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10권 PDF전문보기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

책이 많구만! 어디서 왔어요?「경기남부에서 평화대사가 한 40분오시고, 전체가 130명 됩니다.」평화대사들은 뭘 하는 사람들이에요?‘평화대사’의 뜻이 뭐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뭘 하는 사람들이에요?그거 다 모르고 살아요.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뭘 하는 사람들이에요? 그 답변을 이제부터 알아야 돼요.뭘 하는 사람이냐“나는 천국 가 두었다.” 할 수 있는 사람과 “가겠다.” 하는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이에요? 그게 다 미급한 사람들이니까 덜 된 사람들이라고요. 낙제물들이에요. “뭘 하는 사람이냐?” 할 때 뭐라고 대답하겠어요? 석준호!「예.」뭘 하는 사람이야? 하늘나라의 창고가 있는데, 무슨 창고인 줄 알아요? 금은보화의 창고가 아닙니다. 가인 아벨의 창고예요. 그걸 몰라요.효율이!「예.」가인 아벨의 창고를 생각해 봤어?「오늘 아침에 처음으로 들었습니다.」처음 들으니까 몰랐지! 그걸 알게 된다면 거짓말쟁2009년 4월 23일(木),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52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이, 지옥 가 둔 패라는 것을 안다고요. 나라에 쓸데없는 패, 통일교회문 총재 옆에 하등 필요 없는 패라는 것을 알아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가르쳐주면 좋겠나, 안 가르쳐주면 좋겠나? 답! 다 알았어요, 다 하고 있어요?문 선생이라는 사람이 도대체 어떤 사람이에요? 뭘 하는 사람이에요? 답을 못 하잖아요? ‘뭘 하는 사람이긴 우리같이 한국 사람이고, 우리같이 밥 먹고, 우리같이 생활하지. 너와 나의 차이가 있나? 같지!’할 수 있는데, 근본을 해결 못 했다는 거예요. 내가 그걸 다 가르쳐주지 않았어요.천국문 앞에 왔기 때문에 가르쳐주는데, “그것을 듣겠느냐?” 하는 문제예요. “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예요. 듣고 한다면, 이 시간에 넘어설 수 있는 거예요. 그 주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사인해 가지고 넘겨주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세계가 된다고요. 제일 쉬운 길이 천국 가는 길이에요. 좋은 소식의 말이지요, 말 들어보니까?할아버지가 되는 사람이 나와서 사람들을 세워놓고 뭘 하는 사람인지 묻는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실례인지 몰라요. 그걸 내가 잘 아는사람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서서도 “하나님, 그런 것 모르지요?” 하고묻는다고요. 무한히 그럴 수 있는 내용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알고도 모른 척하고, 모르고도 하나님같이 모시겠다고 하는 사람은그 창고를 언제든지 상속받을 수 있어요. 그런 마음이 돼 있지 않잖아요?그래, 축복받은 기준이 뭐예요? 지옥 가서 밀려 쫓겨난 패들이 답변을 해서 되겠어요? 그거 가지고 안 통해요. 그러니까 내가 상관 안 하고 가르쳐주지도 않았어요. 이제는 가르쳐줘야 되겠어요. 가르침을 안받겠다는 사람은 아예 오지도 말라고요. 이제부터, 오늘서부터 평화대사들은 참석하라고 그랬어요.도대체, 평화대사들은 뭘 하는 패예요? 문 총재가 돈이 많고 지은

153창고가 있으면, 그 창고에서 도적질해 가겠다는 패들 아니에요? 그 창고를 더 크게 하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답! 있어요, 없어요? 있다고하면 불러다 뺨을 갈기고, 발길로 차고 “말해 봐라!” 하는 거예요. 왕이든 누구든 말이에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세상을 주름잡으면서망하지 않고, 죽지 않고 살아남고 지금까지 갈 길을 남기고 걱정도 안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여러분은 안 가더라도 나는 가는 거예요. 여러분은 못 해도 나는 해왔다는 거예요. 문 총재의 자서전을 읽어보라고요. 자서전을 내놓기를내가 참 꺼려했던 사람이에요. 똥개 같은 사람이 달라붙어 가지고 살인 강도들, 마피아들이 여러분 앞에 섭니다. 다 해봤어요. 그런 게 문제없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함부로 내놓았다가는 나라를 망치는 거예요. 세계를 망치는 거라고요. 그러니 알고도 모르는 사람처럼한다고요. 모르니까 위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따라갈 수밖에 없어요.간단합니다.통일교회 중심창고를 이루고 있는 책눈, 귀, 코 등 일신 자체가 종의 종의 몇 백 단계까지 거쳐 가겠다고 하면 몇 백 단계 이상의 하늘나라 복의 창고 문이 열린다는 거예요. 그거 할 수 있으면 말이에요. 하나님까지도 못 한 것을 뭐예요? 문총재가 하나님이 못 한 것을 하고 있잖아요? 하나님을 해방하겠다는말, 그거 도대체 어느 정도의 말이에요? 하나님을 해방해서 뭘 할 거예요? 뭘 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을 해방해서 누구를 좋게 하는 거예요?하나님이 좋게 되면, 인간 누구든지 욕심을 갖는 사람은 크고 작은차이 없이 전부가 다 이익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길을 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라는 이름이 말만이 아니에요. 이 말대로

154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하면, 통일교회 길로 천국 들어가는 거예요. 천국에 개인만 들어가나?천층 만층 그 모든 것을 한꺼번에 타고 넘을 수 있어요. 그런 것을 가르쳐주면 좋겠어요, 안 가르쳐주면 좋겠어요?나 이제부터 속지 않습니다. 대번에 알아요. 말 세 마디만 하면 내가 치리할 사람인지, 차버릴 사람인지를 아는 사람입니다. 아버지가 잘하고 있는지, 엄마가 잘하고 있는지, 형제가 잘하고 있는지 안다고요.세계 어느 나라에 가든지 헌법이나 법을 보더라도 말이에요, 그 법 가운데 하늘나라의 복된 창고에 들어갈 수 있는 법이 하나도 없어요. 그나라의 이익을 중심삼고 그래 놓았으니 나라 자체가 하늘나라 복의 창고에 들어갈 수 없어요.소망을 갖게 안 돼 있는데 앉게 해야 되겠어요, 세워야 되겠어요?답을 생각 못 할 사람은 앉지 말라고요. 안 들을 사람은 자동적으로쫓겨나요. 이걸 가르쳐주면, 어린아이로부터 7천만 민족 전부가 알아요. 하루 저녁에 알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사람은 탈락할 수 있는 어려움이 있는데 그러한 결의 밑에서 자기가 결심할 수 있는 여유를 갖고, 그런 역사적인 전통의 무엇을 남기고 있느냐 이거예요. 제멋대로하던 패들을 무엇에 써먹어요?이거 전부 다 뭘 하는 거예요?『세계경전』Ⅱ권까지 나왔어요. 선생님이 앉아 가지고 소경이 팔양경을 외우듯이 외운다고 될 것 같아요?피눈물 나는 고개를 넘으면서 한 거예요.『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인데, 이거 진짜 알아요? 이게 무엇에 쓰는 거예요? 통일교회 중심창고를 이루고 있는 책이에요. 무엇이든 들어갈 수 있어요. 무엇이든지 완성할 수 있어요. 내가 안 하니까 못 하지 말이에요. 내가 못 갈 곳이없다는 거예요.선생님의 자서전이라고 낸 책을 보게 되면, 그건 10분의 1도 안 됩니다. 100분의 1도 안 돼요. 그거 많이 붙안고 가슴을 치면서 비교할때 나 같은 사람은 먼지 하나만도 못하다는 거예요. 평할 수 있는 자

155리에 서 가지고 그 책을 가지고 회개했다고 해도 문 총재의 뒤를 못따라갑니다.주인, 아버지, 조상, 하나님 될 수 있는 사람을 선생님은 바라자, 그렇기 때문에 세워놓고 “뭘 하는 패들이냐?” 묻는 말이 안됐다고 하는 사람은 손 들어보라고요. 이거 내 자신도 그렇습니다. 어디로갈 거예요? 오늘은 여기까지 왔지만, 내일은 어디로 갈 거예요? 그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일생 개척입니다.지금도 내 몸이 어때요? 헬리콥터 사고로 7년 이상 몸을 조정해야된다는데, 그 다음날부터 나는 그걸 밟고 올라온 사람이에요. 그래서사고 난 자리를 엊그제 가봤어요. 만 10개월 되는 기념날에 가봤어요,어떤 자리였던가.내가 거기에 가서 하늘 앞에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나 한 사람을 있게 하기 위해, 환경여건을 극복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얼마나 수고를 했다는 거예요. 그런 사실을 알 때 오늘도 그렇고 매일 가봐야되겠는데, 그럴 시간이 없어요. 10개월 동안에 얼마나 궁금했겠어요?모든 세계의 사람들, 별의별 사람들이 다 왔다 갔는데 말이에요.임도순!「예.」어제 내가 자기를 무엇으로 임명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예. 무술인 교육입니다.」그거 뭘 하려고 해요? 내가 필요한 게아니에요. 나는 다 이루었습니다. 백만, 천만장자가 있더라도 나에게는하등 관계없는 길이에요.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지식이 문제가 아니에요. 권력이 문제가 아니에요.그걸 문제 삼아 가지고 통일교회를 비교해도 통일교회에 뭐 생길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뭘 하는 사람이냐?” 할 때 답이 정정당당한 답이에요. 거기에 답변할 수 있는 답변이 되는 거예요.여러분이 다 그래요. 뭘 하자는 거예요? 뭘 하는 사람이에요? 자기

156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지나온 것이 다가 아니에요. 그 천배 만배의 큰 길도 헤치고 가야 할미래의 유토피아 이상향,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문을 열어놓고 준비하고 있는 세계가 있다는 거예요. 그 세계에서 문 닫고 있는 녀석이뭘 하는 사람이에요? 알겠어요?내가 장관 짜박지들, 국회의원 짜박지들을 보려고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미국 대통령 되는 사람들이 만나려고 해도 안 만나주는 사람이에요. 여기서도 제멋대로 살던 별의별 사람들이 일대일로 대해주기를바라는 거예요. 일대일로 대하는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가까운 자리에서 나를 사모할 수 있게 만든 자체가 기적이에요.선생님을 좋아하지 않는 여자가 있어요? 좋아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아니에요. 그들의 주인이 되어야 되고, 그들의 아버지가 되고, 그들의조상이 되고, 그들의 하나님이 될 수 있는 사람을 선생님은 바라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그러니 이 책이 내가 좋아하는 책이지, 여러분이 좋아하는 책이에요?『세계경전』하나를 만들기 위해 40년 이상이 됐어요. 하나 만드는 데 몇 천 년 이상 걸리는 겁니다.그거 아는 거예요. 몇 천 년 이상 걸려 가지고 세웠는데, 나라는 사람이 얼마나 부족해요? 이거 읽어보라고요, 그냥 나왔나! 이것은『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이에요. 선생님이 수십 년 전에 얘기한 것을 가지고 편성해 놓았어요. 다 옛날에 한 것을 되풀이하는 거예요. 같은 것같지만, 대하는 내 자체가 다른 자리에서 올라왔다는 거예요. 정착해있지 않아요. 발전해 왔고, 개발해 나왔다고요.그걸 아는 사람 같으면 여기에 함부로 드나들 수 없습니다. 여기의기둥이 말해요, 무슨 길을 찾아왔다는 것을. 역사를 다 지내왔지만, 역사를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이 와서 자기 마음대로 평하고 뭐 어떻고어떻고 한다고요. 하나님 자신도 여기에 들어오게 될 때는 문 총재한테 인사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예수님도 천배 만배, 공자석가 누구든지 천배 만배예요.

157그렇게 모를 수 있는 역사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니 이게뭘 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러나 문 총재가 아는 것은 30분, 3분이면 다알아요. 그런 비밀을 갖고 사는 사람의 한이 어떻고, 희망의 폭이 어떻다는 것을 몰라 가지고 뭐 이러고저러고 해요? 문 총재를 죽으면 좋겠다고 하지, 죽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다 없어지기를바랐지만 안 없어져요.천상의 누구라도, 4대 성인도 문 총재의 가르침을 천 년 전부터 바란 거예요. 만 년 전부터 개척 못 한 한을 품고 사는데, 그들 수제자의종도 못 되는 사람들을 대해 가지고 그들의 왕 자리에 선 사람이 뭐이러고저러고 할 수 없잖아요? 이런 말을 한다는 자체가 내 자신을 부정하는 것이 되지만 안 하면 안되겠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 상태에 머물러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할 수밖에 없는 사정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원구 피스컵 가인.아벨 천주연합대회’ 풀이문 총재의 얼굴을 모르는 사람은 손 들어보라고요. 얼굴은 다 알아요? 얼굴이 늙었어요, 젊었어요? 늙었나, 젊었나? 왜 답변을 안 해요?여자들, 천 년 후에 영계에 가서 천 년 동안 살더라도 여러분은 문 총재를 연구해야 됩니다.문 총재는 어떻게 돼서 그런 것을 알아요? 공식이라는 것은 간단합니다. 공식을 풀면, 답이 나와요. 무슨 공식이에요? 경제면 경제에 대한 공식, 과학이면 과학에 대한 공식, 우주 창조의 구성적인 내용이면내용에 대한 공식이에요. 공식은 하나입니다. 좋은 공식이지, 나쁜 공식이 없어요. 좋게 되는 공식, 하나님까지도 해방할 수 있는 공식이에요.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 몇 천 대 후손이 나왔지만 하나님의 몇 천

158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대 된다는 후손들 앞에 가르쳐줄 수 있는 공식이 있다면 그 공식을 아는 손자는 하나님이 몇 천 년 모셔야 된다는 길이 있는 것을 알아야돼요. 그걸 알아야 공식을 아는 거예요. 그러니까 뭘 하는 사람이냐?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 천태만상으로 여기의 사람들이 다르다는거예요. 여러분이 천국에 같이 들어갈 줄 알지만, 나는 그렇지 않아요.얼마나 갈래가 많아요.그래서 어제 한 대회가 무슨 대회예요? 원구, 뭐예요?「‘원구 피스컵 가인.아벨 천주연합대회’입니다.」원구가 뭐예요? 기구라는 뜻도통하고, 경기라는 뜻도 통해요. 다 통합니다. 피스컵이 뭐예요? 그게세계적이에요. 거기에, 그 다음에 뭐라고요? 가인.아벨, 뭐인가?「천주연합대회입니다.」이야, 천주연합이에요. 천주가 뭔지 알지도 못하는데, 왜 천주연합대회라고 해요? 그거 무슨 말이에요? 서양 사람은 암만 연구해도 모릅니다. 백과사전에 없어요. 문 총재의 말은 알아듣지도못한다고요.그 말을 해석할 수 없어요. 천주, 무슨 대회예요?「천주연합대회입니다.」거기에 다 들어간다고요. 천주에 있는 모든 전부, 그 자체들이연합하길 바라요. 연합대회, 연합하기를 바라는 대회입니다. 된 사람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된 것이 없다는 말도 성립되는 거예요. 가인.아벨! 가인 아벨을 다 해결했어요? 원구, 기구보다 경기의 가인.아벨천주, 뭐예요?「연합대회입니다.」천주가 뭐예요? 하늘땅을 두고 말하는 것 아니에요? 영계와 육계를말하는 거예요. 거기에 들어가서 연합대회예요. 그것을 연합하기 위한대회니 빠진 사람이 없어요.여러분이 뭘 하는 사람들이냐 할 때 답이 ‘천주연합대회 회원으로서연합하기 위한 나다.’ 이거예요. 그것을 아는 사람이 있어요? 연합이어느 정도예요? 시골 마을의 이장급이에요, 면장급이에요, 군수, 도지사, 장관 짜박지들이에요? 짜박지도 못 돼요. 천주, 하늘땅은 여러분이

159가서 몇 천 년 연구할 대우주를 말하는 거예요.대우주가 얼마나 크냐? 지구성 같은 행성과 항성이 집합되어 있는대우주의 거리가 끝이 없습니다. 몇 억만 리 될 수 있는 거리를 중심삼고 물건들이 공중에 떠 있어요. 떠 있는 것을 알아요? 아직까지 이우주가 몇 백 개 혹은 몇 천 개 들어갈 수 있는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의 대우주가 돼 있다는 거예요. 끝이 없어요.하나님이 있다면 앞으로 그 세계를 뭘 하려고 만들기 시작했을까?대우주라는 것, 공간세계를 뭘 하기 위해서 만들었을까? 그 자체가 생겨나지 않았습니다. 생겨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바보라고요. 바보라는것은 연구하고 또 해보라는 거예요. 되풀이하고 보고 보라는 것 아니에요?이치에 맞는 기반에서 하는 말들여러분, 그래요. 회회교! 왜 회회교라고 했어요? 직고해야 됩니다.사람은 양심이 있기 때문에, 천리의 원칙적인 모델 형에 거쳐 갈 수있는 과정과 인연을 맺기 때문에 공식에 통하지 않는 내용이 안 되면안됩니다. 왜 회회교라고 했어요? 회회교는 돌고 도는 거예요. 돌고 도는 거라고요. 이랬다저랬다, 이랬다저랬다 하는 겁니다.유엔 사무총장의 이름이 뭐예요?「반기문입니다.」반기문이라는 것은 문기반의 반대예요. 요전에 한 그 위의 사람은 뭐예요?「코피 아난입니다.」둘이 아니고 하나예요. 코피 나오게 되면 두 구멍에서 나올텐데 하나예요. 문 총재의 유엔 총회의 뜻을 밟아 치운 괴물단지가 됐어요. 앞으로 문 총재가 법정에 내세워서 “너 뭘 한 자식이냐?” 질문할수 있는 거예요.다 계시적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는데, 그거 맞는 말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하면 죽는 거예요.

160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마음대로 못 해 가지고, 우주 가운데서 죽겠다고 하는 사람은 사는 거예요. 반대입니다. 선악은 가는 길이 달라요. 반대로 도는 거예요. 시계바늘처럼 도는 것은 뭐예요? 선악을 중심삼고 바른쪽에서부터 이렇게 도니까 선이에요.왜 바른쪽에서부터 도는 것이 선이냐? 왼쪽에서부터 이렇게 도는 것은 선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거 누가 정했어요? 여기 온 양반들, 답변해 봐요. 왜 바른쪽으로부터 이렇게 돌아야 돼요? 답변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잖아요? 백과사전에도 없어요. 문 총재가 만든 백과사전 가운데 설명을 풀어놓을 수 있어요.여러분!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육갑을 푸는 데 있어서 십간 십이지(十干十二支)가 뭐예요? 팔자타령이 뭐예요? 사주관상이 뭐예요?다 이치에 맞는 기반에서 말하는 거예요. 이치를 배우고 있으면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합니다. 천 년 붙안고 떠날 수 없어요. 학교의 공과면공과를 졸업하려고 연구하던 무대인데, 그것을 부정할 도리가 있어요?그러면 자기 존재가 있어요?이거 원래는 ‘천국을 여는 길’이었던 것을 내가 ‘천국을 여는 문’으로 고쳤어요. 효율이는 ‘천국을 여는 길’이라고 했었지? 누가 이거 ‘문’이라고 갖다 붙였나?「아버님이 하셨습니다.」문이 좋아요, 길이 좋아요?「문이 좋습니다.」길은 사방에 있지만, 문은 방향에 맞게끔 하나밖에 없어요. 360도로 가는 길은 천만 길이 있지만, 통할 수 있는 문은하나밖에 없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대단히 혁명적이라는 거예요.그 다음에는 ‘천국을 여는 문’이라고 해놓고는 ‘참가정’이에요. 참가정이 어떤 것이냐? 참가정을 몰라요. 여러분의 축복가정이 참가정이에요? 그래, 남편이 된 여러분과 아내가 된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고있어요, 안 싸워요?「싸웁니다.」옛날과 지금의 다른 것이 뭐예요? 옛날보다 더 욕심이 많지! 더 범위가 커졌지! 조그만 문을 거쳐서 큰 문으로 가야 할 텐데, 큰 문 같

161은 곳을 가게 했으니 조그만 문을 어떻게 통해요? 공식과 모든 수리적인 단위라는 것은 몇 백 배 커지는 겁니다. 공식은 몇 천 개 갖다 들이맞출 수 있는 가능한 면적이 있어요.대가리들이 크더라도 조그만 구멍으로 들어가야 돼요. 길은 마음대로 좁으면 이리 왔다 저리 갔다 할 수 있지만, 문은 이리 왔다 저리갔다 해서 열고 닫을 수 없어요. 한 길밖에 없어요. 사방이 거기에 맞춰야 돼요.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출동할 때, 60만 대중이 나올 때 담을 넘어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문턱을 밟고 넘어왔다는 거예요. 문턱을 넘는데는 피를 뿌리고, 피를 밟고 나왔다는 거예요. 들어갈 때도 피를 뿌리고 문턱을 밟고 들어가야 할 텐데, 마음대로 들어가게 되면 도적이에요. 그거 다 맞는 말이에요. 문 총재의 말이 맞아요. 아무리 불분명하더라도 문 총재의 말이 옳다는 거예요.‘문’이 좋으냐, ‘도’가 좋으냐그래, 문을 통해요, 길을 통해요? ‘독도’ 하면 고독한 통일도예요. 통일교회도 도예요. ‘섬 도(島)’ 자하고 ‘길 도(道)’ 자가 다른 게 뭐예요? 독도 노래(‘홀로아리랑’)를 통일교회의 성가로 집어넣었어요. 문총재가 집어넣었다고요. 문 총재가 독도예요. 외로운 섬의 얼굴과도 같은 사람이에요. 혼자예요.다 그래요. 그 내용이 똑같기 때문에 통일교회 주류사상과 같이 감동시킬 수 있는, 사방을 동화시킬 수 있는 거예요. 감동을 줄 수 있는내용의 골자가 거기에 있기 때문에 집어넣은 거예요. 그 다음에 ‘울산아리랑’이에요. ‘대한지리가’는 요 몇 개월 전부터 뭐예요? 그것을 누가 지었는지 몰랐어요. 그것을 안 것이 두 달도 안 돼요. 우리 종조부가 지었어요.

162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우리 문 씨의 가문을 알아요? ‘문’이 좋아요, ‘도’가 좋아요? ‘머리수(首)’ 자가 가는 길(.)이 ‘도(道)’입니다. 최고의 머리라고 할 수있는 사람들이 가는 것이 도예요. 도의 길을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통일교회는 독도예요. 외로운 도입니다. 외로운 도의 길이에요. 외로운도인 동시에 외로운 문이에요. 그래, 성도 문 씨입니다.‘문(文)’ 자를 보라고요. 반기문이니 주동문이니 신교 수도원의 김백문이니 전부 다 ‘문’ 자가 달려 있어요. 문수산, 문장대…. 문장대를 알아요? 전부 다 ‘문’ 자가 따라다녀요. 도의 길을 간 역사를 지닌 사람들은 할머니니, 여자들 가운데는 문 씨가 반드시 들어가 있어요. 찾아보라고요. 거문도! 왜 거문도에 문 총재가 궁전을 지어요? 문 씨가 뭔지 알아요? 그런 것을 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가르쳐줘야 되는 거예요.한마디면 다 통해요. ‘아버지, 어머니!’ 해봐요.「아버지, 어머니!」아버지와 어머니가 좋아요?「예.」아, 얼굴을 보게 되면 아버지와 어머니가 제일 미남과 미녀가 아니에요. 곰배팔이 병신이라도 아버지와 어머니는 부정할 수 없어요. 천년만년 가더라도 혁명을 못 합니다. 아버지무엇을, 어머니 무엇을 그래요? 뭘 부정 못 해요? 얼굴을 부정 못 하는 거예요. 얼굴은 언제든지 우리 엄마 아빠가 못생겼다 이거예요.그 다음에 부정 못 할 게 뭐예요? 사랑! 자기 몇 대조 할아버지만도못해요, 알고 보면 다. 얼굴도 그렇고, 모양도 그렇고, 역사시대에 공부한 실적으로 보더라도 말이에요. 다 소학교도 안 나왔어요. 평범한사람이에요. 그렇지만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만은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절대적인 참사랑은 하나밖에 없어그래, 사랑이 뭐예요? 사랑도 가짜 사랑이니 얼룩덜룩한 사랑이니,

163오만 가지의 사랑이 다 있다고요. 그 다음엔 뭐예요? ‘피!’ 해봐요.「피!」땀이 귀해요, 눈물이 귀해요, 피눈물이 귀해요? 피눈물이라고하지, 코눈물이라고 안 해요. 피눈물이 난다고 하거든! 비교할 수 있는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있기 때문에 그거 통하는 것입니다.그러면 사랑이 귀해요, 피가 귀해요?「피가 귀합니다.」사랑하는 아버지의 피, 어머니의 피입니다. 천태만상의 역사적인 단계의 차이를 가진 남자 여자들이 합하여 만들어진 피가 진짜 피냐 이거예요.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 본래 주인으로 뿌리가 되시는 하나님의 피를 가진 남자 여자가 되어야 된다고요.절대적인 여자와 절대적인 남자의 사랑을 중심삼고 피가 엉켜 가지고 하나님의 피를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참이라는 말이나와요. 참피, 참부모라는 말이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참이 둘이에요, 하나예요?「하나입니다.」아버지의 참된 피와 어머니의 참된 피,거기에서 참된 사랑이에요.절대적인 사랑 가운데도 남성적인 절대적 피가 있고, 여성적인 절대적 피가 있어요. 둘이 하나될 수 있는 피가 뭐냐 하면, 남자 여자가 생명도 투입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피예요. 그둘이 합한 피를 참피라고 해요. 뿌리의 피라고 하는 거예요. 그 뿌리피의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을 통해 태어났어요? 그게 어떤 거예요? 꿈같은 얘기라고요.똥통의 구더기도 사랑 때문에 죽고 살고 합니다. 곤충 세계도 사랑때문에 죽고 살고 해요. 생명을 몇 천 번 희생하더라도 그 사랑의 길을 더욱 개척하기 위한 놀음을 할 수 있는 주인이 있다면 남자도 그래야 되고, 여자도 그래야 된다고요.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도 이제는 남자 대신이나 여자 대신 할 것 없이 절대 중에 절대적이다 이거예요.남자의 사랑 가운데 절대적 사랑과 여자의 사랑 가운데 절대적 사랑, 그 둘이 합한 것이 둘 아니고 하나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참사랑은

164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절대적인 하나님이 모든 것을 결정해요? 기성교회 사람들은 하나님이 재판장 돼 가지고 좋은 사람은 천국보내고 나쁜 사람은 지옥 보낸다고 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결정해요?몇 천 대 어머니 아버지를 분석해 가지고 논리적 기반 위에서 “옳다.”고 할 수 있는 것이 뭐예요?변치 않는 절대적인 남자로서 하나밖에 없는 피를 가진 사람과 하나밖에 없는 여자로서 피를 가진 사람, 둘이 하나된 피라고요. 절대적인왕 뿌리의 절대적인 피, 그 뿌리와의 관계를 여러분이 알아요? 천만갈래의 핏줄이 있는데, 그 핏줄을 전부 다 같은 동족의 민족이라고 할수 있느냐 말이에요. 형편이 무인지경이에요.똥구덩이에서 파먹던 녀석들이 신선한 공기, 지구성의 인력관계에있어서 무한동력과 움직이는 세계의 경계선을 넘어설 수 있는 한계 이상의 공기까지 호흡할 수 있느냐? 그런 자리에 선 절대적인 아버지의피와 절대적인 어머니의 피, 그 절대적 피도 몇 천 단계의 높은 자리에 있는 한 분 하나의 주인만이 필요로 해요. 절대 영원히 주인만이필요한 핏줄의 뿌리, 그거 있을 것 아니에요?그 뿌리와 여러분이 몇 천 갈래라는 것을 알아요? 그러니 같은 줄알고 “우와, 통일교회는 가짜다.” 한다고요. 엄마!「예.」내가 일어섰는데 앉을까, 말까?「앉으세요.」혼자는 못 앉아요.「앉으세요.」제일 가까운 사람의 동의를 받아야 돼요. 여러분에게 물을 수 있는데, 여러분에게 물어보는 것보다도 제일 가까운 데 있으니까 묻는다고요. 옆에서 있어요. 내 뒤에 따라와서 앞에도 갈 수 있으니까 말이에요. 물어보고, “앉으세요.” 하면 화답이 벌어져요. 화의 답이 벌어지는 거예요.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우리 문 씨 종친이 얼마나 양반인 줄 알아요? 그것을 얘기하면, 내

165가 자화자찬한다고 말하겠구만! 오산고보를 만든 것이 우리 집입니다.많은 애국자들을 길러냈어요. 주기철 목사니 한경직이니 말이에요, 다오산고보 출신들이에요. 공산주의의 괴물도, 민주세계의 괴물도 우리할아버지의 전통을 중심삼고 교육받은 패들이에요.졸업은 못 했지만, 나도 오산학교 출신입니다. 일본말을 못 배우게했기 때문에 우리 할아버지가 만든 학교를 버리고 정주보통학교에 시험을 치고 들어간 거예요. 4학년에 들어가서 3년 동안 거기서 일본말을 대학원 이상 실력까지 내가 혼자 공부한 사람이에요. 왜놈들한테질 수 없어요. 진 사람들의 지도를 받을 수 없어요. 미국 놈한테 질 수없어요.지금도 그래요. 영어책 같은 것을 내가 읽을 수 있어서 고등학교를졸업할 실력을 가졌지만, 발음은 엉망진창이에요. 성경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신.구약에 대한 모든 것을 읽을 수 있고 해석할 수 있었지만말이에요. 미국에 가보니까 아는 것은 ‘예스’하고 ‘땡큐’예요. 땡큐도제멋대로 하더라고요. 한마디도 못 알아듣겠어요. 그래서 공부해요. 지금도 공부하는 거예요.여러분을 내세우려고 교육한다면 교육할 실력이 있습니다. 문자적공부를 했기 때문에 학술적 문자들을 쓴다고요. 거지처럼 얻어먹은 문자들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얘기하는 것은 무슨 말인지설명할 때는 이해가 되는데, 통역할 때는 이해를 못 해요. 자기도 모르는 말이 나오니까 그래요.모르는 데에는, 무지에는 완성이 없습니다. 문 총재는 과학적인, 수리적인 머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 추리해 나왔어요. 주먹구구로 맹탕으로 아무것도 없는 사람 같지만 들어와 보라고요. 말을 처음부터 모르니까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지만, 아무것도 다 알고 있으니까 골자만 해도 천지를 가득 채우고도 남을 수 있는 내용이라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걸 모른다고 해서 맹탕으로 취급해 가지고 마음대

166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로 했지만, 지금은 점점 드러납니다.김영사가 어떤 회사예요? 김영사를 알아요? 문 총재의 자서전을 만들겠다고 나선 여자가 박은주예요. 쉰 네 살 난 여자예요. 그 사람의역사를 내가 다 알아요. 미국에 가 있으면서 그런 소식을 다 알았지만내가 만나본 적도 없고, 만나려고 사람을 시킨 적도 없어요. 자기들이찾아왔어요.김정일은 내 말을 안 들을지 모르지만, 김일성은 내 말을 들었어요.내가 (북한에) 갔다 온 다음에 김일성이 자기 가까운 사람들에게 문총재를 칭찬했다고요.모여 앉은 식구들 가운데서 제일 가까운 동생들이 “형님도 80세가넘었고 죽어갈 나이가 됐는데, 형님이 돌아간 다음에 남북통일의 성업을 누가 하면 좋겠습니까?” 물을 때 김정일이니 자기 후손을 얘기 안했습니다. “문 총재하고 의논해라!”고 세 번씩 얘기했다는 사실을 내가알고 있어요. 죽은 김일성은 문 총재를 알지만, 살아 있는 김정일은 문총재를 몰라요.여기 박물관에 가보라고요. 북한에서 지금까지 보낸 예물들이 있어요. 세계에 없는 기념물로 보물의 가치를 지녀서 전시해 놓았습니다.우습게 알지만, 대한민국의 국고금을 주고도 사지 못하는 보물이 여기에 있어요. 현실과 지난 역사와 미래가 상충되고 상반된 환경을 어떻게 평화의 경지로 인도할 것이냐 이거예요.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김정일은 정 바쁘게 되면 “내가 문 총재를 이용했지, 문 총재가 나를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얘기를 할 수 있어요. 남포를 중심삼고자동차공장을 만들고, 기술적인 면이나 간판이나 무엇이나 일색 통일교회 자동차의 이름을 붙인 것이 북한 땅을 커버하고 움직인다고요.

167그래, 내가 믿는 사람은 나보다 더 믿어줘요. 박상권이라는 사람은김정일에게 받은 일등 훈장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하가 많지만,김정일이 참석하는 같은 반열의 자리에 참석할 수 있어요. 지금도 가면 그러고 있어요. 내가 무슨 말을 하면 듣지 않을 수 없어요.그렇지만 내가 거기에 가입을 안 해 있습니다. 나는 몰라요. 내가김정일보고 박상권을 대우하라는 얘기를 안 했어요. “너희들이 하는대로 취급하고 다 해봐라. 그렇지만 죽지 않고 살아남는 사람은 박상권밖에 없다는 것만은 알아둬라!” 이거예요. 지금 그렇습니다. 이북을움직이려면 현 정부도 박상권을 찾아요. 문 총재를 안 믿지만 박상권을 찾아가야 돼요. 물어봐야 돼요.현대의 문제라든가 금후에 있어서 우주개발의 문제도 그래요. 이런문제는 문 총재에게 물어보고 박상권하고 의논하게 돼 있다고요. 이북가기를 지금까지 136번인가?「146번입니다.」하루에 두 번도 들어왔다 나갔다 하니 자꾸 불어 나간다고요. 열 번도 못 간 사람이 많습니다.평양에 교회를 세운 것이 통일교회인데, 거기서 문화센터가 됐어요.교회에 내 이름을 달지 말라고 했어요. 세계문화인들을 데려다 교육시킬 테니까 말이에요. 보통강호텔에 남한의 거부들이 가지고 있는 호텔의 전기장치를 다 해놓았어요. 틀면, 라디오와 텔레비전 방송이 다 나옵니다.세상에 근본과 과정과 목적이 다른 이질적인 둘을 해놓고 평화의 논리를 주장하는 거예요. 김정일을 누가 믿겠어요? 김정일을 믿지 않습니다. 김일성은 믿었어요. 박상권도 김일성을 모시고 일하지 김정일이아닙니다. 통일교회가 북한을 이용한 것이 아니고, 김정일이 그랬다 이거예요.보라구요. 김정일이 “내가 문 총재를 이용했기 때문에 문 총재가 좋은 것을 다 평양에 만들어 놓았소!” 하면 지금 현재 기성교회가 반대

168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하고, 세계 종교권이 반대하고, 인류가 반대하는 판에 문 총재의 말을믿겠어요, 김정일의 말을 믿겠어요? 답! 그 경계선에 와 있습니다. 내가 한국만 떠나면 이북의 포위선을 벗어날 수 없어요. 그거 알아요?내가 여기 대통령 해먹을 사람들 중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내가 야당도 여당도 아니지만, 야당 여당의 장들의 이름을 중심삼고 입당 수속을 밟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를 들어 말하면, 대한민국 역사 가운데 반대받는 대표 중에 한 사람이 레버런 문인데, 그때 한국 정부의 인정을 받아서 뭐예요? 박순천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누구예요? 박봉애! 박 씨들입니다.그 두 아줌마를 중심삼고 1962년에 미국에 갈 수 있는 여권을 내놓고 공화당의 추천장에 정부의 신임장을 첨부해 가지고 미국 대사관과미국 영사관을 무대로 해 가지고 기독교사상을 교육시키는 거예요. 그런 책임을 짊어지고 가게 돼 있어요. 지금도 그 여권이 있다고요. 그거아니라고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듣기를 처음 들을 거예요.노태우가 나한테 쓴 각서가 있어요. 자기가 대통령이 되는 날에는문 총재의 몇 개 항목에 대한 것을 실천 안 하면 역적이 된다 이거예요. 그런 문서를 갖고 있어요. 일본 수상이 되겠다는 사람, 기시 수상의 사위 되는 사람의 이름이 뭐예요? 다 모르지. 그 사람이 쓴 각서를내가 갖고 있어요. 자기가 수상 되는 날에는 당장에 뭐예요? 3김이 대통령 되겠다고 싸우고 있는 도중인데 온다는 거예요.문 총재의 집에 3김을 불러 가지고 아시아 문제, 일본 문제, 미국문제를 연합해 가지고 결정한 대로 하자는 거예요. 그런 의논을 하겠다는 각서가 다 돼 있어요. 그거 한번 발표해 보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일본이 옴진리교와 같이 통일교회를 없애겠다고 하는데, 통일교회를 몰랐어요.통일교회의 배후에는 역사적인 왕권이 다 달려 있어요. 선생님이 왕권복귀의 주인 아니에요? 문 총재의 시대가 되면, 세상이 열린다고 해

169방의 한때를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세계의 민주주의 가입한 나라를중심삼고 문 총재의 끄나풀이 안 된 왕이 없어요. 그거 알아요? 소련과 구라파에 있어서 중요한 곳의 선교사 절반은 아직까지 노출시키지않았습니다. 그 비밀을 보고 받고 있어요.그건 일본 제국조사실도 알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도 알고,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도 알고, 한국 국정원도 알아요. 그 사람들이 손을 대봤자 통일교회를 없앨 수 없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내가 간판 붙이고 120개 국가를 순회했어요. 섬나라와육지국가 그리고 반도국가를 순회해 가지고 강연 안 한 곳이 어디 있어요?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숨어서 연구하는 사람이백배 천배로 하루하루 불어 나간다는 거예요.상하가 거꾸로 되어도 세상이 달라져이번에 자서전이 번역되어 나가는데, 43개국의 언어로 통할 수 있는모든 학문적 길을 다 터놓았어요. 43개국의 언어로 통일교회 서적이나가는 거예요.『천성경』으로부터『세계경전Ⅱ』도 번역해서 나갈 거예요. 43개 국어로 번역이 다 끝났어요. 장치하고 기다리고 있어요.머리 좋은 사람이 연구하면 묻게 되는데, 이거 갖다 맞추게 된다면통일교회 여러분은 어떻게 돼요? 땅 구덩이에서 숨어 살던 구더기 같은 패 중에 하나도 나설 사람이 없어요. 써먹을 사람이 없어요. 한국에서 일하면서 써먹을 사람이 없습니다. 하루에 수천만의 사람을 지도할수 있는 대가리들이 나와 가지고 나발 불고 북 칠 수 있는 함성에 여러분이 도망갈 수밖에 없는 거라고요.대통령, 비서실장, 국회의장, 부통령, 정보처 책임자 하던 사람들이들어와서 문 총재를 지지한다면 뒷문으로 다니던 여러분이 선생님을만나 가지고 옆에 와서 설 수 있어요? 다 어디로 갈 거예요? 문제라는

170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거예요.“앞으로에 있어서 세계 인류를 지도할 수 있는 핵심요원들, 한국 부산 부두에 집합!” 하면 모일 수 있어요? 평화대사라는 간판을 가지고‘문 총재가 뭐이게 나를 독대해서 만나주지도 않느냐?’ 할 수 있는데,말도 말라고요. 그거 다 끝났습니다. 체크가 다 끝났어요. 이제는 각부처의 책임자들을 중심삼고 30분만 가르치면 안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이 없을 수 있는 세계가 됐는데, 발바닥 같은 사람을 불러댈 것 같아요?몇 달 동안 겨울이 돼서 하얀 눈이 오는 거예요. 그런 대변혁이 벌어졌는데, 그걸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여기 평화대사들, 우물안 사람과 같아요. 평화대사 이상 통일교회 원리를 연구한 땅에 숨어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벌써 30년 전부터 그런 사람들을 부려 가지고 세계에 비밀활동을 하는 요원들이 있다고요.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돈을 운반하는 숨어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지 생각해 봐요.일본에, 미국에, 태평양 주변국가에 문 총재를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자, 그만하자고요. 앉으면 좋겠어요, 그냥 서 있겠어요?「앉으면 좋겠습니다.」앉으면 좋겠는데 여러분부터 앉을까, 나부터 앉을까?「아버님부터 앉으십시오.」아버님한테 앉으라는 얘기를 안 하잖아요?「앉으십시오.」듣고 나서 하면 무슨 소용이 있어요? 그런 마음이 없잖아요?그래서 선후가 거꾸로 되면, 악이 되는 것입니다. 상하가 거꾸로 되어도 세상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좌우가 바꿔져도 달라지는 거예요. 동서남북의 방향을 중심삼은 핵심요원들이 가서 세계의 혼란된 상황을몇 개월 동안에 어떻게 해요? 이제 3년 9개월, 3년 8개월이 남았어요.이 기간에 준비를 못 하면 한국 사람이 안 됩니다, 선생님이. 배달민족이 안 돼요.배달민족이 배 다른 민족이 되는 거예요. ‘배달’이면 배 다른 민족도

171되는 거라고요. 그러니 본처 외에 첩을 동서남북으로 수십 명 데리고사는 사람도 있어요. 어느 집에서 문 총재가 나타날지 알아요? 첩자모양으로 자기 위신을 숨겨 가면서 통일교회 길을 준비하는 사람이에요. 여러분은 십년 백년 해도 따라가지 못해요. 지금도 그런 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헌법 초안으로부터 다 준비해 놓았다엄마, 나 앉아요? 6시가 돼 온다.「예, 앉으세요.」앉으래요.「예를올리겠습니다.」누가 경배하래? 나 싫어요. 다 해산해서 가면 되지….나 임자네들 필요치 않습니다. 어떻게 할 거예요, 평화대사들? 어떻게할 거예요?자기가 통일교회 식구라는 문서장을 내놔요. 증명이 될 수 있는 것을 내놔요. 어떤 것이 축복가정이에요? 이것이 입문서예요. 이 책을 지금도 내가 읽고 나왔어요. 자고 깨서 내 손을 크게 해서 딱 짚고, 이거읽어봐요. 나갔다 들어올 때는 이것을 읽어봐요. 다섯 손가락을 대서거기에 내가 걸린 것이 없는가를 찾는 사람입니다.『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과『평화신경』인데, 이것은 헌법 중의헌법의 초안입니다. 헌법도 다 만들어 놓았어요. 헌법 초안 만든 것을내가 읽어보니까 너무 방대하게 벌여놨어요. 다 준비해 놓았습니다. 언론계도 그래요. 다 준비해 놓았어요. 어제는 박혁거세가 어떤 사람인지나오더라고요. 박 씨예요. 서라벌의 왕국이 될 수 있는 6대 부락을 모아 가지고 왕권을 세웠고, 농사를 개발시켜서 조상 자리에 선 사람이더라고요. 박 씨예요.김유신의 조상도 알에서 나왔다고 하잖아요? 박혁거세와 무슨 관계가 있지요? 한국의 박순천인가? 박지천이에요, 박순천이에요?「박순천입니다.」유명해요. 그 다음에 박봉애, 사랑을 가지고 받드는 거예요.

172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그 두 여인이 문 총재를 지지했어요. 박봉애의 친구요, 박봉애의 제자와 같은 사람이 누구냐? 적십자 총재를 누가 오랫동안 해먹었나?「서영훈입니다.」서영훈이 나한테 지도받던 간부입니다. 통일교회에서 교육을 안 받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김영삼도 26살 때인가 내가 만난 사람이에요. 다 잘 알아요. 그들이중요한 당원의 명단을 나한테 바친 거예요. 그거 지금도 있다고요. 어디에 있을 거라고요. 김대중도 그렇고, 박(박정희) 대통령도 그래요.박 대통령이 120만 대회를 할 때 마사회의 이사 두 사람을 보내 가지고 “앞으로 이런 대회를 또 하겠느냐?”고 문의해 왔다고요.박 대통령에게 편지 40 몇 장을 써서 내가 미국으로 떠나기 전에답변을 해달라고 했는데, 답변을 못 하더라고요. 자기가 그럴 수 있는자격이 없어요. 떠나는 날이 중국 모택동의 장사를 하던 날이에요. 그래, 한국을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문제예요. 박 대통령이 책임을 못져요.섭리사와 인류역사를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제주도의 4.3사태예요. 왜 4.3사태예요? 그 다음에는 무슨 섬이에요? 남한의 공산당을 이 박사가 해방해서 갈라놓았는데, 그 섬의 이름이 뭐예요?「거제도입니다.」거제도예요. 거제도가 어디에 있는 섬이에요? 낙동강의 중류예요, 하류예요?「낙동강의 하류입니다.」오리 알주워 먹던 곳에서 가까워요. 낙동강 하류가 김해 김씨의 터전인 줄 알아요?역사를 여러분보다 더 잘 아는 레버런 문입니다. 섭리사와 인류역사를 어떻게 하나로 만드느냐 이거예요. 한민족사가 어떤 계열의 주류적자리를 못 잡으면, 한민족은 없어지는 겁니다. 한민족이 동이민족이라는 것을 내가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입니다. ‘동이(東夷)’가 뭐냐 하

173면, 동쪽 나라의 큰 활을 쓰는 사람이에요. ‘이(夷)’ 자가 ‘큰 대(大)’에 ‘활 궁(弓)’을 한 거예요.동이민족이 뭐냐 하면 ‘정음훈민’이라는 말을 했어요. 존재하는 물건은 소리를 못 내는 물건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격적 신으로 사지백체를 갖췄기 때문에, 귀와 눈과 코와 입이 다 있기 때문에…. 피조물은하나님과 통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과 마찬가지로 형태 형태는 급이다르더라도 다 알아듣고, 다 깨달을 수 있는 거예요. 있는 존재, 지음받은 존재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갖추니만큼 하나님의 사랑의 인연을 가졌기 때문에 소리를 못 내는 존재가 없다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요즘에 발견했는데, 3백만 배 확대해야 보이는 균까지도 수놈과 암놈이 있어 가지고 새끼를 친다는 것을 알아요? 하나님 앞에 정자 난자가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있었습니다.」하나님 앞에 난자가 있었어요? 난자는 여자의 씨인데 말이에요.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하기 전에정자의 씨는 있었지만, 난자의 씨는 없었다는 거예요. 왜? 아담을 본떠가지고 해와를 만들었기 때문이에요. 이론에 맞는 말입니다.성경에 그런 순차적인 단계에 대한 것을 빼버렸어요. 그거 아는 사람이 누구예요? 나밖에 없지! 통일교회의 역사 가운데 미지의 사실이뭐냐? 아담이 완성해서 뼛골을 통해서 태어날 수 있는 정자가 자라고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 정자가 자란 씨가 상대되는 난자를, 어머니를 길러야 돼요.선생님하고 어머니가 23년 차이입니다. 40살 난 사람하고 17살 난처녀하고 결혼하니 몇 살 차이예요?「23살입니다.」23년입니다. 딸 같은 거예요. 15살 16살이면 딸을 낳을 수 있어요. 내 사촌동생이 13살부터 아들딸을 낳았다고요. 난자 보자기를 잃어버렸어요. 해와가 타락해서 아담도 타락했지만, 죄를 뿌린 종지종자가 여자예요. 여자의 영은거두었어요. 두어둬서는 안돼요.

174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남자가 16살에 해와를 유인한 것이 아니라 유인을 당했기 때문에통일교회에서 결혼해 가지고 잘못된다면 잘못되게 한 사람이 쫓겨나지, 당한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여자의 영은하나님이 거두어 버리고, 남자의 영은 그냥 그대로 소리를 다 내 가지고 여자를 다시 만드는 거예요. 간단해요. 만들어 가지고, 1대면 20년만 기다리면 될 것 아니에요? 17살, 20살이 되면 아기를 낳고 남을수 있는 거예요.3대를 거치는 역사는 60년간에 이루어지는 거예요. 20대에 아들딸을 낳게 되면 40대에 2대가 되는 것이고, 60대에 3대가 되는 거예요.3대 60년만 되게 되면 손자까지 혈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다시 창조를 안 해도 여자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거예요.사랑의 길을 뒤집어 박은 것이 여자이기 때문에 여자의 영을 거두었어요. 거두어서 아담을 품었던 뼛골 속에 갖다가 아담의 그림자 모양으로 길러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다음에 예수가 와서 신부를 찾는 거예요. 사가랴 가정에서 신부를 길러 가지고 상대만 되면 뼛속의그늘 아래 숨겨 놓았던 해와 본연의 영을 집어넣는다고요. 타락했지만,타락하지 않은 여자의 신성을 중심삼고 아담이에요.아담은 아직까지 빼버리지 않고 품고 있다는 거예요. 그 옆에서 키워 가지고 둘이 장성해서 결혼할 때 하나님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하나되면, 아담 해와 자체도 영육이 하나된 자리에서 자식을 칠 수 있는 거예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정자의 씨를 심으려고 했다는 거예요.긴허리교회예수의 부인은 누가 돼야 된다고요?「세례 요한의 누이동생이라고하셨습니다.」제일 가까운 것이 세례 요한의 누이동생이에요. 그렇게결혼했으면 뭐예요? 그 역사의 근원을 밝힐 수 없기 때문에 신령한 영

175이…. 아기를 배는 것도 기독교는 뭐예요? 자기들이 정자가 있어요?천사장의 아들딸이 제멋대로 한 거예요, 하나님을 빼놔 가지고. 정자의씨를 품고 있는 하나님을 남겨놓고 말이에요.정자가 출발한 여행길이 수천만 년 됐지만, 지금까지 정착한 일이한 번도 없어요. 하나님은 부부의 사랑이라든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정자가 좋아할 수 있는 오목 볼록의 기준이 없어요. 아직까지 착지를못 했다는 거예요. 그것을 풀어 가지고 인연이 이론에 맞아 착지할 수있게 어머니가 해야 된다고요.성진이 어머니는 서울까지 와서 “우리 남편이 이렇게 악다리니 죽여야 된다.”고 하며 별의별 짓을 다 한 거예요. 또 자기 어머니와 오빠예요. 어머니의 대신으로 이모, 그 다음에는 며느리를 중심삼고 둘째 며느리가 왔어요. 그 다음에 딸이에요. 내가 감옥살이를 할 때 와서 협박하면서 “최 씨네 가정은 재림주로 왔다는 이단자 괴수를 맞을 수 없다.”고 한 거예요.긴허리교회를 최 씨 가문, 성진이 어머니의 땅에다 지은 거예요. 선교사를 중심삼고 선천에 병원을 만들어서 거기의 의사들까지도 왔어요. 긴허리교회가 유명했습니다. 그것이 유효원 유효민과 한동네예요.아랫동네와 윗동네로 학교 동창생이라고요. ‘너, 나’ 했는데, 부모 자리에 서서 종과 같이 취급하니 좋아할 게 뭐예요?효원 씨는 오산고보에서 역사 이래 기록을 깨 가지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들어간 첫째 사람이라고요. 전통 문화를 만들기 위한 오산고보의 출신으로 서울대학에 입학한 거예요. 그래서 나라가 칭찬한 거예요. 도로부터, 군으로부터, 면으로부터 동네까지 왁작왁작 할 수 있는환경이 된 거예요.성진이 어머니는 소학교 졸업하고 2년제 고등학교 1년 끝나고 2년에올라가서 1학기 때 감옥생활을 했어요. 감옥생활을 하면서 앞으로 될사실을 다 받았더라고요. 새예수교, 허호빈 집단, 성주교…. 김성도가

176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네 시할머니야?「예. (김경남)」김성도, 백남주, 그 다음엔 허호빈 같은 패들이 영계를 중심삼고 신령한 역사를 한 거예요. 그 역사가 다 기록돼 있다고요. 노래하던 것도 영계에서 받아 가지고 하지 않았어요?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사람정수원, 왔나?「예.」나와 봐라. 거기에 나한일이라는 열성분자 처녀가 미국에 갔는데 전도돼 가지고 미국 사람하고 결혼하라고 했더니 불란서 사람하고 결혼한다고 했는데, 불란서 사람하고 결혼했나? 그거모르지? 그때 나오던 사람까지도 나는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는 거예요. 어떻게 되나 보자 이거예요.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사람이라고요.음란으로 타락했다는 사실을 안 사람이 이 사람의 할머니하고 박을룡, 박 씨 할머니예요. 나는 성경원리를 알기 때문에 한국에 이런 여자가 나와야 된다고 한 거예요.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예수의 신부가되겠다고 하는데 “나는 예수의 어머니다. 하나님의 신부다.” 한 거예요.그런 역사를 한 대표 여인이 박을룡이에요. 박 씨 할머니 남편의 성씨가 무엇인지 알아보라고 했지?「예, 한 씨입니다. 평양 갑부 한 씨,그렇게 알려져 있습니다.」그 사람이 가룟 유다와 같이 된 거예요. 내가 있는 데에서 70미터도안 되는 곳에서 쇠망이로 나를 때려죽인다고 하다가 배가 불러 터져서쓰러진 거예요. 장사할 때 세 사람이 널을 눌러서 못을 친 거예요. 딱,가룟 유다가 죽은 것과 마찬가지예요. 틀림없지?「예, 교회사에 나와있습니다.」나는 한 씨가 아니면 홍 씨라고 했어요.그 한 씨의 딸이 다섯이에요. 딸 셋이 두 딸을 어떻게 하든지 통일교회에 집어넣으려고 정성들였지만, 자기 딸보다도 교회의 딸을 더 사랑해야 되는데 못 했기 때문에 뭐예요? 그 딸들에게 영계에서 다 가르쳐줘 가지고 선생님의 아내가 되고 자기 집이 사돈집 된다고 했는데,

177그 아버지까지 알아 가지고 반대한 거예요.그 한 씨의 집안에서 문 씨라는 사람이, 문 씨 부인이 은혜를 받아서 옥 씨 할머니에게 은혜를 준 거예요. 그 오빠와 같은 사람이 통일교회를 반대한 거예요. 이야, 제일 가까운데 그래요. 가인 아벨이 일족가운데 연결돼 있어요. 이런 것을 다 모르기 때문에 나왔지만 말이에요, 김성도 할머니를 중심삼고 내가 듣기로는 41살에 자기 할아버지가상처해 가지고 17살 난 처녀를 얻어 왔다는데 그게 맞아?「예. (정수원)」틀림없어?「예.」맞구만! 그거 원리숫자예요.성진이 어머니도 20살 넘었으면 결혼을 못 하는 거예요. 19살을 중심삼고 했어요. 17살 전부터 말이 있어 가지고 19살이 되던 4월 27일날 결혼하려고 한 거예요. 결혼날짜를 정해서 딸을 시집보내려고 왔는데, 그 기간에 돌아갔어요. 그 이름이 최일룡이에요. ‘용’ 자예요. ‘용’자의 사람, 문용명이니 ‘용’ 자와 인연이 있어요. 전부 ‘용’ 자예요. 박을룡, 한을룡이니 말이에요. 성진이 어머니의 어머니가 한 씨예요. 열렬한 분자예요. 한 씨, 박 씨, 최 씨가 인연이 있어요.성진이 어머니의 어머니가 딸이 다섯인가 되는데, 다 평안북도의 이름난 거부하고 결혼했어요. 가보니까 다 백만장자의 부자더라고요. 성진이 어머니 위에 있는 언니는 정주 덕언면, 같은 면의 부자에게 갔어요. 천석꾼이 되는 부자의 며느리가 돼 있더라고요.그런 가문에서 자랐으니 세상이 안중에 없지! 성진이 어머니도 학교다니다가 결국은…. 감옥에 안 들어갔으면 기독교 여성세계의 인물로길러 쓰려고 했다는 거예요. 그때 거기에서 비서 놀음을 한 사람이 누구냐 하면 독고예요.자갯돌 70리 길그래, 내가 안창호 선생의 대보산을 찾아갈 때 박을룡 할머니하고

178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안창호 선생의 비서하고 의논되어서 찾아갔는데 안내한 사람이 독고부인이에요. 일본말을 잘하지, 한국말을 잘하지, 중국말을 잘하지, 그다음에는 서북부와 동북부의 양 세계를 무대로 해 가지고 조직까지 갖고 있는 거예요.비밀장소와 같은 하이라얼(海拉爾)이라는 도시에 선생님이 졸업하고만주전업을 중심삼고 취직해서 가려고 한 거예요. 거기에 소련 사람이있지, 몽골 사람이 있지, 인도 사람이 있지, 태국 사람까지 있는 거예요. 아시아 제국의 사람들이 그 동네에 모여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5개국, 7개국의 말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에요.말을 배우기 위해서 만주전업에 취직한 거예요. 특별히 교장선생의추천을 받아 가지고 취직한 거예요. 우대하는 부임 경비, 가정까지 데려갈 수 있는 재산 밑천이 되는 돈을 받아 가지고 옮겨 가려고 했는데찾아가는 길을 막아요. 그래서 만주전업 안동지점에 반환하고 곽산 집에 결혼 때문에 들어간 거예요.맨 처음에 갈 때는 서울에서 내려온 그 밤에 70리 길을 걸어간 거예요. 그때 주먹 같은 자갯돌을 대로에 깔았기 때문에 구둣발로는 10리도 가기 힘든데, 구두를 신어 가지고 70리를 깜깜한 밤에 찾아가던생각을 하면 아이고, 그런 지옥이 없어요.가서 동네를 앞에 놓고 여관집에 들른 거예요. 여관에서 보게 되면등 너머에 큰 기와집이 있었는데, 그게 성진 어머니의 본가집이에요.그 옆에 교회가 있어요. 그래 가지고 만났던 것을 생각하면, 하늘의 역사가 많았어요. 성진이 어머니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은 열성분자였다는거예요. 감옥생활까지 했으니까 말이에요. 하루에 성경 5장을 읽어야돼요. 기도 3시간을 해야 돼요.밤 기도 나갈 때는 목욕재계를 하는 거예요. 자기 집 옆의 성전에나가서 밤새껏 기도하니 영계에서 가르쳐주는데, 나에 대해서는 하늘땅이 둘로 갈라졌다가 하나되었다는 거예요. 영적으로 다 받았어요. 그

179래, 2년 반을 기다린 거예요. 그래서 만났다고요. 보기야 처음이지! 선생님의 사진을 가져가서 이모가 연결한 거예요. 사진을 보고 기도할때 그랬다는 거예요.그때까지 성진이 어머니한테 23곳에서 결혼하려고 왔다는 거예요.24번 만에 사진을 보고 붙든 거예요. 이모가 평안북도에서 사주관상도볼 줄 아는 유명한 사람이라고요. 이래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결혼시켰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언니뻘이 되는 우리 어머니를 중심삼고왔다 갔다 하면서 나에게 1등 가는 여자를 소개한다고 약속하고 약속했지만, 나는 그 말을 안 들었어요.그래 가지고 만난 거예요. 서울에 있다가 12월 중순에 내려간 거예요. 내려가서 거기에 들른 거라고요. 그러다가 만주에 가려니까 길을막아요. 발이 안 떨어져요. 그런 경험이 많아요, 신령한 사람들은. 삼각지대의 거기에 가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취직한 문서니 모든 것을 안동지점장을 만나서 정리하고 나오던 길에 성진이 어머니의 집에들렀어요. 들러서 결혼할 것도 얘기하려고 한 거예요.맨 처음에 갔을 때는 얼굴만 봤기 때문에 이제는 결혼식 날짜를 정하려고 들어간 거예요. 그때 오빠가 병나서 밸을 수술했는데 한 자 반을 잘랐대나? 그래서 이었기 때문에 몸의 체질이 이상해진다는 거예요. 그런 바람기만 들게 되면 정신이 아뜩해 가지고 하지 못할 일을한대요. 내가 저녁에 맏처남의 집에 들어가니까 쫓아버린 거예요. 길떠나 가지고 들어가서 결혼날짜를 정하려고 했는데 쫓겨났다고요. 그때 장모님은 없었고, 성진이 어머니도 자기 형님의 집, 거기서 10리되는 곳에 갔다가 돌아온다고 하더라고요.신령한 사람들의 역사를 연구한 사람뭘 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이 길어지니까 앉게 해달라고? 좀 서

180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있어 보라고요. 나는 20시간, 사흘을 서서 말한 때도 있어요. 버텅다리(벋정다리)가 되어 가지고 단에서 내려올 때 내가 기어 내려오는 놀음도 한 사람이에요. 보통 하게 되면 9시간, 10시간을 하는 거예요. 몇시간이 됐나? 8시 넘었지?「6시 반입니다.」8시도 안 넘었는데, 6시반인데 야단이에요?7시가 돼야 신준이가 온다고요. 이제 30분을 더 기다려야 할 텐데,왜 자꾸 앉고 싶다고 해요? 중국 사람도 모르고, 소련 사람도 모르는세계에서 살다 오니까 그런 것을 모르겠지. 8시 10분만 되면 내가 두어두지 않아요, 가라고 쫓아버리지. 그때까지 기다리는데, 나는 9시 가까이 됐나 했어요. 6시 반 넘었는데 그러고 있어요. 자면서 오줌을 못쌌다고 “아버지, 오줌 쌉니다.” “오줌 싸!” “아, 첫날밤인데 오줌을 싸라고요?” “싸, 쫓겨나더라도!” 나 그러는 사람입니다. 자기들의 사정을봐주면 쓸 만한 사람을 못 길러요.이름이 정 무엇인가?「정수원입니다.」수원이니까 물 동산이구만!그 수원이야? 할머니의 아들딸이 몇 사람이야?「아들 둘, 딸 셋입니다.오남매입니다.」본처의 아들딸이 세 가지고 너희들 패하고 갈라져서고생했다는 것이 사실이야?「예, 할머니가 돌아가신 다음에 제사문제로….」그거 다 아는데, 그 할머니가 살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약 먹고 죽으려고 했다는 소문을 내가 들었다고. 그런 일이 있었나? 네가 모르는것까지도 내가 다 들었어. 그러니 신령한 사람들의 역사를 연구한 사람이라고요. 그래, 독도 노래도 할 줄 알고, 울산 노래도 할 줄 알고,그 다음에 ‘대한지리가’도 할 줄 안다고요. 벌거벗고 춤췄다는 역사를정수원의 할머니인 김성도가 했는데, 통일교회 문 총재가 그것을 했다는 소문을 뒤집어쓴 거예요.지금까지 벌거벗고 춤추는 집단이라는 이름을 내가 안고 있는 거예요. 내가 박(박태선) 장로보다도, 나운몽보다도 선배입니다. 앞선 사람

181아니에요? 박 장로는 내가 평양에 있을 때 보낸 선교사가 전도한 사람이에요. 세례 요한의 문제 같은 것은 통일교회 원리를 자기 것같이 해서 팔아먹은 거라고요. 그거 다 모르지? 나운몽도 그래요. 나운몽이 성명이 있었나?독도 위에 있는 섬 이름이 뭐예요?「울릉도입니다.」울릉도에서 유명한 사람이 나운몽이에요. 그것을 아는 사람이 누구예요?「나임렬입니다.」나임렬이나 나 장로나 나 가예요. 같은 성씨인데, 울릉도에 갔다가 쫓겨날 뻔하고 매 맞아서 병까지 난 거예요.나임렬!「예.」선생님이 나임렬한테 배운 노래가 ‘백금에…’ 뭐라고?「보석 놓은….」그거 한번 해봐요. 자, 이젠 노래 끝나면 앉게 할 텐데 잘 들어봐요. 노래가 좋은 노래니 기억해야 돼요. 모르면 안돼요.여기에 나와서 해봐요. 노래도 잘 해요. (나임렬 회장 ‘마음의 자유천지’ 등 두 곡 노래)‘감사합니다’ ‘울산아리랑’ ‘대한지리가’ 노래이젠 앉으라고요. 앉아서 정수원의 노래를 한번 들어보라고요. 색시하고 둘이 해요. 부처끼리 한번 해보지! 색시도 은행에 다닐 때는 똑똑한 여자였는데,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욕도 많이 먹은 거예요.한국은행에 다녔나?「상업은행에 다녔습니다. 지금 우리은행입니다.」자, 그래요. (정수원 부부, ‘감사합니다’ 노래)그 다음엔 또 ‘울산아리랑’을 해요. 허양, 왔나? ‘울산아리랑’은 누가하던가? 여자 가운데 ‘울산아리랑’을 누가 알아요? 몰라요? 아는 사람이 한번 나와서 해봐요. 그래, 해봐요.에덴동산에서 타락해서 쫓겨나 가지고 그 동산을 추모하면서 주님을만나려고 하는데, 만나려는 주님이 안 오니까 늙어 가지고 뭐예요? 주님이 와서 기다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몰라 가지고 탄식하는 내용의

182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노래입니다. 해봐요. 남편이 누구인가? 남편이 여기에 왔겠구만!「조정순 회장 여동생입니다.」동그란데, 키가 작고 그렇구만! 해봐요. (조갑순, ‘울산아리랑’ 노래)아주 됐어요. 조그마한 아줌마인데 당돌하고 배포가 있어요. 배포의깊은 숨까지도 냅다 불면서 하고 싶은 타령도 할 수 있는 심보가 되어있어요. 그러니까 알래스카에 가서도 싸울 수 있는 당당한 배짱도 있겠다고요. 나 그렇게 안 봤는데 동그란 얼굴을 해 가지고 아주 희망찬노래를 하는구만!(신준님이 들어옴) 누가 왔나? 아이고, 신준이 왔구만! (뽀뽀해 주심) 자, 아줌마들이 왔으니까 박수해 줘요. (박수) ‘사랑합니다.’ 하는윙크를 해줘요. (웃음) 신준아, 아줌마들에게 나눠주고 아저씨들에게나눠줄 수 있게끔 사탕을 여기에 놔요. (사탕을 나눠주심)자, 그 다음에 임도순은 무슨 노래를 하겠나?「‘대한지리가’를 하겠습니다.」“‘대한지리가’를 누가 지었나?” 하면서 애국사상이 충분하다고해서 몇 년 전에 우리 성가에 집어넣었는데, 우리 종조부가 지었다는것을 몇 개월 전에 알았어요. 해봐요. (임도순, ‘대한지리가’ 노래)평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소원을 달성해야이제는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가 그냥 있을 수 없습니다. 나라를 붙들고 새로운 공작을 해서 목적에 도달해야 돼요. 작달을 해야 되는 거예요. 만들어서 도달해야 되는 거예요.그런 일이 있는데, 우선 종교권을 보게 되면 4대 종단이 있어요. 불교가 있고, 유교가 있어요. 불교는 신라를 말하고, 유교는 조선을 말하고, 기독교는 현대를 말하고, 통일교회는 세계를 말하는 거예요. 그런종교단체가 결실지로서 역사의 전통을 남긴 나라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유교의 중국과도 친하고, 불교의 인도와도 친하고, 기독교

183의 미국과도 친하고, 그 다음에 공산주의 사상의 소련과도 친해요.이상세계를 중심삼고 우주의 목적을 달성하겠다는 것이 공산주의 사상이에요. 하나님을 제쳐놓고, 그 가외에 우주 전체는 공산주의 사상한 조건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없는 것이니까 인간이 당을 절대시해 가지고 당의 명령에 생명뿐만 아니라 재산과 모든 전부를 투입해 가지고희생해서 세상에 이상적인 천국을 만들려고 했지만 안 돼요. 인간이소원한 유토피아 세상이 안 됐어요.그건 역사에 평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소원이기 때문에 기필코 목적을 달성해야 하는데, 그런 민족은 한국민족, 배달민족밖에 없다고요.그런 민족이기 때문에 이 민족을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전통의 종교권을 가져 가지고 이제는 세계인들이 조국광복을 할 수 있는시대에 들어왔어요.그러기 위해서는 불교를 통일하고, 유교를 통일하고, 중동을 중심삼은 회회교까지 통일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기독교와 통일교회를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그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종교의 형태라는 것은 이미 뭐예요? 선생님이 일생을 통해서 90세까지 만들어 놓은 거예요. 종교의 문화세계권을 만들기 위한 전체 과정을 거치면서 다 엮어 나왔어요.이제는 가만있더라도, 여러분이 움직이지 않더라도 이 사상적 직결된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는 다른 데 갈 길이 없습니다. 최고의사상 기준과 세계의 정치적인 체제를 넘어선 유엔 기구를 연합해 가지고 유엔에서까지도 축복가정을 확대하려고 한 거예요. 그런 모든 것을코피 아난이 반대했던 거예요.그래서 이것이 반기문의 시대에 들어와서 2대에 걸렸습니다. 2대에서 해결 안 되면, 3대는 없어지든가 팔려가든가 해야 할 때가 왔어요.없어질 수 없고 팔려갈 수 없으니, 이제는 통일교회 자체가 교육한 모든 내용을 살려서 종단세계의 두목이 될 수 있는 사람을 어때요? 종단

184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세계에서 두목을 하던 사람이 들어왔고, 종교권의 지도층에서 들어왔고, 사상세계와 정치세계의 두목을 하던 사람이 들어왔기 때문에 그런인재들을 모아서 하나로 결속시켜 가지고 나라의 형태를 만들 수 있는거예요.통일교회가 아니라도 지금까지 거쳐 온 역사시대의 전통으로 남겨진문화 창조를 해 나온 종교 배경의 단체를 규합할 수 있는 역사적인 내용을 다 지니고 있어요. 불교를 나라의 중심으로서, 유교를 나라의 중심으로서, 기독교를 나라의 중심으로서, 그 다음엔 회회교를 나라의 중심으로서 세우는 거예요. 하늘땅을 하나로 만드는 통일교회의 전통역사를 중심삼고 말이에요.이미, 명실 공히 통일교회는 선생님의 자서전을 중심삼고 종교통일과 우주통일을 해야 된다는 내용을 밝힌 거예요. 그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 세계를 지도하던 지도층들입니다.종교인이 단결해서 한.일터널과 베링해협 개발을 착수해야보라구요. 마호메트예요. 마호메트의 ‘마’는 무슨 ‘마’예요? ‘마귀 마(魔)’ 자, 그리고 ‘호(濠)’라는 것은 크다는 거예요. 호주라든가 중국사람은 ‘호호’ 하기 좋아한다는 거예요. 많은 떼거리가 몰려들어 가지고, 전쟁도 북치고 나발 불고 전쟁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많은 사람이모여서 하나돼 가지고 힘을 시위하는 중국이라는 거예요.공산세계도 그렇게 해서 초당적인 면, 초종교적인 면, 초정치적인면에서 규합하는 거예요. 그러다가 이제는 소련과 중국이 기지인데도불구하고 소련 기지와 중국 기지를 다 잃어버렸습니다. 공중에 떴어요.마호메트의 회회교도 회회 돌아다니는 거예요. 마호메트의 ‘마’ 자는‘마귀 마(魔)’ 자지요? 큰 무리의 마귀 패들이 메트(met), 만났다 이거예요. 회회교의 교주가 마호메트예요.

185공자는 뭐예요? 전통적 사상들 가운데서 유교사상이 제일 긴 겁니다.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했는데, 이게 유교의 전통적 사상이에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니라! 인간들이 가야 할 벼리는 인의예지인데, 인의예지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어요.그것을 다 깨쳐 가지고 설명할 수 있는 것이 통일교회니만큼 통일교회는 종단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2개월 전에는 무엇을선포했느냐 하면, 한.일터널하고 베링해협의 개발을 착수하겠다는 선포를 했어요. 그거 알아요? 워싱턴타임스에도 거기에 대한 기사가 나왔다고요.앞으로에 있어서 종교인들이 한다고요. 정치인들은 믿을 수 없어요.세계에서 전쟁을 일으킨 괴물단지들이 박혀 가지고 망쳤지만, 이것을수습해야 될 때에 들어왔기 때문에 뭐예요? 워싱턴타임스가 통일교회의 배경을 중심삼아서 한.일터널하고 베링해협에 교량을 만들고 터널을 파는 데 막대한 투입을 개의치 않고 한다고 발표한 거예요. 정치꾼들, 나라의 부자들이 싸움하다가는 몇 년이 갈지 몰라요.그러니까 종교인들이 단결해 가지고 이 일을 책임진다고 발표한 지가 2개월 됐지? 며칟날 발표했나? 요 2개월 전인가, 3개월 전에 새로했다고요. 하는 데는 일본이나 한국이나 미국이나 소련도 하지 말라는거예요. 종교인들이 결속해서 해야 여기에 정신을 모아서 하나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종교세계와 정치세계가 싸워 가지고 싸움패로서 인류를 망쳐놓았는데, 이것을 규합할 수 있는 좋은 찬스라는 거예요.그리고 문 총재 자체가 그런 일을 해 나왔기 때문에 문 총재의 말만은 믿고, 통일교회가 하면 좋겠다는 이런 결론이 나올 수 있다 이거예요. 그걸 들고 나와 가지고 이미 한.일터널은 뭐예요? 한국만 말 들어도 이것을 틀림없이 나 혼자 합니다. 한국 정부만 내 말을 들어도

186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비용 같은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베링해협의 터널까지 겸해서 할 수있다고요.한국 정부가 말만 들으면 넘어설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문제없습니다. 1년에 70억 달러 미만으로 하게 된다면 다 해결돼요.그래서 시작만 했다고 하면, 세계의 거부와 유 에스 에이(USA; 미국)와 유엔이 합해서 기금 보따리를 터는 거예요. 세계를 다 살 수 있는자원이 자고 있다고요.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것을 시작해서 이룰수 있는 때가 온 거예요.한국이 지금까지 4천 년 역사라고 했지만 7천 년 혹은 8천 년 이상의 역사가 있다는 사실을 증거할 때가 왔습니다, 학술적으로. 중원천지를 중심삼고 수나라, 당나라, 송나라로 나오던 모든 천지도 한국의 기반이에요. 고구려의 영토가 돼 있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옛날의 땅을 찾으면 우리 조국을 찾는데, 조국을 찾기 위해서는 종교의 힘 가지고 해야 돼요. 종교인이 이것을 해야 되겠다고 하더라도 일반 65억 인류가 따라올 수 있는 환경이 돼 있습니다. 선생님을 아는 사람들이 참많습니다. 알겠어요?종교인이 화합해 가지고 정치세계를 교육해야선생님의 자서전을 읽는 사람은 여기에 가입해 가지고 선생님이 주장한 종교연합을 해서 한.일터널과 베링해협 터널을 해결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일일생활권의 시대가 와요. 일일생활권에서 몇 시간생활권으로 단축시키는 것은 육상 개척만이 아니라 우주과학을 중심삼은 헬리콥터라든가 비행기예요. 그것을 통해 가지고 3시간이면 세계일주를 합니다. 그래야 우리 동네와 같이 살아요.옛날 50년 전에는 미국에 가는 것이 72일이 걸렸어요. 우리 선교사들이 가는 데 72일이에요. 요즘에는 11시간 반이면 가요. 글로벌 익스

187프레스 비행기는 10시간이면 갈 수 있어요. 콩코드 같은 것은 3시간반이면 가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됩니다. 그러니까 3시간이면 가고싶은 데 갈 수 있는 시대권에 알맞기 위해서는 어때요?국경들을 막아서 나라가 싸움하고, 종교도 그 틀거리에서 싸움하게되면 천 년 역사가 가더라도 이 길이 해결 안 돼요. 아예, 정치세계는잘라버리는 거예요. 유 에스 에이(USA)하고 유엔도 보이콧(boycott;거부)을 해라 이거예요. 소련도, 중국도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종교가하나돼 가지고 이렇게 분산시킨 것을 책임져 가지고 해야 종교의 위신도 세운다 이거예요.그래 가지고 “종교권이 발 벗고 나서니까 협조해라!”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건 내가 동원할 수 있어요. 또 교육도 그래요. 필요한 교육을6개월 이내에 다 끝낼 수 있어요. 일을 시작했습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면 여러분이 한.일터널을 파는 데 세금 내는 것을 좋아하겠어요,베링해협을 착굴하는 데 투자하는 것을 좋아하겠어요, 한국 나라가 남북통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겠어요? 어떤 것을 더 좋아해요?문 총재를 중심삼고 남북통일은 이미 되게 돼 있어요. 남북통일은되고, 소련과 중국과 미국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설득할 수 있는 권내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정치하는 사람, 국회의원들을 중심삼고 싸움을 계속하고 치열해져 가는 현실적 무대에서는 불가능한 거예요. 그래서 종교인이 화합해 가지고 정치세계를 어떻게 하는 거예요?이번에 우리가 교육하는데, 용평에서 무슨 교육을 하나? 무슨 철폐예요?「새로운 평화대사들을 교육합니다. 일본에서 했던 것을 용평에서 합니다.」그게 뭘 하자는 거예요? 무슨 교육이에요?「평화대사를임명하기 위한 교육입니다.」기존 정당의 주권을 움직이던 사람들이국회에 출마할 수 있게 하는 권한을 가지고 이래라저래라 해서 배치해서는 안되는 거예요. 그것을 탈취해 버려야 돼요. 빼앗아 버려야 돼요.그 교육입니다.

188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그것을 뭐라고 그러던가?「정당추천제의 폐지입니다.」기존에 있던양당제에서 싸우면서 정당이 힘을 가져서 돈벌이로 임명을 할 수 있는권한을 해체해 버려야 돼요. 그거 이제 1년만 지나면, 내가 발표해 버려요. ‘선거 포기다!’ 해봐요.「선거 포기다!」지금까지 통일교회 이름을 가지고 국회의원에 출마했던 사람, 도지사에 출마했던 사람, 시장에출마했던 사람 등 모든 사람들은 통일교회 선생님의 말을 일방통행으로 결정하지 않을 수 없는 때가 왔습니다.이런 때가 왔으니까 우리 자체 내에서 뭘 하자는 것이냐? 한 나라의국회의원이 아니에요. 또 한 나라를 중심한 종교세계를 연합하는 운동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한국 대통령을 중심삼고, 미국 대통령을 중심삼고가 아니에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종단이니당이니 하는 것의 초월적인 기준에 있어 가지고 하늘이 공인하는 사람을 내세우는 거예요.그러니 초종교적이요, 초정당적이요, 초국가적인 뜻을 중심삼은 통일이상이 문 총재의 참부모.참스승.참왕의 3대 주체사상이에요. 그것을믿지 못하니까 만왕의 왕,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의 뭐예요? 동양 대표와 서양 대표로 두 나라의 왕권즉위식을 하루에 두 세계를 다니면서해 가지고 하나님을 만왕의 왕, 한 분의 왕으로 출세시켜서 대관식을필한 곳이 있다 이거예요. 그게 통일교회입니다. 알겠어요? (박수)가인 아벨을 기르는 패그러면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마음대로 하는데, 선생님이 나이 90이 되어서 내가 정치세계의 대통령이 되고 하나님이 되겠다는 얘기가아니고 한국의 7천만을 비롯해서 65억 인류를 재림주 대신의 자격자로 만드는 거예요. 하나님을 해방했으니까 65억 인류를 하나님과 동사할 수 있는 동역자로 만들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으니 동역자를 만들

189기 위한 운동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가담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한민족, 배달민족이 거기에 하나돼야 되겠어요, 안 돼야 되겠어요?「하나돼야 됩니다.」하나 안 되면 안된다고요. 하나된 기반 위에서 문총재의 자서전을 중심삼고 문 총재가 대통령이 되면 좋겠다고 어느 누구나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요. 문 총재는 너무 작은 한국은 물론이고세계 대통령도 안 한다고 생각합니다.문 총재가 대통령을 안 하면 누가 할 것이냐? 예수도 문 총재의 제자예요. 5대 성인도 내가 축복해 줬지요? 해줬어요, 안 해줬어요?「해주셨습니다.」내 제자들이에요. 20년 전에 문 총재의 제자가 예수고석가모니고 마호메트고 공자라고 한 거예요. 요즘에는 강현실의 신랑까지 들어가요. 강현실의 신랑이 누구라고요?「어거스틴입니다.」그래야 5대 성인이에요.어거스틴을 집어넣어야 로마 교황청이 움직여요. 소련은 뭐냐 하면동로마를 중심삼은 기독교 연합의 주인입니다. 그게 가인 아벨이에요.가인 아벨의 도리만 알게 되면, 일주일 이내면 세계의 교육이 끝나요.아까 맨 처음에 내가 얘기했지요? 여러분이 뭘 하는 패들이에요? 뭘하는 패예요? 가인 아벨을 잡아먹기 위한 패예요, 가인 아벨을 기르는패예요? 답!통일교회의 교리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을 기르는 패예요, 잡아먹는패예요?「기르는 패입니다.」기르고 너무 사랑하니까 그 품에서 떠나지 않겠다고 해서 늙을 때 “내 몸뚱이를 파소! 내가 죽으면 일신의 귀중한 폐장도 팔고, 위장도 팔고, 간장도 팔고, 신장도 팔아서 가난한사람을 살려주소.” 할 수 있는 제물이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럴 수있게 할 패가 통일교회 패라고요.그래, 가인 아벨에게 복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겠다는 패예요, 가인아벨을 잡아먹겠다는 패예요?「기르는 패입니다.」나는 잡아먹겠다는

190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패가 아니고 기르는 패예요. 나 필요 없어요. 정치, 싫어요. 대통령, 싫어요. 왕, 싫어요. 지금까지 대통령 허재비 노릇을 하기도 얼마나 고생했는데 말이에요. 생각만 해도 입 안에 신물이 돌고 닭살처럼 두드러기가 돋는 사람인데, 왕을 해먹겠다고 생각하겠어요?그러나 여러분은 어드래요? 가인 아벨을 기르면 황족이 된다고 했어요. 그거 이제 알아야 됩니다. 가인을 길러 가지고 하늘땅에 무엇을 만들기 위한 것이냐? 황족 만들기 위한 것이다.「아주!」그거 다 원하는거예요. 원하지 않는 사람, 손 들어봐요. 어디, 원하는 사람들은 눈 감고 손 들어봐라. (전부 손을 듦) 그런 가망성이 있기 때문에 손을 든거예요.가인 세계를 복귀해서 하늘의 황족을 만들어야그러면 이제 여러분이 가인들을 기르는데 어떻게 기르느냐? 아벨이어머니 아버지보다 낫고, 일족보다 낫고, 나라보다 낫기 때문에 가인이 나라에서 못 하는 것을 우리는 할 수 있게끔 새로운 개조인간을만들어낼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이 통일교회 식구가 되는 날에는 가인을 기를 수 있는 사람인데, 가인을 기르는 창고지기를 하는사람들은 죽을 때 자기 몸뚱이를 잡아먹으라고 해도 잡아먹지를 않아요.그러니까 일신이 오래지 않아 죽는다고 진단만 나오게 되면, 병난사람들을 건강한 백성으로 전부 다 만들어 가지고 병원 3분의 1은 없애버릴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의 황족권을 급속히 만들겠다는 그런 패들이 있으면, 문 총재가 원하는 뜻을 이루는 것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가능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미리부터 하는거예요.10년 후에 될지, 20년 후에 될지 모른다고요. 언제 하나의 세계가

191될지 몰라요. 빨리 그런 대표의 사람들, 별의별 희생할 수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해요? 누구든지 하늘나라의 효자 충신이 안 되겠다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그런 희생할 수 있는 사람들을 하늘나라의 권속으로서, 백성으로서 투입하는 거예요. 그래서 참부모 대신, 참스승 대신,참왕 대신으로 만왕의 왕 대관식 하나님 해방의 주인 자리까지 가게하는 거예요.누구든지 출세할 수 있으면 백번 천번 감사하는 패가 되기 때문에그 패들을 책임자로 세우게 된다면, 그 나라가 얼마나 훌륭한 이상천국이 아니 될 수 없다 이거예요. 아주 좋다, 아주 나쁘다? 답이 뭐예요?「아주 좋다!」입 벌려 말하지 말라고 해도 입부터 벌려 가지고‘아, 좋다!’ 하는 거라고요. ‘아주’는 빼놓고 ‘좋다!’ 한다고요.‘조타’가 뭐예요? 뭘 타고 가려고 해요?「타조입니다.」새예요. 날아가는 기러기를 타고 간다고요. 사막에서 두 발을 가지고 잘 뛰는 새가무슨 새예요?「타조입니다.」타조는 타니까 ‘조타’예요. 통일교회에서‘아주, 좋다!’ 하는 거예요. 조타는 타조를 타고 날아가는 거예요. 날개가 돋아 가지고 난다는 거예요.지금까지 땅에서 땅 귀신 놀음을 한 거예요. 하나님도 땅 귀신 놀음을 하니 나는 줄 몰랐지만, 하나님이 날아가니까 타조도 날아간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상투 위에 앉아서 춤을 출 수 있고, 참부모의 어깨 위에서 춤을 출 수 있다고요. 백성들도 그러기를 바라니내가 타조의 몸뚱이가 되어 태워 가지고 세계일주를 하면서 행복하게해주겠다는 거예요. 그런 주인이 되겠다는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왕권을 만들면 순식간에 하나의 세계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 좋지않음이 없지 않지 않느니라, 아주! 더 좋다!그렇기 때문에 해방세계만이 아니라 해방.석방의 천국으로 하나님하고 우리가 살 수 있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랑을 가르쳐줄 수 있는스승까지 될 수 있으니 ‘더 좋다.’고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

192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는 거예요. 그것이 가능한 말이냐, 불가능한 말이냐? 이 비결을 30분내에 가르쳐줄 수 있으니 6개월만 해도 안 되는 일이 없지 않지 않느냐? 그렇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해볼 거예요, 안 해볼 거예요.「해보겠습니다.」여러분의 직장부터 팔아 치워라 이거예요. 모든 것을 파니, 내 몸뚱이도 파니 나에게 소속한 땅이나 나라까지 팔아 가지고 못사는 가인세계를 복귀해서 하늘의 황족으로 만들고 가겠다고 하면 어떻게 돼요?그게 형님의 대신이요, 아버지의 대신이요, 하나님의 대신으로 주인이아닐 수 없느니라! 어느 누구든지 모시지 않겠다는 사람은 그 세계에서 살 수 없지 않지 않느냐?하늘나라만이면 되니 그 조직의 편성과 준비공작을 만드는 일을 단시일 내에 하고 싶은 것이 부모님의 뜻인데, 10년 이내에 할 거예요,1년 이내에 할 거예요, 1개월 이내에 할 거예요, 100년 후에 할 거예요? 답! 당장에 하는 거예요. 오늘부터 할 거예요, 내일부터 할 거예요? 내일부터 하면 늦어요. 이 시간부터 할 거예요, 오늘 아침부터 할거예요, 오늘 새벽부터 할 거예요? 새벽부터 해야 돼요. 알지 못했으니말이에요.10년 전에 알았으면 10년 전에 다 해버렸을 거예요. 부모님이 가르쳐주지 않았기 때문에 못 했지, 가르쳐주는 날에는 이제부터라도 아니할 수 없지 않지 않느냐 이거예요.「아주!」‘그렇다.’ 하면 명령을 해야지! 깨끗이 답이 나오게 돼 있어요. 할 거예요, 말 거예요?「하겠습니다.」자기가 살아서 오장육부를 병자에게 주는 거예요.나는 죽더라도 10명이든 50명이든 내 한 몸뚱이를 분할해 줘서 살릴 수 있다면 그 일을 자진해서 해야 된다고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그것이 꿈에도 문제가 없다. 못 할 것이 없지 않느냐? 알아들었어요?「예.」모든 숙제의 답, 어렵다는 답도 순식간에 하는 거예요.

193아벨이 가야 할 최후의 정착지요, 최후의 노정그러면 하나님이 좋아하는 아벨 창고의 주인이 될 거예요, 사탄이좋아하는 가인 창고의 주인이 될 거예요?「아벨 창고의 주인이 되겠습니다.」전부 다 살려주는 거예요, 아벨도 살고. 아벨도 삽니다. 아벨도살려주고, 가인도 살려주고, 지옥도 해방하고, 천상도 해방하고, 하늘땅에 있는 모든 것을 해방해 가지고 해방.석방의 천국이 아닐 수 없지 않느냐? ‘그렇다.’ 할 수 있는 이상향, 유토피아, 본향 땅을 창건할수 있는 황족권이 아니 될 수 없고, 황족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 좋다! 거기까지 나가야 돼요.그거 환영하는 사람, 왼손을 들어봐요. 안 드는 사람은 누군가? 그다음에 바른다리까지 들어봐요. 아, 왼손을 내리라고 그랬나? 그래, 일어서 봐요. 일어설 수 있어요. 이러고 발을 디디면 일어설 수 있어요.왼발을 들라고 했으면 못 일어서는데, 바른발을 들라고 했으니 설 수있어요. 들어봐요. 발을 들라고요. 발 들었는데 왼손을 드는 데 지장이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만사가 형통이에요.이런 것이 만사형통, 천년만년 두고 보더라도 고마운지고! 지극히높은 하늘 보좌의 주인인 아버지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복된 자리가어디에 또 있어요? ‘지고’는 지극히(至) 높다(高)는 거예요. 어허둥둥내 사랑이지고! 그 이상 없잖아요? 왼손을 들었는데 왼다리를 들면 나가자빠질 텐데 바른다리를 드니까 절름발이라도 걸을 수 있어요.이거 들어서 내리게 되면 힘이 생겨요. 그 다음에 왼다리를 중심삼고 안 움직였으니 바른손을 드니까 왼다리를 움직일 수 있어요. 이거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 걷게 되니까 못 갈 곳이 없고, 못 할 일이 없지 않느냐? 깨끗이 알았어요?「예.」여기에 평화대사가 절반 가까이왔다고 했지? 평화대사 짜박지들, 손 들어봐요. 손 들어보라구, 이 쌍

194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것들아!여편네와 남편네, 부자지관계에서 쌍을 중심삼고 쌍것입니다. 들고가는 거예요. 자기 아버지도 들고 가요. 쌍것을 들고 가니까 아버지를들고 가고 싶으면 아버지를 들고 가고, 어머니를 들고 가고 싶으면 어머니를 들고 가고, 형님이나 조카 혹은 사돈의 팔촌도 들고 가고 싶으면 다 들고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만사가 지탄을 받지 않고 성사되니 형통할 수 있는 세계가 아니지 않느냐? 아주, 좋습니다. 이렇게되는 거예요. 한번 해볼 거예요, 안 해볼 거예요?「해보겠습니다.」가인 세계의 “내 땅이다. 내가 주인이다.” 하는 주인을 팔 수 있게끔만들 수 있는 사람이 아벨들입니다. 여러분들이 그 일을 다 했어요. 통일교회에 오게 되면 집, 땅, 아들딸, 자기 오장육부까지 뭐예요? 자기가 죽어서 천만인을 살릴 수 있으면 그것까지 하고, 걷는 데도 한 다리로만 걷는 것이 아니라 양팔을 쓰면서도 가겠다고 하는 사람은 불가능이 없어요. 못 할 것이 없습니다.불가능이 어디 있어요? 문 총재는 못 하겠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지않은 거예요. 그런 스승의 아들딸이니 그 아들딸도 문 총재의 제자가될 수 있고, 팔이 될 수 있고, 손이 될 수 있고, 몸뚱이를 대신할 수있지 않느냐? 그래서 상속권까지 받을 수 있지 않느냐?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몽땅 내주는 거예요. 이거(훈독 책자) 다 내 것을 만들어 가지고 그대로 행하게 되면, 그 모든 일이 순식간에 된다고요. 남은 10년에 하는 것을 7개월 이내에도 할 수 있어요. 그것이 아벨이 가야 할 최후의 정착지요, 최후의 노정이다 이거예요.분봉왕 연합회를 만들어라아벨이 가인을 구해줘야 돼요. 가인을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 가인을 존경하는 왕 이상 해서 어느 누구든지 그것을 다 부정시키고 내

195가 시키는 것을 백번 천번 기쁘게 따라올 수 있게 만들어야 된다고요.그것이 동생이 형님 되는 놀음이요, 종이 왕 되는 놀음이요, 아들이 아버지 되는 놀음이요, 손자가 할아버지 되는 놀음이에요. 딱, 반대로 뒤집어져요. 가는 사람에게 “뒤로 돌아!” 하게 된다면 맨 뒤에 떨어진 사람이 앞에 가는 겁니다. 그러니 못 할 것이 없어요.그러니까 통일교회 내적인 인적 구성을 중심삼고, 모인 사람들을 중심삼고 한국 정부의 몇 배 이상 무서운 조직을 만들 수 있어요. 아시아를 맡겨도 끄떡없어요. 30여 개 국가를 한꺼번에 맡아 가지고 30여개 국가의 대통령을 해먹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분봉왕이에요. 분봉왕연합회를 만들라고 했나, 안 만들라고 했나?「만들라고 하셨습니다.」분봉왕연합회를 만들 자신이 있나, 없나? 답!「만들겠습니다.」만드는 것을 안 해봤지만, 지금까지 선생님이 하라는 것을 안 하겠다고 했지만 다 됐지! 이건 내가 직접 명령하니까, 너보다도 높은 자리에서 선생님이 명령하니까 안 될 성싶어, 될 성싶어?「됩니다.」안돼, 돼?「됩니다!」(박수) 박수를 다 했어요. 순식간에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나 그런 사람입니다. ‘원구 피스컵 가인.아벨 천주연합대회’ 할 것을 순식간에 결정해서 뭘 하나 했는데, 알고 보니까 대단한 일이에요.축구가 승리할 거예요, 올림픽대회가 승리할 거예요? 내가 올림픽대회를 만들려고 해요. 올림픽대회를 중심삼고 그 다음엔 무술대회! 중국의 무술이 무슨 무술이에요?「소림무술입니다.」소림무술!천주교의 수도원이 무슨 수도원이에요?「소림사입니다.」가인 세계는 소림사지만, 아벨 세계는 무슨 수도원이에요? 로마의 성 프란시스코수도원이에요. 새들과 짐승을 놓고 설교한 거예요. 자연을 대해서 스승이 된 거예요. 하나님 대신으로 만든 물건을 하나님이 통하던 거와마찬가지로 성 프란시스코는 자연과 통한 거예요. 선생님도 자연과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거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비밀을 다

196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알지!그래, 시애틀이에요. 씨의 알들을 모아서 틀 위에 놓고 깨려고 하는곳이 시애틀이에요. 미국의 서쪽이 그렇습니다. 시애틀, 그 다음에 샌프란시스코예요. 성 프란시스코를 말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로스앤젤레스, 천사 세계를 잃어버렸어요.그 다음에 샌디에이고예요. 해적들이 보물창고를 만들었다가는 또해적질을 당하는 거예요. 그러나 모래사장에다 묻으면 어때요? 모래땅은 변동이 없습니다. 혁명이 없어요. 천년만년 자꾸 모래를 덮지, 파는법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해적들이 보물을 모래사장에 묻는데 각도를 맞춰서 파게 되면 깊이가 좀 달라질 뿐이지, 10년 동안, 100년 동안에 한 길도 모래가 쌓이지 않는다고요. 그러니까 금은보화를 묻어놓은 자리에 가서 파게 된다면 있다고요. 해적단이 금은보화를 묻을 수있는 곳이 샌디에이고예요.아마존강 유역의 독거미그것을 중심삼고 장식했는데, 동쪽에는 뭐냐 하면 콜로라도강이에요.북에서 연결되어서 남으로 흘러가는 것이 콜로라도강이고, 남미의 아마존강은 동서로 뻗은 거예요. 이것이 가인 아벨이에요. 이 두 강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창조한 초대의 물건이 다 있어요. 거기에 사람이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한 것이 있다고요.여러분, 독거미를 알아요? 아마존강 유역에는 어드런 민족이 사느냐? 농사를 안 지어 가지고 아침.점심.저녁 세 끼면 세 끼를, 100명이면 100명 식구가 세 끼를 중심삼고 주변 동산에서 먹는다고요. 산천에 있는 물건들을 먹는 거예요. 사철 푸르니까, 사철 살아 있으니까 없는 게 없어요. 제일 귀한 것이 뭐냐 하면 독거미예요.인간 동네 가까운 데서 사는 독거미들은 닭이나 기러기가 훅 삼켜버

197려요. 닭도 거미를 삼켜버립니다. 그러니 동네 가까운 데는 무서워서있지 않고 깊은 산중의 그늘진 곳에서 살아요. 햇빛이 비치지 않아서벌레들이 기어 다니는 것이 보이지 않는 으슥한 데서 사는 독거미는 3개월이 되면 사람의 주먹보다 크다는 거예요.내 손이 남자의 손으로는 작아요. 내 손보다 크다고요. 이거 한 마리를 잡게 된다면, 동네에 소문이 난다는 거예요. 맛있기가 이루 말할 수없대요. 아버지가 잡았으면 몸뚱이는 아버지와 엄마가 당장에 떼서 먹고, 다리들은 잘라서 아이들에게 주는 거예요. 독거미 하나를 해놓고,거기에 부대적인 물건들을 한다고요. 닭 다리, 소 다리, 양 다리, 토끼다리, 개 다리를 붙여 가지고 큰상을 바치면, 그거 대접 받는 것이 생일축하보다 낫고 장가갈 때 축하하는 축하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거예요.지은 물건이라는 것은 아담 해와를 위해서 지어졌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주인으로 모시지 않는 존재가 없다는 거예요. 사람만 보게 되면뭐예요? 큰 스크리 뱀, 또 하나는 무슨 뱀이에요? 또 있잖아요?「아나콘다입니다.」그거 가인 아벨이에요. 전부 다 가인 아벨의 종자가 있어요. 진짜 가인 아벨이에요. 차이가 있지만 한 족속인데, 서로서로가 잡아먹고 죽이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우리가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어때요? 자연 동산에서 가인아벨을 잡아먹는 것도 새끼들은 못 잡아먹게 하는 것입니다. 새끼들이넘쳐흘러서 3분의 1은 놓아줘야 돼요. 3분의 1까지 놓아준 것을 잡아먹더라도 자기들이 먹을 수 있는 식량이 남는 세계이기 때문에 인간의식량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이 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양식입니다.알겠어요?「예.」축복가정은 430가정을 길러내야문 총재가 눈이 조그마하지만 똑똑한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탁자

198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를 두 번 두드리심) ‘똑똑’이 두 번이에요, 세 번 네 번이에요? 영계의조상들한테 경배를 두 번 해요, 세 번 혹은 네 번을 해요? 장성기의완성급이에요. 이튿날 저녁때 돼 가지고 밤을 지나고 아침이 되는 거예요. 사흘이라고요. 이번에 금혼식도 19일 20일 21일의 사흘 동안에거쳐서 했습니다. 저녁이 되니까 어젯날이고, 밤이니 오늘이고, 아침이되면 내일이에요. 3일을 거쳐서 하는 거예요.원구 뭐예요? 기구라고 해도 좋아요. 피스컵 가인.아벨 천주연합대회예요. 대단한 내용입니다. 어디, 빠지는 것이 없어요. 가인.아벨인데, 가인 아벨을 모르면 안돼요. 가인 아벨이라고 하면 다 끝나요. 가인이 될래요, 아벨이 될래요? 여기가 가인을 만드는 패들이에요, 아벨을 만드는 패들이에요?「아벨을 만드는 패입니다.」무슨 패예요? 통일교회 패인데, 통일교회 사람들은 가인을 아벨로만든다고요. 아벨은 부모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낳아줘야 됩니다.낳아주니까 동생이 형 자리뿐만이 아니고 어머니 아버지의 자리까지예요. 축복가정들이 그거 안 하면 안돼요. 그래서 430가정씩 길러내지않으면 안되게 돼 있습니다. 그것도 간단해요. 한 달 이내에 다 할 수있어요.원리를 아는 사람은 그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선생님, 그거 원리에 없는 말인데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할 수 없어요. 그거 원리에있는 말이에요. 여러분이 가인이었는데 선생님을 만나서 아벨이 된 거예요. 아벨에도 급이 많아요. 개인적인 아벨, 가정적인 아벨, 종족.민족.국가.세계 등 8단계의 아벨이 있어요.큰 태산이 되려면, 이것이 8단계의 수평선을 지나야 돼요. 또 8단계를 중심삼고 꼭대기에 거꾸로 대면 두 배의 높이까지 되는 거예요. 두배 높이의 산꼭대기에서 물방울이 떨어지는 데는 한 길밖에 없는 거예요. 땅 위에 있는 수평선, 금이 있는 여기에서부터 이만큼 된다고요.이 위에서 돼 가지고 삼각형을 반대로 갖다가 맞춰서 꽉 누르니까 퍼

199져요.이것을 꽉 눌러 가지고 납작하게 될 때는 거꾸로 되는 거예요. 높았던 것이 낮게 되고, 낮았던 것이 높게 돼요. 저리 보던 것이 이쪽 되고, 이리 보던 것이 저쪽 돼 가지고 수평을 중심삼고 이것은 둥그렇게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누르면 누를수록 가운데 혹이 생겨요. 알이 생기는 거예요. 그 네 조각을 갖다가 모아놓은 것이 하나의 동산이에요.백두산도 그래요. ‘백두산’ 해봐요.「백두산!」무엇이 희게 만들었어요? 돌이 희게 만들었어요, 물이 희게 만들었어요? 백두산!「백두산!」꼭대기에 무엇이 쌓여 있어요?「눈입니다.」눈이에요. 2천 미터이상만 되게 되면 춘하추동 어때요? 알래스카에 가더라도 1천8백 미터만 넘게 된다면, 눈이 있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백두산 산정이 2750미터인가 되지? 산 가운데서 그렇게 넘는 데는눈이 쌓여요. 눈이 쌓이는데, 그 중간에는 나무가 있다고요. 봄 맨 초입에는 진달래꽃, 그 다음에 무슨 꽃이에요?「철쭉입니다.」철쭉 말고,노란 꽃이에요.「개나리입니다.」개나리꽃! 개에서 춤춘다고 해서, 개울가에서 놀음한다고 해서 개나리예요. 노랑 패예요. 그것이 개나리꽃이라고요.그 다음에 버들강아지예요. 강에는 버들강아지인데, 왜 또 강아지라고 했어요? 걸어 다녀요? 버들강아지는 기니까 아침에 습기가 찰 때는물을 먹겠다고 내려가요. 가지가 휘청휘청한데 아침에는 습기가 차니까 무거워져요. 무거워지니까 물 먹으러 내려가는 벌레와 같은 것이버들강아지입니다. 습기가 차니까, 물이 많이 달려서 무거우니까 내려가요. 가지가 나긋나긋해서 3분의 1은 물 먹고 내려오니까 버들강아지라고 해요. 버들에 있는 강아지라는 거예요. 물 먹으러 다니는 강아지라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왜 그렇게 물 먹으러 가요? 아침에는 이슬이 와서 무거우니까 끄트머리서부터 닿는데, 끄트머리에 있는 것이 충실한 강아지입니다. 물을

200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많이 먹기 때문에 그래요. 가지 안쪽은 물을 덜 먹기 때문에 휘지 않지만 3분의 1은 가서 물을 먹기 때문에 버들강아지라는 말을 한 거예요.버들강아지의 울타리를 바라 마지않는 것이 뭐냐 하면 개나리예요.이야, 그거 시적이다! 시적이에요, 시적 아니에요? 그 다음에 거기에청개구리, 청개구리 위에는 개구리, 개구리 위에는 두꺼비, 두꺼비 위에 거북이, 거북이 위에는 기러기예요. 층층시하예요. 재미있는 것을내가 많이 가르치면 좋겠지요?골상을 중심삼고 분석하는 선생님여러분, 여기서부터 몇 단계인지 알아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턱이달라요. 이거 두 갈래가 다릅니다. 이것도 두 갈래가 다릅니다. 이것도두 갈래가 다릅니다. 여기와 여기가 다릅니다. 인중이라는 것이 하늘땅의 제일 뿌레기가 모인 곳이니 인중이 넓은 사람은 복 받는 사람이요,인중이 좁은 사람은 병신이 돼요. 이것이 좁은 사람은 병신입니다.내가 관상쟁이는 아니지만 골상을 중심삼고 분석하는 대왕마마이기때문에 그거 잘 알아요. 선생님이 눈은 작지만, 양미간은 넓어요. 넓고,이 범위가 커요. 이렇게 크다고요. 눈이 될 수 있는 대로 중앙을 중심삼고 있어야 된다고요. 이 가운데 눈이 있어 가지고 딱 잡아서 절반이상, 3분의 2가 크다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여기에 와서 이것이 이렇게 올라가면 무사가 되는 것이요, 이렇게 되면 거지가 되는 것이요, 이렇게 되어서 귀와 연결되면 부자가 된다는 거예요.「저는 거지가 된다고 하셨습니다.」아, ‘클 거(巨)’ 자에 ‘뜻 지(志)’ 자를 하면 좋잖아! 해석해야 되지. 거지들 중에서 얻어먹기 위해서 다니는 사람이 몇 사람 안 됩니다. 뜻을 품고 수련하는 거예요. 불교도 거지 놀음을 하잖아요? 3년 도를 닦아요.

201그런 모든 것도 구조적인 내용의 순서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풀어서공사하는 데 준비해야 돼요. 그런 준비를 할 줄 알아야만 된다고요. 설계해서 건축까지 지시해 가지고 감독까지 해야 된다고요. 건축에서 그런 것을 뭐라고 해요? 감리라고 해요. 검사 감독해 가지고 돈이 얼마들고, 노력이 얼마 들었는지 통계적인 숫자로 결론을 지을 수 있어야감리의 챔피언이 돼 가지고 세계 일등 자격자가 되는 거예요. 챔피언이 되는 거예요.선생님이 8대 분야의 챔피언이지?「예.」못 하는 일이 없어요. 농사터에 가면 농사꾼처럼 일을 열심히 하고 김을 잘 맨다고요. 김을 세벌 이상 네 벌까지 매줘야 됩니다. 콩밭하고 목화밭이 제일 힘들어요.목화가 크거든! 콩밭은 들어가게 되면 윗도리까지 젖어야 돼요. 제일힘든 게 조밭 매는 거예요. 조밭을 참 잘 매는 사람이 나예요. 씨를 많이 뿌려놓았기 때문에 그것을 옮기면서 해야 된다고요. 물이 축축할때는 호미 끝으로 딱 퍼서 한다고요.씨도 무거운 게 멀리 가기 때문에 등에서 안 섭니다. 충실한 씨가멀리 가기 때문에 고랑에 떨어진다고요. 그거 이론에 맞는 얘기예요.씨 뿌릴 때 충실한 씨는 먼 데 가기 때문에 고랑에 떨어진다고요. 여기에 떨어지지 않고, 여기에 가 떨어진다고요. 그러니 눈을 중심삼고봐야 됩니다. 그 다음에 털이 어떻게 돼 있었느냐 하는 것도 봐야 된다고요.박수무당으로 소문났던 양반그래, 이거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서부터 이렇게 하면 안돼요. 여기까지 해서 볼따구 아래예요. 볼따구의 여기에서 물이 흐르고, 여기서흘러서 이쪽으로 올 수 있게 되어야 돼요. 두 쪽의 물이 여기에 모이게 돼 가지고 뻗어가게 돼 있어요. 이것이 올라가게 되면, 물이 이것을

202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넘어 가지고 이쪽을 넘었기 때문에 어떻게 돼요? 이렇게 내리쏘기 때문에, 물이 빠르기 때문에 입에 들어가기 쉽다는 거예요. 여기가 움푹해서 천천히 해 가지고 벗어나는 거예요.물이 여기로 들어가게 되면 거지가 돼요. 금이 이렇게 되면 말이에요. 두고보라고요. 팔자가 1대 2대 3대까지는 이 위에서 이렇게 들어간다는 거예요. 사주팔자를 보는 것도 선생님이 설명하는 것이 맞아요.웃는데 눈웃음부터 하느냐, 코웃음부터 하느냐, 입웃음부터 하느냐, 이마웃음부터 하느냐 이거예요. 이마웃음부터 하게 되면, 이마의 줄이 선생님같이 확실해야 돼요.선생님은 ‘임금 왕(王)’ 자로 됐다고요. 웃게 된다면 사방의 핵이기때문에 뒷골에서부터 웃는 거예요. 제일 빨리 가는 곳이 뒷골이라고요.뒷골에서부터 힘을 쓰면, 눈이나 어디나 다 영향이 가는 거예요. 뒷골이 움푹 들어갔지요? 사람이 부처끼리 사랑하다가 기절하게 되면, 여기의 움푹 들어간 데 침을 놓아야 돼요. 여자들은 노리개가 있어서 노리개로 여기를 꽉 찔러줘야 돼요. 피가 왁 나오면, 기절했던 남자가‘헉!’ 하고 깜짝 놀란다는 거예요.거기가 신경이 제일 모여 있는 곳이에요. 압정 같은 것으로 거기를쳐 줘야 되는 거예요. 침을 놓아야 된다고요. 그러지 않으면 인중이에요. 삼각지대에서 멀어요. 여기에 침을 놓는 거예요. 침놓는 급소를 내가 다 알았는데, 알아보니 침놓는 급소가 그렇더라고요. 여기도 이런데예요. 그 다음에 이렇게 할 때는 높아지는 데하고 낮아지는 데예요.여기하고 여기가 침 자리예요.이렇게 하면, 여기가 삼각지대예요. 선생님은 감옥에 있으면서 그것을 알고 주물러서 병자를 많이 고쳤어요. 내가 박 장로처럼 기도했으면 많은 병자를 고쳤을 거예요. 내가 한참 동안은 박수무당으로 소문났었어요. 그 양반에게 가게 되면 모르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20리전에 나 찾아오는 사람을 찾아가서 “당신이 무슨 병으로 찾아오는데

203이 강을 넘다가는 빠져 죽기 때문에 대신 온 책임자를 만나고 돌아가야 다 편안하다고 했습니다. 말을 안 들으면 빠져 죽는다고 했습니다.”했는데, 말을 안 들으면 빠져 죽어요.그러면 아무개를 찾아가다가 죽었다고 소문날 것 아니에요? 친척이다 아니까 말이에요. 임원규를 알아요? 김재산 집사의 아들이에요. 그런 내용, 그런 비밀얘기도 많아요. 어디 가는데 “야야, 몇 십 리 가게되면 누가 나와 기다릴 텐데 함부로 대하면 안된다. 고맙다는 인사를하면 아침 식사를 대접할 텐데, 닭을 잡았다면 닭을 도둑질해 왔든지어땠든지 맛있게 먹어라!” 하는 거예요.형제끼리는 집에 닭 없으면 닭 가져와야 되고, 채소도 형제 밭에서캐는 거예요. 형제끼리는 다 나눠 먹을 수 있는데, 나눠 먹지 않고 싸움하는 것이 나쁜 거예요. 나를 대접하기 위해서는 그런 것을 다 가르쳐주는 거라고요. 그래서 선생님에게 그 친척들이 와서 물어볼 때, “뭘해 먹었느냐?” 할 때 뭘 해 먹었다는 얘기를 하지 말고 맛있게 해주니참 맛있었다고 얘기하라는 거예요. 무엇을 먹었다는 얘기는 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모르면 주인 노릇을 못 해문 총재의 말을 들으니 재미가 있어요, 없어요?「재미있습니다.」가고 싶지 않아요? 앉고 싶다고 해서 앉았는데, 앉아서 밥 얻어먹고 가고 싶은데 밥 먹을 시간에 자꾸 얘기하니 어때요? 재미있어요? 더 하자고요, 말자고요? 배울 것이 많지! 3시간만 잘 듣고 가면, 6개월 동안 돈을 안 벌어도 살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거짓말인가, 아닌가 해봐요.문 총재를 따라다녀 보라고요. 6개월 동안에 안 다니는 데가 없어요. 팔도강산을 다 누비는 거예요. 내가 산에 가면 산을 바라보는 거예

204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요. 산에 일주일 동안 있으면 두 주일 이상 있었던 사람보다 더 잘 안다고요. 그랬던 사람이 물어봐라 이거예요. 내가 다 답변하는 거예요.무슨 동네에는 무엇이 있고, 무슨 나무가 어디서 자라고 말이에요, 전부 다 아는 거예요. 모르면 주인 노릇을 못 해요. 안 그래요?나는 주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다들 자기의 주인이라고 생각해요. 하나님도 그래요. “당신에게 제일 가까운 사람이 누구입니까?” “문아무개다.” “나 하나님 싫습니다.”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아요. 하나님이싫어하는데 나를 찾아요. 싫어하면서 나를 찾는다고요. 위는 싫어하지만 아래는 좋아하니까, 위까지 좋아하지 않고는 아래가 좋아하지 못하겠으니까 곱다고 쓸어주는 거예요.가슴을 만지고, 나중에는 뭐예요? 배꼽에 때가 낍니다. 귀지를 파주겠다는 것보다도 배꼽에 땀 엉킨 것을 파주는 사람은 무서운 사람이에요. 배꼽에 땀이 엉켜 가지고 때가 되는 것을 알아요? 그거 파줄 사람은 색시밖에 없습니다. 어머니도 못 파줘요.그 다음에 그 아래에는 무슨 비밀궁이 있어요? 여자들로 말하면 무진장의 오목이 천길 만길 하다는 거예요. 거기에 왕도 빠져 죽고, 영웅호걸도 빠져 죽는다는 거예요. 깊은 못이 있는데, 거기에 안 빠져 죽는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자의 볼록하고 여자의 오목이 있는데 볼록이 오목한테 빠진다고 해요, 오목이 볼록한테 빠진다고 해요?답!대왕마마도 미인의 오목을 보게 된다면, 그것이 일어선다는 거예요.‘나 저기 가고 싶어!’ 하지만 마음대로 못 하니까 혼자 낑낑낑 한다는거예요. 그러니까 바라보던 여자 앞에서 눈을 감아요. 여자가 남자 본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뭐예요? 새빨갛던 입술이 새파래져요. 여자들의 루즈가 뭐냐 하면 새파래져서 죽은피와 같습니다. 나중에 잇몸에다 검정 칠을 해요. 그런 여자들은 ‘과부니 마음대로 집어먹어도 좋습니다.’ 그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205여자들이 손톱에다 새까만 것을 바르지요? 분홍 것을 바르더니 요즘엔 새까만 것을 바르는데 여기까지는 하얗고, 이 아래에다 새까맣게해요. 유행이 그걸 따라가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가 역사를 증거하는거예요. 여자들도 젖꼭지의 빛깔이 달라집니다. 달무리와 같이 여자는젖무리가 있다는 것을 알아요? 그런 말을 처음 듣는 여자도 있을 거라고요. 그렇게 생겼는데, 무리는 또 뭐예요? 달무리 같은 것이 있어요.달무리를 중심삼고 바람이 동쪽으로 불지, 서쪽으로 불지 안다고요.동쪽으로 불 때는 어디가 어떻다는 거예요? 빛깔이 달라져요. 그걸 알아둬야 된다고요. 서쪽으로 불 때는 이쪽에서 바람이 가니까 색깔이달라지고, 이쪽에서 이쪽으로 가니 이쪽은 달라진다는 거예요. 그걸 봐가지고 어머니들은 기후를 볼 줄 아는 거예요. 비가 오겠는지, 눈이 오겠는지 말이에요.아기들을 기르려니까 그래요. 비올 때 비를 맞고 산에 올라가다가는아기가 설사 나서 죽어요. ‘죽어’라는 것, 주거지가 어디예요? 죽어서영계에 간다는 얘기예요. 죽는 아기가 영계에 간다는 거예요. ‘죽어’라는 것은 고마운 말입니다. 좋은 곳에 간다는 얘기예요. 주거지가 있어요, 없어요? 집이 있어요, 없어요? ‘살 집이 있느냐?’ 하는 주거 아니에요?건강을 유지하는 모델 형을 아시는 하나님여러분, 여기(손톱)에 하얀 거 있지요? 선생님은 하얀 게 없어요.다 없어졌어요. 그거 몇 살까지 되는 건지 알아요? 여기에 조금 남았어요. 양심적이지 않은 사람들은 이게 새까맣게 죽어간다고 해요. 선생님은 이게 깨끗해요. 안팎이, 뿌레기도 깨끗하니 깨끗하다는 거예요.여기의 빛깔하고 여기의 빛깔하고 같습니다.지금도 선생님의 손이 나긋나긋해요. 지금도 선생님이 악수 같은 것

206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을 할 때 ‘합!’ 하면 ‘헙!’ 이렇게 돼요. 힘이 세다고요. 이 운동을 해야돼요. 이래 가지고 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요거 이렇게 해놓고 손바닥을 잡지 않는 운동을 했다고요. 몸을 지탱할 수 있게 해놓았기 때문에여기에 힘을 주게 되면 딱 된다고요. 지금도 그런 운동을 한다고요.비밀을 가르쳐줄까?「예.」남자들, 생식기가 있어요?「예.」그걸 뭐라고 해요? 서울말로 뭐라고 그래요? ‘자지’라는 말을 알아요? (웃음)왜 웃어요? ‘자지’가 뭐예요? 가만히 쉰다는 거예요. ‘자지’가 쉬기 때문에 가만히 있지, 깨면 큰일이에요. 해 뜨기 3시간 전에는 이게 깹니다. 2시간 전에는 이게 깨요. 자지, 자다 깨지! 자면 못 써요. 오래 자면 썩어요. 냄새나는 거예요. 자지, 쉰다는 거예요. 오래 쉬면 쉬기 때문에 썩기 시작한다는 거예요.요즘에는 7시 40분이나 8시 가까이 돼야 해 뜨는데 7시만 되면, 여러분의 것이 깨요? 인간이 일생 동안에 부부생활을 할 수 있는 수가얼마나 되는지 알아요? 아는 사람 있어요? 그거 모르고 젊은 청춘 때막 쏴버리게 되면 50대, 40이 넘어서는 못 씁니다. 건강을 유지하는모델 형을 아시는 하나님이에요.요전에 누가 70이 되었다고 하기에 “너 일주일에 한 번씩 색시를 그럭저럭 만나나?” 그러니까 “그럭저럭 만납니다.” 하더라고요. 절제생활을 해서 그것을 많이 안 쓴 사람입니다. 바람을 안 피웠으니 70이 돼도, 그 수를 안 채웠으니 70이 넘어도 그 수를 채울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거예요. 오래 살아요. 그거 다 모르지요? 대가리 커 가지고 꺼떡꺼떡하고 돌아다니면서 자기 세상인 줄 아는데, 선생님이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는 거예요.그러니까 여러분이 오자마자 뭐예요? 평화대사가 왔다기에 “너희들,뭘 하는 패들이야?” 한 거예요. 패싸움을 할 줄 알아야 돼요. 패가 없으면 안됩니다. 패싸움을 해야 되겠어요, 혼자 싸움을 해야 되겠어요?전라도 사람은 전라도 패, 경상도 사람은 경상도 패예요. 말을 들으면

207전라도 말을 하는 사람은 전라도 패가 되는 것이고, 경상도 말을 하는사람은 서울에 살더라도 경상도 패가 되는 거예요.경상도와 전라도가 서울에서도 선거운동 같은 것을 할 때 패싸움을해요, 안 해요? 적극적으로 양 패로 갈라 가지고 돈을 쓰면서 모르는사람에게도 이렇게 해 달라고 해 가지고 선거에 당선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돈 많이 쓰고 수단방법을 안 가리고 협박, 공갈, 인맥, 무슨 맥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잖아요?요즘에는 표 하나 받기 위해서 자전거를 한 대씩 준다나? 자전거가얼마예요? 4백 달러, 5백 달러, 6백 달러, 7백 달러, 8백 달러, 1천 달러가 된다는 거예요. 그거 아이들은 다 안대요, 어머니와 통하기 때문에. “그거 7백 달러짜리 자전거구나. 9백 달러짜리구나. 4백 달러짜리구나.” 한다는 거예요. 그걸 감정할 수 있다니까 선거하는 사람은 돈이벼락처럼 없어지겠다 이거예요. 그거 함부로 쓰면 안되는 거예요. 돈은자기 피땀을 흘려 가지고 모아서 써야 돼요.버는 사람보다도 더 귀하게 벌어 가지고 줘야 효과가 나는 거예요.버는 사람의 몇 백 분의 1밖에 수고 안 한 것은 도적질한 물건이니까도적의 물건으로 취급받아서 감사의 마음이 없다는 거예요. 돈을 주면줄수록 짜증이 난다는 거예요. 저 사람은 도적질을 많이 해 가지고 돈쓴다 이거예요. 돈 많이 쓰는 사람은 선거에서 당선 안 됩니다. 출세했더라도 감옥에 가지요?가인 아벨 문제를 가르쳐주면 가르쳐줄 것이 없어가인 아벨이 가정에서 하나됐으면, 종족과 하나되어야 돼요. 8단계예요. 개인시대의 가인 아벨, 가정시대의 가인 아벨, 종족시대의 가인아벨, 민족시대의 가인 아벨, 국가시대의 가인 아벨까지 5단계예요. 그다음엔 유엔 6단계, 공산권 7단계, 기독교권 8단계예요.

208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이제는 8단계를 넘어서 하나님 해방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 다음에는 나도 떠나야 돼요. 더 가르쳐줄 것이 없다고요, 가인 아벨의 문제를 가르쳐주면. 통일교회가 축구, 그 다음에는 배구를 잘해요. 배구는 미국 동부지역에서 브리지포트 대학이 일등입니다. 아시아 전체의배구팀하고 붙어보자고 하는데, 내가 지금까지 연장시켜 나왔어요. 우수해요.한국이 잘하는 것이 핸드볼도 잘하고 농구도 잘해요. 농구도 수준에올랐어요. 그 다음에 배드민턴인데, 한국 선수가 잘 해요. 박상권은 권투세계의 장(長)입니다. 올림픽대회에 나가서 감독도 해먹을 수 있는사람이라고요. 그런 사람이 이북에 다니느라고 고생하고 있는 거예요.방송국의 훈련도 돼 있어서 방송도 잘 해요. 말도 잘하고, 글도 잘 쓴다고요. 다양한 실력이 있는 사람이에요.자, 그런 사람들이 다 가인형이에요. 가인형이 되었으면 아벨형이되어야 되는 거예요. 가인 세계가 한 단계 높을 뿐이라고요. 동생이 높은 형을…. 형 가운데 둘이 있어요. 반드시 둘이에요. 둘 아니면 넷, 여섯이에요. 이렇게 커가는 거예요. 둘을 만들어 가지고, 여섯을 만들어가지고 어떻게 해요? 클럽을 만들어서 종족을 묶어 나가야 돼요.그래, 아벨의 역사는 발전의 역사니 커 나오는 거예요. 아무리 반대해도 어때요? 죽이게 되면 죽인 사람보다 한 단계 높은 사람이 대신메워주는 거예요. 구멍이 뻥 뚫어졌으니 물이 나오고, 공기가 채워주는것과 마찬가지로 내려와 채워야 돼요. 내려와 채워줘야 된다고요. 여기서는 아랫사람인 아벨이 높아졌으면, 가인이 낮으니까 아벨이 길러줘야 되는 거예요.가인 아벨이 문제가 돼요. 균형을 중심삼고 천년만년 역사과정에서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는 거예요. 올라갔던 길을 언제나 내려올 수 있고, 내려갔던 길을 언제나 올라갈 수 있어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수있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의 원리원칙을 모르는 사람은 원리의 형태는

209같지만 어때요?「가자요! (신준님)」예. 안 가면, 옆에 와서 쳐요.아이를 대해서 내가 가인형인데, 아벨한테 가인보다도 잘하라고 가르쳐줬는데, 내 단계보다 높아졌으면 내가 말을 들어야 되거든! 나보다 높을 수 있는 자리를 중심삼고 자기가 가르쳐줘야 되겠기 때문에“가자요!” 하는데 따라가야 되겠어요, 안 따라가야 되겠어요?「따라가야 합니다.」안 따라갈 수 없어요, 더 큰 목적을 위해서. 어머니가 귀해요, 여러분이 귀해요?「어머님입니다.」형제들이 기다리고 있어요.가정, 족속의 문제예요. 대한민국의 가인 아벨, 야당 여당이 모시게 되면 세계 대통령들이 온다고요.자, 그래요. 가자! 이거 나눠먹자. 둘이 있으면 같이 동사(同事)하는거예요. 그것이 복귀입니다. 그 과정을 80년 동안 했어요. 90년도 넘었어요. 그래, 구 구 팔십일(9×9=81)이지, 구 구 구십일(9.9=91)이아닙니다. 백을 못 넘어요. 2백, 곱이 돼요. 곱빼기 국수를 알아요? 그걸 먹을 줄 알아야 하나님을 대접할 수 있어요. 내가 한 끼 안 먹고금식해서 후대 사람들을 먹여 살리겠다는 이런 생각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생활이 다릅니다.형님들을 통해서 잘 배워 나가라고요. 아시겠어요?「예.」평화대사들을 불러다가 내가 기합을 주는 챔피언이 될 거라고요. 자! (경배)잘 돌아가자고요. 일본 아줌마들도 있지? 손 들어봐요. 여수.순천 ‘뱃노래’를 나와서 해요. 당장에 ‘뱃노래’를 시작해요. (‘뱃노래’ 합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