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광복의 주역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10권 PDF전문보기

조국광복의 주역

(경배) 평화대사들은 몇 명이나 돼, 여자들 가운데?「오늘은 여성연합에서 오고 평화대사들은 따로 올 겁니다.」책을 가져와요.『평화신경』ⅩⅥ장을 얼마만큼 이루었나 선언하는 시간‘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자유세계의 방향’, 이게 제목인데 제2라고 고쳐야 돼요. 제목이 그래요. 그 다음에 두 번째는 ‘분봉왕 중심 섭리시대, 인류역사의 발전과정,환태평양시대의 우리의 사명, 참사랑참가정,인류의 미래는 환태평양권의 미래에서, 참부모의 업적, 참부모의 승리적 전통 상속, 교차교체축복결혼, 조국광복의 주역’이에요. 이 내용을 지금까지 쭉 계속해서읽고 있기 때문에 이런 남아진 과제 과제에 대한 의식을 잊어버려요.그러면 오늘 생일이 되는 사람들은 손 들어봐요, 여자들 가운데! 30세 31세, 없어요? 그러면 40세 41세, 나와요.「40세, 41세 나오세요.」그리고 42 43 44 45 46 47 48 49세, 나오라고요. 이거 1 2 3 45 6 7 8 9 10이에요. 책들을 다 가져왔지? 책들을 주라구!2009년 4월 26일(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43선생님의 이 원고와 차이가 있어요. 다를 거라고요.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이것이 전체의 제목이지만 ‘분봉왕 중심 섭리시대’가 여기에 처음으로 나온 겁니다. 1부터 10까지 만들어 놨어요.그 제목이 다 있을 거예요. 제목을 따라 서라고요. 하나님의 뜻으로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그다음에 ‘분봉왕 중심 섭리시대’가 1번이에요. 책에서 ‘분봉왕’을 찾으라구.「이 책은 그게 아닌데요. 저희가 갖고 있는 책은 이 책입니다.」그거 조그만 책이구만. 이것이 제ⅩⅥ장이에요.그러면 이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라고 하면, 한문이 섞여 있기 때문에 읽기가 힘들 거라고요. 1번을 읽을 때 1번 사람이 저기에 나가라고요. 이 책을 가지고 읽으면 될 거라고요. 여러분이 이 사실을, 지나간역사의 하나의 지내던 대회시대의 한 때로서 잊어버리면 안되는 거예요. 이것을 이루는 시대예요. ⅩⅥ장이 이 시대에 대한 장이에요. 이때의 것이에요, 이게. 그 이하부터 조국광복의 시대예요.그러면 쭉 나가 서라고요. 하나씩 이제 읽어 나가야 돼요. 읽은 사람이 그 일을 완성하고 읽었느냐 하는 문답을 해야 되겠다고요. 이 자리에서 이제부터 Ⅰ장에서부터 ⅩⅥ장까지 다시 어떻게 해요? 2013년1월 13일까지 우리가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 미국을 중심한 자유세계의 방향’ 이 전체가 끝나는 거예요.이 일이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습니다. 끝난 것으로 내버려두고 있지만 말이에요. 다시 여러분 개개인이 이 일을 책임지고 자기가 얼마만큼 이루었나 하는 자체를 각자를 중심삼고 선언하는 시간이에요. 알겠어요?「예.」이제 그것을 다시 전체,『천성경』으로부터 전부 다 읽으면서 자기 매일의 생활과 자기 생애노정의 기록이 섭리사의 역사에 기록된 내용이 맞아 떨어져야 돼요.

244 조국광복의 주역『평화신경』ⅩⅥ장이 여러분의 것이 돼야오늘이 무슨 날이냐? 4월 26일이 되는 것입니다. 훈숙 씨가 오늘 3시에 공연하는데, 제목이 뭐이던가? 훈숙이가 오늘 발레 하는 데 가서본다고요. 이 책에 대한 모든 것을 끝내는 거예요. 어제 일본 식구들을중심삼고 소책자에 대한 것을 전부 다 읽어주고 전반적인 뜻에 대한것을 선생님이 말씀을 해줬어요.1차 2차 3차까지 1천2백 명씩의 교육이 끝나는 날이 오늘입니다.오늘 오전이에요. 이때와 맞춘 거예요. 전부 다 맞춰 가지고 종결을 짓는 거예요. 선생님이 아는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것이에요, 여러분.여러분 평화대사들은 이 일을 실천하는 사실을 책임진 자들이라는거예요. 평화대사가 뭐냐? 분봉왕이 뭐냐 하면, 타락한 누시엘의 형님의 자리인 동시에 아버지의 자리예요. 그 때 시대에 천사 세계, 타락시킨 이 세계를 참부모와 더불어 찾아 가지고 분봉왕을 세우고 하나님의왕권과 하나님의 왕국을 1월 15일 하루에 맞춰 가지고 하는 거예요.이북의 김정일이 4반세기가 끝나면서 김정은을 책임자로 세운 날과때가 딱 맞아 떨어졌어요. 그거 지나가는 역사가 아니에요. 역사와 더불어 그걸 맞춰 가지고 섭리사를 선생님이 책임져 나오는 거예요. 선생님의 할 일은 다 끝났다는 거예요.여러분이 선생님의 대신 되고, 선생님이 이룬 이 나라와 세계를 책임진 축복받은 같은 가정의 일족인데, 아담 가정이 타락하기 이전의황족권이 되는 거예요.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있는 하늘나라의 황족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황족은 지상세계의 나라도 있고, 지상세계의 왕궁도 있었다고요.이건 타락한 세계예요. 이것을 부정시키기 위해서 1월 15일을 중심

245삼고 만왕의 왕 뭐예요? 수많은 왕들이 거쳐 갔지만 만왕의 왕, 하늘나라를 지킬 수 있는 왕이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시작도 안 돼있어요, 지금까지. 4년에 한 번씩 바꿔 나가는 놀음을 해나왔다는 거예요.만왕의 왕이라는 것은 만국을 중심삼은 대표의 왕인데 한 분이에요.한 분을 찾아 나오는데, 그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부모가 되어뒤집어 박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거짓부모의 왕 될 수 있는 자리를찾아 나온 것이 아벨의 섭리시대예요.아벨 개인적인 섭리시대, 아벨 가정적인 섭리시대 등 8단계 섭리시대를 거치면서 개인권 섭리시대와 가정권 섭리시대를 포함하여 전부 8단계를 거쳤어요. 전부가 더블(double)이 돼 가지고 사 팔 삼십육(4×8=36)의 시대를 거쳐 오는 거예요. 그걸 다 몰랐어요.탕감복귀를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어느 때 넘었느냐? 내가 언제 선생님과 같이 이 고개를 넘었느냐? 그 자체를 모르고 있어요. 아무것도모르고 앉아 있어요. 하나님의 딸이 될 수 없고, 참부모의 딸이 될 수없다고요. 하나님이 다시 만들어 놓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될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복귀의 탕감역사를 지내고 난 후, 축복받고 난 후에 그 일이 이뤄져야 혈통이 뒤집어진 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시대권 내에 들어가요. 그러면 선생님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탕감시키고, 또 참부모로서 탕감시켜 나온 모든 안팎을 다 끝낸다고요.원구 가인.아벨 천주연합대회 제목에 전부 표상돼 있어여러분, 이제 영계의 비밀이 없어요. 다 알아요. 그래서 조그만 소책자에서는 5장으로 돼 있어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5단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기준에서 이것을 완결

246 조국광복의 주역짓지 않으면 세계시대가 안 되는 거예요. 2차대전 이후에는 연합국 시대입니다.연합국 시대는 뭐냐 하면, 독자적인 절대주권의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공산주의 절대주권의 시대, 기독교왕국 절대주권의 시대예요. 기독교왕국은 절대주권의 시대라는 것을 몰라요. 그걸 선생님이 대신하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이번에 원구 가인.아벨 천주연합대회예요. 천주연합이라는 그 대회 가운데 가인 아벨 전체가 들어가는 거예요. 볼을 중심삼고 원구 가인.아벨 천주연합대회예요. 그런 제목으로 전부 표상한 것입니다.여러분, 종횡의 종적인 가인 아벨 문제, 횡적인 가인 아벨 문제가벌어져요. 종적인 가인 아벨은 부자지관계, 그 다음에 횡적인 가인 아벨은 부부관계, 전후의 가인 아벨 문제는 전후관계예요. 지금까지 유교사상이 제시한 것이 놀라운 거예요. 상하관계는 부자지관계를 말하지만, 부부관계는 여자가 앞섰어요.왜? 부부가 뒤집어졌다는 거예요. 원래는 상중하인데, 중이 빠졌어요. 가운데가 없어요. 핵이 없어요. ‘중’의 모델, 표상되는 모델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중하가 있는 동시에 그 다음에는 뭐예요?「우중좌입니다.」우중좌, 더블이 돼요. 상중하와 우중좌 그리고 전중후, 이 셋이 합하니 핵이 되는 거예요. 커지는 겁니다.상하.좌우.전후예요. 상과 하를 중심삼고 연결시킨다면, 상하가지상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것은 180도 달라지는 거예요. 여기서 이리가야 돼요. 여기서 이리 가야 되는 거예요. 그걸 바로잡아야 돼요.여러분, 박혁거세라는 것을 알아요? 박혁거세를 백과사전에서 찾아오라고 해서 쭉 보니까 신라시대를 대표했던 거예요. 서라벌 왕권을수립해서 6개 촌을 중심삼고 농사꾼을 지도했어요. 그렇게 왕으로 치리해 나왔던 족적이 기록돼 있더라고요. 박혁거세가 박 씨의 조상이라

247는 거예요.『삼국유사』에 보면 알에서 나왔다고 해요. 그 역사와 더불어 문씨의 조상도 알에서 나왔다는 거예요. 한국을 중심삼고 어디에 있느냐? 그게 어디예요?「남평입니다.」남평이에요. 전라도(全羅道)라고 할때 ‘라’ 자가 무슨 자예요? 나주를 말해요. 전주와 합한 거예요.여러분의 삶에 하늘의 프로그램과 일치할 수 있는 것이 있느냐오늘 내가 이걸 몇 번 읽었느냐? 10시 10분 전에 일어났어요. 지금까지 이걸 몇 번을 쓰면서 가리를 잡아놨어요. 그래서 구분을 지어놔야 돼요. 최후의 제목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조국광복의 주역’이에요.여기에 조국광복의 주체적인 내용이 다 들어가 있어요. 빠진 것이 없느냐 이거예요. 이 책을 선생님이 만들고 말씀한 내용인데, 빠진 것이없어요. 전부 다 빠지지 않았어요.이게 제일 많은데, 몇 페이지에서부터냐 하면 71페이지부터 87페이지까지예요. ‘주역’을 읽어보면, 다 나와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2008년 11월 7일 GPF 행사와 더불어 진행된 ILC 개회식 강연문인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중 ‘조국광복의 주역’부터 훈독하심)그거 생각하며 몇 번을 읽었어요. 조상들이 나 하나를 믿고 지상에왔어요. 참부모를 붙들기 위해서 와 가지고, 참부모를 붙들고 “그들도지상의 후손인 여러분을 통해 완성을 보아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지 않으면 나아갈길이 없어요. 다 들어가 있어요. 빠진 것이 있어요? (훈독 계속)역사를 두고 본받아 가겠다는 기록인데, 생각했어요? 이거 처음 듣는 말이지요? 선생님은 이럴 적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느냐?’ 비교할 때 누구예요?

248 조국광복의 주역선생님의 눈에 나타나는 얼굴은 한 사람도 없어요. 뭐라고 할까? 기가 막힌 사연의 생활을 해왔다는 것을 알아본 사람이 있어요? 선생님을 허재비로 만드는 패들이에요. 허재비의 눈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렇게 내세워 가지고 진짜 맞춰보라고 하는 거예요. 이 책을 읽기 시작하는 거예요. 얼마나 모르고 살고, 얼마나 자기 모양대로 그림 그린 역사적인 생애의 노정이 하늘나라의 이 프로그램과 일치할 수 있는 모양이 어느 대목에 맞는 것이 있을 것이냐 이거예요. 얼마나 기가 막힌거예요. (훈독 계속)여러분이 그렇게 돼 가고 있다고 읽고 있는 거예요. 꿈이 아닙니다.이렇게 경고와 질책을 받은 후에 다시 한 번 찾아보라고요. ‘내가 얼마나 못된 녀석이고, 내가 얼마나 죽어 망해 없어져야 할 존재인가’를 말이에요. 남아질 존재가 없어요.그러면서 여기에 와 가지고 ‘선생님이 몰라준다. 훈독회를 왜 이렇게 길게 하나? 우리와 무슨 상관관계가 있어서 선생님이 마음대로 욕을 퍼부어?’ 하는 거라고요. 못된 건 선생님 아니에요? ‘욕 잘하는 선생님, 흠 집어내기 좋아하는 선생님’이라는 거예요.자기 흠은 어떻고? 자기 흠은 다 숨겨버렸어요. 허재비로 만들어 놨어요. 간판은 내 간판을 전수해 줬는데 전수해 준 간판도, 모양도 공짜밖에 없어요. 지옥에 불타버려 재밖에 안 남은 이런 판국을 만들어 놓고 뭐 책임을 다했어?언제부터 전체 섭리의 생축 헌제물을 제물로 바치라고 했는데, 몇년이에요? 9년, 10년이 돼 와요. 헌제물을 청산했어요? 자기 소유의 3분의 1을 하늘 것으로 바치라고요. 소생.장성.완성시대는 하늘 것이기에 하나님이 그걸 붙들고 싸우는 거예요. 그걸 하늘의 소유로 남기고 바쳐야만 하나님이 찾아오는 걸음을 멈추고, 하나님이 명령을 해서실체의 천국 건설이 이루어지는 거예요.속죄의 제물의 물건을 해결하라고 벌써 9년 전, 7년 8년 전부터 했

249는데, 한 녀석이 어디 있어요? 내 것, 내 집, 내 남편…. 똥개 같은 것,지옥 가서 없어질 패를 붙들고 어때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얼마나 생각하고, 밥 한 끼를 안 먹으면서 선생님을 얼마나 생각했어요? 부모를얼마나 생각했어요? 그걸 깨달아야 돼요. 깨달아야 됩니다.오늘 깨치지 않으면, 여러분은 여기서 생이별해야 돼요. 다 쫓아내야 되는 거예요. 쫓아낼 수 없는 사연을 갖고 있기에 불가피적으로 ‘네자리를 찾을 수 있느냐, 없느냐? 대신자를 세워서 있다면 그거 이룰때까지 기다려주마!’ 하는 거예요. 그것이 3년 8개월, 9개월 후면 지나갑니다. 얼마 안 남았어요.이 기간에 빨리 재촉해 가지고 끝을 맞는 날을 만들어야 된다고요.지금도 3년 반은 넘어요. 이 전체의 섭리를 가는 데 3년 반도 안 걸려요. 부처끼리 7년 걸려서 가야 할 길이에요. 서두르고 서둘러 가지고얼마나 선생님이 단축시켜요. 여러분은 단축해야 할 텐데 연장시키는거예요. 단축시키는 선생님의 생애가 얼마나 고달팠던가를 꿈이나 꿔봤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그러니까 내세워 가지고, 이 일을 세워 각성된 자기 자리가 이 책에어디 있는가를 찾아 가지고 그 기반 위에서 선생님과 같이 자기의 도라든가 자기 가족이나 일족이든가 대한민국이든가 아시아의 몽골권이든가 지구성 자체에 대한 책임을 해야 한다고요. 황족의 아들딸로서의책임소행에 손 붙이고 설 자리가 어디에 있는고? 여러분의 고향에도설 자리가 없어요. 태평양에 가도 설 자리가 없어요. 그렇다고 밑바닥에도 서 있을 자리가 없어요. 없어요. 공중에도 없어요.286성씨가 대표의 자리에서 서약해야 돼이제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거짓말이 아닌 사실로 인정을 안 할 수없게 된 것을 인정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답!「해야 됩니다.」

250 조국광복의 주역눈 뜨고 선생님을 바라볼 수 없는 거예요. 숨을 코를 가지고 쉴 수 없어요. 입을 가지고 뭘 먹겠다고 할 수 없어요.뭘 주면 손이, 발이, 마음이 도적같이 먼저 덮쳐 가지고 자기 것 만들겠다는 사탄 마귀의 맨 지독한 지옥 불에 타버릴 수밖에 없는 그런모습으로 살아온 자신을 부정할 수 없잖아요? 선생님은 그거 다 부정하고 살았어요. 선생님이 16세 이후의 생활은 내 마음대로 살지 않았어요. 보라구요. (훈독 계속)오늘 12시, 3시까지 가게 되면 내가 할 일은 다 끝나는 겁니다. 끝나고, 선생님을 잃어버렸으면 어디로 갈 거예요? 이 책을 전수 아직안 해줬어요. 상속하는 데는 서약이 서 있지 않아요. 자기와 자기 일족, 문 씨면 문 씨, 286성씨가 대표의 자리에서 서약해야 돼요. 안 돼있다고요. (훈독 계속)하늘나라의 영웅이에요. “영웅들이 아니면, 그 누가 찾아 세우겠습니까?” 했는데, 선생님은 홀로 이 길을 걸어왔어요. 하나님으로 볼 때 하나밖에 없는 영웅이라면 영웅의 왕 될 수 있는 자리, 영웅의 백성, 영웅의 제도 전부 다 만들 수 있어요.조상의 모든 것을 대신해 가지고 영웅들이 아니면,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누가 세우겠습니까? 그런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생각해봤어요? 통일교회의 졸장부도 안 되겠다고 대가리를 젓고 돌아다니는거예요. (훈독 계속)여러분의 일족 일족, 여러분 축복가정 가정이 책임지고 이루어 나가야 된다는 소명적 책임이 확실히 들어가 있어요. 그걸 알고 읽은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훈독 계속)천국과 하등의 관계가 없다는 거예요. 가인이 아벨을 때려죽여 피흘린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몇 천, 몇 억, 수천억의 가정이 달라붙어 있다는 거예요. 그걸 문 총재가 먹어서 소화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갈라 가지고 대신 소화해 주지 않으면 소화할 길이 없습니다.

251나는 나대로 우리 가정 몇몇 사람 중에 한 가정을 산중에 데리고 가서 그 사람만 길러 가지고, 아담 가정에서 하나님이 아들딸 한 쌍을길러 가지고 축복해 줄 그것을 끝내면 이 논리를 중심삼고 새로운 족속 편성의 출발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런 일을선생님이 할 수 있다고 보오, 할 수 없다고 보오?「할 수 있으십니다.」하고도 남아요. (훈독 계속)선생님이 선포한 것과 여러분이 무슨 관계가 있느냐내가 말했으니 안 할 수 없어요. 여러분이 여기에 발표하는 데 동참을 했느냐, 책임을 가졌느냐? 안 가졌다, 동참 못 했으면 낙제꽝이에요. 학교하고 천국이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요. 관계없는 패들이라는 거예요. 낙제꽝은 그 부락과 그 동네 학교에서 알고 있는 어떤 종도 환영 안 합니다. 그거 알아요? (훈독 계속)선생님이 선포한 것과 여러분이 무슨 관계가 있어요? 잠 잘 대로 자고, 먹고 싶은 대로 먹고, 선생님이 고생하고 감옥에 갔는지 어디로 갔는지….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감옥살이와 같이 살고 더 심각한 생활을하는데, 한 푼의 돈이라도 보내주고 선생님의 비용을 돕겠다고 자기가금식을 몇 번이나 했어요? 매를 맞으며 감옥에 몇 번이라도 가겠다는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본 적이 있나? (훈독 계속)그 자리에 있어 가망의 뜻을 말하는데, 자리도 없는 텅 빈 자리에서하는 하나님과 선생님의 자리가 얼마나 허황되고 얼마나 비참했다는것을 생각해 봤어요? 들리는 것을 갖다가 때려부수고 싶은 생각이에요. 보이는 것을 전부 다 갖다가 담을 쌓고 싶은 생각이라고요. 여러분이 ‘선생님’이라는 말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뭘 했어요? 선생님을 허재비로 만들어 놓은 것 아니에요? (훈독 계속)그날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썩은 똥냄새 나는 세계는 하늘이 천리

252 조국광복의 주역만리 도망가고, 천사 세계가 도망갈 수밖에 없는 세계예요. 선생님이거기 들어와 같이 살아주기를 바라요? 천만의 말씀이에요. 이미, 선생님은 다 알고 하는 말이에요. (훈독 계속)피할 수 없어요. 준비 못 하면 탈락하는 거예요. 바로 앞에 흐르는강물은 하나님의 뜻에 핏물이 될 때는 핏물이 됐고, 흐린 물이 될 때는 흐린 물이 되어서 나타난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훈독 계속)했어요? 준비 끝났어요? 아무것도 안 돼 있잖아요? 나밖에 없어요.여러분들은 어떻게 할 테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고향에 갈래요? 자기 남편을 찾아갈래요? 아들딸을 찾아갈래요? 그 모양 그 꼴이에요.(이후 훈독 마침)이 책의 이름이 뭐라고요?「『평화신경』입니다.」『평화신경』이에요. 평화라는 것은 하나님의 맹세문, 하나님의 헌법이다 이거예요. 헌법 조항이에요, 이게. 아니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건 다 내 손으로 불을 놓아야 돼요. 로마를 네로가 불살라 없애던 거와 딱 같아요. 음란이되어 가지고 자기가 좋아하겠지만, 그런 자기 자신까지도 불태워야 돼요. 자기 왕국의 보좌부터 불살라야 돼요. 그걸 남겨 놓고는 안 됩니다. 선생님의 설 자리까지 불사르고 떠날 준비를 해야 된다는 말이에요.선생님의 답은 깨끗하고 틀림없는 답입니다. 답은 간단해요. 억천만배 회개하고 통곡하면서 가죽이 깎이고, 살이 깎이고, 뼈가 깎이고 골수까지 나와서 마른 바닥이 되어야 된다고요. 하나님도 마지막 샘물이없으니 그 죽음터 위에 참부모가 남기고 간 물, 사흘 먹을 것을 남기고 떠났다고 하면 그것을 잡숫고 참부모의 뒤를 따라와야 한다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의 신세가 불쌍합니다.‘참부모님 아이 엘 시(ILC) 개회식 말씀’이에요. 맨 첫 글이 ‘아이엘 시(ILC), 지 피 에프(GPF)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왕림해 주신….’해 가지고 제목과 내용을 맞춘 거예요. 서문도 다 따라서 일치시켜 가

253지고 썼습니다. (아버님께서 ILC 개회식 강연문을 훈독하심)그 다음에 여기서 ‘분봉왕 중심 섭리시대’예요. 제일 중요한 것이 분봉왕인지 몰라요. 처음으로 설파하는 겁니다. 세례 요한이 이 사명을했다면 예수도 죽지 않고, 로마도 망하지 않습니다. 그때 끝나는 거예요. 이 시대에 문 총재는 나타날 필요도 없어요. 나를 지금까지 가르쳐주신 내용을 가지고 실천궁행했기 때문에 완성을 필해서 이 마지막까지 결론짓는 겁니다. (훈독 계속)87페이지까지 딱 칠팔절이에요. 이야, 87페이지까지 칠팔절이에요.8월 7일, 7년 8년, 7, 8년 연결했지요?「예.」그거 연결 안 했으면, 여러분들은 그때 다 쫓겨나는 거예요. 선생님도 없이 다 결정했다가 해산명령을 했어요. 가다가 벼락이 떨어져 돌아왔어요. 그래서 칠팔 희년이라는 말이 나온 겁니다.이것도 다 끝났어요. 요전에 얘기했지요?『세계경전』, 백과사전의원본이 다 돼 있습니다. 출판을 안 해요. 출판할 필요 없어요. 원판만하게 되면 조그만 것까지 다 어때요? 창고가 몇 백 개 되더라도 조그마한 테이프 하나에 다 들어갈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편리한 시대예요.문 총재가 불쌍하다고 하늘이 그렇게 만들어준 거예요.언어의 차이를 분별하고 내용을 깨달을 수 있게끔 발음해야여기에 다 있어요. 빠진 것이 없습니다. 다시 읽어보라고요, 붙들고.1장에서부터 얼마나 심각한가 말이에요.『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마지막이에요. 그거 한번 읽어보자. (앞서 1번부터 10번까지 선정된열 명의 대표자가 나와서 순서대로『평화신경』ⅩⅥ장 훈독 시작)자, 그러면 바꿔요. 둘째 번이 나가 읽어요. 이거 읽었으면 내 것을대표로 읽어준 마음을 가지고, 다시 백 번이고 천 번이고 읽어서 내것이 안 되었으면 회개해야 돼요. (훈독 계속)

254 조국광복의 주역자기가 읽을 것을 미리부터 준비했으면 술술 외우다시피 잘할 텐데,왜 꾸물꾸물하면서 그래요? 앞으로는 그래요. 앞으로 여기 오는 사람은 무엇을 낭독할지 몰라요. 일어나 가지고 어디든지 읽으면서 기도해가지고 ‘어떨 것이다!’ 하고 맞춰 가지고 준비하지 않으면 망신할 거라고요.텔레비전에 방송하는 사람들같이 틀림없이 언어의 차이를 확실히 분별하고 내용을 확실히 깨달을 수 있게끔 발음해야 돼요. 띌 때 띄고높일 때 높여야 돼요.「일본 사람들은 혀의 구조가 그렇게 되어서 그렇습니다.」그러니까 자꾸 해야지. 한국말을 배우지.「한국말이 잘 안됩니다.」안 된다는데 천 번 하고, 만 번 하고, 십만 번까지 하면 안될 게 어디 있어?사람은 비교해서 발음하고 듣는 소리를 분별할 줄 알고 거기에 조정해 가지고 맞출 줄도 아는 거예요. 영어 같은 것도 선생님이 하게 되면 굳어 가지고 발음하기 힘들어요. 힘들다고요.「(일본 식구들이) 잘읽는 편입니다.」그래, 한국말도 저렇게 공개석상에서, 대중 앞에서 감동될 수 있게 읽어줄 줄 알아야만 돼요. 아나운서 공부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발음하기가? 고저, 사방에 맞출 수 있는 표현법을 알면서숨도 같이 쉬어서는 안돼요. 맞춰 가지고 쉬어야 돼요. 대중강의 같은것은 그거 틀리면 큰 사고라고요. (훈독 계속)일본 아줌마야?「예.」일본 아줌마들 발음을 다 시정해야 돼요. 대표적인 발음을 하는 아나운서 출신을 옆에 세워놓고 닦달을 하려고 그래요. 앞으로는 원고 같은 걸 쓸 필요 없어요. 원고가 너무 많아요. 강연 같은 걸 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목사가 한 주일 해먹기가말이에요. 한 주일 동안 아무것도 못 해요.선생님이 90년 동안 살면서 주일날 설교 안 한 날이 어디 있고, 가서 말씀하지 않은 날이 어디 있어요? 주옥과 같은 말씀이 꽉 차 있는데, 그것을 자기 마음대로 편성해서 더 힘을 가해 가지고 전해줄 수

255있는 내용이 되어야 할 텐데 깎아먹고 덜어버린 거라고요. 그거 무슨말이 그래요?일본 아줌마들도 발음을 못 하면 안되겠다고요! 한국 나라에서 늙어죽을 때까지 발음을 잘하지 않으면 일본에 보내지 않을지 몰라요. 아들딸들도 일본에 안 보내요. 그거 하기가 힘들어요? 똑똑히 해봐요.「예.」(훈독 계속)자, 나가서 대신 읽어요. 천번 만번 앞으로 문난영이 하는 발음과같이 똑똑히 끊어 가지고 들어줄 수 있게끔 이런 훈련을 해야 돼요.밥 먹고 살기가 쉬워요, 통일교회 교인들?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을 잘해 가지고 술술 나오고 술술 넘어갈 수 있게끔 해야 밥도 술술 넘어가요.「일본 식구들에게 아무리 연습을 시켜도 잘 못하더라고요. 그래서‘혀의 구조가 할 수 없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그거 발음해야 돼요. 영어발음도 ‘코네티컷(Connecticut)’이라는 것을 참 하기 힘들어요. ‘코네티컷’을 발음하기 힘든 거예요. 선생님도혼자 중얼중얼하면서 가만히 말을 들어 가지고, 녹음해 가지고 바른지,어떤지 검증을 하고 다 그래요. 연습해야 돼요. ‘임포턴트(important)’이래야지, 그냥 발음이 안 돼요. 억양을 반대로 뒤집어 가지고 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거 힘든 거예요. 그러니까 유행가같이 나갈 수 있기 위해서는 천번 만번 되풀이해야 돼요. 힘든 거예요. (이후 문난영, 훈독계속)그 말은 뭐냐 하면, 참어머님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지만, 그 옆에우는 아기가 있으면 그걸 빼 가지고 먹였던 젖을 우는 아기에게 다시물려 가지고 자기 아들딸이 빨아 먹는 것보다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게끔 가르쳐줘야 돼요. 그래야 참어머니가 된다는 거예요.그런 내용의 뜻이 개재되어 있다는 것을 다 몰라요. 그래, 효자가어떻다는 그 아래의 내용도 마찬가지 뜻이라고요. 약했기 때문에 그걸잘 모르는 거예요. (이후 훈독 마침)

256 조국광복의 주역여러분이 읽을 수 있는 것을 대신 읽어준 데 대해 감사할 수 있는마음을 가져야 돼요. 그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이 하나님과 통해 가지고하나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 하나된다는 기준을 모르면 안된다는것이 여러분이 살아야 할 생활의 무대, 오늘의 현실, 대한민국인 것을알아야 됩니다. 얼마나 거리가 멀어요? 까마득한 거예요.선생님이 넘어온 길을 상속받아야선생님은 어려운 고비 고비를 가려 가지고 넘어왔어요. 그걸 상속받아야 된다고요. 알아야지, 몰라 가지고 어떻게 해요? 잠이 와요? 뭐 좋은 꿈을 꿔요? 해봐요. 먹고 자고!「먹고 자고!」가고 오고!「가고 오고!」좋고 나쁜 것!「좋고 나쁜 것!」누구를 위해서?「누구를 위해서?」먹고 자는 것을 누구를 위해서, 가고 오는 것은 누구를 위해서,좋고 나쁜 것은 누구를 위해서예요? 답이 확실하지 않아요.하나님은 하나님을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자녀들을 위해서예요. 자기 나라와 세계를 갖다 접붙여 주기 위해 수고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살고 계시는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 앞에 복을 빌고 의지하고 살겠다는 사람들이 제멋대로 다 해요. 그러면서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한다고요.내용도 몰라 가지고 꿈같은 소원을 갖고 행동한다고 해서 그 행동이어떻게 하나님과 직결되어 나와 더불어 결과의 결실이 내 것이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 문제는 지극히 심각한 문제예요. 그게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장난이 아니에요. 죽어서라도 해야 할 결정적인 사건을 놓고결정적인 하루를 갖지 못하고 사는 자신을 탄식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꿈이 있다고 놀고 춤을 춰요?좋고 좋게 살아야 되는 세상인 줄 알고 자기 제일주의를 주장하는이런 무리들이 정착할 수 있는 평화의 본고향은 어디냐? 미지예요, 미

257지. 그걸 알아야 된다고요. 이 모든 책들을 선생님은 가리는데, 어디든지 자기가 모르는 것을 했으면 거짓말이 되는 거예요.『세계경전』도다시 읽어봐야 되겠다고요. 뺀 데가 많아요.이것은 1226페이지예요, 글씨도 잔데. 얼마나 이게 빽빽해요? 이건참 간단하지? 읽으면 몇 분 걸려? 한 40분이면 읽지?「예, 그렇습니다.」저 사람은 40분이면 읽어요.이야! 40분에 읽은 내용에 하늘땅의 비밀이 다 들어가 있어요. 그런보화의 책이 어디 있어요? 내가 다 엮어 가지고 편성해 놨지만, 내 자신도 보면서 신기로워요. 신기루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잖아요? 라스베이거스의 미라지(Mirage)라는 거예요. 거기에서 신비스러운 것, 베네시안(Venetian)이라는 것이 23조 원을 들여서 기록적으로 만든 거예요. 그 수수께끼를 풀어야 돼요.선생님이 열 한 번까지, 열 세 번까지 갔다 오는 날에는 세상이 큰일 날 거라고요. 문 총재를 몰라보는 사람은 밥도 못 먹고, 살 수 없는때가 올지 몰라요. 그렇게 무목적 한 무용지물건이 아닙니다, 통일교회가. 알겠어요?「예.」여기 몇 사람이 이렇게 나와 있나? 열 사람인데,이게 몇 명이야?「22명인데요, 40세부터 쭉 부르셔 가지고요….」백세, 천 세가 되더라도 이걸 모르면 안돼요.하나님한테 물어보면, 하나님은 다 압니다. 문 총재에게 물어보더라도 그래요. 세계 최고 정상의 자리에서, 핍박받는 초점에 서 가지고 반문하는 모든 것을 다 밀어치우고 반대로 밀어제낄 수 있는 놀음을 하기 위해 얼마나 싸움을 했겠나 생각해 보라고요.얼굴은 같은 모양의 한국 사람이지만, 그 배후의 곡절의 길이라는것은 천태만상의 역사가 다 얽매이고 흘러져 갔다는 사실도 알아야 돼요. 파란만장한 역사시대에 놀랄 만한 역사도 있고, 누구든지 무서워서넘을 수 없는 고개도 많아요. 그걸 다 거쳐 왔어요. 그런 것을 여러분앞에 보여주면, 뭐 냄새만 맡아도 도망갈 텐데 영계에 가서 그걸 다

258 조국광복의 주역거쳐야 됩니다.땅에서 사는 동안에 3분의 1을, 영계에 가서 거칠 것의 3분의 1을거쳐놔야 저나라에서 혼자 탐색하면서 가고 싶은 데 마음대로 갈 때거기는 반드시 자기를 기다리는 선인들이 준비되어 있다는 거예요, 천사들이.일본 아줌마들은 손 들어봐라.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일본 아줌마들이 뭘 하러 여기에 시집왔어요?*뭘 하러 한국에 시집을 왔느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해요? 그동기가 무엇이냐? 선생님한테 끌려왔어요, 불려왔어요? 여러분이 원해서 왔어요, 끌려왔어요? 어느 쪽이에요? 선생님이 강제로 끌고 온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요. 여러분들 자신이 원해서 왔으면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선생님의 실적이 대단하다고요. 하나님도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그런 선생님을 모시고 훈련받은 결과가 어때요? 여러분 자신들이 갈수 있는 길에 자신감을 가졌어요? 자기 자신을 자신 있게 소개할 수있어요, 어때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거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고요. 말은 간단하지만, 그 가치관이라고 하는 것은 우주보다 더 방대한 거예요. 여러분을 영광의 주인으로 모시고 싶어하는 세계가 기다리고 있다고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복을 나눠주는 어머니 아버지가 되어 주시옵소서자, 오늘 폐하려면 노래라도 한번 해야 돼요. 노래를 안 하면, 이 집이 울어요. 구멍이 뻥뻥 뚫어져 바람이 씽씽 들어오는데, 노래해야 ‘휘이익!’ 하고 구멍이 막혀요. 노래가 필요해요. 무슨 노래 해볼까? 허양! 허양, 왔나?「여성연합이라서 안 왔습니다.」‘울산아리랑’을 누가할 줄 아나? 요전에 누가 잘하던가?

259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고향을 떠나 가지고 그리워하고 돌아가기위해 찾으면서 방황하는 노래입니다, 그게. 울산, 울상아리랑이에요.자, 해봐요. (화동회)(아버님께서 직접 사탕을 던져주심) 맛있게 먹으면서…. 말씀의 밥을 잘 먹고, 거기에 잘 따라서 복이 있는 여러분이 되라고요. 그래서동네방네에 복을 나눠주는 어머니 아버지들이 되어 주시옵소서, 아주!「아주!」좋다!「좋다!」날아가는 거예요.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