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강연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06권 PDF전문보기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강연문

사랑하는 천일국 시민 여러분, 오늘은 참으로 귀하고 기쁜 날입니다.우리 다 함께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이 날을 마음껏 경축하고, 우리의영원한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 그리고 한없는 찬양을 올립시다. 영계의 수천억 인류도 이 축복의 한 날을 축하하기 위해 이자리에 함께하고 있는 엄숙한 순간입니다.하나님께서 만 우주를 창조하신 후 그렇게도 기다리고 소망해 오신날이 바로 이 날입니다.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한 아담과 해와가 하늘의 혈통을 더럽히고 어둠 속으로 숨어버린 그날 이후 하나님께서는 형언할 수 없는 고통과 비애 속에 수천 수만 년을 참고 기다려 오셨습니다. 당신이 만왕의 왕으로 등극하여 잃어버린 자식들과 만물을 다시품고 천년만년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즐기며 살 수 있는 그 날을 학수고대해 오셨다는 것입니다.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창조섭리 이전부터 만왕의 왕이셨습니다. 그러나 피조만물을 창조하신 이후에는 실체를 쓰시고 사랑의 대상권인이 현상세계를 치리하는 실체 만왕의 왕으로 현현하셔야 할 천도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당신의 대신자요, 상속자 되2009년 1월 15일(木), 천정궁.* 이 말씀은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때 강연하신 강연문 전문임.

250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강연문는 현상세계의 참부모를 찾아 나오신 것입니다.오늘 본인 부부가 황송하옵게도 하늘로부터 인침을 받고 하나님의실체로 서서 만왕의 왕 대관식을 갖게 되어 참으로 기쁘면서도 하늘앞에는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아직도 65억 인류를 완전히 하늘 앞으로 복귀해 올리지 못한 채로 본인의 나이가 벌써 90에이르렀습니다.하늘을 사랑하는 천일국 시민 여러분, 하늘은 이제 더 이상 기다리시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의 실체로서 역사하는 지상의 참부모를 통해천법을 세우고, 만왕의 왕 권한을 갖고 이 지구성을 복귀하는 참사랑의 혁명을 촉진화할 것입니다. 따라서 인류와 만물만상을 찾아 세우고치리하는 천법의 개요를 오늘 이 엄숙한 자리를 통해 만천하에 선포하는 바입니다.첫째, 3000년을 향해 가고 있는 이 시대는 후천개벽의 시대입니다.후천개벽의 시대는 더 이상 탕감복귀원리에 얽매이지 않고 만왕의 왕직권으로 영계 육계를 치리하는 시대입니다. 환태평양권이 중심축이되어 이 지구성을 다시 원상으로 돌리는 섭리의 시대입니다. 전 인류는 이제 천도와 천법의 테두리를 벗어날 수가 없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은 수정처럼 맑은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둘째, 하나님을 종적인 절대축으로 삼고 절대성의 가치를 전 인류에게 교육시키는 교육혁명을 완수해야 할 것입니다. 이 길만이 인류에게선의 혈통을 전수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참가정이상 완성을 이루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순결, 순혈, 순애가 향후 인류의 교육이념이 될 것입니다.셋째, 지구성을 몇 겹으로 감고 있는 모든 담과 울타리를 깨끗이 태워버리고 정당, 종교, 인종, 문화 그리고 국가 간의 화합과 평화를 찾아 세우는 데 분봉왕들과 부모유엔(UN)을 앞장세울 것입니다. 가인격유엔 위치에 있는 기존 유엔과 아벨유엔이 하나되어 새로운 차원의 부

251모유엔, 즉 평화유엔을 중심삼고 전쟁, 질병, 기아 등 세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 하늘이 같이하고 참부모가 함께하기 때문에 인류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반드시 이 길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개인의 이기주의는 물론 집단 이기주의까지도 깨끗이 씻어내고, 더 이상 선거가 필요 없는 양심과 순리의 세계를 창건해 나갈 것입니다.넷째, 타락인간의 혈통을 맑혀 주고 참가정을 세워 평화왕국을 실현하는 최고 최선의 방법은 교차.교체축복결혼밖에 없습니다. 화해와 평화도 알고 보면 핏줄을 통해 찾아옵니다. 흑인과 백인, 동양과 서양,불교와 기독교, 유태교와 이슬람이 서로 교차하고 교체하면서 참부모님께서 세운 축복결혼의 전통을 이어 간다면 이 세계는 자동적으로 한가족이 될 것입니다. ‘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의이상천국이 실현될 것입니다. 총과 대포를 녹여 쟁기를 만들고 호미를만드는 평화의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다섯째,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당신의 사랑의 대상으로 창조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당신의 자식 된 인간을 위해서는 그 상대격에 자연환경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산천초목이 결여된 공허한 사막에다 당신의자식들을 버려둘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류는 자연을보호하고 사랑해 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한 떨기 야생화를 만나서도 깊은 심정의 대화를 나누며 공명권을 형성하는 본연의 인성을 계발하여 살라는 것입니다. 이 길이 인간회복의 첩경이 될 것입니다.귀빈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참으로 귀한 천복을 받으셨습니다. 만왕의 왕이 경륜하는 섭리적 역사의 출정식에 참가하고 계십니다. 역사적인 대전환기의 소용돌이를 직접 목격하고 계십니다. 종적 만왕의 왕되신 하나님의 실체로 만유를 통치할 횡적 만왕의 왕 참부모님의 대관식에 초대받으셨습니다. 이보다 더 귀하고 역사적인 순간이 또 언제오겠습니까? 수천억 여러분의 조상들은 이 시간 기쁨과 환희에 벅차지축이 흔들릴 정도로 환호하며 춤을 추고 있습니다.

252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강연문부디, 마음의 눈을 뜨고 이 기적 같은 역사적인 순간을 여러분의 영혼에 각인하십시오. 여러분의 생애에 언제 또 오늘과 같은 축복과 영광의 날을 볼 수 있겠습니까? 오늘 본인이 전해 주는 이 하늘의 말씀을 향후 여러분의 삶의 지침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만왕의 왕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나라 그리고 온천주 위에 높이 높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기 도> 천지인부모 천주안식권에서 절대성과 참아버님의 사랑의정자와 참어머님의 자궁을 중심삼은 난자, 이 셋이 하나되어서 참혈통권의 승리적 우주를 재창건할 것을 참부모의 이름으로 재차 선포 선언하나이다. 아주! *

8단계의 궁(앞부분은 녹음이 돼 있지 않아서 수록하지 못함)양심을 속여서는 안돼40년 광야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유리고객하면서 고향을 찾지 못하고 갈 길을 몰랐어요. 그랬던 사람들이 이제 줄을 지어 가지고 하늘에명단을 등록하고 모든 것을 정리하면서 들어가야 할 시대가 복귀되는거예요. 조상들의 대수를 다시 찾아 세워야 할 시대에 왔다는 겁니다.그 대수에는 세계 만민들 가운데 별의별 인간의 종들이 살고 가서 마피아도 있고, 야쿠자도 있고, 테러단도 있어요. 별의별 사람들이 많아요.그 가운데 종교인이 있고 성인의 후손 등 별의별 사람들이 많지만,그 사람들이 가야 할 길이 어떻겠어요? 전부 다 흩어지고, 사방에 자기가 살 수 있는 곳이 없는 거예요. 이제부터 정리해서 대수를 찾아자리를 잡아 가지고 전부 다 메워버려야 됩니다. 그 기간에 있어서 섭리의 뜻 가운데 중요한 책임을 짊어져 가지고 실패하고 돌아간 모든2009년 1월 17일(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54 8단계의 궁성씨들을 성공의 결과로서 문 총재가 수습해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이제는 하나의 최고의 패권적 승리의 기반을 갖지 않고는 천국이념의 세계로 정정당당하게 자리 잡아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래, 여러분자신이 알아요. 내가 하늘 앞에 갈 수 있고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는자격이 돼 있느냐, 안 돼 있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안다는 거예요.여러분이 양심을 속여서는 안돼요. 대통령을 해먹고, 장관을 해먹고,부통령이나 국회의장을 해먹었던 사람이라도 양심을 속여서는 안된다고요. 여기에 앉은 부모님도 그래요. 자기 양심을 속여서는 안되는 거예요.엊그제 하나님을 해방했는데, 하나님의 궁전이 어디예요? 하나님의집이 어디예요? 하나님의 고향 땅이 어디예요? 선생님이 이북의 고향땅을 찾아간다고 하더라도 그 고향 땅이 옛날에 내가 자라던 그때와달라요. 그 산천을 기억할 수 없고, 흐르던 냇가를 찾을 수 없고, 뜰이완전히 상실된 거지의 소굴과 같은 그 땅을 본향 땅으로 찾아간 그 부끄러움이 어땠겠어요?참부모의 자세를 취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비참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자책하면서 하늘을 보고 부끄럽고, 주위의 모든 산천을 보고도 부끄러움을 느꼈던 거예요. 내 자신이 엊그제도 뭐예요? 하나님의 뭐라고요?「‘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입니다.」하나님 해방권 뭐예요?「대관식입니다.」대관식의 말뜻이나 알고 있어요?만왕의 왕! 만왕의 왕이 어떤 사람이에요? 여러분 같은 사람들이에요, 문 총재 부부 같은 사람이에요? 죄인의 탈을 쓰고 일생동안 살고,이 길을 벗어나기 위한 노정이『평화신경』의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이에요. 이 가운데 선생님이 어려서부터 자랐던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어요.내일 내가 떠난다는 그 길이 무슨 길인 줄 알아요? 진짜 이제 고향

255을 찾아가든가 하려면 정정당당한 걸음을 걸어야 할 텐데, 꼴 돼먹지않은 이 자체로는 갈 수 없어요. 아침에 이런 난장판이 돼 가지고, 이게 뭘 하는 패들이에요?나 통일교회 교주가 되고, 구세주가 되고, 참부모가 된다는 것을 싫다고 했어요. 그렇지만 내 입과 내 혓발은 알고 발표해 버렸어요. 그렇지 않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하는 거예요. 그거 그렇다고 하는 그 자리를 찾아 나오기가 얼마나 수모인지 알아요? 나 싫어요. 참부모의 길,하늘 부모의 길이 얼마나 어려운 줄 알고 꿈에도 생각지 않았던 거예요.라스베이거스 땅을 점령하기 위한 노력선생님이 15세나 16세에 지은 ‘영광의 면류관’이라는 그 시는 시가아니에요. 기도문이에요, 기도문. 그런 기도를 하면서 결심한 거예요.‘이 책임을 누가 지겠느냐?’ 했는데, 질 사람이 없었어요. 지금까지 모르고 발표한 모든 전부가 살아서 내 뒤를 단장해 나와요.이용도 목사 같은 양반이 돌아갈 날을 나는 알았어요. 원산 약수터에서 돌아간다고 해 가지고, 기도하던 사람들의 통곡의 음성을 듣고영적으로 가보니 그곳이었어요. 흰 옷을 입은 무리들 소수가 삼천리반도 위에 서 가지고, 백두산 상봉과 한라산에 머리를 두고 발을 둬 가지고 죽어가던 그 사체의 모습을 붙안고 울고 있던 하나님의 신세를바라볼 때 어땠겠어요?그런 하나님을 누가 구해줄 수 있었겠어요? 아무도 없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의 말이 “네가 책임지지 않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 한 거예요. 어려서부터 그걸 안 선생님은 묵묵부답이었어요. 30세까지 말을못 하고 지낸 사람이에요. 그런 것을 누가 알아요?여기의 청심병원에 남들보다 월급을 많이 받겠다는 사람들은 많지

256 8단계의 궁만, 한 푼이라도 손해 나 가지고 여기에 보태겠다는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없어요. 하나도 없어요. 이 모든 것을 파괴시키고, 내가 길을 떠났다가 하나님의 깊은 심정을 가르쳐주기 위해서라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파괴시켰던 돌 위에서 천 년의 회개기도를 시킬 텐데, 한번해봐요.일본에서 1천2백 명이 왔었다구?「3천5백 명이 왔습니다.」3천5백명이 있나, 갔나?「지금 있습니다.」있으면, 여기에 다 오라고 했는데어디에 있어? 이런 호령이 나올 줄 몰랐지? 5시 20분 전에 지시한 거예요. 몇 명이나 모여들 거예요?선생님은 내일 길 떠나는데 좋아서 떠나는 것이 아니에요. 원수의성을 점령하기 위해서 가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 그 라스베이거스의‘라스’는 무슨 뜻이에요? 라지(large)의 복수를 몇 번 하면 라스이고,‘베이거스’는 거지 패들이에요. 그곳을 점령해야 돼요. 천하에 자기 잘났다는 패들을 모아놓고 점령해야 돼요.거기는 24시간 시간이 없어요. 아침이 저녁이 되고, 저녁이 점심때가 돼 가지고 살고 있는 거예요. 시간을 찾아 정하게 되면 압사사고가나서 몇 십 명, 몇 백 명이 죽어 나갈지 모를 거라고요. 그런 세계를천국으로 만들기 위해서 가는 거예요.작년이구만! 칠팔희년의 때를 넘기 위해서 작년까지, 선생님이 작년까지 여덟 번씩 도망갔는데 라스베이거스로 도망갔어요. 거기는 24시간 시간이 없어요. 누군지 몰라요. 거지 모양으로, 초라한 모양으로옆으로 바라보면 즐비한 천국을 대신할 수 있는 호화찬란한 환경이에요. 밤에 비치는 네온사인의 영계와 비슷한 환경을 바라보면 어떻겠어요?그 세계가 모양은 같지만, 그 세계가 될 수 있는 때는 언제 될 거예요? 내가 그 세계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그 세계를만들어야 된다는 거라고요. 내가 본이 돼야 된다는 겁니다. 그 자리에

257서 참부모, 구세주, 만왕의 왕을 생각하겠어요? 꿈같은 꿈 하나도 없어요.가래침을 뱉게 될 때 거기서는 벌금을 내야 돼요. 그래서 휴지를 말아 넣었다가 받아서 왼쪽 호주머니에 넣고, 가다가 쓰레기통에 집어넣으면서 ‘내 코가 막히고, 기침에 담이 막히는 모든 전부를 털어서 여기에 넣으니 내가 다니는 것을 너희들은 잊지 말라. 내가 보던 벽들은잊지 말라!’고 한 거예요. 끝날이 되니까 벽이니 뭐니 내가 보기 싫어하던 것을 전부 다 치워버리고 개조하더라고요. 다 떨어졌던 정이 하나 둘 돌아와 붙기 시작해요.하늘나라 헌법의 기초가 되는 것우리의 파인리즈컨트리클럽이라는 골프장이 있지요? 골프장은 백사장의 모래로 돼 있어요. 8백 미터 안팎의 그 넓은 뜰을 온천수가 나와가지고 적시고 있어요. 나 그런 것을 처음 알았어요. 그래, 뜰과 논이돼 있던 거기에 호수를 만들어 가지고 파인 뭐라고요?「파인리즈입니다.」파인리즈컨트리클럽, 그게 골프장이에요. 골프장의 ‘골’이 뭐예요?이 골을 때려 가지고 숨구멍으로 숨을 쉬는 거예요. 골을 때려 가지고공중으로 날리면서 ‘높이 숨 쉬어 보자!’ 하는 것이 골프예요. 목숨 구멍이에요. 이거 어디에서 있다가 이렇게 몰려오노? 선생님은 새벽같이잠을 못 자고 이 날을 어떻게 지낼까 염려하고 있는 시간에 여러분은편안히 잠을 잤어요.18분, 20분 전에 “모여!” 할 때 몇 명이나 있었어요? 선생님이 내일떠나야 할 그 길이 무슨 길인 줄 알아요? 자기 일족이 있거들랑, 1천만 명이 있더라도 일족이 있거들랑 교차.교체축복을 해야 돼요. 그곳에 기다리는 사람들이 수십만이 되는 거예요. 그 사람들하고 교체결혼

258 8단계의 궁을 하라고 하면, 몇 사람이 내 말을 들을 거예요?지금까지 여러분이 읽은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이라는 것이 그냥 나온 게 아닙니다. 선생님의 태어난 날부터 지금까지 살아 온 기록이에요. 오늘 이 책을 고민해서 쓰게 된 선생님의 소신을 가르쳐주고 떠나려고 하는 거예요. (『평화신경』ⅩⅥ 장을 낭독하시며 설명하심)이스라엘의 시대는 지나갔어요. 제2이스라엘권, 미국이 제2이스라엘이에요. 여기에 다 발표했지요? 그걸 다시 길러 왔기 때문에 로마 대신의 미국이에요. 미국의 워싱턴과 뉴욕이에요. 거기에 이스라엘 민족6백만이 살아요. 이스라엘 나라가 7백만이 못 넘었어요, 그때. 이스라엘 민족 6백만을 넘어선 그것이 미국에 와서 제2이스라엘을 중심삼고이스라엘을 지키는 괴물들이 됐어요. 악마의 심부름꾼들이 됐다는 거예요.이제부터 미국이 붙들었다가는 오바마하고 어떻게 되겠어요? 오바나라고 ‘나’를 하지 ‘마’를 왜 붙였어? 회회교 대장의 이름이 뭐예요?마호멧(마호메트)! 영어로 말하면, 중국 사람들이 사탄을 만났다(met) 이거예요. ‘마’는 사탄을 말해요. 마호의 사람들이 만났다. 그것이 모슬렘이니 모슬렘은 총칼을 들고 투쟁해 가지고 싸워 이기는 것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힘으로 굴복시켜 가지고 천국 간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도적놈의 종교가 없어요. 그것 때문에 내가 핍박을 받았어요. 이스라엘 사람이 문 총재가 나타나는 곳에 자기들이 고소한다고 고소장을 낸다고 하는데, 내 몸뚱이만 건드리면 하늘이 출동을 안할 수 없어요.난추니(수컷 새매)라는 솔개 왕이 있어요. 그건 날아가는 두루미든뭣이든 치게 되면 떨어지게 돼 있는 거예요. 그 난추니라는 새를 우리조상들이 못 본 거예요. 우리 조상들은 오산고보를 세운 조상들입니다.

259애국지사들이었어요.『천국을 여는 길 참가정』, 이걸 봐요. 이 모든 책자가 얼마나 복잡해요. 여기에 총론이 다 들어가 있어요. 그거 내가 정한 것이 아니에요. 새벽에 기도하는데, 나도 모르는데 그런 내용이 된 거예요. 뼈와살이 합해 가지고 사람을 이루는 것인데, 그 얼굴을 살이 만든 것이아니에요. 뼈의 골격을 따라서 된 것인데, 인간의 가정기준도 이 안에다 들어가 있어요.이거 다 따뤄야(외워야) 됩니다. 하늘나라 헌법의 기초가 되는 거예요. 그거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마음대로 해보라고요. 꼬락서니가 어떻게 되나 말이에요. 문 총재의 말을 믿겠나, 안 믿겠나?「믿겠습니다.」안 믿겠다는 사람, 손 들어봐라! 목을 잘라버린다는 거예요.내가 그런다는 게 아니에요. 목을 자른다면 잘라요. 약속이에요. 공적으로 약속하면 그대로 하는 사람이에요.이 말씀은 내가 말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우주의 역사를 대표해 선포한 선포문이니 하나님 대신 내가 실천할 수 있게끔 하나님의실체 대신자로서 뭐예요? 만왕의 왕 하나님 뭐라고요?「해방권 대관식!」해방권 대관식! 그 제목이 ‘천지인부모’예요. ‘천지인’이 들어가요.‘천지’ 해 가지고는 몰라요.문 총재의 수난 길유교에서도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했어요. 부자유친(父子有親)이나 부부유별(夫婦有別)이 무슨 말이에요? 일체(一體)라는 말은없어요. 하나님을 몰랐어요. 하나님은 알았지만 사람을, 실체를 통해서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하늘나라를 이루는 것을 몰랐다고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

260 8단계의 궁강(人性之綱)’이라고 하는 건 유교사상입니다.인의(仁義)의 ‘인(仁)’이란 말은 두(二) 사람(.)입니다. ‘의(義)’ 자는 ‘옳을 의(義)’ 자인데 ‘양 양(羊)’ 아래의 나(我)예요. 동이민족이아니면 이걸 몰라요. 공자님도 동이민족,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알아요? 진시황도 한국 사람이었어요. 동남동녀 3천 명을 만병통치약(불로초)을 찾기 위해서 어디로 보냈느냐 하면 백두산 지역에 보낸 거예요.그거 알아요?인삼녹용! 세계에서 인삼녹용을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문 총재입니다. 세계에 인삼을 선전하는 곳이 통일교회 아니에요? 일화(一和), 하나로 화하는 거예요. 화합하는 거예요. 화(和)는 ‘벼 화(禾)’ 변에 ‘입구(口)’ 자, 먹는다는 거예요. 일화 인삼공장! 그건 거짓말이 없어요.그거 정부에서 4퍼센트, 5퍼센트로 정해 놨는데 나는 7퍼센트예요. 4퍼센트 인삼액을 쓰는데, 난 7퍼센트 가산을 했어요. 4수밖에 모르는나라에 7수를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7수!그래, 삼 칠이 이십일(3×7=21)이지요? 삼 팔이 이십사(3×8=24),이때에는 결혼해야 돼요. 이팔청춘, 스물 여덟 살이면 아들딸을 낳아가지고 3년 공을 들이고 서른 네 살부터 7년 후인 40세에 만왕의 왕이 돼야 할 걸 다 잃어버렸어요. 그걸 찾기 위한 문 총재의 수난 길을누가 알아요?다 청맹과니들이에요, 청맹과니들. 전부 다 청맹과니들이 모여 앉아있는데 이걸 가르쳐주는 겁니다. 이것을 매일같이 밥 먹기 전에, 자기전에 사랑하고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안 돼 가지고는 천국 입성을 못해요. 문 총재의 길을 못 따라가게 돼 있어요. 이제부터 할 거예요, 안할 거예요?「하겠습니다.」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공산당은 숙청이라는 것으로 깨끗이 정리하는 겁니다. 정비가 아니에요. 정리하라는 거예요, 숙청으로. 그러니까 인민재판이에요. 그 인민재판은 사탄을 따라가는 거예요. 인민이 어떻게 왕을 심판하고 왕의

261모가지를 쳐요? 공산당은 하나님이고 뭣이고 전부 다 숙청이에요. 전부 다 없애버리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죄 없는 사람을 가짜 증인을 시켜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증인 셋만 세워서 말하게 하면 “너희 혈족 가운데 가까운 사람은나와서 때려 죽여라!” 그래요. 남편이 그 놀음을 해야 되고, 나쁜 남편이 됐으면 아내가 그 놀음을 해야 되고, 자식이 잘못했으면 부모가 그놀음을 해야 되고, 부모가 잘못했으면 자식이 그래야 돼요. 제일 사랑하는 가정의 식구였던 사람이 심판장이 되고, 검사가 되고, 변호사가될 시대에 왔어요.제아무리 죽음의 길을 가더라도 안전해유교의 전통적 사상의 골자를 우리 종조부가 가르쳐줬는데 한학의대표자였어요. 40세에 신학교에 들어가 가지고 공부해서 영어를 잘하고 외교에도 능통했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여덟 살 때 그 할아버지를닮겠다고 한 거예요. 오산고보를 졸업한 남자들이 여기에도 있을 거라고요. 오산고보를 만든 사람이 고려대학교도 만든 걸 알아요? 고려대학교의 창시자가 누구예요?「김성수 선생인데 전라북도 고창 출신입니다.」한국 지명은 제멋대로 된 것이 아니에요. 물이 있다고 하는 데는 물이 있고 그래요. 압록강에 수풍댐을 다 알았어요. 오리가 국경을 넘는것은 세계여행을 하기 위한 것인데 새끼를 낳기 위해서 압록강 고기,송사리 떼를 잡아먹고 가야 된다는 걸 알아요? 저쪽을 넘게 되면 두만강인데, 그 북쪽에 콩밭과 옥수수밭 그리고 귀리밭이 있었어요. 밀밭도있었어요, 밀밭. 밀은 김치 먹는 사람들이 소화하기 위해서 약으로 쓰면 좋은 거예요.이런 모든 전부를 어떻게 문 총재가 아느냐? 우리 종조부 할아버지

262 8단계의 궁한테 내가 일곱 살 때 물어보면 답변을 못 했어요. “너는 어떻게 생각해?” “아이고, 내 꿈에서 하늘이 가르쳐줘서 이렇게 해석합니다. 할아버지는 알았소, 몰랐소?” 하면, 자기도 몰랐대. 그러면 내 제자가 돼야지! 손자가 되라는 거예요. 손자가 스승 못 된다는 법이 있어요?그래, 동이족(東夷族)이 뭐냐? ‘사람 인(人)’ 변에 ‘활 궁(弓)’을 한민족이라는 그 글자는 동이민족밖에 없어요. 동이민족이 한자를 지었다는 거예요. 그 한자의 역사를 내가 상속받았으니 역사의 풀이에서문 총재를 당할 사람이 없다는 말도 맞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중국어사전을 만들고, 러시아어 대사전을 만든 사람이 나라는 것을 알아요? 홍일식 박사에게 내가 돈을 대 가지고 36만자 이상의 대사전을 만들게 한 거예요.국경을 접하고 있는 나라가 선진국이 될 수 있게끔 가르쳐줄 준비를못 하는 나라는 선진국가가 될 수 없어요. 그런 것을 알고 문 총재가문화 창조의 선봉에 서 가지고 준비해 준 사실을 아무도 모르고 있어요. 그런 모든 것을 전부 다 파헤치면 손꼽을 때 첫째로 안 꼽을 수없어요. 문 총재를 꼴래미로 꼽겠어요?(신준님이 들어옴) 7시가 됐구만! 틀림없어요, 7시. 뽀뽀해야지, 뽀뽀! 우리 집에 문신준이라고 하는 손자가 있는데, 그 아기가 보고 싶어서 이렇게 많이 왔기 때문에 고맙다는 박수를 해줘요. 그 다음에“사랑합니다!” 하고 눈으로 신호, 윙크를 했어요. 그 다음에는 까까를나눠줘요, 이 까까. 어디 있어? 이거 이 사람들에게 다 어떻게 주겠나?저기에 사탕보따리가 있을 테니까 아들딸들에게 주고 싶으면 네 알씩을 집어가도 괜찮아요. 그 이상을 집어가면 안돼요. 옛날에 이스라엘민족이 광야에서 만나를 필요 이상으로 거두면 썩어지고, 문제가 됐습니다. 벌 받은 거와 마찬가지였어요. 그러니 지켜주길 바라겠어요. 그거 하나씩만 나눠줘! 이거 세라구. 하나 둘 셋 넷 다섯…. 몇이야? 여

263섯 일곱 여덟! (사탕을 나눠주심)이스라엘 사람들은 전부 다 이제 앞으로 곤란합니다. 문 총재를 산채로 잡아다가 매장해 버리려고 했어요. 법적인 기준에 다 드러나게돼 있어요. 우리 불란서 교회를 폭파시켜 버렸고, 그 다음엔 남미의일곱 교회를 다 불태워 버렸고, 그 다음엔 벨베디아를 폭파하기 위해서 담배 세 대를 걸어놓고 불 붙여 놓은 것이 세 대째 타 들어가다가1인치 반만 더 타면 폭발할 텐데, 누가 불을 껐는지 딱 꺼져버린 거예요.문 총재가 제아무리 죽음의 길을 가더라도 안 죽어요. 선생님이 자면서도 그래요. 자면서도 앞길에 길을 막고 지키는 사람이 있으면 그런다고요. 내가 야목을 다닐 때 그런 사실을 많이 겪었지! 차 안에 앉아서 자면서도 “투 더 레프트(to the left; 왼쪽으로), 투 더 라이트(tothe right; 오른쪽으로), 투 더 스트레이트 웨이(to the straight way;직선 길로)!” 하고 입이 말해요. 이렇게 보니까 내가 목적지에 갈 때별의별 요사스러운 사람들이 길목을 지켰다가 다 헛수고를 하는 거예요.서울에서 제일 가까운 거리에 왕궁터가 생겨나허문도, 왔나?「일본에 갔습니다.」일본에 갔구만! 한.일터널을 자기가 열어야 되겠다고 그래요. 한.일터널을 안 할 수 없어요. 내가 허락해야 하게 돼 있어요. 그 다음에 베링해협이에요. 소련과 미국에 문총재가 선전해 가지고 그걸 개방한다고, 천국의 문을 연다고 선포했는데 그걸 점령할 자가 없어요. 내 허락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한.일터널은 4백 미터, 6백 미터, 7백 미터까지 파고 있어요. 지금도 하고 있는 거예요. 베링해협도 길 닦는 일을 토건회사를 만들어서시작하고 있어요. 12년 전부터 했는데, 누가 와서 등쳐먹으려고 해도

264 8단계의 궁못 먹어요. 그걸 다 준비했어요.선문대학의 거기가 온수터지? 대학교가 있는 곳이 무슨 리예요?「탕정면입니다.」탕정리예요, 탕정리. 탕정리의 목욕탕에서 병을 고치는거예요. 탕정리의 거기에 선문대학이 생겼어요, 선문대학. 고려대학이나 이화대학이 우리의 시설을 못 당해요. 유엔총회를 대신할 수 있는준비까지 다 해놨어요.앞으로 몇 년만 지나게 된다면 선문대학에서는 세계의 초국가적인자금을 통해 가지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졸업할 때까지, 박사가 될때까지 줘서 졸업시키는 거예요. 하버드가 문제가 아니에요. 영국의 케임브리지나 옥스퍼드 대학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 이상의 대학이 될거예요. 그렇게 문 총재가 알고 세웠으니 그 모두가 유명 유명….지금 여기에 있는 유명산을 알지요, 유명산? 그 밑에 삼겹살 요리를해먹는 집, 자주 가는 그 집이 무슨 집인지 알아요? 그 골짜기를 전부다 내가 삽니다. 안 살 수 없어요. 수용령을 떨어뜨려 가지고 금을 긋는 데는 앞으로 유엔이 사는데, 지금 비싸게 팔겠다는 곳은 10년 전이나 30년 전의 값을 가지고 내가 인수할 수 있어요.한국의 삼천리반도 어디든지 일본의 은좌(銀座; 긴자) 야나기 거리보다도 비싼 땅이 되는 거예요. 이제 일본 돈을 한국 돈으로 바꿔치기를 하려고 하는 시대가 틀림없이 올 텐데, 일본의 재벌들이 어떻게 하겠어요? 일본은 섬나라이니 만큼 홍수가 나면, 다 잠겨버려요. 온난화를 중심삼고 물이 점점 불어 올라가니 만큼 일본은 가라앉아요. 어머니, 어디 갔어요? 어머니를 모셔와요. 여기서부터 어머니가 올 때까지읽자고요. (낭독을 계속하심)아까 말한 ‘권(權)’ 자의 ‘나무 목(木)’ 변은 십자가에 여덟 사람이에요. 또 ‘초 두(.)’라는 것은 초목산천, 두 사람은 아담과 해와, 그리고 ‘새 추(.)’ 자가 있어요.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를 넘어서 날아가는 거예요. 그런 글자가 ‘권세 권(權)’ 자인데, 이런 내용을 알고 한

265자를 지은 민족이 동이민족이라는 것을 알았어요.그래, 청평에 천정궁을 만들었다고요. 서울에서 올 때 이제는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금년 10월이구나! 10월까지 개통하게 된다면 23분에서 28분 내에 청평에 와요. 서울에서 제일 가까운거리에 왕궁터가 생겨나는 거예요. 거기에 지금 현대건설이 뭘 지어요? 월드 뭐예요? 전천후 월드체육관을 만드는 거예요. 거기서 축구도,야구도 할 수 있어요. 축구장을 만들게 되면 볼을 차더라도 볼이 닿으면 안 되니 높이 올라가야 되고, 야구 같은 것은 이렇게 되면 안되겠으니 이렇게 만들어서 야구공이 마음대로 방향을 움직일 수 있는 전천후 체육관을 만들고 있다는 거예요.하나님 대신의 왕자가 될 수 있는 사람훈모님! 훈모는 어디 갔나? 엄마가 알아요,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몰라요.」황선조, 알아?「모르겠습니다.」돈은 누가 대야 되나?「수련회가 진행중이라서 못 온다고 합니다.」지금 무슨 수련이 필요해, 여기에 다 모이게 돼 있는데? 여기에 모이게 돼 있는데, 수련회가누가 필요하다고 그랬어? 여기에서 사는 8백여 가정들까지, 아기들까지도 데리고 오면 상을 줄 텐데 말이에요.돈을 1억 달러씩 나눠주면 그걸 타 가겠어요, 안 타 가겠어요?「타가겠습니다.」그 대신 1억 달러씩을 내라면 내야 되겠어요, 안 내야되겠어요? 1억 달러를 내고 1억 달러를 타 가는 것은 가당하지만, 1억달러도 안 내고 거지 패로 와 가지고 타 가려다가는 집안을 망치고 나라에 망신살이 뻗치는 거예요. 그런 것은 산 채로 수꾸대로 들어 가지고 담 너머로 던져 버려야 돼요.그런 꿈을 실천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는 문 총재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고 하겠어요? 적당주의를 가지고 통할 것 같아요? 안

266 8단계의 궁통해요. 일월성신(日月星辰)이 몇 천만 년 됐지만, 지구성이 한 바퀴태양계를 도는 데 1초도 틀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물이 그런 법을 지킨다면 하나님 대신의 왕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은 그 이상 정밀하고 더 절대적인 승리의 패권자가 아니 되면 안된다는 이론적 체제를몰라요, 알아요?그걸 모른다는 사람은 여기에 앉아 있을 수 없어요. 안다고 해야 된다고요. 꼼짝달싹하지 못하고 걸려들었으니 도망가려야 도망갈 수 없어요. 도망갈 문이 없어요. 그렇다고 지옥으로 들어가게 되면 우주의중력을 벗어나서 영원히 없어지는 존재밖에 될 수 없는 거예요. 이 책을 어디까지 읽었나? (낭독을 계속하심)이 말씀에 맞는 일체권이 되지 않는 한 걸려 넘어가요. 그걸 벗어날도리가 없어요. 내가 하는 것이 아니에요. 조상들이 와서 처리해요. 조상들, 여러분의 조상들이 와서 처리한다는 거예요. 사탄이 아니에요.축복받은 조상들이 와서 처리하니 깨끗이 정비되겠어요, 정리되겠어요? 정비가 아니에요. 정리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깨끗이 정리됩니다.그 날 전까지 한 사람도 축복 이전의 핏줄이 남는 사람이 없게끔 해야 돼요. 그것이 남는 날에는 286성씨까지도 걸려요. 그거 나 책임을안 집니다, 다 가르쳐줬으니까.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고요. 영계의 조상들 앞에 맡기고, 하나님 앞에 맡기는 거예요. 내 책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해방됐으니 하나님과 조상들 앞에 맡기고 선생님은 따라갈 뿐이고, 변호나 무엇이나 없어요.검사 변호사 판사의 책임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가족들이 책임해서 전부 다 정리하니 만큼 나머지의 세계는 평화이상세계만이기 때문에 흥신소를 완결한 세계평화의 천국이 아닐 수 없느니라,아주!「아주!」(낭독을 계속하심)이제 끝났으니까 무엇을 해야 돼요? 원상론이 나옵니다. 원상론까지

267알아야 돼요. 2009년, 9수를 넘는 이 해에 모든 것을 청산짓지 않으면안됩니다. 그리하여 하늘땅이 하나되는 축하의 기간으로 지내고, 2013년 1월 13일에 모든 것을 봉헌해 드렸다가 다시 전수받아 황족의 소유권시대로 들어가야 된다는 숙제가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그래서 여기에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은 2009년 1월 15일 천정궁에서’라고 돼 있어요.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인 1월 20일이전에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 그 전에 끝내야지, 미국 대통령의취임식 이후에 할 수 있어요? 그 전에 끝내야 돼요. 25대를 중심삼고4반세기의 3대까지 끝나는 날에 시간도 틀리지 않고 똑같은 시간에맞춰 땅, 해서 4시경에 발표했지요? 여기에는 인사말이 없습니다.(2009년 1월 31일 천정궁 박물관에서 거행될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강연문을 낭독하시며 설명하심)궁에서 살아야만, 하늘의 황족이 될 수 있어이제는 전부 다 알아요. 감춰둘 수 없어요. 아버지가 잘못하면 어머니가 검사, 변호사, 심판장이 되어서 처단할 때예요. 아내가 잘못했으면 남편이 판사가 되고, 검사가 되고, 변호사가 돼야 되고, 형님이 그러면 동생이, 동생이 그러면 형님이, 그 일족들이 그러면 일족의 모든말단 지파들이 그 일을 책임질 수 있는 시대가 되기 때문에 그 시대를흥신소의 시대라고 말해요. (낭독을 계속하심)지금 현재 천정궁을 만드는 데 한국이 책임을 했으면 천복궁을 만드는 것은 일본 나라의 책임이고, 그 다음에는 무엇이냐 하면 라스베이거스의 천화궁이에요. 천화궁을 라스베이거스에 준비하고 있어요. 천화궁에는 살인자도 들어올 수 있어요. 그런 천화궁을 만드는 것은 미국과 유엔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3대 왕궁에 들어가서 교육받고 졸업

268 8단계의 궁식을 해야만 하늘나라의 황족권이 됩니다.하늘나라에도 왕궁법과 백성의 법, 지상천국에도 왕궁법과 백성의법이 있으니까 그 네 법을 지켜야 되는 거예요. 사위기대의 편성이 불가피해요. 이런 공식의 과정을 벗어나지 않으면 안될 숙제의 관문이기다리는 것을 아니 넘어갈 자가 없어요.야, 효율아! 너 이거 나눠주라구. 우리 신준이가 나눠주던 것인데,이걸 밥을 먹기 전에 먹어요. 이 까까를 먹고 밥을 먹어야 되는 거예요. 나도 그렇기 때문에 요렇게 먹을 거예요. 나눠주라구. 아까, 이거다 나눠줬지? 가운데로 가면서 뿌려 주라구, 가운데로. 앞에는 다 줬다구! (김효율,『천국을 여는 길 참가정』의 제작에 관한 보고)『평화신경』의 ⅩⅥ 장 이외에 ⅩⅦ 장에는 훈독회 시간의 과제인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이라고 해 가지고 7777777, 이렇게 나온 거예요.이번에 생일을 축하할 때까지 이런 내용이 ⅩⅦ 장이 될 거예요, ⅩⅦ 장.그 다음에 2013년 1월 13일에 재출발할 때까지 ⅩⅧ 장으로 끝내요. ⅩⅥ 장까지 돼 있는데, 이 ⅩⅥ 장에는 Ⅰ장에서 ⅩⅤ장까지의 총론이 다들어가 있어요.결론이기 때문에 저기에 다 들어가 있으니 그걸 완전히 따루다시피해야, 한 번 읽고 두 번 읽고 자꾸 읽어야 역사관에 대한 확실한 자신이 생겨요.그래서 섭리사관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만 어디에 가든지 그 때에 대해서 구분할 수 있는 것까지도 알기 때문에 어떻게 되겠어요? 때에 대한 구분을 해서 읽어야 돼요. 시대마다 다르다는 거예요. 닮았기 때문에 이해를 못 하는 거예요. 그 해설을 다 해줘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여기의 전체를 모르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 공부해야돼요.그러면 이 골자만 빨리 얘기하지! 나머지는 돌아가서 읽게 하고 말이에요. 이 책은 다 사야 돼요.「이 책을 받고 집에 가서 정독, 탐독,

269훈독하시기 바랍니다.」그거 뼈만 읽고 끝내자고요. 선생님이 말씀을 지금까지 많이 했으니까 말이에요.「이 뼈를 읽어주라고요?」뼈에 대한 것을 읽어주라는 말이야, 3장의 뼈!「살은 집에 가서 많이 붙이십시오. 뼈만 읽겠습니다.」3장 7절만 읽고, 6장 1절과 2절만 읽으라구! (『천국을 여는 길참가정』훈독)이 천정궁은 한국이 책임졌고, 앞으로 천복궁은 어떻게 한다고요?궁이라고 해서 별다른 게 아니에요. 가정이 궁이에요. 개인 가정궁, 종족 가정궁, 민족 가정궁, 국가 가정궁, 세계 가정궁으로 전부 다 궁의이름을 따야 돼요. 민주주의 시대에 국가기준이 아니고 궁을 중심삼고가정궁, 종족궁, 민족궁, 국가궁, 세계궁, 천주궁이 되는 거예요.궁에서 살아야만, 하늘의 황족이 될 수 있어요. 황족은 궁에서 사는사람들이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백성인 동시에 세계 국가의 어떤 것보다도 높은 데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궁에 살던 그 권속을 이어가기때문에 궁 이름은 개인궁, 가정궁, 종족궁, 민족궁, 국가궁, 세계궁, 천주궁, 그리고 하늘의 해방궁이 돼요.그런 교육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앞으로 구별되는 거예요. 무슨 궁이라면 대번에 계열을 다 아니까 알 수 있게끔 구별하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궁을 별동으로 짓는 것이 아니에요. 가정궁에서부터 시작하니만큼 가정궁이 있으면, 자기 종족의 족장이 되어야 돼요.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천주적 메시아! 천주적 메시아가 되면 분봉왕급에올라가는 겁니다.그것은 몰라도 좋을 테니까 가정궁에서 살던 생활을 본 되게 전부다 8단계 기준을 궁에서 사는 생활로서 훈련시키면 어디든지 걸리지않고 무난히 거쳐 나갈 것이다. ‘천복궁’ 하면, 그것도 궁이에요. 천화궁, 라스베이거스에 있지요? 천정궁은 한국에 있고, 천복궁은 일본 나라가 책임져야 돼요.

270 8단계의 궁어머니, 기도하라구! 어머니가 기도를 크게 해요. 앉아서 들어요. 앉아서 들어도 괜찮아요. 어머니가 기도하자고요. 크게 해요, 크게! (참어머님 기도) 가자, 가자, 가자! 어디 갔어? 엄마, 어디로 갈 거야? 그리 갈까, 이리 갈까?「이쪽으로 가야지요.」안녕히 돌아가서 책임을 다하시옵소서! (경배) *

하나님과 관계 맺을 수 있는 길(경배)「오늘 기관기업체의 사장과 간부들이 왔습니다.」(『천성경』‘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편 제1장 훈독) 얼마나 남았나?「예, 2절까지 한 30페이지 남았습니다.」그러면 지금 읽은 그 절을 중심삼고끝내자! 그거 너무 세밀히 해도 기분이 나쁜 것 아니야? 다 알고 있잖아. 알고 있어, 몰라? 윤정로!「압니다.」얼마나 알아? 그 이상 알잖아? 그게 얼마나 귀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한국 사람은 모든 것이 능통해천하가 나한테 업혀 다녀야지요. 내가 천하 앞에 끌려다니는 것이아니라 천하가 나한테 업혀 다녀야 된다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천하도 업혀 다니느냐? 나보다도, 자기 현재 존재하는 사랑보다도 큰 사랑앞에 끌려가야 돼요. 그런 무엇이 없으면,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길이 없어요. 끊어지게 돼요. 그건 불가피한 도리라는 거예요.그럴 수 있는 인간이 될 수 없으니, 그 길을 피해가려니 우리는 세상에 사는 딴 사람들과 달리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걸 못 하는 사람2009년 1월 18일(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72 하나님과 관계 맺을 수 있는 길은 가짜가 되는 거예요, 가짜. 우리 같은 사람은 “여러분이 가짜야, 내가 진짜야?” 하면, 여러분이 진짜라고 하지요. 선생님은 가짜고 말이에요. ‘선생님은 왜 저렇게 사노, 마음대로 모든 걸 전부 다 하고 살지?’그럴 거예요.이 모든 전부가『평화신경』, 천일국 9년 원단에 한 말씀 자체의 이모든 전부는 그냥 이대로 말했어요. 선생님의 삶이라는 것이 이 책 가운데 말한 그대로 실천한 거예요. 이것이 하나의 상징적이요, 형상적인거예요. 형상과 상징이라는 것은 실체를 닮아가기 때문에 실체생활을안 한 사람은 형상과 상징의 세계에 치리를 받을 수 없는 거예요. 그거 답답해요, 살려면. 실체세계와 더불어 살기 때문에 세상에 아무리울고불고 하더라도 태연하게 갈 수 있는 거라고요.그렇게 다 가르쳐줬는데 죽어 가지고 선생님이 산 것이 진짜 삶이고, 여러분이 가짜라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고쳐놓을 수 있어요?효율이!「예.」천복궁을 짓는 데 지금까지 예치될 수 있는 돈, 엊그제저쪽에서 올 것까지 전부 다 거기에 입금시켜 놔요.「천복궁의 계좌로요?」응! 그거 이제 이자를 불려야 할 거라구. 그래 가지고 그걸 밀고나가야지! 거기에 보조하지 못하는 사람은 구멍이 뻥 뚫어지는 거예요.모든 세상에 궁전을 만들어야 돼요, 궁전. 뭐 천복궁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에요. 여기도 천복궁이에요, 작은 천복궁. 천복궁의 부속 궁들이 전부 다 이렇게 되는데, 그것은 여기에 없는 것을 참고할 뿐이지요. 살고 있는 무대가 광대한 환경에 맞춰 가지고 남들은 걸어 다니지만, 나는 차를 타거나 비행기를 타고 날아다니고 그러잖아요. 평면도상에 사는 것하고 구형도상에 사는 것은 천태만상으로 달라요.곤충들이 사는 것이 간단하지만, 인간은 입체적인 세계에서 얼마나복잡해요. 어두운 세계도 날아 왔다 갔다 할 수 있고, 밝은 세계도 날아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일본 식구들, 다 갔나? 한국은 이 천정궁

273을 만들었으니 일본은 이제 천복궁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야, 자기 나라가 들어갈 수 있는 정성을 들여야 그 문이 열리지 정성을 우리가 해주게 되면 어떻게 돼요?일본 나라의 사람들은 우리와 달라요. 우리는 맨발벗고 마음대로 뛰어 들어갈 수 있지만, 일본 사람들은 게타(げた; 왜나막신)를 신고 마음대로 뛸 수 없어요. 이 입은 옷도 좁기 때문에 암만 벌리려야 벌릴수 없는 거예요. 그렇다고 거기에 맞춰 사는 그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하면 안돼요.그렇기 때문에 예술이라든가 춤을 볼 때 어때요? 춤을 일본 사람은못 춰요. 한국 사람은 치마가 넓어 가지고 열두 폭 치마인데 말이에요,사람이 거꾸로 내려가든 올라가든 춤추는 데 있어서 한국 사람은 능란해요. 서양 사람은 아랫도리만 써야지 윗도리는 못 써요. 탭댄스(tapdance) 같은 걸 잘 하는 것 같지만 얼마나 답답해요.그런 의미에서 한국 사람은 모든 것이 능통해요. 모든 것이 우수합니다. 머리도 우수해요. 왜? 말도 쓸 때 형용사구나 부사구를 횡적이고종적으로 말하는 가운데 복합되어서 나가니 전부 다 이게 달라지는 거예요. 거기에 자기 자신이 몸이나 마음을 맞추지 않으면 거북해요.영인체는 자면서도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우리가 여기에서 몇 시에 떠나야 되나?「공항에서 2시에 출발이니까 여기에서는 12시쯤에 나가셔야 됩니다.」주동문, 여기에 왔나?「예.」여기에 비행기를 대라고 했는데 준비하나?「예, 등록이 안 돼서절차를 거쳐야 됩니다. 국적을 바꾸고요, 여러 가지 절차를 거쳐야 됩니다.」그거 안 했으면 여기에서 11시 반이면 나가야 돼요.지금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지요? 라스베이거스에 가요. 라스베이거스에 가고 싶은 사람 있어요? 뭘 하러 가요? 목적이 뭐예요? 사람

274 하나님과 관계 맺을 수 있는 길도 그렇잖아요. 사는 것은 먹고 자고, 가고 오고, 좋고 나쁘고의 여섯가지라고요. 뭘 하러 가요? 놀러 가는 거예요? 이번에 아홉 번째 가는데, 열두 번까지 다 마칠 거예요.이번에 황선조도 미국에 가는 거지? 오바마의 즉위식을 한다고요,20일날. 이야, 그래도 세 사람이 초대를 받았다고 그래요. 세 사람이간다고, 내가 들어오는데 저 뒤에 앉았다가 간 거예요. 앞에 앉았다가가려면, 전부 다 주목하니 뒤에 앉았다가 떠났다고요. 가 가지고 선생님이 있는 데 마음대로 올 수 있나?양창식은 오늘 떠나나?「저는 오늘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할 일이 많아?「예, 일이 많습니다.」선생님을 따라가서 해야 될 더 중요한일이 있다면, 그거 안 가면 어떻게 되나? 라스베이거스에서 지금 대회를 해야 할 책임자가 자기인데 말이야.「명하시면 가겠습니다.」내가왜 가라 말라 해, 자기가 책임자인데? 필요적절한 환경에 맞아야 할것이 귀하다면, 그걸 맞춰야 되는 거야!선생님은 라스베이거스에 뭘 하러 가요? 내가 갔다가 한 열흘 있다가 또 와야 돼요. 여기에 와서 1월 31일날 생일을 축하해야지! 현재떠난다면 논스톱으로 가더라도 11시간 이상 걸린다고요. 선생님의 나이가 되면 업혀서 다녀야 돼요. 서서 못 다니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나이라고요. 선생님이 건강해요?「예.」왜 건강해요? 훈련을 많이 했어요.군대에 가게 되면 극기훈련이라는 것을 하는데, 전쟁에 없는 그런훈련을 해주기 때문에 어떻게 돼요? 어떤 문제에 부딪치더라도 자기가그걸 처리할 수 있는 경험이 있기 때문에 대처할 수 있어서 그 환경에남아질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생도 많이 했고, 금식도 많이 했고, 슬픈 눈물도 많이 흘려봤고, 좋은 눈물도많이 흘려봤어요.감옥에 있을 때 전도를 내가 안 했어요. 영계에서 전도해 가지고 자

275라는 걸 보게 된다면 어떻겠어요? 감방이 따로 있었지만 영적으로 아침저녁으로 만나 가지고 어떻게 지도 받은 것을 보고하게 될 때 놀란거예요. 선생님이 지상에 살면서도, 선생님의 영인체는 자면서도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고요. 그런 일이 가능한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어요.내적인 사람들이 준비되어 있어그래, 선생님을 많이 만나지요? 박원근도 더러 만나나?「예.」송영석!「예.」선생님을 더러 만나? 뭘 가르쳐주지? 박구배도 왔나, 박구배? 박구배 같은 사람을 무시하면 안돼요. 남들이 경험하지 못한 체험이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그 사람을 도와주는 거예요. 요전에는 10억의 돈을 내가 줘서 도와줬다고요.왜 도와줬어요? 그거 안 도와주면, 남미가 걸려 들어가요.「볼리비아 제재소까지 가봤습니다.」가보면 뭘 해? 그 제재소를 만들었다는사실이 놀라운 겁니다. 그 사람이 아니면 못 만들어요. 지금 남미의 재목을 잘라내는데, 우리 합판공장에서 쓰는 나무는 참 좋은 거예요. 여기의 모든 벽 같은 걸 할 때 사이즈만 조절해서 하면 벽 대신 쓰더라도 까딱없어요. 거기에 방한이 될 수 있는 부대물건만 채워 넣으면 바람벽을 대신할 수 있는 거라고요. 좋은 집을 지을 수 있는 거예요. 천장이나 무엇이나 전부 다 할 수 있어요. 최고의 합판공장이에요. 그 사람이 아니면 못 해요.세계적인 미지의 사실들을 그 사람이 지금 연구하고 있어요.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아요. 앉아서 얘기하면, 그 사람을 못 당해요. 이집트문명이라든지 미라 같은 것에 대해서 얘기하는 걸 들어보면 말이에요,‘그거 언제 공부를 다 했나?’ 할 정도예요. 그런 사람도 필요해요. 현재 통일교회가 외적으로는 많은 손해를 봤지만, 그런 내적인 사람들이준비되어 있어요. 앞으로 영계를 아는 사람들이 찾아오면, 그 사람이

276 하나님과 관계 맺을 수 있는 길상대해 가지고 요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박보희, 어저께 내가 노희하고 하라고 무엇을 임명했나? 들었어?「간접적으로 말씀을 들었지만, 자세히 잘 모르겠습니다. (박노희)」모르니까 가봐! 박보희하고 중국도 가보고, 소련도 가보고, 고르바초프도만나보라는 거야. 고르바초프를 결혼식까지 해주게 된다면, 소련이 달려 들어와요. 이제는 딴 데 수고하는 것보다 그런 일들을 해야 돼요.형태!「예.」나와서 장사한 얘기를 좀 하라구. 왜 어물어물해? 나보고 얘기하고 싶다고 시간을 내달라고 했는데 얘기해 주면, 이 사람들에게 세밀히 하면 내가 듣고는 보고를 안 받아도 될 텐데 말이야. (김형태, 보고) (신준님이 들어옴) 할아버지를 잡으러 왔어요, 이 사람이.다들 박수 한번 해요, 크게! (박수) ‘사랑합니다.’ 하고 윙크해 줘, 윙크!김명희, 나와서 아기들을 기르는 데 대해서 고충이 많았다는 얘기를한마디 하라구. 노래를 잘 하더라구. 아이고, 그래요. 신준, 이제 끝날때가 됐어. 킹 아빠가 끝날 때가 되었어. 이거 지금 현재 맥반석으로만든 것인데, 이렇게 물건이 새로운 색깔이 나와요. 이거 신기한 돌이라고요. 자, 어디 갔어? 지금 아들 둘이 있는데, 이번에 축복권 내에안 집어넣지 않았어? 그 아기들의 얘기도 좀 하라구. (김명희, 보고 후노래)유정옥, 이번에 대회와 교육한 얘기를 전체에 대해서 몇 번 하던 결과와 비교해 가지고 소감을 한번 얘기해 보지! 그거 필요하다구, 지금.잘 들으라고요. (유정옥, 보고) 이젠 시간도 많이 가고 다 그랬기 때문에…. (신준님이 소리를 지르면서 다시 들어옴) 야야, 우리 이제 인사하고 엄마랑 어디 가야지? 자, 안녕히들 계시라고요.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