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의 대신자 상속자가 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13권 PDF전문보기

하늘나라의 대신자 상속자가 되자

(케이크 커팅 및 축하 노래, 꽃다발 봉정, 경배, 참부모님의 미국노정 보고)이제 여성시대가 돼효율이!「예.」뉴욕에서 말씀하던 원고, 그거 한번 읽어줘 보지.「예.아침에 협회에서 딕테이션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읽어요?」그것도 읽어. 그것부터 읽고 그렇게 하라구. (어제 아침 미국 이스트가든에서 훈독회 때 하신 말씀 훈독)그러니까 뭐냐 하면, 은행계와 언론기관이에요. 언론기관은 모든 돈이 종합해서 어디 다른 곳으로 흘러가는 것을 막는 거예요. 아무리 정치하는 사람이라도 언론기관에는 꼼짝못해요. 그 다음에는 은행가예요.아무리 언론기관이 잘 하더라도 은행가의 돈주머니를 안 갖고 있으니,은행에서 돈주머니와 같은 실력 이상으로만 갖추면 은행 앞에 언론기관은 종이 되는 겁니다.2009년 7월 9일(木), 천정궁.* 이 말씀은 참부모님 승리귀국 환영집회 겸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248 하늘나라의 대신자 상속자가 되자그래서 3권분립 위에 언론계 은행계를 합한 5권분립만 제대로 움직이게 되면 천하는 평화왕국의 일방도로서 만사 오케이(OK) 할 수 있는거예요. 모든 키(key)의 비밀이 없어져요. 그래 가지고 키 없이 살 수있는 세계가 아니 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키라는 것이 문제예요.여기에 이정옥이면 이정옥 자체를 중심삼고 키가 있다고요. 이정옥키, 이경준 키, 강현실 키, 그 다음에 박정민 키, 그 다음에 문수자 키,그 다음에 저쪽의 누구인가?「김경남입니다.」경남이 한번 나오라구.정수원!「예.」우리 종교에, 한국 기독교사에 기록을 깨뜨릴 수 있는괴물단지의 가정, 그 조상의 첫 손자며느리예요. 그 손자며느리가 여기에 있고 손자가 있으니 손자며느리가, 여자가 앞장서서 리드해 나가야돼! 여자가 리드해야 되는 거야.이제 여성시대가 되는 거예요. 여자 대통령이 많지요? 점점 늘어납니다. 하버드 대학도 여자 총장인데, 알아요? 독일의 수상도 여자가 된것을 알아요? 이야! 이제 국회의원의 3분의 1만 여자들이 되는 날에는세상은 새로운 세상이 돼요.새로운 세상이 어떤지 몰라요. 어디로 돌지, 외로 돌지, 위에서 이렇게 아래로 돌지 몰라요. 어디로 돌지 알고 있는 사람은 그 돌 수 있는목만 지키고 있으면 십 년, 백 년, 천 년 후에도 그것을 넘어가기 때문에, 그곳을 딱 지키고 있으면 이 사람들이 초연히 주인의 키(key)를나눠줄 수 있는 주인이 되고, 주인의 모든 상속적 권한을 이어받을 수있는 첫 사람이 안 된다는 말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하나님에게 제일 필요한 것하나님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닙니다. 권력도 아닙니다. 상대예요, 상대. 억만세 아무리 절대적 왕이라고 해도 어때요? 혼자로서는 억만세 혼자 있다가 없어져야 됩니다.249하나님이 무엇을 가지고 절대시해요? 눈을 가지고 절대시하면 하나님은 절대 둘을 가질 수 없어요. 그거 문제가 돼요. 똑똑히 알아들으라고요. 눈을 가지고 절대시하면서 “모든 몸뚱이의 전체를 대표한 핵이다!” 그러면 눈보다도 높은 자리에 있는 코가 척 볼 때 “눈은 나보다뒤에 있고 움푹 파인 골짜기에 들어가 있는 것이 어떻게 절대의 핵이되느냐? 나보다도 낮은 데 있어야 되고, 코가 절대적 높은 자리에 있으니 절대 초점이 돼야 된다.” 그래요. 그렇다고 눈을 부정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그럴 수 있어요? 둘 다 부정할 수 없어요. “아, 그것 그렇습니다!” 그래야 돼요.“내 눈도 깊은 데 떨어져 있으니 그것이 절대적이고, 그 다음에 코는 얼굴 면에서 드러나니 절대적이고, 입은 종적 횡적인 이 세계에 있어 모든 땀이 흘러 내려오면 이렇게 갸름해서 입을 벌려서 이것을 조종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이쪽만 와도 손이 처리할 수 있고 여기까지오면 땀이 이렇게 내려와도 이 땀이 와서 입으로 들어가지, 왜 여기구덩이가 파여서 그쪽으로 들어가요? 누가 팠어요? 여러분이 팠어요?땀은 이렇게 내려와서 이렇게 설렁설렁 꼭대기에서 내려올 텐데, 꼭대기라면 왜 왼쪽으로 가고, 왜 바른쪽으로 이만큼 들어가요?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를 거쳐 여기까지 이렇게 와 가지고 깨끗이 이코끝을 중심삼고 이렇게 만들어진 인중 이것이 쏙 파고 들어갔다가 여기도 쏙 들어갔다 볼록 나오게 돼 여기서 넘쳐흘러 떨어지게 돼요. 맨처음에 들어가 메우기 시작하게 되면 맨 나중에 들어간 것이 맨 위에있어요? 맨 나중에 들어간 것이 먼저 것을 무시하고 떨어져요.입술보다도 여기예요. (소리를 내심) 이렇게 됐기 때문에 윗입술이높아요, 이 아랫입술이 높아요? 아랫입술이 이런 사람은 나댑니다. 여자들이 그렇게 되면 바람잡이가 되기 쉬워요. 윗입술을 따라가야 할텐데, 아랫입술이 높아 가지고 이렇게 된다면 요것만 나서 가지고 어떻게 돼요? 이게 이러면 이게 나오는 거예요.250 하늘나라의 대신자 상속자가 되자이 사람도 모양이 이렇게 돼 가지고 딱 해서 이렇게 되고, 볼록이 나와 가지고 여기에 싹 구멍을 파 가지고 여기에서 싹 떨어질 때에 스치면 싹 달라붙게 돼요. 그러면 이리 떨어져 가지고 밑으로 가서, 여기서도 이렇게 갈 수 있게끔 이 가운데가 파여 가지고 오목하게 돼 있어요.여기에 멋모르고 기다렸다가, 기다려 가지고 목구멍을 따라가면 안돼요. 이게 떨어져 가지고 젖 사이로 해 가지고 젖보다도 배가 나와요,배꼽이 나와요? 배꼽도 수평을 좋아하기 때문에 여기에 맞춰 가지고수평이 될 수 있게 오목하다는 거예요.그런데 배가 불렀다 꺼졌다, 밥 먹을 때마다 하루에 3번씩 변화하지요? 배부를 때 배꼽도 나오지요. 더울 때 땀이 흘러 여기에 떨어지는것이 배꼽 가운데, 그리고 배꼽을 통해 배꼽에 들어와서 쉬는 거예요.가즈쿠리(가지꾸리)의 이름 풀이오늘 가즈쿠리가 왔구나. ‘가지’ 할 때는 뭐예요? 가지를 뿌려 가지고 가지쿠리예요. 빛깔이 무슨 빛깔이에요? 검은색도 아니고 흰색도아니고 자주색이에요. 씨들이 어떻게 돼요? 줄 실이 달렸어요, 가지 씨가. 옆으로 이렇게 줄이 달려 가지고 줄들이 이렇게 아래에 심어지는데, 그건 빨리 심어지기 위해서예요.그래서 가지 같은 것이 익어 가지고 뭉그러지면 떨어질 때에 끝이먼저 떨어져요, 위의 꼭지가 먼저 떨어져요? 물렁물렁 해지면 가운데가 먼저 떨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떨어지게 되면 두드러진 데가 먼저떨어져요. 그러면 이것이 들어가기 쉽고 이 위가 아래 끄트머리에 비해 이것이 만만하기 때문에 땅에 쾅 튀어요. 이 가운데가 튀게 되면이게 땅에 꽂히기 쉽다는 거예요.꾸리라는 것은 뭉치를 말하잖아요? 물레질 할 때의 토깽이 꾸리, 꾸리 꾸리, 자꾸 커요. 가지 할 때는 뭐예요, 가지? 가지가 자체의 이름251도 가지지만, 가지라는 것은 모든 나무에 있어서 뿌리 앞에 둘러붙어있는 것이 가지들입니다, 가지. 가즈쿠리! 가지들에 있어서는 뿌리와같이 한 열매 가운데 옆에 달리지 않았어요. 전부 다 통가지가 뿌리가됐어요. 사실 가즈쿠리는 지금까지 이름이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제일 고생하고 나왔어요.또 가즈쿠리라고 할 때 가지, 가지를 보게 된다면 색깔도 자색이고,노블컬러(noble color)예요. 그래 가지고 자라는 것이 유난히 확실해요. 보게 되면 오이넝쿨에 엉기고, 그 다음에 고추보다도 뚜렷해요. 가지만이 뚜렷해요. 우리도 가지 밭에 들어가게 되면, 여물어 가지고 따게 될 때는 하나만 익는 게 아니에요. 익기 시작하면 나무들이 전부다 같이 익어요. 하루에, 같은 시간에 익더라고요. 밭에 가서 가지 고랑을 타게 되면, 한 고랑을 타기 시작하면 익은 것을 따는 것이 하나만이 아니고 둘 셋 넷이 되는 거예요. 하나를 따기로 했는데 그렇게돼요. 이러니까 가지쿠리예요.이것은 움직이면 움직이는 것이 자꾸 감아지므로 커지는 것이다! 가지꾸리를 사용하는 사람은 손해나지 않고 점점 커진다! 지금 늙은 가지가 돼 가지고 떨어지게 된 가즈쿠리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위해 줘요. 위하는 생활을 하는 거예요.그래, 열매도 빨리 땅에 착지해 가지고 아들딸도 두 아들딸이 훌륭한 아들딸이에요. 이제는 일본에 통일교회가 없더라도 똑똑한 아들딸을 가지고 있는 가즈쿠리를 중심삼고 가는 거예요. 일본 나라가 통일교회를 없애더라도 가즈쿠리만 중심삼고 가더라도 아버지 아들딸, 며느리도 있고 해서 갈 수 있어요.사위가 죽었나, 딸이 죽었나? 가즈쿠리! 둘 다 있어?「예. 다 있습니다.」내가 듣기로는 맏아들의 손자들은 있지만 둘째 아들은 없는 걸로알고 있는데 아기가 몇이야?「다섯 있습니다.」그래? 나는 지금 남편인가 아내인가 누가 먼저 돌아갔다는 말을 들었는데, 안 돌아갔어? 그252 하늘나라의 대신자 상속자가 되자럼 더더욱 좋구만. 몇 사람이야, 전부 다? 몇 식구야?「자식이 다섯이있습니다.」가정 전체가 몇 식구야? 공과대학 나왔지?「손자가 열 세명 있습니다.」손자가 열 세 명이야?「예.」나보다 많게? 손자가 열 셋이면 손자가 손녀보다 많지만 손자 자체만이야, 손자 손녀야?「손자손녀입니다.」그러면 큰 가정 아니야? 그러니 누가 벌어서 대줬나? 자기가 노력했어도 드러나기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벌써다 출세하고 그랬을 텐데 요즘에 어때?가즈쿠리 친구가 대학도 공과대학이던가? 오사카인가, 나고야인가?「아닙니다.」이름 있는 대학이 아니야?「예.」공과대학! 그러니까 친구들도 유명해요. 공업세계에 이름들이 많아요.내가 장사치 같으면 저런 사람들을 이용해서 학교도 잡아 쥐고, 세계에 필요한, 과학세계에 필요한 사람을 많이 교육했을 텐데 그런 것을 안 했어요. 영적 세계의 선두에 서 가지고 영적 세계도 상당히 밝혀내서 교육했을 거예요. 금식도 많이 하고 그러지 않았어?그래, 이번에 일본을 책임지니까 어때?「좋습니다.」남이 하지 못하는 것을 나는 할 수 있다고 생각 안 해? 저 사람은 어디 가든 모범이되어야 돼요. 절대 남한테 신세를 지지 않고 어디 가든지 자기가 신세를 끼치겠다고 해요. 여자들을 안 좋아하잖아?여자들을 좋아해야 돼. 아마미야를 좋아해야 된다구. 그 여자가 도깨비 같은 사람입니다. 내가 3년 후에 일본에서 이 사람을 써야 되겠다고 해서 아마미야를 일본의 특별한 여성으로 내세웠어요. 뭐, 구보키회장 부인으로부터 여자 회장들이 “저런 사람을 세우면….” 그랬는데“시켜 보라구.” 했어요. 말없이 구멍을 팔 수 있어요.일본도 여자를 중심삼고 움직여라이번에 아마미야가 일본의 회장이 됐지?「부인회장으로 아버님이 임253명하셨는데요, 그 남편이 지금 동경(東京; 도쿄)대학교의 교수로 있습니다. (송영석)」임자는 가만히 있으라구. 남편을 누구보다 내가 잘 알지. 이름 있는 유명한 교수의 부인이에요. 그 유명한 교수의 부인이 돼서 이제 부인이 남편을 쩔쩔 매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남편의 친구들과 그 집에 많이 찾아오는 유명한 교수들이 그 사람(부인)을 존경하게된다면, 그 가정들만 엮더라도 동대(도쿄대학교) 교수 부인들을 중심삼고 국가대표 여성단체의 장(長)들을 임명할 수 있어요. 이거 절대필요한 거예요.그런 의미에서 가즈쿠리를 처음 만나지만 대단한 사람이에요. 우리여자들은 가즈쿠리를 처음 보는 사람이 많을 거예요. 한번 일어서라구.얼굴이 저리 생겼어요. 보이라구, 이리 여자들한테. 여기 아줌마들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일본 아줌마들이에요. 한국 여자들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3분의 1은 내 동생들을 배치했기에 내가 이 여자들을 이제단결하게 해 가지고 움직일 거예요.남자들은 서로 경쟁적이고 상충쟁이예요. 서로 서로 엔(N)극과 엔(N)극은 반발하니까 상충되기 때문에 동생들이 있으니까 동생들이 다리를 놓으면 올라갈 수 있어요. 지위가 올라갈 때 다리를 놓아 놓고좌우에 손잡을 수 있게끔 발판까지 올라갈 수 있는 동생이 있으니 이여자들을 움직여 가지고 일해서 한국에 협조해야 돼요.송영석!「예.」송영석은 한국의 전권대사야. 선생님의 특권 대사야.그렇다고 가즈쿠리 꼭대기에서 타고 다니면서 시켜먹지 말라는 거야.여기서 하루에 한 번씩, 한 주일에 전화 서너 번만 해서 지시해도 조직을 움직여 나갈 수 있어. 일본 사람들이 싫어하는데 하면 어떻게돼? 일본 사람이 싫어한다구. 싫어한다면 한국 여자들이라든가 그 가족들이 시중도 도울 수 있게끔 다리를 놔 주고, 더 높은 다리에 올라갈 수 있게끔 후원해 주라구.하나 둘 셋, 로우 플레이스(low place), 미들 플레이스(middle254 하늘나라의 대신자 상속자가 되자place), 톱 플레이스(top place)예요. 요렇게도 들어가고 천태만상이에요. 이보다도 더 내려갈 수 있는 거예요. 이게 만들어져 있는 거예요.그러니 수평을 만들어야 돼요.송영석, 아내는 왔나?「일본에서 안 왔습니다.」이제는 잘 안 데리고 다니나?「일본을 지키고 있습니다.」데리고 다니면 나아요.「예.」데리고 다니면 건강해진다구.「예, 알겠습니다.」아까워 가지고 ‘아이고, 우리 색시 죽는다.’ 하기보다 죽으라고 반대로 밀어젖히면 하늘이살려주는 거야. 그래, 때가 안 됐는데 밀어주고 신랑이 못 살게 그러게되면 하늘이 끌어올려 주는 거야. 선생님은 그런 역사가, 영적인 그런역사가 많아. 잘 원조하라구.넘어가야 할 태산 같은 높은 성을 자기들이 넘어가야유정옥도 그렇게 하라구.「예.」유정옥은 이번에 교육하는 사람이27명밖에 안 왔어? 민단과 조총련, 일본 여인들까지도 합해 가지고 교육하라는데 왜 안 해? 자기 혼자라고 생각하지 말라구. 거기에 임도순도 있고, 송영석도 있고, 오야마다도 있잖아! 자기 휘하에 지시하면 지시할 수 있게끔 일본에서 하던 이상으로 교육하는 자리야. 지금 일본책임자가 문제가 아니야. 세계의 책임자라구. 왜 간판을 못 써?일본에 와 있는 선교사들을 중심삼고 그 나라 사람들도, 그 사람들까지 동원해 가지고 일본 사람 한 사람이라도 더 동원시킬 수 있도록명령하라구. 판도가 그런데 27명은 무슨 27명이야, 그게? 몇 명이었나?「이번에 28명이 왔습니다.」1명 더 있구만. 그러면 선생님이 기분좋았겠나, 라스베이거스에서?죽을 나이가 점점 가까워 오는데 하늘의 갈 길이 가까웠다고요. 태산 같은 성을, 꼭대기의 끝이 안 보이는 높은 성을 무너뜨리고 가야할 텐데, 그것을 누가 넘겨줘요? 내가 안 넘겨줘요. 자기들이 넘어가야255돼요. 알겠나?「예.」자기가 필요하면 허문도도 오라고 해서 일본 대회를 할 때 아는 사람 몇 사람이라도 전부 지령하라고요.이제부터 여기 일본에 왔다 갔던 사람들 가운데 자기가 옛날에 일본에서 활동하던 현(縣)을 중심삼고 아는 사람이 있으면 명단을 뽑아 거기에서 이 교육을 받기 싫어하는 사람은 쫓아내 버리는 거예요. 내가선별해 버려야 돼요. 그렇게 하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주위를 잘 수습해 선별되지 않고 남아질 수 있는 무리가 점점 배가될 수 있게끔 노력해 주기를, 협조하기를 바라겠다고요. 알겠어요?에리카와!「예.」이제는 자기 신랑을 데리고 나와 가지고 내가 지시하는 것을 해야 되겠어요. 이제부터 벌거벗고 춤춰서 바지저고리가, 치마저고리가 벗겨진 것을 모르고 미쳐 뛸 수 있는 기백이 있어야 나머지 세상을 정비할 수 있다고 봐요.강현실, 알겠어? 이경준, 알겠어? 양자를 왜 한국 사람으로 택하려고 해?「그럼 어느 나라 사람으로 할까요? (이경준)」양자를 택하려니대학교에서 운전수를 하던 사람의 자녀를 택해 양자로 하면 좋겠다는소식을 들었는데…? 너보다 빠른 소식을 아는 선생님이야. 그거 결정을 안 했나? 양자, 공자의 양자!「지금 되고 있습니다.」여자가 일본아줌마지?「예.」그걸 왜 양자로 하려고 그래?「찾고 있습니다.」자기가 해 가지고 자기 성이 없으면 말이야, 문 씨의 맨 꼴래미 아이를 양자로 하더라도 어떤 성씨보다 좋습니다. 문 씨 가운데도 대표의 성씨를 잡아다 양자로 택하려고 생각해야 돼. 그 다음에는 한 씨야,어머니 한 씨. 최 씨, 최원복! 강현실의 강 씨! 좋은 성들을 갖다가 하지, 왜 관계없는 사람의 성씨를 하려고 해?사람을 자기보다 더 믿고, 대해 가지고 택해 쓸 줄 알아야지! 나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없습니다. 잡아다가 쓸 그런 사람을 갖고 있는사람이 그 사람을 내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사람을 빼 오면 화를 받아요. 그게 그래요. 못난 사람을 밥 한 끼라도 더 먹이고 노력해 가지256 하늘나라의 대신자 상속자가 되자고 공을 들여 길렀으면 어떻게든지 되지요. 양자들을 이제 안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되나?『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을 외워 이 내용대로 살라이번에 120개 국가로 축소시켜 가지고 한 나라에 국민이 얼마냐?65억을 120개 나라로 나눠 하게 되면 8천만이 조금 넘는다고 그랬지?어디 갔어? 여기 한 나라의 백성이 8천만 조금 넘는다고 그랬나, 7천8백만이라고 그랬나? 65억을 120개로 나누게 되면 8천만 조금 넘는다고 말했는데, 나는 ‘그렇게 안 될 텐데…?’라고 생각했는데 얼마예요?그거 이제 추첨하게 되면, 여기 한국도 120국가에 갈라져 나갑니다.여기에 시집온 일본 사람도 120국가의 다른 데로 가는 거예요.이 여자는 한국 아줌마예요, 일본 아줌마예요? 한국 아줌마예요, 일본 아줌마예요? 한국 남편이 있고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의 아들딸이있으니 한국 엄마이지 뭐…! 남편을 따라, 아들딸을 따라 이제 갈라져가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섞어져요. 그래서 선생님이 필요 없어요.교재를 다 만들었어요.한 번 읽어서 가르쳐주는 것보다 열 번 읽어서 한 번 들려 주고, 백번 읽어서 한 번 읽어 줄 수 있는 어머니가 되겠다고 해야 돼요. 백번 읽는 것보다도, 백 열 번 읽은 사람이 백 번 읽은 어머니보다도 열성을 더하는 거예요.2백 번 읽고 한 번 열심히, 2백 번 횟수에 비례되게 열심히 하니 오늘날 여러분이 심정적 유대가 어떻게 돼요? 영육의 핏줄의 인연도 안되는 사람들이 많은데 첫 번 읽고 한 번 교육하게 되면 그 뿌리에 박히는 것이 어떠한 조상들 열 명이 와서, 여러분의 조상 열 명이 와 가지고큰소리치며 격려하면서 가르치는 것보다도 깊이 들어간다고요. 빨라요.이게 뭐예요?『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이거 이상이 없습니다. 영257계의 4대 성인들도『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을 읽는다고요. 문 총재가 자기들보다 못할 줄 알았지만 읽어 보니까 자기 집의 보고(寶庫)로만들어요. 보배의 예물로 만들어요, 거기서.이 책 하나 딸딸 외워 가지고 이렇게 살라고요. 여기에는 내가 살지않은 분야가 없으니만큼 부모가 된 자는 책을 구입해 훈독해야 돼요.축복가정은 이제부터 자기 아들딸이 5명이면 5명, 그 다음에 자기 형제들 가운데 5명이 있으면 10명의 책까지도 구입해야 돼요. 그거 가인아벨이에요. 가인 아벨이 있잖아요, 형제가? 그렇잖아요? 아벨이 배가,3배가, 4배가까지 한다면 ‘앞으로 가인 아벨의 아들딸이 가인 아벨의가족과 가인 아벨의 조상까지도 이룰 수 있게끔 내가 참부모 대신 공을 세우겠다.’ 해야 돼요. 그 이상으로 해야지요.임자네들이 전도한 식구가 몇 사람이에요? 이런 좋은 말씀을 가지고말이에요. 이와 같은 말씀이 있어요? 없습니다. 없어요. 선생님이 1천2백 권 이상의 설교집 가운데 없는 말이 없는데 그 말 가운데서 그 골수를 편성한 거예요. 내가 전문적인 입장에 있기 때문에, 자기가 말한것을 알기 때문에 골수를 빼낸 거예요. 참 귀한 말이에요.라스베이거스에서 모든 카지노 회사 사장들이 이 말씀을 65억 인류가운데 내가 처음 가진 새로운 보물이라고 해서 밤이나 낮이나 시간만나면 읽게 되면 어떻게 돼요? 자기 아들딸들에게 나눠주고, 회사에서도 하루 저녁에 전부 나눠줘 가지고 “매일같이 읽은 사람은 내 사무실앞으로 지나가게 되면 빵 한 개씩 하루에 기념으로 주겠다.” 해 가지고 1년만 그렇게 빵 한 개씩만 주더라도 이걸 다 따루고도(외우고도)남을 수 있는 주인들이 될 거예요.이 말씀들을 귀하게 대해야이요한 목사!「예.」몇 살이야? 94세야, 96세야? ‘문 총재도 악마의258 하늘나라의 대신자 상속자가 되자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보다 나을 게 없다.’고 생각할 때가 있지?허문도!「예.」뭐라고 얘기해 주고 그래야지…. 옆에 있는 사람이 누구야?「잘 안 들리시는 모양입니다.」안 들리니까 통역을 해주라구.「예.」나는 나이가 많으니까 기력이 약해져서 피곤해요, 지금. 피곤해 가지고 소리도 일부러 작게 하니까 통역도 해주고 그래야 된다는 거라구. 나이 많은 사람을 존중함으로써 훈련을 해 가지고 천성길이 넓어지고 입체적인 깊이가 있어 가지고 사방으로 끝없는 원리의 길이 내눈앞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거리를 가깝게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을 통역도 해주면서 관계를 맺어야 돼요.여러분이 “문 총재도 타락의 피를 받았다.” 하면 안돼요. 아담 해와가, 해와가 타락을 했더라도 하나님의 핏줄이 더럽혀지지 않은 것을뽑아다가 타락시킬 수 없어요. 선생님은 어려서부터 이 모든 것을 다알았어요. 자기의 갈 길을 다 알고 있어요.이렇게 많은 책자와 교본을 만들었어요. 이제 떠나야 할 텐데, 세상에 미련이 없게끔 선생님을 사모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남겨진 보배의 길이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제2부모가 되고, 제2스승, 제2왕권을 대신할 수 있고 상속해 주는 상속의 주인까지 될 수 있는 내용이에요, 이게. 이것을 무시했다가는 깨끗이 말씀 앞에 복종도 못 하고 종도못 돼 가지고 천대받을 수 있는 이런 길이 꽉 차 있어요. 그것을 웃음가락으로 흘려 버릴 수 있어요?아침에도 얘기하는 것을 보니까 그래요. 내가 원고 써 가지고 얘기하지 않았어요. 앉아서 알고 있는 말을 하다 보니 어때요? 그거 전부다 빼지 말고 기록하라고 그랬는데 어떻게 했어요? 말씀을 참 귀하게대해야 돼요. 귀한 말씀이에요. 끝날까지 다 정비해 놨어요. 그것을 보면 무서워요. 문 총재가 무서운 사람이에요.2세들 17살에서 20살을 넘게 되면 축복을 안 해줘요. 무슨 도둑의259마음을 먹고 자기 아들딸을 늦게까지 놔둬 가지고 훌륭한 자리에 세우겠다고, 그런 마음을 가진 부모는 꺼져라 이거예요. 빨리 결혼시켜 가지고 빨리 손자를 보고 빨리 자기를 고생시켜 가지고 이 교재를 빨리한 권이라도, 한 자라도 내가 가르쳐주겠다고 해야 돼요. 그런 생각을하는 사람이 왜 25살까지 써먹지 않고 남겨놨느냐 이거예요.벌거벗고 춤춘다는 소문의 진실자, 이러다가는 한이 없겠어요. 얼른 나와서 노래나 한번 하라는데,왜 가만있나? 나와! 남편에게 손짓해서 ‘나오시오!’ 불러야 할 텐데,여자가 뭐 그래?잘 들어 봐요. 벌거벗고 춤추는 조상 할머니의 핏줄을 받았는데, 그전체의 주도적인 일을 누가 했다는 거예요? 내가 벌거벗고 춤추는 주인 놀음을 했다고 했어요. 그러니 이야, 주인 아닌 사람을 주인 대접을하니 세상도 헛살았다는 거예요. 그거 다 헛산 거예요. 문 총재는 헛살지 않았어요.그러다 보니 김성도 할머니 할아버지의 역사를 누구보다 내가 더 많이 안다는 거예요. 그게 나쁜 게 아니에요. 조상들을 더 알 수 있게 하기 위해 내가 그런 자리에 섰기 때문에 그런 욕을 먹었으니, 욕먹은것이 분하면 분할수록 그들을 해방시켜 주겠다는 것을 더 깊이 알고부모보다도 오빠보다도 가까워지는 거예요. 한번 해봐요.정수원은 자기 할머니가 기취(旣娶) 길, 할머니가 죽어 가지고 기취길로 들어왔는데 둘째 번 할머니로 17살부터 시집와서 고생했다고 했는데 그래?「예.」그거 잠깐 얘기하라구. 그 할머니 조상들에 대해서알고, 그 다음에는 허호빈의 역사라든가 그런 것을 다 알아야 돼요. 그들의 내용도 말이에요.통일교회가 나오기까지에는 오 집사의 역사라든가 숙천에 1천2백, 1260 하늘나라의 대신자 상속자가 되자천3백 명이 예수님이 살아서 죽을 때까지 잘 입고 마실 수 있는 생활준비를 해서 나를 모시려고 했어요. 그랬는데, 내 말을 안 들어 가지고그들이 다 없어져 버렸어요. 책임자가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을 못 받아들이면 잃어버리는 겁니다. 그들이 저나라 영계에 가 가지고 애혼이되어야 되는 거예요. 영계에 가게 되면 그들을 수습해 줘야 할 책임이선생님에게 있어요.여러분들도 그래요. 조상의 전통을 받았으면, 자기가 가 가지고 좋을 수 있는 영계가 아니에요. 포위돼 가지고 책임을 하지 못한 지상의한을 소화하기 위해 바쁠 수 있는 생활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알겠나, 모르겠나? 그러니 둘이 해봐요, 얘기를 한마디하고. (정수원 부부, ‘감사의 노래’를 부름)우리가 벌거벗고 춤춘다고 소문났는데, 우리도 한번 그렇게 한번춤을 춰보면 한이 없어요. 나 그럴 거예요. 수천 수만 명을 모아 가지고 올림픽 스타디움, 서울의 올림픽 스타디움 같은 데 가뜩 세워가지고 벌거벗고 땅이 뒤집히고 하늘이 낮아지고 땅이 하늘로 벌떡뒤집어지는, 그렇게 한번 들었다 놓는 그럴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그래서 세상에서 오지 말래도 와볼 수 있는 곳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전쟁에서 수천만이 한꺼번에 죽는 그 전쟁의 역사 가운데 전쟁을 하는 사람을 찾아가 가지고, 그 현지를 자기 실제 훈련장으로 소화하겠다며 답사하고 거기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라야 그 전쟁을 지휘할 수있는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벌거벗고 춤추는 것 봤어요? 오늘 한번 춰보면 어떨까? 벌거벗으면남자가 먼저 벗어야 되겠나, 여자가 먼저 벗어야 되겠나? 남자는 간단한데 여자는 얼마나 복잡해요?선생님은 옷 갈아입는 것도 3분이 안 걸려요, 바쁠 때는. 딱 공식이돼 있어요. 착착착 착착착착! 군대훈련이 그래야 여유가 있고 지휘관261들이 기합도 안 주고 몽둥이찜질도 안 하지요.『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평화신경』을 외우다시피 해야자, 효율아, 얼른 끝내고 가자.「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습니다.」좋은말씀이에요. 효율이, 그거 읽어보니까 어때?「예. 제가 어제 들었습니다만 빠진 것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못 들은 게.」조금빠졌어도 괜찮아.「아뇨. 제가 빠져서 못 들었던 내용들이 있습니다.」그거 읽어봐요. (훈독 계속)이거 한국어로 된『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선생님의 이것은 가죽이에요. 이 책을 가진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어요. 여기에 ‘아버님 전용’이라고 써놨어요. 조상이에요. 부모님의 사진이 있잖아요, 여기에.이 책은 빨리 읽으면 1시간 40분, 20분이 걸려요. 1시간 반이면읽어요. 효율이는 1시간 20분이면 읽을 거라구. 읽어봤어?「예. 총읽은 시간은 모르겠습니다만, 빨리 한 번은 읽어봤습니다.」2시간 이내이니까 이걸 어디서든지 열 번만 읽으면 페이지 수까지도 알게 돼요.여기의 360페이지를 찾아봐요, 360페이지. 이거 아니구나!『평화신경』이에요.『평화신경』360페이지가 ‘영계 5대 종단 대표 결의문’이에요. 여기 360페이지까지 결의문이 있는데 읽어요.359페이지, 여기에 ‘감격에 들뜨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선명선생님! 감사합니다. 콘스탄틴’ 이래요. 이것은 영계와 육계의 시작을딱 갈라 가지고 360수에 다 들어가 있어요. 36수, 36가정, 360일! 음력으로 360일이에요. 어떻게 이렇게 딱 같이 영계와 실상이 달라지게했느냐 이거예요.350페이지에서 500페이지에 딱 끝났어요. 맨 나중에 498페이지, 이쪽의 이 둘을 집어넣으면 500페이지예요. 500페이지이지만, 이 글자262 하늘나라의 대신자 상속자가 되자가 얼마나 커요? 이것만 환하게 알면 영계의 실상을 잘 알 수 있어요.이것을 다 따루어야(외어야) 돼요. (훈독 계속)선생님이 원숭이띠지요? 원숭이가 뭐예요? 신(申)은 고(孤)예요. 유(酉)는 닭이에요. 닭은 잡히게 되면 피를 흘려야 돼요. 닭띠는 그래서고생한다는 거예요. 원숭이띠도 나무에 올라가 사니 얼마나 고생스러워요? 한 발짝 떨어져 가지고 발이 다 떨어지더라도 손의 힘이 세야돼요. 그래도 원숭이들은 몸뚱이를 지탱할 수 있어야 돼요. 선생님이팔씨름 대장입니다. 원숭이띠라서 팔 힘이 세고 그래요.또 빨라요. 몸이 통통해도 빠르다고요. 철봉 같은 것을 했기 때문에담 같은 것을 잡게 되면 ‘슈욱!’ 넘어가요. 그거 다 몰라서 그렇지요.복싱 같은 것을 해도 참 잘해요. 원화도를 중심삼고 어때요? 직선운동으로는 오래 못 해요. 돌팔매도 큰 돌을 들어 가지고 이렇게 빠르게해서 보이지 않게 되면 멀리 가는 거예요. 다윗이 돌팔매를 쳤지요?무장했는데, 여기에 들이 맞으면 한방에 달아나는 거예요.선생님이 총을 좋아하는데, 고무총을 만들어 가지고 참 잘 쐈어요.다마치기(구슬치기)도 잘 해요. ‘딱!’ 하면 맞춰 가지고 다마를 깨치는거예요. 딱 맞춰 깨치고 그랬어요. 그런 운동을 많이 했다고요.그러니까 시각이 예민하고 중심이 요동하지 않고 한번 자리를 잡으면, 중심이 이래 가지고 활을 쏘더라도 명중을 해요. 총이 왔다 갔다하면 딱, 정신통일을 하게 되면 딱 해서 숨까지도 안 쉬는 거예요. 딱!안 움직여요, 이게. 그런 훈련이 필요해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글씨 같은 것을 써도 그렇게 해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이 씌어 있는데 천지도 가인 아벨이고, 부모도 가인 아벨이고, 천주도 가인 아벨이고, 안식권이라는 안식하는 권도 전부 다 가인 아벨이에요. 가인 아벨, 거기에 뭐가 있느냐?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절대성! 그거 귀한 겁니다.263하늘땅의 비밀의 보화가 달려 있는 말씀집방대한 내용을 가지고 거짓말 아닌 사실로서 기록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그런 모든 원 교재가 지금 이거예요. 어이쿠, 이게 이렇게 많은 거예요. 선생님의 설교집만 해도 방에 가득 찰 텐데 금은보화가, 하늘땅의 비밀의 보화가 다 거기에 달려 있어요. 그것을 알고 거기에 대해 관심을 안 갖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후손과 자손, 상속자 대신자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그것은 명약관화한 답이니만큼 이 답대로 여러분이 돼서 그 위에서살기를 바라고 이것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선생님은 영원한 세계로떠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고 만날 수 없는 시대가 될 텐데, 그렇게 알고 자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 길을 가기를 바라느니라! 그렇게 굿바이 하고 돌아왔어요.오늘 이 말이 거짓말 같은 사실인데, 빨리 읽었어요. 그래서 이렇게끝나게 되었구만! 오늘은 그만하고 끝내자고요. 원래는 선생님의 원본책을 돌아가서 붙들고 기도와 더불어 이 내용대로 되기를 바라고, 일체가 되기 위해 기도하는 여러분이 되어야 돼요. 이제는 뭐 딴 책, 딴공부, 시시한 잡지를 볼 필요가 없어요. 다 지나간 누더기보따리예요.거기에는 까마귀 똥, 사탄의 똥, 별의별 구더기, 퇴폐물이 쌓여 있는데 그 보자기는 필요 없어요. 이제 깨끗이 다 청산하고 선생님이 싸주려는 이 보고의 원자재 말씀의 실체권을 새로이 구할 수 있으니 그 길을 가기를 바라는 거예요.우리 전체가 오늘 이 날을 중심삼고 가는 거예요. 오늘이 무슨 날인가? 내일이 6월 10일이지요?「7월 10일입니다.」7월 10일, 70이 넘어나갑니다. 70이면 고래희(古來稀), 70이라는 숫자가 없어요. 그 이전에 모든 것을 중심삼고, 그 수리에 대한 모든 것을 내가 얘기해 주면264 하늘나라의 대신자 상속자가 되자좋겠지만 그것을 알기 시작하면 복잡해요.그대로 살아야 된다고 하게 되면 ‘아이고, 나 몰라!’가 아니라 그저절대희생하고 절대봉사하고 절대로 주면서 하나님같이, 내가 달라고하지 않고 하나님같이 주겠다고 할 수 있는 삶을 내 생애에 남겨 놓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면 나는 틀림없이 하늘나라의 상속자가 되고대신자가 되고 하늘의 왕권을 주인으로 삼을 수 있는 아들딸, 그 이상적 가정의 모델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날아가자 이거예요. 36계라고요. 효율이, 기도하라구. (기도)충신⋅성인⋅성자의 모범적 가정을 이뤄야여러분, 새라든가 바다에 있는 고기라든가 만물 만유의 존재들이 노래와 춤과 화답할 수 있는 말이 있어요. 말이 조금 발전하게 되면 노래가 되는 것이고, 걸음걸이가 발전하면 춤이 되는 거예요.형용하는 모든 전부가 화합 화답할 수 있는 그 관계라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시간들을 나누고 사랑의 시간들을 서로 높이기 위한 놀음을 만유의 존재가 경쟁적으로 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 인간은 만유의 주인이에요. 그렇게 되니까 그 10배 100배로 이 말씀을, 우리가 노래의 말씀과 화합의 말을 하루에 10배 100배 가담시켜 가지고 지저귀고 좋아할 수 있는 세상이 된다면 그 세상이 얼마나하나님이 취해 살 수 있는 환경의 세상이 되겠나 이거예요.새벽에 이 천정궁에서 잠에서 깨기만 해도 불이 밝으니까 아침 해가떠올라오기 전에 새들과 동물들이 노래하는 소리가 전부 들려요. 이야,그 이상 우리는 지저귀고 노래하고 춤으로 화답하며 사는 그런 환경이돼야 한다는 거예요. 동물 전체가 합해서 하는 것에 지지 않고 그렇게살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하나님의 아들딸도, 하나님도, 우리 아들딸도같이 살고 싶어서 그 자리에 들어오는 거예요. 하나님이 찾아 들어오265는 자리가 그 자리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고 돌아가요. 아시겠어요?「예.」하루 종일 ‘우…!’ 이러지 말고, 노래하고 춤추고 아이들을 데리고말씀을 훈독해요. 이 말씀이 얼마나 귀한 말이에요? 꽃과 같이 아름답고 향기와 같이 침투하는 매력을 가진 부모가 되고 자녀가 되고 가정이 되고, 일족의 충신⋅성인⋅성자의 모범적 가정들을 이루어야 할 의무와 책임을 다하고 남는 삶을 살겠다고 결심하는 박수를 우리 함께하고 돌아가요. (박수)오늘 여러분들이 고마운데, 우리 신준이하고 3용사 아기들이 왔어요. 이 아기들을 중심삼고 고맙게 찾아왔기 때문에 우리 신준이 중심삼고 다시 박수로 환영하겠어요. (박수)그 다음에 사랑을 하는데, 아버님의 말씀을 통해서 사랑하고 화동하는 하나의 표시로서 윙크하면 같은 윙크로 화답해 주기를 바라면서 오늘 아침 훈독회를 마치면 기쁨으로 마치며 나눠져 출발하겠습니다!「아주!」윙크! (신준님이 윙크하심)그럼 안녕히 돌아가서 이제 말씀대로 가정에 화답할 수 있는, 만물의 어떤 것보다도 노래와 화합을 해 가지고 움직이는 소리 소리…. 아름다운 노래, 아름다운 말소리를 이 자연 가운데 남기는 대신자로서부끄럽지 않은 생활을 남겨주기를 부탁드리면서 오늘의 뜻있는 새 출발의 아침 훈독회를 마치고 떠나겠습니다. 안녕히 돌아가시라고요.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