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를 중요시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91권 PDF전문보기

씨를 중요시하라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오늘은 기관 기업체에서 왔습니다. (양창식 회장)」아침에 기관기업체야? 원주!「예.」조국광복의 선발대인 동시에 창건자5월이 지나고 이제 6월이 되누만.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여러분의 일족을 중심삼고 이 내용을 전부 다 듣기 싫도록, 다 알아 가지고 듣기싫도록 교육해야 된다구요. 축복을 해야 된다구요.그 대회가 선생님이 말하던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가인유엔과 유 에스 에이(USA) 미국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이런 출발의 기원이 되는거예요. 그러려면 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그 중심된 국가가 여기 한국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조국광복의 선발대인 동시에 창건자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엄청난 영계의 기대를 받는, 영계의 소망의 자리에2008년 6월 1일(日), 천정궁.* 이 말씀은 초하루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55선 것을 알고, 자기 위신과 처신이 어그러지지 않게끔 저 말씀과 더불어 일체가 돼야 돼요. 저 말씀이 아벨이 되고 여러분이 가인이 되어하나돼야 하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갈라진, 그와 같은 자리에 서지 말고, 하나가 된 자리에서 움직여 나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하늘이 협조를 안 해줘요.그래, 표준이라든가 법을 세우면 그 법 정신이 어떻든지 역사에 최후의 전환 말씀이 되면, 그걸 한 바퀴 경계선을 중심삼고 돌아 가지고돌아와야 되는 거예요. 지금 도는 때예요. 역사가 지금까지 환란시대,탕감의 역사를 지나 가지고 왔지만, 이 표준을 중심삼고 돌아설 때라는 거예요.돌아서는 전체를 대신해 가지고 나라면 그 나라대로, 보고 있는 모든 인류 전체가 함성과 더불어 돌아서 가지고 선발대의 위신을 잃지않고 용맹스럽게 달릴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하루라도 뗄 수 없어요. 여러분의 일족들을 전부 거느리고 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나라를 형성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이게 증요해요.처음부터 부시 대통령과 상기네티 대통령, 가인 아벨세계의 두 대표를 불러 가지고 이 대회를 시작한 거예요. 이건 누구나 다 알아야 할,누구나 다 가야 할 고개이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인사, 주제 앞에 그이름들을 부른 거예요. 가인 아벨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이게 하나되어 가지고 유엔과 하나되고, 유엔과 유 에스 에이(USA;미국)가 하나된 것을 천일국과 통일교에…. 그 천일국이라는 것은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고, 국가 국가가 하나된 거예요. 지금 전부 양분되어 있는 실제상을 앞에 놓고 우리 자체들이 하나될 수 있는 모형적 뭐라고 할까, 표준형을 우리가 개인에서부터 가정, 세계까지 연결시키는대표자로서 운동해야 되는 거예요.자기들이 운동하는 것이 아니에요. 지금 자기 한계권 내에 살고 있

256 씨를 중요시하라는 그런 습관적 환경권을 넘어서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고, 하늘까지개재시켜서 그 중심에 서 가지고 가인이 저질렀던 모든 역사적인 죄악을 청산해버리고 남을 수 있는 대신자요, 상속권 대역자인 것을 자각하면서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와 더불어 살아야 된다는 결론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예.」일족들을 빨리 축복해 줘야일족들 전부, 문 씨면 문 씨, 한 씨면 한 씨, 양 씨면 양 씨 일족,먼 데 있는 사람일수록 빨리 가서 알려서 축복해 줘야 된다구요. 그래,이스라엘 민족이 디데이(Dday)를 정해서 60만이 출동할 때 빠지면빠진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의 친척, 동료들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몽땅 전체가 하나돼서 민족이 넘어서야 할 그 시대로 가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어디예요? 여기가 뭐야? 교회 책임자들이야?「아니, 기관 기업체예요. (어머님)」기관 기업체면 교회를 중심삼고 책임자들 아니에요? 교회 기관 안에 다 들어가 있잖아요? 어느 누구는 빠지고 그럴 수 없어요. 자기 일족을 완전히 뒤집어 가지고 축복해 줘야 돼요. 핏줄이 달라져야 돼요.그래서 몽골 동족까지만 해도, 동족을 만들려고 하면…. 이 몽골리언은 뭐냐 하면, 머리가 까만 사람은 전부 몽골리언이에요. 축복! 축복해가지고 핏줄이 같은 동족을 만들어야 돼요. 그거 말뿐이 아니에요. 안하면 안돼요. 그런 의미에서 훈독….너는 아줌마야, 훈독 누나야, 훈독 선생님이야? 마지막, 5월 이 달을넘어 오늘 새로이 기원을 출발하는 날이에요. 이 대회, 부시와 남미 대통령들을 중심삼고 가인과 아벨이 하나된 실체와 같이, 그 실체와 더불어 나라가 하나되고, 나라와 더불어 세계가, 하늘땅이 하나될 수 있

257는 이런 선언을 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알고, 이 일이 전체 인류 앞에,인류를 넘은 하나의 승리의 표제로서 이걸 내세워야 돼요. 모르는 사람이 없게끔, 인류가 모르는 사람이 없게끔 전부 다 이 말씀을 들려줘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훈독!지금 며칠 만에 이 단에 섰나? 한 달 넘지?「예. (정원주)」잘 하라구, 정신 똑바로 차려 가지고. 똑똑히 정신, 마음속에 중심뿌리가 박힐수 있게끔! 자, 시작해요.법에 걸리면 즉결처분을 하는 시대(‘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 시대의 사관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훈독 시작;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그때 천정궁에서 식을 할 때에 왕관들을 전부 봉헌했는데, 그거 어디에 있나, 지금?「천정궁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황선조)」여기 이 사람들이 그런 왕관들을 드리게 될 때, 얼마나 정성을 들였다는 것을 알고, 자기들이 그렇게 할 수 있느냐 비교할 수 있게 한번 관찰시키는게 좋아요, 이 시간 끝나면. 알겠어요?새로운 출발, 자기 일족의 왕관들을 봉헌해 드리기 위해 여러분이이번 이 기간을 통해서, 2013년 1월 13일까지 이 일을 다 끝내야 돼요. 완전히 끝내지 않으면 안돼요! 세계가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요.선생님이 책임을 안 지는 거예요. 그래, 구원섭리는 끝나는 거예요.하나님이 앞장서 가지고 모든 것 봉헌하고 나서는, 이제는 하나님이천주의 창조주로서, 절대.유일.불변.영원하신 주관성을 가진 그 양

258 씨를 중요시하라반이 주인의 자리에 서서 모든 것을 지도하고 다시 정비하는 거예요.교육해서 정비해 가지고 본연의 창조이상의 격에, 바라던 이상 격에일치될 수 있는 결과를 추구하고 나서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법에걸리면 재까닥 결과가 나타나는 거예요.아담 해와가 타락한 그 한 날에 실수함으로 재까닥 쫓아내 가지고지금까지 수십만년 걸려 왔다구요. 즉각 처분해 버린 거예요. 그때 구원섭리가 뭐 있어 가지고 그랬더라면 몇 천년 연장되지 않아요. 그럴수 없어요. 악이라는 것은 즉결 처분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지금까지보류해 나왔어요.왜? 인류의 참부모가 등장 안 했기 때문에. 죄를 지은 모든 전부는거짓부모가 지었으니, 죄를 지었기 때문에 이것을 청산 지을 때까지는하늘이 손댈 수 없어요. 재창조를 할 수 없어요! 있는 것을 다스려 가지고 재창조의 가치, 조국광복의 원형 형태를 다시 만들어 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나 타락한 후손들, 타락한 핏줄을 중심삼고 그것을 타락 전의 원형으로 복귀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모른다는 거예요.여러분들도 알겠지만, 혈통의 유전성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는 거예요. 천년이 지나가도, 만년이 지나가도 핏줄만은 변함이 없는, 유전의법칙에 의해서 움직이는 그 사실을 생각할 때, 창조하시던 하나님의본심 가운데서 이상적인 혈통의 역사를 보건대, 오늘날 여러분의 타락한 더러운, 오만가지의 사탄의 흠을 가한 그 혈통권 내에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하나님의 핏줄이 대신할 수 있다는 것은 생각도 할 수 없는 거라구요.이것을 전부 다 뽑아서 불살라 가지고, 세탁을 하고 몇 백 번 표백제로써 희게 만들 수 있다고 해도 안 된다는 거예요. 흠이 있다는 거예요. 심각한 문제라구요. 이제 그래 가지고 그 세계….

259오늘 새벽의 ‘이제는 다 끝났다. 염려 말라.’는 하늘의 말씀선생님이 이제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갑니다.오늘 새벽에 다 끝났다구요. 복잡한 수많은 말 가운데서 최후의 꺼져가는 세상과 더불어 나만이 알아듣게 들려준 말이 있어요. “다 끝났다,이제는.” 염려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돈이 문제가 되면 돈을 염려하지말고, 이 사람들이 잘살고 못사는 것을 염려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개인을 중심삼고 잘살 것을 준비 못 하는 놈이 하늘땅을 구해줄 수 없고, 하늘을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적인 이론이고, 상식적인 실정이라는 거예요. 그걸 부정할 수 없어요. 다 막혀요.그래서 오늘은 우리 일족을 거느리고, 어머니도 그렇고, 왕권 축하할 수 있는 기념날 전전날까지 버케이션 시즌(vacation season; 휴가철)인데, 여러분이 고생해서 죽는 놀음을 하더라도 이제는 선생님이세상의 행복한 사람 이상의 행복한 걸음을 걸어야 되겠다 이거예요.그래, 많은 사람을 희생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희생시키는데, 피만은내 손으로 흘리지 않게끔 하겠다 이거예요. 그러니 눈물과 콧물과 땀,온 전신에 뼛골이 녹아나는 피눈물을 흘리게 하라는 거예요. 그래야정신을 차린다는 거예요.문상희!「예.」문수자!「예.」이경준! 우우우-! 앞자리에 앉는 것이얼마나 무서운지 알아? 나는 여기 앉아 있는 것이 무서워요. 책임 못한 사람으로서 대한다는 것이 얼마나 기가 차느냐 이거예요.그러나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7년 8년 과정에 있어서 전 세계가반대하고, 유엔, 미국이 문 총재를 알아나 줘요? 그런 환경에 있어서12년 동안에 아담 한 사람이 1대에…. 1대 하게 되면 백 살까지도 살수 있는 거예요. 그런 살 수 있는 그 기간에도 용서받을 수 없는, 하나님의 상대도 될 수 없는, 아담의 자리에서 쫓겨나 가지고 지옥으로 거

260 씨를 중요시하라꾸로 꽂혀 버렸어요. 거꾸로 꽂혀서 사탄이 빼지 못하게끔 된 거예요.거기에 관심을 가지면, 아버지가 그랬으면 아버지가 악하다면 후손들이 그것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아버지의 몇 배 고생을 해 가지고 바로잡는 놀음을 해야 돼요.그런 놀음을 역사적인 죄를 범한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이 없어요. 몇천년 만에? 4천년 만에 예수가 와 가지고 대속한다는 말을 하고, 예수이후 지금까지 기독교가 잘못한 그 죄의 범죄가 얼마가 커요? 수많은나라, 수많은 민족들이 피를 흘려 가지고 없어지고 다 꺼져버린 그런실상에서, 레버런 문 혼자 남아 가지고 그것을 전부 대속할 수 있다고하고 있는 거예요. 대속보다도, 레버런 문이 남기 위해서 하늘의 염려의 분할을 전부 맡아 가지고 하는데, 하늘은 몇 백분의 1의 자리에 내세워 가지고 조건적인 대속을 하기를 원치 않아요. 실체적인 대속으로청산해야 된다 이거예요.그 말은 뭐냐? 따르고 있는 아들딸의 복을 빌어줘 가지고 잘살게 하기 위해서 조상을 죽이고 조상을 고생시키려고 하나님 자신이 만세의주관주로서 나타나 가지고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시대가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심각하게 좀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생사지권을. 알겠나,양창식?「예.」자기들 프로그램에 선생님을 잡아넣지 말라주동문! 어떻게 주동문은 매일 안 나타나나? 여기 왔으면…. 선생님은 새벽같이, 한 시 전에, 12시 47분에 일어났어요. 그래 가지고 운동하는 사람이 1시면 나타날 터인데, 이것을 어머니가 조작해 가지고 2시 반, 3시에 나타나요. 앉아 가지고 운동하는 시간을 기다리고 다 그래요. 어머니는 그렇다고 한잠 자라는 거예요. 내가 자기 위해서 사나?뜻을 이루기 위해서 살지. 그 다음에는 어머니 계획 프로그램으로 꼼

261짝못하게 포위해 버려요. 그 여자들, 곁다리는 다 쫓아버리려고 그래요. 나 혼자 가서 살아야 되겠다 이거예요.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지, 어드런 심정인지 그것은 아랑곳하지 않아요. 장가갈 날인지, 시집갈 날인지, 며느리 얻을 날인지, 사위 얻을 날인지, 그런 국가면 국가의 왕을 추대해서 왕자를 올리는 그 소명적 책임이 다양한데, 한 가지 요인으로서 이래 가지고 선생님은 이래야 된다는 프로그램에 잡아넣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빨리 혼자 살아요. 떠나 가지고 십년이고 살게 되면 혼자 살아요, 어디 간 줄 모르게. 그러면 선생님을 찾아와도 못 만나요. 누가 오는 것을 알아요. 그렇게 심각한 거예요.이건 약이란 약은 전부 나한테 테스트하려고 해요, 이 어머니가 얼마나 훌륭한지. 그 약이 전부 다 그래요. 아이구! 인간이 만든 약이라는 것이 얼마나 독약이에요? 입에 댈 수 없는 그런 조잡한 약들인데,그걸 갖다가 선생님에게 나도 테스트 안 하고 나도 경험 안 했는데,‘누구 말 들어라.’ 하며 박사가 어드렇고…. 박사가 뭐야? 똥 싸! 박사가 똥 싸버려요. 아버지 어머니 죽을 자리도 자기가 연구하는 대로 치료하기 전에 테스트하는 거예요. 그게 간단하지 않아요.그래, 내가 일생동안 약을 안 먹었던 사람이 약 보따리를 싸와 가지고 꼼짝못하게 돼 있어요. 엄마, 약 타령하지 말라구. 나 혼자도 넉넉히 건강을 유지하는 거예요. 죽을 사지에서도 살아남아요. 수많은 고문을 받아 가지고 피를 5일씩 토하고도 죽지 않았어요. 죽었다고 내버렸는데 거기서 살아 나왔어요. 그런 하늘을 믿고 내가 살았지, 약 믿고의사 믿고 살았나? 병원을 칠십 팔십까지 안 갔는데, 병원에를 가요,병원에.어머니한테 약이니 뭣이니 좋다는 것 소개하지 말라구, 이 간나 년들! 자기들은 얼마만큼 인정하나? 누가, 지나가는 사람이 좋다면 전부갖다가 선생님한테 테스트하는 거지.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262 씨를 중요시하라이렇지, 그렇지 않으면 그거 꿀꿀꿀꿀 먹어요.오늘도 무슨 잉어를 잡아 왔어요. 잉어는 좋은 거예요, 건강에. 내가많이 먹었던 것인데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거기에 한약들을 갖다 넣었는데, 맛이 달라요. 쓴맛인데 쓴맛이 싸악 없어졌어요. 그래 가지고물이면 물, 주스면 주스의 액이 됐으면 액이 결합될 수 있는 힘이 얼마만큼 세니까 그게 다른데, 본래 먹던 잉어 맛은 강한데, 이건 혓발로해도 아무 감각이 없고 맹탕 물 같아요. 더 기운 빠진 물이에요.그래서 내가 오늘 아침에도 그걸…. 잉어를 어저께도 많이 잡았어요.세 마리씩 잡았다고 하더라구요. 103센티미터짜리도 잡아 가지고 왔는데, 여기 한강의 조상 같아서 나는 그냥 그대로 여기 신학대학의 못에다 기를 거예요. 그게 몇 년씩 있으면 얼마나 크겠어요? 1미터 넘을수 있게 크기 위해서는 20년 30년 40년 50년 지냈다고 봐요.그래도 그놈이 얼마나 건강한지 몰라요. 그런 것의 알을 새로이 하게 되면 새로이 한강의 잉어 종자, 별의별 종자를 청소하면 좋겠다고해 가지고 제발 남기라고 했더니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잡아먹으라고 보냈습니다.” 하더라구요. 그럴 게 어디 있어? 하나님은 죽이는 것보다 살려 줘 가지고 새끼를 길러서 나 한 사람보다 수천 수만사람의 건강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길을 생각해야 돼요. 그 생각을 해야 하나님 편이 되지, 자기들 생각대로 해 가지고 그거 막 잡아 치우려고 그래요.‘다 끝났다’는 것은 하나님이 책임지겠다는 뜻이제는 전부 알고 해야 돼요, 내가 하는 일이 어드런 일인지. 통일교회의 지금까지 내가 한 일은 절대 필요한 거예요. 어느 누구도 몰라요. 모르는 거예요.양창식!「예.」곽정환!「예.」섭리의 프로그램이 가는 것을 한번 믿

263어봤어? 언제든지 의심하고 말이야. 기분 나쁜 일이 많아요. 군대 같으면 모가지를 수십 개 잘라버렸을 거예요. 지금까지 개척하는 길에 언제나 기분 좋게 자기 말대로, 자기 마음대로 해주면 좋겠는데, 자기 마음대로 하면 뜻이 이루어지나? 그래, 별동부대를 하라는 거예요, 별동부대!12년 동안에 이렇게 하던…. 이번에도 그래요. ‘쌍합칠팔희년만세’라고 했다구요. 7년에 끝나야 할 텐데 못 끝났어요. 1 2 3 4 5 6 7 8 9수가 사탄권 내에 있던 그것을 찾았어요. 쌍합십승일을 발표했다는 거예요. 그걸 적용하는 거예요, ‘쌍합’이라는 말을. 여러분, 그걸 두 번‘쌍합칠팔희년만세’ 했지요? 그러지 않으면 오늘 같은 날이 없어요.이게 작년 3월 17일을 중심삼고 하게 되면 이번 3월에서부터 4월 5월이니까 1년 2개월을 넘은 거예요, 17일 가운데서. 다음 6월 17일까지는 1년 3개월이 되는 거예요. 이 3개월 내까지! 이게 중요한 거예요. 선생님을 그걸 다 빨리, 1월 초하루가 되기 전에 해야 돼요.아까 내가 얘기한 대로 복잡한 말 중에서 정신들여서 들어야 들을수 있게 ‘다 끝났다!’ 한 거예요. 그게 결론이에요. 다 끝났다 이거예요. 너희들이 못 하면 하나님이 하겠다는 거예요. ‘다 끝났다’는 것은하나님이 내버리겠다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책임지겠다는 거예요.책임지는데 지금까지 천번 만번….지금까지 36가정에서 잘못된 것이 얼마나 잘못됐어요? 내가 죄라는것을 지어 가지고 심판하고 죽이려고 그렇게 해요? 법정에 내세워 가지고 피를 흘리게 해요? 참부모의 갈 길 가운데 그게 있어서는 안되는거예요. 세상 같으면 우리 성깔대로 하면 많은 사람을 희생시키고 왔을 거예요.싸움을 해도 내가 져본 적이 없는 사람이에요. 동네의 싸움을 말리다가 할아버지가 잘못하면 할아버지한테 가서 설득했고, 아줌마가 잘못하면 아줌마가 잘못한 것을 탕감시키는 데 있어서 내가 이만큼 수고

264 씨를 중요시하라했으니 내가 원하는 대로 탕감조건을 세우면서 이런 일을 용서하라고하며 화해를 붙여 나왔지, 그냥 통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걸 가정에서부터, 환경에서부터 그런 거예요. 자기 가정만 따로 그렇게 한 게 아니에요. 마찬가지예요그래, 이번에 우리 효진이가 갔지만, 효진이에 대해서 내가 생각하는 것은 그 사나이가 아주 멋진 사나이다 이거예요. 내가 알아요. 선생님보다도 더 멋진 성격이 있어요. 왜? 심정세계에 있어서는 그래요. 그효진이는 친구들이 잘못하면 세 번이라도 울면서 대하고 그래요. 그럴수 있는 심정은 나도 못 당해요. 반드시 두 고개 넘고 세 고개에는 탕감조건을 제시해야지, 그 전까지는 말도 안 해요.이제 여러분들이 선생님에게 왔으면 내가 말도 안 할 거예요. 길을지나면서도 앞으로는 보고도 모른 척하고, 인사도 모른다구요. 그렇지않아요? 팔십이 넘었으니까 그거 뭐라고요? ‘무슨 끼가 있으니까 그런다.’ 하는 거예요. 이제는 무슨 놀음을 하더라도 누가 잘났다는 평을할 수 없어요.그래, 좋을 때가 왔어요, 사실은. 내가 히말라야의 산으로부터 백두산으로부터 명산으로 세계의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헬리콥터든 비행기든 하루 이틀이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거기 따라올 수 있어요?수천 수만이 되는 신문기자들이 문 총재를 만나려고 해도 못 만났어요. 영국의 유명한 신문사의 대표적인 사람이 청파동에 레버런 문을만나러 왔는데, 내 옆에 앉아 있는 그 신문기자가 나를 몰라요. 그걸알았다면 붙들고 싸움이 벌어졌을 거예요. 뺨을 갈겨 놓고 싸움을 해가지고 때려 굴복시키고 어디를 가든지 해야지요. 문 총재가 어디 신문에 기자회견을 했다는 말을 들어 봤어요? 황선조!「예.」있나, 없나?「없습니다.」왜 없어? 자기는 신문 기자회견을 잘 하잖아? 선생님이안 하니까 자기들이 해야지.

265숨겨진 진리의 말씀, 비밀을 다 가르쳐줬다내가 기자들을 잘 아는데, 만나면 세 마디만 해요. ‘이 자식아, 집어치워라. 그 따위 말을 듣고 나를 그렇게 대하려고 그래? 이 자식아!’세 마디도 안 하고 후려갈겨요. 새빨간 거짓말들, 선동하는 놀음, 바람을 일으켜 가지고 많은 사람을 희생시켰어요. 그런 무리들이라구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신문사를 만들지 않았어요?그걸 못 하게 해서 안 하는데, 워싱턴타임스가 세계 최고의 정상에왔기 때문에 한 번만 긁어대면 장관도 순식간에 날아가고, 국무부 패들, 정치하는 녀석들, 보안문제가 다른 국방부부터 한마디만 하면 모가지가 재까닥 떨어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모른 척하고 나왔어요. 내가 모가지 자르라고, 긁으라고 얘기를 안 한 거라구요.이제부터는 그렇지 않아요. 내 자신의 비밀을, 숨겨진 진리의 말씀을 다 가르쳐줬어요. 이제 내가 간증해 가지고 다시 수습해야 할 시대가 돌아와요. 여기에 위배되는 사람은 ‘끽!’ 골로 가는 거예요. 입을 열기가 무서워요. 그래요.여기에 있는 사람들, 내가 한 사람씩 여자들을 불러다가 “너, 가서누구누구 살해해라.” 하면 살해 안 하는 사람이 없다고 본다구요. 안하는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마피아세계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나라구요. 유명한 사람을 소스를통해서 만나 가지고, 그 사람은 그 사람대로 심부름도 시키는 거예요.감옥이라고 길이 없나? 그러니까 보통 사람으로 알지 말고 특별한 사람으로 아는 것이 좋은데, 사실을 가지고 숨기면서 살지 못하는 사람이다 이거예요.그래, 지금까지 얼마나 용서했어요? 나이 많은 노털도 그러고 말이에요. 여러분은 뭘 하러 이렇게 매일같이 여기 모여요? 일족까지 훈독

266 씨를 중요시하라회를 하고 가르치고, 어미 아비들도 가르쳐야 돼요. 뜻이 귀하다고 하면서 말이에요, 왜 안 해요? 어머니 아버지부터, 제일 가까운 사람부터해야 돼요.나는 어머니에게 한마디도 통일교회 선생이라는 얘기를 안 했어요.안 가르쳐줬어요. 못 가르쳐줬어요. 형님이 영계를 통하는 거예요. 해방될 수 있는 날까지 다 아는 형님이었지만, 그 형님이 뭐 구세주니무슨 말을 꿈에도 몰라요. 한 가지 아는 것은, 형님으로서 동생이 하나있는데 그 동생이 세계에도 없는,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 나라는 것은알아요. 그렇게만 알지, 뭘 하는지는 몰랐어요. 물어보지도 못하고 간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형님에게 뭘 해 달라고 하면, 집에다가 불을 놓으라면 불을 놓고 다 하게 돼 있어요. 이 집을 떠나야 된다 하면 떠나게돼 있지, 말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살아 있는 동안에 형님을 복귀했어요. 그 표상이 돼 있어요.또 어머니가 나를 믿는 데는 말이에요, 자기 조상 누구보다, 지금까지 어떤 누구보다 나를 믿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체험한 영계의 비밀 같은 것을, 가문의 비밀이 될 수 있는 것을 나한테만 얘기했어요, 비밀을!누구도 함부로 대할 수 없을 정도의 카리스마가 있다그래, 지금 선생님은 비밀이 없겠어요? 여러분, 미국 대통령이었던조지 부시나 상기네티, 그들이 다 친구들이에요. 내가 상기네티를 찾아갔을 때, 나오자마자 “당신 배가 이렇게 나왔어.” 하고 들었다 놨다 한거예요. 일생동안 잊지 못할 거예요. 그래서 ‘저 사람하고 한 패가 되려면 생명을 결의할 수 있는 뭣이 없으면 안되겠다.’ 그렇게 내적으로결심한 사람이에요. 그 사람을 이제 종과 같이 부려먹을 수 있게 된

267거예요. 얼마나 머리를 젓고 어깨에 힘을 주고 그런 사람이었는데, 몇개월도 안 가 가지고 자기가 자진해서 굴복해야 돼요. 영계가 가만 안둬요.옛날에 우리 청파동에 있을 때 백 교수가 있었어요, 백! 이 박사(이승만 전 대통령)를 만나서 인사도 안 한다는 사람이에요. 백 뭣이? 이름이 뭐였더라? 곽정환, 알아?「예, 압니다. 그런데 이름은 갑자기 생각이 안 납니다.」그 얼굴은 아나? 나는 얼굴을 아는데, 백 교수라고.얼마나 거만한지, 세상에 뭐 이 박사를 만나 가지고 인사도 안 하고그런 사람이에요. 인사하려면 자기가 반 되는데, 이상하다는 거예요.통일교회 우리 대문만 들어오게 된다면 목이 이렇게 거꾸로 돼 가지고머리가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눈을 이렇게 보지 못하게끔 점점점점이렇게 되더라는 거예요. 정문으로 들어오려니 이렇게 돼 가지고 문고리를 잡을 수 없을 만큼 되는데, 이상하다는 거예요.그래, 문 총재 앞에 와 가지고는 말하려면 입도 안 벌어지고, 자기인사도 잊어버리고 앉는다는 거예요. 그거 인사하겠어요? 참 이상해요.그러면서 “선생님, 참 이상합니다. 여기에 오게 되면 나라는 사람은 형편없이 내려가야 되고, 종새끼 중에 종새끼도 못 될 수 있는 사람과같이 돼버리니 그런 뭐가 있습니다.” 그래요. 영계의 힘, 그걸 뭐 스마라고 그래? 카리스마! 뭐가 있다구요.할아버지까지도 내가 20대 전에는 방에 들어오려면 기침을 한 번만이 아니라 세 번씩 하고 문 열고 들어와서는 인사하고 그러더라구요,할아버지가. ‘나는 인사하려고 하는데 왜 그래요?’ 하고 물어보지도 않았어요. 물어보긴 뭘 물어봐? 대해 가지고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손자니까 그랬지.그래 가지고 유명해지고, 그래 가지고 이름 나서 올라가 가지고 얻어지는 게 뭐가 있어요? 없어요. 내려가고 내려가고 하는 거예요. 내가죽을 때는 ‘어머니 복중에서 태어나지 못하고 죽는 아기가 된다.’ 이렇

268 씨를 중요시하라게 하고 죽어야 될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왜 세상에 태어나서 고생했어요? 태어났기 때문에 고생하지 않았어요?그러니 그 고생과 더불어 일족, 핏줄에 인연된 모든 사람이 두고두고 고생하는 거예요. 우리 이종사촌이 여기 한 사람 남았어요. 요즘에아파 가지고 병석에 누워 있는데 말이에요. 그래, 나를 참 좋아하거든요. 동생뻘이 되지만 말이에요. 자기 혼자 시집가 가지고 남편이 그때가 왜정 때인데, 사상적 계열이 이 씨, 이광수하고 육촌 사촌이 되니,동족이 되니까 만주에 들어가 가지고 피난하면서 지내고 그런 거예요.그런 며느리로 시집가서 편안할 게 어디 있어요?그 신랑은 한 20년 동안 도망가서 만나려야 만날 수 없어요. 그 누나를 내가 놀려 주었는데 말이에요, 그렇게 내가 못 살게 놀려 주더라도 나를 제일 좋아해요. 어머니 아버지, 사돈의 팔촌이 다 있지만, 내가 왔다 하면 자기 숨겨 놓았던 모든 비밀을 다 얘기하고, 동네방네잔치하게 되면 잔칫집에 가서 심부름하면서 지짐을 지지고 과방 노릇을 하는 데서 돼지를 잡으면 거기서 고기도 얻어오는 거예요. 내가 간다면 동네 잔치하는 데에 틀림없이 가서 고기도 얻어다가 주곤 했어요. 주변이 좋으니까, 혼자 살고 그러니까 일을 잘하는 거예요. 그렇게사랑받던 사람입니다.우리 누나들도 여섯이나 되는데, 동생이 어디 갔다 온다면 십리까지맞으러 나왔어요. “이번에는 누가 맞으러 올 거야?” 물어보면 번을 정하고 “맞으러 안 가고 싶으면 그거 그만두면 되지 않느냐?” 이거예요.자기가 청을 했다나? 그래, 어디에 가더라도 동생이 자랑할 만한 동생이에요. 통일교회의 이 못난 녀석들이 통일교회 문 선생을 자랑하기싫으니까 입을 봉하고 다니던 그 꼴불견을 얼마나 보고 살았는지 알아요? 왜정 때의 검을 가지고 모가지를 쳐버릴 사람들이 많다구요.어렸을 때에 애국심에 불타서 노트 같은 데에 일기를 쓰는데 말이에

269요, 노트를 하루에 한 권, 어떤 때는 노트를 세 권까지 썼어요. 이야!그거 장편소설같이 엮어졌다구요. 일년에 뭘 했다는 것을 하나도 잊어버리지 않고 다 기록했던 것이 다 없어졌어요. 지금도 그런 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내 갈 길에 있어서는 흠 되는 것이 무엇이고, 앞으로 옳은 것이 무엇인가를 아는 거예요. 아는 거라구요.별스러운 사람이 죽지 않고 별스럽게 살아남았다그래, 부시가 뭐예요? 푸시(push)예요, 부시(Bush)예요?「부시입니다.」‘부시’지요, 푸시가 아니고. 푸시면 민다는 것 아니에요? 그 부시대통령이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누구 말을 안 들어요. 그렇지만 나하고약속을 하게 되면, 자기가 지금 우리…. 주동문은 안 왔구만. 주동문이제일 가까이 연결됐기 때문에 비밀 얘기를 다 하는 거예요. ‘문 총재가좋은 사람이냐?’ 하면 좋은 사람이라고 그래요. ‘그런데 왜 고생을 그렇게 하고 욕을 먹느냐?’ 이거예요.적당히 물 위에 떠서 헤엄을 치면 말이에요, 죽지 않으려면 엎드려서 헤엄치기 힘들면 물이 흘러가는 대로 두면 가라앉지 않아요. 그러면 백리, 천리도 도망갈 수 있는 것인데 왜 그러냐 이거예요.바다에서 하루에 두 번씩 물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잖아요? 이거 팔,구, 십, 열무날에는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배를 사람이 젓더라도 못따라가요. 그 가운데 떡 누워 가지고 풍선 같은 것을 발에다 하나, 네팔다리에다 하나씩 걸어 놓으면 얼마나 잘 뜨겠어요? 바람이 부는데도말이에요. 그런 놀음을 하게 된다면 헤엄치지 못하는 사람은 그런 놀음을 하다가 열 사람 가운데 세 사람은 죽는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안 해요.그래, 별스러운 사람이에요. 별스러운 사람이 별스러운 자리에서 죽

270 씨를 중요시하라지 않고 별스럽게 살아남았어요. 그래, 여러분은 선생님을 사랑해요?좋아해요, 사랑해요? 답! 여자들!「사랑합니다.」형제끼리 문수자 문상희 둘 가운데 누가 더 선생님을 좋아하고 사랑해? 둘이 다 답변하기힘들지? 다 그런 패들이에요, 여기 전부 다. 역사가 있는 거예요. 자기어머니의 핏줄을 내가 알아요. 어머니가 이렇게 다….이제는 내가 이 책을 버려야 할 때가 왔어요. 이게 뭐야? 2007년11월 13일, 축, 천주평화통일가정당 창설 환영대회 문선명 만세 억만세! 만세 했으면 됐지, 억만세는 또 뭐예요? 없어지지 말라 그 말이에요. 천년 후에, 만년 후에도 필요한 겁니다. 이대로 안 가면 안돼요.하늘나라의 규약이 그렇게 돼 있어요. 여러분이 안 지키고 가면 무슨꼴이에요?어저께 누군가? 정선호? 한 번밖에 안 읽었대. 그 말을 들을 때 이름이 부끄럽다 이거예요. 어디까지 읽었나? 정원주! 얼마나 남았나, 안남았나?「거의 다 읽었습니다. 결론 내겠습니다. (정원주)」결론이야언제든지 결론이지. 이 책 자체가 결론인데, 뭐.씨를 중요시하라정신 차리라구요, 정신! 이제는 내가 여러분들을 책임질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가요. 밥을 굶는다고 하면 내가 밥을 같이 굶으면서 먹여 주려고 했지만, 그런 때가 지나갔어요. 굶을 것은 굶어야지. 탕감시대에있다는 거예요. 욕도 먹어야지. 매를 맞고 어디 가서 불의의 사건이 났어도 탕감해야지. 탕감법이 떠나지 않아요. 탕감은 반드시 다 끝내고야, 조건탕감이라도 하고야 지나가는 거예요.선생님이 했으면 조건탕감이 아니라 실체탕감이에요, 실체탕감! 일대일이에요. 거기서 살아남았어요. 한 단체면 단체, 백 명, 천 명, 만명, 나라가 전부 하더라도, 미국 같은 데는 3억이나 되는 인구들이 문

271총재를 반대했지만, 이제는 문 총재가 없으면 안된다고 할 수 있는 이런 때가 됐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미국에 대해서 영향을 끼칠 수가 있어요.그때는, 자기들이 좋아할 때는 낮이고 나는 밤이니까, 밤에 깜깜하니까 모르고 반대했지만, 아침이 되게 된다면 아는 거예요. 지나고 보니까 문 총재가 저녁에서부터 지나 가지고, 열두 시 지나서 한 시, 두시, 세 시니 운세가 달라요. 옛날에는 밉던 것이 괜히 좋아져요. 자기들이 미워했으면 탕감법에 의해서 미워한 반대로 좋아해야 된다는 거예요. 얼마만큼이냐 하는 한계를 정할 수 없어요. 얼마만큼 좋아하느냐이거예요.자, 이제는 읽으라구. 읽는 것을 들어보니까 내용이 좋아요. 우리 현진이가 저것을 가지고 “이야! 아빠, 이거 내가 가져 가지고 이제 미국의 제일 유명한 사람을 타고 놀음놀이를 하겠습니다.” 하기에 “그래봐!” 해서 지금 그러고 있어요. 지 피 에프(GPF; 지구촌평화축제) 알지요? 그게 뭐예요?「글로벌 피스 페스티벌(Global Peace Festival)입니다. (양창식)」그게 뭐야? 설명해 보라구.「초종교.초문화적인 축제입니다.」그래서 큰 것만 타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씨, 씨, 씨를 중요시해야 돼요. 씨는 작아요. 겨자씨라는 것이 작다고 그러잖아요? 성경에도 나오지요, 겨자씨! 통일교회 씨라는 것은 교주가 해서 크다는 것이 아니고, 나는 제일 작은 씨와 같이 생각해요. 진짜 씨는 뭐냐? 큰씨는 잡동사니가 많이 들어가 있지만, 진짜 씨는 잡동사니가 안 들어간다는 거예요, 작은 씨!통일교회에서 종살이 하는 것이 나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우리가정에서도 그래요. 내가 미국에서 34년을 있으면서 수많은 나라 아이들을 데리고 살면서도, 수십 명을 데리고 살면서 큰소리 한 번 안 해봤어요.

272 씨를 중요시하라사람 대하는 데 중용지도(中庸之道)로 나가면 부작용이 없어이스트가든에 가게 되면, 귀한 손님들을 대접하는 컵 하나가 백 원짜리가 있어요.「백 달러요. (어머님)」그들이 모르는 컵을 사서 대접하는 거예요. 이 처녀들이 처음부터 그것을 아나? 뭘 한다고 해서 다들 좋아하니까 자기들도 좋아한다고 해서 생잽이들이 가지고 다니다가왱가당댕가당 깨뜨려 버린다구요. 깨쳐버리면 그거 가만 둬둬야 되겠어요, 그 돈을 찾아내야 되겠어요? 큰소리 한마디 안 해봤어요.말 한마디도 안 하고 다 자유로운 환경에서 지내고 보니까 어떻게되느냐? 그런 사람들이 맨 처음에 들어오면 뭐 이러고저러고 하는 거예요. 석 달 동안 이러고저러고 평을 내던 사람들이 살다 보면 점점말이 없어져요. 맨 처음에는 자기들이 잘났다고 야단하고 지내더니,10년 지내니까 선생님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라는 거예요.나, 무섭지 않아요. 잘못한 자에게 얘기를 안 하게 되면 영적으로기합을 받아요. 그거 알아요? 탕감을 받아요. 영적으로 보는 사람은 보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의 동기가 무섭다면 무섭고, 좋다면 좋고 다그래요.석준호, 소련 또 가고 싶어?「예.」쫓겨났으니 또 가고 싶어야지.「곧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석준호)」어드렇게 들어가나? 내가 가라고안 할 텐데. 곧 들어간다고 해서 마음대로 갈 수 있어? 자기는 선생님한테 매인 사람이야, 하나님한테 매인 사람이야, 통일교회에 매인 사람이야? 어디에 매여 살아야 할 텐데, 선생님에 매인 사람들이야.그 사람들을 키우려니까 잘해도 너무 칭찬 못 하고, 못해도 책망 못해요. 그래, 중용지도(中庸之道)예요. 여러 사람, 백 사람이면 백 사람을 대하는 중용지도를 거쳐 나가면 부작용을 피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책임자예요. 책임자라고 아무나 큰 책임자를 하고 싶어도 못 해요.

273맡기면 뭐 한 주일도 안 가서 다 헤쳐버리고 다 그래요. 또 왔던 사람들이 전부 도망가 버려요.여기 앉은 사람들은 누구보다도 여기에 들어와서 선생님에게 인사를제일 먼저 하고, 출세를 하고 싶어서 이렇게 앞에 와 앉았지? 어드래?이경준!「예.」그래, 선문대학교 총장을 하면서 매일같이 여기 오려면차가 없이 걸어올 수 없어요. 옛날 서울시내 같으면 말이에요, 한남동이면 걸어올 수 있었어요. 바쁘게 올라와 땀을 흘리면서 ‘이놈의 고개가 평지면 좋겠다.’ 하고 원망한 때도 있을 거라구요. 그 길을 열 번,백 번 들른 사람은 원망이 아니에요. 이렇게 먼 거리도 가깝게 다닐수 있는 이런 걸음을 걸을 수 있다는 것도 고마운 거예요. 사람에 따라서 천태만상 달라요.‘평화훈경’이 ‘평화신경(平和神經)’이 돼이제부터는『평화훈경(平和訓經)』이『평화신경(平和神經)』이 됩니다. 신경(神經)은 여러분의 신경 줄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면 돼요, 신경(神經)!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이게. 문 총재의 말이 아닙니다. 상헌씨가 원리책을 읽고 나서 ‘세상에 이런 내용은 철학서적이든 모든 종교 경서에도 있지 않은데, 이거 어디에서 뽑아다가 썼나?’ 했는데, 영계에 가 보니까 전부 다 그렇게 돼 있어요, 영계에 가 보니. (웃으심)그렇기 때문에 ‘이야! 선생님이 여기 이 같은 우리가 연구하려던 그세계도 다 알았구만.’ 그래요.지금 여러분들이 그럴 거예요. 앞으로 세계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서결정하는 것은 내가 결정해야지, 나는 따라가질 못해요. 누가 결정하는것을 따라가? 틀린 것을 아니까 못 따라가요. 그들이 말을 안 듣게 되면 가르칠 필요도 없는 거예요. 행동으로 한 번 갔다 오고, 두 번 갔다오고….

274 씨를 중요시하라백리 길을 한 번 갔다 오고, 그 다음에는 90리 갔다 오고, 80리 갔다 오고, 70리 갔다 오고, 60리 갔다 오고, 이러다 보니까 갔다 올 적마다 그 사람이 고달파 가지고 점점점점 도망가고 싶어하는 거예요.그렇게 되풀이하면서도 갔다가 와서는 더 멀리 잡아서 더 먼 데로 길을 잡아 또 시작하려고 그래요. 계속하고도 또 계속할 수 있는 세계를발견하고 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자기 할 일이 바쁜데 무슨 뭐 농땡이를 부릴 수 있나? 없다구요.그렇기 때문에『평화훈경』의 ‘훈(訓)’은 ‘말씀 언(言)’ 변에 ‘내 천(川)’을 했어요. 세 강이 흘러가는 거예요. 누구든지 흘려보내지만, 나는 이『평화훈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존경하고 위하고 이러면서수천 번을 읽었어요. 어디 읽던 것이 조금 틀리면 대번에 알아요. 다음의 글자가 무슨 글자인지 내가 아는 거예요.그러니까 이 양반이 훈독회를 하는데, 말씀도 그래요. 말씀도 익숙한 말이 있어요, 음성도 그렇고. 한 번 들은 것보다 열 번 들은 말씀을통해 가지고 훈독회를 하면 은혜가 빨라요. 그러니까 여러분 집에 들어가서 할아버지든가 아버지가 사랑하는 책 같은 것은 전부 다 참고해야 돼요. 한 번밖에 안 봐서는 몰라요. 한 번, 두 번 이거 접어놓고 참고로 보고 그래야 돼요.반드시 부모의 모든 것을 알려면 그 책에서 한 30제목을 뽑아 가지고 아버지에게 물어보는 거예요. 그럼 세 번이면 그거 다 알아요. 무엇이 제일 중요한지, 한 가지 가운데 세 가지쯤 가져가면 다 알아요. 그런데 그걸 물어보지 않아요. 이야! 그렇게 되면 아버지가 책을 들고와서 읽어 주기 시작해요. 그래야 된다구요. 내가 여기 여러분을 대해가지고 훈독회 하면 듣고 다 그러는데, 이제 읽어 주면서 교육을 해야돼요.분봉왕, 다 알았어요? 아직까지 다 몰랐지요? 분봉왕권! 이번 대회제목이 아벨 뭐예요? 아벨권 뭐예요?「‘아벨유엔권 출범 선포 한국대

275회’입니다. (황선조)」아벨유엔권인가?「예. ‘아벨유엔권’입니다.」그래,아벨유엔권 출범! 출범한 거야? 출범?「출범 선포입니다. (황선조)」출범했다는 거지?「예.」출범하는 거야, 했다는 거야?「했다는 겁니다.(황선조)」아벨유엔권 출범 선포대회! 출범을 했기 때문에 선포하는거예요.여러분들이 이제 그걸 해야 돼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앞에 선포대회, 누나들 앞에 선포대회, 사돈의 팔촌 앞에 선포대회를 해야 돼요. 한 사람이라도 천 사람을 대하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해야 돼요.열 번 했으니까 할 필요가 없다고? 맛있는 밥을 열 끼를 먹고 맛이 없어져요? 건강이 쇠해 가지만 밥맛이 더 있는 거예요. 천 번이고, 만 번이고 그렇다는 거예요.평화, 뭐가 돼야 된다고?「신경(神經)!」내가 하와이에서『평화신경』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했어요. 라스베이거스라는 미국에서 제일호화찬란한 문화의 핵이라고 할 수 있는, 표상이 되어 있던 모든 고개를 다 넘고 와서 한 것이 뭐냐?『평화훈경』을 가르쳤지만 이제는『평화신경』을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나 자신도.훈경이라는 말이 그렇잖아요? 신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훈경은누구나 말할 수 있는 거예요. 훈독회(訓讀會)! 여기에 이 ‘훈(訓)’ 자를 쓰는 거예요. 조상 만대로 흘러서 ‘독(讀)’, 훈독회! ‘살 독’ 자예요,‘팔 독’ 자예요?「한자로는 ‘읽을 독(讀)’ 자입니다. (유종관)」글쎄,그거 ‘말씀 언(言)’ 변에 ‘팔 매(賣)’ 자를 했나, ‘살 매(買)’ 자를 했나? ‘독’ 자에 뭐가 있잖아, ‘독’ 자? 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는되풀이하는 겁니다.유종관!「예.」뭘 좋아해? 독도(홀로아리랑)! 많이 불렀기 때문에들으면 벌써 자리가 잡혔어. 파동을 타 가는 것이 자리가 잡혔다구. 처음하고는 달라.자, 그래, 훈독사예요, 훈독 누님이에요, 훈독 자매예요, 훈독 선생이

276 씨를 중요시하라에요, 훈독 어머니예요? 어떤 것이 제일 좋아요?「훈독사요!」곽정환!「예.」어떤 게 제일 좋은 말이야?「훈독사가 좋은 것 같습니다.」훈독사?「예.」훈독 어머니는 어드래? 훈독 누나! (웃음) 누나면 ‘사(師)’보다 낫지, 선생보다도. 핏줄이 연결 안 돼 있다구요. 훈독사보다도 훈독모, 훈독 누나!그렇기 때문에 부처끼리도 사는데 아들딸이 잘생겼으면 동네방네의지나가는 사람도 보고는 한번 안아주고 싶으면, ‘나 닮았습니다.’ 하면서 ‘아이고, 어쩌면 어머니 닮은 딸이구나!’ 그러는 것이 좋아요, ‘아빠닮은 딸이구나.’ 하는 게 좋아요? 어머니 품에 안겨 있으니 어머니 닮은 딸이라고 하면 엄마도 좋아하고, 엄마를 사랑하는 아빠도 좋아하고,엄마를 사랑하는 누이동생도 좋아하는 거예요. 엄마가 좋은 거예요, 엄마. ‘엄마’ 할 때는 먹게 되지만, ‘아빠’ 할 때는 3분의 1은 벌려 나가요. ‘아빠!’ 부는 거예요. 그래요.자, 이제는 시작합시다.가정당이 죽지 않았다(훈독 계속; 소명받은 여러분! 65억 인류를 하나님의 참동족…) ‘소명받은 여러분’이라는 것은 다 하늘나라로 데리고 가겠다는 거예요. 소명을 받았다는 거예요. 소명을 이루기 위해서 그러잖아요? 소명을 다받아 가지고 이룬 때를 말하는 거예요. 자!(훈독 계속; 65억 인류를 하나님의 참동족 혈통으로 바꾸어…) 동족혈통이에요. (훈독 계속; 이 땅에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본연의 이상조국과 본향 땅을 찾아 태평성대의 이상천국을 창건하는 성업이 지구성방방곡곡에서 벌써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세계 1만 2천 곳씩의 훈독축복대회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불꽃 튀기는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277여러분은 오늘 참으로 귀한 발걸음을 하셨습니다.)황선조! 이것 지금도 체크하나?「체크요?」너는 지금도 체크하나 말이야?「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120명, 1,200명….「예, 하고있습니다.」그 계대를 자기가 하던데, 누구한테 맡겼어?「여성연합과같이 지금 하고 작성하고 있습니다.」여성연합이? 남성연합이 아니고?내가 자기한테 맡겠어.「예.」황선조, 이제는 다 그만두고 지금 무슨 정치…. 정치가 우리 하는 일에 있어서 제일 막둥이예요, 막둥이. 정치세계가 없습니다. 분봉왕 시대 한 번밖에 없어요. 내가 정치를 해서 이겼느냐 졌느냐 하는데, 나는지금 졌다고 생각 안 해요. 통일교회에 대해서 뭘 알아요? 다 청맹과니, 귀머거리, 봉사, 그런 거예요. 앞으로 이거 조사해 놓으면 별의별배후가 다 나오는 거예요. 때려 죽을 놈들이 많을 거라구요.내가 정치를 한다면 누구의 말을 듣고 가르침을 받아서 정치하게 돼있어요? 답! 곽정환!「아닙니다.」그럼 가르치지 않아도 하게 돼 있나,곽정환?「아버님이 정하십니다.」아버님이 정하긴? 곽정환을 가정당의총재로 만들었는데, 그거 뭘 해먹으려고 총재를 만들었을까? 대통령선거를 하려고 해도 자기가 안 하겠다면 자기 대신할 수 있는 사람도추천해야 되고, 선발해서 기를 수 있는 놀음도 해야 되는 거야.선생님이 뭐야? 가정당을 만든 문 총재가 뭐야? 다 무시한 거 아니야? 안 그래? 총책임자가 그러고 나서니 어디 가서 서? 그 이름이 나기 전에 그 일을 맡은 사람이 책임을 못 하면 그 사람은 없어져야 되는 거야.나는 그래요. 법정 투쟁을 나가도, 어떤 법정에 나가더라도 내가 통일교 교주라는 말을 싫어하지 않았어요. 당당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얼마나 통일교를 듣기 싫어하고 말하기 싫어했어? 대통령을 자기가 안 하겠으면 대통령 할 사람이라도 세워야 될 것 아니야?한 명이 아니라 백 명 가운데서라도 추려야 될 것 아니야?

278 씨를 중요시하라그렇기 때문에 심각해요. 선생님이 지금 말씀한 가운데 숨겨진 것이없어요. 다 말했다는 거예요. 원리책에도 누가 찾지 못한 3대 이상의비밀이 있어요. 그걸 물어보는 사람이 없어요.그런 선생님이 곽정환이 안 한다고 할 때 대통령감을 곽정환만 바랐겠나? 부총재들이 여덟 명 아니야? 부총재 자체도 전부 다 모가지 쳐버린 것과 마찬가지야.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어? 산 사람을 부정해버리는 거야. 그렇게 일해 가지고는 남는 것이 없어.곽정환, 지금 이런 선거니 뭐니, 대통령 선출 문제에 대해서 자기가잘못됐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나, 지금 잘했다고 하나? 어드래?「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지금에 와서 잘못했다고 생각하나, 잘못됐나? 생각을 했나?「잘못됐습니다.」잘못되면 잘못된 전체, 대통령 하고 싶은사람이 많은데, 자기가 못 하더라도 광고도 하고 떠들고 간판을 붙이고 선전이라도 해줬어야 할 것 아니야?천일국이 뭐야? 천일국 나라가 생겨나야 할 텐데, 나라가 둘이 있을수 있어?「예, 그때도 저 말고 다른 젊은 사람들 후보로 내세워 주십사 하고 말씀드렸습니다.」말씀드렸으면, 자기 마음대로 말씀드렸다고그만둘 수 있어? 말씀드리나마나 한 것을 백 번 하면 무슨 소용이 있어? 그거 백 번 하면 백 번 있으나마나한 지도자야. 그렇게 생각한다구. 그렇지 않아? 백 번 얘기를 안 했으면 있으나마나 한 사람이에요.있으나마나 한 사람의 말을 들을 필요도 없는 거예요.출발이 누구부터예요? 선생님으로부터 시작한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그런 티 없이 선거를 통해서 자기들이 수고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간판은 되찾아요, 간판! 가정당이 죽지 않았어요. 내가 죽지 않았다구요. 선거 끝난 다음날 와서 모아 가지고 전부 얘기해 줬어요.이제는 한 번밖에 선거가 없어요. 분봉왕이라고 알지요? 그래요, 안그래요?「예.」분봉왕이 결재해 가지고 임명해야 할 때가 왔어요. 미국대통령이 분봉왕이 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한국이나 일본은 전부 자동

279적으로 분봉왕이 이미 당선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안그래요? 총재가 당선하면, 공화당이든 민주당이든 몇 천 명의 생명이달아나고, 몇 천 명이 새 출발 하는 거예요.해양권 문화 창출과 신문명 개벽시대 산출의 사명자중국 가고 싶어, 공자?「예. (이경준 총장)」공자가?「예.」공자 묘를 한번 방문했나?「예.」그러면 대개 환경을 알겠네?「예.」자!(훈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바다를 중심삼고…) 그거 중요한 거예요.곽정환!「예.」저거 설명할 수 있어? 어드런가? 설명할 수 있나 말이야. 양창식!「예.」황선조!「예.」특별히 한남동에서 내가 아마 얘기해 준 것이 두 시간 이상 설명해 줬을 텐데, 그거 다 잊어버렸어, 알고있어?「많이 잊어버렸습니다. (황선조)」많이 잊어버렸다는 것이 얼마나? 잊어버리지 않아야 할 것을 잊어버렸나, 잊어버릴 것을 잊어버렸나?「예, 잊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황선조)」그러면 모르고 말을 안 들은 거와 마찬가지지. 선생님만 가짜 만들어 놨잖아? 너도 그거 해석하라면 해석 잘못할 거야. 저거 어려운 문제예요.그거 잘 읽어 봐라. 거기 해양권….(훈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해양시대예요. 천주를 대표한 여성시대가, 천주를 대표한하늘땅의 비밀이 없는 여성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비밀이 담뿍 있어요.그래서?(훈독 계속;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초대양적이면서도 본성의 여성문화권인…) 그렇지.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초대양권!육지나 바다나 없었던 것이다 그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훈독 계속;본성의 여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본성의 문화권이

280 씨를 중요시하라생겨나지 않았어요. 없었어요. 없었기 때문에 새로이 창출해야 돼요,창출! 그래, 거기에 창출이라고 나와요.(훈독 계속; 창출하는 데, 환태평양문명권이 주인 된…) 그래, 태평양문명권이 주인 된? (훈독 계속; 신문명 개벽시대를 산출하는 데,)신문명 개벽시대는 다르다구요, 이게. 에덴동산에서 타락하기 전, 아담해와 참부모가 창출! 그건 참부모가 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환태평문명권을 신문명으로 만들겠다는 것은 많은 여자들이 합해가지고 산출을 하는 거예요. 나중에는 뭐냐 하면, 어머니나 딸이, 창출한 분이나 산출한 분이나 산고를 통해야 돼요. 그렇지요?(훈독 계속;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모든 딸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승리적 산고를 완성 완결하기 위한 기관차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까지, 어머니 동생들이 산고를 해야 돼요. 왜? 뭘 해야 되느냐 하면, 아버지의 정자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그 말은 뭐냐 하면, 어머니 가운데 태어나지 않은, 태어나지 않아가지고 살아 있는 딸이 있어서 산출을 하는 거예요. 어머니 시대도 다지나가고 아버지도 지나갔는데, 아기를 뱄으면 밴 그 사람이 어머니대신, 아버지 대신 없어지기 전에는 다 같이 될 수 있지만, 이 산출이라는 것은 다 없어지는데 어머니 대신, 아버지 대신, 딸 대신 낳아야되는 거예요, 세 사람이 전부 합해 가지고.그렇지 않으면 정자를 받아 가지고 또 기관차의 사명을 해야 돼요.난자가 아무리 잘 하더라도 앞설 수 없어요. 기관차! 차, 중간차라도,끊겨 나가더라도, 사십 차량이 있으면 사십 개 중에 삼십이 끊겨 나가더라도 열 칸을 달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책임 해야 한다는 거예요.3대가 없어지더라도 책임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뜻이 있다는 거예요.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기관차도 없고, 산고를 느낄 줄 몰라요. 아버지가 어떻게 됐는지, 어머니가 어떻게 됐는지, 아기 자체들

281이 알 수 있어요? 모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맨 처음에는 환태평양 섭리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모든 것이 드러날 때가 왔으니 역사에 숨기고 싶더라도, 창출을 했더라도 산고를 해야 되고, 산출을 하더라도 산고를 안 해 가지고는 아기를 낳을 수 없다 이거예요. 자기 가정이 꾸려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뜻이 있다구요.그렇게 갈라 가지고 저것을 얘기할 사람이 있어요? 다시 한 번 읽어보라구, 처음부터. 잘 들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승리적 산고를 완성 완결하기 위한 기관차의 사명(훈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여성시대가 두 번이 아니에요. 한 번이에요. 마지막이에요.처음이자 마지막이에요. (훈독 계속;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초대양적이면서도…) 바다를 중심삼고 볼 때, 국가도 넘고 대양도 넘어서 가지고, 그거 넘어선 것이 뭐냐 하면 본연의 천상세계예요. 그래,그렇지요?「예.」(훈독 계속; 본성의 여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환태평양문명권이…) 본연의 해양권 창출이에요. 에덴동산의 모든 사실이비로소 드러나는 거예요. 어머니가 잘 해야 돼요. 어머니라는 말은 아버님이 있다는 거지. 아버님을 중심삼고 교육받는 어머니예요. 그런 입장이에요.그래, ‘딸’ 하게 되면 딸이 하나돼 가지고 산출하고, 그 다음에는 산고까지 해야 돼요. 같은 고생을 해야 돼요. 그러면 어머니와 딸이 고생하는데, 아버지는 어떨까?에덴동산에서 해와가 아담을 쫓아낸 것이 타락의 문을 열고 들어갈때 쫓아낸 거예요. 문을 열고 쫓아낸 그 남편을 찾기 위해서 무슨 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제4차 아담심정권 시대, 수천년간

282 씨를 중요시하라을 찾아와서 문전에 돌아와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이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밟고 나온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아들딸, 자기 일족이 피를 뿌려 가지고 밟고 넘어가서 쫓아낸 남편을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그 기간, 열 달이면 열 달이라는 기간에는 갈라질 수 없는 거예요. 그런 역사가 있다구요.그러니까 에덴동산에 딸이 있다면, 아이를 낳는데 어머니 될 수 있는 사람하고 같이 해산을 하는데 누가 해주겠어요? 하나님이 하겠어요, 아버지가 하겠어요? 해와가 해야 되는 거예요. ‘외로 힘 줘라!’ 그렇지요?어머니한테도 힘을 주게 해야 되고, 딸한테도 힘을 주게 할 수 있는사람은 아버지밖에 없어요. 그래, 집안에서 아기를 낳는데 아버지가 멀리 있더라도 그 시간에는 얼마나 마음을 써요? 또 해산한 날을 자기자신의 딸이면 얼마나 고대하겠어요? 이게 삼위일체예요, 어머니하고딸하고 아버지하고. 산고를 느껴야 된다는 거예요.그래야 어머니가 느낀 아픔, 딸이 느낀 아픔, 아버지가 쫓겨나 나가지고 지금까지 고통당하던 그 아픔, 모든 것이 하나돼 수고해서 낳을 때, 만세를 누가 불러야 되겠어요? 딸하고 아버지! 어머니가 부르겠어요? 어머니는 지금 아기가 보고파서 아버지도, 딸도 생각 안 할텐데. 아버지하고 딸하고 불러야 돼요.그래서 기관차가 되기 때문에 어머니 싣고, 아기 싣고 기관차 운전을…. 기관차라는 것은 불을 때야 발동시킬 수 있는 거예요. 기관차가되려면 뭐예요? 머리 되는 기관차가 출발을 먼저 해야 가는 거예요.그 기관차라는 말을 빼면 안돼요.어머니하고 딸하고 하나돼 가지고, 어머니 대신 딸이 아버지하고 하나돼서, 그 딸을 또 한 딸만 낳을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낳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아버지의 후원이 필요하고, 어머니 대신자로세워 주기 위한 3대가 기관차가 돼서 고개를 넘는 것으로서 원수세계

283의 해방은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찾아갈 필요 없어요. 주인 안 하겠다고? 주인이 없어요. 아버지 동원했지, 어머니는 아기를 낳았지, 딸도아기를 낳았어요. 그래, 아버지하고 딸이 아기를 보고, 어머니를 보고만세를 부르면 다 되는 거예요. 가정적 기틀을 완비해 가지고 넘어가는 것을 말한다구요.거기서 그 아래 기관차의 뭐라고?「기관차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두 번씩 강조했으면 좋았지. 다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늘에서나. 하나님까지 동원돼야 한다는 거예요. 그럴 수있는 산고의 자리가 자기 개개인으로서 이렇게 낳은, 부처끼리 낳은아들딸 앞에 비교도 안돼요. 3시대가 한꺼번에 엮어진 거예요. 그렇지요?창출하고 산출하고, 산고에 있어서는 하나님도, 아버지도, 그 다음에딸 하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딸 애가 마지막으로 낳았으니, 어머니를거쳐 가지고 딸이 낳았다면 어머니는 낳았더라도 딸 같은 것은 망치는것이 아니에요. 그래, 3시대의 고역을 통해서 해방됐으니, 하나님 아버지도, 지상의 에덴동산에서 쫓아냈던 아버지도 같은 입장에서 만세를부를 수 있는 하나밖에 이룰 수 없는 자리가 아니냐, 이렇게 보는 거예요.양창식!「예.」뭐, 얼마나 멋져! 거기에 환태평양의 가정들이 앉으면얼마나 멋지겠나!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뭐,창출이고 산출이 뭐고, 또 산고는 뭐야? 그게 심각한 문제예요.자! 하나님까지도 만세 불렀겠지요?「예.」선생님하고 하나님하고안팎 아니에요? 피살은 내적 외적으로 전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사랑해 가지고 피가 섞어진 거기서부터 10개월이면 10개월 영양을 보급받기 위해서 어머니 아버지, 나라 전체가 부활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가 있어요. 자, 놀라운 시간이에요.

284 씨를 중요시하라영.육계가 하나되지 않으면 하늘나라가 안 돼(훈독 계속; 오늘 이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귀빈 여러분은 본인이 전해 주는 이 메시지를 마음속 깊이 각인하십시오.) 각인하라는거예요. 새겨 넣으라는 거예요. 자, 읽어요. (훈독 계속; 천상의 수천억에 이르는 여러분의 축복받은 선한 가정 조상들도 이 시간 지상재림하여 여러분과 함께 이 메시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도 지상에서후손인 여러분을 통해 완성을 보아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뿐만 아니라 그들은 만왕의 왕 되신 참부모님과 일심일체가 되어…)지금 그 사람들이 영계에 가서, 부모님을 땅에서 못 모신 사람들이다시 와 가지고 실체의 부모를 모신 그 기쁨이 얼마나 크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얘기라구요, 그게. 읽어봐요. (훈독 계속; 타락 전 본연의모습으로 그분들의 명령을 절대기준에서 받들고 동참하고 모시는 삶을통해 지상.천상천국 창건에 총동원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영.육계가이처럼 함께 살아…) 영계와 지상세계의 아담의 아들이든가 천사장의아들이 됐던 사람들은 영계에 있다가 재림해 가지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재림을 다 해 가지고 비로소 질서를 바로잡아서 형님의 자리가 동생이 되고, 다 뒤집어져요. 할아버지가 손자의 자리가 되고, 그것이 거꾸로 되는 거예요. 천지가 뒤집어진다는 사실!그것을 위해서 수많은 나라와 수많은 생명이 희생됐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그것이 생각 없이 지나가는 사건 가운데 된 일이 아니에요.하늘땅이 초긴장한 한때, 피아노 줄이면 줄이 건반을 눌러서 ‘땡!’ 하면 그 소리가 나야 돼요. 도레미파솔라시도, 음률에 대한 소리가 나야돼요. 그래 가지고 제소리를 내지 않으면 곡조가 안 되는 거예요. ‘다됐다.’ 하는 말을 못 하는 거예요. 그래, 그게 심각한 내용들이에요.

285자!(훈독 계속; ……하나님께서 앞장서고 영.육계가 하나되어 여러분을보호하고 도와서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평화이상세계를 이루어 영원한해방석방을즐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지 않으면 하늘나라가 안 돼요. 영계의 실상을 모르는 이 뭐라고 할까, 꿀꿀돼지예요. 돼지가 진주를 뭘 아나? 심각한 문제들이에요, 그게. 자, 빨리 끝내자.(훈독 계속; 여러분은 이제 후천개벽시대의 섭리를 주도할 아벨유엔의 평화군과 평화경찰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역사적인 가정을 찾아 세워야 할 것입니다.)평화군과 평화경찰은 어디 있어요? 아담 해와 둘밖에 없는데. 여자는 경찰이 되고, 남자는 군대가 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준비한다고했지요, 선생님이? 그런데 여자들을 경찰로 내세우지 못하고 있어요.우리 세계가 아니에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그거 다시 한 번 읽어 보라구.평화군과 평화경찰의 사명을 다해야(훈독 계속; 여러분은 이제 후천개벽시대의 섭리를 주도할 아벨유엔의 평화군과 평화경찰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역사적인 가정을 찾아 세워야 할 것입니다.) 그럼.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가정이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가정들이 없잖아요?평화군의 이름이 뭐예요? 평화군 평화경찰, 그것을 만드는 것이 뭐라고 했어요? 교정당! 교정당이 생겼어요? 평화경찰과 평화군! 여러분가정이 돼야만, 선생님의 가정이 돼야만, 여러분의 가정들이 그렇게 될수 있으면 천하는 하늘의 조국을 세울 수 있는 중진이 되는 거예요.가정당 책임자가 누구예요?「예, 제가 맡았습니다. (황선조)」응?「황

286 씨를 중요시하라선조입니다.」가정당! 대한민국에 하려면 현역군인과 재향군인, 전부그래야 된다는 거예요.에덴동산에서는 여자 남자가 둘밖에 없잖아요? 그게 뭐냐 하면 아담해와예요. 참부모는 낳아 가지고 군대와 같이, 유엔군 북한군 이상의군대를 만들어야 돼요. 휘익! (휘파람을 부심)그렇기 때문에 미국 같은 데서 군의 무기에 대해서는 백성에 있어요. 지금 한국 군인이 앞으로 있어서 군대 가운데 제일 강력하면서도세계의 개발 연구한 대표적인 민족이 돼요. 선생님이 그렇게 기도했기때문에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이라는 항공기술 세계, 스페이스 엔지니어링 시대에 있어서 뭘 할 것이냐? 올림픽대회까지 여는 거예요,올림픽대회. 거기까지 가야 돼요, 언젠가는.비행기 가운데서 축구대회도 해야 돼요. 이야! 축구 같은 것을 비행기에서 하면서 부딪쳐도 깨지지 않는, 고무로 해 가지고 깨지지 않고부러지지 않는 그런 데까지 발전한다 이거예요.한국의 현대니 대우니 하는 회사가 선생님 때문에 생겨난 거예요.선생님이 없으면 꿈도 못 꿔요. 그 기반을 내가 다 만들어 준 거예요.여러분이 그렇게 생각해요?지금 50여개의 모든 대기업들이 기계공업에 대한 모든 전부는 통일교회 출신들이 가서 다 이룬 거예요. 그렇게 가 가지고는 말이에요, 통일교회 문 총재를 자기들이 사장도 해먹고 존경하고, 보면 다 인사하던 녀석들이 가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거예요, 주인들이 반대하니까. 그거 아니라고 할 사람이 없어요.공산당을 원수시하지 않는 이유탱크 같은 것을 만드는 것도, 탱크 앞에, 자동차 앞에 있어 가지고

287시사(試射)할 수 있는 총까지 내가 개발해 가지고, 105밀리미터 포까지도 만들었어요. 여기 미국에다가 만들어 놓고 왔어요. 뭐가 배가 아파서 벌컨포까지 만들어 놨어요. 미국이 한국을 보호하면서 벌컨포를안 주면 말이에요, 한국은 벌써 날아가는 거예요. 누구를 믿고 잠을 자요? 그런 역사가 많아요.독일에 가 가지고 독일 자식들하고 5대 대공장을 계약할 때 무슨일을 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한국의 박 대통령(박정희 전 대통령)이문 총재만 도왔으면 이렇게 안 됐을 거예요. 박 대통령이 잘한 것이없어요. 전라도와 경상도를 갈라놓은 것도 박 대통령 아니에요? 그래요? 곽정환! 그 사람은 순전히 형님이랑 공산당이에요. 내가 보기엔공산당이에요. 제주도에 가서 4.3사태 때…. 그것도 4.3사태예요. 7수예요. 이북에 가서도 도망은 세 줄로 다 갔어요. 4.3사태에서 많은희생을 했다구요.여수.순천에 봉화를 일으킨 것이 박정희 대통령 아니에요? 그래서그 피해가 지리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라남북도에 대해…. 그것을 소탕하기 위해, 국가 총론을 위해서도 얼마나 고생을 했어요? 우리 같은사람은 벌써 미래가 공산당을 없애면 안 되겠더라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내가 도왔어요.너희도 그런 얘기를 했지? 다 박 대통령이 어떻다고 하지만, 아니에요. 박 대통령이 없으면 안돼요. 공산당이 없으면 섭리의 프로그램을짜지를 못해요. 탕감하려면 가인 아벨이 있어야 돼요. 가인의 핍박을받으면서 그걸 탕감해야 돼요. 가인이 없으면 탕감이 필요 없어요. 안그래요? 탕감은 무슨 탕감이야? 그냥 그대로 살면 하나님이 전부 다….하나님에게 문제는 핏줄이 달라져 있고, 가인 아벨이 생사지 피를흘릴 수 있는 죽음의 역사, 피로 물들인 출발의 역사이니 가정에서부터 어머니 아버지가 서로 죽이고 나서야 자기 소유권이 되고, 형제도죽이고 나서야 자기 소유권이 되고, 부처끼리도 자기가 차지하기 위해

288 씨를 중요시하라서는, 소유권을 갖기 위해서는 남편도 죽이고 별의별 놀음이 다 벌어지는 거예요. 가정에 평화의 기반이 없어요. 그런데 그 평화의 기반이없는 현실적 그 가정환경을 어떻게 평화 무드로서 이것을 해낼 수 있느냐?선생님이 명령하면 너희들 어때? 여기 강정자!「예.」너, 유종영을버리고 나오라고 하면 붙들고 살래, 나올래?「나가겠습니다.」그런 여자가 어디 있어? 여자가 아니야, 자기는. 대리자야, 지금. 없으면 대리자가 나서야 돼! 청상과부! 옛날에는 동네에 사는 도적놈의 남자 새끼가 청상과부를 자루에 넣어 가지고 담을 타고 넘어 도적질해서 살더라도 한국 법에서 그거 용서하잖아요?그런 민족성이 있는데 공산당 때려죽이고 공산당 것을 빼앗아다가뭘 할 거예요? 그 돈 가져 가지고 며느리 얻는 잔치에 쓸 거예요, 사위 얻는 잔치에 쓸 거예요, 아들딸 상속하는 잔치에 쓸 거예요? 답!윤정로! 원수시해 가지고는 쓸 수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곽정환도 이북에 대해서 김정일이고 뭣이고 빨리 끊자고, 선생님을 만날 적마다 믿을 수 없다고 그랬었는데, 선생님이 여전히 나오다 보니까 잘됐나, 못됐나? 곽정환!「예, 잘됐습니다.」이제최후에는 김정일이 나를 방문하게 돼 있어요, 가만히 내버려둬도.북한과 일본, 미국을 꼼짝못하게 하고 러시아를 살려준 일화미국이 누구 때문에 그렇게 나가고 있는 줄 알아요? 나 때문이에요.6자회담을 풀어 놨다 조이고, 네지(나사)를 틀고, 바카(ばか; 바보)네지가 될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배후가, 거기 중요한 중심인물이 레버런 문이 돼 있다는 것을 몰라요. 그거 역사에 다 드러날 거예요.일본 정부도 나한테 꼼짝못해요. 자기 수장 될 수 있는 사람이 나하고 약속한 것을 약속 못 지키고 죽었어요. 그 문서도 갖고 있어요. 노

289태우가 나한테 서약한 책임을 못 했어요. 그거 발표하는 날에는 당장에 통일교회 사람들이 마피아라든가 깡패라든가 테러단에 있든가 하면죽이려고 칼 들고 나서 가지고 배때기를 째버릴 거라구요. 휘익! (휘파람을 부심) 내가 명령 안 해도 그럴 사람이 많아요. 명령을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김정일이 살아나지 못해요. 그래도 김정일이 말 들을것은 문 총재 말밖에 없어요.미국도 그래요. 미국의 부시 대통령, 상기네티 대통령, 아벨유엔에서원수가 형이 되는 거예요. 원수예요. 이게 원수들이라구요, 형들 만든것이. 자기들 스스로 놀라요. ‘이런 인재들이 어떻게 레버런 문의 대회에 참석했느냐?’ 이거예요. 아무리 자기 정상적인 환경에서 생각하더라고 해석할 수 없어요. 해석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모임의 자리는 현실이에요. 자기가 거느린 제자보다 높은 네임밸류(name value)를 가져가지고 그 이상 정정당당한 기세로 바라볼 때에, 암만 잘났다고 하더라도 자기들의 기가 꺾이기 때문에 전부 여기에 참석하고 그러는 거라구요.옐친이 당시 대통령 할 때가 3월 달인데, 2월 7일 날에 떠나올 때에옐친하고 3월 며칟날에 만나자고 약속한 것을 내가 안 만나고 나왔어요. 그 녀석과 다시 싸워야 된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그래, 우리 평창올림픽대회를 빼앗아 간 게 누구예요? 푸틴이지요? 끝까지 공산당 그들은 알아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을 알아요, 만만치 않다는 것을. 그방대한 이론적 체제로써 공산당이 자동적으로 자멸한다는 이런 결론까지 내놓은 그 장본인이라면 보통 사람이 아니지요.모스크바를 떠나기 전에 사십 몇 분짜리 연설문 써 놓은 것을 낭독다 못 했기 때문에 떠나기 전에 읽어 준 거예요. 큰소리로 읽어 준 거라구요. 소련이 금후에 갈 길에 대한 거예요. 그걸 다 들었어요. 그들이 그 내용이 대단한 것임을 알고 문교부 장관을 보내서 “문 총재, 5분이라도 만나기를 원합니다.” 해서 와 가지고 만난 거예요. 그때 자기

290 씨를 중요시하라가 직고하더라구요. “상부의 명령이 이러니까 내가 왔습니다. 돌아갈수 없으니 답변을 주십시오.”통일교회가 공산당을 멸망시킬 수 있는 이런 모든 것을 다 짜 가지고 준비들 하는데, 망하게 해 가지고 그것을 전부 포섭할 수 있느냐이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공산당을 죽여버릴 수 없잖아요? 소련이 어떻게 돼요? 그걸 죽여버리면 희생이 얼마나 크겠나 말이에요. 자동적으로 자멸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단다면 모르지만, 그때까지누가 믿어요?그래, 문교부 장관이 왔기에 얘기해 준 거예요. “나한테 3년만 소련을 맡겨 봐. 소련이 바라는 이상의 자리까지 가서 꼭대기에 앉을 것이다. 그래, 고르바초프한테 얘기해라.” 그 후에 3일 쿠데타 난 것을 수습해 준 사람이 나 아니에요? 그래, 감사하다고 국방부 장관이 나한테편지를 보냈어요. 그 편지가 어디에 있을 거예요. 3천 명 내가 특별수련을 시킨 사람들이 탱크가 전진하는 고속도로에 벌거벗고 ‘어디, 탱크로 밀어봐라.’ 한 거예요.여러분을 시켜서 이제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평화대사가 뭐예요?그럴 녀석이 한 마리나 있어요? 선생님이 점심도 못 사먹고 배가 고픈데, 점심때가 돼도 먹지도 못했는데 자기들은 선생님만 만나면 좋은요릿집에 데려다 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그런 사람을 믿겠어요, 대해야되겠어요? 천지 차이예요. 이놈의 자식들!문 총재만 남아 있으면 망하지 않아워싱턴타임스는 지금도 그래요. 내가 김정일을 언제든지 만날 수 있어요. 허문도도 만나고 싶고, 여기 김민하 박사도 만나고 싶어하지? 만나야 필요 없어요. 만나게 해줘야 아무 소용 없어요. 나 이상 고개를넘을 사람이 없는 걸 아는데. 안 그래요?

291허문도 장관도 “아이고, 선생님! 미국에 가 가지고 김정일을 만나실것은 알지만, 한국 없어집니다.” 해요. 웃고 있어요. 한국이 자기 마음대로 없어지나? 지금 이렇게 얘기하지만, 그런 세계에 대비할 수 있는역군들이 얼마나 남겠나 보고 있는 거예요.세계 최고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제일 문제가 무엇이냐 하면 문총재예요. 좋은 문제도 문제고, 나쁜 문제도 문제예요. 공산당이 사는것도 레버런 문 때문이고, 망하는 것도 레버런 문 때문이에요. 망하게되는 것도 통일교회의 원리라는 거예요. 원리원칙! 원리원칙이 사람이아니에요. 말씀이에요. 말씀이 공산당을 망하게도 만들고, 살려 줄 수도 있는 거예요. 그래요!황선조!「예.」황선조는 지금 정치세계의 대표로 있는데 기분이 좋아, 나빠? 기분 나쁘면 그냥 그대로 내버려둬. 요즘에 돈이 모자라지않아?「돈이 필요하죠.」필요해? 내가 다 하고도 남을 수 있게끔 예치금을 해줬는데….「아, 그건 있습니다, 정치하는데. 가정당 일로….」가정당은 네가 책임지고 네가 주선하면 되지.정치하는 사람들 다리를 들어서 협박할 때가 왔어요. 우리 통일교회사람 열 명과 네 군대 1만 명하고 바꾸자고 해도 안 바꾼다 이거예요.그거 뭐예요? 우리 사람 1만 명을 10만 명으로 해도 굴복시킬 수 없어요. 그럴 자신이 있어, 없어? 응?「하겠습니다. (황선조)」하겠습니다? 자신이 있느냐 없느냐고 물었는데, ‘하겠습니다’ 답변이 뭐야? 그거 시험 점수로 하면 30점밖에 안 된다구.이제 전라도에서는 자기를 능가할 사람이 없잖아? 그만큼 됐나, 안됐나? 전라도 군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해서 전라도까지 다리 놓은 것이 황선조 아니야? 전국 교육은 다 끝냈지?「예.」그럼 못 할 게어디 있어? 전라도 대학교 총장들을 불러 가지고 ‘너희 학교 내가 가르친 대로 운영해라.’ 이거야. 그럴 수 있어. ‘못 하겠으면 한번 모여서내가 일주일 교육할 테니 들어 봐.’ 배포를 부릴 수 있어.

292 씨를 중요시하라나는 통일교회 교주지, 대학교 총장이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비밀만을 잘 간직해야지. 전라도가 망하든 흥하든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전라도가 망하더라도 대한민국은 살아남잖아요? 전라도하고 경상도 둘 다 망해야 망하지요. 그래, 둘 다 망하더라도 문 총재가 남아 있게 되면 망하지 않아요.여자들이 하와이를 지킬 수 있는 때가 온다한국동란 때 제일 젊은 나이에 대장 된 녀석이 누구인가? 곽정환!「예.」하와이 병원, 군사병원에서 죽은 사람이 있잖아? 정부가 앞으로있어서 공산당 배후들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해서 그랬는데, 통일교회 사람들이 전부 교육하고 그랬으니까 그것을 가로막기위해 내세워서 중간 일을 하다가 죽은 사람이 있다 이거예요. 그 이름이 뭐냐 하면 무슨 권이?「정일권 말입니까? (곽정환)」정일권이 뭘 했는지 알아요? 그 녀석이 내 말대로 했으면 다 끝난거예요. 약속들 했어요. 곽정환은 모르지?「예,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지금도 그렇게 되면 여러분이 선생님 뭘 하는지 알아요?거기, 황선조 다음에 앉은 사람 이름이 뭐이던가? 무슨 방, 박?「방영섭입니다.」우리 평안도 정주군 옆에 방 씨 촌이 크게 있었어요. 거기에 우리 친구도 있고 다 그랬어요. 저 사람은 보기에는 얼굴 꺼풀이세 꺼풀이에요, 내가 보기에는. 가정이면 가정의 꺼풀, 나라면 나라의꺼풀, 도적놈들 잡는 데 있어서 필요한 꺼풀, 비밀 단지가 여러 개 있는 사람이에요. 그런 믿지 못할 사람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는 거예요. 내가 믿어야 되겠어요, 믿지 못할 사람으로 알고 있다는 말을 취소해야 되겠어요?그래, 통일교회 가운데 들어왔는데 통일교회 내용을 잘 알지, 일화사건 때문에? 불쌍하게 사는 사람들이에요. 통일교회 간부들이 집이

293없어요. 나도 그렇게 산 사람이에요. 떠돌이꾼, 어디든지 동네에 문제가 되면 쫓아버리면 끝날 수 있는 사람으로 알았어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아예 소문날 데는 안 가요.언제든지 꿈으로 바라던 곳이 하와이! 하와이를 빨리 하면 ‘해와!’예요. 하와이! 그래, 아담이 가 살 수 있는, 아- 담을 만들어 놓은 것이해와니까 선생님을 요리할 수 있고, 선생님에게 봉헌할 수 있는 여자들이 하와이를 지킬 수 있는 시대가 온다구요. 지금 그런 때를 말해요.대양을 건너야 돼요, 시집을 가 가지고.여기도 공자의 사모님이 됐지? 공자의 사모님 되고, 그 다음에 누구야? 강현실이 요즘에 안 보여. 강현실은 아파서 안 보이나? 알아? 아프나?「건강합니다, 아버님. 엊그제 왔습니다. 건강합니다. (황선조)」자기가 여덟 식구라고 사람이 많다고 자랑을 하더니, 어려움을 당해 가지고 돈줄에 걸려서 도망 다니다가 나한테 왔더라구요. 내가 도와줬어요.나는 또 어디 갈 수 있는 길들이 안 돼 있는데, 어려우면 나를 찾아와요. 그거 도와줘야 되겠어요, 안 도와줘야 되겠어요? 문수자! 응? 그래서 안 올 거라구요. 가서 그래. 돈 그건 생각하지 말고, 옛날보다 선생님이 더 큰 일을 생각하고 더 놀라운 일을 하려니까 그런다고 얘기하고 데려와.여자로서 통일교회의 산 역사를 대표할 수 있는 인물은 강현실밖에없어요. 남자는? 남자는 석준호가 돼야 할 건데, 석준호가 소련에서 쫓겨나 가지고 여기에 와서 지금 자리 잡은 셈이라구요. 석준호 같은 가정만큼 어려움을 당한 사람이 없다는 걸 내가 잘 알아요. 내가 얘기를안 해서 그렇지. 그럼!아버님이면 다 통해야, 신숙이! 어디 갔나? 저 사람은 우리 손녀딸인데 이번에 대학 나

294 씨를 중요시하라왔어요, 불란서에 가서. (신준님 입장함) 아이고! 이 사람이 나를 데리러 왔어요. 아이고! 자기 책임이라고…. (웃으심) 아이고, 신준아! 아빠가 이렇게 하고 있는데 아빠는 일곱 개 줘야 돼, 일곱 개! 하나 둘 그거 알지?「신준이 것!」(웃으심) 그래. 몇 개야? 일곱 개면 돼, 일곱개! (신준님 사탕을 세고 있음) 너무 많다!「아빠 드려요. (김효율 보좌관)」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됐다! (웃으심)「아빠! 약속시간! (어머님)」가만 있어, 약속 시간! (웃으심) 그거 왜 가지고 나가나? (어머님과 신준님 대화하심)이 목사가 왔구만! 이 목사는 점점점 더 자꾸 젊어지는 것 같아. 지금 아흔 넷인가, 여섯인가?「아빠! 아빠, 진지 드세요. (신준님)」예!(웃으심) 아흔 몇이야?「아무도 안 먹는데. (신준님)」먹어요. 나도 먹는다구.「언니! 포도맛 주세요. (신준님)」「아버님, 오늘 아침 원고에 레버런 문이라는 말씀이 스물 세 번이나 나왔습니다. (이요한 목사)」뭣이?「참부모님이라는 말을 안 하고요, 레버런 문이란 말을….」(이요한 목사 말이 잘 알아듣기 힘듦) 무엇을?「여기 훈독 내용 중에요, 아버님이라는 말 대신에 레버런 문이라는 표현이 참 많은데, 참부모님으로 고쳐서 하면 좋겠다는 말입니다.」‘아버님’ 하면 다 알잖아? 레버런 문은 모르잖아? 구세주라는 말도 모르고, 메시아라고 해도 모르고, 재림주도 모르고, 참부모도 모르잖아? 아버님이 그렇게 좋아요? 메시아도 되고, 재림주도 되고, 구세주도 되고, 참부모도 되는데. 진짜 내 아버지일 때 아버님이라고 하는 거예요. 진짜 내 아버지 되는 사람 어디 있어요? 다들 가짜를 갖다가 떼서 접붙인 거예요. 잘라 붙인 거예요. 선생님의 순을 갖다가 접붙인 거라구요.윤정로!「예.」여기 여섯 개 남았는데, (과자를 던져주심) 자기한테몇 개가 갔는지 하나 주워서…. 자, 얼른! 어디 갔나? 어머니가 이제시간 다 되었다고 했어요. 오늘은 우리 가족이 피난이 아닌 버케이션

295시즌(vacation season; 휴가기간)이에요. 거문도 궁궐을 지을 때 거기에 가서 정성을 들여야 된다구요, 여기는 남겨 놓고. 그러니까 궁에는사람이 없을지도 모르겠다구요. 자, 얼른 빨리 끝내자.마지막 한때에 일족을 삼일식까지 다 해줘야(훈독 계속; ……지난 18대 총선에 출사표를 낸 후보자들 모두는 참부모님께서 천주적 차원의 승리를 쟁취하신 그 전통을 상속받아야 할것입니다.더불어 세계 194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아벨유엔의 무대에서 대한민국이 조국의 역할을 다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여러분 모두는 앞으로 있게 될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 군수, 시장, 도지사 등의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는 물론이고 각종 장관 선임에도 적극 참여하여 기필코마지막 한때를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 한때예요, 한때. 두 번때가 아닙니다. 딱 결론지어 놓은 거예요.그러니까 앞으로 선거고 뭣이고 다 없어집니다. 그런 세계가 와요.빨리 오게 하려니, 우리가 디데이(Dday)로 정한 그 날 전까지 이 일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개발해야 할 통일교회 책임자로부터 통일교회 소속 요원들이 같은 결과를 책임져야 돼요. 같은 결과의 성과를가져와야 돼요.대한민국은 우리 때문에 중국에서도 해방하고, 소련에서도 해방하고,미국에서도 해방하고, 일본에서도 해방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일이새로운 제도인 분봉왕 제도예요. 분봉왕 제도는 뭐냐? 예수님이 이 땅에 올 때 여자, 신부를 찾으러 왔어요. 그걸 몰랐어요. 종교라는 것은신부를 택해 가지고 후보자 만드는 거예요. 5대 종단이 있으면 5대 종단의 다섯 여인 가운데서 추첨을 해서 한 여인을 빼면 돼요. 그러면종교의 사명이 다 끝나는 거예요. 종교가 나라의 일을 책임져 가지고

296 씨를 중요시하라뭐 이런 것은 다 안 되는 거예요.그래, 정교분립(政敎分立)이라는 말이 로마가 부패해서 생겼기 때문에, 문화혁명이라는 것이 로마가 부패했기 때문에, 기독교가 책임 못했기 때문에 생긴 거예요. 그런 모든 부대조건 때문에 생겨난 그런 것은 나하고 상관이 없는 거예요. 그거 부정해야 돼요, 상관없이.기독교는 개인구원을 하는데 문 총재는 개인구원이 아니라 일국구원! 민주세계의 하루의 권을 완성할 수 있는 거예요. 공산세계를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형님으로 모실 수 있고, 스승으로 모실 수 있고, 어머니로 모실 수 있다면 하루저녁에 세계가 다 완료되는 거예요. 그 다음엔 그 죄를 벗어나는 것은 간단해요. 성주식을 하고 40일 기간을 중심삼고 삼일식을 끝내면 다 끝나는 거예요.이번에 삼일식 다 안 해줬지?「삼일식요?」삼일식, 삼일식! 삼일식몰라?「17일 축복받은 2세들…. (정원주 보좌관)」삼일식을 안 하면혈통과 아무 관계가 없어요. 울타리에 들어와서 구경꾼밖에 안 되는거예요. 옷을 입을 수 있는 예복이 뭐냐? 삼일식을 끝내야 예복을 입고 남아질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떡을 얻어먹고 잔치 잘 구경하고동료와 같이 놀고 그랬지만 갈라지는 거예요. 어차피 갈라지는 거예요.하나 못 돼요. 갈라지면 영원히 갈라지는 거예요. 혈통이 이렇게 무서운 거라구요.이제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사돈의 팔촌들을 삼일식 다 해줘야돼요, 축복하고. 성주를 마셨다면 잡아다가 후려갈겨 가지고 삼일식을해야 돼요. 구약시대 해방, 신약시대 해방, 성약시대 해방을 해 가지고상대가 결정돼야만 제4차 아담 심정권세계로 가는 거예요.가정시대의 아담 가정이 일족들, 열두 아들딸을 못 가졌다구요. 예수는 열두 지파를 못 가졌어요. 종교를 믿는 사람은 1200가정, 그 다음에 모든 종교 믿는, 천국 들어간 12000명 교우 가운데서 이것이 네번째예요, 네 번째! 열둘을 중심삼아 가지고 120명으로부터, 120명은

297소생, 1200명 장성, 12000명 평화대사들이 여기에 들어가야 돼요. 모든 책임은 평화대사들이 져야 돼요.평화대사의 책임과 사명평화대사들이 통일교회에서 역사가 얼마나 됐어요? 지금 평화대사역사가 몇 년 됐나? 곽정환!「5년 됐습니다.」그래! 우리 천일국 만들면서 그때 시작한 거예요. 그들 기독교도 믿지 않던 사람들이, 평화대사는 천사세계의 타락한 손자들인데 죄를 지어 가지고 아담 가정 앞에나타날 수 없어요. 평화대사라는 것은 에덴동산에서 천사장들의 책임을 하는 거예요. 아담 가정이 하나님 앞에 축복가정으로 설 때, 같이들어가서 심부름해 줄 패들이 천사장이에요.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자기가 대접받겠다고? 여기 축복받은 언니들의아기를 길러 줄 수 있는 천사장 놀음을 할 수 있어야 할 텐데, 자기가주인같이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 이번에 그들이 야당 여당에 마음대로가는 것에 대해 내가 한마디도 안 했어요.이제부터 그런 녀석들은 우리 울타리에서 쫓아내서 영 이별해야 되는 거예요. 시대가 달라져요. 형무소 안에 있다가 담을 넘어가게 되면국가가 동원해서 국적과 같이 원수시해서 잡아야 되는 거예요. 법에걸리면, 헌법 자체가 살아 있다면 그것을 처벌 안 하면 안돼요. 그러나우리 통일교회는 아직 나라가 없어요. 조국광복이라는 것을 바라고 있다는 거예요. 고향도 없어요. 고향 떠난 지 오래예요. 나도 고향을 50년 전에 떠났어요.조국광복! 그래서 문 총재가 나라를 이루었으면 나라의 하나의 심부름꾼으로서 초대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나라의 하나밖에 없는 왕으로초대하게 될 신분이에요. 그 신분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함부로 나타나지 않아요. 그런데 함부로 다 대했지요. 내가 자기 위신을 취한다

298 씨를 중요시하라면 여러분들을 이렇게 대할 수 없어요. 대한민국의 공직에 있는 계장까지도 안 만난 사람이에요. 집에 오더라도 인사도 안 시키고 다 그랬어요.내가 조지 부시 할아버지만 해도 30년 이상 된 친구이지만, 한 번도만나본 적이 없어요. 우리가 대회를 할 때 내가 초청하면 틀림없이 와서 대하지만, 담이 있으면 담을 중심삼고 맨 이쪽에는 내가 자고 저쪽에서는 그 할아버지가 같이 자지만, 말하면 만나서 악수도 할 수 있겠지만 서로가 만나지 않는 거예요. 이번에 처음 가서 만났어요. 그러니까 그분이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의 국장을 했기 때문에그런 것을 알아요. 야!그런 의미에서 일본의 누구, 한국의 누구, 미국의 대통령감 누구라하더라도, 자기가 있는 줄 알면 담을 넘고 별의별 수단을 가리지 않고만나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하는데, 문 총재는 사방 동서남북으로문이 열려 있는데도 만날 생각도 안 한다는 거예요. 만나질 않지요. 만나면 영향이 커요. 워싱턴타임스 창설 기념식 때도 그래요. 그 양반이우리 신세를 많이 졌고, 우리 도움을 미국이 많이 받은 거예요. 여러분, 그래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라든가 선생님이 120개 국가….「아빠, 빨리 오세요.」(신준님이 와서 부름)훈독회를 아침과 저녁 두 번 하라아이고, 미안합니다. 네가 자꾸 그러면 내가 말문이 막힌다, 야. 야야! 노래나 하나 하자. 노래 한번 해보자. 개굴개굴!「빨리!」빨리? 빨리 가자! 저렇게 아이들이 책임이 중요해요. 어머니가 데려와라 그러니까 와서 떼를 쓰는 거예요. (웃으심) 개굴개굴 노래 하나 하고 가자! 아이고! 아빠 말 들어야지. (신준님 ‘개구리’ 노래, 전체 박수)아이들하고 노는 것이 어른들보다 참 재미있다! (웃음) 아무렇게나

299해도 다 통하고 말이에요. 저거, 저거, 저거 봐라. 동생까지 와서 절하라고 그래요.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웃으심) 문을 열어 놓고 가자고 그래요.자, 내가 8시가 되면 말이에요, 오늘 출발할 약속이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밥을 먹으려면 지금 안 가면 안돼요. 그러니까 내일 아침은 내일 아침대로 훈독회 하지?「예, 아버님 안 계셔도 합니다.」아버님 안계시면 훈독회 안 해? 아니, 아침에는 이렇게 모이고, 저녁때는 해질시간에 훈독회를 해야 되는 것을 몰라? 두 번 하게 돼 있어.이번에 말을 시켜 보니까 훈독회에서 이거 전부 안 읽었어요. 땡땡이꾼들이에요. 알겠어요? 곽정환, 여기 반드시 더 잘 모이게 해야 돼.안 하면 내가 여기 와 가지고 몽둥이를 들고 후려갈길지 모른다구. 알겠나?「예.」선생님이 나타날 때까지 하루도 빠지지 말고, 가득 모여 가지고 문전 앞에 있으면 ‘저 집에서는 무슨 사람들이 왜 이렇게 밖에 다 모였나?’ 하고 소문이 나 가지고 “아이고, 문 총재가 명령으로 가정들을 모아 가지고 훈독회 하라고 했기 때문에 많은 무리가 모였다.” 그렇게되면 발전할 수 있는 동기도 될 수 있는 거예요.개굴개굴 개구리! 야야! 어디 있어? 개굴개굴! 노래 한번 해보자.(‘개구리’ 전체 박수치며 노래함) (웃으심) (경배) (박수)아침을 준비했을 거라구요. 아침들 먹고, 다들 자기 본소에 돌아가서 열심히 훈독회 하고, 하늘에 가깝다는 사실을 보여 주고 증거해야여러분에게 미래에 복이 찾아와요. 아시겠어요?「예.」열심히 해봐요.윤정로!「예.」왜 이러고 있나?「열심히 하겠습니다. (윤정로)」윤정로는 신문사에 가서 열심히 안 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웃음)「열심히하고 있습니다.」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땡땡이 부리고 있는데, 그 말이 뭐냐 하면 ‘선생님이 안 놓아줘서 내가 이럽니다.’ 그런 답을 했다는 보고가 올라왔던데?「아버님이 신문사에 한번 오십시오.」아니, 그

300 씨를 중요시하라러지 말고, 끝나자마자 신문사에 가서 빨리들 오라고 해 가지고 벼락을 치라구, 교육도 하고. 그래, 새로운 사람들이…. 신문사가 얼마나 복잡해요? 교회와 달라요. 교회 생활과 다르다는 거예요.자! 이 목사 뭐? 부모님 뭐라고? (경배) 그래, 바쁜 사람이 이렇게말하는데 선생님 뭐 경배야…. 선생님이 물었는데, 답변을 듣자고 하는데 경배하는 건 뭐야? (웃음) 세상에 예의도 모르고 환경도 모르는 사람이구만. 미국에서 살다가 그렇게 덜됐다 이거예요. 덜됐으니, 불을때 가지고 잘 때서 물렁물렁 무르지 않으면 먹을 수 없다는 말이에요.잘 하라구요.곽 회장!「예.」나, 따라갈래?「오늘 가족분들이 가시는데 제가 어떻게….」아니, 올 사람은 와.「저는 다른 스케줄이 있습니다.」올 사람오게 된다면 내가 밥은 먹여줄게. 자는 거야 뭐, 여름에 자는 것이 문제야? 모기들이 좀 있지만, 모기들도 그래요. 여러분은 먹을 기름이 없어서 맛이 없기 때문에 모기도 안 찾아온다구요. (웃음) 그래요. 자!어디 갔나? (박수) 열심히 해요, 열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