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7권 PDF전문보기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

6)(경배)「부산교구에서 왔습니다.」부산?「예.」6월 30일날 맨 마지막을 잘 마쳐야 하는데, 제일 먼 데 사람이 잘 왔구만. 칭찬해 줘야 되겠나, 뭘 해야 되겠나? 상을 줘야 되겠나, 욕을 해야 되겠나? 여기 오기 힘든데, 어제 저녁에 왔겠구만.「예, 밤새….」새벽에 오면 넉넉히오는데…. 자면서 말이야.인생 생활의 중요한 것자, 몇 장 끝났나?「예, 어제 ‘참부모’ 편 끝났고, 오늘은 ‘참사랑’ 편입니다.」‘참사랑’ 편?「예.」좋은 편이네, ‘참사랑’ 편. 거기에 날짜들이 나오는데, 그 날짜들이 필요해요. 무슨 뭐 1천9백 몇 년, 몇 년 그날짜를 중심삼아 가지고 말씀한 내용, 그 말씀 가운데 모아진 말이기때문에 그 말씀을 중심삼고 어때요? 일이라는 것이 한 점만이 아니라한 점을 중심삼고 사방이 갖춰지니까 전부 다 갖추어 가지고 완결하는거예요.그렇게 말씀이 돼 있기 때문에 말씀한 날짜와 그때가 어떤 때인가를2007년 6월 30일(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45알아야 돼요. 지금 때, 자기들이 살고 있는 지금의 시대와 다 다르다는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하고 때에 맞춰 가지고 그 내용의 말씀을 자기와 어떻게 관계 맺느냐? 이것을 자꾸 읽어야 돼요. 많이 읽어야 관계가 맺어지지 한 번 들은 사실, 꿈 가운데서 들은 말 같은 것을 어떻게자기가 관계 맺어가요?부모들이 공부 안 하면 “공부해라, 공부해라!” 죽을 때까지 그래도그 자식들이 공부하느냐? 발전하는 사람은 부모의 권고가 고맙게 들려요. 그 권고한 말을 수천 번, 수만 번 다 잊어버렸지만 그것이 자기의생명요소, 자라고 있는 성공 가운데 모든 요소로서 다 심어졌기 때문에 컸다는 사실을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 부모의 사랑을 감사하고,역사적인 전통으로 남긴 사랑의 전통을 나와 관계를 어떻게 맺느냐?그게 인생 생활의 중요한 것이에요.자! 이제는 자주 여러분이 와서 선생님을 보니까 선생님의 얼굴이든가 선생님의 말씀 성격 같은 것을 많이 다 알게 돼 있는데, 그러면 선생님을 대신해 가지고 내가 무엇을 한번 해보겠다고 해서 해보는 것이좋아요. 사람이 크기 위해서는 배워주는 사람하고 배우는 사람, 두 사람입니다. 관계라는 것은 줄 사람하고 받을 사람인데, 그것은 배워주는사람과 받는 사람….관계가 그래요. 주는 사람하고 받는 사람의 관계가 좋으려면 거기에무슨 뭐 사리, 자기 욕심이 아니에요. 전통 가운데 전통의 내용이 되는, 통일교회로 말하면 참사랑을 중심삼은 인연을 통해 가지고 상하관계와 좌우관계가 된 것과 마찬가지로 주고받을 수 있고 가르치고 가르침을 받는다는 사실들은 우연한 게 아니에요. 심각하고도 긴장되는 사실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그런 자리를 찾아다닐 줄 아는 사람은 세월이 1년 지나면 1년 이후에도 자라고, 2년 후에도 또 자라지만 그걸 못 하면 자라지 못하고 정착돼요. 나와는 무슨 관계를 맺지 못하거든요.

146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왜 참사랑을 가지고 위해야 되느냐여러분, 그래요. 왜 참사랑을 가지고 위해야 되느냐? 왜 위해 살라고 하느냐? 지내보니까 위해 사는 것이 제일 직단거리예요. 하나될 수있는 제일 직단거리를 만드는 것은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투입하는 데 내가 들어가게 되면 방해가 되는 거예요. 완전히 환경에 흡수되게끔 백 퍼센트 영양소를 투입한 후에야 그 영양소를 받을수 있는 사람이 차이에 있어서 몇 퍼센트 된다는 거예요.그렇지만 한 사람만 대하는 것이 아니에요. 사람은 가정이면 가정에들어가면 여러 사람, ‘우리’를 대해야 돼요. 우리들! 우리 가운데 ‘들’이또 들어가요. 상대만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3단계의 복합된 내용으로 ‘우리’ 할 때 ‘우리’ 자체가 복수인데, 또 ‘들’이에요. 그거 소생.장성의 뜻이 있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왜 그래야 되느냐? 이상권을 이루는 하나되는 데 있어서 제일 직단거리를 통해요. 직단거리예요. 아시겠어요? 왜 위해 살아요? 직단거리이기 때문에…. 아무리 크더라도 자기에 있는 것을 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면 큰 자체가 나의 상대 자리에서 떠날 수 없다는 거예요. 받으면서 끊어버릴수 있는데, 말이 끝나지 않았는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하늘이 찾아온 길이 그래요. 모든 것을 위해서 찾아오는 것을 생각할 때 모실 줄 알고, 받아들일 줄 알고…. 문을 열고 그럴 수 있어야돼요. 먼길을 오기에 수고했는데 밤낮 뭘 생각하고 왔느냐 하는 것을다 잊어버리고…. 왜 통일교회는 참사랑을 강의하면서 위하고 위하면서 잊어버리라고 그러느냐? 제일 직단거리이고, 제일 빠른 하나되는길이에요.선생님의 생애를 통해서 모든 것을 지내고 보니 어떠한 미지의 관계

147없는 세계에 가서라도 내가 그런 주변에 있는 사람보다도 정성껏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그 사람이 나에게 끌려와요. 내 열매가 되는 거예요.경상도 사람, 전라도 사람을 사랑해요? 바꿔칩니다. 경상도 사람에게 전라도 사람이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게 된다면, 경상도의 모든귀한 것이 그리로 다 이동해요. 전 세계가 좋다고 하더라도 그 전 세계 가운데서 제일 좋은 것을 갖고 제일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천운은 그런 곳에 화합해 가지고 언제든지 하나되고 언제든지 같이 동고동락뿐만이 아니라 상속을 해주려고 한다는거예요. 대신자를 넘어서 상속권을 주고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끊어져요. 끊어진다구요.위해 사는 것은 어때요? 하나 만드는 데 있어서 제일 단시간에 제일직단거리로서 이룰 수 있는 길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자기들이 바라는 기준에 서 있는 이상으로 투입하고 또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니까…. 한 번이 아니고 두 번, 세 번 이렇게 되니까 그 자체는 거기에 싸여 버리는 거예요, 포위돼 가지고.하나 만드는 비결이 숨어 있고, 거기에 있어서 시간적 차이가 없이단시간에 그 일이 벌어지니 하나님이 우리 인간 앞에 가르치는 최고의가르침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하나님의높은 자리에 하나될 수 있는, 순식간에 접할 수 있는 길이 거기에 있느리라. 아주!「아주!」결론이 될 수 있어요. 그렇게 결론을 내리는 것이 아무 무리가 없다구요. 아시겠어요?「예.」이제 그렇게 살아보라구요. 그래, 자기가 배운 것이 있으면 배운 것다 그냥 그대로 자기 아들딸 앞에 갖다 줘야 되고, 친구들에게 갖다주고, 그거 미진한 사실을 몰랐으니 또 찾아 위해줘야 된다구요. 그 사람이 주인의 자리에 가고, 통일의 핵이 되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 같아요, 안 맞는 말 같아요?「맞습니다.」

148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절대가치의 안착기지를 만들기 위한 수법경상도 사람은 목곧이라고 생각하지요?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면안된다구요. 앞뒤를 바라보고 상하.좌우.전후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취권이 있어요. ‘위’라는 말이 생기기 위해서는 ‘아래’라는 것을 인정하고 해야 상하관계, 위가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바른쪽’ 할 때는 그바른쪽만 가지고는 안돼요. 먼저 인정해야 할 것이 왼쪽이에요. 그런선유조건을 몰라요.진리를 탐구하는데, 내가 이것을 필요로 한다고 하게 되면 선유조건이 뭐냐? 누구를 위한 것이냐? 자기를 위한 것보다도 자기 부모를 위하고 자기 나라를 위한 것이 크니 계속해 가지고 투입하겠다는 마음을가지면 우주가 더 크고, 우주의 주인 된 하나님이 있으니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럴 수 있으니 하나님도 내 친구가 되고, 하나님도 나를 절대가치의 중심으로 모신다 이거예요.절대자 하나님이 상대될 수 있는 존재를 절대 하나님보다도 귀하게여긴다는 거예요. 절대가치의 본원지라는 것은 위하라고 하는 자리가아니라 위하는 자리의 끝이라구요. 거기에서 위함을 받고 난 존재가절대가치의 주인이 돼서 절대 하나님도 ‘하하하…’ 웃게 하고 보다 가치적인 환경에서 즐거워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노래할 수 있고, 춤추고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일이 가능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해요. 왜? 큰 것들을 위해서투입하고 잊어버리면 하나될 수 있는 걸 제일 빨리 이룬다는 거예요.여러분, 지금 환태평양 신문명권이 우와…! 얼마나 굉장한 거예요.그거 어떻게 이룰 것이냐? 큰 것 이상, 작더라도 큰 것 이상이 전부다 됐다고 할 수 있으리만큼 투입하는 거예요. 그 이상, 그 주체를 대해 가지고 끝난 다음에 상대에 서게 된다면 그 하나님이 여기에 와서

149어떻게 하는 거예요? 자는 것은 상대세계에서 자려고 하지, 자기 혼자자려고 그래요?절대가치의 안착지라는 것…. 내가 찾아가서 위하겠다는 사랑의 자리에 하나님이 머물지, 하나님 자체가 중심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가치관이 달라졌기 때문에 사상적 기조가 달라져요. 자기를 중심삼은 절대가치가 아니고 상대를 절대가치로 보다 위하겠다는 그 세계는 무한한 세계를 창조해 낼 수 있는 거예요.비단 옷들도 모본단이라든가 양단 같은 것이 좋지만, 아무리 판이좋다고 해도 거기에 수를 놓아야 돼요. 수를 놓을 수 있는 이런 일이라는 것은 보다 위하고 잊어버려서 수고한 이상의 수고를 하겠다고 해야 돼요. 그런 사람들이 예술문화의 꽃을 피우고, 완성의 미를 가져 가지고 만민의 역사 앞에 남겨 존경받고 숭배 받을 수 있는 기원이 아니될 수 없느니라. 왜? 하나님의 것을 갖고 내가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하나님같이 존경받아야 된다는 거예요.그거 이론적으로 모순이 아닙니다. 대등한 가치 이상의 기준을 얻고자 할 때는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투입하니까 그 일이크면 클수록 빨리 와요. 우리 같은 사람은 벌써 말씀한 내용을 보면60년 전에 얘기한 것, 그때 한 얘기를 지금까지 얘기하는데…. 같은 말인데, 환경이 달라요. 대하는 자리가 달라요.자기 집에서 부모를 대하던 것인데 세상에 나와 가지고 나라의 임금을 대하고, 세계에 나와 가지고 종교면 종주를 대하고, 종주를 넘어서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의 상대가 다 달라졌는데 달라진거기에 있어서 그 이상, 자기가 원하는 지금 주체로 모시는 그분 이상원하는 것을 해 가지고 잊어버리니까 그 다음에 자기에게 남은 것이있으면 ‘내가 사랑하는 아들딸이라도 주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갖다가 스승으로 모시기 때문에 부모 대신 자리, 또 스승 대신 자리, 주인 대신 자리까지도 양보해 주는 거라구요.

150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하늘이 이렇게 보이지 않는 방대한 세계에 절대가치의 안착기지를만들기 위한 것, 그러한 수법이 보다 큰 것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로구나! 그렇게 돼 있어요. 절대 성공합니다. 남은하루도 생각 안 했는데, 열흘을 생각했으면 열흘 생각한 사람이 앞서야지요. 남은 1년밖에 생각 안 했는데, 10년 했으면 10년 한 사람이앞서야지요. 그 사람은 어디에 가든지 그림자가 커요. 그림자가 커 가지고 높아서 산이 있으면, 산보다 높으면 산에도 그림자가 생겨요.나은 사람이 상속자 돼부산 사람들, 부산스럽게 새벽같이 떠들면서 왔겠구만! (웃음) 말을해보면 자기 주장하는 것이 달라요. 전라도 사람은 가만히 보면 손해날 것 같으면 눈을 깜박깜박 하는 거예요. 눈을 이러면서도 한 눈은인사하면서 한 눈은 좋아 가지고 가는 거예요.봄날만이 한 해가 아닙니다. 봄은 씨를 뿌릴 때인데, 여름이 있으면뿌린 것이 커 가지고 가을이 있고 쉴 수 있는 겨울이 있어요. 춘하추동을 알고 그 날들을 좋아하면서 세계를 보다 위하고 투입하고 그런사람들이 일생, 1년, 10년, 100년…. 저나라에 가서도 발전합니다.자기 본성적 마음은 없어지지 않아요. 그게 문제예요. 그것을 어떻게 변경시키느냐? 하나님을 알면, 그거 가능한 거예요. 통일교회가 여러분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통일교회 창고에는 없는것이 없어요.말씀을 가만히 보면 말이에요, 이야…! 이거 전부 다 거짓말 같은데,거짓말이 아니에요. 우리 같은 사람은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는 거예요. 거짓말이면 투입할 것이 없는데, 투입하고 난 다음에보면 또 투입할 것이 있거든요. 10년 살고 보니, 또 그걸 전부 다 보게 되면 투입할 데가…. 구멍이 뻥뻥 뚫어졌다는 거예요. 그러니 성공

151해 가지고 네 활개를 펴고 잠잘 수 있는 환경, 태평기지라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내가 자는 자리보다도 부모가 자는 자리, 부모가 자는 자리보다 나라가 자는 자리, 나라가 자는 자리보다 세계가 자는 자리, 세계의 자리보다 하늘땅의 자리, 하늘땅의 자리보다 하나님이 자는 자리가 더 훌륭하다는 거예요. 그 말이 간단한 말이지만, 그 하나의 말이 역사의 모든 전체의 핵을 긋고 있어요.그래, 우리 같은 사람은 둔한 사람이지만 알고 보니 그것이 제일 첩경이기 때문에 그렇게 살다보니 역사의 모든 시대, 세계의 반대하던사람들을 소화해 가지고 저 사람이 원수로 생각한 것 같았는데 10년후에 통일교회 열성분자가 돼 있더라구요. 나는 그런 시대권, 세계권에나가 가지고 내가 개척해야 할 것을 개척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나만가면 그가 나를 위해 투입하니 언제든지 밤이나 낮이나 발전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논리가 돼요. 아시겠어요? 아시겠습니까, 알겠나?「알겠습니다.」쌍말을 해야 답변해요. “아시겠어요?” 할 때는 가만히 있다가 “알겠나, 이 자식아?” 하니까 말이에요. (웃음) 그렇게 해도, 이 자식이라는말을 들으면서도 좋게 받아들이고 그렇게 사는 사람은 욕을 먹고도 복받는 사람이에요. 왜 욕을 해요? 왜 기분 나쁘게 해줘요? 그럴 수 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나는 기분 나쁘게 하는 것보다 기분 나쁘게 하고나서 남아질 것까지도 투입하고 있는데, 그걸 누가 가지느냐? 옆에 앉아 있던 사람이에요. 경상도 사람은 화를 받는데, 전라도 사람이 복을받을 수 있고 다 그래요. 둘 중에 나은 사람이 상속자가 되는 거라구요. 아시겠습니까?아저씨들도 많이 왔구만. 잘살고 자랑하던 경상도가 큰소리 말라구요. 주기 제일 싫어해요, 경상도는. “우와! 20년, 30년 해먹자.” 했는데, 다 없어졌어요. 문 선생이라면 그렇게 생각을 안 합니다. 나도 지

152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나가는 사람이에요. 이제는 이 말씀을 가지고 나같이 연구하고 몸부림치는 사람이 갈 수 있는 길이 무한히 있어요.여러분이 이 말씀을 들으면서 눈물도 많이 흘리고 그래야 합니다.기분 좋은 아침에 일어나 앉았는데, 왜 내 책장에 눈물을 뿌려주나?기쁜 눈물, 슬픈 눈물, 사정 눈물, 안타까운 눈물로 젖을 수 있는 것이거룩한 책이라는 성경이에요. 성인들의 눈물자국, 충신들의 눈물자국,그것이 물들어 있기 때문에 기록된 한 장을 누가 마음대로 넘기지 못한다는 거예요. 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감동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선생님의 말씀이 다른 것이 그거예요. 이거 천 달러 이상이라구요. 수천 달러가 간다구요.가서 살려니까 알고 관계를 맺어야지금도 Ⅸ장을 읽고, Ⅹ장을 읽고 나왔어요. 그래 가지고 자기 마음에 비춰 보고 ‘지난날에 이런 레버런 문이었는데….’ 앞으로 천하가 순식간에 변해 가지고 깜깜한 날도 올 수 있고 광명한 날도 올 수 있어서 두 날이 오는데, 어느 날이 먼저 오면 좋겠느냐 이거예요. 보통 사람들은 광명한 날이 오기를 바라는데, 광명한 날을 아는 사람은 어때요? 깜깜한 세상을 체험한 사람 외에는 광명한 날을 몰라요. 맛을 아는 사람은 물을 마실 때도 깨물어 먹어야 돼요. 그런 거예요.‘평화훈경’이라는 말이 좋은 뜻입니다. ‘훈(訓)’ 자는 ‘말씀 언(言)’변에 흘러(川)요. 말씀이 정지하면 죽어요. ‘훈’ 자가 그래요. 이것을붙들고 얼마나 탄식하고, 얼마나 자기가 가슴을 치고, 얼마나 뒤넘이치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선생님의 역사에는 그 이상의 역사가 있습니다. 한 가지만이 아니라 10년 기도를 해도 답변 못 받은 사연이많아요.그런 것을 누구한테 얘기해요? 일생 동안 그러다가 가 가지고 하나

153님 앞에 “내가 아는 내용을 다 이루지 못하고 왔습니다.” 하면, 하나님도 “아, 나도 그렇다.” 그래요. 하나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이루지 못하고 있잖아요. 그러니 가서 미안한 인사라도 해야지 “아, 나를왜 몰라주느냐?” 할 수 있어요? 아이고, 평화대사들을 보게 되면 자기가 대통령 했는데, 장관 했는데…. 문 총재가 몰라준다고 하는데, 나그거 모르는 사람입니다.내가 대통령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장관을 얼마든지 만들 수있습니다. 미국 가서 그런 놀음을 했어요. 일본의 나카소네도 그랬고,조지 부시, 더블유(W) 부시도 내 신세를 다 진 사람이에요. 조국은 누구 대통령 시키려고 생각한 사람이 없어요, 전부 다 반대하기 때문에.등잔 밑이 어두우니까 거기에 사람 세우려고 하는데…. 증거로 대통령만들었다고 해도 안 믿어요. 넓은 마당에 가서, 불신해서 가망 없는 세계에 가서 만들어 놔야 믿지요. 그게 빨라요.내가 상 받는데, 오늘날 사는 그 자리에서 상 받는 것이 아니에요.상대적 환경을 내 이상의 자리로서 연결시키는 데 상이에요. 그거 그런 거예요. 보다 큰 것을 투입해 가지고 투입한 그 자리에 그 무엇이생겨나 가지고 그와 더불어 관계를 벗어날 수 없는 그 자리에서 관계가졌던 주체 혹은 영향을 미친 사람이 상을 받고 주인 되는 거예요.경상도 주인이 영원히 해먹으라구요. 되라구요. 박정희 대통령이 말하던 그 나라가 어드런 나라예요? 그거 순전히 공산당이에요. 형님들을 보면 공산당인데, 그 가정을 해방하는 데 내가 문을 열어줬어요. 요즘에는 경상도가 무슨 패예요? 공화당 패예요, 무슨 패예요?「한나라당입니다.」한이 많은 한나라예요, 유일 된 한나라예요? ‘한나라’라는말이 유일 된 하나님이 제일이라고 하는 한나라예요, 사탄이 제일이라고 하는 한스러운 한나라예요?그거 벗어나는 것은 뭐예요? 경상도 목곧이가 사는 것을 넘어서 전라도 사람을 경상도 사람 이상으로 사랑하겠다는 사람은 전라도를 소

154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화합니다.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잘났다는 사람의 대가리를 들이 박아주면서도 교육을 해야 돼요. 그거 갈아치워야 돼요.잘난 게 어디 있어요? 타락한 후손은 다 마찬가지지. 문 총재는 잘났다고 생각을 안 합니다. 오늘이 내일을 뒷바라지 해줘야 되고, 내일이 그 다음날을 뒷바라지 해줘야 할 텐데…. 연결돼 있어야 할 텐데,갈라놓고 살 수 없다는 거예요. 영원히 그러다 보니까 존경받는 사람이 됐다구요. 문 총재의 이름이 점점 높아질 것입니다, 이제.대통령 해먹겠다고 해도 내가 틀면 안돼요. 말을 안 해도 안 돼요.영계가 있거든. 영계가 길을 막을 때 영계를 자기가 밟고 넘어설 수있어요? 영계를 모르는 사람은 이제 다 영계에 데려가요. 귀찮아요. 하나님이 귀찮겠어요, 하나님이 좋겠어요? 영계의 실상이 어떻다고 다가르쳐줬는데, 그것을 꿈으로 알고 자기 후대에 가서 체크해 보겠다고생각하는 미친 녀석이 있어요. 거기에 가지를 못해요. 체크하려고 하는사람은 가지도 못해요. 가서 살겠다고 해야 가지요. 그래, 살려니까 알아야지요. 자기가 관계를 맺어야지요.관계를 맺어서 그 나라에서 체크니 무엇이니 자기가 활동할 수 있는무대가 있어요? 대한민국이 있으면 대한민국 전통의 연결된 자기 산생활 배경의 역사성이 상대적 관계가 됐으니 거기에 가서 체크도 할수 있고 높고 낮음도 가릴 수 있지, 영계를 모르는 사람이 체크도 할수 있어요? 잘났다는 녀석들, 전부 다….마음을 위로하고 살 수 있는 세계가 종교생활허문도!「예.」왜 여기 자주 와? 문 총재를 만나야…. 자기들이 문총재와 같이 있더라도 자기 마음대로 안 돼요. 괜히 어려워요. 허문도도 그래요? 말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 어렵다구요. 자기가 자유가 없어요. 말을 하려도 한번 생각하고 어떻게 생각하나 비교하고 다 그래

155요. 교육을 그렇게 해야 돼요. 언제든지 엄숙한 자리에서….내가 어려워 가지고 그런 마음을 잡으면, 자기가 말 못 합니다. 그게 권위예요. 내가 딱 틀고 앉으면 30분을 얘기하다가 얘기가 막혀버려요. 뭐 그렇겠어요? 그런 사람이 많아요. 이 박사(이승만 전대통령)때 자기가 이 박사 정면에서 욕 잘하는 아무개라는 교수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이야, 통일교회가 무서운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요.뭐가 무서운 거예요? 자기가 이런 사람이었는데, 여기 대문에 들어서니 ‘어떻게 인사를 해야 될까? 어제도 와서 인사하고, 1년 동안 했는데 어떻게 인사해야 할까?’ 그런 생각을 하고 들어와 가지고 인사안 하고 공중 바라보면, 자기 머리가 땅으로 구부러지니 무슨 일인지모르겠다 이거예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곽정환도 선생님이 좋기만 한가, 무섭기도 한가?「무섭기도 합니다.」어떤 것이 더 커요?「좋은 것이 더 크지요.」좋은 것을 해야 크지…. 매일 같이 있는데, 좋을 게 뭐야? 좋지 않으면 거북해요. 선생님보기가 미안해요. 안 그래요? 내 자신도 그래요. 어제보다 오늘 못하게되면 하나님에게 기도하기가 힘들어요. 체면이 있지요.영계의 수많은 성인들이 도사리고 바라보는 자리에서 무슨 기도를해요? 무슨 기도를 해야 되겠어요? “높은 데서 떨어지는데 바람 불지않기를 바랍니다. 봄날과 같이 높은 하늘, 아지랑이 낀 동산 가운데서잠잘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지내게 하소!” 하면서 그것을 바라는 것이높은 데 있어서 피할 수 있는 자리예요. 그거 자유환경이에요.아지랑이 끼는 봄 동산에 가게 되면 피곤하고, 앉으면 잠이 오는 거예요. 무르팍에다 손을 놓고 기도하는 자세가 되면 제일 편안한 자세예요. 그래 가지고 한잠 자고 나면, 기도하다가 잠자고 깨게 되면 기분나쁘지만 기분 좋은 면도 있어요. 몸은 편안하거든요. 안 그래요? 마음은 불편하지만 말이에요. 그럴 수 있는 게 봄 절기 외에는, 여름 가을절기에는 없어요. 바람 불고 폭풍우, 벼락 치고 다 그럴 수 있는 급변

156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하는 환경이 몰아칠 텐데 말이에요.온화한 환경에서 봄과 같이 자기 마음을 위로하고 살 수 있는 세계가 종교생활입니다. 종교(宗敎)라는 건 마루 되는 가르침이에요. ‘교(敎)’자는 ‘효도 효(孝)’변에 아버지(父)로 하나님과 효자가 하나돼 가지고 마루 같은 자리에 가는 것은 종교생활 외에는 없어요, 찾아보니까. 우리 같은 사람은 어디에 가든지 벌써 3년 되면 다 뒤집어 박아버려요. 안 됐으면 가만 두어두지를 않아요.그래, 종교의 ‘교’자라는 것…. 왜 종교냐? ‘효도 효’변에 아버지예요.아버지와 아들, 효자하고 아버지가 하나되는 것이 가르침입니다. 그것이 최고의 가르침으로 하나님 외에 가르칠 도리가 없는 것이 종교라는거예요. 하나님을 못 가르쳐줬어요. 하나님을 몰라 가지고 종교를 뭐수십 년…? 집어치워요. 그거 심각하지요.머리가 가는 길이 도그래,『천성경』에 있는 것이 다 새로운 말들입니다. 아시겠어요?「예.」경상도(慶尙道), 늘상 올라가는 도, 길이 있다고 생각할 한때는출세했어요. 전라도도 이제부터 보따리 장사를 해 가지고 세계에 있어서 외교무대에 나갈 수 있는 때가 와요, 전라도 사람은.자, 그거 다음 계속해요. 다음이 뭐인가? 4장, 5장이야?「오늘은 ‘참사랑’ 편입니다.」응?「‘참부모’ 편 다 끝나구요, ‘참사랑’ 편입니다. 새편입니다.」‘참사랑’ 편을 내가 얘기했는데, 내용 골자를 중심삼고 얘기하면서 사랑이 뭐 필요하냐 이거예요. 이야, 직단거리에서 하나 만들수 있는 비법의 내용이 사랑에만 있는 것이다. 다른 것은 아무리 위하더라도 하나 안 돼요. 직단거리가 아니면 하나되지를 않아요. 사랑만은그것이 그래요. 아시겠어요?「예.」경상도, 자꾸 올라가면서 기뻐할 수 있는 도인데…. 도(道)라는 것은

157머리 길을 말하잖아요? 머리가 가는 길이 도라는 거예요.「예, ‘참사랑’편입니다.」그거 서론부터 읽어봐라.(『천성경』‘머리말’ 훈독 시작; ……하나님의 천의를 따라 ‘하나님해방과 인류의 구원’을 위해 평생을 희생해 오시며 신과 인간, 세계와역사, 영계 그리고 사탄의 정체와 천상의 모든 비밀을 밝혀 가르치셨고 그 말씀을 실현하셨습니다. 그 모든 말씀은 현재 412권의 말씀선집을 비롯한 500여권의 저서 속에 나타납니다.참부모님께서는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 구원 및 세계평화’를 위해 밝혀 나오신 천상의 비밀인 500여권의 저서 가운데서 주제별로 발췌…)『천성경』이 한 4백여 권 가운데서 뺀 거예요. 말씀집이 1천2백 권되기를 선생님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거 나오면 언제 읽겠어요? 언제소화하겠어요? 시간이 있어요? 평화대사들은 자기 할 짓을 다 해서 얼룩덜룩한 사람인데, 얼룩했던 자체가 어떻게 백지 돼요? 표백제를 써야 되는데, 표백제가 뭐인지 알아야지. 자, 그거 계속해요.(‘머리말’ 훈독 후 ‘참사랑’ 편 ‘제1장 참사랑이란 1) 사랑은 평화와행복의 원천’ 훈독 시작; ……하나님이 사람을 어떤 존재로 지었느냐?하나님의 절대 유일의 가치가 될 수 있는 사랑의 대상자로 지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가치, 사랑의상대권을 갖추어 남자를 지었고 여자를 지었습니다. 사람은 사랑에서나서 사랑에서 커서, 사랑에서 살다가 사랑에서 죽습니다. 그런데 그냥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여자의 사랑의 선유조건은 남자예요. 사랑이 뭐냐? 그걸 알기 위해서는 남자를 알아야 돼요. 남자는 여자를 알아야 사랑을 알아요. 그런말들의 근원이 거기에서 나오는 거예요. 자!(훈독 계속; ……인간에게 있어서 영원히 남겨야 할 것이 무엇이냐?첫째가 사랑이고, 그 다음이 생명입니다. 사랑과 생명을 남겨야 됩니다.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존재하기 전부터 사랑이 있는 것이 아니라

158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존재해 가지고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생명이 먼저이고 사랑이 두 번째이나, 인간에게 있어서는 사랑이 첫 번째이고생명이 두 번째입니다.) 그만하고 말이지, 맹세문 한번 읽어보자. 여기다 있지,『평화훈경』?선유조건이 없으면 존재의 가치를 확정할 수 없어(『평화훈경』ⅩⅣ 장 ‘가정맹세의 가치와 그 의의’ 훈독 시작; ……여자가 남자의 사랑을 받고, 남자가 여자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이 자리에 서지 않고는 사랑을 못 하게 돼 있습니다. 부부관계에서 사랑하는 것은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 자리에서 하게 돼 있습니다. 사랑이없어 가지고는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에게 절대 필요하고, 여자가 남자에게 절대 필요한것입니다.축복가정은 이것을 표준으로 하고 매일같이 노력해야 됩니다.) 그것을 부정하는 사람이 있어요? 남자들, 여자가 절대 필요해요?「예.」언제까지? 영원이에요, 영원! 하나님과 같이 사는 부부는 영원이에요. 이혼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남자들, 남자가 갖고 있는 그게 자기것이에요?아까 말했듯이 위가 있는 것을 말하려면 아래를 선유조건으로 하고하는 말이에요. 남자의 그것이 있다는 것은, 남자의 생식기가 있다는것은 여자의 생식기를 선유조건으로 하는 말이라는 거예요. 그거 그래요? 그거 무엇에 쓰는 거예요? 남자가 필요한 거예요, 여자가 필요한거예요? 내 것은 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여자 것은 내가 필요한 것입니다. 바꿔쳤는데, 그것을 내 것 이상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아내의것이 내 것이 될 수 없고, 아내가 그것을 원하게 되면 자기 아내의 것보다도 남자의 것을 더 사랑하지 않고는 내 것이 될 수 없어요.

159그것은 자기보다 높은 하나님이 쓸 수 있는 기관입니다. 정욕이라는것은 인간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로부터 시작한 것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경상도 사람, 좋아하면서 높아갈 수있는 것이 무엇을 중심삼고 높아갈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높아가야할 텐데 가정에 무엇보다도 남자의 것, 여자의 것이 자기 것 이상 어떻게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 것은 아버지 것보다 이상의 것입니다. 아버지 것을 자기 남편의 것보다 이상의 것으로서 모실 수 있는 내용이연결 안 되거든 가정 형성이 불가능해요.이거 얼마나 무서운 내용이에요? 그것을 다 망각하고, 꿈도 안 꾸고살았으니 그 사람들이 어디로 가겠어요? 공식원리에 입각할 수 있는체제를 거치지 않은 그 존재의 존재 형태가 머무를 곳이 어디에 있겠어요? 영원히 머물 수 있는 하나님의 공식적 기반 위에서 이 일이 선포됐는데, 선포된 내용의 사실과 일치되지 않으면 나와의 관계가 없어요. 나와의 관계가 없는 것은 있으나마나, 있어도 없는 것이 돼 버려요. 그래서 자기에게 있는 것은 무용지물이 되고 망해야 된다는 거예요.그럴 수 있기를 바라는 사랑을 찾기 위한 남자나 여자나 그 기반에서 가만 안 있어요. 밤낮 요동하고 있다구요. 그거 중요한 말이에요.아시겠어요?「예.」자기들의 그것보다도 더 큰 사랑의 기반을 중심삼고 모셔야 할 할아버지의 그것이요, 아버지의 그것이요, 그 다음에 형님의 그것이에요. 그것을 모실 수 있고, 존경할 수 있는 연대적 관계의인연을 남기지 않는 데는 가정의 형태가 존속할 수 없다. 이렇게 돼요.중요한 말이에요. 알겠어요, 경상도 패들?「예.」그거 오늘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내가 진짜 그것의 주인을 찾았느냐?존재의 기원으로 말하면 오른쪽이라 하게 되면 왼쪽을 선유조건으로하고, 진리라는 것은 비진리를 선유조건으로 하는 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존재의 가치를 확정할 수 없어요. 혼자는 안 돼요. 혼자 결정할

160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수 있는 것이 어디 있어요?역사로부터, 전통으로부터 선유조건을 세워 가지고 그것을 따라갈수 있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거기에 일치될 수 있는 내용…. 안팎의결속이 얼마만큼 돼 있느냐 이거예요. 가정의 형태를 중심삼고 민족적인 가정 전통을 내가 얼마만큼 움직일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환영적 존재라는 것은 자기 혼자서 생각해 가지고 된다고 되는것이 아니에요. 마음대로 한다고 안된다구요. 없습니다. 동반.동거.동행해야만 가능한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있게 된 것은 여자를 위한 것이고, 여자가 있게 된 것은 남자를 위한 거예요. 남자 여자는 누구를 위한 것이냐? 있게 된 것은 하나님이 부모로 있음을 증거하기 위한 거예요. 다 그렇게올라가는 거예요. 심각한 문제라구요. 자, 아시겠어요?「예.」그걸 한번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자, 또 읽으라구. 몇 장인가, 지금?「다음은가정맹세 넷째 번입니다.」넷째 번, 그래.사상이 필요해(훈독 계속; ……레버런 문(Rev. MOON)은 소비의 천국인 미국 같은 선진국가들을 전부 다 굶게 하는 한이 있을지라도 하루에도 수만명씩 굶어 죽어가는 후진국들을 살려주자는 운동을 전개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평화대사에게 있다는 것을 빼앗아서라도 불쌍한 사람을도와줘야 돼요. 수평을 취해야 된다구요.경상도가 그것을 못 하게 된다면 경상도 당끼리 싸우고 다 그래요.경상도가 야당이니 여당이니 싸우게 되면 감퇴되는 거예요. 올라가는법이 없습니다. 그래, 여러분이 싸움 안 하고 살 수 있어요? 경쟁 안하고 살 수 없습니다. 경쟁하는 데는 나라를 위해 경쟁하게 되면, 내가손해나더라도 나라가 커요. 나라 안에 당이 있어 가지고 싸우게 되면,

161당 자체가 크게 된다면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작아지는 거예요. 큰 것을 세우는 당의 내용이 없기 때문에 그래요.그래서 사상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인간이 타락한 그 자체로서 미래에 보장할 수 있는 내용 없이, 사상 없이 싸우게 되면 둘 다 망하는거예요. 나라 자체도 망하는 겁니다. 뭐 다른 이치가 없어요. 간단한거라구요. 자, 계속해서….(훈독 계속; ……여러분! 영계에 가게 되면, 전 세계의 사람들이 한꺼번에 다 모여 사는데도 국경이 없습니다. 오색인종이 모여 있습니다.그런데 그 중에서 누가 과거.현재.미래까지 전부 다 하나 만들 수있는 가정적 이념을 가지고 준비돼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그런 사람이영계에서도 중심 지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상계에서 훈련해야 됩니다. 몸 마음이 하나된 위에서 그런 훈련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이것이 싫거든 죽어보라구요, 그 말이 맞나 안 맞나. 안 맞으면 욕하는데 맞기 때문에 걱정이라구요. 나도 가르쳐주면서 ‘이것이 한 3분의 1이 가짜면 얼마나 좋겠나!’ 그런 생각을 해요. 3분의 1이 가짜 되면 전체가 가짜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타락한 세상은. 그거 할 수 없어요. 싫더라도 강제로 타락한 사람을 위로 끌어올리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부정해 놓고 갖다 집어넣어야 하니 선조면 선조가 가중된 힘을 거기에 투입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친구들 가운데 그런 친구를 많이 가져야만 살아남는다는 거예요. 자기들 말 들으면 그냥 그대로 작아지고, 작아지고, 작아져서 맨 나중에죽게 될 때는 자기 생명이니 무엇이고 없어진다고 생각하고 죽으니 그거 기가 차지요. 그래, 죽어보니까 그런 세계가 아니거든요. 어떻게 할거예요, 마음대로 하다가? 그렇게 문 총재가 일생을 통해서 가르쳤습니다. 지금만 특별한 것이 아니에요. 나이 많을수록, 알수록 갈 날이가까워 오니까 더 심각해요. 혼자 다 할 수 있어요?

162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허송세월을 하는 사람은 다 빼앗겨 버려그래, 여러분을 거들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내용….『천성경』이 얼마나 많아요.『평화훈경』하게 되면 간단한 거예요. 간단해요. 요즘에 복잡한 것은 다 싫어하잖아요. 간단한 것이에요. 자! 맹세문도 문 총재가 벌써 1천9백…?「94년입니다.」94년도면 지금 몇 년됐나?「14년입니다.」14년 동안 맹세문을 다 잘못 외웠다는 거예요.그것을 알면서도 할 수 없이 기다려 나온 거라구요. 때가 이제는 안하면 법적으로 치는 거예요. 그럴 때가 오기를 기다려 왔다구요.그 이상으로 법적인 시대가 지나가게 되면 어떻게 해요? 그것을 가려주지 않으면 큰일나요. 영계에 가 가지고 “책임자라는 것이 가려줄수 있는 책임을 왜 안 했느냐?” 참소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참부모라면 참부모가 가르쳐줘야지 왜 안 가르쳐줬느냐?” 이거예요. 지금 그런때가 됐습니다. 이제 안 하면 법적시대가 와요. 아벨유엔만 되면 순식간에 가인유엔을 하나 만들어요. 그것은 이미 다 실험 필한 거예요. 우리 원리말씀을 가지고는 하나되고도 남아요.공산세계에서도 공산당을 무너뜨리고 공산당을 잡아먹으려 하는 통일 패들이 얼마나 많아요. 이미 다 세상이 그만큼 밝아졌다는 거예요.최후에 남을 것은 문 총재 사상이지 공산주의가 아니에요. 민주주주의도 아닙니다. 그것을 개인관에서 알아야 되고 가정관까지, 가정맹세까지 훈련시켜 가지고 체제를 중심삼고 뭐예요? 교차결혼은 개인으로 하는 것이고, 교체결혼을 해야 돼요. 원수하고 원수끼리 사돈 맺을 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바로잡을 길이 없습니다.그거 설명하다가는 훈독회를 내가 다 까버리겠구만. 질문할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은데 아는 것만이라도 해라 이거예요. 맹세문을 모르겠다는 사람은 없을 거라구요. 문 총재 혼자 저것을 가누어 가지고

163천 년 역사를 비교하면서 만들기에 얼마나 고심했겠어요. 가만 보라구요.이야, 이런 가정맹세가 나왔어요. 그 다음에『평화훈경』이 나왔어요.『천성경』이 나왔어요. 통일사상(『통일사상요강』) 가운데는 모든사상이 나와 있어요. 체제가 다 돼 있습니다. 그거 모르고 가 가지고선생님을 어떻게 따라가요? 반대하고 50여 년, 62년이 지났어요, 해방후. 지내는 가운데 문 총재를 쫓아버리고…. 문 총재 죽으라고 공들인삼천만이었지, 따라가겠다고 박수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기서도 다그렇지요? 경상도 사람이 문 총재를 꿈에나 생각했어요? 할 수 없이지금 눈을 떴으니 야단났다고 하는 거예요.이건 자기들이 야단나서 나한테 야단을 해야 할 텐데, 내가 도리어불쌍해 가지고 더 야단하니 그것을 싫어해요. 도망가려고 해요. 도망가보라구요. 어디로 가요? 오래 안 가서 돌아 들어옵니다. 내가 통일교회교주인데, 선의 입장에서 넘겨주려고 해도 교주 놀음을 할 수 있는 자리가 없어요. 교인 놀음을 할 수 있는 자리도…. 교인 된 사람을 만날수 없어요. 통일교회 말씀을 중심삼고 따라와 가지고 말씀을 배우는사람보다도 말씀을 싫어하는 사람이 수두룩하니 그런 세계에 가 가지고 교주 자리가 그립겠어요, 안 그립겠어요? 그리워요. 그럴 수 있는길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교주라는 것이 힘든 거예요. 주인이라는 것이 뭐예요? 주인이 쉬워요? 얼마나 복잡해요. 통일교회가 반대하는 세상 가운데 살아남아 가지고 등대와 같이 변치 않을 수 있는 빛을 발해 가지고 만국이 이제는전부 다 여기에 따라가겠다고 해서 자세를 갖출 수 있고, ‘요이 땅!’할 수 있는 준비를 해 가지고 기다리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통일교회 여러분들, 그저 허송세월을 하는 사람은 다 빼앗겨 버려요.잔치는 실컷 했지만 떡 한 개 못 얻어먹고 지짐 한 점, 거기에 음식하나도 못 먹고 쫓겨나요. 손님이 밀어닥치니 자기 점심 못 먹었다고

164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줘요? 점심밥도 모아 가지고 나눠줘야 할 텐데…. 그런 때가옵니다. 허송세월을 한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어요.다 해방 후에 뭘 했어요? 경상도가 공화당을 만들어 가지고 뭘 했어요? 지금 살고 있는 것이 당신들의 기반이 아닙니다. 일본이 또 점령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경상도 사람이 먼저 쫓겨나겠어요, 전라도 사람이 먼저 쫓겨나요? 중국이 전라도를 차지하게 되면 전라도 사람이남아지겠어요, 경상도 사람이 남아지겠어요? 다 못 남아져요. 조그만나라 가운데서 자기 자랑하고 그럴 수 있는 형편이 못 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문 총재는 그런 것을 잘 알아요. 조상들로부터 다 훈시를받은 거예요.가정맹세가 귀해자, 맹세문이 철저한 맹세문입니다. 가정맹세가 어디 있었어요? 할아버지는 손자 앞에 “야, 너 가정맹세 잘 지켜라!” 손자는 할아버지 앞에 “가정맹세를 잘 지키시오!” 해야 돼요. 우리 가정에 필요한 것으로기둥보다도 귀하고, 단결할 것보다 더 단결해야 하는 거예요. 가정맹세를 그렇게 사랑하고 단결하는 것이 우리 가정의 빛이 될 수 있어서 영원한 역사의 보증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가정맹세는 안 없어져요.이거 누가 혁명을 해 가지고 없어졌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깜깜한천지가 된다구요. 이야, 타락한 것을 알았다고 할 때는…. 타락한 것을회복하기 위해 불가피적이에요. 가정에서 타락했으니, 핏줄이 달라졌으니 근원에 돌아가는 거예요. 심각한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이 가정맹세를 만들 때 교주라는 양반, 참부모라는 양반, 하나님의 실체 대상….그런 입장에 서 가지고 만들어서 인간들이 가해 줄 수 있는 그런 맹세문을 만들 수 없어요.여기에 여러분이 뭘 집어넣어 보라구요. 집어넣을 것이 없다구요.

165방대한 말씀을 중심삼고 골자를 전문가가 나니까 빼 가지고 전부 다했으니 그것만 잡아당기면, 다 걸려나오는 거예요. 그런 맹세문입니다.천국이 좋다는 거기에는 반드시 가정맹세가 좋았더라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천국에 들어가 사랑스럽다 하면…. 가정맹세를 사랑하지 않고는 사랑스런 천국이 나와 관계없어요. 절대적인 거예요. 맹세는 개인으로 해도 해야지요? ‘나의 맹세’ 하게 되면, 개인이 행해야 돼요. 죽는 자리에 가더라도 그거 지키며 가야 된다구요. 마찬가지예요, 가정맹세도. 참부모라는 양반이 책임을 지고 한 말이에요. 책임을 지고 만든거예요. 그거 없앨 수 없어요. 그것을 넘어가 살 사람이 없습니다. 그것이 귀하다는 거예요.할아버지들이 무서워한 아이오늘 6월 마지막 날인데, 경상도 패들이 왔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사랑 얘기를 했댔자…. 세상사는 것까지 합치게 된다면 3분의 1도 안남겠기 때문에, 그냥 갈까봐 가정맹세를 읽어준 겁니다. 아시겠어요?「예.」경상도가 등뼈예요, 등뼈. 벼랑 위에서 공을 들여 가지고 하늘이 도울 수 있는 천도의 길이 열려야만 해방을 받을 수 있어요. 안 그래요? 경상도, 그 다음에 강원도를 포함한 3도가 연결돼 있어요.경상도 산악지대는 우리 종조부가 왜정 때 도망 다니던 고향입니다.역사의 비화를 많이 품고 살던 우리 조상이 거기에서 허덕이다가 출세를 못 하고 죽어간 역사가 있어요. 그가 이 박사(이승만 전대통령)의친구고, 3.1운동의 선언문을 기안한 것이 우리 할아버지라는 말을 내가 들었어요. 왜? 중국역사에 능통하고, 목사니 영어에 능통하고, 동시에 예언서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손꼽아 가면서 감정하는 조상이라는거예요.일본의 압제를 받으니까 해방하기 위해서 신학을 공부해 영어도 잘

166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하고 다 그렇다구요. 또 나기를 잘났어요. 핏줄이 대단히 무서워요. 한번 결정하면 안 하면 안돼요. 가문적으로 그래요. 그런 가문인데, 오산고보를 세운 양반이 우리 종조부입니다. 이승훈이 아니에요. 이승훈은교회 장로였어요. 그것은 역사가 증거하는 거예요. 그거 보게 되면, 내가 오산학교 소학교도 다닌 사람이에요. 고향에 찾아가 가지고 할아버지 이름을 팔면, 내가 타고 앉을지 몰라요.그 근처의 유명한 사람들, 정주에 퍼져 있는 유명한 사람들, 평안남북도에 퍼져 있는 유명한 사람들이 어때요? 이북 오산고보 출신이 만주에 가 가지고 중국의 공산당, 소련의 공산당을 만든 거예요. 그것을내가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이 패들이 싸운 거예요. 만주 갈밭에서 비밀회담을 한 거예요. 일경(日警)들이 찾아올 수 있는 곳이 아니고, 갈밭 같은 벌판 가운데에서회의하다가 원수들끼리…. 공산당하고 민주세계가 싸우다가 갈밭에 불을 놓아 3백 몇 명이 죽었다는 보고까지 내가 들었어요. 그런 얘기를안 하지요. 조상을 팔아먹으려고 안 해요. 그리고 할아버지도 얘기를안 해줘요.그런 것이 요즘에 신문에 난 거예요. 신문을 보고야, 아이고…! 우리가족의 내력을 할아버지도 그렇고, 종조부들도 그렇고…. 누가 얘기 하나도 안 해줬어요. 보게 되면 동네라든가 30, 40리 안팎에 있는 안다는 사람은 우리 집에 다 거쳐가요. 그런 집이 됐어요. 알고 보면, 애국적인 지조를 존중하는 사람들이 모여들고 다 그런 거예요. 그런 환경에서 자랐어요.할아버지들에게까지도 내가 선생 노릇을 했어요. 드나드는 할아버지들도 나를 보고는 아이라도 아무개 할 때, 이름으로 부를 때 요즘으로말하면 우리가 ‘신준 씨!’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선명 씨!’ 하고 부른거예요. 왜? 잘못한 것을 물어보거든요. 물어보고 잘못하게 되면 들이대거든요. 이놈의 영감탱이, 이런 놀음을 하고 다니는 영감 아니냐 이

167거예요. 그래, 할아버지들이 무서워하고 다 그랬어요. 통일교회 여러분은 무서워하지 않지. 비위들이 참 좋아요.그런 할아버지들을 3년에 한 번 만나게 되면 물어보고 싶어도 함부로 만나지 못하게끔 아버지, 삼촌들이 한 거예요. 가만 보면, 문제를일으키겠거든요. 친일파보다도 친일파 반대파거든요. 소문이 날까봐 만나지도 못하게 했어요. 그러니까 나 혼자 개발을 해야지요. 영계니, 성경도 누가 가르쳐 준 것이 아닙니다. 창세기부터 벌써 알아서 어디는째버려야 되겠다는 거예요. 째버리고 다녔어요, 그것은 필요 없는 거라고 해서.보통 주인이 아니라 심각한 주인요즘에는 선생님이 만든『평화훈경』이니『천성경』이니 맹세문이니원리말씀을 째 버리라고 그래요? 벼락을 맞을 거예요. 그거 심각한 내용들이에요. 보통 주인이 아니라 심각한 주인이에요. 세계가 그렇게 없애려고 해도 없어지지 않았다구요. 그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알아보라구요.미국 같은 데 가보라구요. 한국에서도 지금 대통령선거를 내가 할까봐 걱정을 하고 있어요. 책임지면, 문 총재가 결정하면 끝이라구요. 내자신이 나를 무서워하고 있어요. 결정하는 날에는 해야 되는 거예요.이제는 다 이루었습니다. 내가 죽더라도 뜻은 이루어지게 돼 있어요.이 문서가 보통 문서, 세상에 있는 문서가 아니에요. 영계를 통하는사람은 줄줄이…. 인도 같은 나라에서 정성들이는 사람이 보게 된다면대번 손을 들고 따라오게 돼 있어요. 경상도 패들, 자랑하지 말라구요.지금 알고도 할 일들을 못 하고 앉았다는 거예요. 하라는 것을 안 하면, 결국에는 떨어지는 거예요.내가 이북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북에 친구들이 다 있어요, 고

168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향에 가게 되면. 고향을 안 가요. 공산당 세계에서 나를 따라오게 되면, 혁명이 벌어져요. 두드려 패서 없앨 수 없어요. 일러줘 가지고 여기에 좋은 것을 다 내가 갖다 보여주고 입혀 주고 이러므로 말미암아교육하는 것이 제일 빠르겠기 때문에, 반대하면서 그거보다도 이렇게살게 해줘 가지고 교육하는 것이 제일 빠르겠기 때문에 그 일을 취하는 거예요.박상권, 갔나? 28일날….「오늘….」오늘서부터 2일까지인가? 우리가평양에 교회를 세웠어요. 수천만 달러를 들여서 지은 거라구요. 여러분이 교회 짓는 데 한 번 헌금이나 했어요? 꿈도 안 꾸고 있다구요. 이집을 짓는 데, 여러분이 헌금했어요? 선생님이 없으면 꿈같은 나라예요, 이거 다. 지었지만, 내가 여기에서 사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몇 시인가?「7시입니다.」7시만 되면 내가 여수.순천에 가게 돼 있는데, 그거 들었어? 비행기 준비하라고 그랬는데…. 황선조는 언제 오겠나?「오늘 절에서 축복식을 하기로 해 가지고….」응?「오늘 경기도한 절에서 축복식을 하기로 했습니다.」축복식을 하라구. 나 따라다니라는 것이 아니야.자기 대신 젊은 사람들, 더 똑똑한 젊은 사람들을 데리고 다니면….자기 할 것 알면서 안 하니까 모르면서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그 사람을 불러 가지고 임자 모르게 해야 되는데 욕심 많아 가지고 그런 사람이 있게 되면 잡아죽이려고 그래. 황 가가 욕심이 많아요.너, 박영숙이 왔구나! 네 영감 이름이 뭐였나? 황환채. 황가인데,딱…. 다 고집통들이에요. (웃음) 자기를 내놓고 다른 사람은 안된다는패라구요. 내가 미국에 가면서 통일산업의 무식쟁이들을 국장급으로만들었는데 소학교밖에 안 나온 녀석들이에요. 대학 졸업해도 10년 이상, 15년 이상 경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국장 자리인데 자기들이잘나서 그 자리에 가 있는 줄 알고 있어요.원어를 콘사이스 한 개 이상, 3만 개 이상을 기억할 수 있는 사람들

169이 모여 가지고 회의하는 데 가서 얘기하는 것도 모르고 물어보면 어때요? “갔다 왔습니다.” “내용이 뭐요?” “아무 책임자가 있으니 책임자한테 물어보소.” 물어보게 되면, 안 갔던 것보다 더 몰라요.그렇기 때문에 미국으로 떠나면서 여덟 사람의 대표를 통일산업에서제작하는 기계들을 만들어 주고 먹고살라고 했는데…. 기계로부터 살림살이의 기반을 나눠줬더니 3년 못 가서 다 팔아먹었다구요. 그런 것들을 믿고 국가의 중요한 산업이 되는 기계공업의 기술자로서 썼다는거예요. 자기들의 위신도 모르고, 아무개가 소학교 나왔으니 나도 소학교 나온 사람으로 국장 안 시키나 하면서 참소하고 있다는 거예요. 기가 차요.그렇기 때문에 돈은 투자하면서도 일하는 것을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어요, 지금까지. 망하고 쓰러지면 인사조치하면서 배우라고 다 내보낸 거예요.선생님이 한다고 해서 손대기 시작하면통일산업의 산업부흥을 중심삼고 독일 공업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4대 공장을 내가 그냥 옮겨 올 수 있었던 거예요. 자동시설을 중심삼아가지고 새로운 대변혁의 시대가 오는 것을 안 거예요. 1970년대에 독일의 중요한 공장, 내가 네 개의 큰 공장을 샀어요. 그것을 미국에 다리 놔 가지고 기계공업을 미국과 연결시켜 가지고 하려고 했는데, 미국 놈들도 우리 제품이 좋으니까…. 경쟁하는 가운데서 드러나니까 이게 통일교회 제품이라고 해 가지고 군도 싫다고 하고, 일반 기업도 싫다고 했어요. 싫으면 관둬라 이거예요.기계산업 가운데 제일 어려운 것이 우주산업이에요. 우주산업의 제일 지팡이 될 수 있는 것이 헬리콥터산업입니다. 보통 비행기 기술보다 10년 이상을 앞서요. 비행기 제품 만들던 것을 가지고 헬리콥터 세

170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계에…. 그건 힘이 얼마나, 몇 배가 가중된 제품을 만들어야 돼요. 그기술을 중심삼아 가지고 경인지역에 항공기지를 만들어서 세계 최고의헬리콥터 기술을 옮겨오려고 그래요. 옮겨 안 오게 되면 군을 통해 가지고 대통령을 시켜서 분할시켜 옮겨올 생각까지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내가 하려면 합니다.현대니 3대 재벌들이 하다가 다 어떻게 한 거예요? “문 총재가 와가지고…. 문 총재가 별수 있나?” 하다가 “우리가 못 한 것을 다 한다.”하면서 비난 않고 엎드려 있더라구요. 지금 하고 있는 것을 누가 얘기를 해요? 자기들에게 가르쳐줘요? 미국에서 70퍼센트 준비해 가지고옮겨놓는데 말이에요. 내 말을 알겠어요? 나 그런 사람이에요.항공우주국에서 망원경을 수리할 때 12명의 사람들이 가서 수리를완성시켰는데, 그들이 통일교회 사람들이에요. 흘러가는 사람이 안 된다는 거예요. 내가 사랑하는 한 제자도 비밀을 너무 알기 때문에 소리없이 죽여버리더라구요. 그런 괴물의 왕초 문 총재가 얼마나 고맙겠어요?국방부에서 안보문제를 다루는데, 안보문제에 있어서도 항공우주기술이라는 것은 비밀이에요. 거기에 떨어지면 선진국과 군 가운데서 낙방해요. 낙방한다구요. 여기 삼성도 있고 다 있지만, 내가 많은 것을도와줬어요. 누구도 모르지요. 일본의 12개 대표 산업기관을 내가 실험실을 건설해 가지고 지도하던 사람입니다. 말을 안 해서 그렇지요.선생님이 한다고 해서 손대기 시작하면 그가 망하든가, 내가 죽든가해야 그만둬요. 살아있는 한 나는 그냥 기반을 남기고 죽은 다음에 미진할 수 있는 놀음을 안 해요. 다 벌써 갈 길을 준비해 놓고 기다리고있어요.젊은 여편네를 데리고 사는데, 나 죽으면 어떻게 해요? 어머니가 혼자 어떻게 해요?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없어요. 참된 남편 놀음을 해야되니 모르는 것을 개발해 가지고 깨우쳐 주면서 듣지 못하게 되면 3

171년, 10년을 내가 대신해 주면서 끌고 나오는 거예요. 이제는 한 1년만하면 고개를 같이 넘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천국에 가까울 수 있는 손길자, 이런 말을 해야 쓸데없지. 누가 알기나 하나? 중국에도 앞으로혁명이 벌어지게 되면 책임자로 세울 수 있는 30퍼센트를 내가 기르고 있어요. 소련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래요. 그거 믿어요?남방지대에 가 가지고 데모대와 같이 벌거벗고 훈련하는 사람들의비디오를 갖다 보면 “이야, 선생님이 언제 저런 일을 했느냐?” 할 거예요. 여러분을 믿고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나는 나를 믿고 살아요. 곽정환도 안 믿고, 그 다음에 황선조도 안 믿어요. 이제 못 하면, 내가나서는 거라구요.미국도 그래요. 못 하면 나서요. 조지 부시 가정에 언제든지 찾아갈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밤에 가 가지고 “나 아무개가 왔으니 문 열어라!” 하면 문 열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있는 사람이지만 그런 놀음을안 해요. 수십 년 전부터 친구지만, 지금까지 만나기는 이번 워싱턴타임스 4반세기 기념날이에요. 오라고 했는데 안 온다면 데모보다도 가가지고 문답, 질문하는 거예요. 설득해야 돼요, 설득. 내가 부시 가정에 설득을 당할 것 같아요, 내가 설득할 것 같아요?판도가 레버런 문이 안 오기를 바라던 사람이 많았어요. 가 가지고순식간에 거쳐 가지고 할 짓을 다하고 떠나는 거예요. 미국에 종교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살려주면 되는 거예요. 미국 국가의 행정부처에있는 사람들은 흘러가는 추풍낙엽이에요. 평화의 기지를 삼을 수 있는,초종교적 기반을 닦을 수 있는 형태를 다 만들어 놨어요, 이제는.어느 교파든지, 천주교든 신교든 문 총재가 방문하게 되면 자기가

172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나서 가지고 얘기해야지…. 왜 왔느냐고 방문하면 묻게 돼 있지 문전에서 쫓아내지 못해요. 쫓아내면, 벼락이 떨어질 거라구요.(신준님이 들어옴) 아이고, 할아버지다. 인사 안 했구나. 인사해야지. 옳지, 할아버지한테 인사. (뽀뽀해 주심) 얘가 할아버지의 선생님이에요. 제일 무서운 애예요. (웃음) 그래, 내가 하나 까줄게. 이거 먹고, 할아버지도 하나 줘야지. 하나만 줘도 돼요. 그 다음에 이거 나눠줘라, 저기에 가서. 박수 안 했구나. 야야, 박수! 크게, 박수! (박수)윙크, 인사를 해야지. (웃음) 인사를 했어요. 이게 인사예요. 다 한 거예요.그래, 아기들은 까까를 좋아해요. 천국 가려면 어린아이를 좋아하고,어린아이를 사랑할 수 있기 위해서는 까까를 좋아하는데 그것을 좋아하고 나눠먹을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천국에 가까울 수 있는 손길이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 나눠주는 거예요.저 손자가 있기 때문에 얼마나 희망적이에요. 어디 갔다 오더라도그래요. 갔다 오게 되면, 들어서면 할아버지를 찾고 말이에요. 있는 힘껏 찾는데, 이야…. 이 궁전이 쩡쩡 울리게 찾아요. (웃으심) 있어 가지고 세 번 만에 답변 안 하면, 아주 야단이에요.자, 맹세문을 얼른 끝내자. 어디 갔어? 정원주!「예.」갖다 줘야지.(웃음)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갖다 주는 거예요. 자, 빨리끝내자. (이후 훈독 마치고 정원주 보좌관 기도)축복만 완성하게 된다면천일국 7년을 맞이해서 희년을 맞이했는데 오늘부터 어때요? 6년부터예요. 6 7 8 9 10 11 12년을 지나고 2013년 1월 13일까지 모든 것을 끝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88세에 소생.장성기 완성급이 돼 있기 때문에 완성기 7년 노정을 식구들과 더불어 같

173이 가는 거예요.이 7년 노정에 다 끝나야 돼요. 반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니까 희년이 절반 갔으니만큼 이제 나머지 기간에 우리 할 일이 민족 해방과 세계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우주 성별을 거쳐 넘어가야 돼요. 타락해서 거짓부모가 뒤집어 박았던 것을 바로잡아가지고 바로 된 그 기준, 그것이 한 가정이었지만 65억이라는 가정이한 가정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하늘 앞에 개인적으로 모시는 것보다도세계적 정상의 자리에서 모실 수 있는 가정을 준비해야 돼요.그것으로 말미암아 타락이 없었던 수고의 노정을 거쳐 왔다는 결론을 짓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러면2013년 1월 13일까지 이 모든 전부를, 사탄이 도적질해 가지고 망쳐놨던 이 세계를 참부모가 와 가지고 어려운 모든 고비, 어려운 모든사연들을 다 엮어서 평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모든 전부를 하나님앞에 묶어 가지고 봉헌해야 할 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그러려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여러분의 곽 씨면 곽 씨 일족 자체가탈락하기는 쉬워요. 세계시대의 보조를 맞추기 힘들어요. 한국에 286성씨가 있습니다. 황선조가 요즘에 얘기하지요? 앞으로 나라를 책임질수 있는 우리 족속이에요. 286족속 가운데 우리 족속이 나라를 사랑할수 있는 대표자 몇 사람을 바쳐드리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이제 남아진 여러분 족속들의 숙제예요.김해 김 씨 같으면 대통령 선거 없이 그냥 선거해 가지고 대통령 될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 있습니다. 축복만 완성하게 된다면, 축복받은사람이 야당과 여당이 싸울 수 없어요. 하나되기 때문에 축복완료만하면, 선거가 없어질 때가 와요. 국가가 없어질 때가 와요. 종교가 없어질 때가옵니다.오로지 남는 것은 창조이상으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고 부모를모셔 가지고 온 인류가 형제가 되는 거예요. 하나의 가정을 위해서는

174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효자가 되고, 나라를 위해서는 충신이 되고, 세계를 위해서는 성인이되고, 하늘땅의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는 성자 가정의 도리를 완성해야하는 거예요.가정을 잃어버렸으니 65억 인류가 완전히 축복을 받고 한 혈족으로서 결속된 통일적인 민족 형태로 나타나 가지고, 이것을 반영하지 않으면 안될 숙명적인 과제가 기다리고 있어요. 그 과제를 마치기 위해서 문 총재는 선두에 서서 이 일을 지금 끌고 나가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주력해야 될 것그러니 이제부터 대통령선거를 한다고 하더라도 자기들에게 중요한것이 무엇이냐? 각 씨족 중에서 우리 씨족으로서 우리를 대표해 가지고 나라의 어떤 자리를 차지해 가지고 그 나라가 하늘의 조국으로 등장할 때 끼워진 일족이 나라의 공신을 내세운 일족과 더불어 넘어가는거예요. 알겠습니까?왜 그러느냐 하면 아담 가정 일족에서부터 나라를 거느려 가지고 하늘땅이 다 통일된 무대에 속할 것이었는데, 수천 년 전에도 그런 일족이 나오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이제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65억 인류를 하나의 아들딸로 세워서 일족과 같이 분파해 가지고 자격을 다 갖추어 줬기 때문에 가입할 수 있는 실력기반을 다 가르쳐줬어요.모르는 것이 없으리만큼 다 돼 있기 때문에 곽정환이면 곽정환이 뭐17만…?「예, 18만입니다.」18만 가운데서 앞으로 조국강토에 필요할수 있는 사람을 몇 사람 가입시키느냐 하는 거기에 주력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일족이 갖고 있는 재산, 모든 명예를 투입해 가지고 그일족 대표로 앞으로 조국광복 할 나라에 있어서 책임자를 몇 사람 보내느냐 하는 거예요.

175앞으로 그 나라가 하늘나라의 등수, 1등에서부터 몇 등까지 가입하느냐 하는 조상을 설정해 가지고 통일의 세계, 통일의 왕국시대의 역사를 편찬할 때 나라 나라로서의 그 위치가 결정될 시대가 와요. 거기에 빠지면, 나라고 무엇이고…. 종족도 다 없어지는 거예요.황선조! 그거 얘기했지, 요전에?「예.」전부 다 빨리빨리 해야 돼.「예.」전라남도에서 시작해서 경상남도로부터 해 가지고 그것이 맞게되면 전체 종씨를 하는 거예요. 종씨 교육도 우리가 여러 번 했지요?「예.」다시 모아 가지고 총종씨를 합해서 많은 씨족들의 사유재산으로부터 아들딸 전부가 하늘에 속해서 묶어 바쳐야 할 텐데, 그렇게 하려면 조국이 없으니 조국 앞에 연결시킬 수 없어요. 그러면 유엔에 가입하게 된다면, 조국이 현현합니다.조국이 살아날 수 있는 시대에 오니만큼 그때에 대비해 가지고 우리나라도 그 준비를 해 가지고 들어갈 수 있어야 된다구요. 나라에서 충성할 수 있는 사람이 세계무대, 유엔의 무대에 등장해 가지고 자기 일족과 자기 일국을 얼마만큼 빛내주느냐 하는 경쟁시대로 들어갑니다.지금 유엔 가입국가가 193개국인데, 이제 아벨유엔이 되면 200개국가가 넘을 거예요. 210개 국가가 넘을 거라구요. 거기에서 경쟁하는데, 몇 개국이 가담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일족들이 자기 족속을 중심삼고 나라에 공신들, 앞으로 역사시대의 조국에 없는 공신들을 내세울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돼요.그것을 위한 일족 전체의 재산과 있는 모든 것을 합해 가지고 가치평가로서 연결된 그 기준을 대표해서 세우지 않으면 안돼요. 그런 시대가 오는데, 그것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통고하라구요. 황선조, 몇 도를 만나서 얘기했나? 공문을 냈나?「영남권은 아직 준비하고 있구요.」공문 안 냈어?「공문 냈습니다.」공문 냈지?「예.」일시에하는 거야.곽정환도 하고, 윤정로는 충청남북도의 대표를 세워 가지고 빨리

176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해야 돼. 시간이 없어. 금년에 할 일이 많아요. 전국에 축복완료를 해야 되는데 6년부터 7 8 9 10 11 12…. 2012년을 넘어 가지고 2013년 1월 13일에는 이 일을 종합해 가지고 이 땅에 모든 것을 성별해야 돼요.소유권 반환과 축복 완료자기 물건이 아니에요. 하늘 앞에 돌려드려야 돼요. 더럽힌 물건이돼 있기 때문에 정화해 가지고 전체를 하나님의 소유로 돌려야 돼요.주인이 하나지, 주인이 여러 사람이 아니라구요. 주인이 하나의 자리에서 시작해 가지고 거기서부터 참부모로부터 반환하는 거예요.세계를 봉헌해 가지고 봉헌 받은 하나님이 왕권 보좌를 중심삼고 오시는 재림주 앞에 하늘나라 영육의 실체권을 대표할 수 있는 조상으로서 가지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이것을 참부모 앞에 전수해 가지고거기서부터 분배를 받아야 진짜 소유가 벌어지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알겠나?「예.」문 총재는 어렸을 적부터 그 교육을 받아 왔어요. 뭐 하나 귀한 것이 생기면, 자기가 쓰겠다는 것보다도 조상들의 생일날이라든가 그런때 쓰려고 했어요. 그런 일이 있으면 말이에요. 또 선생님이 많은 돈도벌었고…. 많은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자원도 선생님의 이름으로있는 것은 하나도 없어요.아담이 참부모 앞에 축복받기 전에 소유가 있었어요, 없었어요?「없었습니다.」축복받아서 아들딸을 낳아야만 소유권을 분배하게 돼 있어요. 너희들이 도적놈의 새끼들 같은데, 소유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세상 그냥 그대로 계속한다고 하는데 싹쓸이해서 불살라 버리는 거라구요.안 하면, 원자탄이라든가 수소탄이 나와 가지고 지구성을 파괴시켜

177버려요. 인류가 다 없어지고, 생물이 다 없어지는 가운데서 남아지는사람…. 특별히 하나님을 위해 어디에 가서 남아지는 사람을 제2인류의 조상으로 삼아 가지고 선한 자손을 남길지 모를 때가 온다는 거예요.형제끼리 싸움을 계속할 때는 수소탄, 원자탄에 날아가 버리고 말아요.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싸움을 없애야 되고, 평화의 기원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문 총재가 거기에 생애를바쳐 가지고 해 나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팔팔, 88년을 중심삼고 8년소생.장성이에요. 타락이 뭐냐 하면 장성기 완성급에서 했으니, 이것은 7년 노정이 남았는데 삼 팔에 이십사(3×8=24)이니까 24살에 축복을 완료할 수 있는 고개를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축복가정들은 될 수 있으면 16살…. 7년서부터 결혼기간은 15살, 16살부터예요. 선생님이 뜻을 알고 시작하던 그때에서부터 결혼할 수 있는 것을 허락해요.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결혼시키는 것이 피해를 덜받는다는 거예요. 축복의 혈통을 더럽힐 수 있는 위험천만한 세계예요.하루에도 프리 섹스를 중심삼고 여자나 남자나 얼마나 더럽히고 있다는 거예요. 일주일에도 몇 번씩 이런 놀음을 해 가지고 다 더럽히는거예요.그런 것을 보고 거기에 따라갈 수 없어요. 그것을 막기 위해 우리는젊은이들을 빨리 결혼시키는 거예요. 대학 나오기 전에 약혼해 가지고,공산당이 언제든지 따라다니지요? 딱 그렇게 해야 돼요, 타락하지 않게끔. 어머니가 따라다니고, 그 다음에 아들딸이 따라다니는 거예요.어디에 가더라도 반드시 거기에 연결시키는 거예요. 정보처를 통해서자기 아들딸이 어디에 가나 경찰을 동원해 가지고 지킬 수 있게끔 다해 가지고 보고받을 수 있는 환경으로 들어간다는 거예요.남자 여자의 생식기가 얼마나 누더기판 됐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아이쿠, 프리 섹스예요? 별의별 도적놈의 새끼, 별의별 악당의 핏줄을 섞

178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어놓아 가지고 구멍이 뻥뻥 뚫어졌다는 거예요. 이것을 타락하지 않았던 본연의 기준같이 만들어 놔야 될 것이 선생님의 책임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소생.장성시대까지 사탄이 문제 돼 완성시대에 하늘이 막힌 거예요. 선생님이 소생.장성으로 사탄을 이겨 가지고 88년이에요. 팔 팔에 육십사(8×8=64), 어머님은 64세입니다. 88수를 다 맞췄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도 7년을 맞춰 가지고 삼 팔에 이십사(3×8=24), 24살의 축복을 완료할 연령을 넘어설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자주장을 하던 그런 환경과 같이 2013년 1월 13일에는 하나님이 전부 다 받아서 하나님 마음대로 자주장을 할 수 있어 가지고 하나님이 앞장서서 순식간에 이 악한 세상을 처리해 버리고 말아요. 선생님이 순식간에 처리해 버립니다. 그냥 그대로 안 가요.대등한 평준 기준을 찾아야 할 각 씨족그러니까 평화대사도 거기에 맞춰 가지고 정리하라구요. 평화대사의이름을 가지고 술집에 가서 뭐 이러고저러고 바람피우면 안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대사의 아들딸을 강제로 잡아다가 축복해 가지고, 아들딸이 감독해야 돼요. 그 부모를 쓸 수가 없어요. 꺾어진 부모고, 없어질 부모인데 자기 대로부터 새로운 출발을 해야 돼요.평화대사의 아들딸들을 잡아다가 뭐예요? 또 축복이라는 것은 통일교회에서 해서는 안돼요. 천사장 누시엘이 핏줄을 더럽혔으니…. 누시엘의 형님과 누시엘의 아버지 자리가 평화대사니까 평화대사 모든 전부를 합해 가지고 세계의 평화대사는 모든 재산을 팔아 가지고 교육비, 가르쳐주는 데 써야 돼요. 타락한 세계를 교육하는 교육비로 쓰지않고 다른 데 썼다가는 쓴 것이 범죄가 된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있으니 자숙해 가지고 장물구매를 중심삼고 주인이 올 때 고이 그냥다 바쳐드릴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 소유권 관리를 잘해라

179이거예요. 알겠나?「예.」선생님은 소유권이 없어요. 지금 교육하는 것은 빚지고 교육해요.빚을 지면서 교육하고 있다구요. 그러나 평화대사는 선생님이 도와줘가지고 자기 재산에 보태주기를 바라고 있다구요. 그런 도리는 없어요.그러니까 법에 걸리지 않게끔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내가 가르쳐주니빨리 처리하라구요. 곽정환, 알겠나?「예.」황선조!「예.」그러려면 모든 책임자들에게 통고시켜 가지고 일족이 국회의원을 몇명 보내고, 도지사를 얼마 보내고, 군수를 얼마 보내느냐 이거예요. 군수까지 선거할 수 있는 책임자들을 가정에서 보내는 거예요. 싸우지말고 실질적인 효과를 보기 위해서 일족이 몇 개, 몇 개 책임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돈, 자기 정성으로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선거세계에 같은 동참의 가치를 우리 일족도 가진다.”고 주장할 수 있는거예요. 대등한 평준기준을 찾아야 할 각 씨족이라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돼요. 그게 경쟁이 붙었어요.그리고 10명을 국회의원이라든가 어디 책임자로 선거에 내세우게되면 거기에 해당해서 남자 한 사람, 여자 두 사람으로 10명이면 몇명이에요? 300명이 후원할 수 있는 울타리를 만들어 주는 거예요, 씨족 가운데서. 아시겠어요? 한 사람 앞에 30명인데 여자 두 사람, 남자한 사람 꼴이에요.예수님이 만왕의 왕으로 왔을 때 31개국이 있었어요. 31개국이 왕으로 모시지 못한 것을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야곱의 여편네를 중심삼고 레아와 라헬 두 여자가 싸워 가지고 아들딸 빼앗기 싸움을 한 거예요. 이것을 통일하기 위해서는 여자 둘이 합해 가지고 희생해서 일족을 구할 수 있는 공을 세워야 하는데, 세우지 않으면 앞으로 나라가세계의 유엔 가입국가에 걸고 넘어갈 수 있는 쇠고리가 없어요. 국회의원이라든가, 도지사라든가, 그 다음에 군수라든가, 그 다음에 시장이라든가, 장관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말이에요. 일족으로 행사를 했으

180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면 그런 것을 준비해야지요.그러니 자기 재산 전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어떤 큰 단체, 큰 씨족의 사람보다도 돈이 없어도 정성들여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거예요. 돈 많아 가지고 척척척 하는 것보다도어려운 가운데 정성들여서 피가 끓는 마음을 가지고, 우리나라가 탈락돼서는 안되겠다고 나라를 염려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일해야 된다구요. 자기 가정이 아니고, 자기 일족이 아니에요. 우리나라에서 새로운 전통을 세워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보내자! 그 정신이 통일교회 전통적 사상과 일치되는 것입니다.원수를 사랑하는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되어라그러면 자연히 1차 2차 3차, 삼 사 십이(3×4=12), 4년씩 하면 3번, 12년 이내에 개조가 돼 버리고 말아요. 개조가 안 되면 격리해 버리는 거예요. 아프리카라든가 호주 같은 데 가는 거예요. 가정에 모범이 안 되는 사람들, 독신들, 바람피우고 이런 사람들, 나이 많은 혼자사는 사람들을 갖다가 격리생활을 할 때가옵니다. 알겠어요?호모, 레즈비언 격리! 에이즈(AIDS) 병자 같은 것은 격리해야 되는거라구요. 돈 많은 사람들이 그러니 남아졌지요. 그것이 문둥병이 문제아니에요. 격리한 사람들은 씨를 안 받아요. 전기장치를 해 가지고 해산을 금지시켜 가지고 거기에서 끝장을 볼 수 있는 시대가 옵니다. 이런 얘기가 무슨 뭐 협박이 아니에요.지옥도 그래요. 큰 파이프 같은 데 가둬놓고 때워버려요. 영계에 가면 격리를 어떻게 하느냐? 격리되는 후손들은, 일파들은 큰 통에 넣고때워버려요. 깜깜한 천지에서, 지옥에서 “하나님이여, 구세주를 보내가지고 우리를 구해주소!” 그런 말을 듣기 싫어요. 이제는 나도 듣기싫어요.

181죄를 회개하고 그럴 수 있는 때를 청산지었는데, 유엔에서 법을 내렸으면 법대로 깨끗이 다 하면 되는 거라구요. 유엔에 가입해 가지고몇 년 걸릴 것 같아요? 선생님이 한다면 깨끗이 잘할 것 같아요, 못할것 같아요? 틀림없이 해요.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사탄까지도 그래요. 사탄을 대해 가지고도 말이에요. 사탄의 아들이 이제는 하나밖에없습니다. 하나밖에 없는데, 이 아들이 사형장에 나가고 있어요. 죄를지었어요.사탄의 아들이 사형되면, 사탄도 사형 당해야지요. 둘 다 사형을 어떻게 한꺼번에 하느냐 그거예요. 한 사람을 남겨놓아야 될 것 아니에요? 레버런 문에게 물어본다는 거예요. 죄목이 무슨 죄목이에요? 타락한 세계의 죄목은 생식기를 누더기판 만들어 놓고 억만 갈래로 갈라놓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사탄 왕자들이 그래요.그러니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문 총재에게 빈다는 거예요. “두사람을 그렇게 하지 말고 몇 년만 보류해 주소. 그러면 내가 죽지 않고 몇 년 최종 단계에서 통일교회 믿는 신자 몇 배 이상 믿는 사람을만들어 줄 것이오.” 해서 허락을 받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거 하나님이 허락하겠어요, 안 하겠어요?지옥 갈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천국 가는 사람보다 더 많게 될 때는 하늘이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한두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떼거리를그럴 수 없어요. 그런 일들을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무조건 종교권 내에 있는 사람은 격리시키지를 않아요. 그것은 탕감법을 적용해 가지고 용서해 주고 남는 거예요.그 용서법을 중심삼고 사탄도 어때요? 격리당해 가지고 떠나지 않은그런 사람을 필요로 할 때는 앞뒷집과 같으니 “내 아들 하나 있는 것이 나와 더불어 형장의 이슬과 같이 사라지면 안됩니다. 나에게 몇 년만 주면 저들보다 몇 배 훌륭하게 통일교회를 믿고 문 총재를 참부모로 모시는 사람으로 만들겠습니다. 나도 그렇겠습니다.” 할 때는 하나

182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님이 망하라고 하겠어요? 허락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최후의 유언과 같은 말까지 들어주면서 사탄 세계까지도 포용하기위한 하늘의 심정을 알고 여러분의 지금 현재 생활과 선생님이 해야할 일이 얼마나 차이 있는데 그 세계를 다뤄야 된다는 것을 생각할때, 여러분이 처한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나라를 살리는 놀음을해야 돼요.강대국 미국하고 소련하고 두 나라만 하면 문제가 되지만, 세 나라강대국이 한다면 한국 같은 나라를 빼앗아 가지고 큰 나라에 접붙여서식민지 만드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마음대로 하고 있어요. 이제는 그거마음대로 못 해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선생님밖에, 참부모밖에없다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대등한 참부모예요. 타락했으면 지옥 갈 수 있는 대가를 같이 평가해 가지고 하나는 지옥 가고, 하나는 천국 가는 거예요. 그 차이가 없으니 지옥 갈 수 있는 사탄 편이 회개하고 돌아서 가지고 충성 몇 배를 다짐하게 되면 그들까지 용서해 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마음을가진 하나님이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될 수 없다고 하는 결론도 낼 수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강제가 아니라 자연굴복하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 빨리 서두르라구요. 이제 7월달부터 바쁘지?「예.」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6월달마지막으로 희년의 절반이 넘어가요. 선생님이 정월달부터 이해를 어떻게 유효적절하게 넘기느냐 했는데, 지금 지시할 수 있는 내용을 다지시했어요. 요전에 대회를 할 때 얘기한 것을…. 황선조!「예.」그거한번 더 얘기해 주라구. 경상도에 얘기 안 하지 않았어?「아빠, 이거 잡아주세요. (신준님)」그래, 그래. 보자, 보자. 자, 아빠랑 엄마한테 가자. 나는 이제 떠나도 괜찮지?「예.」준아, 할아버지손잡고 엄마한테 가자. 인사하고 그거 얘기 좀 해줘요.「예.」자! (경

183배) 오늘 생일 되는 사람 누구예요? 생일 있어요? 생일인 사람은 내가헬리콥터를 타고 어디 갈 텐데, 방문하는데 데리고 가려고 그래요. 전부는 못 데려가요. 생일이 오늘인 사람만 중심삼고…. 많아도 곤란해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