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의 뜻 앞에 완성의 위치를 차지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13권 PDF전문보기

소명의 뜻 앞에 완성의 위치를 차지하라

(기념케이크 커팅, 꽃다발 봉정, 경배) 어저께 말씀한 것을 번역 안했나? 출판해서 나눠주지 않았어?「나눠줬습니다. 요약해서 나눠줬습니다.」요약이 뭐야? 2013년 디데이(D-day)까지 그걸 매일같이 읽어야 할 것인데. 번역을 안 해줬구만! 정신들이 나갔어요. 갖고 가도록해야 될 것 아니야? 그것을 갖고 사는 거예요.여기에 들어갈 거예요. 이게 마지막이에요. ⅩⅦ 장에서 ⅩⅩⅣ장까지대신할 것이 이 글이에요. 여기 그냥 이대로 전부 다 살아가야 돼요.오늘이라도 해서 나눠주라구! 다 돌아갔나?결정적 내용을 중심삼고 그대로 살아야오늘 훈독회에 모인 것이 뭐예요? 오늘 중요한 날 아니에요? 이 결정적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시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이제부터 가서 살아야 될 것 아니에요? 그대로 살아야 돼요. 총결론인데, 그거 하나도 뺄 것이 없습니다.2009년 6월 2일(火), 천정궁.* 이 말씀은 참부모님 자서전 출판기념 및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대회 축승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10 소명의 뜻 앞에 완성의 위치를 차지하라그렇기 때문에 내가 성인의 사모님들을 소개한 거예요. 그거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부터 각 교회에서 뭐예요? 그 사모님들을 중요한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섬길 수 있는 본부 궁전을 만들어야 돼요. 내가만들어주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들이 만들어야 돼요. 자기 교파와 씨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286성이면 286성의 교회가 있어야 돼요.천일국은 그 전체의 종합적인 본부예요. 본부에 뭐 몇 천 명이 모여가지고 되나? 수십만이 모일 거예요. 그 책의 ⅩⅥ 장에서부터,『평화신경』의 ⅩⅥ 장에서부터 2013년 1월 13일까지 뭐예요? 그게 3013년 1월 13일이에요. 그냥 그대로 살아야 돼요. 그렇게 되거든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는 데 어디든지 같이 따라가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어저께 3천5백 명 집합했던 사람들을 10일날 결혼식을 해줘야 돼요. 그거 모르지요? 처음 발표하는 거예요. 오늘 훈독회가뭐예요? 왔던 사람들이 다 모여야 돼요. 없으면, 그러한 조건을 중심삼고 준비해 가지고 여기서 하는 것을 전파를 통해 가지고 세계 각국에서 자기 족장들을 중심삼고 결혼식을 해야 돼요.120개 국가를 같은 비율로써 만들라고 그랬는데, 아직까지 다 안 만들었어요?「추첨 다 했습니다.」했으면 그냥 그대로 배치하는 거예요,이제부터. 나라가 미국 국민이라도 미국이 안 돼요. 120개 국가를 평균해 가지고, 65억 인류를 120으로 나눠 가지고 그 수에 해당하는 그가외의 사람들은 어떻게 해요? 그 나라에 참석할 수 있는 국민이 못되게 될 때는 어디에서 보충을 받아 가지고 채우는 거예요. 제1차, 2차, 3차, 4차로 이래 가지고 이민이 합해서 이뤄져요.다르다고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자랑할 수 없어요. 이제 하나의 문화를 창조해 나가는 거예요. 뭣 갖고 살겠나? 선생님의 말씀을그렇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이야기한 거예요. 하나도 뺄 수 없게 다 설명했다고요.대학연맹을 만들라고 그랬지요?「예.」서울대학을 중심삼고 8개 대11학의 연맹을 만들 수 있기 위해서는 이제부터 속초에 대학연맹의 컨벤션(convention)을 할 수 있는 강당을 만들어야 돼요. 만들기 시작해야돼요. 안 되면, 내가 돈을 내서라도 만들기 시작해야 돼요. 안 하면,내가 돈을 대 가지고 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망신이에요? 전 세계의망신이에요. 자기들이 할 책임도 못 해 가지고 부모님이 또 해주기를바라고 있어요.하늘나라의 백성이 그래요? 왕이 충신이 돼요? 종의 일을 대신해야되느냐 말이에요. 모셔야 될 것 아니에요? 집도 하나 없고, 자기 일족의 전당도 없잖아요? 유교면 유교의 성균관을 중심삼고 종묘가 있어요. 조상들을 모시는 본부가 있어요. 종씨의 본부들을 만들어야 돼요.그러지 않으면 일족이라는 것이, 286성이라는 것이 없어져요. 찢어 가지고 분할해 버려야 된다고요.나라가 194개인데, 194개국의 분봉왕 되는 것이 아니에요. 그 수에못 차는 것은 분할해 가지고 120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참평화의 세계예요.말만 듣고 실체는 다른 것을 해놓으면 아무 상관없어책 제목이 어떻게 됐어요? 참부모유엔평화세계라고 해야 할 텐데,‘평화’를 뺏어요. 부모가 됐으니 가인 아벨, 하늘땅, 전부가 하나된다고요. 세계평화의 원칙이 되는 거예요. 여기에 보라고요. 참평화세계와참부모유엔평화세계인데, ‘평화’를 뺐어요.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이라고 하게 되면, 다 들어가는 거예요. 뺀 거예요.뜻이 그렇잖아요?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평화세계의 안착대회’예요. 평화가 더블(double)이 되니까 빼 가지고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대회’를 하는 겁니다. 이게 마지막 대회에요. 그 뜻 아니에요? 대번에 묻는 거예요. “참부모유엔평화세계에서 ‘평화’를 왜 뺐습12 소명의 뜻 앞에 완성의 위치를 차지하라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평화’를 둘 집어넣을 수 없어요.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대회’예요. 안착하는 거예요. 평화세계는 다 끝났다는 거예요. 제목이 그런 뜻 아니에요?소경이 팔양경을 외운다고, 불경을 외운다고 그냥 그대로 하는 거예요? 말만 듣고 실체는 다른 것을 해놓으면, 그건 아무런 상관이 없는거예요. 이게 12분이나 15분이면 될 텐데 왜, 누가 그렇게 했어요? 왜안 했어요? 내가 몇 번씩 고쳤어요. 다섯, 여섯 번을 내가 고쳤다고요.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점을 찍는 것도 전부 다 다시 찍었어요.이것 보라고요. 전부 다 점을 쳤지요? 끊어 가지고 전부 다 점을 쳤어요. 하나도 없었어요. 강조할 곳, 어디 어디에 끊는 곳을 내가 느낄때는 짧더라도 자른 거예요. 전부 다 잘랐어요. 전부 다 점을 쳤다고요. 그렇게 귀하게 어때요? 몇 번씩 한 토가 틀려도 전부 다 시정한거예요.효율이는 읽어도 안 봤구만!「읽어봤습니다.」다 읽었으면 번역물이나와야 될 것 아니야?「번역은 해놨습니다만, 인쇄가 안 됐습니다.」「인쇄된 것을 받았습니다.」「어제 주었습니다.」다 줬어?「예.」번역물을 다 줬어?「다 줬습니다.」똑같아?「예.」그런데 나한테는 왜 안갖다 줬어? 내가 읽어봐야 될 것 아니야?어저께 닐이 왔다고요. 대통령을 해먹던 조지 부시 가정의 둘째 아들이 앞으로 못 해요. 두 형제 가운데서 뽑아야 할 텐데 맏형하고 막내하고 할 거예요, 막내하고 둘째 형님하고 할 거예요? 가인 아벨이에요. 맏형은 길가에 나가면 맞아 죽어요. 그걸 워싱턴타임스에서 보호해주는 거예요.앞으로 조지 부시 가정이 어떻게 살 거예요? 백인 흑인의 분쟁이 벌어지게 된다면, 백인들이 오바마 대통령을 그냥 두어둘 거예요? 안 두어두면 어떻게 돼요? 자기 가정이 남아질 것 같아요?내가 미국에 갈 때는 마지막 비행기를 탔어요. 못 간다고 했는데 말13이에요. 모택동을 장사하는 시간에 나는 떠났어요. 이번에도 그래요.주동문! 주동문, 떠났나?「아침에 떠난다고 했습니다.」그거 이야기해주라구.「예.」떠났나, 안 떠났나?「10시 비행기라고 들었습니다.」10시 비행기면 이야기해 줘!총론이 다 들어가 있는 서론조지 부시의 가정에서 세 사람이 대통령을 해야 할 텐데, 남부를 책임졌었던 둘째의 이름이 뭐예요?「젭 부시입니다.」젭이에요, 잡이에요?「젭입니다.」젭인지 잡인지 모르겠구만! 젭이에요. 이번 8월까지연장했더라면, 1월 20일에 안 해 가지고 6월달 이후로 연장했으면 누가 출마해야 되겠나? 미국 책임자가 누가 돼야 되겠나? 젭이 되어야되겠나? 남북미연합기구의 대통령이 되면 어때요?아벨권을 대신해서 서기 위해서는 뭐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는막내아들 닐 부시가 이 일을 해야 돼요. 닐 부시도 이혼했어요. 하늘이그렇게 만든 거예요. 그거 내가 처음으로 이야기하는 거예요. 선생님이세계순회를 할 때 닐 부시를 데리고 다녔어요. “네 어머니 아버지니누가 오더라도 너는 따라다녀라!” 했어요.왜? 미국 나라에 있어서 어머니 아버지를 대신해 가지고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s)라는 것을 닐 부시가 책임졌어요. 젭이 아니에요. 젭은 둥 떠 있어요. 어디도 믿지 못해 가지고 지금 자기가 대통령후보자를 꿈도 못 꾸고 있어요.아벨유엔은 그걸 만들어야 돼요. 한 나라의 형태를 만들어야 되기때문에 남미로부터 북미예요. 남북미예요. 남쪽은 구교이고, 중앙은 신교이고, 캐나다 쪽은 신교도 아니고 구교도 아니에요. 불란서하고 캐나다가 싸우고 있어요. 두 지역이 싸우고 있어요. 그거 알아요? 미국에속하는 것을 불란서가 싫어해요. 도리어 소련하고 연합해 가지고 소련14 소명의 뜻 앞에 완성의 위치를 차지하라영토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되나 모르는 사람들은 앉아 가지고 꿍꿍이속을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지만, 그렇게 안 돼요. 선생님이 뭘 모르고 앉아 가지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줄 알아요? 별의별 사람들의말을 듣더라도 내가 하나도 참고 안 해요. 어디 누구의 말을 참고했어요? 조지 부시의 말을 참고해요, 유엔을 참고해요? 새로운 세계예요.여기에 그렇잖아요? 이 말씀이 그래요. (아버님께서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강연문을 훈독하심)지금까지 절대 하나님의 혈통이 없었어요. 절대 하나님의 혈통이 있을 수 있나, 상대 없이? 여기 서론의 한 줄, 두 줄, 석 줄, 석 줄 반이총론으로 다 들어가 있어요. 보라구요. (훈독 계속)절대⋅유일⋅불변⋅영원한데 새로운 하나님의 혈통이에요. 지금까지혈통이 없었어요. 이걸 아는 사람이 누가 있었어요? 하나님 자신도 두고 보는 거예요. 누가 이걸 완성시켜야 돼요? 하나님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이 일이 없기 전에 본래 천리의 뜻 가운데서 이루어질 것을 다해놓았던 거예요. 그게 안 되었기 때문에 다시 찾아가는 것 아니에요?(훈독 계속)새로운 하나님의 혈통이에요. 하나님의 혈통이 되려면, 하나님이 혼자 하나님의 아내가 없이 혈통을 세울 수 있나? 여기에 하나도 뺄 것이 없다고요. 몇 번씩 읽으면서 점을 다 쳤어요. (훈독 계속)하나님에게 통일될 수 있는 승리권 시대새로운 혈통을 몰라요. 그것을 새롭게 축복으로 이어받는 거예요.별도라고요. (훈독 계속)이어받은 참사랑하는 가정과 참사랑하는 나라, 그 다음에 이어받은참사랑하는 국민을 말하는 거예요. 이 국민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천지15부모의 4차 기반이 다 들어가 있다 그거예요. 예수님을 중심삼고 세제자지요? 세 제자가 세워주지 않으면, 예수가 설 수 없어요. 다 도망가지 않았어요? 그러니 예수는 죽을 수밖에 없었어요.절대의 속성은 부대적이고, 상대적으로 그림자가 되고, 꿈이라든가가상적인 하나의 실체가 될 수 있는 걸 말하는 거예요. 유일하고 절대,절대하고 유일이 달라요. 유일을 절대 위에 셀 수 없어요. 절대하나님이라고 하지, 유일하나님이라고 그러나? 셀 수 없어요. 불변, 영원이셀 수 없어요. 그러니까 유일이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변치 않은 유일과 영원한 데도 유일성이 있다는 거예요.상대적 가치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불변성과 영원성이라고 하면 안팎으로 3단계예요. 소생⋅장성⋅완성,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이렇게 되는 거예요. 개인 가정시대⋅개인 국가시대⋅개인 세계시대 아니에요? 하나님의 개인 완성한 시대, 하나님의 가정 완성한 시대, 하나님의 나라 완성한 시대, 하나님의 세계 완성한 시대로 이렇게되는 것 아니에요? 그 내용이 다 들어가 있다고요.이걸 읽어서 그렇게 설명할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나밖에 없다고요.하나님도 둬두고 봐요. 자신이 없어요. 선생님이 이만큼 나와서 이 날을 기념하니까, 선생님이 고개를 넘으니까, 자서전을 만들 수 있게끔됐으니까 다 지내는 거예요. 하나님에게 통일될 수 있는 승리권의 시대예요.효진이가 선생님 대신 갈 때 표어를 정해준 거예요. 심천(深天) 뭐예요?「개방원(開放苑)입니다.」‘원’ 자는 ‘나라동산 원(苑)’ 자예요.‘초 두(?)’ 아래 ‘죽을 사(死)’를 했는데, 이것(一)을 뺀 거예요. ‘나라동산 원’ 자라고요. 죽지 않는다는 말이에요. 창경원이라고 할 때 그렇게 쓰지? 그것은 나라가 있어야 돼요. ‘나라동산 원’이에요. 하늘나라가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동산을 말해요. 첫 번 동산을 말하는 거예요. 출발이에요.16 소명의 뜻 앞에 완성의 위치를 차지하라심천 뭐예요?「개방원입니다.」개방원이에요. 완전히 열어제꼈다 그거예요. 지옥도, 천국도 그 동산에는 없다 그거예요. 하늘나라의 미지의 비밀이 어떻게 돼요? 깊은 하늘나라를 닫고 닫았더라도 그거 다 열렸다 그 말입니다. 그 다음에 충효(忠孝) 뭐예요?「개문주(開門主)입니다.」주인이 비로소 임한다는 거예요. 그거 선생님 대신으로 보낸 거예요. 영계와 육계를 하나로 못 해요. 효진이 가서 못 한다고요. 부모님 대신 보냈기 때문에, 그런 표제를 가졌기 때문에 뭐예요?오산고보를 만든 가정벌써 2차대전은 연합국의 시대예요. 일개국의 시대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성전이에요. 한국 혼자 했나요? 한국에 평화군대가왔어요. 평화군대와 평화경찰이 온 거예요. 군대를 치리하는 군대가 온거예요. 평화군이에요. 평화군은 아직까지 창설을 못 했습니다. 군대를창설했나? 뭐예요? 무슨 당이에요? 무슨 집이 그걸 만든다고 했나? 군대와 경찰을 어디에서 만들어요?「교정당입니다.」교정당이에요.‘가르칠 교(敎)’는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 부(?)’입니다. 그 다음에는 정치예요. 정치를 아버지와 아들이 돼서 가르치는 집을 말하는거예요. 교정당이 그래요. 교정당이 있는데, 나라가 아직까지 안 돼 있어요. 교정국가가 안 돼 있어요. 그렇게 됐다면 선생님이 고생도 안 해요. 이걸 만들어서 뭘 하겠어요? 선생님과 같이 해야 돼요. 자기들만가지고는 안 돼요. 어머니 혼자 해도 안 돼요. 원칙에 맞아야 된다고요.이번에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12번째로 가는데, 대회 때 아벨유엔 국가를 선포해야 됩니다. 그러면 부처를 만들어야 돼요. 부처가 무슨 부처예요? 미래의 참평화세계의 부처예요. 그건 뭐냐 하면, 참부모유엔평화세계의 안착대회가 끝난 것을 말하는 거예요. 행정부처에 전부 들어17가야 돼요. 대한민국이 몇 부처예요? 그 부처장을 다 만들어 놓아야돼요. 한 가지만 부족하더라도 책임을 못 하는 거예요. 완전해야 돼요.여러분,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되기 위해서는 뭐예요? 조금만 흠이있어도 교황이 못 되는 걸 알아요? 바람피운 흔적이 있어도 안 되는거예요. 절대성이어야지! 여자하고 관계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 그것은영계에 가더라도 지옥에 거꾸로 꽂혀요. 그 일족 전부 다 부정당하는거예요. 나도 어머니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살아야 할 텐데 중간에 바람피워 가지고 문제가 생기게 되면, 선생님도 쫓겨납니다.아버지 어머니가 한 몸이에요. 같아야 돼요. 우리 조상이 그래요. 담배만 먹어도 손이 안 움직이고 뻗어요. 종조부도 그렇고, 할아버지도그래요. 담배만 피우게 되면, 담배 기운이 없어질 때까지 다리를 못 쓰든가 손을 못 쓰든가 그렇다고요. 술을 먹으면, 두드러기가 나요. 그것이 없어질 때까지 막 죽으려고 해요. 대번에 알아요. 속일 수 없다는거예요.그런 가정을 중심삼고 첫째 할아버지, 둘째 할아버지, 셋째 할아버지인데 셋째 할아버지는 유교에 있어서 예언서를 통달한 사람이에요.한국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다 풀어 가지고, 우리 집은 절대 일본 교육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이 교육이에요. 내가 15살 때까지 ‘공자왈,맹자왈’ 하면서 서당에 다녔지, 소학교나 학원도 못 가게 했어요. 서당을 찾아다니는데 동네로부터 먼 데까지 다 찾아다녔어요. 학교는 한고개를 넘는 학교도 있는데 말이에요.그래 가지고 망태기에다 밥을 싸 가지고 다닐 때는 놋그릇이에요.양반집 아들이라고 해서 놋그릇에다 밥을 담아 가지고 뚜껑을 닫았으니 망태기를 메고 다닐 때 뛰든지 하면, 소리가 나요. 둘러맸다가 깨쳐버리고 싶지만, 그래도 그렇게 가져가서 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할아버지를 생각하고 조상을 생각하면서 말이에요. 이런 가정 이야기를 내가안 하는 거예요.18 소명의 뜻 앞에 완성의 위치를 차지하라가정이 훌륭한 가정이에요. 오산고보를 만든 거예요. 요즘에 자꾸그런 자료가 나오지요? 문 씨 종친들이 만들었다는 거예요. 요즘에 그런 자료가 다 나왔더만! 오산학교의 교장이 벌써 5년 전에 와 가지고애국지사가 만든 학교인데 애국지사 후계자들을 기를 수 있는 학교로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문 총재도 애국지사의 전통을 이을 수 있고, 사상적인 면에서 그렇게 살고 있으니 그런 교육을 할 수 있게끔 관계 맺기를 원한다고 한거예요. 우리 조상들이 만든 곳도 내가 안 찾아가요. 15살 때 6월달에오산소학교에 들어갔어요. 그 교장선생의 이름이 지금도 나오더만! 우리 할아버지하고 친구고 그러니까 나한테 각별히 권고한 거예요. “할아버지의 위신도 있으니 절대 공부 못하면 안된다.” 할 때 “아이구, 염려하지 마세요.” 한 거예요.남들은 하루종일 읽어야 할 것을 나는 1시간 반이면 다 외워버려요.아침에 공부하고는 점심도 안 돼 가지고 훈장 영감한테 졸졸졸 다 따루었던 것을 어때요? 내일 아침에 할 것을 강(講) 바치는 거예요. 10시도 안 돼 가지고 점심 먹기 전에 다 해놓는 거예요. 남들은 하루 종일 ‘공자왈, 맹자왈’ 해서 내일 강 바칠 것을 외우지만, 나는 다 바쳤기 때문에 훈장 영감이 낮잠을 자더라도 채근 안 했어요.아침에 새벽부터 산으로 들로 나갔어요. 뒷동산에 올라가게 되면 뒷동산 노래를 하는 거예요. 산노래를 그때 배웠어요. 거기에 손 씨가 있었어요. 손 씨, 박 씨, 이 씨예요. 중요한 성씨들이 늴리리동동이었어요. 강 씨까지 있었어요. 요즘에 보니까 그런 가문의 대표자들이 다 들어왔어요. (훈독 계속)암만 핍박하더라도 나라를 넘어 가지고 세계로 가야새로운 식구예요. 새로운 말을 하지 않으면 밥을 같이 한 상에서 먹19을 수 없고, 한 방에서 같은 그릇에 떠 나눠먹을 수도 없다는 말이에요. 식구예요. 그러니까 벌써 한 단계 올라가요. (훈독 계속)험난해요. 나만이 가야 돼요. 내가 가야 돼요. 하나님이 같이 안 간다는 거예요. 그런 뜻 아니에요? 왜 험난해요? 여러분들, 험난한 것을느껴봤어요? 자기 개인만 생각해서, 험난한 것은 꿈도 안 꾸고 살아가면서 선생님이 다 해줬기 때문에 우리는 그냥 한다고 할 수 있어요?아니에요. 그러니까 불쌍하게 됐어요. (훈독 계속)8단계에서 개인적 시대도 몇 천 년 걸릴지 모르고, 8단계를 걸어가니까 그걸 어떻게 다 필설로 기록할 수 없다고요. 불쌍해요. 나 혼자예요. 혼자 아니에요? (훈독 계속)한때 한때 이룬 것을 선생님이 가르쳐줘 가지고 표적을 세워서 비석들, 기념품을 남겼기 때문에 그것을 통해 가지고 어때요? 하나 둘 역사를 지내고 나서 알게 되니까 먼 훗날 역사가들이 증명하고 기록하게될 것입니다. 모르는 길을 역사가들도 지나고 나서 그 실적이 사실로나타나 가지고 생활의 전통으로 남아지기 때문에 다 안다는 거예요.사실이 그런 것 아니에요?선생님이 무슨 큰일을 한다고 “탕감복귀섭리의 노정들을 어찌 다 필설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해요? 선생님도 몰라요. 하나님도 자신없고, 나도 자신 없는 길을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협조 안 하니만큼부딪치는 핍박이 많을수록 핍박이 무서워서 도망가는 것이 아니고, 핍박이 오면 더 강해져야 된다는 거예요.개인시대로부터 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 5단계의 핍박을 어때요? 여기 골짜기에서, 이 고개에서 사탄이 지키고 있어요. 암만 하더라도 나라를 넘어 가지고 세계로 가야 된다는 거예요.나라를 넘어 세계로 가지 못하게 되면, 아담의 자리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시대가 없다 그거예요.그래서 자기가 아담을 도와 가지고 하나님이 창조한 그 과정에 머무20 소명의 뜻 앞에 완성의 위치를 차지하라니 내 마음대로 치리하고, 내 마음대로 관리한다 그 말이에요. 사탄이똑똑해요. 나보다 똑똑했어요. 그 사탄을 내가 잘 알지! 거짓말을 하면, 벌써 알아요. 타고나기를 그렇게 타고났어요. 무슨 말, 나쁜 말을하는지 안다고요. (훈독 계속)요즘에 다 가르쳐주니까, 이거 다 보니까, 전부 다 똑똑히 가르쳐주니까 다 알지! 핑계할 도리가 없어요. 일본 나라도, 미국 나라도, 영국나라도 혼자 하더라도 이 법의 치리를 받게 되어 있어요. (훈독 계속)아담 해와에게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는다고 권고했는데 그때 남자가몇 사람이고, 여자가 몇 사람이었어요? 여자는 하나인데, 남자는 다섯사람이었어요.선악과에 대해서 얼마나 권고했어요? 따먹으면 죽는다고 한 거예요.맞았어요. 그래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5단계까지는 하나님이 “너 잘못했다.”고 교육할 수 없어요. 세계무대로 넘어가야 돼요. (훈독 계속)여러분, 몸 마음이 하나돼 있어요? 지금도 싸우지요?「예.」언제 멎어요? 억지로 누르니까 그 일이 발동을 안 하지, 언제든지 눈을 뜨고자유스러운 환경만 되면 발동하게 되어 있어요. 속일 수 없어요.잘못하면 “야, 이 자식아! 왜 그래? 하지 말라!” 한다고요. 이야, 무서워요. 그러한 절대적인 선의 뭐라고 할까, 거울을 하나님이 만들어줬다는 거예요. 그것이 얼마나 고마운 거예요? 인간이 깨뜨려 버렸지!인간이 돌에 비벼서 닳아져 가지고 울툭불툭해졌다고요. (훈독 계속)‘하루울이’ 사연후천개벽의 시대로 들어가요. 선생님도 자서전을 내놓아야 될 때가온다 그 말이에요. 자서전을 내놓는 날에는 대번에 선천시대에서 후천시대로 들어가는 겁니다. 6월 1일 이후에는 후천세계예요. 하늘나라21헌법의 치리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타락하면, 즉각 법이 드러나요. 양심에 가책이 와요. (훈독 계속)가인 아벨이에요. 하늘나라의 지옥문과 천국문이 둘이었던 것인데,뭐냐 하면 금혼식을 계기로 가인⋅아벨의 완전 일체권의 문이 열리고있습니다. 두 문이 안 되는 거예요. 그거 해방시킨다는 거예요.그러니까 선천시대는 지나가고, 후천시대의 자유화할 수 있는 참부모의 지시하는 뒤만 따라가면 영원히 지옥과 관계없다 그 말이에요.(훈독 계속)음력으로 오뉴월은 기나긴 달이라는 해요. 인천에 유두라고 해서 6월 15일에 만수가 되게 되면 9미터에서부터 13미터까지 올라간다는걸 알아요? 세계 최고예요.그렇기 때문에 80리, 100리, 120리까지 간석지가 나오는데 거기는모든 바닷속에 사는 곤충이나 벌레들이 서식할 수 있는 양식장이라는거예요. 그 양식장에서, 그 땅에서 나는 소금은 불란서에서 햇볕으로만든 소금보다도 25배 비싸게 받는다고 해요. 비금도!「예. (유정옥)」비금도에 살던 사람이 누구야? 무슨 유 가야? ‘버들 유(柳)’, 춤추고 노랫가락을 좋아하고 바람에 흔들리는 유 가야? ‘묘금도 유(劉)’자입니다. ‘독립단 유’ 자예요.내가 독립군의 역사를 잘 아는 사람입니다. 우리 집안이 그랬어요.“그런데 할아버지들이 왜 망했소? 망한 할아버지들의 꼴이 뭡니까?”한 그것 때문에 나한테 꼼짝못했어요. 말 한마디만 잘못해도 “아버지라는 양반이, 어머니라는 양반이 아들 교육을 잘못하는데요.” 하는 거예요.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머니가 이러는 것은 안됩니다.” 해서 안 들어요. 몽둥이로 후려갈겨 죽어 뻗더라도 안 들어요.내가 울기 시작하면 ‘하루울이’라고 했어요. 분해요. 동네방네 누구든지 어떻게 해요? 서당을 해먹고 사서삼경에 능통한 사람도 나한테와서 위로해 주는 거예요. 우리 엄마 아빠가 틀렸다는 것입니다. 밤새22 소명의 뜻 앞에 완성의 위치를 차지하라껏 울어서 배고파 가지고 어떻게 했겠어요? 밤 12시, 1시, 2시에 먹을것이 없으니 바람벽을 파서 먹었어요. 바람벽 감탕을, 손톱에 들어가는것을 막 먹었어요. 이야, 진감탕을 먹으니까 배가 부르더라고요. 손에피가 나더라도 내가 죽지 않아요. 바로잡아 놓아야지!그러니 ‘하루울이’ 사연의 역사를 알겠어요? 멋도 모르고 하루 울지않았어요. 동네방네, 글방 할아버지가 와 가지고 나한테 설명한다고요.설명하다가 퇴짜를 맞아요. “글방 할아버지가 이런 것을 가르쳐줄 수있소? 답변하소!” 해서, 못 하면 욕을 퍼부어요. 돌이 있으면 돌로 까버려요. 그러니 무서운 청년입니다. ‘오산집 쪼끔눈이’ 하면, 동네가 무서워했어요.늑대도 내가 가는 고개에서 기다리다가 도망간다고 그랬어요. 호랑이 드나드는 고개에서도 나는 안 만나 가지고 한번 싸워보자고 찾아다닌 사람이에요. 산이라는 산은 안 다닌 데가 없어요. 굴 구멍을 안 들어간 데가 없고 다 그렇지! 그러니까 지독한 사람이에요.여러분들이 다 잘못 만났어요. 잘못 만났다고요. 여러분도 나와 같은 운명에 딱 걸렸어요. 여러분들이 잘못하면, 나 책임을 안 져요. 못져요. 역사에서 살아온 생활의 판도가 그렇게 돼 있어요. 정초석이라는것을 바로 놓아야 되는 거예요. (훈독 계속)천주연합대회천주연합대회예요. 하나님도 참부모도 사탄도 다 걸려 들어갔다 그거예요. 하나님 엄마 아빠와 참부모 엄마 아빠, 넷이 하나돼 가지고 그대회를 어때요? 천사 세계나 영계의 모든 성인 현철들이 눈으로 똑바로 바라보는 그 자리에서 대회를 성대하게 한 거예요. (훈독 계속)천주연합대회예요. 영계도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도 걸려들었어요. 천사장도 걸려들었어요. 다 걸려들었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23어머니하고 나하고 했는데, 내가 몇 점을 앞섰나?「6점 앞섰습니다.」딱 6점이에요. 다섯 다음에 이거 여섯이 있어 가지고 여섯 일곱여덟으로 3⋅8⋅6, 패가 맞혀지는 거예요. 3⋅8⋅6에 대한 설명을 좀더 하면 좋겠는데, 시간이 없어요. (훈독 계속)에프 에이(FA; Football Association)가 뭐예요?「축구협회를 말합니다.」그러니 상파울루의 중심을 말하는 거예요. 3단계의 팀이 있는데 66단체입니다. 그 단체 가운데서 1등을 했어요. 10초를 남기고 1등했어요. 그렇게 10수가 하늘이 필요로 해요. 그거 다 원리적입니다. 아슬아슬하지! (훈독 계속)부모님의 위신, 하늘의 위신, 가인 아벨의 위신을 다 세워줬다는 거예요. 세워줬어요, 못 세워줬어요? 브라질 정부도 지내고 나서는 “이야, 문 총재의 힘이 우리 정부보다 몇 십 배 더 강하구만!” 했다는 거예요.브라질 선수가 나라가 해준 옷을 입고 가서 축구를 해서 이기고 돌아올 때는 자기가 입고 갔던 옷을 갈아입고 와야 되는데, 내가 양복으로부터 모자까지 전부 다 해준 거예요. 자기가 갖고 왔던 건 그냥 그대로 남겨놓고 새것으로 다 입고 갔다는 거예요. 세상 역사의 기록으로 문 총재가 대우를 잘했으니 브라질 선수도 “또 오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는 거예요. 그 말을 내가 들었어요.중국하고는 11대0이에요. 포항하고는 3대1, 성남하고는 0대0이에요.이야, 그래도 우리 본부가 낫다 이거예요. 그건 지쳐 가지고 그래요.나는 한 3대0이 되더라도 위신을 세운다고 생각했는데 비겼으니 선생님이 으쓱했어요. “이야, 우리 성남팀이 잘했다.” 한 거예요. (훈독 계속)참부모가 필요해요. 여러분이 수고해서 기다렸던 하나님보다도 참부모를 직접 모시고 사니 그 이상 여러분이 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해방의 자리에 모실 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24 소명의 뜻 앞에 완성의 위치를 차지하라고구려를 살리기 위한 미륵불한테 치리를 받아야선생님이 사는 부락에서 북서쪽에 조 씨가 있고, 동남쪽에 조 씨가있었어요. 두 조 씨가 한국 역사시대에 책임을 크게 한 거예요. 그 조씨 가문에 대해서 조사단을 만들어 가지고 내가 조사를 못 해서 미진한 사실을 밝히는 거예요. 조한준 미륵! 하늘나라의 천자가 태어날 수있는 천하의 복지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서 3킬로미터밖에 안되는 우리 동네가 그 운세의 맨 마지막 동네입니다. 열매를 맺힌 동네예요.여자로 태어났으니 남자인 문 총재가, 문 씨가 나온 거예요. 제단위에 바쳐져야 할 사나이로 태어났기 때문에 나도 그 미륵불의 절간을잊지 못하고 봄철만 되면 열매를 따먹으러 놀러 다녔어요. 그래 가지고 거기서 높은 지대에 있는 것은 뭐예요? 팔매질을 내가 잘하지! 매번 작년에는 저 경계선을 넘었는데, 이번에는 저기를 넘는다 이거예요.내가 한 1주일을 안 하다가 하니까 30미터, 50미터가 줄더라 그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암만해도 안 돼요. 내가 50미터 이상 넘을 수 있는 힘이 없으면 암만 기도하고, 암만 하더라도 그걸 보충해서 넘지 못하는 걸 볼 때 낙심했어요. 그 다음부터 매달 가 가지고 어때요? 그 다음은 문제가 아니에요. 그 목표로 정했던, 돌 던진 나무의 표적이 남아 있는지 궁금해요. 화젯거리가 많다고요. 그거 따라가 보고 싶어요, 안 따라가 보고싶어요?「따라가고 싶습니다.」돈을 얼마씩 낼래요? 5천 명이면 5천 명 비용을 내가 대주려고 하는데, 5천 명 비용을 댈 수 있어요? 그거 문제없다고요. 한국 부자가안 하면, 세계 부자들을 통해서 틀림없이 한다고요. 한국 부자를 쫓아버리고, 세계 부자들을 세워 가지고 그 일도 당당히 할 수 있다 그거25예요. 나만이 할 수 있는 거예요. (훈독 계속)통일교회 사람들은 진짜 하늘을 참사랑하지요? 도쿠노 색시, 하늘을진짜 사랑해?「예.」일본 사람이야, 어디 사람이야?「일본 사람입니다.」일본말을 하나, 한국말을 하나?「일본말을 합니다.」일본이라는것이 뭐예요? 아시아에서 해 뜨는 데로서 제일 가까운 나라니까 일본(日本)이라고 했어요.왜 일본 나라를 해와로 책정했어요? 해 질 수 있는 때, 해 진 다음에 지켜줘야 할 것은 아담이에요.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이 밤이 되게되면 지켜줘야 하는 거예요. 일본이라는 나라를, 해와의 나라를 말이에요. 푸른 가운데 해가 나오기 때문에 날(日)의 근본(本)이라고 해서그 나라를 해와 국가로 택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동대(東大) 선생님을 아는 친구들이 “한국이 아담 나라 될 게 뭐냐?왜 아담 나라냐?” 했을 때 “아, 많은 담을 만든 것이 한국이다. 아시아의 담을 만든 것이 고구려다. 그거 알아?” 했는데, 그거 안대요. 그러면 답을 다 했어요. “고구려를 살리기 위한 미륵불이 나와야 된다. 그미륵불한테 치리 받을래, 안 받을래?” 하면 “치리 받아야지요.” 해야된다고요. 동대의 친구들도 배때기가 나온 것을 후려갈기며 이야기하면 “치리를 받아야지요.” 한다고요.일본 나라가 지금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하지요? 없애보라고요, 없어지나! 밸이 뒤 뼈다귀 사이로 뛰쳐나온다는 것을 몰라요? 일본 지도자들은 알아들으라고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는 알아들을거예요.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도 알아들을 거예요. 무슨 능력을 가지고 이러느냐 이거예요.일본 군대가 무슨 군대던가? 이름이 뭐예요?「자위대입니다.」자위대의 최고 꼭대기로부터 일본 정부의 모든 것도 조사할 수 있는 책임자가 선생님의 제자예요. 아들딸이에요. 일본 나라가 뭘 해먹겠다는 것을 다 알고 있어요. 미국에서도 그래요. 소련에서도 그래요. 소련에도26 소명의 뜻 앞에 완성의 위치를 차지하라있어요. 소련 선교사의 절반이 아직까지 지하에 있어요. 열성분자들이에요.중국에도 그래요. 3분의 1이 언제든지 어때요? 새로운 나라를 세울때는 그 나라의 3분의 1 책임자 될 수 있는 것을 준비 다 해놓고 있기 때문에 내가 도망을 안 가요. 도망을 안 간다고요. 한국이 어렵다고야단하고 도적들이 별의별 야단을 하더라도 나는 오고 싶으면 오고,가고 싶으면 가고 그래요. 오늘 끝났으면 이제 내가 하와이에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일을 해와라. 가서 일을 해오소!’ 하는 곳이에요. 그러니까 일을 해오기 위해서 뭐예요?아침은 동쪽에서부터, 저녁은 서쪽에서부터 시작돼요. 일은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요? 높은 산꼭대기에서, 깊은 바닷물에서 한다고요. 그래서 해양권을 지배해야 돼요.허양!「예.」내가 숨차다. 노래나 한번 해보자! 허양의 노래가 은혜되는 노래예요. 울산아리랑, 그 내용을 알지?「예.」문수산! 문 씨가와서 문수산을 선물로 주겠다는데, 찾아갔는데 도망가 버렸다는 거예요. 자, 해봐요. (‘울산아리랑’ 노래) (훈독 계속)새로운 개벽시대의 유엔세계를 발표해야언제 선생님이 눕게 되면 한 주일 후, 며칠 후, 혹은 몇 달 후에 떠날지 몰라요. 떠나면 어떻게 할 거예요? 내가 가기 전에 해야 돼요. 오늘 저녁에 하든지, 아니면 오늘까지 끝내야 되는 거예요.주동문하고 박상권이 이북에 가 가지고 31일 3시까지 끝마치고, 어저께 아침에 여기에 도착했더라고요. 그 보고를 받았는데, 이야…! 하늘이 얼마나 바쁘냐 이거예요. 놀라운 결과를 이뤄놓았어요. 지금 미국대통령이나 국방부나 안보체제의 정보처나 삼위일체가 돼 가지고 이번사건을 책임지려고 총동원돼 있다고요. 그것을 그렇게 끌고 나온 거예27요.이제 7일에 이북에 가 가지고 답을 짓고 굿바이를 하는 거예요. 나는 여기에 있지 않아요. 5일 이후에는 여기를 떠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오 륙 삼십(5?6=30)이에요. 가서 뭘 할 거예요? 할 일이 많지!오늘 여기에 참석했던 사람들에게 “아무 날 라스베이거스로 모여라!”하면 모일 거예요?「예.」이 궁전에서 축복해야 되는데, 거기에서 축복한다면 3천5백 명 중에 몇 명이나 참석할 거예요?선생님이 거기에 가 가지고 이번에 선포해야 되는 거예요. 기념날의행사에 승리적 결과의 보고를 붙여 가지고 12회, 끝을 중심삼고 새로운 개벽시대의 유엔세계를 발표해야 된다고요. 행정부처의 요원들을결정해 가지고 어느 누가 보더라도 부정할 수 없는 승리의 패권적 기대를 어떻게 해요? 장기를 두든가 바둑을 두든가 해서 틀림없이 승리의 발판 위에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어저께 하던 말씀을 와서 원고와 더불어 들었을 텐데, 틀림없이 이사람들로 해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의 부자들을 말아먹을 수 있다고 한거예요. 꿈같은 이야기를 했어요.5대 성인의 마누라를 내가 만들어 줬다고 했는데, 그 여자들은 한번일어서 보라고요. 거짓말이었어요? 일어서라고요. 거짓말이었어요, 사실이었어요?「사실입니다.」세상은 거짓말로 알고 있는데, 나 혼자 미친 사람 아니에요? 이경준, 강현실, 이정옥, 강현실이에요.강현실은 한명동인가, 한 뭐인가?「한상동입니다.」한상동, 한 씨예요. 거기에 강 씨예요. 강 씨가 영주에 있었다며?「예.」거기에 이름난장로의 딸로서 고려신학교의 학생들 가운데 22살에 부흥사의 이름을가졌던 것이 강현실 아니야? 맞는 말이야?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시집도 못 가보지 않았어? 지금 누구의 아내가됐나? 어거스틴! 엉거주춤하고, 스틴이니까 바라보고 있겠구만! 진짜네 신랑이야? 몇 년 전 신랑인가? 1,650년?「1,655년입니다.」이야,28 소명의 뜻 앞에 완성의 위치를 차지하라잘 알고 있다! 나는 1,650까지는 아는데 5년은 잘 몰랐어. 그래, 남자답게 생겼어, 여자답게 생겼어?「남자답게 생겼습니다.」선생님보다 잘생겼어, 못생겼어? 웃지 말라고요. 난 선생님보다 잘생겼다고 본다구.「아버님이 더 잘생기셨습니다.」더 잘생긴 것은 네눈이 잘생겼다고 봐주니 그렇지.「사실입니다.」진짜 좋아하는 것은 나보다 더 좋아하잖아? 그렇게 사는 거예요. 통일교회에는 그렇게 사는사람들이 많습니다.말씀 내용과 하나돼 가지고 하라는 대로 해라자, 앉으라고요. 박구배, 왔어?「예.」뛰어 나오라구! 자기가 잘하는노래 한번 해요. 무슨 노래인가? 윤기병! 정원주, 나오라구! 화음이 잘돼요. 한번 해봐요. 오늘 조금 늦으면 뭐라고 해요? 나 이제 거문도에가야 돼요. 거문도에 가려고 하는데, 기병!「예.」헬리콥터에 연락 안했지?「헬리콥터가 지금 수리 중에 있습니다.」저런! 그건 나중에 하고, 노래해요.「‘향수’ 불러드리겠습니다.」그래, 향수! 향수는 좋은 향수가 아니고, 고향 생각이에요. (‘향수’ 노래)여러분, 이 양반들이 이거 지금 처음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남미를 순회할 때 이름 있는 나라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환영받던 패들입니다. 갑자기 나와서 이러지! 참 듣기 좋고, 화음도 잘되고 말이에요. 특정 타입의 세 종류 사람이 갈래 갈래를 가려 나가면서 환경에 맞춰 나온 노래가 참 멋졌어요. 그저 흘러가는 유행가로 생각하지 말라고요.내가 그걸 타 가지고 남미를 요리하기 위해서 바쁜 걸음을 달리던 때예요.자동차로 10분 걸린다는 것이 사흘 걸리더라고요. “이웃 동네까지한 10분 걸립니다.” 하는데, 사흘 걸려야 그 동네가 나와요. 얼마나 남미가 먼 나라예요? 그러니까 그 안타까운 순회를 하면서 그래도 위로29받았던 거예요. 저런 노래를 했기 때문에 가고 오는…. 꼬부라지고, 높고 낮은 것이 그 박자에서 흘러가는 노랫가락에 맞춰놓으면, 지루한것도 잊어버리는 거예요.그 노래에 취해서 고향을 그리워할 수 있고, 빨리 고향에 가자는 생각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리워하던 노래를 불러보라고 한 거예요.좋은 노래입니다. (훈독 계속)거짓말로 속이고, 덮어 가지고 하면 안된다는 거예요. 이제는 그 나라의 법, 대통령과 대통령의 여자,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자기 아내와 아들딸뿐만 아니라 일족이 전부 다 알아요. 무엇을 하고사는지, 술을 먹는지 전부 다 알게 돼 있기 때문에 보고하게 돼 있어요. 그걸 보고 안 하는 날에는 문제가 벌어져요. 알겠어요? 그러니까감출 것이 없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6월 1일, 어제 초대받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결혼식을 해줘야 돼요, 10일날에. 몇 명이나 모일 것 같아요? 라스베이거스에 내가 가 있으면 라스베이거스로 부르고, 하와이에 있으면 하와이로 부를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6월달이에요. 태평성대 대관식과 금혼식을 하던 거와마찬가지로 이 기간에, 6월달에 대회를 해서 축복을 해줘야 돼요. (훈독 계속)오늘 선생님의 말씀 내용과 하나돼 가지고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선생님과 같은 대등한 축복을 받는 하늘의 왕족들이 되고 아들딸이 되옵소서, 아주!「아주!」감사합니다. 자, 폐하자고요. 어저께 이상주 양반하고 김 박사가 왔다고요.대학총장을 제일 오래한 사람이 이상주인가?「예.」임자가 대학연맹을 만드는데, 그 양반들을 중심삼고 해요. 그 다음엔 옛날 시대에 있어서 서울대학 총장을 하던 사람이 김성실 씨의 시아버지예요. 대학총장을 하던 세 사람을 시켜 가지고, 그 다음에 또 있는 사람들을 연합해가지고 대학연맹을 만드는 거예요. 회의할 수 있는 컨벤션 대회장을30 소명의 뜻 앞에 완성의 위치를 차지하라속초에 짓는다고요.미국이 골프의 조상 나라인데, 그것을 내가 빼앗아 와요. 그러면 한국이 골프를 지도할 수 있는 뭐예요? 운동세계에 있어서 이것이 원구팀에 들어갑니다. 알겠어요? 원구 피스컵팀에 들어가니만큼 올림픽대회보다 더 큰 대회가 돼요. 이제 다음해 10월 14일에는 올림픽대회를시작하는데, 우리 자체로 하는 거예요. 원구 운동경기를 빼면, 올림픽대회의 중요한 종목이 다 빠져요.자동적으로 우리 뒤를 따라오면서 협조를 안 해줄 수 없는 시대로끌고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시켜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것을 명심하고 지금부터 여러분의 부락 부락의 소질 있는 사람들을 규합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알겠어요?「예.」올림픽 종목이 180개 이상 된다고보는데, 거기에 들어갈 수 있는 준비를 하라고요.그 종목에 자기 일족 가운데 한 명이든지 몇 명이든지 어떻게 하는거예요? 재산이 넉넉하고, 재원이 넉넉하다면 올림픽대회를 맡아서 일할 수 있는 이사들 가운데 들어갈 수 있는 걸 만들려고 하는데 거기에빠지지 않고 참석하게끔 준비해야 되겠다고요.소명의 뜻 앞에 부끄럼이 없는 완성의 위치를 차지해야흑석동 노들강변을 숭실대학을 중심삼고 몰아넣을 수 있게끔 하라고요. 그 다음에 이화대학과 연세대학까지 포함해서 8개 대학을 중심삼고 연합대학을 만들어 가지고 속초에 컨벤션 빌딩을 짓는 거예요. 그것을 이제 내가 시작할 거예요.그것은 학교 재단들이 협력해서 2층씩만 책임지면 돈 한 푼 안 들여 가지고 어때요? 세계 인물들을 배양해 낼 수 있는 대학연맹을 창설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려고 생각한다고요. 내가 시작은 해놓고, 집은 여러분들이 지어야 되겠어요. 그거 재단들이 하면 문제없다고요.31그래 가지고 그 다음에 소련으로부터, 미국으로부터 남미까지 포함해서 열두 지파의 각 나라에서 어떻게 해요? 세계의 천재 되는 사람은우리 대학에 소속하는 거예요. 나라면 나라가 보호해 가지고 길러서많은 인재들을 단시일 내에 길러내야 되겠다 그거예요. 선생님이 몇년 동안 더 살겠나? 이제 14년만 더 살면 104살이 되는데, 그만큼 살려고 생각하면 운동을 계속하면 살아 있을지 모른다고요.그러려면 영계에 가 있는 아들딸들을 고생시켜야 되니 나 싫어요.내가 가서 하게 되면 몇 십 배 일을 할 텐데 말이에요. 어떤 게 이로운 것인가를 계산해 가지고 결정은 내가 미루고 있다는 거예요. 이거웃음거리가 아닙니다. 선생님이 가고 싶으면 간다고요. 눈 감고 드러눕기 시작하면 가는 거예요.그렇게 알고, 그런 날이 끝나기 전에 여러분들이 부르신 소명의 뜻앞에 부끄럼이 없는 완성의 위치를 차지하기를 부탁해서 이런 말씀을참고로 드려준 것을 고맙게 생각해서 실천궁행할지어다, 아주!「아주!」각자 맡은 바의 소명적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아시니만큼 그 책임소행을 잃어버리지 말고, 넘겨주지 말고 여러분 자체로서 끝을 맺어주기를 바란다고요. 선생님과 하늘에 있는 하나님, 그리고 하늘에 있는모든 성인 현철들이 뭐예요? 전체 종단을 대표해서 120명 이상씩 결속된 무리가 선생님의 총의에 대한 방향에 협조할 수 있어서 울타리가든든하니 여러분의 활동 여하에 따라서 성과는 그 기간 내에 완성시키고도 남을지어다, 아주!「아주!」박수로 환영하면서 새로이 출발할지어다!「아주!」(박수) (경배) 선생님이 만든 교재는 이미 다 돼 있으니만큼 어때요? 소학교만 나와서읽을 줄 아는 사람은 교재가 필요 없습니다. 읽을 줄만 알게 되면, 선생이 필요 없어요. 교수가 필요 없어요. 누구나 다 40일 교육, 120일교육을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교재를 다 만들었는데, 틀림없이 이대32 소명의 뜻 앞에 완성의 위치를 차지하라로 하면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알겠나?「예.」자, 가자! 가자, 가자! 손자 형제들한테 지지 않게끔 열심히 해요.부모님을 모시고 가려고, 시간에 맞춰 가지고 찾아온다고요. 내가 큰일났어요. 시간을 안 지킬 수 없어요. 이거 보라고요. 잡아당기고, 발길로 차고 야단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