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적 궁전의 필요성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06권 PDF전문보기

종족적 궁전의 필요성

(경배)「오늘은 충남에서 왔습니다.」곽정환! 곽정환이 보고하기 전에 읽어요. 그 다음에 황선조, 왔지?「지금 공항에 아마 도착을 했을겁니다.」그래, 세 번 다 보고할 텐데 보고 전에 그거 읽어요.사탄이 남겨놓은 것을 깨끗하게 정리해야만왕의 왕 승리권 대관식(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에 할 말씀입니다. 그걸 다 여러분이 일생에 따뤄야 돼요. 따뤄 가지고 매일같이 기도문과 같이 암송해야 할 내용으로 알고, 그것을 언제나 모시고그 지휘 밑에서 산다는 각오를 해야 합니다.미국에 갔다 온 대표 세 사람이에요. 곽정환은 아벨유엔 사무총장이고, 그 다음에 황선조는 분봉왕 대표를 중심삼고 곽정환한테 물려받는거예요. 그 다음에 분봉왕과 유엔이 합해 가지고 부모유엔을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분봉왕 앞에 유엔의 그 뜻을 중심삼고 이 세계를 정리해야 돼요.최후의 디데이(D-day)로 정한 것이 2013년 1월 13일까지예요. 완2009년 1월 13일(火),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12 종족적 궁전의 필요성전히 이걸 정리해서 묶어 가지고 하늘에 봉헌해야 돼요. 봉헌해 가지고 이걸 다시 이어받아야 돼요. 초부득삼(初不得三)과 마찬가지로 처음에 타락하고 잃어버린 것을 복귀하기 위한 과정을 거쳐 가지고, 그걸 다 종합해서 다시 하늘로부터 돌려받아야 됩니다.그걸 받아야 소유권이라는 것이 생겨요. 우리가 하나님의 전권을 상속받았기 때문에 소유권이 생깁니다. 지금 여러분의 소유라는 것은 사탄이 남겨놓은 퇴물이에요. 그걸 전부 다 정리해 가지고 여수.순천과마찬가지의 깨끗한 물에서 씻어야 돼요. 씻는 데는 담수만이 아니고조수까지 씻어야 된다는 거예요.이렇게 볼 때 이스라엘 나라를 두고 보면, 이스라엘 나라에서는 로마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때요? 이집트를 통해 나일강이 흘러들고, 요단강이 흘러 들어가게 됩니다. 두 강이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로 들어가는데, 지금 현재 사해와 같은 입장이에요. 요단강이 문제예요. 지중해 자체가 앞으로 물이 마르고 그래요. 인간이 정성들여 가지고 본연의 물, 더럽히지 않은 지하수 물을 파 가지고 이것이 마르지 않게 해야 할 공동적인 책임을 세계가 짊어져야 합니다.그 물이, 찬물과 더운물이 깊이 들어가서는 지구성 가운데 가 끓고있는 거예요. 더운물이 표면에 북극을 통해서 흘러나와 차지니까 이것이 온수탕, 냉탕이 되는데 이것을 표준한 것이 한국 땅이에요. 기후가삼한사온으로 돼 있어요. 이게 역사적인 표준입니다. 중국 대륙의 고구려 땅이 옛날의 우리 본연의 고향 땅입니다. 삼한사온의 기온이 맞는것은 한반도의 기후와 맞아요. 동서남북이 삼한사온이라는 거예요. 이게 드러나니 추워요.땅 위에 더운물의 증기가 있기 때문에 지구성의 온도가 어떻게 돼요? 여러분 몸뚱이의 온도가 몇 도예요?「36.5도입니다.」36.5예요,37.5도예요?「36.5도입니다.」36도에서부터 37도라고요. 그러니까 38도까지 하게 되면 1.5도의 차이인가? 그 도수권 내에 사람의 체온이

213제한돼요.국가를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 돼여러분, 한 달이 30일입니다. 30일을 중심삼고 31일까지 있는데,30일과 1일을 생각하게 되면 하나를 중심삼고 셋이 둘러 있어요. 예수님도 하나의 중심을 중심삼고 세 제자들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아담 가정도 부모를 중심삼고 세 자녀예요. 탕감복귀도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인데, 노아시대로부터 아브라함.이삭.야곱의 3대를 중심삼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통일교회의 36가정도 그래요. 거기서부터 12지파가 생겨 가지고, 12지파를 중심삼고 72문도와 120문도로 연결된 거예요. 예수가 국가를찾을 수 있었는데 잃어버린 것을 다 찾아야 돼요. 그냥 그것이 복귀가안 됩니다. 하늘이 세웠던 모든 기념의 날들을 사탄에게 빼앗겼으니전부 다 찾아와서 세워 가지고 넘어야 할 것인데 3시대예요.제2이스라엘로 이어받은 것이 미국이에요. 그 미국이 영국에서 갈라져 나온 거예요. 종교를 탄압함으로 말미암아 갈라졌어요. 구교가 신교, 아벨이 태어나는 그 나라를 핍박한 거예요.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과 마찬가지로 국가기준에서 가인인 영국의회로부터 신교운동을 반대하고 쫓아낸 거예요. 구라파 전 지역에서 모여서 대서양을 건너가 가지고 미국에 옴으로 말미암아 제1이스라엘권을 버리고 제2이스라엘을중심삼은 겁니다.미국이 제2이스라엘을 책임졌기 때문에 로마와 같은 입장이에요. 유에스 에이(USA)하고 유엔이에요. 유엔은 로마의 원로원과 마찬가지예요. 세계를 치리하던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의 국권을 중심삼고 가인적나라의 원로원을 중심삼고 주인 양반으로 오는 예수를 모실 수 있는준비를 해야 됩니다. 세례 요한을 중심삼고 예수가 하나되어야 돼요.

214 종족적 궁전의 필요성아벨을 죽였던 것을 탕감복귀하고 나라의 기준에서 예수를 세워 가지고 세례 요한이 가인의 자리에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했더라면, 그때 다 끝난 거예요. 예수님이 34세부터 40세까지 7년 동안에 이뤄야 할 것을 재림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하는 거예요. 1945년에서 7년 이후였던 1952년까지가 그때와 맞았던 겁니다. 제3이스라엘권 해방기가 왔는데, 하늘과 땅이 갈라진 것을 몰랐습니다. 인간들이영적, 육적인 세계의 일체권을 잃어버렸어요.하나님을 쫓아버리고, 참부모를 쫓아버리고, 참하나님의 가정과 하나님의 실체를 통해서 생산된 아들딸을 쫓아버린 거예요. 횡적인 기반에서 종적인 중심이 되는 것은 뭐냐? 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물이가는 길은 한 길밖에 없어요. 위에서 아래와 연결되는 것은 한 길밖에없는데, 그걸 인간이 몰라요.유교사상이 놀라운 것은 뭐냐? 천지의 외형적인 이치를 다 말했어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뭐라고요? 본연의 이정, 가는 길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라는 거예요. 하늘이 언제나 걸어가는 길이라는 겁니다.그걸 알았어요. 유교의 공맹지도가 인성개발에 있어서 중심이 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공맹지도를 중심삼아 가르쳐주는 거예요.대우주의 공법에 대한 관에 있어 가지고 주인이 치리하는 이 대우주의 움직이는 그 길,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라는것입니다. 하늘이 언제나 가는 길이라는 거예요. ‘인의예지(仁義禮智)’라고 할 때 ‘인(仁)’은 두 사람입니다. ‘의(義)’라는 것은 ‘옳을 의(義)’예요. ‘옳을 의’는 양(羊)과 나(我)를 말해요. 희생을 말합니다. ‘양 양(羊)’에 ‘나 아(我)’가 ‘옳을 의(義)’ 자예요.한자라는 것이 갑골문자에서 나왔는데, 이걸 고대의 동이민족이 썼다는 거예요. 이 한자를 누가 만들었느냐? 동이민족이 만들었어요. 동이(東夷)라는 것은 뭐냐? ‘사람 인(人)’ 변에 ‘활 궁(弓)’을 했습니다.그걸 알았어요. 사람은 반드시 표적을 쏠 줄 알아야 되고, 표적을 잃어

215버려서는 안되는 거예요. 동이라는 것은 ‘사람 인(人)’ 변에, 사람 앞에 ‘활 궁(弓)’을 했다는 거예요.동이민족이라는 것은 한국 민족의 조상인 것을 알아야 돼요. 갑골문자 가운데는 고대 한국어가 사용된 거예요. 모든 천지이치를 전부 다외형적으로, 형상적으로 표시해 드러낸 겁니다. 한자 가운데는 천지이치가 다 있어요.천지(天地)만 알았지, 인(人)이 빠진 것을 몰랐다유교의 총론은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고 한 거예요. ‘인(仁)’은 두 사람입니다. ‘의(義)’도 양(羊)과 나(我)를 말해요. 사람과 동물을 말하고, 인은 두 사람이에요. 하늘의 천지부모를 말해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天地父母天宙安息圈), 저 표어가간판으로 붙었습니다.천지 가운데는 사람이 들어가야 되는데 사람을 몰라요. 하늘땅에 천지인(天地人)인데, 그 가운데 천지를 연결시키는 것은 사람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사람이 천지를 모릅니다. 부모의 자리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부모를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천지부모가 나와 가지고는 어디로갈 것이냐? 하늘 집이에요.천주안식권이에요. 이 우주가 하나님이 지으신 집입니다. 여러분이그걸 알아야 돼요. 하늘 집, 안식권이예요. 비로소 얼굴을 펴 가지고하늘을 위에다 모시고 ‘큰 대(大)’ 자로 잘 수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못 잔다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거꾸로 돼 있어요. ‘천지인’이 됐으면 하늘땅 앞에 모실 수 있는 중심이 돼 가지고 위에는하나님을 모시고, 아래는 땅을 묶어 가지고 사는 거예요.천지인 가운데 중심이 사라졌으니 인(人)이 빠졌어요. 천지(天地)만알았지, 인(人)이 빠진 것을 몰랐어요. 인(人)이 중심이지 하늘도 중심

216 종족적 궁전의 필요성이 아니고, 땅도 중심이 아닙니다. 이건 외형적인 형태, 상징적인 형태가 실체의 모양을 따라 지었기 때문에 어때요? 사람의 모양을 닮아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천과 지의 중심에 있어야 돼요. 그런데 중심을빼 버린 거예요.우리 같은 사람은 아기 때부터 하늘이 가르쳐줬어요. ‘천지의 중심은 사람이다.’ 하는 걸 아기 때부터 알았다는 거예요. “아빠 엄마, 내가서서 다녀야 할 텐데 도와줘!” 한 거예요. 왜? 천지 가운데는 사람이종대로 됐다는 거예요. 어려서부터 알았어요. 말하면서부터 나를 아버지 어머니가 서 다니게 해줬는데 아버지는 바른손을 쥐고, 어머니는왼손을 쥐고 내가 걸을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었어요.문 총재가 유명한 사람입니다. 여러분, 오산고보라고 그러지요? 오산고보를 세운 집안이 우리 집안입니다. 그 이름이 그랬어요. 벌써, 역사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이름들이었어요. 큰 할아버지의 이름이치국, 문치국이었습니다. 나라를 다스려야 된다는 것이었어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문신국이었어요. 믿음이 있어야 된다는 거였어요.그 다음에 뭐냐 하면 윤국이었어요. ‘윤’ 자는 뭐냐 하면 잉여물자로‘남을 윤(閏)’ 자였어요. 남아 가지고 여유가 만만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양사에서 예언서를 능통한 분이 우리 윤국 할아버지였어요. 40세에 동양사를 가지고 안된다는 것을 알고 신학교에 들어가서졸업하고 목사가 된 거예요. 동양역사, 한문을 가지고 안될 것을 알고목사가 됐어요. 40대, 그때부터 목사가 됐다는 거예요.우리 고향의 이름이 그렇습니다. ‘정주군!’ 한번 해봐요.「정주군!」조국광복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나라와 고향의 본곳이 되는 거예요. 정주군의 ‘정’ 자가 ‘정할 정(定)’ 자입니다. ‘주(州)’ 자는 고을이라는 말이에요. 세 강을 연결시키는 것이 주예요. 주가 부락 부락에 물이 흐르지만 연결시키게 돼요. 연결돼요. 종횡의 일치권을 말한 거예요. 다 가르쳐줬어요.

217천자문만 떼게 되면 천지이치를 다 알아요. 그 천자문의 다음에는무제시가 있어요. 무제시를 알아요? 한문을 공부했어야 알지요. 제목이없는 시가 있어요. 우리 종조부가 무제시의 시를 지었는데 애국지사의갈 길을 암시한 내용, 놀라운 시를 남기고 갔어요. 이제 역사에서 그것을 밝혀야 됩니다. 오산고보를 세운 사람이 누구인지 몰랐어요. 우리문 씨의 가문이 세웠어요.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오늘이 마지막이기때문에 끝나야 할 역사적인 기초의 내용을 말하는 거예요.남아질 수 있는 것은 뭐냐예수님이 34세에 이스라엘 왕이 돼 가지고 치리해야 할 것을 잃어버렸어요. 그걸 되찾아야 합니다. 그 찾는 놀음을 누가 하느냐? 예언서와 맞아야 돼요. 선생님의 고향, 그 지역의 이름이 복귀섭리와 딱 들어맞아요. 정주, 거기에 달래강이 있어요. 한국에 정도령이 온다고 했지요? 중국도 그런 천자가 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 천자가 태어나는데 어디에 태어나느냐 이거예요.달래강이 유월 유두라고 하면 제일 만수 될 때인데, 물이 60일이나70일 동안 이렇게 차는 거예요. 압록강이 신의주 앞바다 아니에요? 이것이 천 리 길을 흘러 가지고 오는데, 달래강도 깊은 지역이에요. 깊으니까 건수 때는 어부들이 달래다리의 그 강 아래로 돛배가 지나다니는거예요. 언제나 1년이 그런 것이 아니거든요. 돛배가 지날 때는 하지를 지나 가지고 6월달까지 돼요.태양이 가까이 되면 될수록 건수가 되고, 멀면 물이 많이 들어오는거예요. 그 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달래강이 제일 깊은 곳입니다. 이런 것을 다 알아야 지구성의 역사를 풀 수 있는 거예요. 압록강의 물이 외적으로 흐르지만, 달래강은 골짜기의 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백두산 위에서부터 흐르는 거예요.

218 종족적 궁전의 필요성지중해라는 곳도 그렇잖아요. 지중해(地中海), 말 자체가 땅 가운데의 물이라는 거예요. 그 물이 어디에서 흐르느냐 하면, 하나는 어디예요? 나일강에서 들어오고, 하나는 요단강이 들어가 만나는 거예요. 그두 강이 들어가 가지고 지중해를 형성하는 것인데, 그 지중해의 물이말랐어요. 요단강을 건너가 만난다고 해서 가보니 그래요.옛날에야 배 타고 다니던 그런 길이었는데, 가보니까 물이 말라서골짜기로 돼 있어요. 거기에 오리새끼 몇 마리가 있다가 내가 가니 날아가 버려요. 요단강을 건너가 만난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 이거예요.요단강이 사해가 되어서 염전의 땅으로 남게 됐어요. 사해에 들어가면,사람들도 뜨지요? 염도가 높기 때문에 뜨는 거예요. 나도 거기에 들어가 봤는데 붕 떠요. 머리보다도 다리가 가벼우니까 다리가 먼저 올라가요.요단강이 말랐는데, 앞으로 지중해가 지구의 변동에 의해 가지고 염전으로서 남아질 수 있는 때가 옵니다. 요단강을 건너간다고 했는데,그곳은 죽은 땅이에요. 인류가 멸망할 수 있는 때가 와요. 지금 원자탄의 시대, 수소탄의 시대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열반응이기 때문에 열이폭발하기 시작하면, 그 상대적 땅만 있으면 열이 전부 다 기울어져 가지고 어떻게 되겠어요? 찬 데로 열이 기울어지게 되면, 여기에서 폭발된 물이 이쪽에 가요. 두 곳에 폭발되게 되면, 그 가운데 골짜기가 생겨요.그것이 지중해의 시대, 그 다음에 무슨 시대예요? 메소포타미아 문명입니다. 구라파와 아시아의 골짜기예요. 그곳이 큰 강이 흐르는 골짜기예요. 요단강과 나일강이 돼 가지고 다 만들었던 이것들이 전부 다사해가 돼 가지고 문제가 돼요. 사해도 깊은 데를 보니까 두 길, 세 길이 안 되는 것을 내가 느꼈어요. 그 물이 마르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이거예요.세상 자체가 어떻게 되느냐? 더운 기운이 점점 지구성에 나타나요.

219땅의 열이 드러나니까 점점 온도가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녹아요. 결국에는 땅 위에 모든 것들이 침수되어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럴 때 남아질 수 있는 것은 뭐냐 이거예요.만물과 통하고 살아야 된다그래서 천지인이에요. 인(人)이 있어야 천지부모가 있을 텐데, 사람이 천지인을 몰라요. 사람이 있어 가지고 하늘을 모르고 땅을 모르니사람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지은 가치가 없는 거예요. 하나님도모르고 인간의 인성적 근본, 본성이 어떻다는 것을 모르는 거예요. 여기에 본연의 인성을 찾아 가지고 공명권에 화합하고, 만물과 통하고살아야 된다는 거예요.모든 존재물은 소리를 가지고 있어요. 남미에 가니 고기들이 전부다 노래해요. 꽉꽉꽉…! 메기 새끼들 같아요. 송사리 떼에서 버들치 같은데 그러고 있는 거예요. 메기 사촌을 뭐라고 그러나? 잡으면 작지만,입에 수염이 많고 그래요. 큰놈 작은놈이 전부 다 수염이 있어요. 그이름을 뭐라고 그러던가?가마오리(가마우지), 물오리까지도 바다에 들어가서 살아야 돼요.얼마나 그리우면, 가마오리가 목이 길어 가지고 고기를 삼킬 수 없어요. 중국 사람은 가마우지를 여기에 딱 걸매 같은 것을 해서 끼워 가지고 입에 들어가서 다 넘기게 전에 고기의 꽁지만 잡아 당겨서 거꾸로 빼서 잡는다고요. 그거 다 알아요?가마우지 떼가 남미에 가게 되면, 물이 있는 데는 주인이 되어서 다지키고 있어요. 이래 가지고 아침에 신호하게 되면, 그 주변에 있는 전체가 모여 가지고 통솔이 돼요. 가마오리는 까마귀 오리라는 거예요,까마귀 오리. 사탄 세계의 어두운 빛을 한 까마귀인데, 거기에 뭐냐 하면 앵무새가 있어요. 모양이 아름다운 새라는 거예요. 이마에 키스하

220 종족적 궁전의 필요성고, 언제든지 부리를 대 가지고 떼지 않고 모가지를 엇갈려 가면서 이러잖아요. 가슴팍이 두드러져 있으니까 가슴팍을 비비면서 ‘지지배배,지지배배’ 하는데, 앵무새들이 집 짓는 것이 얼마나 큰 집인지 알아요?한 마을에 집단으로 집을 지어 가지고 아침에 먹이를 찾으러 가게되면 그 조그만 앵무새들, 비둘기보다 조금 작은 앵무새들이 떼거리로모여 가지고 아침인사를 한다고요. 부리를 대고 모가지를 이러고, 가슴을 비비면서 이런 놀음을 하는 것이 앵무새 떼거리예요. 이래 가지고얼마나 떠드는지 몰라요. 그 집이 우와, 몇 층 집이에요. 나뭇가지가크다면 3분의 1만큼 집을 지어놓았어요. 그 부리가 좋기 때문에 가지를 꺾어 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시들을 꺾어 온다고요.거기는 대나무에 가시가 있어요. 나 그거 처음 봤다고요. 대나무에가시 있는 걸 봤어요? 얼마나 강한지 몰라요. 부리가 센 앵무새들은그런 가시들을 목에 힘이 있기 때문에 꺾어다가 둥지를 틀어요. 이런얘기는 꿈같은 얘기예요. 앵무새가 세 종류가 있어요. 조그만 앵무새,중간 앵무새, 큰 앵무새가 있어요.큰 앵무새는 말해요. 아침에 ‘오하요고자이마스(おはようございます)!’라고 일본말로 하면 ‘오하요(おはよう), 오하요…!’ ‘고자이마스(ございます)!’ 하면, ‘고자이마스!’ 이런다고요. 잘 들으면 들려요. 그렇게친하던 앵무새들끼리는 이름이 있어요. 집에서 놓고 기르면 높은 선반,책상 위에 높은 데 앉아 가지고 주인을 보면 인사를 하고 사람 사는흉내를 다 내요.밥 먹을 때 안 주면 야단하고 떠들어요. 상감마마같이 대접하고 다이래야 돼요. 맛있는 것도 제일 맛있는 걸 안 주면, 나중에 와 가지고상 날라 들여올 때 아줌마의 어깨에 앉아서 먼저 맛을 봐요. 이야, 동물과 같이 사는 거예요. 거기에 파리 떼가 달려들어요. 인사를 잘하는거예요.파리가 뭐예요? 문화세계의 중심이에요. 히틀러도 불란서에 들어가

221가지고 파리를 점령 못 했어요. 왜 파리냐? 파리는 낮은 데 가나, 높은데 가나 빌어요. 앞발로 빕니다. ‘상감마마, 내가 맛을 먼저 보겠소! 미안합니다.’ 하고 빈다는 거예요. 파리에 에펠탑이 있어요. 에펠탑이 뭐예요? 감추었던 것을 드러내는 탑이라는 거예요.불란서 사람들이 예술적인 모든 것을 에펠탑에 비유해요. 영어로 말하면 에프(F), 파이니스트(finest)라는 거예요. 최고의 아름다운 것을드러내는 에펠탑이다 그거예요. 미국에 있어서 3대 재벌의 이름이 뭐이던가? 록펠탑! 비밀이 드러나는 에펠탑이고, 록펠탑은 세상에 넓게드러난다는 거예요. 이름이 같아요. 록펠러재단을 알아요? 그 둘째 아들이 어떻게 죽었는지 알지요? 사랑하다 죽었어요.부모유엔을 중심삼은 시대로 넘어가고대의 역사를 풀어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세상에 된 역사는알아야 할 분, 주인이 돼야 할 분이 참고할 수 있는 원자재의 재료로다 남기고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 문 총재를 한번 따라가고 싶어요?「예.」안 따라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봐요. 따라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봐요. 손을 바른손을 들었나, 왼손을 들었나?「바른손입니다.」바른손만 들어야 되겠나, 두 손을 들어야 되겠나?「두 손을 들어야 됩니다.」두 손을 드는데 앉아서 들어야 되겠나, 서서 들어야 되겠나?「서서들어야 됩니다.」서서 들면 팔을 올려야 되겠나? 머리보다 높으면 안되니까 내리면 아래로 내려와 가지고 궁둥이 밑에 가서 내 손도 궁둥이의 따뜻한 자리에서 활개 펴고 억만세 자다가 깨 가지고 자율적인활동을 해방할 수 있느니라! 욕망 세계의 해방천국이 아닐 수 없느니라! 만사형통입니다. 그럴 수 있는 자신을 가졌으면 손을 내려요.(신준님이 들어옴) 나를 잡으러 왔어! 몇 시야? 8시 됐어?「7시입

222 종족적 궁전의 필요성니다.」7시 됐구나! 그래, 인사하고 뽀뽀해 주고 박수해 줘야지! (박수) 자, 경배는 했지? 박수해 줘야지, 박수! 이 아줌마들에게 까까를나눠줘야지. 오늘은 노란 빛이네! 전부 다 그렇게 돼 있네. 하나 둘 셋넷 다섯 여섯, 요건 여섯이다.여기에서 오늘이 생일인 사람은 손 들어봐요. 나와요. 여자들이 이렇게 많구나! 남자들은 없어? 두 사람이에요. 남자들은 더 없어? 누가먼저 났어?「저는 일흔 둘입니다.」저기는 어떻게 돼?「쉰 둘입니다.」신준아!「화장실 갔습니다.」(웃음) 모자라요, 모자라. 안 받은 사람이누구예요? 자, 안 받은 사람에게 주라고요.「다 받았습니다.」둘이야,하나야? 남편에게 갖다 주라는 거예요.자, 노래 하나…. ‘수심가’를 해보라구. 들어봐요. 이 여자는 선생님의가정에서 아기들도 많이 기르고 직접 산 역사과정에 인연이 깊었던 사람이에요. 저 아줌마의 노래를 한번 들어보자. (한순자, 노래) 곽정환!「예.」미국에 갔다 온 보고를 하라구. 아까의 그 원고를 읽고 해요.「예.」황선조가 안 왔네!「오고 있습니다.」아까부터 온다는데, 뭘 이렇게 오래 걸려? 어디 왔나 물어보라구. 세 사람의 보고를 내가 들어야 자리를 잡아요. 지시한 것을 얼마만큼 했느냐 하는 거예요.뭘 하러 이렇게 다 모여 가지고 세계에 소란을 일으키고 다 그래요?그거 필요가 있기 때문에 그런다는 거예요. 그 때와 자리의 사람들이바뀌면 안돼요. 문 총재가 왕초니 만큼 바꾸어 대신할 사람이 없어요.이 사람은 아벨유엔의 사무총장입니다. 반기문의 형이 돼 가지고 동생을 치리할 수 있기 위해서 갔는데, 유엔이 결정을 할 수 있게끔 회합이라든가 뭐예요?이번 15일로 당겨 가지고 90세 회갑에 즉위식을 할 것을 해야 돼요.오바마의 취임식이 20일인데, 그 전에 즉위식을 안 하면 안돼요. 그렇기 때문에 15일날로 당겨서 이 식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여기서생일날을 축하하고 하루 동안에 미국에 가서 해야 돼요.

223그래, 선생님이 90세 되는 환갑날에 할 것을 여기에서 하니 만큼 미국에 가서 다시 이 사실을 촬영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이 일을 한국에서 하고, 미국에서 되풀이하는 거예요. 거기에 삼권분립의 시대가 아니에요. 언론계와 은행계를 합해 가지고 5권 분립의 부모유엔을 중심삼은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선생님이 하라는 것을 다 끝내지 않으면 안돼그것이 어떻게 전개될 것이냐?『평화신경』에 말씀한 그대로 풀어나가는 겁니다. 하늘의 헌법 초안, 5권 분립시대에 수정할 수 있는 초안이 이미 다 만들어져 있어요. 만든 내용 가운데서 가인유엔에 대한그걸 참고해서는 안됩니다. 아벨유엔을 중심한 지시만이지, 참고할 수있는 것은 없어요. 빼야 할 것을 했기 때문에 내가 아직 그걸 읽어보지 않고 보류하고 있어요.끝나 가지고 다시 세계의 석학들을 중심삼고 재검토하면서 아벨유엔의 정상적인 헌법 수정의 명령이 나오면, 거기서 다 끝나는 거예요. 그대로 안 하면 안되는 거예요. 그 전에 소유권이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돼요? 소유권을 남긴 사람일수록 제1공판정에 불려가서 심사를 거치지 않고는 해방될 수 있는 자리에 돌아갈 수 없는 거예요. 그런 엄격한 심판의 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전에 선생님이 하라는 것을다 끝내지 않으면 안돼요.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이 말은 뭐냐? 오늘이 13일이니까 내일 모레만왕의 왕 해방권 즉위식을 하는데, ‘권세 권’ 자라는 거예요. ‘권(權)’자는 ‘나무 목(木)’ 자에 사람(人)하고 초목(.)과 사람(口), 그 다음에 날아가는 새(.)예요. 이것(木)은 열(十) 사람(人)도 되고 18(十八)도 돼요. 모든 전부가 하나될 수 있는 권한을 대신할 수 있는 입장의 해방권 위에 여러분이 되기 때문에 순결.순혈.순애의 교육을 철

224 종족적 궁전의 필요성저히 받지 않으면 안돼요.여러분의 여편네와 아들딸이 변호사, 검사, 판사가 됩니다. 가정에서심판해요. 가정에서 타락해 가지고 세계를 망쳤는데, 대신 축복받아 가지고 환원된 가정에서 모든 법적인 순리의 법을 따라야 돼요. 누가 심판하느냐 하면 여편네가 잘못했으면 남편, 어머니가 잘못했으면 아버지, 형님이 잘못했으면 동생이 하는 거예요. 가정에서 세 사람 이상이면, 가정 자체가 판결하는 거예요.아담 해와가 영원불변한 천도를 어겼기 때문에 법을 적용하던 것과마찬가지로 그 법에 위배될 수 있는 사람은 반드시 처형해야 돼요. 형법의 치리를 받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무서운 때가 와요. 거기에는부자지관계가 없는 거예요. 그걸 깨끗이 갈라낼 수 있는, 그런 사탄 것이 될 수 있는 것은 다 불살라 버려 가지고 훅 불어 없어져야 돼요.숙청과 마찬가지로 깨끗이 정리해야 됩니다. 정비가 아니고 정리해 버려야 돼요. 재까지 없어지고, 그림자까지 보이지 않게 깨끗이 정리해야된다는 거예요.그래서 그 안식권 위에 절대성을 중심삼은 참사랑의 핏줄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어머니 몸뚱이의 전부를 배분해 가지고 다시 태어나야하늘나라의 아들딸이 태어날 수 있어요. 역사적 결실체가 수확되는 거예요. 그 아들딸을 가지고 나라를 세우고, 하늘땅에 타락의 그림자도없게끔 된 그 세계가 돼야만 합니다.그래야 선생님도 자리를 잡고 하나님과 동고동락하면서 뜻을 완성한, 잃어버렸던 거짓부모가 참부모의 자리를 완결해 가지고 만사형통한 해방.석방의 왕권을 상속받지 않을 수 없느니라! 그러면 만사가형통해요. 그래, 천국을 설명할 필요도 없어요. 천국에 사니까 하나님이 설명할 필요 없고, 참부모가 설명할 필요 없는 거예요.이 말들은 그냥 선생님이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니에요. 선생님도 할수 없이 따라서 하는 거예요. 하늘의 지시일체권을 중심삼고 3시대의

225해방.석방을 선언한다는 거예요. 정오정착, 그림자가 없는 해방.석방의 시대에 가서 안착하지 않으면 아니 되느니라! 그럴 수 있게끔 여러분이 이제 소명적 책임을 안 하면 안될 빚을 무는 기간이 있다는 것을잊어서는 안돼요. 이걸 탕감해야 돼요. 알겠어요?「예.」(‘만왕의 왕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강연문 훈독 후 보고)새로운 천지가 개문되는 것그 기간이 4년 3일인가가 남는다고 그랬지?「예.」그 기간에 미국에문제가 생기고, 사건이 나는 것은 하늘이 책임을 안 져요. 그건 미국역사의 오점으로 기록해 가지고, 헌법 그 자체가 공인할 수 있는 사건이되기 때문에 문 총재가 책임을 질 수 있는 시대는 넘어가는 거예요.내가 다 가르치고, 다 지시했어요. 알겠어요? 내가 걸리지 않아요.미국이 걸렸다고 하더라도 미국 외에 중국을 세울 수 있고, 소련을세울 수 있고, 일본을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원수를 원수시하지 않고세우는 거예요. 교차.교체결혼이 뭐냐? 여러분이 원수와 적들을 중심삼고 사돈을 맺을 수 있는 전통을 세워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지옥문과 천국 문이 열리지 않아요.이런 엄청난 천지의 개벽시대를 개문할 수 있는 엄숙한 과정의 식전을 책임진 사람들이 놀음놀이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직격탄을 맞아가지고 없어지는 거예요. 그 일족도 그래요. 곽 씨면 곽 씨의 일족이날아가 버리고, 대한민국도 날아가 버리고 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한계점을 아직까지 선생님이 결정을 안 했어요. 그 되어지는 절차의기반 위에서 앞으로 세계적으로 넘어가는 조건을 넘어설 수 있는 것을맞춰 나가는 거예요.1월 31일, 선생님의 90세 회갑인 그 때에 딱 맞춰 가지고 내가 책임진 모든 것이 영점의 자리에서 어떻게 돼요? 영의 자리에서도 하나

226 종족적 궁전의 필요성님이 나서 가지고 나한테 지령을 할 것인데, 내가 하나님의 자리를 조정해 주고 맞추지 않으면 안돼요. 타락의 그림자, 타락의 영향권이 남으면 안돼요. 그것까지 기리카에(きりかえ; 바꿔침)를 해야 될 책임이있어요. 그 책임을 아무도 몰라요. 나밖에 몰라요.하나님도 알지만, 이 일을 성사할 수 있는 대표에 선 사람이 나예요.하나님이 앞설 수 없어요. 절대적 하나님이 절대적 상대를 찾을 수 있기 위해서는 참부모의 승리기반 위에서 길러 가지고 충분한 완성의 씨를 봉헌해 받을 수 있는 것을 공인된 하나님이 받겠다고 할 수 있는허락 밑에서 이 일이 시작되어 세계에 새로운 천지가 개문되는 거예요. 이랬다 저랬다 할 수 있는 외교 루트가 필요 없어요. 이건 일방통행이에요. 절대 일방통행입니다.하늘나라의 헌법을 누가 제정한다고 할 수 없어요. 하나님 자신이 이랬다 저랬다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참부모의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이 헌법을 세우는 데 문 총재가 대표의 자리에 서 있기때문에 한 치의 어긋남이 없게끔 풀어서 다 설명했고 얘기한 거예요.미국의 서쪽에 시애틀이라는 도시가 있어요. 씨의 열매를 표방해 가지고 전시한 틀이 시애틀이에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샌프란시스코예요. 성 프란시스코는 중세에 수도원을 개문할 수 있었던 왕자와 같은사람이었어요. 성 프란시스코는 계시를 받는 왕자와 마찬가지였어요.성 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예요.거기서부터 호모가 시작된 걸 알아요? 성 문란이 거기서 벌어졌어요. 샌프란시스코에 금문교가 생기기 전에는 그 골짜기가 좁은 데 있어서 태평양의 남북으로 흐르는 물들이 골짜기에 흐르기 때문에 헤엄을 잘 치더라도 못 건너갔어요. 배도 그 아래에서 주류로 가다가는 말려 들어간 거예요. 한 바퀴 돌아가 가지고 소용돌이를 만나게 되면, 배도 다 날아가 버렸던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쪽 편에서 저쪽 편으로건너가는 사람이 없었고, 건너오는 사람도 없었던 거예요.

227난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기초 길을 트기 위해서미국을 건국할 때 수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이민해 왔어요. 이미그레이티드 컨트리(immigrated country; 이민국가)예요. 여기에 왔다가 별의별 이민한 가운데 대통령으로부터 부통령, 국회의장으로부터 인물들이 다 왔지만 죄를 지으면 감옥에 집어넣어서 처형해 없애버려야 했던것입니다.그런데 미국이 건국이념을 중심삼고 민주주의 역사에 남을 것을 생각했기 때문에 어떻게 한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감옥에 갇힌 것을 다알았기 때문에 그 한계의 날이 되어서 놓아줄 때는 옷을 벗겨 가지고건너갈 수 있게끔 배에서 놓아준 거예요. 해가 지는 것과 더불어 떠나게 되면 물을 건너가는데 어디로 갔는지 몰라요. 살았는지, 죽었는지역사가 기록할 수 없는 거예요.그런 곳의 이쪽과 저쪽에 놓은 다리가 금문교예요. 금의 문을 여는다리라는 거예요. 골든 게이트 브리지(Golden Gate Bridge)가 그런 뜻입니다. 모든 사람이 살아서 건너갈 수 없었던 거예요. 소련이라든가중국 혹은 남미의 사람들이 거기에 가서 외교를 잘못해 가지고 법에걸려서 감옥에 갔던 사람들은 전부 다 살아서 못 돌아갔어요.만기가 되면 놓아줬지만, 헤엄쳐서 자신 있게 건너간다고 일기를 쓰고 그랬지만 어떻게 됐다는 거예요?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산다는 자서전을 남겼지만, 그 사람이 어디로 갔는지 모릅니다. 놓아줬기 때문에미국의 법에 걸리지 않아요. 그 한을 풀 수 있는 다리가 금문교예요.차로 몇 백, 몇 천의 사람들이 줄을 지어 가지고 건너 왔다 갔다 할수 있는 거예요. 해방되었다는 거예요.미국의 동부에서부터 철도를 만든 것이 중국 사람들이에요. 미국의건국 당시에 나라가 어려운 골짜기를 메우는 데 있어서 중국 사람들을

228 종족적 궁전의 필요성싼 월급을 주고 부려먹어 가지고 개발한 거예요. 동서로 통할 수 있는교통, 남북으로 연결할 수 있는 파나마 운하를 개발한 거라고요.케이프타운까지 돌아갈 수 있는 해안선을 파나마 운하를 통해서 직단거리에 갈 수 있게 됐어요. 43일, 50일 걸릴 수 있는 길을 일주일이내면 파나마 운하를 건너게 돼 있어요. 그 파나마 운하를 중국이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태평양과 대서양에 전쟁이 나게된다면 파나마 운하로 왕래할 수 없게 할 수 있어요.내가 선두에서 개발하는데, 중국이 내 뒤를 따라다녀요. 파라과이서부터, 우루과이서부터 문 총재가 산 중요한 땅은 자기들이 돈 몇 백배 혹은 몇 천 배를 주고 인수하려고 그랬어요. 파라과이하고 우루과이의 평화선단들이 해협을 건널 수 있는 데는 몇 천 대, 3천 대까지배들이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남미에 파라과이와 우루과이가 기지가돼 가지고 아르헨티나를 중심삼고 머무를 수 있는 거예요.세금을 받아먹는 나라가 돼 있는데, 여기에 목을 쥘 수 있는 이 일을 내가 준비해 가지고 다리 놓는 것을 계획했어요. 남미를 개발할 수있는 모든 계획을 내가 세웠어요. 손대오, 그런 것을 알아? 내가 세상에 바람잡이로서 돌아다니는 줄 알지만, 바람잡이가 아니에요. 앞으로미래 세계의 몇 십 년 혹은 몇 백 년 후의 난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기초 길을 트기 위해서 그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문 총재한테 굴복당한 공산당소련제국의 공산주의 이념을 펴기 위한 본부가 6대주의 각 나라에있는 걸 내가 탐색했어요. 최고의 언론기관과 2차대전 전후의 이름 있는 정치가들을 중심삼고 직접 조사단을 만들어서 수백만 달러의 비용을 소모해 가지고 폭로시킨 사람이 나예요.일본이 아시아의 기지가 돼 있기 때문에 일본 공산당의 적기(赤旗),

229아카하타라는 걸 중심삼고 회합을 했어요. 문 총재의 이론이 공산주의를 손 안 대고 말아먹게 됐기 때문에 그걸 막기 위해서 27개국에서 문총재의 승공이론을 방어하기 위해서 모였는데, 암만 해도 길이 없어요.문 총재는 허재비가 아니에요. 이론적으로 타당한 논리가 있으니 그이론 타당한 것을 반대의 설법을 통해서 막을 수 있는 이론체제를 생각할 수 없어요. 그걸 생각하려니 까마득한 꿈나라의 세계예요. 이래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지만, 국회까지 문제가 돼 가지고 동대라든가 버클리 대학에서 모아다가 문 총재를 때려잡으려고 했어요.공개석상에서도 나한테 전략적으로 굴복당한 패들이에요. 그거 알아요? 버클리 대학 같은 데는 공산당들이 6대 종단을 중심삼고 종교권을타고 앉아 가지고 문 총재를 잡아다가 짓밟으려고 했어요. “우리가 세상에 난다 긴다 하는 자유세계의 대가리들의 모가지를 잘라버렸는데문 총재, 그 까짓 게 어떤가 보자!” 한 거예요.6대 교단 꼭대기의 공산당 밀사들이, 소련의 최고 지도층들이 합해서 짜 가지고 문 총재를 버클리 대학 공개연설을 중심삼고 잡으려고그랬는데 어떻게 됐어요? 내가 공산당에 대해서 잘 알아요. 15분, 30분만 방어할 수 있는 방법을 알면 된다고요. ‘내가 너희들이 춤추면,그렇게 춤추는 반대의 노래를 하면서 막을 것이다.’ 이거예요.그들의 박자를 맞출 수 있는 노래를 한 거예요. 반대를 하더라도 15분, 20분이 되니까 어떻게 됐어요? 나는 그 이상 평화의 노랫가락을하는데, 내 노래를 못 따라와요. 못 따라오니 “야, 이 자식아! 박수해.대표의 누구누구 이놈의 자식들, 대신 벌거벗고 나서서 이론투쟁을 하자!” 하고 쫓아버린 나입니다.한국의 서울대학, 고려대학, 연세대학의 대가리들이 전부 다 문 총재가 미국에서 망한다고 축배를 들고 다 그랬지만 알지 못하는 청맹과니들이 제사하는 거기에 걸리지 않았어요. 나 죽지 않았다고요. 충청도패, 이 공주 패들도 어때요? 공산당 집안들 가운데 최고의 재산을 벌

230 종족적 궁전의 필요성어 가지고 이북의 대신들까지 연결된 가정까지 잡아다가 통일교회 사람과 결혼시켜 가지고 그 가정을 점령한 역사를 알아요?‘딩동댕동’을 한번 해요. 요전에 누가 했던가? 손대오!「예.」‘딩동댕동’을 해보라구.「지금요?」그래! (‘빛나는 대한’ 노래; ……빛나는 대한아름다운 강산이라 얼싸 좋구나!) ‘얼싸지고’가 아니고 ‘좋구나!’ 했어요. 닫지 못했어요. 하늘나라의 보좌까지 닫아 가지고 완성해야 된다는말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기에 별의별 사람들이 나와 가지고 문총재를 흉내 못 내요. 못 따라온다구. 알아야지! 청맹과니가 됐으니 못따라와요.저기에 누가 왔나?「다녀왔습니다. (황선조)」누구야?「김민하 총장하고 추성춘 엠비시….」세상에, 외적으로는 꼭대기에 다 올라간 사람들이구만! 그래도 문 총재의 뒤를 못 따라와요. 나밖에 몰라요. 하나님의 해방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알아요.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즉위식이 내일 모레입니다. 그거 어떻게 프로그램에 맞게끔 하느냐?타락하기 전의 프로그램을 알아야 돼요.여기에서 원리본체론이 아니에요. 원상이에요. ‘상(相)’ 자는 ‘나무목(木)’ 변에 ‘눈(目)’을 한 거예요. 목(木)은 열 여덟 사람을 말해요.십자가(十)에 가인 아벨이 18명이라는 거예요. 열(十) 사람(人)의 눈(目)이 ‘서로 상(相)’ 자예요. 원상론이 나와요.통일교회는 문화혁명의 꼭대기에 올라가‘문(文)’ 자라는 것은 제단이에요. 큰 판 위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네다리를 이랬다가는 이렇게 밀쳐서 넘어가고, 이렇게 밀쳐서 넘어갑니다. 엑스(.)가 되어야 돼요. 이 엑스의 초점이 뭐냐? 개인적인 엑스와개인적인 비밀의 누구도 모르는 오(.)가 있어 가지고 돌려주지 않으면, 사람이 엑스를 통할 길이 없습니다.

231여기에 잘난 미인들이 와 가지고 종살이를 하면서 빈대나 먼지를 주우러 다니고 뒷동산을 다니면서 쓰레기를 주우러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요. 미인들이에요. 그러다가 도적놈에게 잡혀 가더라도 문 총재의 이름을 대면 어떻게 돼요? 왕가집 왕녀의 신원을 보증할 수 있는 증명을할 때 범하려고 했다가는 천법에 걸려 가지고 날아가 없어지는 겁니다. 그래, 선생님의 울타리도 잘 지켜야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난 모를싸! (웃음)‘알싸!’ 했다가는 내가 거지패가 되는데, 모른다고 욕을 하며 이러면서 가니까 그래도 따라오다 보니 훌쩍훌쩍 사다리를 넘어서 맨 나중에천장에 올라가니 평원, 광야예요. 이야, 오곡이 무르익는 하늘나라의사시사철에 꽃이 피고 만발한 천국의 경치를 봐 가지고 죽을지, 살지모르고 어렵더라도 그걸 순식간에 타고 넘어왔기 때문에 순식간에 동서를 주름잡아 왔다 갔다 하면서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은 하늘 보좌까지 올라가서 “여기 누구 앉았느냐? 주인이 있으면 나와 봐!” 할 수 있어요. 그 주인을 내가 신랑으로 삼기 위해서 찾았는데 그 주인 자리가 문 총재, 만왕의 왕 참부모,무형의 신 뭐예요? 두 왕을 모실 수 있는 자리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광명천지가 되어 왕국을 대신할 수 있는 상속자가 되었으니 하나님같이 억천만세에 하늘나라의 오른 법과 왼 법, 윗법과 아랫법의 네가지 법을 지키는 왕녀가 되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주! 상속자가 되는 거예요.하나님이 하던 일보다 내가 한 가지를 더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설명을 안 해요. 참부모는 설명까지 해주는 거예요. 하나님을 안내하는데 있어서 설명을 해줘요. 내가 하나님 이상 천국의 비밀 문, 뒤 골짜기까지 설명을 해주기 전에는 가르쳐줄 수 있는 법이 없어요. 타락한세계를 맑히는데, 하나님이 가르쳐줄 수 없다는 거예요. 철두철미하지요. 이런 비밀까지 알았으니 곽 회장이 끝까지 자랑할 수 있는 결론짓

232 종족적 궁전의 필요성는 말을 다시 재미있게 또 들어보자는 거예요. (보고 계속)2013년 1월 13일, 그 때에 새로 청산을 지어야 돼요. 재판장, 검사,변호사의 증명내용을 중심삼고 판결문을 선포해서 하늘나라의 헌법이나오는 겁니다. 원리본체론을 가지고 안 돼요. 원리원상론이에요. ‘상’자가 십자가(十)에 ‘사람 인(人)’을 하면 열 사람의 눈을 가진 것이 되고, ‘여덟 팔(八)’ 자로 하면 18인의 눈을 가진 것이 돼요. 열 사람의눈, 열 여덟 사람의 눈을 가진 것이 ‘상’이에요.나무의 생김생김이 하늘나라와 지상세계에 똑같이 돼 있어요. 그래서 우리 조상들이 이런 글자를 만든 것을 보게 되면, 다 천지이치를체득해 가지고 예언의 능력이 있었다고 봐요. 동이족 이외에는 그런머리가 없어요. 중국어사전을 만든 홍일식 박사에게 내가 돈을 대줬지요? 소련어사전을 만드는 데도 도와줬어요.국경에 소속한 대국들의 말을 알지 못하는 나라는 대국이 못 돼요.소련어사전과 중국어사전, 36만 이상의 문자를 기록한 그 대사전을 홍일식 박사가 내가 돈 대줘 가지고 만들었는데 그 책을 나한테 천 질을갖다 준다고 그랬는데 갖다 줬나?「예, 가져왔습니다.」나 안 받았는데, 네가 받아 팔아먹었어?「보관하고 있습니다.」보관하고 있어?「보관하고, 좀 사용할 데 사용했습니다.」문 총재가 놀라운 것입니다. 문화혁명, 통일교회는 문화혁명의 꼭대기에 올라가는 거예요.축복받은 한 가정이 65억 인류보다도 가치 있다나 어디에 가도 함부로 살지 않습니다. 한시 한초를 놓치지 않고 사는 역사적인 기록을 여러분이 끊고 어디 가서 살아 박힐 거예요? 숨을데가 없습니다. 끝날이 되면 ‘하늘 모든 전부가 덮어달라!’ 하더라도문 총재의 앞에는 가릴 것이 없어요. 찾아가거든!남미에 가서 정치하는 뒤꽁무니에 들어가 가지고 ‘제일 똥싸개판이

233여기서 죽었구만!’ 하고 알아요. “이 양반이 무엇을 찾다가 못 찾았구만. 내 말을 들으라!”고 해 가지고 카우사(CAUSA; 남북미통일연합),남미와 북미의 통일적인 역사의 비밀을 가르쳐준 나인 것을 모르지요?한국 역사에 3족, 7족을 멸하게 되면 백정놈이 아니면 수청 드는 천비가 되는 거예요. 암만 대신의 아들딸이라도 그 여자는 수청을 들어야 되고, 주인은 도살장의 소를 잡는 백정놈이 되어야 돼요. 그런 걸알아요? 내가 도살장을 잘 알아요.종로3가에 기생들이 날고 기는 것을 잡아다가 내가 많은 교육을 했어요. 흑석동의 수양버들 나무 그늘 아래에서 그들을 불러 가지고 술먹는 대신 꿀물을 타 먹으면서 교육하던 것을 내가 잊지 않아요. 불쌍한 기생, 천비가 된 그들을 대해 나를 오빠라고 부르라고 해 가지고축복해서 네가 몇 살이 될 때까지 이 일을 하지만 지나게 되면 수절을지키라고 하면서 기도해 준 사람들도 많습니다.그런 사람이 망해야 되겠어요, 남아져야 되겠어요? 나밖에 남은 사람이 없어요, 이 나라에. 대통령을 해먹겠다던 인물들을 찾아보니 맨 나중에 남은 것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세계에 어때요? 하늘땅에 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가르쳐줄 수 있는 대신자라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원리해설이 나왔어요. 원리강론이 나왔어요. 이게 원리본체론이에요. 본체론으로 끝나지 않아요. 원상론이 나와요. 이전의 사실까지도 다 하나님이 좋다고 하니 천 사람 혹은 만 사람보다도 통일교회축복받은 한 가정이 65억 인류보다도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그런 수만의 가정들을 명령할 수 있는 참부모가 돼 있기 때문에 에덴동산의 한 가정을 축복해 주겠다고 하던 하나님이 “얼싸, 좋구나!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라는 말을 할 수 있으니 네 앞에 전부를 넘겨주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거예요. 바치게 되면, 받자마자 즉시 소유권 양도를 하는 거예요.그 다음에 만국의 조상의 나라, 고향의 본토가 선생님의 고향인 정

234 종족적 궁전의 필요성주 땅이 된다는 거예요. 정주에 가봐야지! 선생님이 태어난 데 가봐야돼요. 거기에 샛말잔등이라든가 조한준의 미륵 역사가 있어요. 아시아에 천자로 태어난다고 하던 충신 역사의 그늘 아래 신발을 샀기 때문에 남자로 태어나지 못하고, 여자로 태어난다고 한 거예요.그 조한준의 미륵이 일곱 번까지, 다섯 번까지 허물어져서 집을 지어줬는데 그 아래의 기반이 어떻게 됐어요? 장백산맥의 결실 정착지지역에 문 씨 가문이 돌아다니다가 자리를 잡았어요. 그 자리가 명당자리예요. 하늘땅의 천자가 태어날 수 있는 자리라고 했기 때문에 선생님은 나면서부터 천지이치를 다 알아 가지고 수많은 말을 했어요.밤새껏 자게 되면 얘기를 했는데, 그것이 역사적인 예언서의 내용이었다는 거예요. 10년, 100년, 수천 년 이후에 될 것을 예언한 거예요.한국이 어떻게 될 것까지 다 예언을 했어요. 그것을 내 자신이 실제로이루어 나가고 있는 과정이에요. 믿겠어요, 안 믿겠어요? 그러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하라는 거예요.하나님도 그랬다는 거예요. 이 모든 물건들도 하나님이 자기 자신이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투입해서 만들었다는 거예요. “나는 종의 자리에 서더라도 괜찮습니다.” 할 수 있는 자리까지 거쳐 가야 상하좌우전체, 상현 하현.우현 좌현.전현 후현 전부를 균형시켜 가지고 평준화적 존속의 위치를 결정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사커 볼이 설 때에는 수직으로 서요. 상중하로 어디든지 이것이 일치되는 거예요. 그래야 돼요. 문 총재는 영계에 가서 어디 가든지 수직으로 서니 만큼 그 도리를 숨길 자가 없고, 도리를 감출 자가 없기 때문에 원상론 자체로부터 알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종족의 궁전을 만들어야 돼종족의 궁전을 만들어야 돼요. 자기 조상들 가운데 나라의 충신이나

235성인 성자의 공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그를 조상으로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문익점 할아버지는 내가 23대 권내에 들어가 있어요. 문극겸이라는 사람은 고려시대에 무관과 문관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화해를 붙이다가 객사한 거예요. 문극겸이라는 사람을 알아요? 전통의역사를 가려 가지고 이씨조선이 5백 년 역사를 엮을 수 있는 다리를놓은 것을 문 씨가 했다는 것을 모르지요?우리 외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조상은 신라의 벼슬아치들 중에서 최고의 자리까지 갔던 거예요. 우리 어머니가 두 하녀를 중심삼고 3천 평문전옥답을 문 씨에 시집올 때 가지고 왔어요. 그런 모심 가운데 내가키움을 받았던 거예요. 알고 보니까 고려 말기의 황족들 중의 마지막형님 동생, 누님 동생의 친척 핏줄을 이어받은 것을 알았어요.아이고, 그 다음에 황선조가 보고하지!「예.」내가 몇 번씩 중간에전화했는데, 전화가 안 통하더만! 어디 가서 숨어 살았던 모양이야.(황선조, 보고) 양창식!「예.」(양창식, 보고) 양창식이 출세할 길이생겼어요. 동서양을 넘어서 사상계까지도 역사의 전통을 이을 수 있는과거를 갖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여러분 앞에 본 될 수 있는, 미래의문을 열고 소개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것을 알고 믿음을 가지고 협력해서 큰일을 하는 데 충성을 하는 것이 장래에도 좋고 현재한국 정세를 펴는 데도 좋다고 보고 있어요. 자, 수고한 데 대해 박수로 환영해 줘요. (박수)양창식! 오늘 연설문 한번 읽어주라구, 돌아갈 때 기억할 수 있게!「아까, 곽 회장님께서 읽으셨습니다.」읽어주라구, 자기가!「예.」(‘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강연문 훈독) (경배) 깨끗한 정성의도수를 넘치게 할 수 있는 각오를 가지고 안녕히들 돌아가십시오. 자,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