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돌아가서 조국광복을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3권 PDF전문보기

고향에 돌아가서 조국광복을 하라

전부 다 앉으라구!「오늘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졸업식이 있다고 해서 졸업생들이 왔습니다.」유 티 에스(UTS) 졸업식이야?「예.」선생님이 못 가서 안 됐구만. 자, 평화메시지 Ⅹ장하고 . 장을해요. 내용이 비슷해요. 결론 내용이에요. Ⅹ장, . 장 . (평화메시지 Ⅹ장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훈독) .장은 돌아가서 읽게 할까? 몇 시야?「5시 37분입니다.」. 장 빨리 읽어.(평화메시지 . 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천일국 백성의 소명적 책임’훈독 시작; ……먼저 천주평화연합의 발전과 인류평화의 구현을 위해맡은 바 사명을 다하고자 불철주야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여러분을 본인과 한학자 총재는 물론 우리 가족 모두의 이름으로 환영하는 바이며…) 가정이 중심이에요, 가정. (이후 훈독 마침) (박수)오늘 돌아가나?「예.」어저께 그 사람들 다…?「한국 평화대사들은어제 뉴욕에 와 가지고 뉴요커호텔에 머물고 오늘은 오전에 자유시간입니다. 오후에 브리지포트로 해서 벨베디아 이쪽을 구경합니다.」이번에 워싱턴에 왔던 허 장관이 한번 얘기 좀 해보지, 소감이 어떤가. 꼭2007년 5월 19일(土), 이스트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11대기에서 자유천지로 활동하다가 와 가지고…. 얘기를 한번 해봐요.오늘 유 티 에스(UTS) 졸업을 몇 명이나 하나?「전체가 33명인데요, 여기 캠퍼스에 10명, 메인 캠퍼스에 23명입니다.」자! (워싱턴타임스 창간 25주년 기념식에 대한 허문도 전장관의 소감 발표) (박수)자, 양창식! 책임졌던 사람으로서 이번에 공식적으로 보고도 안 했는데 총결론을 한번 지어보지. 지난날의 미국, 현재의 미국, 앞으로 바라볼 세계에 대해서 대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지금 교육문제가 얼마나 심각하다는 그런 내용으로 해봐. 할 얘기가 많을 거라구. (워싱턴타임스 창간 25주년 기념식에 대한 양창식 회장 보고와 기도)아주 좋은 날이다, 오늘. 엄마, 아침 먹자. 야, 너 축하의 노래 하나하자. 어저께 저녁에 하던 노래를 해. (형진님 노래) (박수) (유 티 에스(UTS) 졸업생들과 기념촬영, 유 티 에스 졸업생들의 노래) (박수)엄마, 엄마가 졸업생에게 축하 노래 하나 해주자. 이럴 때 해줘야지.고향 노래, 내 고향. 고향에 돌아가야 될 것 아니에요?신학생들이 졸업하고 자기 조국광복을 해야 될 책임이 있다구요.(어머님 ‘가고파’ 노래) (박수) 졸업생들에게 축하 잘 해줬다. (김효율보좌관의 곽노필 선생 소개) (곽노필 선생의 간증 및 노래) (박수) 네가 학생과장이야?「예, 학생처장입니다.」처장이야? 출세했구나! 열심히 잘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