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알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3권 PDF전문보기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알자

(경배, 승리축하 케이크 커팅, 꽃다발 봉정)어저께 영계메시지에서 기독교의 중요한 네 사람을 읽고, 그 가외는안 읽었지?「어저께 기독교만 읽었습니다.」기독교만 중요한 네 사람을 읽고, 그 다음에 세 사람씩 읽어요. 영계의 실상이에요. 가까이 오라구요.「있다가 축구 봐야 되니까 이렇게 앉아야 되겠는데요. (어머님)」그래요.하나님과 인류역사를 모르면 모든 것이 허사(『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영계 5대 종단 대표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1. 기독교 대표 12인 3) 존 칼빈부터 훈독 시작;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어거스틴입니다. 이제 저를 믿으시고 안심하소서. 어거스틴은 이 진리 앞에 한 치의 의심도 반항도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또다시 문안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루속히이 진리가 이 땅에서 저 땅 끝까지 온전히 전달되길 기도합니다. 어거스틴 -2001. 9. 17-)2007년 5월 23일(水), 이스트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96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알자젊은 여러분이 선생님 이상 해야 커버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러분같은 때 저 말씀을 찾으려고 얼마나 고생했게? 그러니까 고생을 해야돼요. 앉아 가지고 자기 기준을 중심삼고 평하면 안된다구요. 하나님을모르고, 인류역사가 어떻다는 것을 모르면 모든 것이 허사예요. 자, 그다음….「다음은 불교 대표입니다.」세 사람씩 읽어요.(훈독 계속; ……인간으로서 상상할 수 없는 곡절 많은 사연들이었다. 이제 올바른 인생관이 밝혀졌다. 우리는 가진 것을 서로 주고받으면서 이해하고 신뢰하며 하나되면 하나님의 자녀의 자리에 안착할 수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 이슬람들은 무하마드님의 정신을 닮아 더더욱 용기 있게 인류평화 운동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새진리에 의하여 새로운 인격을 성숙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아비 빈 카압 -2002. 3. 13-)「다음은 공산권 대표입니다.」(훈독 계속; 2) 엥겔스…) 공산권 대표는 여섯 사람을 읽어요, 다 현실적 문제에 관여했기 때문에. 저 영계에 있는 사람들을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다들 만날 텐데 만나 가지고 뭘 해야 되느냐? 땅 위에서 선생님 휘하에서 직접 공부하고 직접 일한 사람들이 말한 것이 무엇이냐? 선생님을 만났으면 만난 그 날부터 지금까지 진리는 발전해나가는데, 세계는 변해 나가는데 여러분은 출발한 것과 지금이 어떠냐? 이렇게도 발전 못 했는데 수직으로 발전한 세계를 어떻게 따라갈거예요?특별히 젊은 놈들, 너희들보다 몇 십배 어려운 환경에서 뛰쳐나온것을 알아야 돼요. 종교권의 핍박, 여러 가지 가정 파탄…. 선생님의시대에 제일 어려운 환경에 서 가지고 예수님의 완성을 연결시킬 수있었던 거예요. 그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하기 위한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그때 미지의 사실들, 염려하던 모든 것이 연결된 사실들을 내가 직접 거칠 수 있는 시련과정에 있었기 때문에, 거쳐 왔기때문에 그 일을 아는 거예요.

297최후에 가서는 종교통일이 되느냐, 안 되느냐? 세계통일이 되느냐,안 되느냐? 안 된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정성들여 하면, 반드시본심은 순대와 같이 되어서 점점점 이렇게 된다구요. 천운의 때가 가까이 올수록 선한 사람이 결집되어서 선의 환경, 선의 영향 반경이 커지기 때문에 자기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가르쳐주게 돼 있어요.하나님이 타락하기 전 아담 해와를 지도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본심의 기준에 가게 되면 가르쳐 줄 수 있기 때문에 자기가 다른 데 갈 수없어요. 몸 마음이 거기에 달라붙었기 때문에 다른 데로 돌아가려야돌아갈 수 없어요. 힘을, 우주를 창조한 원력을 자기가 부정할 수 없어요. 부정하면 부정한 만큼 자기를 중심삼은 가정이라든가 그 나라에까지 피해를 입힌다구요. 혼자서 자기가 생각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세계적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스.」진리를 모르면 안돼자기 혼자 중심삼고 결단하지 말라구요. 하늘땅의 모든 것이 걸려있어요. 선생님이 가야 할 길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그래요. 천일국 1년서부터 7년 동안에 한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악한 사탄이 1대에 타락시킨 거예요. 1대 순간에 타락해서 그 결과가 되었기 때문에선한 참부모도 1대 이상 걸려서는 안 되는 거예요.그래, 구약시대가 있고, 신약시대가 있고, 성약시대가 있는데 어떻게1대에 악한 이 뿌리를 빼버리느냐? 그것은 진리를 모르면 안 돼요. 원리원칙으로 되어서 1단계, 2단계, 8단계까지 나오는 것이 연관관계로연결돼 있기 때문에 그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벗어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서기 때문에 모든 만유의 존재는 자기발 아래 와서 따르게 돼 있어요. 만유의 존재는 반드시 중심을 존경하는 거예요. 중심을 알고 섬기고 있다는 거예요.

298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알자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가 가지 않은 완성기 남긴 그 기준을하나님이 관여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기준만 넘어가면 가르쳐주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그래요. 핍박을 많이 받으면 다 가르쳐줘 가지고 피난한 사람이 많아요. 여러분은 세상이 자유천지니까 자유천지의 세상에서 하늘이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잖아요? 모르니까 가르쳐주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들여야 돼요.선생님이 있을 때 선생님을 따라가지 못했는데, 선생님이 떠나면 어떻게 될 것이냐? 말씀이에요, 이 말씀. 평화메시지를 완결해 놓았어요.그래서 지금까지 선생님을 대하고 인간세계의 1대, 2대, 3대까지 보고살았기 때문에 처음 본 레버런 문하고 영계에 간 레버런 문의 차이를몰라요. 얼마만큼 발전했는지 모른다구요. 그러나 앞으로 3대, 4대 지나가게 되면 미국 국민들이 레버런 문을 몰라도 레버런 문의 말씀을중심삼고 지킨다는 거예요.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했지만, 레버런 문의 운동은 세계를 잡고하나님이 명령을 실천하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자기 환경이 물에잠기면 물을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물이 자기를 넘어서 가니까 넘지않은 세계를 찾아가야 되는데, 안내할 수 있는 길이 있어요. 그게 평화메시지예요.선생님이 떠나더라도 평화메시지만 알고 말씀을 중심삼아 하늘나라에 가면 순식간에 가는 거라구요. 다른 길을 안 가요. 여러분의 후손들이 “데데하게 살며 아들딸들을 남긴 사람들이…. 어머니 아버지가 이런말씀을 모르고 살았구만, �!”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가르쳐주고 그렇게 얘기한 얘기가 다 있는데, 안 믿은 어머니 아버지가 뭐냐그 말이에요. 비판하고 나서요. 무등을 밟고 올라선다구요.선생님의 말씀을 불사를 수도 없어요. 사탄세계에서 누가 이것을 없앨 수 있나? 사탄이 반대해 가지고 지금까지 그 실체를 없애려고 했는데 실체 앞에 졌기 때문에 진 기록을 사실로 인정 안 할 수 없다구요.

299경계선만 넘어서게 되면 그런 세계가 찾아온다구요. 복닥불이 나요.미국 사람들이 자랑하는데, 미국 사람이 어디 있어요? 미국이 하나님이 책정한 나라예요? 나라가 없어요. 하나님은 나라가 없다구요. 하나님은 고향도 없어요. 나라를 책정하고, 고향을 다시 정해야 돼요. 알겠나?「예스.」젊은 놈들만 모였구만!레버런 문이 갈 길은 이미 다 정해져 있어선생님이 6월 3일을 중심삼고 유엔 사무총장과 부시 대통령이 합해가지고 유엔 대사들과 미국 대사들을 교육시키라는 지시를 했어요. 그시작과 더불어 나는 이 나라를 떠나는 거예요. 유엔과 미국, 유 에스에이(USA)하고 유엔하고 하나 안 돼 있어요. 그러나 내가 지시하는것은 하나된 자리에서 지시하고 있다는 사실이에요.그들이 교육받는 내용이 뭐냐? 여러분들이 영계에 가서 통일원리를다 듣지 못하니 한 일주일 아니면 10일 뭐예요? 3일이면 충분해요. 지옥에 갈 사람들이 3일이면 천상세계의 복 받을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 가정의 친척 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걸 누가 믿어요? 사실인데안 믿으면 안 믿는 사람이 손해 보지, 사실은 손해 안 봐요. 알겠어요?레버런 문의 갈 길은 이미 다 정해져 있어요. 영계는 전부 다 통일돼 있어요. 석가모니든 예수든 마호메트든 이 나라의 대통령이든 누구든지 전부 다 따라가야 돼요. 알겠어요?「예스.」내가 미국과 유엔을도와주었지만, 지금도 자기들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으로 알고 있어요.도움을 받았으면, 자기가 접붙여 가지고 하늘을 도울 수 있고 통일교회를 돕겠다고 해야 되는데 얘기도 못 해요. ‘문 총재, 레버런 문’ 하게 되면, 레버런 문의 이름까지도 싫다고 소문도 못 내는 사악한 패들이에요.두 패가 달라요. 나는 승리한 복의 말씀을 주었는데 불구하고 자기

300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알자가 종교를 믿고 나라의 최고 자리에 있다고 어때요? 사탄세계 종교권도 나라 법의 치리를 받으니 통일교회 레버런 문도 세계를 넘어선 하나님이 공인하시는 자리에 안 나왔으니 종교법의 치리받아야 되니 자기들이 하자는 대로 해야 된다고 하는데, 천만에…!자기들이 하자는 대로 했으면, 통일교회가 생겼을 것 같아요? 한국도 8대 정권이 반대했어요. 반대 안 한 사람이 어디 있나? 여러분의엄마 아빠도 다 반대했어요. 반대했지만, 사탄하고 하나님 앞에 있어서이긴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사탄도 증거했고, 하나님도 증거했어요.두 사람이 증거한 그 사람의 길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사탄도 자기가지도하는 나라의 사람들을 하늘에 소개해 줘야 돼요. 멸망시키겠어요?그럴 때가 된다구요.여러분들이 삼각지대에서 갈 때 레버런 문, 사탄, 하나님 가운데 어디를 따라갈 거예요? 레버런 문의 교인들이 몇 해 안 되어서 무엇을몰라요. 모른다구요. 영적인 세계가 어떻고, 지상세계의 역사가 어떻게돼 가지고 어디 가서 꼬리를 쳐 가지고 정착할지 다 모르잖아요? 모르는 자체로서 평했다고 해서 레버런 문이 승리한 자리, 하나님이 승리한 자리, 사탄에게 굴복하지 않은 그것을 없앨 수 없어요. 남아지는한, 여러분들이 불신하면 불신한 그때부터 사탄세계에 끌려가기 때문에 지옥에 안 갈 수 없어요.지옥에 갔다가 여러분의 친구들이 불러 가지고, 찾아 가지고 다시협조 받아 올라와야 돼요. 다시 협조를 마음대로 하나? 자기가 손해를보는데 말이에요. 선생님이 여러분과 같은 연령이 있었겠나, 없었겠나?그때는 하늘땅의 모든 전부가 다 없애려고 한 거예요. 이 사이에 들어와 가지고 이게 이렇게 되어서 이렇게 갈라 나가는 거예요. 여기에 만들어야 할 것은 무엇이냐? 하늘의 수직이 없어요. 수직을 통해서 갈라진 세계에, 땅에 정착할 수 있는 점이 없어요. 텅 비었어요.또 수직을 중심삼고 횡적인 기준이 90각도의 수평으로 역사적 방향

301이나 양심적 방향이라는 것은 수직이 되어야 돼요. 이렇게 갈라진 이점을 중심삼고 이거와 하나된 수직을 통해서 역사가 출발하던 기원이요, 역사시대를 넘어서 가지고도 그래야 돼요.그러니 세상 모든 것을 갖다가 레버런 문을 위에서 제기고, 아래에서 제기고 왼쪽 바른쪽, 전쪽 후쪽에서 제겨서 흩어지게 하려고 했어요. 그러니 그 초점이 우주에서 이렇게 엑스(×) 되어서 뻗어 나가는거예요. 이렇게도 갈 수 없고, 이렇게도 갈 수 없고 다 망하는 거예요.없어지는 거예요. 흙덩이만도 못하고 물만도 못해요. 없어지는 거라구요. 우주력이 분산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여러분이 죽으면 분산되지요? 그와 마찬가지예요.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돼이 경지에 들어가는 거예요. 혼자예요. 하나님도 반대하고, 사탄도반대하고, 선생님이 알고 있는 지식적 환경이라든가 지금까지 종교를섬겨 나오던 우리 조상들하고도 맞지 않은 길이에요. 그렇다고 거기에따라갔다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 길은 사탄세계라든가 하늘이 반대하는 것인데, 어차피 반대하는 것은 여기에서 끊어지는 거예요. 끊어지면, 여기는 지옥 가고…. 여기에 있는 전부가 지옥 가는 거예요. 사탄권 내에서 싸워 가지고 그늘진 곳이 지옥이니 지옥에 다 가는 거예요.그것이 이론적이에요.그 점을 여러분들이 꿰차 가지고 종적 기준과 횡적 기준을 어디 가서 맞출 거예요? 인류 최초의 시초와 인류 최후의 끝에 가 가지고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그러니 역사를 모르면, 하나님의 섭리의 전체를 모르면 안 된다구요. 무지해 가지고 어떻게 각도를 맞출 수 있어요?그것을 맞추려고 할 때 부모가 반대하고, 형제가 반대하고 다 그러지만 선생님의 부모는 선생님을 알았어요. 저 아들은 보통 아들이 아

302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알자니다 이거예요. 할아버지니 아버지 어머니니 동네 할아버지까지도 내앞에서는 꼼짝못했어요. 만나면 나한테 인사를 먼저 해요. 왜? 예언을하거든! “너희 집에 무슨 일이 생기고, 너희 동네에 무슨 일이 생긴다.두고 봐라.” 하는데,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유명하다구요.여러분이 결혼하는 것이 문제지요? 내가 5살, 6살, 7살 때부터 결혼해 줬어요. 소문났어요. 아무개 아들은 통하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나쁜 것, 좋은 것을 안다고 해 가지고 물으러 오는 거예요. 그 물으러 온것에 답하는 것이 내 책임이 아니에요. 남의 결혼이 문제가 아니에요.내 갈 길이 흑암의 소용돌이 가운데 있는데, 이것을 뚫고 나가는 것이문제예요.와 가지고 자기 아들딸 결혼하는 것, 누구의 미래에 대해서 물어보는데 안 대해주는 거예요. 누가 온다고 하면, 나는 다른 데로 가는 거예요. 어릴 때부터 보통이 아니었어요. 너희들을 결혼시키는데, 이놈의자식들…! 교체결혼까지 하라는데, 다 싫다고 해? 그놈의 생식기가 어떻게 돼? 바로 생겨 가지고, 입을 맞춰야 할 때 찌그러져. 찌그러지는거야. 그것을 맞출 수 있어?운세가 올라가는 사람이 있고 내려가는 사람이 있어요. 내려가는 사람끼리 만나면, 사고가 생겨요. 살지 못하고, 중간에 사고가 생겨서 간다구요. 여기에 이것도 멀리 떠나면, 각도가 이렇게 되면…. 자기 운보다 이것이 크게 되면 치여 가지고 날아가 버려요. 여러분의 마음 몸에대해서 다 자기가 생각하는 것이 있지요? 그것이 원점에서 출발해 가지고 목적과 같은 자리에서 종횡으로 맞출 수 있는 이 점 안에 들어가야 돼요.이렇게 해서 이렇게 올라가다가 이렇게 내려갈 때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게 이렇게 가게 되면, 수직은 자연히 이렇게 돼요. 몸과 마음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대로 했다가는 큰일나요. 프리섹스 호모…. 젊은 놈들이 이래 가지고 입을 맞추는데, 이게 얼마나 벼락

303인 줄 알아요? 그것으로 마지막이에요. 문 선생 앞에는 그것이 용납될수 없어요. 막 불어버리는 거예요.그래서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돼요. 그 다음에는 실체부모, 나를 낳아준 실체부모…. 마음부모 말고, 실체부모는횡적이에요. 횡적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심의 이것과 맞춰서 돌면서 올라가는 거예요. 횡적으로 돌면서 세계를 깨친 거예요. 이 횡적인 것이중심이 없으니 언제나 이러다가 망하는 거예요. 결국은 양심의 명령을부정하고 육신의 명령에 따라가다가 죽었기 때문에 지옥으로 들어가는거예요. 그것이 이론적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스.」영원한 숙제여기 나이 많은 사람들은 옛날에 만난 선생님, 그때의 선생님…. 그래 가지고 지금 그 선생님으로 생각하지요? 내적인 것이 얼마만큼 올라가고 내려갔다는 것을 몰라요. 이것을 모른다구요. 무엇을 하는지 모르지요?이제는 6자회담 하던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할 때가 왔어요. 그것은 미국도 못 하고, 유엔도 못 해요. 북한도 못 하고, 공산당도 못 해요. 그런 것을 요즘에는 끝날이 됐기 때문에 발표하고 가르쳐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렇게 안 했다면, 세상이 다 어디로 가요? 정착지가틀린 데를 안 찾아가는 거예요. 천운은 선생님에게 모이는 거예요.여러분의 마음도 그래요. 시대 운세가 다르니 만큼 자연히 나쁜 마음 가진 것은 자꾸 해소돼요. 몸뚱이 중심삼고 욕심 부리던 것이 왜그런지 원리말씀을 이 분위기에 오게 된다면 어떻게 돼요? 여기에 악한 것을 몰아내는 강력한 힘이 있어요. 요즘에 기라는 것을 말해요. 5대 성인들의 책, 역사에 자랑하는 그런 경전하고 선생님이 물을 마시던 컵의 뚜껑하고 하면 책이 밀려나가요. 그런 힘이 있다구요.

304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알자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중에 양심이 맑은 사람은 선생님 앞에 가까이가려고 그래요. 돈을 준다고 가는 것이 아니에요. 안 가면 안 되게 돼있어요. 영원한 숙제예요. 요즘에 기라는 것을 말하는데, 우주력이 있어요. 초특급 영적 세계가 있다구요. 시공을 초월해 가지고 말도 하고다 그러지! 그렇잖아요? 라디오와 딱 마찬가지인데, 그 이상의 세계예요.여기에 오게 되면, 사탄은 들어오지 못해요. 쳐 버려요. 여기에 오면, 잠이 안 오던 사람들이 잘 자요. 밥도 그래요. 병이 낫는 거예요.사탄들이 나가니까 그래요. 그러니 여기서 한 달이고 몇 달이고 있으면 좋겠는데, 몇 달 있을 수 있어요? 세계 사람이 다 그러는데 자기혼자 와 있겠어요?여러분들, 선생님이 좋아요?「예스.」선생님이 좋다는 사람, 손 들어보라구요. (모두 손을 듦) 내리라구요. 얼마나 좋아요? 얼마나 좋으냐말이에요. 너는 이것으로 세상이 끝이야? (웃음)「앱솔루트(absolute;절대적으로)!」앱솔루트는 혼자를 말하는데, 상대가 없는 하나님이에요. 절대적인 상대가 없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상대가 필요해요.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태어나면, 남자 아니면 여자지요? 태어났는데, 절대적인 하나님이 절대 혼자서는 어때요? 혼자서 무슨 재미예요?우리 어머니가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재미를 느껴요. (웃음, 박수) 다르니까 만지면 좋고, 이렇게 봐도 좋고…. 좋으니까 자기 속에다 집어넣으려고 해요.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 속에다가 집어넣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렇지요?맨 처음에 좋다고 할 때는 맹세하고, 내 생명이 백 번 죽어도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상대가 되게 되면 뒤집어 박아요. 여자에게 맹세할 때 천번 만번 죽더라도 당신만을 사랑하고 다른 생각을 할 게 뭐냐고 하지만, 살다보면 뒤집어지는 거예요.여러분의 마음이 변해요, 안 변해요? 더 깊은 데로 가는 거예요. 이

305게 여기서 이렇게 가고 있기 때문에 멀어져요. 멀어졌기 때문에 좋다고 하다가 일주일만 되도 이혼하지 않을 수 없어요. 틀어져 나가요. 우주가 돌기 때문에, 이것이 돌아가기 때문에 틀려져요. 이 권내에서 이렇게 됐는데, 이것이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에 와 달라지는 거예요. 달라지니 싫고, 보기 좋아했던 그 남자 여자가 보기만 해도 싫어요. 싫어지는 거예요.우주 존속의 원칙낮 다음에는 밤이 있지? 낮이 가면, 밤이 오지? 밤이 낮을 좋아하겠나, 낮이 밤을 좋아하겠나? 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겠나,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겠나? 여자는 밤과 마찬가지예요.그러니 더러운 물 가운데서 헤엄쳐 나와야 돼요. 물 가운데 빠져 있어요.여자들이 일할 때 가정에 들어가게 되면 제일 힘든 것이 뭐예요? 빨래 같은 것은 여자들이 다 하지? 여자는 시집가기 전에 멘스를 하는데, 멘스를 하기 때문에 자기 것을 어디에다 공개시키지 않아요. 어머니 아버지에게 드러나지 않게 숨겼는데, 어머니는 빨래하는 거예요. 더러운 빨래부터 해야 자기 생활 길이 열려요.그렇기 때문에 손들이 유연해요. 남자 손들은 마음대로 하기가 힘들어요. 여자 손들은 조그만 하니까 이렇게 하면, 다 따라오는 거예요.여자가 남자보다 큰가, 작은가? 그러면 행복한 것을 여자가 많이 느끼느냐, 남자가 많이 느끼느냐? 둘이 하나 안 되면, 남자가 행복을 느낄때 여자는 고통을 받아야 돼요. 답이에요. 여자가 행복하면, 남자가 고통을 받아요.균형을 취해 가지고 언제나 해 뜨려고 할 때 다 드러나는 거예요.오색 가지 찬란한 자연을 볼 수 있고, 공중에 아름다운 칠색의 변화도

306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알자다 볼 수 있지만 밤에는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색깔이 남자를보면 회색이에요. 그 다음에는 다크 컬러(dark color)예요. 옷을 보게되면 그래요. 여자들은 화려하지요. 천만 가지 색깔로 남이 쓰지 않은것을 쓰려고 그래요.이것 하나 꽃보다도 이렇게 하면 어때요? 욕심이 많으니까 이렇게된 거예요. 꽃동산에 있으면 자기에게 맞는 꽃은 하나지, 제일 좋아하는 꽃이 하나지 열 개를 한꺼번에 좋아할 수 없어요. 여러분들이 무엇을 좋아하느냐 이거예요. 꽃을 좋아하는데 장미냐, 릴리(lily; 백합)냐?어떤 거예요? 제일 좋다면 그것을 중심삼고 그 가외의 좋아하는 것은이 자체를 파괴시키고, 이 환경을 파괴시키는 거예요.결혼할 때는 자기 일생과 자기 부모나 가정 전체를 대신한 남자, 또여자는 자기 집의 전체를 대표한 여자로서 만나는 거예요. 가문 가운데서 핀 꽃이 되어야 돼요. 어저께도 꽃을 가져오더니 오늘도 또 꽃이구나! 이거 보라구요. 이렇게 보면, 이게 삼위기대예요. 앞서 있지? 이것도 삼위기대예요. 먼저 난 것이 새로 난 것을 보호하는 거예요. 전부그렇게 돼 있어요. 그렇지? 그래요, 안 그래요?「예스.」이것 먼저 난 셋이 줄어들면서 이것이 피는 거예요. 이것도 이것이맨 처음에 줄어들어가서 꼬부라지면서 이것이 다 펴요. 이 안을 보게되면 어때요? 아이고, 떨어졌다. (웃음) 이건 이 끄트머리에 붙어 있어요. 며칠만 있어 가지고 나비와 벌들이 와서 왱왱 하게 되면 어떻게되는 거예요?이놈은 커요. 이마만큼 커요. 암만 벌들이 와서 이렇게 하더라도 여기에 중대가 있어요. 보게 된다면, 전부 얼마냐? 여섯 가운데 여섯이고, 이것까지 일곱이에요. 7수를 맞춰야 돼요. 7수가 이상수라구요. 그래서 이것 전체를 보면 하나 둘 셋, 그 다음에 넷 다섯 여섯이에요. 그여섯의 뿌레기 가운데서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로 갈라져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

307그래서 이것도 하나씩 해야 되겠기 때문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에요. 이놈은 어디에 있는 거예요? 뿌리와 같아요. 그래서 뿌리와 가까운데 열매를 맺히게 되면, 여기에 열매가 맺히는 것이 아니라 이 아래에 열매가 맺히는 거예요. 밑창이에요. 우주 존속의 원칙이 이 가운데 다 있어요.여러분 부처끼리 남자와 여자가 만나 가지고 사랑하는데, 그 사랑하는 기관이 자기 것이 아니에요. 천년만년 보장받는 공적인 존재예요.그것을 자기 마음대로 해서 주름살을 잡고 더럽게 해요? 아이고…! 요즘에는 프리섹스라고 해 가지고 살인자, 마피아, 악당이라도 얼굴만 반반하고 자기 환경에 맞게 되면 몸들을 주고받아요.동물세계도 그렇게 안 해요. 동물세계는 새끼 치기 위해서 1년에 한번씩 만나는데, 이것들은 뭐예요? 프리섹스라고 해 가지고 하루에 열사람, 30명, 100명을 넘게 대하는 여자가 있다구요. 그것을 알아요?그게 사람이에요? 그 생식기에 무슨 금이 갔겠어요?전부 다 엑스(×), 노(no) 노노노…! 구멍이 빵빵빵이에요. 그 생식기를 바라보게 되면 어디든지 이리 틀고 저리 틀어 가지고 하늘 주인이 통할 수 없고, 남편과 부모가 통할 수 없어요. 어휴, 생각만 해도얼마나 기가 차요. 살림살이를 하면서 정돈해야 돼요. 1 2 3 4 5 6 78 9 10! ‘10’ 하고는 하나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커야 돼요.이만큼에서 하나 둘 셋 했으면, 거기에 가서 이렇게 해 가지고 커야돼요. ‘스물’ 하면 스물 하나로 올라가서 커야 된다구요. ‘억’ 해도 억하나예요. 결정이 안 됐다는 거예요. 씨를 받을 수 있는 씨가 안 나왔다는 거예요. 씨를 받으면 그것으로 살게 돼 있어요. 빛깔이 비슷하지?빛깔이 이거 다 비슷하다구요. 이것 다 비슷해요. 근본에 가까우면서꽃이 변화될 수 있지만, 이 끝은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여기는 하얗게 됐지만, 이것은 나무 뿌레기에 통할 수 있는 여기와같아요. 뿌리와 연결 안 되면 떠돌이 패예요 가정의 과부 홀아비가 떠

308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알자돌이 패 아니에요? 가지들도 보라구요. 가지들도 여기에 피었으면 이것이 커야 되고,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이것이 기울어져요.「축구 시간이에요.」축구 시간이 됐네!「막 시작했습니다.」에라, 모르겠다. (박수) 이번에 축구경기에서 이기지 않으면 큰일나요. 열심히 응원해야 된다구요.세상이 좋은 세상이지! 한국에서 축구 하는 것을 미국에 와 가지고 볼수 있어요. 그러니까 세계가 다 낮이나 밤이나 언제나 통하지 않는 데가 없는 때가 왔어요. (이후 성남일화의 축구 경기 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