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입과 희생을 통한 화합 통일의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91권 PDF전문보기

투입과 희생을 통한 화합 통일의 길

(경배) 석준호!「이거 읽으라고. (어머님)」( ‘하나님 조국광복 최후선언 대회’ 강연문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훈독 시작; ……더불어 세계 194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아벨유엔의 무대에서대한민국이 조국의 역할을 다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여러분 모두는 앞으로 있게 될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 그리고 군수, 시장, 도지사 등의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는 물론이고, 각종 장관 선임에도 적극참여하여 기필코 마지막 한때를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5년 동안에 하나님이 주인으로 나타날 기반을 기필코 완성해야마지막 한때예요. 언제나 하는 것이 아니에요. 이제 그때까지 대통령 선거는 한 번밖에 안 남았다구요. 그것이 끝이에요. 그래서 섭리는접는 거라구요.(훈독 계속;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고 본연의 해방.석방의세계, 지상.천상천국에서 영원한 태평성대를 누리고 함께 살 수 있는2008년 5월 26일(月),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30 투입과 희생을 통한 화합 통일의 길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조국광복의 성업 위에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소서! 아주! 감사합니다!) (박수)‘평화메시지’ XV장, XV장! 이제 이런 때에 끝이, 마지막과 더불어결론이 일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XV장입니까? (석준호)」이제 5년 동안에 세계의 문제를 다 종결지어 가지고 하나님이 주인으로서 나타날 수 있는 기반을 한국은 기필코 완성해야 돼요. 선생님이 이 일을 종결 못 짓게 되면 말이에요, 선생님은 한국을 떠나요. 굿바이! 포기해버리는 거예요. 어디로 갈지 몰라요. 그건 여기 기도하는사람들은 알 거라구요.자, XV장! XV장은 창조이상의 최고의 표준이 뭐냐 하면 참부모.참스승.참왕권인데, 그 왕권주의가 창조이상의 모토였던 사실을, 타락으로 물러나 전부 다 부정되었던 것을,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이 저끄러진 사실을 참부모가 와 가지고 일대에, 수천만년 거친 역사의 사실을일대에 완결지어야 할 그 끝이 2013년 1월 13일까지라는 거예요.내가 디데이(Dday)를 정하고 결정타를 들어야 할 섭리사의 책임을,이 한민족이 세계의 조국이 될 섭리적 선택된 민족성을 찾아 세우느냐, 그렇지 못하느냐 이거예요. 못 하면 제일 불쌍한 민족이 될 수 있어요. 제1이스라엘이 제일 불쌍한 민족이 되어 역사적 과정에 있어서나라가 해산돼 가지고 2차대전 때에 6백만이 살해된 것이 아니라 1천5백만 이상이 살해되었다는 거예요.종교, 기독교권만이 아니고 사상계, 이런 모든 전부에서 그런 희생을 가져온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이 금후의 역사시대에 책임 못 하게될 때는 그 몇 백 배…. 제1이스라엘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민족은 2천년 동안 헤쳐져 가지고 지구성에서 피를 흘리면서 고개를 넘어왔지만, 남아져 가지고 2차대전 때에 있어서 6백만이 학살을당했다는 거예요. 그거 히틀러가 죽인 것이 아니에요. 하늘이 죽인 거

31라구요, 심판으로.왜? 참부모를 죽인 죄를 용서할 수 없다는 거예요. 씨알머리 없이할지도 모르는 거예요. 이것을 대치해 가지고 레버런 문이 준비하고나오는 역사적인 종착점에서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맡겨 가지고 이것을 청산해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을 인류의 조상, 인간들이 했으니 인간들이 해결해야지, 하나님이 나설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책임을 짊어지고 지금 레버런 문이라는 한 사람이 전 인류의 타락의 이 멍에를 벗기 위해 무슨 길을 걸어왔느냐 하면, 사랑의 가정의 십자가의 길을 걸어왔다는 거예요. 예수님은 개인으로 희생했는데 그것은 간단한 것입니다. 가정과 이 민족….하나님이 법을 중심삼고 즉각적으로 심판해버리는 시대가 와지금 고구려인이…. 오늘 누군가? 송일국의 어머니 되는 그 아줌마왔어?「아니, 7시에 온대요. (어머님)」7시에 온다구요. 국회의 뭣에당선이 됐다고 나한테 인사하러 온다고 했는데, 7시에 온다고 했기 때문에 그때까지 끝내야 돼요.한국에서 28일에는 헌정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제목이 뭐이던가? 불러봐요.「‘섭리적 관점에서 본 3대 주체사상’입니다.」뭣이?「아니, 28일 대회 것…. (어머님)」「‘아벨유엔권 출범 선포 한국대회’입니다.」정치적 세계의 문제, 최고 정상의 문제, 아벨권 선포 뭐라고?「‘아벨유엔권 출범’입니다.」출범을?「선포하는 대회입니다.」출범을 선포하는대회예요. 헌정회 자체가….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을 해먹겠다는 사람, 국회에 출마하겠다는 사람은 참석하라는 거예요. 듣지 못하고 한을 품고 생애를 마치지 말고,들어보고 회개하고 7천만이 인류의 죄를 대신해서 눈물을 흘리면서참부모가 돌아온 태평양을 건너 가지고 미국 위에…. 미국 자체는 아

32 투입과 희생을 통한 화합 통일의 길벨의 선민권 전체를 대표한 것을 탕감복귀해야 할 때이기 때문에….야곱의 처가 몇 사람이었나?「네 사람이었습니다.」야곱 가정에?「네 사람이었습니다.」처가 네 사람인가?「첩까지 하면 그렇습니다.」처가 둘이지. 그 둘은 첩들을 시켜 가지고 가정 탈환을 위해, 야곱 가정을 완전히 자기편에 결착시키기 위한 놀음을 했어요.엘리야 시대에 있어서 이스라엘 나라 10지파, 유대 나라 2지파 이것을 걸어놓고, 살아 있는 하나님과 죽어 있는 하나님을 시험하기 위해서 850명의 제사장들과 대결하여 제사장들을 몰살시키고 하나님 앞에돌아온다고 말한 것이 연장되어 4백년 만에 역사적으로 예수가 와 가지고 그 일을 다시 전개시켜 가지고 33세, 40세도 못 돼 가지고 죽은거예요.만약에 예수님이 죽지 않았으면 문 총재보다도 오래 살았겠어요, 못살았겠어요? 답! 덮어놓고 믿는 기독교가 이제는 다 끝났어요. 선생님에게 깨끗이 처리하라는 하나님의 명령만 있으면 깨끗이 처리합니다.공산당이 문제가 아니에요. 극악한 최고의 원수 공산당까지도 말없이정리해야 돼요. 어떻게 할 거예요?공산당이 민주세계의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을 말없이 청산합니다.어디 가서 죽었는지 모르게끔 다 없어졌어요. 그 말은, 그 이상도 조직적인 체제를 중심삼고, 뭐 몇 십년도 안 갑니다. 몇 주일 내에 깨끗이정리해야 된다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나타나기 위한 거예요. 재림주가 만왕이 되는것이 아니에요. 재림주도 하나님 앞에 범죄한 이 모든 것을 돌려 바쳐가지고는 하나님을 창조세계의 본연의 주인 된 왕으로서 참부모가 보좌에 앉게 하고는, 문 총재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반열에서 아들딸의 책임과 소명을 다한 사명을 해 가지고 다시 하나님을 모시고새로운 지상.천상천국, 해방.석방의 고개를 넘어 하나님의 가정적세계, 지상천국에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33그래, 하나님이 처리해요. 그렇기 때문에 법을 중심삼고 즉각적으로심판해버려요.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존재를 두어둘 수 없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거꾸로 지옥에 꽂아버린 거예요. 그 지옥에서부터 복귀하기 위한 문제가 걸려 있어요.원자탄을 말없이 해체해버려야석준호는 소련에서 쫓겨났나, 복을 받았나?「여러 가지 우여곡절이많았습니다.」물어보는 데 대한 답을 얘기해야지. 소련에서 쫓겨났나,자기가 자진해서 후퇴했나?「우선 다음 달에 들어가서….」무슨 얘기를 하는 거야? 쫓겨났나 물어보는데, 무슨 이야기를 해?「소련에서 쫓겨났느냐고. (어머님)」「쫓겨난 건 없습니다.」쫓겨났지.「못 들어가니까. (어머님)」어디로 갈 거야?「다음 달에 들어가기로 되어 있습니다.」다음 달에 받아준대?「예.」들어가게 하기 위해서는 내가 노력해야 돼. 미국의 조야를 움직여가지고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보다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를 움직여야 돼. 그냥 그대로 그 사건이 흘러가지 않아. 너를 쫓아냈으니 한국을 점령하는 날에는 통일교회 뿌리까지뽑아버리려고 그러는 거야. 원수를 갚아야 된다고 생각한다구. ‘원수를사랑하고 원수를 구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있을 수 없는 거야.이론적으로 어떻게 그것을 해명할 거야? 황선조!「예.」해보라구.지중해에서 벌어졌던 그리스의 희랍사상과 로마의 종교사상이 거기에서부터 출발했어요. 거기에서의 역사적 과정을 말하게 된다면 문명사가 어디서부터 출발했느냐 하는 것도 다 풀어놨어요. 이것이 거짓말이 아닙니다. 죽어서 알아보라구요.프로그램을 다 짜 가지고 민족 앞에, 여러분 앞에, 세계 앞에 이미다 선포도 했습니다. 이런 내용으로 3월 17일 대회를 한 내용이 (책을

34 투입과 희생을 통한 화합 통일의 길두드리시면서) 여기(평화메시지)의 13편이 되어 있는데, 13편의 내용이 1년 3개월이 안 됐습니다. 지났나, 안 지났나?「아직 1년 3개월이안 됐습니다.」안 됐지?「예.」1년 2개월 동안에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정치하고 사는 사람들은, 레버런 문이 발표한 이것을 보고 참관한모든 사람들은 이 책이 요구하는 결과의 자리에 서지 못할 때에는 문제에 다 걸려요. 아담과 해와가 타락한 것의 몇 십 배, 몇 백 배 무서운 죄악입니다. 인류가 망하게 되어 있어요.이제 원자탄을 갖고 있는 나라의 어떤 대통령이 스위치를 잘못 누르면 인류는 멸망합니다. 원자탄을 쌓아놓은 그 공장, 그런 창고들이 몇천 리 안에 있더라도 그것이…. 이 소련 같은 데, 우크라이나 같은 데에는 70퍼센트가 보관되어 있어요. 거기에서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내가 창설하겠다고 말했어요. 이것(원자탄)을 말없이 해체해버려야 돼요.말없이 되겠어요? 말없이 되겠느냐 이거예요.그래, 2대 대립 투쟁의 역사가 근원이 무엇이냐? 근원이 무엇이냐?하나님이 있느냐, 사탄이 있느냐 이거예요. 사탄은 하나님의 이 세계를멸망시키려고 하고, 멸망시킬 수 있는 이 세계를 하나님은 지탱시키려고 해요. 가르쳐줘 가지고, 그 사연을 확실히 다 가르쳐줘 가지고 마음과 몸이 ‘옳다!’ 결심만 하게 되면 무엇이든지…. 인간 본연의 창조의능력이라는 것은 하나님 대신 동생의 능력이요, 아들의 능력이에요.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는 거예요. 뭐 타락한 이 성문제 같은 것은문제도 없이 순식간에 해결합니다.성문제를 통일교가 청산해야그렇기 때문에 여기 Ⅸ장과 Ⅹ장을 보게 되면 그래요. Ⅹ장은 뭐냐?Ⅹ장의 제목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하나님의 창조 평화이상 모델인

35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이에요. 무슨 모델인?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모델, 그 다음에는 평화의 모델, 그 다음에는 이상의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이에요. 무엇이 제일 귀하다고?「절대성!」절대성! 절대성을 생각해봤어요? 그것을 몰라요. 절대성인지 몰라요.지금 있는 남자 녀석들, 지금까지 간판, 네임밸류(name value)를 가지고 행차하고 어깨에 힘을 주고 큰소리하던 녀석들이 찾아가는 희희낙락의 곳이 어디인 줄 알아요? 각국 나라에 가게 되면 그 나라의 여자들을 데리고 육체적인 만족, 잘 먹고 잘 쓰고, 외교루트는 거기에 꽃을 피우는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것이 하나님의 일이에요?이런 역사시대를 거쳐왔는데, 그 계대를 이었다고 대통령이든지 관직에 있는 주요 요원들은 그런 바람을 일으켜 가지고 육체 파괴의 행각의 생애를 거쳐왔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어요. 그거 용서할 수 없어요. 성해방이 어디 있어? 누가 해방해? 성을 닫게 한 분은 누구이고?인간이 했는데, 성을 해방하는 자는? 하나님이 할 수 있어요? 아들이했는데 아버지가 할 수 있어요? 답! 절대 못 하는 거예요.그래, 요즘 미국의 상류사회, 높은 계층에 있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면, 이건 사람도 아니고 동물도 아니에요. 동물과 사람이 못 하는 것까지 하고 있어요. 그것을 청산해야 돼요. 통일교가 이것을 청산하는 제일 대표의 자리인데, 그런 세계에서 악한 단체로서 악마는 없애려고했어요. 살인을 범한 자가 다른 제2범죄자를 세워 가지고 죽여버림으로써 자기가 살겠다는 거예요.그렇지만 하나님은 레버런 문을 길러왔어요. 막 사는 사람…. 뭐 종교에서도 말이에요, 유행가를 부르고 ‘아리랑 타령’ 노래를 부르게 되면 기독교는 죽는다고 야단하지만, 선생님은 그거 없어요. 술집에도 가요. 술은 안 먹어요. 가게 되면 그런 데에서 제일 쓸 만한 사람, 거기에서 아벨적인 사람, 그 세계를 미워하는 사람을 빼 가지고 전도를 했어요.

36 투입과 희생을 통한 화합 통일의 길서울 종로3가의 창녀가에 가 가지고 거기 어느 아가씨의 역사를 알고는 내가 찾아다니면서 전도하던 생활을 잊지 못합니다. 이 상처 입은여자들의 세계를 누가 해방해줘요? 나밖에 없어요. 그러다 보니, 그 세계에서 지내다 보니 하나님의 비밀, 사탄의 비밀이 다 나오는 거예요.『평화신경』출판의 의의이것이 프로그램입니다. 이 책을 읽고 이 책을 통해…. 이것이『평화훈경』이에요. 가르치는 거예요. 가르치는 경서인데, 가르치는 스승이안 되어 있어요. 가르치는 본이 안 되어 있어요. 가르치는 훈경 아니에요? 가르치는 길이에요.그래, 참부모가 이 모든 것을 해서 훈경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평화신경’이 되어야 돼요. ‘신’ 자는 ‘귀신 신(神)’ 자예요. ‘보일시(示)’ 변에 ‘날 일(日)’ 하게 되면 길게 되는데, 넓게 하면(‘가로 왈(曰)’로 하면) 이것이 말씀이 돼요. 말씀과 한 날, 이것을 꿰어야 돼요.한 시간이라도 모든 전체를 보여줄 수 있는, 이런 내용을 지닐 수 있는 그런 주인 양반을 ‘신’이라고 하는 거예요.가짜 신이 많지요? 가짜 이상 많지요? 가짜 종교가 많지요? 하나님의 신경(神經)이 나올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신경을 찾겠어요? ‘신경’이라는 것은 이(몸) 신경계열이 아니에요. 이 천지를 창조한주인 양반을 말해요. 모든 전부를 보여준 거예요. ‘날(日)’과 ‘말씀(曰)’이에요. 넓게 쓰게 되면 ‘말’이 돼요. ‘말씀’이 된다구요. 길게 쓰면 ‘날’이 되는 거예요. ‘날’과 ‘말씀’을 꿰고 있어요. 꿰어 가지고 보여주는것이 ‘귀신 신(神)’ 자다 이거예요.그래, 신관(神觀), 신관을 몰라요. 섭리라는 것을 중심삼고 섭리의신관인데, 이건 개인의 인생관이 아니에요. 개인의 산다는 개인 인생관, 가정 인생관, 인생이 달라요. 가정들이 달라요. 종족이 달라요. 종

37족 인생관, 민족이 달라요. 열두 종족이 합하여 민족이 편성되고, 나라가 형성된다 이거예요. 민족관, 그 다음에 국가관 다 달라요. 세계관이달라요. 달라요. 달라요. 어디로 갈 거예요? 미국이 지금 현재 어디로갈 거예요?문 총재는 아벨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 말씀 가운데 첫 번을 보게 되면, 중요하고 귀한 거예요. “존경하는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부시가 나와요. 그 다음에는 “상기네티 우루과이 대통령”이에요.이것은 남북미를 하나 만들기 위한 통합기구예요. 남북미가 하나되어가지고…. 이것은 기독교 문화권입니다, 범미주의. 사상적 계열로 보게되면 범미주의라는 것이 있지요?남미가 어떤 주의냐 하면, 기독교 문화권 주의입니다. 캐나다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남미도 그런데, 남미는 천주교예요. 그렇지요?북미는 신교! 퓨리턴(Puritan)들이 와서 42명이 남아 가지고 새로이개척한 나라예요. 그래서 신교 국가예요. 신교와 구교가 원수가 됐어요. 그 다음에 캐나다에는 지금도 불란서 존이 있지요? 불란서와 미국을 중심삼고 싸움하고 있는데, 싸움이 끝나지 않는다는 거예요.2차대전과 미국의 책임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기독교 문화권의 한 체제로 이룬 것이 세 형제예요. 구약시대 사람, 신약시대 사람, 성약시대 사람! 그렇기 때문에평화를 주장해 나가는 데 있어서 미국이라든가 영국이 주장하는 것보다도 지금 주장하는 대표가 어디냐? 불란서와 독일, 이태리입니다. 이것이 악마의 괴물 단지들이에요.보라구요. 불란서 같은 나라가 히틀러와 싸울 때 총소리가 무서워서굴복했어요, 자기들의 문화세계 창조한 도시라든가 문화권을 상실하지않기 위해 굴복했어요? 그들은 사실 그래요. 불란서는 파리를 사랑하

38 투입과 희생을 통한 화합 통일의 길기 때문에 그랬다는 거예요. 그건 구라파 전체를 대표한 도시라구요.이 도시가 폐허되면 구라파가 날아간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래 가지고 그건 남아져 있어요.그래, 지금까지 세계의 문제를 일으킨 것이 뭐냐? 영.미.불이에요.해봐요.「영.미.불!」영국이 1차대전, 2차대전, 3차대전까지 공산주의와 싸웠지요? 그 다음에는 미.불이에요. 미국과 불란서인데, 사실은독일과 불란서, 이태리가 돼요. 독일하고 불란서가 나오지만, 미국이 1차대전이 끝나 가는데 싸움도 안 해 가지고 참가한 것인데 전체 승리의 패권 주인 놀음을 했다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에요. 그거 왜 그런지알아요? 섭리적인 뜻이 있어요. 하나님이 있어요.미국이 지금 몇 백년 됐어요? 2백?「독립한 지가 232년입니다.」232년이면 3대도 안 가요. 70만 해도, 80이 되면 삼 팔이 이십사(3×8=24), 3대가 안 걸리는 연령권 내에 세계를 제패해 가지고, 모든 소련이라든가 종교라든가 지금까지의 기존 국가 전체가 그 휘하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그렇게 축복해준 거예요. 방대한 나라입니다. 한국의 43배예요. 일본의 27배예요.머리들이 살아 있으면 그 나라를 삼켜 가지고 소화할 수 있어요? 거기에 괴물이 있어요, 여러분이 보는 괴물이. 미국을 소화하기 위해서가서 33년 현장에서 투쟁했습니다. 미국의 어려운 고비 고비의 길에는문 총재의 이름이 안 나타나는 곳이 없습니다.대한민국은 우물 안 개구리와 같아요. 잘 해먹는다고 해서 별의별사기를 쳐 먹어 가지고 남북이 갈라지게 하고 책임 못 한 것이 뭐냐하면, 외국에 나가 가지고 독립운동 했던 사람들이 들어와 가지고 이승만이라든가 김구라든가 싸우기 때문에 소련을 중심삼아 가지고 양분을 시키는 일을 해서 역사를 다 망쳐 놓지 않았어요?2차대전 이후에 북한이 어떻게 되었어요? 미군이 점령하기 전에 소련군이 와서 점령했어요. 이 미국이 책임을 못 했어요. 이놈의 자식!

39그러니 2차대전에서 승리했지만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 거예요. 구약시대 신약시대의 근본까지도 잃어버리고, 종교 자체가 죽어버릴 수 있게 되었어요.남미는 천주교 문화권인데, 천주교에서는 해방신학이 나와 가지고하나님이 있긴 뭐 있어? 예수님이 가난한 빈자의 왕자로 와서 빈민 해방운동을 했다고 하면서 해방신학을 만들어 가지고 천주교가 완전히문을 닫았습니다. 공산주의 앞에 완전히 사라져버렸어요.그 다음에 거기에 반대하는 신교 자체가 지금까지 문제가 뭐예요?미국의 국경선이 어디던가? 무슨 나라던가?「멕시코입니다.」멕시코하고 미국하고 친구예요? 미국 사람이 하는 반대로 해요.브라질 사람이 가든지 멕시코 사람들이 미국에 가든지 하게 되면 뭐원수를 조사하는 것처럼 조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너희들도 우리나라에 들어올 때는 멕시코라든가 브라질에 가게 되면 미국이 대하던 것처럼 하겠다.’ 해 가지고, 비자 같은 것도 없이 제3국에 원수의 나라를세워 가지고 요즘에 엄격하게 조사하는 그 놀음을 갚아준다고 하고 있어요. 갚아준다고 해서 갚아져요? 세계가 하나됐다 하더라도 그 분쟁이 없어지겠어요, 안 없어지겠어요?사람을 죽이고 죽는 싸움의 동기는 에덴동산에서양창식!「예.」뒤에 있는 사람!「예.」이름이 뭐이던가?「이명휴입니다.」명훈이야, 뭐야?「휴입니다.」휴인지, 뭣인지….「전북교구장입니다.」전북교구장인지 뭐인지 나 몰라. (웃음) 전북이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다 원수들이야.내 고향이 어디예요? 남평인데, 남평 가까운 데 이름 난 곳이 어디예요? 전라도, 나주예요. 전라도가 생겨난 근본 뿌리 될 수 있는 중요한 나주예요. 나도 나도 전라도! 그렇지 않아요? 전라도(全羅道)라는

40 투입과 희생을 통한 화합 통일의 길것은 뭐냐? 완전(全)히 벌려놓은(羅) 도(道)가 전라도 아니에요? ‘벌일 라(羅)’ 자지요, 수라장(修羅場)이라고 하는? 그래, 전주, 전라북도가 문제입니다, 전라북도.광주가 전라북도인가, 전라남도인가?「전라남도입니다.」전라남도가옛날에 무슨 땅이었던가?「백제입니다.」백제 땅이에요. 백제 땅이면부여인데?「수도가 부여였습니다.」부여를 무시하고 전라도가 중심을해먹으려고 했어요. 삼국도 분쟁이 벌어졌어요. 고약한 무리들이에요.벌려놨으니 수습을 못 해요, 전라도 사람들이.왕권에 있어서, 지금 대한민국의 왕권을 해체해버린 것이 전라도 사람이에요, 경상도 사람이에요? 경상도 사람은 수습하려고 했지만, 전라도 사람은 다 빼앗겨버렸어요. 골짜기를 누가 메울 거예요? 평화인데,낙동강을 마음대로 지금 뭐 배 타지 않고 헤엄치고도 건너다닐 수 있는 거예요. 낙동강 하류 같은 데는 걸어서 건너다닙니다. 국경선을 누가 만들었어요? 못된 사람들이 만들었어요.그래, 전라도는 어디로? 공산세계! 이북 패들이에요. 이북에 가보게된다면, 자기 제2고향이 어디냐 하면 광주(光州)라고 그래요. 광주에가면 거기에 무슨 산?「무등산!」무등산이 아니라 지리산이지. 무등산은 그 새끼지. 지리산과 생사권을 놓고 싸웠어요.저 남쪽 나라의 어디에 가서 싸웠어요? 제주도! 4.3사태라는 게있는데, 4.3사태 알아요? 4월 3일! 4월 3일에는 대한민국의 이번 선거기간에 있어서 선생님이 결정적인 담판을 지은 날입니다. 거기에 어머니를 세워 가지고 갈라졌던 핏줄이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한 거예요.아버지 앞에 어머니가 같이 서고, 거기에 가인과 아벨, 원수가 두 갈래가 됐으니 세계적 아벨유엔과 가인유엔의 대표의 기반을 만든 문 총재가…. 해와가 타락함으로 에덴동산의 문전에서 쫓아낸 겁니다. 남편을쫓아내고, 하나님을 쫓아내고, 사탄과 사탄의 실체인 악마와 한 몸이된 거예요. 이것을 탕감해야 돼요. 그 자리에 갖다 놓기 위한 것인데,

41날짜도 4월 3일이에요. 나는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한 거예요.4.3사태, 한꺼번에 다 한라산에 도망가 가지고 그 다음에는 국군과싸워 가지고 죽은 거예요. 이렇게 죽고 저렇게 죽고, 안 죽을 사람이무덤에 같이 묻혔다는 거예요. 그건 죄 지은 사람이나 종교 믿은 사람이나 다 같은 백성이라는 거예요. 죽이는 것은, 국군도 죽이고 산에 도망간 적군도 죽이는 거예요. 최후에는 사람을 죽여야 결판이 벌어져서끝이 나는 거예요.그러면 이러한 역사의 동기가 어디서부터냐? 에덴동산에서 핏줄이달라짐으로, 아담 가정에서 벌어졌다는 거예요. 그런 첫사랑의 길을 망친 천사장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리를 점령했고, 그 다음에는 아담해와의 주인 될 수 있는, 정자의 씨 될 수 있는 참부모와 하나님을 쫓아냈어요.효율이!「예.」곽정환!「예.」쫓아냈나, 맞아들였나?「무엇을 말씀하는 겁니까?」나도 모르니까 물어보잖아? (웃음) 뭘 하고 있어? 선생님이 못됐지. 딱 그런 사람을 보게 되면 그 앞으로 무슨 시꺼먼 것이 쓱지나가요. 선생님의 눈이 다르다구요. 이중적인 무언가가 있기 때문에볼 줄 아는 눈이 돼 있어요. 집을 잘 지키는 개는 주인과 도적을 알아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윤정로, 그것 설명해주지.「에덴동산에서 쫓아냈습니다.」에덴동산이문제입니다. 출발이 잘못됐다는 거예요, 출발. 무엇 때문에? 돈 때문에잘못됐어요? 그때는 나라가 없습니다. 주권이 없어요. 아직 가정도 없어요. 결혼도 안 했어요. 홀로, 홀로 움직이니까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했어요.남자 여자가 자기 욕망을 갖고 경쟁하면 평화가 없어아담 해와도 하나님이 잔칫상을 차려놓을 때, 하나님 앞에 해와가

42 투입과 희생을 통한 화합 통일의 길앉으면 아담이 좋아했겠어요, 아담을 세워 높으면 해와가 좋아했겠어요? 싸움하는 거예요. “하나님! 나 딸을 더 사랑하지 왜 남자를 더 사랑합니까?” 지금 그러잖아요? 아들딸 단 둘밖에 없는데, 하나님이 좋은 것이 있게 된다면 두 손에 쥐어 가지고 이렇게 오게 된다면, 이것을 줄 때 두 사람 중에 하나에게 그것을 전부 주면 좋겠나, 갈라주면좋겠나? 어쩌면 좋겠느냐 이거예요.한 사람, 여자는 ‘남자는 없애버리고 나만 받아야 되겠다.’ 하고, 또남자는 ‘여자를 없애버리고 남자 나만 받겠다.’ 그런 욕망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화해 붙여야 돼요? 평화의 기원이 뭐냐?두 사람 끼리끼리 경쟁했다가는 하나님도 쫓겨나는 거예요. 아버지가이놈의 아버지가 되고, 이놈의 자식이 되고, 이놈의 도적놈이 되고, 죽일 놈이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둘에게, 남자한테 갖다 주려면 여자한테도 갖다 나눠줘야 된다는 생각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그렇지 않아요? 싫더라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에게 갖다 주려면남자에게도 나눠줄 것도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나눠주는 것이 싫어! 나눠줬으면 가는 것을 빼앗아 오고 싶어!’ 그런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양창식!「예.」자기 여편네 이름이 안 뭣이?「금숙입니다.」이름이‘금순’이래. ‘금숙’이면 더 좋지. 숙녀가 되어 왕녀가 될 텐데, ‘금순’이니까 종밖에 안 돼요. 소련에 박금숙이가 있지?「중국에 있습니다.」아, 중국에 말이야. 이야! ‘박금순’이면 안돼요. 종이 되지만 ‘박금숙’이에요. 이게 중국의 여왕입니다. 그 자리의 이름을 지금 현재 갖추었어요. 그렇게 돼요. 이제 왕들을 세울 수 있는 이런 시대에 들어왔어요.중국을 살릴 수 있는 것은 남자들이 아니에요. 여자인데, 무슨 여자?한국 여자, 고구려 여자! 고구려가…. 중국이 한나라라고 하는데, 그거도적놈들 아니에요? 고구려한테 망했던 패들이, 동서사방으로 고구려

43가 백전백승을 하니 망한 나라들이 합해 가지고 주동적 역할을 한 것이 중국의 한족이에요, 한족.진시황이니 공자니 다 한국 사람입니다. 고구려인이에요. 그거 알아요?「예, 알고 있습니다.」우리 같은 사람은 한문을 공부할 때, 고구려의 역사도 다 잘 알고, 우리 종조부로부터 예언서를 통해 한국이 어떻게 될 것이란 말을 다 들었지만, 그것을 믿지 않았어요.뭐 하늘의 천자가 한국 땅에 태어날 것이었는데 어떻다는 그런 역사, 한국의 모태가 여자로 태어났다는 역사도 내가 알고 있는데, 누구라는 것을 알고 그 가문도 알고 있는데, 거기에 이름이 있는 사람을만나려고 내가 공도 들인 사람이에요. 남이 모르는 놀음을 하다 보니도망도 다니고 별의별 일을 다 했지. 그래도 내가 망하지 않았어요. 누가 지켜줬느냐? 하나님이 지켜줬어요.훌륭한 문 씨 가문의 역사동네방네에 부잣집이 있었는데, 우리 집도 잘살았어요. 어머니가 시집올 때 3천 평의 문전옥답, 아들딸을 낳아서 양반으로 잘사니 당파싸움으로 몰리게 되면 다 죽는다고 생각해서, 시집올 때에 3천 평 문전옥답을 중심삼고 종도 두 사람을 데리고 시집왔어요. 그런 건 왜? 문씨가 양반이라고 해서.여러분, 한국 사람들의 옷에 깃, 깃을 단 것은 뭐냐? 문익점 할아버지의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돌아간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동정을단 거예요. 고구려시대에 공신이 또 있지요? 문 씨 가운데 말이에요.이런 모든 역사적인 생사의 기로에 있어서 분기점을 가려내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한 사람들이 문 씨입니다.그래, 제일 문문한 것이 문 씨예요. 남에게 빚을 준 돈을 찾지 못하는 것이 문 씨입니다. 번번이 빼앗겨요. 잘라 먹혀요. 우리 아버지만

44 투입과 희생을 통한 화합 통일의 길해도, 우리 집만 하더라도 말이에요, 면에서 대표적인 집안인데, 애국지사라고 생각하게 되면 왜정 때니까…. 할아버지로부터 우리 아버지로 보게 되면 아버지의 아버지가 할아버지 중에 큰할아버지로 두 동생이 있는데, 맨 마지막 동생이 목사님이에요. 지금 원전에 모신 그 할아버지예요.세상에 공이 있기 때문에 기도 가운데 주소를 가르쳐줘 가지고 찾아온 거예요. 그 할아버지를 만나고 싶은 손자들이 기도하는 가운데 가르쳐준 주소대로 찾아가 가지고 정선 산골짜기에 묻힌 것을 찾아다가모셔왔어요. 그런 역사도 없지. 거짓말 같은 사실이에요.거짓말 같은 사실이지만 그 내용이 충성을 다했으니, 국가의 최고모든 권력의 힘을 가지고 안 될 수 있는 것까지도 영계가 가르쳐줘 가지고 옮겨서, 원전에 가면 내가 처음 찾아가는 무덤 자리가 됐다는 사실이 얼마나 대단한 거예요? 거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 후손들을 갖다 묻고 그런 거예요.그래, 문 총재의 씨가 못난 사람이 아닙니다. 가문이 훌륭한 거예요.여기 이승만 박사라든지 함태영이니 최남선이 다 친구예요. 전라도 사람, 황해도 사람, 함경도 사람, 경상도 사람이 다 친구들이지. 사방으로 피난 간 모든 그 원흉들의 배후에서 조종할 수 있는 것은 오산고보출신들이 주도했습니다.오산고보를 우리 종조부가 세운 거예요. 이런데도 불구하고 오산소학교가 있는데 나는 학교를 못 갔어요. 종조부가 학교 보내지 말라고한 거예요, 똑똑하니까. 우리 아버지만 하더라도 종조부가 공부시키게되면 유명해진다고…. 자기보다도 머리가 좋다는 것을 종조부가 알았어요. 틀림없이 세계적인 이름난 조카가 되겠으니까, 공부를 오산고보를 만들어 가지고 있는데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공부하고 싶어 하는 장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못 가게 해 놓고, 1학년에서부터 4학년까지의 책을 전부 다 사 가지고….

45우리가 벌을 많이 쳤어요. 수백 통이나 되는 거예요. 벌의 소비(巢脾)라는 것, 받침 되는 것을 초로 해 가지고 집을 지어주면, 이 골방에다 벌통, 집 지을 수 있는 이런 것을 쌓아놓고 있었어요. 그렇게 가득히 쌓여 있던 것을 다 치워버리고, 거기에 중고등학교 1학년서부터 4학년까지의 책과 공부하는 데 필요한 사전을 전부 다 쌓아놓고는 누구도 못 들어가게 했어요, 우리 아버지만 들어가게 하고.거기에 뭘 두느냐? 그래, 꿀 같은 것, 좋은 꿀 같은 것은 그 사이제일 구제기에 쌓아 올려 가지고, 그렇게 저장해 가지고 애국 동포들혹은 동지들이 찾아오게 되면 잔치도 해주고 꿀단지도 나눠주고 그랬어요. 손자들은 뭐 꿀 같은 것을 얼마나 먹고 싶겠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있으면 다 깨뜨려 가지고라도 먹는 사람인데 말이에요.독립운동을 지원하기도 했던 문 씨 가문아버지도 그렇고, 우리 할아버지도 그렇고, 종조부도 그렇게 존중시하는 손자…. 철이 없었지만, 우리 신준이 모양으로, 아버지 말, 할아버지 말을 잘 들었어요. 뭐 이런 얘기를 해서는 안되는데, 통일교회 역사가 나오는 거예요.열두 살 때 벌써 할아버지나 아버지들의 비밀 얘기, 독립군 얘기를들었어요. 독립군이 왔다 갔다 하는데, 모르는 사람이 비가 오거나 혹은 눈이 내리는 날, 눈도 진눈깨비, 진눈깨비가 오게 되면 발자국이 안남으니, 이런 날에는 우리 집에 찾아오는 거예요. 오게 된다면 동네의닭들을 갖다가 닭을 잡아다가 줬어요. 언제든지 닭을 수십 마리씩 길러요, 좋은 닭을.어느 하룻밤 자게 되면 열 마리 있던 것이 두 마리밖에 안 남아요.그래서 “엄마, 닭 어디 갔어?” 하면 “주기 좋아하는 할아버지들이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 새벽에 다 나누어줘서 뭐 없어졌지.” 이런 말로 아

46 투입과 희생을 통한 화합 통일의 길들딸, 손자들에게 거짓말로 가르쳐줬다구요. 그것이 뭐냐 하면, 밤에와서 새벽 1시에 잘 때에, 뭐 개도 안 짖지. 비가 내리고 폭풍이 몰아치고 벼락을 치고 다 그러는데….철모르던 그때도 보면 닭 잡아먹은 것이 틀림없거든. 그래서 문을열어보면 벌써 부엌 자체가 수라장이 되어 있었어요. 그래 가지고 엄마한테 야단하고 말이에요, 아버지한테 그러고, 형님한테는 “이놈의 형님이 동생을 몰라 가지고 혼자만 쳐먹었구만!” 했어요. 국수 같은 것을눌러 가지고, 국수틀까지 집 부엌에 있으니 국수를 눌러 가지고 닭국을 해 가지고 바쁘게 차려준 거예요. 언제 일본군이 들이닥칠지 알아?그러니 후닥닥 먹고는 가곤 한 거예요.번번이 그러니까 “그게 누구냐?” 물어보니까 누나들도 모르지만 독립군이라는 거예요. “독립군이 뭘 하느냐?” “야야야, 그 사람들이 보기에는 허스름해서 거지같이 보이지만, 거지가 아니고 싸우게 되면 일본군대의 열 사람도 혼자 다 처치하는 무서운 사람이야. 보이지 않는데,여기 우리 집 담 밖 어디에 총을 감추고 들어왔다.” 그러는 거예요. 이야! 그렇게 자랐어요.여기에 오늘 그(김좌진 장군) 손녀딸이 오나? 청산리전쟁 때 일본군인들과 전쟁한 얘기 다 들었어요. ‘이야, 그렇게 어떻게 잡아치워?자기들끼리 싸우게 해 가지고 말이야.’ 그의 손녀딸인가, 딸인가?「손녀입니다.」손녀딸이 여기에 온다구요. 그래도 내가 만나 가지고 얘기할 때 아는 사람이고 다 그렇지만, 처음 만나면서 반말하고 그랬어요.일동이지?「김을동입니다.」김을동! ‘을동인데 갑동이는 안 될 거야?이 쌍거야!’ 반말하기 시작했어요. 나이가 뭐 딸 같으니까 그랬지. 그래 가지고 인천에서 황선조가 대회 할 때도 와서 노래도 하고 그랬지?노래 잘 하더라구요. 배우 가운데 네임밸류(name value)를 갖춘 배우지. 노래도 잘하고, 한국 역사에 대한 애국사상도 가지고 있어요.

47가족간에 죽고 죽이는 끝날의 실상아이, 이게 지금 무슨 시간이야? (웃음) 자, 결론을 짓자구요. 사상세계의 희랍사상하고 로마 사상 둘이 기독교 문화인데 소련에 간 것이뭐냐? 동양 희랍정교 사상의 본거지가 모스크바예요. 로마는 지금 뭐냐 하면 구교의 교황청이에요. 구교 교황청하고 소련의 러시아 정교하고 싸운 게 2차대전이에요. 그것을 몰라요.문 총재가 있기 때문에, 2차대전 때 죽은 사람들도 저나라에 가게되면 내가 수습해줘야 돼요. 가서도 또 싸워요. 싸우겠어요, 안 싸우겠어요? 그러니 영계도 혼란이고 지상도 혼란이에요. 지상에 사는 사람들은 다 죽여야 돼요. 끝날이 어떠냐 하면, 아버지가 사랑하는 아들딸을 죽일 수 있는 시대가 돼요.아버지를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높이고 존경해야 될 텐데, 아버지가아버지의 노릇을 못 하니 손자가 아버지를 죽일 수 있는 사람이 돼요.또 남편과 아내가 영원히 서로서로 보호하고 지켜줘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믿을 수 없어요. 자기가 약속한 하나도 지키지 않고 바람을 피우는 대표가 됐어요.남편하고 아내가 가서 이혼하고 도장 찍고는 “저놈의 자식, 망해라.이 자식아!” 그래요. 아내가 남편을 죽이려고 하고, 또 남편이 아내를죽이려고 해요, 반대하니까. 그 다음에는 형님이 죽이려고 해요.아버지의 소유권을 형님이 받아야 할 텐데, 동생이 받게 돼 있어요.아버지가 막내 동생을 사랑하니 막내 동생을 죽이려고 하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아버지만 죽으면 쫓아내버리는 거예요. 쫓아내버리니, 아무 죄 없는 것을 쫓아내어 죽을 사지에 몰아넣으니 형님한테 복종할수 있나? 형님도 죽이려고 해요. 다 죽여요. 다 죽이고 나만 남겠다는세상이에요. 그것이 끝날입니다.

48 투입과 희생을 통한 화합 통일의 길자식을 믿지 않아야 할 텐데, 통일교회는 3대를 찾아 가지고 7대까지 키워서 사랑해야 된다고 해요. 그거 말이 돼요? 그러니까 세상에서는 저놈의 자식도 죽여버리려고 하고, 1대도 다 죽여버리려고 하는데, 3대가 남고 7대까지 남아야 된다는 문 총재를 두고 사탄이 “저놈의 자식, 몰아쳐라.” 하는 거예요.그래, 죽을 패들이 모여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이야, 참 신기해요! 아버지가 아들하고 통일교회를 반대하면서 하나돼요. 서로 죽이겠다고 말이에요. 남편하고 아내하고 하나돼요. 남편이 통일교회에 들어오니 좋아해 가지고 여편네도 통일교회에 들어와 보니 자기 남편보다도 몇 배 문 총재만을 사랑해요.그래서 집안 망했다는 거예요. 문 총재를 왕보다도 더 사랑하고, 할아버지보다 더 사랑하고, 자기보다 더 사랑하고, 남편보다 더 사랑하고, 두 쌍둥이 된 아들딸보다 좋아해요. 여섯 남자를 다 버리더라도 문총재에게만 가까워지겠다고 하는 싸움이 벌어져요. 그런 통일교회의싸움판에서 살아남아 가지고 싸움이 얼마나 지독했는지 느낀 사람이있을 거라구요.여자는 참아버지를 사랑할 수밖에 없어또 여기 여자들은 다 시집가고 싶어서 신랑 된…. 예수님이 신랑이라 그러지요? 역사의 몇 천년 동안 신랑 된 구세주가 신랑 될 생각을하니, 그 절박함을 어느 누구와 비교할 수 있어요? 하나밖에 없는 남자인데.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남자가 다 없어지더라도 선생님 하나만 점령하게 되면, 아버지 재산, 할아버지 재산, 나라 재산을 전부 다 통일교회에 바쳐도 좋다고 생각하는 거예요.여자들이 그런 생각을 안 한 사람은 가짜입니다. 가짜예요. 자기 생

49사지권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무슨 명령을 하더라도 고생을 무릅쓰고그 일을 끝까지 지키려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아나 모르나, 알아주나 모르나 자기가 첫사랑을 하던 그 정성을 가지고 끝까지 죽으려고생각하는 거예요. 양창식도 그래? 끝까지 사랑 못 해봤지? 여자들은그래요.여자는 4대심정권을 교육해요. 아기로부터 교육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철이 들게 되면, 열두 살, 열 세 살만 되게 되면, 서양 여자들은열 세 살만 돼도 멘스(menstruation; 월경)가 벌어진다구요. 그러면속옷을 갈아입는 것을 다 가르쳐주고 그렇게 해요.그래야 진짜 신랑이 오게 되면…. 그 누구나 하나 맞을 게 아니에요? 맞아들이는데, 전부 다 선한 여자들을 대해서 경쟁이 없이 ‘다 오소.’ 이래야 되느냐? 안 돼요. 싸움이나 마찬가지예요. 할머니들이 다시 모여들게 된다면 말이에요, 영계를 통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알아서통일교회에 다 들어왔는데, 들어와 가지고는 통일교회 사람들끼리 화합해야 할 텐데 화합을 못 해요. 싸움이 벌어져요. 왜?뿌레기를 찾아가니까, 자기 뿌레기를 찾아가니까 서로가 싸움하는거예요. 뭐 둘이 있으면, 자기 적수 되는 여자가 열이라도 제일 적수되는 그 여자에 대해서는 밥에 독약을 갖다 넣으려고 그래요. 나중에는 어머니까지 죽이려고 해요. 혼자 점령해 가지고 만국의 여성들을대표할 수 있는 신랑의 자리를 독차지하려니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그래, 어머니가 훌륭한 것이, 하늘이 다 길러서 보호했지. 무엇이 자기들을 씌워 가지고 사는 거예요. 그런 환경에서 그 싸움을 조장하고싸움하라고 내버려두지 않고 이것을 다 정비할 수 있어 가지고…. 어머니 세계와 만국의 여성들이 전부 다 죽이려고까지 생각하는 거예요.그 환경을 수습해서 위하려고 하고, 어머니 중의 어머니고, 조상 중의어머니, 왕 중의 왕이고, 모든 여자들 이상, 할머니 이상, 어머니 이상,

50 투입과 희생을 통한 화합 통일의 길그 다음에는 자기 이상, 자기가 낳은 딸 이상, 쌍둥이 딸, 남자 여자의쌍둥이보다도 낫다고 생각할 수 있는, 위하고 싶고 따라가려고 할 수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오늘날….사랑의 곡절의 십자가를 홀로 지고 나온 선생님의 생애윤기병! 우리 윤기병을 다 알지요? 이번에 결혼해 간다고 해서 브라질에 간다고 그랬는데, 독일 계통, 우리 동네의 경계선 되는 우리 땅을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흥정할 수 있는데, 티격티격하는 그 독일 종을 중심삼아 가지고 브라질 사람이 되어서 사는 그 딸과 결혼을 했어요.통일교회가 그러지 않으면, 민족적인 감정들이 있으면 얼마나 먼 거리예요? 천리원정이지. 그래, 세계 합동결혼식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것은 보통지사가 돼요. 그런 데가 없다구요. 여기에 누가 와 앉았더라도 그런다는 거예요. 국제결혼할 수 있는 가정이 아니고는 살아남지못합니다. 다 죽이려고 그래요.나도 그런 것을 알면서도 이러는 것은 선생님에게 그런 뭐가 있다구요. 선생님이 가진 비밀이 있다구요. 여자들이 무슨 비밀이 있는지 전부 다 선생님에게 고하지 않으면 안돼요. 고하지 않으면 길이 열리지않아요. 그것이 무슨 일이라는 것을 내가 다 알지. 그것은 사랑의 길에곡절이 많은 여자들이지. 약한 여자들이 어디 동네에 가다가는 잘못되면 붙들려 가 가지고 무슨 일을 당할지 몰라요.그런 사연들을 선생님 앞에 신부의 자리에서 잘못된 것을 직고하지않으면 풀 수 있는 길이 없어요. 풀어줘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그것을 풀어주는데, 여자들의 남자에 대한 모든 불상사 사건, 통곡할수 있는 사연, 그 이상을 내가 다 알고 풀어줘요.아무리 취해 가지고, 7년 10년 동안 서로 좋아해 가지고 약혼하고

51결혼하려다가 결혼을 못 해 가지고 기다리다가 결혼한 사람이라도 통일교회의 원리만 들으면 대번에 달라져요. 이야! 하늘이 갈라 세우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도 그렇고, 남자들도 그래요. 남자들도여자 이상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남자들도 충효, 충성할 수 있는 계통의 사람들이 오게 된다면 울어요.눈물을 흘려요. 보고 싶어서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울게 되면 영계를 통해요. 여러분도 그래요. 바람벽이라도 통해버려요. 선생님이 뭘하고 있는지, 천리 앞에 뭘 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으니 세상에무서운 것이 없어요.초창기에 그랬어요. 내가 조용히 혼자 화신 같은 데에 가면 그래요.문 총재를 반대하는 내용을 잡지에 해 가지고 야단들을 하는 거예요.책을 사러 백화점에 가서 그것을 사 가지고는 앉아 읽을 데가 어디 있나? 옆에 서서 읽고 있으면 그 자리에 반대하는 여자들이 찾아와요.“어떻게 왔어?” “영계에서 가라고 우리 하나님이 가르쳐줘서 왔소.” 그래요. 우리 하나님이라고 그래요.그래, 성진 어머니도 어쩌면 그런지 몰라요. 반대하기 시작해 가지고 완전히 180도 다 알아요. 누구를 만나고 와도 얼굴까지 사진 찍은듯이 다 알아요. 그런 역사라는 것은, 남녀관계의 복잡한 곡절의 인연과 사연들을, 통일교회의 배후에서 문 총재는 그런 세계를 영적 세계와 실체가 합해 가지고 유인하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다 아는 것입니다.어떤 때는 영적으로 미인이 와서 내 옆에서 나는 세상 모르고 자는데 깨워요. 깨워서 눈을 떠보면 그 여인은 없어지고 실체 이불밖에 안보여요. 그 여인이 어디 갔나? 따라나서면, 일어서서 찾으면 안됩니다.문제가 생겨요. 그러니까 이 성(性)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돼요. 문 총재는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는 성 생활에 있어서 사랑의 곡절의 십자가를 홀로 지고 살아온 사람이에요.

52 투입과 희생을 통한 화합 통일의 길여자들이 창문을 뚫고 들어와요. 창문을 뚫고 들어오고 그러니, 자물쇠를 둘씩 채우고 잤어요. 여자들이 얼마나 무서우냐 하면, 세 여자,네 여자가 서로서로 합해 가지고 선생님을 불러내는 거예요. 그때는12시만 되면 통행금지 사이렌이 울리는데, 세 여자가 좋은 호텔에서“선생님, 우리가 여기에서 생일잔치를 하는데 친구 누가 와서 생일 축하를 하다가 늦었습니다. 그런데 돌아갈 수 없으니….” 하면서 12시 15분쯤에 그렇게 됐다고 셋이 선생님을 불러내는데 가야 되겠어요, 안가야 되겠어요? 윤정로!이래 가지고 가만 보니까 “우리들이 납치당하게 됐습니다. 와서 구해주소.” 그래요. 그러니 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힘을 꽤 쓰거든. 한놈, 두 놈쯤은 처리할 줄도 안다구요. 철봉운동을 했어요. 지금도 뛰게되면 담을 잡고 넘어갈 수 있어요. 왜? 혁명가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자체를 수호할 수 있는 기술이 없으면 안돼요.어디에 가더라도 창조적 능력이 무한한 선생님그래, 우리 아들이 아버지보다 낫겠다고 해서 운동 안 배운 아들이없어요. 효진이로부터, 현진이로부터, 형진이로부터, 권진이로부터 운동 못 하는 사람이 없어요. 우리 형진이는 거기에 이론적인 체제에 있어서 태권도든 무엇이든 가르칠 수 있는 실력자입니다. 운동한 뒤 3개월만 되면 10년 된 이상의 기술을 가져요. 몸뚱이가 얼마나 유연한지몰라요.선생님도 지금 할아버지 눈이 지금 이만하지만, 옛날에는 이것이 다닿았어요. 혓발이 쭈욱 늘어나 가지고 코딱지까지 청소했어요. 코딱지가 안 떨어지거든. 침을 발라 가지고 이렇게 해놓고 ‘훅!’ 하면 뚝 떨어져 나온다구요. 얼마나 편리해요? 그것 다 새빨간 거짓말 같지요?이게 안 닿는 데가 없어요. 지금 늙었으니 사지가 이제는 묶어 치워

53가지고 써서는 안될 수 있는, 북망산천 갈 길이 가까워 오니까 점점멀어질 뿐이지, 소질은 다 갖췄던 거예요.그래,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선생님은 그래요. 어디에 가서 놀더라도 선생님은 창조적 능력이 무한한 거예요. 하루 종일 하더라도, 하루 종일 열 가지라도 고안해 가지고 재미있게 놀아요. 그래, 내가 어디에 가게 된다면 남자들도 찾아 나서고, 청년들까지도 나를 찾아 나서요. 재미있고 그러니까 말이에요.그러니까 사람을 잘 만나고, 사람과 잘 지내는 거예요. 동네 아줌마들이 말이에요, 비밀 소식을…. 중년 이상의 아줌마들은 나를 좋아했거든. 또 자기들이 없는 것을 알게 되면 우리 먹을 것도 갖다 주곤 했어요. 쌀이 없다면 쌀도 갖다 주고 말이에요. 그건 어머니 아버지에게 아예 선포해버렸어요. “내 성격이 이러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무슨 놀음을 하다 죽을지 모르니까, 쌀이 없어지면 다른 데에 가지 말고 나한테물어보소. 뭐, 귀한 것이 없어지면 물어보소.” 물어보면 뭐 어떻게 하겠어요?그래, 돈 같은 것도, 소 팔고 땅을 판 돈이 어디에 있으면…. 어디에돈을 두었는지 알지. 안 가르쳐줘도 알아요. 손이 그래요. 손이 가서돈을 꺼낸다구요. 참 이상하지요. 알지도 못한 손이 가서 꺼내는 법이어디 있어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바쁠 때는 말이에요.그러니까 뭐 50평생 환란 가운데 핍박에 포위되어 가지고, 8단계의성에 둘러싸여 가지고 거기에서 피해 갈 수 있는 길은 자기들이 택한비밀 길은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그 비밀 길을 알아요. (웃으심) 도망가 가지고 살길을 가보면 문 총재가 먼저 가 있어요. 어떻게? 자기도 모르게 가요. 발이 걸어갔어요.여기 야목 같은 데를 다닐 때는, 한참 핍박할 때 기성교회가 매일같이 문 총재가 어디에 갔다는 것을 보고해 가지고 만나 가지고 어떻게하겠다는데, 만날 것이 뭐야? 야목 같은 데를 갈 때, 달리는 차의 운전

54 투입과 희생을 통한 화합 통일의 길수에게 자면서도 입이 얘기하는 거예요. “좌로 돌아. 투 더 레프트(tothe left; 왼쪽으로)! 투 더 라이트(to the right; 오른쪽으로)! 투 더스트레이트(to the straight; 직진)!” 그거 믿어요?가보면 돌아갔어요. 돌아가 가지고 갔으니 길목에서 지키면 만날 수가 있나? 그래요. 그렇게 살았다구요. 그러니까 하늘을 선생님이 믿을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답!「믿습니다.」답! 여기, 남자 녀석들아!「믿습니다.」이거 어디서 온 녀석들이야?「전라북도에 왔습니다.」전라도인가?「전라북도입니다.」전라북도! 부여 가까운 데로구나. 교만들하고 다….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지 않고는 잠을 못 자너도 한번 나갔다 들어와서 지금 책임하지?「예.」그래, 안 그래?「해외선교 나갔느냐고 물으시는 겁니다. (황선조)」「예, 필리핀에서1년 동안 해외선교 활동했었습니다.」아니, 통일교회를 좀 쉬고 그랬느냐구.「그런 일은 없습니다.」난 그렇게 알고 있는데? (웃음) 그러려고 했던 모양이구만.선생님이 별난 사람이라구요. 동네에 ‘저 할아버지는 몇 개월 못 살겠는데, 무엇을 먹고 싶어하는데, 그걸 사먹고 죽어야 되겠다.’ 생각하니 그것을 내가 사다주는 거예요. 그런 심부름도 하는 거예요. 그거 왜그래요? 그래야 잠을 자지, 그렇지 않으면 잠을 못 자요. 그렇게 하는것이 나쁜 일이 아니에요.아줌마가 아기 낳을 달이 됐는데 바람이 불게 되면 쌀이 필요하고미역을 사야 되는데, 그러면 미리 6개월 전부터 준비하는 거예요. 그래, 몇 달 전에 우리 집에는 미역도 많고 쌀도 많으니까, 어디 딴 독에옮겨 놓으면 뭐 1년을 가야 그 독에 쌀을 쟁여 놓고 열지도 않고 먹고사니까, 이쪽 독에다 옮겨 가지고 한 말쯤 두 말쯤 파 내 가지고 자루

55로 해 놓아도 모르지, 묻어버리면. 때가 되면 그 아주머니가 아기를 낳을 때 갖다 주고 그랬어요.아줌마들이 가난해서 뭘 못 사는데, 우리 집에서 떡을 하게 되면….떡 하는 것을 다 알거든, 내가 떡을 좋아하니까. 이래 가지고 장대 위에 한 길 이상 고여 가지고 그 위에 뭘 좋은 것을 갖다 올려놓으면 고양이 외에는 올라가지 못하거든. 그래 놓으면 내 손이 닿을 수 있는발판을 갖다 놓아 가지고, 떡 같은 것은 전부 다 호주머니에 있는 대로 집어넣어요. 어느 집에 가면 누구 주고, 누구누구 주고, 한 동네에서 전부 다 주는 거예요. 떡을 하게 되면, 큰집에서 떡을 했는데 떡 먹고 싶다고 하면 한 개씩 나눠주거든.그렇기 때문에 친구들도 많고, 또 그 다음에 내가 못 하는 게 없어요. 딱지를 참 잘 쳤어요. 딱지 10장을 딱 해 가지고, 새로이 오려 가지고 판을 차려 놓고 하게 되면….어디 가나? 뭘 하러 가?「김을동 씨에게서 지금 전화가 와서 전화좀 받겠습니다.」뭣이?「오늘 손님, 김을동 씨한테 지금 전화가 왔답니다.」손님은 무슨 손님이야? 선생님 말을 알아두는 것이 좋아요. 이때는 열어놓고 비밀 얘기도 다 할 때이니, 하늘의 복을 입을 벌리고 보자기 풀어놓게 되면, 딴 사람들 안 오면 보자기를 풀어놓게 되면 그리로 다 가서 쌓여요.쌓여 있는 것을 가져가서 딱 잘라서 기도하는 거예요. ‘나, 이것 몇개월 동안이면 뭣이든 다 할 테니 그때까지 하나님, 누구한테 주지 마소!’ 하고 약속하면 약속하는 대로 그렇게 한다는 거예요. 그런 비밀들도 한 가지, 두 가지 알면 자기에게 도움이 될 텐데 자기 할 일이 뭐?전화해서 뭘 해?통일교회 사람들 간판 붙이는 뭘 도와주길 바라지, 너희들을 도와줄사람, 전화할 사람이 몇 사람이나 있어? 양창식!「예.」미국에서 죽자사자 13년 동안 자지 않고 고달파했는데, 떠나온 다음에 지금 비밀전

56 투입과 희생을 통한 화합 통일의 길화를 해 가지고 도와줄 사람이 몇 사람 있어요? 도와 달라는 사람이지. 그거 맞는 거야, 안 맞는 거야?「맞습니다.」그런데 선생님이 말하는데 왜 그렇게 자리를 비우고 나가? 조상들이 볼 때 ‘이 자식아, 왜가노? 조상 수십 명이 혜택 받기 위해 그 말씀이 나오길 바라고 있는데, 바로 그 말 나오기 전에 왜 떠나느냐?’ 이거예요.모순 대립은 투쟁을 피할 수 없지만, 화합 통일은 투쟁이 없어자, 이렇게 얘기했는데 수습을 어떻게 하느냐? 결론지어요. 희랍사상의 기원이 뭐냐 하면, ‘우주의 모든 현상세계의 결과는 모순 대립이다.’ 이거예요. 역사를 보면 전부 다 모순되고 대립되어 있다는 거예요.그런데 타락한 양심을 중심삼고 보니, 하나님을 모르니까 말이에요. 모순된 대립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그러니까 둘 중에 하나가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투쟁이라는 개념이자주 나와요. 평화라는 개념이 영원히 없다는 거예요. 모순.대립.투쟁이라는 것이 나왔기 때문에, 그 사상을 근거해 가지고 치료하고 시정하기 위해서는 그 대립되는 존재 하나를 없애버리든가, 약하게 해서나보다도 꼼짝 못하게 만들어서 잘라버려야 돼요.그것이 현대 의학세계, 현사회의 정상, 철학사상의 관이 그렇기 때문에 병이 나면 그것을 약화시킬 수 있는 약을 쓰는 거예요. 키워주는약을 안 씁니다. 말라빠지더라도 떨어뜨려 가지고 약화시켜요. 약화가안 되게 되면 수술해 잘라버려요.동양의학사상에는 수술이라는 것이 없어요. 어떻게든지 치료할 수있는 정상적인 그런 세계의 약을 선생님이 만든 것이 뭐냐? 그런 기계를 만든 것이 이름이 뭐이던가?「해피헬스!」해피헬스라는, 행복한 건강이라는 기계를 전기로 만든 거예요. 그것은 전기원리에 없는 내용을가지고 만들었어요. 사상계의 상충을 해설하는 방법이 달랐기 때문에

57그것을 시정하기 위한 거예요.그러면 하늘은 어떠냐? 화합 통일! 해봐요!「화합 통일!」모순 대립이라는 것은 투쟁이라는 것을 피할 수 없지만, 화합 통일에는 투쟁이없다는 거예요. 우리 사상이 그렇습니다. 화합 통일!그렇기 때문에 두 가지예요. 높은 자리에 있을 수 있는 마음은 높습니다. 마음세계의 높은 자리에 가야 된다는 거예요. 왜? 사탄이 높은자리까지도 점령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이상의 자리까지도 시간을 용서하지 않고 언제나 올라갔다 내려왔다 해야 된다는 거예요.그러니 그 최후의 경계선이 어디냐? 인간 세계에서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5단계밖에 없습니다. 성인 현철들도 5단계 나라를 중심삼고 평화경을 찾아 나가는 이 고개를 넘은사람이 없어요. 성인까지도 그래요. 공자의 사상을 봐도 그런 거예요.삼강오륜(三綱五倫)을 보게 되면, 부자유친(父子有親) 부부유별(夫婦有別)이라고 해요. 부부가 유별해야 되겠어요? 사랑이라는 개념이, 정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그렇기 때문에 투쟁, 투쟁이에요. 그러니 공산당이니 모든 것이 유물론적 사상을 가지고 그런 면에서 보는 거예요. 너보다도 내가 강하게 되면 틀림없이 공격하는 거예요. 그것은 이론적인 조상이 그렇게됐습니다. 공산당이 힘만 생기면, 두 사람을 싸우게 해놓고 자기는 중간에 있더라도 두 사람을 싸우게 해놓고 한 사람이 약화되면 그 싸우는 패가 손질하기 전에 제3자인 내가 점령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먼저 알고 먼저 치는 주의라는 거예요.그래, 불란서 혁명이란 게 뭐예요? 문화혁명, 문화라는 것이 결국은좌익사상이에요. 안 그래요? 강자!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반대예요. 그사상을 가지고 가면 전쟁으로 끝날 수밖에 없는 이러한 결과를 어떻게없애느냐? 하늘이 있다면 화합 통일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화합하는데 사람이 이중구조가 된 것을 알아요. 가만히 보면 몸과

58 투입과 희생을 통한 화합 통일의 길마음이 싸워요. 둘이, 몸과 마음이 싸워요. 마음세계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싸우지 않고, 몸과 마음이 싸우는 적수가 있으면 둘이 합하면 싸우지 않고도 굴복시킬 수 있을 것인데 말이에요. 이렇게 생각해요.상중하.우중좌.전중후의 논리그렇기 때문에 마음세계에서 필요로 하는 것은 사상입니다. ‘사상(思想)’이라는 것은, ‘생각 사(思)’ 자는 사방의 밭(田)에 마음(心)을말하고, ‘상(想)’ 자는 나무(木) 눈(目)의 마음(心)이에요. 모든 것이이론체제에 뿌레기를 박았고, 가지와 같고, 전부 통할 수 있는 내용의다리를 연결시켜 가지고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사상이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안 그래요?나무의 눈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 단계예요. 1눈, 2눈, 이 단계…. 그렇게 되면 가지도 1눈 단계 이래 가지고 수십 눈….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자기가 존속할 수 있는 나뭇잎이 어떤 자리에 있는 어떤 가지의잎인지 몰라 가지고는 혼란이 벌어져요. 상하.좌우.전후, 상현.하현, 우현.좌현, 전현.후현을 몰라요.그렇기 때문에 유교사상은 상하.좌우.전후밖에 모릅니다. 여기에중(中)이 빠졌어요, 상중하(上中下)가 돼야 되는데. 상이라고 하게 되면 이렇게도, 이것이 180도의 이 점까지는 상하, 360도 지상의 어디에도 통하는 거예요.그러면 이것이 위로부터 수직으로 통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가 무엇이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것 때문에 고심한 것입니다. 상하, 하라는것은 어떤 것이냐? 가운데 없이, 중점을 빼놓고 하에서 영원히 통일된세계는 없는 거예요. 상중, 수평선, 수평선입니다. 상중하.우중좌.전중후 이렇게 돼요. 여기에는 셋이 곱댕이 하니까 핵이 된다는 거예요.핵이 되어 가지고 그 씨는 세 꺼풀이 하기 때문에, 이 환경의 여건을

59넘어서 가지고 씨를, 춘하추동의 춥고 더움이 있더라도 씨를 보호할수 있는 꺼풀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잣 씨 같은 것은 꺼풀이 대단하지요? 초승달이 찾아오게 된다면, 방망이를 놓고 철판 위에 대 가지고 들이 까게 되면, 맞고 삐쳐져 가지고 바람벽에 가면 바람벽에 가서 꽂혀요. 바람벽을 세로로 하면 꽂혀버려요. 그게 어떻게 날아가지 않고 맞을 때 중심에 딱 맞아 가지고달라붙느냐 이거예요. 이런 것이 문제입니다.중심점이 어디냐? 그것은 하나 높은데, 이것은 뭐 무한한 세계예요.여기에 대했다가는, 그래 가지고 자리를 잡은 모든 사람은 온데간데없이, 우주력, 중력에 의한 운동하는 세계에 이탈할 수 있는 존재는 자연소멸 된다는 거예요. 그거 이론적입니다.화합하려니까, 사람은 몸 마음이 있기 때문에 몸은 사상적인 면에서 사탄 세계 이상 올라가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말씀도 그 이상의 말씀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달라요. 그래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역사적인…. 이런 것은 책을 보면 다 알수 있어요. 배울 수 있는 것은 다 배울 수 있는데, 배울 수 없는 사실이 중심이 어디 있느냐 하는 거예요.그래, 통일교회의 중심이 통일교회에 없으면 다 날아가지요? 여기별의별 녀석들이 문 총재가 없으면 문 총재가 닦아 놓은 98퍼센트까지 도적질해 가려고 하고 있어요. 오래된 사람이 그래요. 손대오도 그렇고, 황선조도 그렇지? 98퍼센트까지 선생님 둘만 남겨놓고 ‘전부 다내가 점령하겠다.’ 생각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그냥 있나? 자기 아버지 어머니까지도, 자기 나라까지도 나는 점령하려고 하는 거예요.사상이 앞서야 돼요. 높은 사상, 이론체제를 가져 가지고, 세계 사람이 통일교회 앞에 굴복하는 날에는 중앙을 점령한 자리가 됐기 때문에, 중앙을 벗어나 가지고 만유의 존재가 수평선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은 없다는 거예요. 그거 간단해요.

60 투입과 희생을 통한 화합 통일의 길참은 직단거리를 통하고, 변경할 수 없어그래,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답을 찾기 위해 얼마나 고심했는지,밥을 먹지 않고 17시간, 12시간 기도는 보통이었어요. 고집이 세 가지고 한번 결심했으면 죽어도 해야 돼요. 하나님도 그래서 “야야야! 참된길이라는 것은 직단이다. 진리나 참이라는 것은 직단거리를 통해서 상대를 만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이상이라는 거예요. 직단거리!이야! 그 한마디에 “와!” 만세를 불렀어요, 만세.위에 있는 직단거리가 땅까지 오기 위해서는 90도 외에는 없다는거예요. 그 직단거리니까 여기에 상.중이 있어요. 이 중을 몰라요. 이중만 있으면 자동적으로 수직이 되어서 끝에 가기 때문에 제일 직단거리라는 거예요. 이렇게 해도 멀어지지요? 직단거리!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직단, 직단, 직단 셋이 다니면 씨가 생기고, 더 귀한 것이합하는 것이다!이렇게 보게 되면, 모든 사상에 있어서 직단거리로 하게 되면 세계의 사상은 하나될 것이고, 그 껍데기까지 해 가지고 후손까지 만들어놓으면 어느 누가 점령할 수 없다, 나라를 점령할 개인이 없는 것이다!여기 윤기병의 아들이 독일계의 브라질 사람하고 결혼을 하고 오늘아침에 왔는데, 그것을 심각하게 생각했어요. 그들도 한국 사람, 한국의 조상에…. 자기가 파라과이에서 처음 믿은 사람이라나? 조상인데,조상의 자리에 있지만, 한국 씨를 연결시키겠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어요.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려고 생각한 거예요. 아버지가 그렇고 어머니가 그러니까 그렇게 결혼하게 된 거예요. 씨가 되는 거지. 동기가 맞으니까 이론적인 체제가 다 정리돼요.그렇기 때문에 하늘도 수평을 찾아오는데, 수많은 성인들이 찾아오

61는 수평은 한 점이에요. 그러면 어떤 녀석은 이렇게 이렇게 될 것이고,수많은 갈래가 이렇게 되어 가지고 전부 다 점은 다르지만 중심점은뭐냐 하면, 직단거리를 통해야 된다! 답이 그거예요. 몇 천 리, 몇 만리를 가더라도 90각도를 통한 몇 천 리, 몇 만 리는 직단거리여야 된다 이거예요. 그 한마디예요.그렇기 때문에 고(高) 높아지는 것하고 낮아지는 것은 뭐냐? 영적으로 높으려면 외적인 전후좌우를 부정해야 돼요. 물질적인 욕망과 겸해가지고는 두 세계를 점령 못 한다 이거예요. 먼저 마음세계에 있어서,사상세계에 있어서 첨단에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맞아요?「예.」마음을 대해 가지고 몸뚱이를 중심삼고 이것은 횡적이에요. 횡적인 세계에 있어서 첨단에 올라간다면 직단거리! 거기도 90각도예요.90각도라는 것은, 여기에 내려온 90각도나 여기에 딱 맞는 90각도는 하나밖에 없어요. 한 선밖에 없어요. 여기에서 하나된다면, 종횡에하나로 결합할 수 있는 중심점이 우주의 진리이구나! 그러면 사람들가운데 참다운 조직의 그 모체가 뭐냐? 참부모다!참이라는 것은 변경할 수 없어요. 아버지 자리를 여편네가 갈(바꿀)수 있어요? 여편네 자리를 아버지가 갈 수 있어요? 개성진리체가 되어있어요. 통일교회에 ‘이야, 개성진리체!’란 말이 있어요. 개성진리체!여러분, 진화론을 보면 ‘아메바가 원숭이의 조상이다.’ 하는데, 수작 그만둬라, 이 벼락을 맞을 자식!아메바에서부터 사람까지 수천 단계의 문을 나와 가지고, 사랑해 가지고 발전했다는 거예요. 수천의 종의 연결적 사랑의 조상의 뿌리가있는 것을 몰라요. 개미새끼면 개미 조상의 뿌리를 닮지요? 닭이나 딴무엇을 닮지 않아요. 전부 다 조상의 근원을 피할 수 없는 거예요. 종의 절대성! 그래, 개성진리체라는 말이 선생님이 얼마나…. 알아보니까그렇게 되어 있어요.그래, 종의 기원이라는 것은…. 문 총재가 나올 때, 문 총재가 뭐 함

62 투입과 희생을 통한 화합 통일의 길부로 사는 세계에서 나온 것이 아니에요. 그 종의 기원이, 그럴 수 있는 배후에 엮어진 인연들이 ‘나’ 하나가 그런 길을 아니 갈 수 없게끔몰아넣은 거예요. 가정으로도 그렇고, 사상으로도 그렇고, 세계를 볼때도 내가 갈 길이 투쟁해서 그것을 벗어나서 가야 할 그 길을 닦아야되겠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나서서 말씀해 가지고 굴복시켜 나오는거예요.화합하기 위해서는 사상적인 면에서 투입해야그래,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몇 가지 물어보면 뭐 꿈도못 꾸고 있어요. 그러나 자기들이 물어보면 내가 얘기를 ‘착착착착’ 해주니까 ‘이야!’ 그래요.여자들이야 뭐 문 총재가 무엇을 하라고 하면 하라는 대로 다 하게되어 있어요. 그들이 누구냐 하면, 중전마마인 어머니의 동생이에요.동생을 망치려고 그러지 않아요. 동생을 잘 키워 가지고 여왕의 자리에, 할머니의 자리에, 어머니의 자리에, 아내의 자리에 세워주려고 해요. 가인 아벨의 두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어머니를 만들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때의 좋은 것보다도 후대에 좋을 수 있는 자리를 잡아주려고 생각하고 나오는 거예요.그래, 화합! 알겠어요? 화합되기 위해서는 뭐예요? 사상적인 면에서는 합할 수 없는 사탄이 앞서 있어요. 휘익! (휘파람을 부심) 사탄이높은 데 있어요. 세계를 지배해요. ‘이놈들, 섬기는데, 너는 나를 상대로 대하려면 상대적 자리에 있어서 논거를 세울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돼. 그렇지 않을 때는 도망가든가 굴복해야 된다.’ 이거예요.주먹으로 족치고 닦달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룻밤하고 이틀 밤, 사흘 밤만 자면서 얘기하게 되면 몽땅 들려가 가지고 몰래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요. 도망가니까, 사탄을 중심삼은 사탄의 사상 이상 위해주

63고 여기에서 투입해주는 거예요. 받들어서 나를 투입하는 거예요. 투입화합! 알겠어요?사상적으로 올라가니, 사탄이 당하지를 못하니 도망가요. 그 사람만있으면 자유가 없어요. 그 사람은 자연굴복이에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있으면 말을 하려고 하더라도 가슴이 막히고 그래 가지고 말을 못 하잖아요? 무슨 뭐 요술을 쓰는 것이 아니에요. 자연의 이치가, 단계적 법칙이 그래요.3단계 이상을 넘게 되면 굴복을 하고 따라가서 배우겠다고 해야 돼요. 무엇을 주어도 소화하겠다고 해야 거기에 화합의 역사가 연결되는거예요. 알겠어요? 사상계에 있어서 생각으로부터, 사상으로부터 앞서야 돼요.뭐 대통령도 가르쳐줘 가지고 내 말을 듣게 만들어야 돼요. 안 할수 없이, 진리의 참을 알게 되면 깨치고 나가게 되는 거예요. 그래,만나요! 만나라는 거예요. 찾아가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여러분을 중심삼아 가지고 알면 아는 것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찾아서 확대시킨사상에 그것도 자기들이 확대시킬 줄을 몰라 가지고, 자기만 중심삼고 ‘독야청청한 것은 나밖에 없다.’ 할 수 있어요? 그런 존재는 없다구요.상대 환경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환경을 먼저 창조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연을 따라 관계를 맺어요, 인연을 따라. 사람이사는 것이, 사람의 길이, 남자와 여자가 가는 길이 인연을 따라, 역사를 구성할 수 있는 인연을 따라 가정이 되는 거예요. 가정이 그 나라의 애국이라든가 세계애라든가, 서 있는 사상적인 급에 따라 가지고달라지는 거예요.그래, 분별하는 것도 자동적으로 알 수 있는 거예요. 모르더라도 3단계 4차원에 이렇게 되면, 이것이 삼, 사하고 하나되면, 네 계열을 합하면 3단계가 돼요. 7수예요. 이것이 종횡으로 합한 것이 7수니까 하

64 투입과 희생을 통한 화합 통일의 길나.둘, 하나.둘.셋.넷.다섯.여섯, 7이 없어요. 일곱!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 9수까지 넘어서는 거예요. 7수에서 9수를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칠.팔.구….여러분, 올해에 ‘칠팔희년’이라는 말이 나오지요? 그것이 안 생기게되면 칠을 팔에다 연결시킬 수 없어요. 그것은 인연과 관계가 되어 있기 위한 거예요, 12수까지! 8.9.10.11.12.13.14, 7년노정이에요. 아담도 18세만 되면 결혼하지. 7년 더해 24세가 되면 뭐냐? 여기에 10하고 12개월, 24주라는 것이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십을 중심삼고 뭐야?「십진법!」십진법이 나오고, 12달이 나오는 거예요. 12달에 365일 날이 나오는 거라구요.자, 사상적으로 사탄 세계에 들어가서 질문해도 답변을 못 해요. 선생님은 벌써 열 다섯 살이 되기 전에 훈장들, 우리 서당에 할아버지가소개해서 유명한 사람이 찾아오게 되면, 물어보게 되면 전부 다 답변을 못 해요.투입과 희생만이 내가 설 자리를 만들어공자님 말씀에 이상가정이 있어요? 이상세계가 있어요? ‘가화는 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 하는데, 왜 만사가 돼요? 만사 될 수 있는 본질이 있어야지. 준비될 수 있는 형태가 나왔지 않으냐 이거예요. 그것도 중심과 연결되게 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마음적 분야, 몸적 분야만 하게 되면 가화는 만사성이 되지요.그 다음에 뭐냐? 실체라는 것은 현실적 문제예요. 여기서는 내가 이익이 돼서는 안되는 거예요. 손해를 봐야 돼요. 사상적으로는 투입이요, 평면적으로는 몸적인 면에서는 희생해야 돼요. 두 면을 이래 놓으면, 사탄 세계 여기에서 사탄이 점령했던 데서 희생해주면 전부 다 자기 위에 서기 때문에, 자기 자리를 양보해야 되기 때문에 물러가 도망

65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투입과 희생만이 내가 설 자리를 생기게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렇게 살아온 거예요.교회를 발전하게 하는 것은 투입하는 거예요. 교회가 생기면 전부다 투입시키는 거예요. 세계를 위해 투입하는 거예요. 통일교인은 많지않지만, 그 다음에 선생님 자신은 투입할 수 있는 한계, 국가에 그치지않고 여기에서는 세계적으로 투입하면서 몸뚱이로는 세계를 위해 희생해야 돼요. 국가의 십자가, 세계의 십자가를, 두 짐을 짐으로 말미암아사탄이 점령할 수 있는 영역을 완전히 방어 추방할 수 있기 때문에,해방적 주인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그렇기 때문에 사회생활에 있어서는 여러분이 전부 다 투입해야 돼요. 개개인을 직접 대해서는 희생해야 돼요. 그것을 크게 하면, 세계적인 면에서 나라와 국가 형태에도 맞는 것이요, 가정에 들어가면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보다 높으니까 위해줘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는 투입해야 되고, 자기는 어머니 아버지한테희생해 가지고 좋을 수 있는 일을 횡적으로 확장시키는 거예요.그러니 희생과 투입이 없어 가지고는 해방도 안 되는 것이고, 자기자체의 완성, 정착은 없느니라! 그래, 통일교회의 결론은 고생시키는것이 교리의 맥박이다! 교리라기보다 교리가 가는 길이다, 맥박! 알겠어요? 이것을 잊어서는 안돼요.손대오!「예.」투입! 중국 사람을 만나보라구. 이상까지 가야 돼. 교육해서 거느리라구. 그들이 찾아올 수 있게끔 하라구.여러분들도 선생님을 찾아오고 싶지요?「예.」그것이 없으면 다 끝장난 사람이에요. 그것은 못 따라가요. 선생님은 자꾸 올라간다구요.더 큰 희생의 길을 가는 거예요.두 십자가, 마음세계의 사상적인 십자가, 몸세계의 피를 흘려야 할희생적인 십자가, 두 십자가를 안팎으로 딱 맞춰 가지고, 그것 둘을 뒤집더라도, 십자가를 거꾸로 하더라도 다 어디에 가든지, 다 사방에

66 투입과 희생을 통한 화합 통일의 길120도를 맞출 수 있는 거라구요.이렇게 될 때 해방과 뭐예요? 해방뿐이 아니에요. 대한민국이 해방됐더라도 감옥이 있어요. 석방은 안 됐거든. 해방.석방이 가능하니까사상적인 면에서 사탄을 위해서, 윗사람을 위해서 무한히 투입하는 거예요. 잘났다는 사람, 최고의 정상을 만나야 되고, 투입해야 되고, 그다음에 제일 어려운 사람보다도, 어려운 사람들이 있기에 그 나라에서그 사람들을 위해서 어머니 대신, 아버지 대신 희생하면, 그 나라와 그가정은 내가 원하는 대로의 환경이 이루어지느니라! 아주! 알겠어요?이러한 2대 사조에 따라 가지고….전기치료기의 원리통일교회가 귀한 것은 투쟁개념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 그러니까반대한 사람들은, 치는 사람들은 손해배상을 해야 돼요. 거기에 비례적인 손해배상을 물어야 되기 때문에 세상은 망해가고 통일교회는 발전해 나와요. 역사시대에 문 총재가 세계적인 반대를 받으면서 어떻게발전했느냐 하는 이론적인 내용이 뭐냐? 간단한 겁니다. 알싸, 모를싸?「알싸!」그걸 실험해 가지고 이 일이 사실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선포한 거예요. 또 전기원리에 있어서 말이에요, 보라구요. 모순 상충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상응이지. 병이 그래요, 병이. 선생님이 발견한 그기계의 원리가 그거예요.사람 가운데는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화합되어 균형이 되어 있어요.그런데 플러스 플러스끼리 합할 수 있고, 마이너스 마이너스끼리도 합할 수 있다 이거예요. 전기원론에서는 플러스 플러스, 엔(N)극과 엔(N)극은 반발하고, 에스(S)극끼리는 반발한다고 그래요. 어떻게 합하느냐? 몸뚱이 같은 것을 봐요. 플러스 플러스는 상대가 결정 안 되게

67될 때는 합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자기 상대가 없게 될 때는 합한다는 거예요.여자가 결혼하기 전에는, 친구들 동네방네 소문나면서도 시집가지않은 처녀들이 합할 수 있어요. 남자들도 합할 수 있어요. 결혼하게 된다면, 가까운 여자 친구가 와도 반발해요. 남자 친구가 색시한테 와도반발해요. 왜? 그 자체가 파괴될 수 있기 때문에.자체들을 중심삼은 그 논리는 뭐냐 하면, 대응적 상응관계가 파괴성이 없더라도 주변에 있는 외적인 힘에 침해를 받으니 방어하기 위한것이 반응작용이라는 거예요. 맞는 말이에요. 결혼한 친구의 집에 그색시가 미인인데도 불구하고 잘난 남자가 찾아오게 되면 파괴한다는거예요. 그래, 상대가 결정된 다음에는 그렇다는 거예요.병도 그래요.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합해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침을 주어 가지고 마이너스 화합을 풀어주면 사악 풀리는 거예요. 낮에흐려 가지고 벼락이 치고 하는 것은 자연세계의 결혼식이에요. 전기가한꺼번에 수억 볼트가 ‘왁!’ 어떻게 돼요? 상대가 안 됐을 땐 합해야돼요. 상대가 딱 됐을 때는 하나만 잡아도 폭발되는 거예요.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래, 말을 쓱 한마디만 해보면 상대는 말할 필요가 없어요.가인 아벨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번에 알아요. ‘종적인 기준으로 볼 때 신앙이 앞서 있느냐, 뒤에 있느냐?’ 하는 것은 대번에, 세 번만 얘기해서 세 말 가운데 자기를 위한 말이 앞서 있으면 그것은 가인이에요. 가인과 아벨을 깨끗이 구별해요.횡적인 가인 아벨, 그 다음에는 360도 위치에 따른 가인 아벨, 자기자녀끼리 비교할 수 있는 거예요. 상중하.우중좌.전중후, 이 원칙에의해 가지고 가인 아벨 문제를 중심삼고 확실히 알면, 자기 일생 필생의 행로에 실패가 없고 성공만이 남을 수 있느니라! 아주!「아주!」

68 투입과 희생을 통한 화합 통일의 길발전의 논리고생시켜주기를 바라요? 양창식!「예.」더 고생해. 미국에서 하던 이상, 선생님도 들고 못 살게 해봐.「예.」그러면 선생님이, 이런 중심자가 대신자를 세우는 데는 자기보다도 못한 사람을 대신자를 택해 세우는 법이 없어요. 대신자의 자리에 세우기 위해서도 선생님이 말하는이상 더 높이 밀고 투입해서 높여주려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발전하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포화상태에 있었던 것인데,이제 양창식이 옴으로 말미암아 밀어주니까 그 세계는 혹이 커 가지고전체가, 사방이 큰다는 거예요. 이론적이라구요.윤정로도 ‘이제는 자리 잡고 내가 남길 수 있는 곳에 가야 되겠다.’생각했지? 그런 생각을 할 필요가 없어. 윤정로가 바라는 세계, ‘이제됐다.’ 할 수 있는 세계에 하나님이 들어가고, 문 총재가 들어가고, 우주가 들어가나? 하나님이 ‘됐다.’ 그래야지.그러니 종적인 기준과 횡적인 기준, 360도가 다 그렇다고 해야 하나님으로부터 ‘이제는 뭐 필요 없고, 다 됐다.’ 하지. 됐다는 것은 큰 되를 중심삼고 한 되짜리 열 되를, 또 다섯 되를 해 가지고 둘을 딱 실로 싸악~ 그럴 때 한 알도 떨어지지 않고 그냥 그대로 남아야 되고,열 번 저울에 달아도 그냥 그대로 남아야 되고, 다섯 되라는 것을 두번 해도 그냥 그대로 남아야 되고, 열 되도 전부 다 그렇고, 백 번을해도 마찬가지의 수평이 되어 있어야 돼요, 수평. 거기에는 무엇이든지, 4차원에는 무엇이든지 기반이 생기는 거예요, 4수. 그래, 사위기대가 얼마나 필요하냐 이거예요. 알겠어요?희랍사상, 동쪽의 이것은 잡종교가…. 보라구요. 기존 4대 성인들은전부 다 아시아에서 태어났지, 서양에서 태어났나? 서양에서는 과학이라든가 현실문제를 제일로 하기 때문에 현실주의의 왕초가 됐지만, 그

69렇다고 해서 정신이 뒤에 따라가면 둘 다 망하는 거예요. 둘 다 없어지는 거예요.정신만 올라가더라도 남아진 사탄이 없는데 잠자고 놀게 되면 사탄이 지나갔으니, 그 다음에는 자기 사탄이 앞섰던 것만큼 앞섰던 그 시대가 지날 때까지 찰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사탄이 남겨놓은 이상의 자리가 아니고 하나님이 대신 주인을 써서 개발도 하려고 한다는거예요. 그 일을 얼마든지 확대할 수 있어요.그것이 맞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디 박수해봐라! (박수) 박수해보고 나도 그렇게 살겠다는 사람 한번 손 들어봐라! 박수할 때는 좋았다면 손을 들라고 하면 얼굴을 마주 봐야 돼요. 박수는 숨어서 할 수있지만, 손을 들라고 하면 마주 봐야 될 텐데 마주 보고 손 들었으면그만이지, 타발이 뭐야? 죽기 전에 한을 타발할 수 없어요. 응당한 자연이치이니 그저 그렇고 그래야지.그렇기 때문에 ‘나케무아’라는 말이 필요해요. 아이고, 못된 녀석도한 번 하게 되면 한 번에 끝나야 할 때, 두 번, 세 번 이렇게 되고 ‘아무케나’ 하는 것은 ‘나케무아’, 아무, 나를 무시하니까 ‘나케무아’ 나를캐서 무시해버려라 이거예요. 나는 이러한 법도에 따라간다! 밀고 그자리에 서 있어 가지고 잊어버리게 되면, 내가 바라던 소원의 기준, 내갈 길은 자동적으로 자라 가느니라! 한계를 정할 때까지 가는 거지.염려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근심할 필요도 없고.여편네도 그러면 얼마나 좋겠나, 여편네도? 오늘 온 모든 여자들이얼마나 복잡한 여자들이에요? 자리를 잡아 가지고 이제는 문안…. 내가 캐 가지고, 캤지만 내가 있으면 안돼요. 나케무아, 없어지는 거예요.그러니 그냥 그대로 나는 발전하는 거예요. 염려할 필요 없어요.그래, 석 박사는 어디로 갈 거야?「예, 지금 아직 XV장….」문제는나예요. 내가 문제예요. 나케, 내가 캐 가지고 없어지는 자리에 들어가라! 있으면 있으니 투입하고 희생하는 거예요. 아들딸을 기르듯 길러

70 투입과 희생을 통한 화합 통일의 길주는 거예요. 그러니 부모의 품에서 자라고, 하나님의 품에서 자라는자가 어디 갈 곳이 없다! 아주, 그렇다! 아주, 그렇지! 살림살이 뒤집어 박아라 그 말 아니에요? 그릇을 치니까 살지 말라는 것 아니에요?아주, 그렇지! 그것까지 결론내고 사는 사람입니다.이거(사탕) 있지요? 같이 먹어보자구요. 이제 우리 신준이가 날 잡으러 올 거예요. (웃음) 이제는 다 끝났으니까…. 이것 XV장 읽을 것안 끝났구나. 그거야 뭐 여러분들이 돌아가서 읽어보면 되는 거지. 시간이 7시 넘었나?「7시 반입니다.」아이고야, 7시 20분이 됐네!석준호가 나갔다가 할 말을 못 하니 섭섭하니까 가서 앉고 말이야,유정옥이는 어떻게 안 갔나?「일본에 가서 교포들 교육하고 왔습니다.」아, 그랬어?「예.」그 얘기를 좀 들으면 좋겠는데, 그건 나중에듣기로 하고, 나와서 여기 불쌍한 사람들에게 복이나 빌어줘. 선생님말 잘 듣고 안내해줘요. ‘맛있게 먹고 맛있게 살다가 하나님 나라에 당당히 가자!’ 하면 그 이상의 축복이 없잖아요? 그런 기도를 해요.「예,감사합니다. 우리 같이 기도하겠습니다.」(유정옥 회장 보고기도)통일교회가 얼마나 해방적이고 멋진 곳이냐여기 나머지 이것들이 있는데 누구 하나 하나를 주면 여기 달려오겠기 때문에, 이것은 내가 우리 신준이 주려고 했던 것인데, 누구한테 가겠는지, 자기 이마에 맞는 사람 집어 들어도 괜찮아요.여자들이 단 것을 좋아해요, 남자들이 좋아해요?「여자들이 좋아합니다.」(웃음) 남자가 여자를 좋아해요, 남자가 남자를 좋아해요? 나도남자니까 여자를 좋아하니, 보기 싫은 여자들 보기 좋아했다는 시늉이라도 해야 되겠기 때문에, 눈 감으라구요. 우와! (사탕을 던져주시자환호) (웃으심)통일교회가 얼마나 재미있어요? (웃음) 통일교회가 얼마나 해방적이

71고, 통일교회가 얼마나 멋진 곳이에요? 이야! 목사가 앉아 가지고 여자들에게, 할아버지가 “이 쌍간나들아! 정신 차려 받아라. 이 쌍것!”하고 욕을 하더라도 좋아하고 벌떡대요. 그거 이상해요. (웃음) 그러니까 세상 사람과 좀 다르지.그러니까 선생님 대신 복을 많이 나눠주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여자는 희생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을 믿고, 선생님의 말을 믿고사탄 세계의 누구든지, 동네에 가서 동네를 내가 부려먹겠다고 하면동네 할아버지들에게 가서 칭찬해주고, ‘이 동네가 내 말을 들으면 복을 받는다. 당신네 선조들을 중심삼고 희생의 길을 가르쳐줘 가지고복 받을 수 있게 하려고 왔으니, 두 면을 나눠주러 왔으니 환영하겠소,안 하겠소?’ 이렇게 내놓고 반대할 수 있는 할아버지를 만나 가지고얘기하고 딱 답을 받고, 반대하면 왜 약속한 대로 하는데 반대하느냐고 하는 거예요. 그래요.「아버지! (어머님)」어머니가 모시러 왔어요. (웃음) 엄마, 들어오라우.「이제 일어나세요.」들어오면 이제 노래시킬까 봐 안 들어온다구요.「그게 아니고요.」(웃음) 오, 내가 알아. 2시 약속했다고 그랬지?「7시예요, 7시.」7시! 그러니까 20분 지났으니 저녁 같이 먹자고….「저녁이 아니고 아침인데요. 일어나세요.」응, 그래! (웃음) 엄마 안왔으면 큰일날 뻔했네. 요것 이쁘다, 이쁘다!「일어나세요. 하나 둘, 으샤!」(웃음) 이럴 때는 아기같이 그래야 돼요, 아기. (웃음) 어머니가왔으니까 아기를 사랑하듯이 붙들어주고, 고맙게 만져주고 그래요.어디, 그 아줌마 어디 갔어?「어느 아줌마요?」을동이 아줌마!「지금 와요. 저기에서 기다려요. 일어나세요.」들어오면, 여기 와서 말씀을 한번 시키려고 했더니…. 자요! (경배)그래요. 맛있는 것도 먹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자, 고향에 가서 많이 노력해야지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