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완료와 하나님의 조국광복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3권 PDF전문보기

축복 완료와 하나님의 조국광복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어디 갔나? 여기 책임자 양창식!「예.」알겠지?「예.」그 다음에 마이클, 준비하라구. 자, 이제는 더 얘기하지 말자구. 훈독회인데 훈독회를 안 하면 안돼요. 어디 갔어, 원주? 오늘은 Ⅰ장에서부터 Ⅴ장까지 하는데 1시간 한 20분, 한 반 걸리라 본다구요. 시간이 많이 갔다구요.아벨유엔에 가입할 수 있는 기준내가 평화메시지에 대해서는 얘기를 해줘야 돼요. 보통 읽게 되면더블이 돼 있기 때문에 “세상에, 레버런 문이 이런 것을 왜 만들었느냐?” 하고 평화메시지를 평하게 돼 있어요. 그걸 가려줘야 되기 때문에 빨리 이제부터 Ⅰ장 Ⅱ장 Ⅲ장 Ⅳ장 Ⅴ장까지 하자구요. 몇 시야?「위에서 약속이 있습니다.」이 위 약속인데, 위니까 조금 늦게 하더라도 되지. 1시간만 해도…. 빨리 읽어봐요.「예, 평화메시지 제Ⅰ장 읽겠습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입니다.」Ⅰ장에서 Ⅲ장까지는 부모님의 가정에서 해야 할 일이에요. Ⅳ장은2007년 5월 18일(金), 워싱턴 쉐라톤내셔널 호텔.* 이 말씀은 ILC 한국 지도자 조찬모임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87뭐냐? 세계 국가들이 이제 하늘나라의 하나의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아벨유엔이 될 때에 모든 국가들이 아벨유엔에 가입할 수 있는 기준되기 위해서는 국민을 전부 축복완료를 해야 돼요.아벨유엔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축복완료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이 원칙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그렇잖아요? 아벨유엔이 뭐예요? 아담 가정에 있어서 타락하지 않은 전 시대의 하늘나라로 들어가는 거예요. 아벨유엔이 바꿔치니 만큼 전 세계 65억 인류를 전부 축복완료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이걸 알아야 돼요.이번에 50개 주에서 어머니가 강연했는데, 그 주는 유엔 가입국가 2백 국가를 중심삼고 네 나라씩 강의해야 된다구요. 알겠나, 주 책임자들? 다 있지, 주 책임자들? 알겠나?「예.」그러면 2백 국가는 뭘 해야되느냐? 앞으로 영원히 남아야 할 것은 뭐냐? 구원섭리 종결의 결론이뭐냐? 종교가 연합해야 되고, 나라가 하나돼야 돼요. 최후의 그 목적이선생님의 시대에 완료돼야 한다는 거예요. 이것이 문제예요.그러니까 이것은 부모님이 간 일이요, 역사의 모든 전체를 대표해서축복가정들이 가야 할 표준으로 세웠기 때문에 모든 축복받은 개인이나 나라도, 개인과 나라가 합해 가지고 내가 나라를 대신하고 나라도개인들을 대신한 대표적 입장에서 가야 되는 거예요. 종교권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없는 나라가 없어요, 2백 국가에 있어서. 지금 전체가 여기에 모였는데, 개인이 그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완료를 해서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를 넘어가야 돼요.그러려면 120명 목사들이 대신 예수님이 이루지 못한 국가 기준을넘어가야 돼요. 개인적으로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120국가예요. 그러니까 120개 국가를 중심삼고 천정궁이 생겼으니 그 천정궁에 가입할 수 있는 아벨과 아벨의 가정적 기준이 됐다 할 때 이것은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실이 결정됐다는 얘기라구요.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개인이나 그 나라 자체가 완전히 120국가 기독교의 신자가

188 축복 완료와 하나님의 조국광복돼 가지고 축복받아야 된다는 거예요.또 종교권도 그래요. 종교권도 아무리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라 하더라도 이분들이 합해 가지고 120국가를 중심삼은 목사들과하나되어야 돼요. 이것이 1,200이에요. 10배인 1,200이에요. 그 다음에는 종교권과 기독교가 하나됐으니, ―가인 아벨이에요.― 그 하나된기준을 중심삼고 국가와 종교가 하나되어야 돼요.언제든지 국가가 종교를 핍박했다구요. 개인적 핍박, 가정적 핍박,종족적 핍박, 민족적 핍박 등 지금까지 그렇게 핍박해 나왔다구요. 사탄이 그런 자리에서 했기 때문에 이것을 1,200명이 하나되어 가지고,그 다음에 정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그 나라 자체에 있어서….개인도, 그 나라도 120명 목사 대신 자리, 그 다음에는 초종교적 승리한 자리, 그 다음에는 나라와 종교가 합한 승리의 역사적 자리는 영원한 거예요. 앞으로 영계에 가서도 이 일을 못 한 사람은 받아들이지못한다구요. 땅 위에서 이걸 완결지어야 할 이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건 불가피한 거예요.하나님의 소유권이런 기준이 이제 6년 반 남았구만. 6년 반 내에, 2013년 1월 13일전에 다 끝내야 돼요. 다 이루어 가지고, 하늘땅 앞에 하나되어 가지고사탄이 지금까지 타락한 이후에 이루었던 모든 투쟁의 역사를 싹 쓸어버릴 수 있는 입장이 되지 않으면 안 돼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유엔을중심삼고 가인과 아벨을 중심삼은 그 나라들이…. 둘이 합해 가지고그 위에 서서 이걸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사탄이 개입함으로 말미암아하늘땅의 하나님의 소유를 그렇게 망쳐놨던 것을 복귀해 가지고 하늘앞에 바쳐드려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소유권이 생기지 않아요. 하나님의 소유권!

189누가 이 소유권을 망쳤느냐?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생식기를파괴시킴으로 말미암아 망쳤어요. 파괴된 생식기를 통해서 난 모든 물건들은 파괴의 물건으로 취급하는 거예요. 그래서 평화메시지 Ⅹ장이뭐냐 하면 절대성(絶對性)이에요. 거기에 하나님의 창조, 하나님의 창조 가운데도 창조이상인데 그 다음에는 평화, 그 다음에 이상이 있어요. 그래, 하나님의 창조, 그 다음에 ‘평화 이상적 모델인…’ 했어요.‘모델인’ 이게 형용사예요. ‘모델’도 형용사라구요.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예요.절대성이니 하나님이 꿈에나 낮에나 언제나 생각할 때 타락한 인류를 복귀해 가지고 치리한 생각이 없어야 돼요. 그런 생각을 하면 레버런 문을 보기에 부끄러워요. 그런 것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혼자 찾아 가지고 이뤄서 전부 바쳤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소유로 결정해봉헌했는데도 불구하고 봉헌된 그 물건을 중심삼고 볼 때 타락한 세계로부터 레버런 문을 통해서 찾았다고 생각해 보라구요.상상도 할 수 없었던 잃어버린 것을 땅 위에 가르쳐주지 않았는데개발해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청산해서, 사탄세계를 청산해서 싸움이없는 지상세계를 완결지어서 2013년 1월 13일에 봉헌해드려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이 없었던, 흔적이 없었던 세계예요.미국이든 뭣이든 이거 다 없어요. 참부모가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찾아 가지고, 참부모 이름으로써 더럽힌 모든 것을 정화해 가지고 하늘에 바쳐드렸기 때문에 그것을 받고 난 하나님으로서는 타락했다는생각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녹음이 중단되어 일부 수록하지 못함)에덴에 있어서 하나님과 더불어 참부모와 하나되어서 축복받아 가지고 씨를 심지 못했던 것을 이제부터 탕감해서 씨를 심어 번식한 세계전체를 찾아서 바치는 거예요. 개인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알겠나?똑똑히 알라구요. 한 가정이 아니에요. 65억 인류의 가정 전체를 수습해서 타락의 고개를 넘어야 돼요.

190 축복 완료와 하나님의 조국광복예수님의 시대에 있어서 120문도가 하나 못 된 그것을 중심삼고 종교가 갈라진 거예요. 종교 싸움이 벌어졌거든. 종교 싸움이 벌어졌으니초종교적 기준에서 거기에 10배 될 수 있는 중심 사람 1,200명을 만들어야 돼요. 종교 싸움이 끝나지 않았는데 이러므로 말미암아 끝나는거예요.그래, 싸움이 뭐냐 하면 정부와 종교권이 싸우는 것을 1만2천 명으로 하나 만듦으로 말미암아 싸움권은 완전히 날아가 버린다 이거예요.알겠나, 다들?「예.」120명 기반, 1200명 기반, 12000명 기반을 거쳐야 돼이게 지나가는, 흘러가는 일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그 낙인을 찍어가지고 천성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목사들의 승리한 120명 기반 위에서 종교권 목사들 1200명 기반, 나라와 종교가 싸우던 12000기반을다 개인도 동조해 가지고 나라와 더불어 하늘 앞에 바쳐야 돼요. 타락의 흔적을 하나님 자신이 생각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알겠나?「예.」누구나 다, 복중의 아기들까지 전부 다 그 조건을 세워줘요. 그래서완전히 축복완료를 해야 돼요. 축복이 성주 마시는 것, 성화식 한 그것이 아니에요? 이제 40일을 중심삼고 가정을 찾기 위해 다시 무슨 식?「탕감봉!」탕감봉식, 3일식이 끝나 가지고 부모님 앞에 하나된 가정으로서 봉헌돼 가지고 개인 승리적, 아담이 세계에 있어서 타락하지않았다는, 한 가정이 타락에서 벗어났다는 인정을 받아야 되고, 그 가정들이 합해 가지고 세계까지 연결하려니까 자기 가정이 120명 목사,1200명 종교권 통일, 그 다음엔 12000명을 전부 거쳐야만 전쟁 세계에서 물들지 않고 벗어난 해방의 아들딸 가정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6억 5천만의 가정이 전부 다 벗어나는 거예요.

191그런 수고를 해 가지고 하늘 앞에 바친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바라보는 하나님이 보좌에 앉더라도 타락의 모든 역사를 생각할 수 없어요. 그것 때문에 얼마나 상처를 받고, 얼마나 고생하고, 천신만고 역사를 일대에서 거쳐왔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거짓부모로서 수천만년 더럽힌 역사를 일대에 걸고 해방시켜 왔다는 그 앞에하나님이 도리어 감사하고 천만년 역사를 자랑하겠다고 하는 거예요.후대의 역사는 타락이라는 것이 다시 있어서는 안 돼요. 절대성에 흠을 남기는 존재는 천국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나?「예.」미국 놈들!「예스.」그 생식기가 자기 것이 아니에요. 누더기 판으로 만들어 놓은 생식기, 별의별 녀석들이 다 구멍을 뻥뻥뻥 뚫어놓은 걸 메워서 탕감의 조건만 세우고 정비를 안 해 가지고 어떻게 하나님 앞에 갈 수 있어요?하나님 앞에 얼굴을 못 들어요. 그러나 그 대신 중간에 선생님이 나와가지고 이 기준까지 해결할 수 있게 된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유엔과 미국이…. 미국이 제2이스라엘 아니에요? 제2이스라엘이 되려면 제1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선언문을 내야 돼요.그 선언문 계대를 이어서 워싱턴 선언을 해야 되는 거예요, 제2이스라엘 미국에서. 그 다음에 제3이스라엘 한국에서 서울 선언을 해야 돼요. 다 했어요.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이제 평화의 기지는 어디냐? 한국이 평화의 조국이 되는 거예요. 조국이 아니 될 수 없어요. 미국이 조국이 아니에요. 유엔이 조국이 아니에요. 유 에스 에이(USA)가 조국이 아니에요. 한국이 조국이 돼야 돼요. 씨를 심었으니까…! 안 그래요?65억 인류의 가정 가정이 씨를 전부 다 해 가지고 이제 뿌리면 어떻게 돼요?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개인적 싸움의 주인이 못 돼 있지요?가정의 주인이 안 돼 있어요. 그 다음에 국가의 주인이 안 돼 있어요.120명을 중심삼은 하늘의 부활된 목사들이 나가 가지고 로마를 중심

192 축복 완료와 하나님의 조국광복삼고 막혔던 담을 허무는 거예요.그 다음에 레버런 문이 로마와 하늘땅에 막혔던 담을 다 헐어 가지고 개인적 이스라엘권, 국가적 이스라엘권, 워싱턴 세계 이스라엘권, 4차 아담심정 착지의 기준에 있어서 이 모든 65억 인류가 하늘 앞에더럽혔던 모든 것을 깨끗이 청산할 수 있기 위해서는 뭐예요? 내 개인의 몸 마음이 하나되고 가정에서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예수의 제자가 되어 120문도의 그 기준에서 로마를 돕지 못했으니 그 고개를 넘어야 돼요.그 고개를 넘는 과정에 있어서 수많은 종교가 나와 가지고 종교 종교끼리 싸움을 했어요. 이 종교가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되어 가지고나중에는 뭐냐 하면 정부와 종교권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래야 싹 다넘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이놈의자식들!우리 사명을 다하면 하나님이 우리 조국 땅을 찾아줄 것이다지금 이러한 책임, 내가 참부모 대신 탕감의 조건을 알았으니 그 조건을…. 선생님은 역사상에 수많은 생명들이 죽어간 것을 대표해 가지고 처리했지만, 여러분은 어떠냐?십(十)자를 중심삼고 좌우가 갈라져 가지고 여기서 이 상현 하현,좌현 우현을 보게 된다면 이게 달라요. 오른쪽은 이쪽에 있어서 상현을 중심삼고 수평을 중심삼은 여기에 선을 중심삼고 이래 가지고 자꾸,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하늘땅을 저끄러뜨렸던전부, 공산당까지도 합해 가지고, 둘의 싸움 가운데서 묶어 가지고 가인 아벨을 봉헌할 수 있는 길을 거쳐가는 거예요.여기서부터 이것이 본연의 기준에 올라가 아담 해와 가정 하나의 가정이지만, 65억 인류의 가정이 거기에 올라가 가지고 사탄을 다 추방

193한 이런 결과의 자리가 돼 있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는 거예요. 하나님의 왕권을 봉헌해 드렸는데, 사실은 하나님이 그런 왕권의 봉헌을받을 수 없어요.하나님이 직접 개인을 해방해줬나, 가정을 해방해줬나, 기독교면 기독교를 해방해줬나, 그 다음에는 종교를 해방해줬나? 나라와 종교가싸우는 것을 해방 못 했어요. 이것이 다 청산 지어진 그 자체를 받게될 때는 하나님은 기뻐할 수밖에 없어요. 슬펐던 마음에 폭발된 기쁨을 가지고 “이제 내 세계가 다 됐으니 나와 같이 대우주를 다시 한 번혁명할 수 있는 놀음을 하자.” 그래요. 공동 혁명하자는 거예요.그러면 이 지구성에서 사탄이 타락하여 더럽힌 땅을 전부 제거해 버리고 이 몇 백 배, 몇 천 배 될 수 있는 우리의 조국 땅을 다시 창조해 가지고 하나님이 나에게 찾아줄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 꿈을 갖고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과 더불어 대우주를….지구성으로 말하면, 태양계의 1천억 배가 되는 대우주예요. 1천억배예요. 천 배가 아니라 1천억 배 되는 대우주예요. 하나님과 아들과여러분들이 합해 가지고 대우주를 다시 성별해서 우리의 나라로서 상속받지 않고는 지상.천상천국, 영원한 해방.석방의 세계는 아니 열린다는 것을 알지어다.「아주!」똑똑히 알라구요. 지금 내가 말한 것은지나갈 수 없어요.그런데 지금 선생님의 생활과 여러분의 생활도 천양지차예요. 이게벽이에요, 벽. 이건 사다리를 놓고도 올라갈 수 없는 거예요. 이것이개인적인 사다리, 여기 개인에서부터 가정적인 사다리, 그 다음에는 종족적인 사다리, 민족적인 사다리, 세계에 와 가지고, 이 본연의 자리에와 가지고 사다리를 중심삼은 전부…. 여기서는 사탄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사랑을 받고 태어난 무리가 돼야 되는 거예요.여기서 이게 거꾸로 돼서 이렇게 됐다구요. 하늘 편은 없어졌어요.이걸 바로잡아 가지고 하나님이 이팔청춘이에요. 열 넷, 열 넷을 중심

194 축복 완료와 하나님의 조국광복삼고 완전히 해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잡아 쥐었으니….아담과 해와를 잡아 쥐었는데 누가 빼요? 완성한 아담 해와의 품에 들어간 존재, 그 주관권 내에 있는 만우주를 누가 빼 가느냐 이거예요.그러한 해방.석방의 자유해방세계에서 우리들이 살 수 있어야만 하나님과 우리가 같이 기쁨으로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기쁨이 없어요. 요거 모르면 안돼요. 이것 다 알았으니 이제는 아벨국가 대표 되는 데는 아벨의 깃발을 내가 나눠주는 거예요. 깃발 다 가져왔지?「예.」몇 개야, 몇 개?「이번에 온 국가 대표들은 다 가져가고, 나머지 국가…. 본래 2백 개 만들었습니다.」2백 개면 되나?「예.」그러면 2백 국가인데 몇 개 나눠줬나?「오늘 다 나눠줍니다.」축복완료 안 하면 안 돼그래, 이제부터 축복완료 안 하면 안 돼요. 아벨이 깃발을 받을 수있나? 피를 더럽혀 투쟁해 가지고 피를 흘렸는데, 가인 아벨이 하나돼넘어서지 않고 그 기를 받을 수 있어요? 이걸 받는 날에는 아벨유엔의책임을 해야 돼요. 가인이 아벨을 대해 절대복종할 수 있는 이런 기준이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또 싸움이 벌어져요.이런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이 알기를…. 그런 원칙에 있어서 사탄이 굴복했기 때문에 이제는 개인이 그 원칙을 따라가는 데 반대가 없어요. 가정의 원칙, 종족의 원칙, 민족의 원칙, 국가의 원칙에반대가 없어요. 세계, 하늘나라의 보좌에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는 거예요.1,200단위가, 1,200개 사다리의 단위가 있으면 120단위로써, 120단위가 열두 단위로써, 열두 단위가 삼 사 십이(3×4=12), 땅과 해서 세다리만 밟고 올라가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와 같이탕감복귀라는 그런 기준을 바라 왔다는 것을 알고…. 그러니 우리가

195이제 소명적 책임을 하기 위해서는 ‘이야, 내 나라를 내가 축복해줘야된다.’ 이거예요. 할 수 없으니 쌍둥이예요.미국은 3억이 한 쌍둥이를 이뤄 가지고 가정들을 중심삼고 해방시켜 나가야 되는 거예요. 국민이 많을수록 지금까지는 좋았어요. 힘을가지고 지배했지만, 국민이 많을수록 고생을 더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중국 같은 나라가 뭐 세상에 힘을 가지고 세계를 다 말아먹겠다고…? 어림도 없어요.이와 같은 천리원칙은 너희 가는 발을 다 자른다 이거예요. 이번에보라구요. 이번에 제리 파웰하고 반대파, 마틴 루터 킹의 맏딸이 죽었어요. 같은 날에 죽었어요. 자르는 거예요. 그 스타트(start; 출발)를알아야 돼요. 알겠나? 이제부터는 전부 다 원리를 가르쳐주라구요. 안듣는 사람은 국가가, 유엔이 허락하지 않아요. 그러면 순식간에 다 할수 있어요. 라디오 방송을 일주일 아니면 40일 하면 다 끝나요. 그럴수 있어요, 없어요?어디 갔나, 윤정로?「예.」일주일이면 끝나지?「예.」강의를 준비하라구.「예, 알겠습니다.」영어 원고 있으면 얘기할 수 있지?「예.」준비하라구. 곽정환, 준비하라구.「예.」각 나라에 그런 대표를 빨리 배치해야 되겠어요. 배치 안 하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책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야지, 골자 가지고는 안 돼요. 소학교밖에 안 나온 녀석이 그것을 가지고 3분의 1도 안 하고 서론을 중심하고, 별의별 내용을중심삼고 하다가 다 망쳤어요.사길자!「예.」‘사’ 자가 ‘역사 사(史)’ 자야, ‘죽을 사(死)’ 자야?「‘역사 사’ 자입니다.」‘역사 사’ 자든, ‘죽을 사’ 자든 길자예요. 길을가던 아들이 죽지 않았어? 아들 놀음을 하라는 거야. 천사장 실체 된이 사탄의 괴물단지들이 남자예요, 남자. 남자, 해봐요.「남자!」그걸알아야 돼요. 잘났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 밑에는 반드시 그림자가 있어요.

196 축복 완료와 하나님의 조국광복나, 여기 미국에 와서 일할 때 그림자를 가지고 얘기 안 했어요. 눈물도 많이 흘렸어요. 가는 곳곳마다 흘렸어요. 그때 49개 주를 43일간 돌면서 길에서 자고 다닌 거예요. 일화가 많아요. 그래, 120개 성지 가운데 미국에 62개의 성지를 만들었어요. 미국이 책임해야 된다고해서 말이에요.첫 번이 샌프란시스코의 트윈피크라고 그러지요, 트윈피크?「예.」거기서 성지를 처음 만들었어요. 그러니까 세계의 절반, 120개 중에절반을 택정했다는 것은 아벨의 역사를 하라는 거예요. 그거 아니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성지를 이제부터 여러분의 이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 가정에만들고, 여러분 나라에 있어서 지금의 고향에 만들고, 여러분 나라에성지를 대신 만든 자리에 내가 섰다고 하는 이런 자리에 서야 돼요.그래야 선생님이 조상을 믿고 조상과 하나되는 거예요. 핏줄이 하나돼요. 핏줄은 끊을 수 없어요. 사탄이 핏줄을 끊을 수 없고 자를 수 없어요. 근본 자체가 주인 될 수 있는 사람은 자를 수 없어요. 그걸 알아야돼요.신문명 개벽시대그러니까 이런 탕감노정을 중심삼고 이번에 환태평양 신문명 무슨시대?「개벽!」개벽시대예요. 저녁이 아침이 되고, 아침이 저녁이 돼요. 할아버지가 손자 되고, 손자가 할아버지 되고, 아버지가 아들 되고,형님이 동생 되는 거예요. 개벽이에요. 그러니까 아벨로서 책임을 해야돼요.내가 미국에 무슨 죄가 있다고 와서 말이에요, 유엔하고 유 에스 에이(USA)를 하나 만들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하나 만들어야 돼요. 무슨 책임이 있기 때문에? 참부모가 되고 구세주가 되려면 불가피한 거

197예요. 그의 직계의 핏줄을 받아 아들딸이라고 축복받아 가지고 같은입장이 됐으면 선생님의 간 길을 가야 돼요.선생님은 몇 천 번 왔다갔다했지만, 여러분이 넘어갈 때에는 부모님이 지나다니던 이 길을 가면서 감개무량한 마음으로 ‘나 혼자서는 억만년 가도 못 갈 텐데…. 이제 이 고개도 무난히 넘어갈 수 있다.’ 하고 기쁨의 감사의 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고개를 못 넘는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주동문!「예.」반기문을 중심삼고…. 어저께 부시 대통령이 약속한다고 했지? 그랬나, 안 그랬나?「그랬습니다.」내가 돈 내라는 것 말이야, 틀림없이 나는 들었어. 당장에 하라구. 바빠. 놓치지 말라구. 곽정환, 알겠나? 양창식, 알겠나? 그 다음에 마이클 누군가?「마이클 젠킨스입니다.」마이클 젠킨스!「예.」전부 다 합해 가지고 하는데, 그 다음에 누구?「톰 맥더비트!」톰 맥더비트!「예.」그래야 된다구.오늘 끝난 다음에 나는 오늘 저녁에 뉴욕에 가야 돼요. 18일날! 오늘이 17일이지? 18일이 좋아요, 18일이.「오늘이 18일입니다.」그래,18일이 좋아요. 그러니까 온 손님들을 대하고 뉴욕에 갈 거예요. 뉴욕이 본 곳이에요. 비즈니스 세계의 잡동사니들이 있고, 유대인도 거기에다 모여 있어요. 20일 21일 22일, 어머니 출발할 때까지 내가 깃발을꽂고 거기서 발송해야지. 거기 가서 해야지? 자, 알겠나? 선생님 말씀을 확실히 알았어요, 몰랐어요?「알겠습니다.」똑똑히 알라구요.그러니까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눈물 자국을남기지 않은 데가 없어요. 그러면서 이 길을 왔다갔다했다 할 때인데,어머님을 모시고 갈 때 어머니가 그렇게 추악한 어머니는 나는 싫어요. 한 번밖에 없는, 일생에 있어서 하늘땅이 찬양할 수 있는 해방의자리에 서 가지고 그럴 수 있는 아내를 품을 수 있는 그 날이 언제 오느냐 이거예요. 지금도 그러고 있어요.지금까지 어머니가 잘 한다고 하지만 선생님 마음을 몰라요. 아직까

198 축복 완료와 하나님의 조국광복지 이와 같은 탕감의 노정을 못 넘었어요. 알겠나? 그래, 환태평양의섬들을 묶어 가지고 이제 최후의 종결로 정리해야 할 것이 멀지 않았어요. 이제 6년 반이에요. 5년 몇 개월 되더만, 가만 보니까. 무슨 말인지 알겠나? 이 기간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축복해 가지고 완결을 짓지 않으면 안 돼요.그래, 밥을 먹겠나, 자겠나? 편안한 생활을 했어요. 선생님은 앞에서 가지고 세계를 놓고 혼자 싸우고 있는데 거기에 후원도 안 하고 자기 멋대로 서 가지고 선생님을 이용하려고 하고, 선생님의 기반이 있으면 그걸 어떻게 하든지 따다가 자기 기반을 닦으려고 했어요. 이제는 개별적으로 미국은 미국 자체가 해야 돼요. 선생님이 도와줄 수 없어요. 도와줄 때는 세금을 바쳐야 돼요.여자들이 거름더미 돼야왕권을 가졌으면, 왕궁을 짓는 그 비용을 누가 대요? 내가 벌어 대야 되겠어요? 그 벌어 댄 것이 이상경이에요? 사사들이 희생되어 가지고, 사사의 뜻을 받들어 가지고 해방해 줄 수 있는 주인이 된 것이 왕아니에요? 그러려면 이 관리할 수 있는 비용은 미국이 내야지요. 여기건물들은 선생님이 했더라도 그건 미국이 내야 돼요. 한국은 한국, 일본은 일본이 지금까지 때가 되지 않았으니, 아직 거기 못 갔으니 탕감할 때까지 해와가 해야 돼요.해와의 있는 옷, 모든 것, 브래지어까지, 삼각팬티까지 다 팔아 가지고 벌거벗고도 수치를 느끼지 않아야 돼요. 그 벌거벗은 자체에 흠이있으니 거기에 새로운 살이 돋아나게 하기 위해서, 없애기 위해서 한번 죽고, 두 번 죽고, 백번 천번 죽더라도 그 깨끗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생식기의 형태를 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남자도 마찬가지예요.선생님이 그렇게 살았어요. 여자들은 알 거예요. 선생님이 함부로 산

199남자가 아니에요.여자들이 남편이 없어요. 오빠도 없어요. 아버지도 없어요. 그 아버지가 선생님이고, 오빠가 그분이고, 남편이 아버지예요. 여자들의 주인은 없어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환태평양 섭리시대에 있어서 여성 해방시대가 되면 이제 어머니로서 남편을 다 때를 벗겨 줘 가지고, 해방할 수 있게끔 깨끗이 단장해 가지고 하늘 앞에 다 바쳐드리는데 여자들이 거름더미가 되어야 돼요.돈은 여자들이 전부 다 관리해 주고 있어요. 생활하려면 말이에요,세계의 생활을 하려면 여자들이 도와야 돼요. 종교라는 것은 신부를찾기 위한 거예요. 그 대표적인 것이 기독교예요. 기독교는 신부의 종교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과부, 홀아비, 그 다음에 아들딸도 못 되고 어머니 아버지가 없는 별의별 고아들이 모인 뭐라고 할까, 난장판이 된 그 생식기를 품고 사랑하고 좋아한다는 그놈의 자식은 배때기를째 가지고 독수리 밥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하나님의 날을 언제 발표했나?「1968년도입니다.」1968년 정월 초하루예요. 그 이후에는 여자들이 내 몸에 닿는 것을 내가 허락지 않았어요. 어머니도 알아요. 무서운 길이에요, 무서운 길. 내가 무서운 길을 개발했으니 무서운 싸움을 극복해 가지고 기반을 닦아야지.하나님을 해방해? 핏줄을 갈아치워? 하나님도 별수 없어요. 그것을벗어나지 않고는 이상천국, 이상이라는 말도 없어요. 그래, 평화메시지Ⅹ장이 뭐예요? ‘하나님의 절대’, 그 다음엔? ‘평화이상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이에요. 그것이 Ⅹ장의 타이틀(title; 제목)이에요.여러분! 흠이 없고 타락하지 않은 생식기, 그걸 뭐라고 해요? 씹좆,해봐요.「씹좆!」그걸 한국말로 다 알아두라구요. 그거 모르면 안 돼요. 제일 귀하게, 자기들이 존귀하게 느껴야 할 것은 생식기예요. 그이름이 뭐냐 하면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찾아 사랑할 수 있는 씹좆,생식기라는 거예요. 세상에, 목사가 앉아 가지고 이런 욕을 하고 있으

200 축복 완료와 하나님의 조국광복니 망할 목사라고 할 테지만 나 망하지 않았어요. 거기에 내가 전문가가 됐어요.이제 앞으로는 여자들이 세 번 이상 매 맞고 이렇게 된다면, 이걸고발하게 되면 재판정에 나가서 즉결처벌할 수 있는 때가 와요. 이 세상을 고치려면 “그냥 그대로 해라, 해라!” 해서 될 것 같아요? 주동문,“해라, 해라!” 해서 될 것 같아?「안 됩니다.」곽정환!「안 됩니다.」황선조!「안 됩니다.」또 그 다음에 양창식!「안 됩니다.」그런 서약을하라구.전부 다 그런 결심을 하는데, 돈이 문제예요? 나라가 문제예요?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나라요,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돈이라고 할 수 없어요. 타락권 내에 있지, 해방이 안 돼 있어요. 너를 해방해 주기 위한,땅을 대신한 모든 만물을 대해서…. 거기에 있는 모든 만만 가지의 수놈 암놈이 사랑하는 노래, 모든 모양을 보고 그것을 추모한다고 해서타락한 그 자리에서 그 모양을 대할 수 없어요. 그걸 넘어서야 돼요.부정해 가지고 다시 길러서 여러분 앞에 사랑받을 수 있는 종자로 다시 개량시켜야 되는 거예요.석방의 자신이 되어야그래서 바다의 고기들도 내가 양식하려고 해요. 산에 있는 모든 짐승들을 다시 그런 박물관을 만들어 가지고, 새끼를 쳐 가지고 새로운씨를 별도 섬에다 심어야 돼요. 한반도밖에 없어요. 황선조!「예.」한반도밖에 없어. 한반도 하나에 주변 섬이 4천3백이에요. 4천2백이 넘는다구요. 그 섬에 새끼를 기르고, 분별된 종자를 구별해 가지고 세계각 나라에 있는 모든 것을 자기 나라의 씨로서 한국의 섬들에 갖다 심어라 이거예요. 나무도 심어야 되고, 새끼도 심는데 거기에 없거들랑그 주변에 있는 섬들까지 하나되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201섬이 하나되어 가지고 반도를 품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섬과반도가 하나돼서 육지를 품어야 돼요. 바다가 그걸 원하는 거예요. 공기가 그걸 원하고, 그 다음에 태양이 그걸 원하고, 그 다음에 물이 그걸 원하는 거예요. 새로운 해방.석방이에요. 석방세계예요. 석방세계는 그렇게 가야 돼요.하나님이 지었던, 하나님이 만들어서 지은 그들이 사랑하고 그들의좋아하는 노래를 듣게 될 때에 이 천지가 화동하고 화합하고, 땅도 거기에 박자를 맞춰 웅얼거리고 노래할 수 있는 땅이 돼야 되고, 그 위에 산다는 입장에 서야 석방의 자신들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나, 모르겠나? 이 쌍것들아!「알겠습니다!」이 쌍것이라는 것은 여편네하고 남자를 두고 말해요. 쌍놈이라는 말을 도적놈과 마찬가지로 제일 나쁜 것으로 알지만 도적놈보다 나은 거예요. 쌍을 지어놓은 거예요. 하늘이 제일 중요시하는 걸 사탄이 생겨가지고 때려치우는 그런 역사를 해 나왔다구요. 알겠나?「예.」자, 그러면 이제부터 훈독회를 하는데 Ⅰ장 Ⅱ장 Ⅲ장은 부모님의장이에요. 그래서 3대가 탕감해야 돼요. 그 다음에 Ⅳ장은 부모님이탕감해 가지고 세계가 넘게 될 때 넘어서 가지고 축복 다 받아서 그문턱까지 와 가지고 선생님이 한 그 축복을 비로소 전수해 줘야 돼요.그래서 Ⅳ장을 넘어가는 거예요. Ⅴ장은 그래야만 참부모와 인류가 하나되어 가지고 천정궁이 생기는 거예요. 입궁하는 거예요.Ⅵ장은 과학이에요. 오늘날 이 우주에 있는 최고의 과학기준을 점령해야 돼요. 그것이 시코르스키회사의 뭐예요?「기공식 말씀입니다.」기공식 말씀인데, 그게 뭐예요? 무슨 비행기예요? 헬리콥터예요. 헬리콥터는 ‘허리를 폈다, 굽혔다’ 하는 것이에요. 천년 역사가 가더라도 그래 가지고 허리를 펴서 하나님 앞에 봉헌해야 돼요. 기술까지 봉헌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기계분야의 세계적인 독일의 기반을 중심삼고 한국의

202 축복 완료와 하나님의 조국광복자동차 모든 기술은 내가 다 가져온 거예요. 이놈의 정부가, 박정희 대통령이 나를 때려치우려고 했어요. 문 총재 앞에 기독교문화권도 그렇고, 모든 것이 “문 총재가 잡아 쥔다.” 해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돕는다고 강제로 받아 가면서 ‘흥흥흥!’ 하며 반대를 해 가지고 경상도 대통령을 해먹은 거예요. 남북의 대통령은 못 해먹어요. 선생님하고 하나됐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지금 그 딸이 뭘 하겠다고 하던가, 그 딸이? 딸이 누구던가? 그 상대가 되는 사람이 한나라당의 누구예요? 내가 돕게 되면, 틀림없이 대통령이 될지 몰라요. 그럴 가능성이 있어요. 어떻게 생각해, 주동문?손 씨도 여기에 왔다 갔나?「다음 주에 옵니다.」다음 주에나 오나?「예.」단단히 때려치우라구. 동생은 안 오지?유엔 대사와 미국 대사 교육을 빨리 끝내야 돼그래, 주동문이 한국에 와 가지고 시코르스키회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과 최고의 지원을 받아서 중국과 소련을 연결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 알겠어? 그러니까 유 에스 에이(USA)하고 유엔이 빨리가야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동기를 마련할 수 있어요.그 다음에 중국에 대해 가지고 종교를 중심삼고 받아들이지 않으면올림픽대회를 못 한다 이거예요. 내가 데모하라면 데모하겠나, 안 하겠나?「하겠습니다.」종교를 받아들여라 이거예요. 사상 중에 제일 중심이 하나님인데, 하나님을 모르고 종교를 핍박하고 말살주의를 취하는것이 세계를 지배하겠어요? 그건 내가 다 처리할 거예요.박보희!「예.」옛날에 내가 중국에 가서 만났던 등박방이니 뭐니 다있지?「예.」그 다음에 그때의 대가리들도 다 알잖아?「예.」그들을 내가 미국에 모아 가지고, 여기 불러와서 미국의 후대를 받아 가지고, 미국이 모실 수 있는 잔치를 해서 돌려보내면 좋을 것이다 생각하는 거

203예요.어디 갔나, 석준호?「예.」박금숙을 모시라니까 싫지? 이제 남아진것은 박금숙밖에 없어. 내가 그걸 알아. 자기들은 모르지만 말이야. 여자를 내세워야 되는 거예요. 천사장 국가 아니에요? 이름이 박금숙이에요, 박금숙. 그걸 대한다고 얼마나…. 곽정환도 자기와 의논도 안 하고 대해준다고 좋아하지 않았어요. 내가 자기와 의논하고 대하게 돼있나? 판다를 자기에게 맡겨 놓은 것을 떼어서 박금숙한테 의논도 안하고 한다고 말이야. 내 것인데, 의논하게 돼 있나? 자기 것이야? 다팔아먹고 똥 싸 뭉개게 돼 있는데 말이야.박보희는 이제 손대오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현재 석준호하고형제지? 형제야, 뭐야? 동서뻘이 되지?「예, 동서입니다.」뭐 그렇게크게 답변할 게 뭐야? 늦게 대답하면서 다 들어 가지고…. 듣지 않아도 될 텐데 크게 뭘 자랑하고 있어? ‘그렇습니다.’ 하면 될 텐데….그러면 이제 워싱턴타임스를 소련에 만들지 몰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유엔하고 유 에스 에이(USA)가 합해서 만들면 끝나는거예요. 끝나는 거예요. 어때요? 황엽주 색시가 여기 워싱턴타임스에있으면서 백악관 출입기자를 했더랬지?「예.」했나, 안 했나? 그래, 제일 귀한 사람을 보냈어요. 황엽주도 언론계에 비판적 소질이 있어요.지내보니까 머리가 좋은 사람이에요.그래, 유 피 아이(UPI) 통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해야 돼요. 이젠 에이 피(AP; 연합통신) 통신하고 유 피 아이(UPI) 통신이 싸움해서는 안 돼요. 이제는 교육해야 돼요. 언론계를 데려다가 교육 안 하면안 돼요. 내가 진짜 받아치울 거예요. 그들이 돈을 대면 내가 돈을 대고, 힘으로 하면 힘으로 할 거예요. 정당방위예요. 지금까지 워싱턴타임스를 한 번 써먹었나, 못 써먹었나?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만들어서 써먹었나, 안 써먹었나? 그것을 가지고, 지팡이 가지고 사람을 때리려고 안 했어요. 나 자신이 구하려고 했어요.

204 축복 완료와 하나님의 조국광복주동문도 이제 그래 가지고 단단히 결심하라구. 이제 마지막이니 이걸 중심삼고 이 교육하는 것을 둘이…. 곽 회장!「예.」셋이…. 그 다음에 윤정로!「예.」교육하는 프로그램은 윤정로가 일본에서 교육하던것과 만찬가지로 하는 거예요. 유엔 총회의 대사들을, 대사관과 마찬가지로 유 에스 에이(USA) 대사와 유엔 대사를 합해 가지고 교육을 빨리 끝내야 되겠다구요. 열 이틀이면, 다 끝난다고 봐요. 그래, 2주일을잡자 이거예요. 여기서도 할 수 있잖아요.몇 명이나 되나, 주동문? 유엔 대사와 미국 대사를 합하면 말이야.「유엔은 194명입니다.」또 여기도 그럴 거 아니야?「미국은 200여개국에 있습니다.」아, 글쎄 그러니까 전부 다 하면 4백 명이 되겠네.여기를 수리한다고 간판 붙이고 교육할 수 있잖아? 다 끊어버리고 말이야.이 이상 귀한 교육을 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벌어먹을 밑천이 생겨요. 주동문!「예.」대사들을 중심삼고 유엔 대사, 미국 대사, 세계 국가의 대사들이 엎드려 있는데 한 나라가 193개국 대사들을 다 갖고 있어요. 그 수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요? 그 손님들만 해도 얼마예요? 여기에 안 올 수 없어요. 장사할 수 있는 길도 있는 거라구요.신문도 그래요. 지금까지 유 피 아이(UPI) 통신사는 형편없이 세계에 다 나가 있는데 에이 피(AP)에 뒤떨어져 있어요. 꼭대기에 올라가야 돼요. 선생님은 그러려고 해요.최후에는 역사의 모든 것을 불살라버려야 돼이제는 내가 뭘 하겠나? 탕감역사의 고개를 넘었지요? 넘었지요?「예.」여러분에게 지금 맡기잖아요. 그래, 자립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는 데 있어서 도와주라는 거예요. 내 나라의 하늘, 내 조국의 왕될 수 있는 분을 내가 곁에서 모시고 길을 가려 나가는 데 각자가 책

205임지고 하겠다고 해야 돼요. 자기 가정의 살림보다도 앞으로 이 궁전,국가의 중심인 이 궁전이 상처 안 입게 자기 몸이 상하고, 자기 일신이 망하더라도 보호할 줄 알아야 돼요.그 말이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주동문!「맞습니다.」곽!「맞습니다.」황!「맞습니다.」유!「맞습니다.」여기 전부 다 통일교회역사적인 패들, 껍데기 되어서 벗겨 떨어질 패들이구만. 떨어지지 않게끔 해서 최후에 자기가 무더기를 해 가지고 불 더미에다 같이 갖다 살라버려야 돼요. 역사의 모든 것을 그래야 돼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거예요.세계의 수많은 반대받던 모든 반대 주머니를 한꺼번에 갖다놔 가지고, 이제 2013년 1월 13일에 불태워야 돼요. 미련이 없어요. 세계를불태운 그 위에 하늘을 모셔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가야 돼요. “세상아, 잘 있거라!” 하고 마지막 굿바이예요. “너와 나는 이제 영원히 만날 수 없다.” 이거예요. 사탄세계와 이 땅은 만날 수 없다 이거예요.땅도 별개의 땅으로 취급하는 거예요.이런 걸 모르고 그걸 끼고 앉아 가지고 내 아들딸을 공부시키고 먹여 살리겠다고 하는 이런 못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공산당 세계가됐는데 돈벌이하겠다고 하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간판 붙이고 그런놀음을 하는 통일교인이 많아요.그 여자, 김 무슨 여자?「김윤덕 장관입니다.」김윤덕은 안 왔나, 여기?「이번에는 안 왔습니다.」언제나 안 오겠대?「아니요. 옵니다.」어물쩍어물쩍하다, 그렇게 장삿속으로 했다가는 안 통해요. 나는 장사꾼이 아니에요. 장사꾼이 아니에요. 참된 장사꾼! 장사꾼을 밟고 올라가가지고 주인 아줌마 만드는 거예요, 주인 아줌마.가정의 주인 아줌마도 선생님의 탕감법을 넘어야 돼요. 개인의 주인아줌마, 가정의 주인 아줌마, 민족의 주인 아줌마, 국가의 주인 아줌마,세계의 주인 아줌마를 만드는데 어느 누구라도 서슴지 않고 어떠한 나

206 축복 완료와 하나님의 조국광복라의 자리에 서 가지고도, 자기를 유인해도 팔려가지 않고 절대 움직이지 않을 수 있는 여자가 돼야 돼요. 선생님이 미치지 않았는데, 그것을 우습게 알고 있어요.나는 여자에 관심 안 갖는 사람이에요. 여기 성인들 여자 누구야?사모님들, 일어서 봐! 공자 사모님, 또 그 다음에 누구야? 여기 온 사람 누구야?「공자만 왔습니다.」앞으로 내가 갈 때는 성인 사모님들따라다니게 해요. 그래서 어머니 시중도 하고 다 그래야 돼요, 딴 사람이 하는 것보다도. 이제 그런 전통을 세워 나가야 돼요.그 대신 자기들이 갖출 것을 갖춰주는 거예요. 예수면 예수 부인으로서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는 공개적으로 잔치를 해주려고해요. “예수 사모님을 중심삼고 초종교적인 면에 집합해!”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을 모셔 가지고 신방을 꾸려서 내가 장가를 보내줘야 돼요. 그래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나? 그래 가지고 신방을 꾸려주면, 아들딸이 있어야지요. 양자를 택하라는 거예요.강현실은 안 왔나? 양자를 택했지? 왜 양자를 택하지 않아? 선생님이 택해줘야 되겠나?「아닙니다.」자기 골을 까먹을 사람을 해주면 어떻게 돼? 양자를 택해서 양자의 여편네도 예수의 계대를 이어줘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떨어져요. 영계에 가 가지고 동료, 같은 4대 성인이면 4대 성인 그룹에서 떨어져나가요. 발판이 없어져요. 그걸 서둘러야돼요. 알겠나? 알겠어?「예.」돌아서라구.여기는 공자 사모님이에요, 공자 사모님. 박수해 줘요. (박수) 내놓고 하는 거예요. 부끄러울 것이 없어요. 공개화시키는 거예요. 자, 그만큼 하자구요.복중에 있는 아기까지 축복해서 축복을 완료해야이제는 대개 내가 이 대회 끝난 다음에 얘기할 수 있는 골자를 얘기

207했어요. 어떻게 하든지 이 기간에 축복완료 해야 돼요. 복중에 있는 아기까지도 하라는 거예요. 그거 안 하려거든 아기를 배지 말라는 거예요. 그걸 필하고 난 다음에, 해방된 국가 기준에 있어서 축복완료 한기반 위에서 아들딸을 낳게 되면 핍박이 없어요. 통일교회를 믿던 사람들도 핍박할 수 없어요. 그건 하늘나라의 귀동자로, 하늘나라의 왕자로서 모셔야 되는 거예요.그런 것을 보게 되면 전통을 어디 심을 자리가 없어요, 이 미국에.미국은 미끄러진 국이에요. 미국이 미국 아니에요? 미련하게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미련한 사람들이에요. 선생님이이용당하니까 좋다고 입 벌리고 그래요. 그래, 먹을 수 있으면 먹어라이거예요. 소화 못 해요. 자기보다 큰 구렁이를 어떻게 자기가 잡아먹나? 잡아먹다가 자기가 먹혀버리는 거예요.나는 학교 시절부터 어떤 사람한테도 굴복한 적이 없어요. 여자들이선생님을 사모해 가지고 둘이 싸우게 된다면, 선생님을 아무리 사랑한다 하더라도 그 사랑한다는 여자를 나보다 더 사랑하겠다고 하면 넘겨줬어요. 넘겨줬어요.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겠다고 하니 하나님이 넘겨준 거예요. 덜 사랑하지 않고 더 사랑하면 넘겨줘야 되지 않아요? 내가 사랑하는 것보다 그 이상 하게 되면, 그를 내 사랑하기에 훈련한것보다 몇 십년 동안 사랑하고 모시면 내가 그 사람에게 넘겨준다는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성자의 부인들도 그래요. 그들은 선생님이 가는 데는영원히 따라가겠다고 결심한 사람들이에요. 영원히 혼자 살겠다는 거예요. 그거 혼자 살면 되겠어요? ‘후!’ 하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선생님이 만만하지 않아요. 그런 모든 어려운 환경을 중심삼고 자리잡았으니 그렇지 자리 못 잡게 되면, 선생님의 갈 길이 막혀요. 다 정리했어요. 얼마나 복잡해요.어머니 갔나? (웃음) 1시간만 되면 출장소에 가기 때문에 할 수 없

208 축복 완료와 하나님의 조국광복어요. 난 있는 줄 알았는데 없다는 걸 모르고 얘기하니까 참 곤란하구만!「오늘 조찬회를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조찬회를 하는 데 계신다고했습니다.」지금 7시야?「예.」와, 그렇구나! 그러면 이거 어떻게 하겠나?「각자 다 읽겠습니다.」각각! 훈독회를 할 것인데, 오늘 Ⅰ Ⅱ ⅢⅣ Ⅴ편까지 읽어야 돼요.요것을 중심삼고 그 후에 나오는 것이 뭐냐 하면 가정맹세예요. 맹세의 가정이에요. 그 위에 서야 된다구요, 그 위에. 궁전이 있어 가지고 그 위에 서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예.」그걸 바로 알라구요. 자, 이건 얘기하다 보니…. 이거 중요한 얘기라구요. 알겠지요?「예.」이미 땅에서 결정해이제 자기 갈 길을 확실히 알았어요. 뭘 하려고 이렇게 고생했느냐이거예요. 문 총재도 일생 동안 남자로서 논 날이 없었어요. 청춘시대에 남같이 잘 때 자지 못했어요. 먹을 때 먹지 못했어요. 30세까지 배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어요, 예수를 동정했기 때문에.그래, 누구보다도 예수를 잘 알아요.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그 연을 더럽혀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그래요. 지금도 예수님이 내가 없으면 설자리가 없어요. 이스라엘 나라에서 곽 회장이 수고했지.「아버님께서 수고하셨습니다.」이스라엘 나라의 왕으로서 임명했기 때문에, 땅에 결정했으니 그 결정대로 하늘의 세워진 뜻이 거짓말이 아닌 한 예수에 대해 선언한 것은 거기에 자리 잡는 거예요.기도할 때도 그래요. 흥진군, 그 다음에 네 아들딸을 중심삼고, 그다음에 예수를 중심하고 공자, 석가, 마호메트…. 이렇게 나가는 거예요. 이미 순서를 정해 가지고 딱 해 나온 거예요. 가게 되면, 자기들이싸우지 못해요. 자기들 성자끼리 나와 싸우지 못해요. 이미 땅에서 결

209정했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땅에서 조상들을 아들 대신, 손자 대신 부려먹어야 돼요. 그러니까 못 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자, 곽 회장! 기도 한번 하라구. 자, 대신 이거 Ⅰ Ⅱ Ⅲ Ⅳ Ⅴ장을읽어요.「예.」그럼 기도! 간단히 하라구, 간단히. (곽정환 회장 기도)여기 전부 손님들한테 대표들이 가야지.「예, 다 갑니다. 알고 있습니다.」일어서 봐요. 일어서라구. 여기 다 가나?「예, 대표들 다 가게 돼있습니다. 아버님께서 먼저 떠나시고….」거기에 다 모였겠지?「이제부터 모이기 시작합니다, 반까지.」반까지야?「예.」(경배)어디로 가야 되나? 이리 가야 되나, 이리 가야 되나?「열두 대주회장은 앞으로 좀 모여주세요. (곽정환)」대륙회장들은 앞으로 밥 먹고 말이야, 이거 끝난 다음에 한번 만나는 게 좋겠어.「예, 그렇게 하겠습니다.」우리 훈독회도 거기서 모이자구.「예.」모이면 좋을 거라구.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