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프로그램과 새로운 세대의 주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13권 PDF전문보기

하늘의 프로그램과 새로운 세대의 주인

(경배) 황선조가 나와서 대회의 총평을 간단히 하라고요. (‘참부모님 자서전 출판기념회’에 대한 보고)참부모⋅참스승⋅참왕의 세계를 찾아가면 하나돼가장 큰 사건은 이 사모님들을 소개한 거예요. 그건 역사에 없는 겁니다. 첫 번 말한 것이 뭐냐 하면, 영계에서 교주들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하나돼요? 어떻게 하나되느냐 그거예요. 교단교단끼리 결혼해 가지고 살 수 있어요. 그 아들딸들이 하나의 세계, 참부모⋅참스승⋅참왕의 세계를 찾아가면 돼요. 간단한 거예요. 내가 남길 말은 그거예요. 그것이 전체의 총결론이에요.아무리 세상이 찧고 까불더라도 그 결론을 평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예요? 하나님밖에 없다는 거예요. 내 자신도 평을 못 하고, 어머니도평을 못 하는 거예요. 어머니에게 이 시간 전에 3시까지 내가 교육을했다고요. 누구 말 듣지 말고 책임을 중심삼고 가라는 거예요.성인현철을 불러 가지고 그들의 결혼식을 내가 해주겠다고 한 것이2009년 6월 3일(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40 역사적인 결론과 하늘나라의 대신자아니라 자기들이 원해서 한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것이 세상 역사를통해도 어디에도 없어요. 천상에도 처음이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이 출동해 가지고 수습할 문제예요. 누가 해요? 내 자신이 못 하는 거예요.조상으로부터 전체를 다 축복해 줘야 되고, 하나님까지도 해방시켜줘야 할 일인데 그 결론을 누가 내요? 미친 녀석이에요. 미친 사람으로 취급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까지 올라가는 것이 1000퍼센트라고 하면, 102퍼센트만 해도 모든 것이 다 끝나는 거예요. 평화니 뭣이니, 사랑이니 뭣이니, 싸움이니 뭣이니 말이에요. 총과 대포를 녹여 가지고 농기를 만들고 호미를 만들어요? 그거 다 만든 이상에 섰다는 말이에요. 잔소리 말라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했어요.김영사 사장도 두 번째로 만난 거예요. 두 번째 만나서 반말을 한거라고요. “내 말을 듣겠어, 안 듣겠어? 내가 이렇게 다 성인들을 축복했는데 나한테 축복받겠어, 안 받겠어?” 하고 말이에요.역사적인 결론그래, 예수님이, 공자가, 석가모니가, 마호메트가, 성 어거스틴이 뭐예요? 각 교단의 120명이 전부 다 선생님에게 축복받은 사람들이에요.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어디 벗어날 데가 있어요? 자기가 눈으로 잘못바라봤다가는 평 받게 돼 있고, 냄새 잘못 맡았다가는 평 받게 돼 있고, 말 한마디 잘못해도 그렇고, 귀로 듣기를 잘못 들어도 평 받을 수있는 거예요. 그런 환경에서 누가 평을 해요?여기 온 사람들도 그래요. 이게 뭐예요? 자서전이면 자서전의 결론을 누가 지어줘야 돼요? 청중 앞에 가 가지고 자기가 한 모든 사실들을 중심삼고 한마디도 결론을 못 지었어요. 이건 역사적인 결론이에요.천년만년 하나님 자신도 못 하는 것을 다 해버렸다는 거예요.그러면 그것이 사실이냐, 거짓말이냐? 두고 보라는 거예요. 수많은41사람이 평 받고, 수많은 나라가 자빠지고, 수많은 성인현철이 그 경서를 다 태워버려야 돼요. 태워버려도 결론을 못 지어요. 문 총재가 출판한 이 책은 몇 페이지도 누구도 결론 못 지을 내용으로 말해 놓은 거예요.세상에 내가 못나 가지고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 줄 알아요? 나 잘난 사람이라고요. 벌써 자라면서 나밖에 없다는 것을 안 사람이에요.우리 할아버지들이 유명한 사람들입니다. 재산을 털어서 오산고보를세운 사람들이에요. 상해임시정부에 자금을 조달한 집안이라고요. 내가그걸 어렸을 때부터 알았습니다. 그런데 왜 망했어요?할아버지의 이름이 문치국이에요. 둘째 할아버지는 문신국이에요.셋째 할아버지는 문윤국이에요. 윤국 할아버지는 동양사상에 있어서예언서를 중심삼고 그 골자가 우리 집안을 통해 남길 일로서 결론짓고산 사람이라고요.그렇기 때문에 벌써 30년, 40년 전에 한국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알았어요. 키다리 용선이가 있잖아요? 문용선, 문용기, 문용현인데 여기에 용현이 왔나? 30년 전부터 피난시킨 사람이에요. 그런 집안이 왜망했어요? 왜 망했느냐 이거예요. 그런 권위를 가졌으면, 왜 대접받지못하고 기반을 못 닦았어요? 그러니 나는 안 믿었습니다.독립문서 기안을 우리 할아버지가 했다는 것을 내가 알았어요. 10대전에 들었어요. 말하는 것 볼 때, 자기가 이렇게 다 했다는 거예요. 최남선으로부터, 함태영으로부터, 이승만으로부터 뭐예요? 송일국의 외증조부가 누구예요?「김좌진입니다.」그 양반들이 친구예요. 어깨동무를하던 사람들이에요.그런 말도 들었는데, 그런데 왜 망했어요? 왜 재판을 받아 가지고도망을 다녀요? 나를 왜 학교에 못 가게 해요? 사서삼경을 중심삼고‘공자왈, 맹자왈’ 한 거예요. 할아버지한테 물어볼 때, 유교의 전통적결론이 뭐냐 이거예요. ‘자왈(子曰),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42 역사적인 결론과 하늘나라의 대신자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를 얘기했어요. 그러면 그 전통적 골자가 어떻게 돼 있어요?거기는 인격적 신을 몰라요.보라구요.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이에요. 거기에는 사랑이니 뭣이니어때요? ‘천지인’이라는 개념을 집어넣을 수 없습니다. 저게 총론이에요. 나한테 그거 물어보는 사람만 있으면 ‘이야, 세상에 숨길 수 없구만!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물어보고 있다.’ 할 텐데, 물어보는 사람이하나도 없어요. 그러니 결론을 안 지어줬어요.결혼이 뭐예요? 절대성이 뭐예요? 오목 볼록은 본래의 사랑의 근본단지예요. 집이에요. 천주라는 말이 있는데 ‘천주안식권’이에요. ‘둘레권(圈)’ 자니까 8단계를 넘어서야 돼요. 거기에 답이 없어요. ‘천지인’이라고 했으면, 다 끝나는 건데 말이에요.그래, 유교사상에서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했는데, 원형이정이뭐예요? 천리원칙의 하늘이 정상적으로 가는 길은 천도지상이요…. 언제나 하늘이 가는 길이다.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니라! 삼강오륜을 중심삼고 부자유친이에요? 무슨 친구예요? 감옥 가는 친구예요, 잘못해가지고 쫓겨날 친구예요? 남녀칠세부동석이에요? 그거 문제예요.부부유별이에요? 무엇에 쓰는 거예요? 유별이 어디예요? 유별인데,필요로 할 수 있는 정착할 곳은 어디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우리 종조부가 내가 10대 전에 그걸 묻게 될 때 손들었어요. 벌써 열두 살 때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가 내 제자였어요. 그렇게살았습니다.올바른 소리를 듣고 국민을 가르치는 민족은 남아훈민정음이에요. 훈민정음이 뭐예요? 우리 할아버지가 동양사상을43했는데 신학까지 했어요, 교회가 아니면 안되겠다고 해 가지고. 예언서의 왕초와 같은 집안이기 때문에 절대 신학문을 공부 안 시킨 거예요.똑똑한 것을 알지만 말이에요.그걸 발견한 것이 윤국 할아버지예요. 형태, 왔나?「미국에 있습니다.」안 왔나? 흥태는 있지?「흥태는 여기 있습니다.」그 할아버지가말했는데, 손자들 가운데 천재가 있다는 거예요.무엇을 보고 천재라고 했느냐? 내가 12살 때 과거를 중심삼고 사서삼경을 다 외우는 사람들이 글 쓰는데 장지에 체를 써준 사람이에요.8살 때부터 썼어요. 그거 어떻게 썼느냐? 보고 쓰는 거예요. 틀림없어요.저것도 재놓고 쓴 것이 아니에요. ‘착착착…!’ 해 가지고 크고 작고하면서 다 맞춰서 쓴 거예요. 거기에 ‘천지인’이라는 것만 들어갔으면,하나님이 누구라는 것을 알 텐데 안 들어갔어요. 왜 빼버렸어요? ‘천지부모’가 뭐예요? 부모를 모르잖아요. 참부모가 뭐예요, 참남편이 뭐예요? 참하늘을 모르잖아요. 참하늘이 무엇이고, 참땅이 무엇이냐? 답변을 못 해요.훈민정음이 뭐예요? 그 백성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알았어요. 망하지 않아요. 창조할 때 하나님 자신이 말이 통하지 않은 것을만들었다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올바른 소리를 듣고 국민을 가르치는 국민은 천 년 역사, 만 년 역사 다 망하더라도 어때요? 그것을 배운 민족은 남는다는 거예요. 그것이 동이민족이라는 것을 내가 알았습니다.이번에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무슨 책이에요? 그 책 이름을 얘기해주라고요.「『천년의 금서』예요.」고조선에 대해서 4천 년 잡고 있지만, 고조선 전에 3천 년 동안 한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 한의 본고장이 어디냐 하면 한 씨의 청주예요. 청주까지 나와요.내가 지금 현재 동양사로부터 고대 한국의 역사를 편찬해 가지고 연44 역사적인 결론과 하늘나라의 대신자대적 관계가 끊어져 있기 때문에 그걸 잇기 위해서 홍일식 박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누구예요? 한국의 고조선에 대해 책을 12권 지은 임씨예요. 내가 그 책의 서론 3분의 1을 읽어보고 읽을 필요도 없다고한 거예요.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연대적인 것을 만드는 거예요. 알겠어요?경기여고 교장의 남편이 누구던가? 그것도 다 모르는구만!「장기근입니다.」장기근 박사!「예.」대만에 있는 박물관을 연구할 수 있는 사람을 내가 벌써부터 찾아서 정하고 있어요. 장기근 박사가 지금까지뭘 했나? 무슨 학교를 했나?「중국문학입니다.」글쎄, 통일교회에서 무슨 책임을 하고 나왔어요? 무슨 학교인가?「향토학교를 맡고 있었습니다.」향토학교라는 것이 뭐예요? 고향 땅을 가르쳐주는 학교예요. 대번에 근본에 들어가는 거예요.그걸 해 가지고 공부 못 한 사람들을 국가시험을 보게 하는 거예요.소학교밖에 안 나왔으면 대학에 들어갈 수 있게 중고등학교 과정을 해서 수백 명이 합격한 거예요. 대학에 들어가서 출세한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 여자 남자들 중에서 앞으로 세계적인 인물이 나온다는 것을알아요.자서전 만찬회의 주인이 누구냐내가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태풍이 불더라도, 토네이도가 불더라도 토네이도를 막아야 되는 거예요. 홍수가 나더라도 홍수를 막아야 돼요. 그걸 요리해야 돼요. 그것 때문에 밀려다니고, 그것 때문에죽고 망하면 안된다고요. 사상 때문에 망하고 밀려가는 사람은 망해야돼요.좌익이 뭐예요? 좌익절대론이에요? 하나님을 빼버렸는데, 하나님을뺄 수 없어요. 이미, 다 그건 실험을 필한 거예요. 고르바초프가 여기45에 오려고 했다가 28일날 런던으로 도망간 걸 알아요? 나한테 보고가왔어요.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 요원 둘이 옆방에 와서 지키고 있다는 거예요.대통령을 했던 사람이 소련 공산당의 옛 시대로 돌아가기 위해서(고르바초프가) 대통령후보가 될 수 있으니 케이 지 비(KGB) 요원을보내 가지고 감독하고 있다는 거예요. 여기서 만약에 문 총재를 증거했다가는 자기는 없어진다 이거예요. 백선엽 장군이 이제 무엇이 됐나? 5성 장군이 됐지?「원수가 됐습니다.」5개 별을 받았어요. 미국자체가 허락해서 받았어요. 박보희가 한국동란 60주년 기념관을 세우는 데 있어서 연설한 사람이에요. 둘이 하나돼 있습니다.내가 한국 역사의 배후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라고요.오산중고등학교가 있지만, 내가 타고 앉아 가지고 “내 말을 들어!” 해서 안 했으면 후려갈겼을 거라고요. 내가 조상들의 터전을 통해서 기반 닦을 생각을 안 해요. 내가 언론세계의 최고 괴물입니다. 일본의 군대 이름이 뭐예요?「자위대입니다.」자위대의 꼭대기가 공산당하고 일본이 가는 비밀을 나한테 보고하는 거예요. 그런 자리까지 들어가 있어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그래요.7일날에 세계가 뒤집어질 거예요. 일본에서 납치된 13명 여인을 빼내는 것도 내가 하게 되면 순식간에 빼낼 거예요. 뭐 통일교회를 없애겠어요? 없애봐라 이거예요. 3번만 내가 들이갈기면 날아가 버릴 거예요. 그 자료를 얼마나 갖고 있는지 알아요? 수만 명이 갖고 있어요. 인류역사에 도의니 뭣이니 하는데, 야만인 중의 야만인이에요. 명치유신전에는 도의적인 모든 전부가 엉망진창이에요. 그 사실들까지 조사하고 있는 사람이라고요.김영삼이 나타나서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할 때 “그만둬라! 네가 없애려고 하는데, 네 아들딸들이 어떻게 될 것인지 아느냐?” 한 거예요.그런 비밀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요. 통일교회의 재산을 날려 버린다46 역사적인 결론과 하늘나라의 대신자고 했지만 못 팔아먹었어요. 거기에서 통일교회는 살아났어요. 그거 어떻게 살아났는지 수수께끼예요. 지금도 내가 살아 있어요.이번 만찬회는 누가 주인이에요? 하나님도 주인이 못 돼요. 누시엘도 주인이 못 돼요. 주인은 문 총재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까지도 내세울 수 없어요. 아담 해와를 내세우려다 실패했어요. 15살을 못넘어서 실패했어요. 삼 오 십오(3×5=15)예요. 어머니가 청상과부가됐지만, 아들이 15살만 지나게 되면 아버지를 대신하고도 남아요. 아담이 망했지만, 내가 있기 때문에 안 망해요. 그런 자신을 가지고 살아요.왜 일본이 한국을 40년 동안 지배했느냐? 43년까지 지배받는 것을나는 알고 있었어요. 넘어가면, 내가 둬두지 않는다 그거예요. 이번 만찬회가 자서전 만찬회인데, 자서전을 누가 했어요? 내가 하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자기들이 다 만들어 놓았어요. 원고를 써놓고, 이것을 가지면 천하가 반대하더라도 문 총재는 죽지 않다고 했지만 그 고개를이미 넘었어요. 그 사람들이 알아요. 이야, 놀라워요.그거 어떻게 박은주라는 여자가 알아요? 석가모니에게 기도하는데“종교가 다 못 하니 네가 책임지고 간판을 붙이고, 네 재산이나 회사가 날아가더라도 해야 된다.”는 명령을 받았기 때문에 했어요. 나는 알고 있었어요. 양창식이 만나서 ‘낑낑’ 할 때도 내가 이때를 맞춰서 했으니만큼 자서전이 나왔다고요.교체결혼을 하라내가 할 말이 많아요. 다 한마디씩 평하면 총결론지어야지! 결론을다 해놓았어요. 5대 성인들에게 한 말, 그 이상으로 가라고요. 교체결혼을 하라고요.1,658년인가?「1,655년입니다. (강현실)」8년까지 못 됐구만! 5년47을 더 채워야 돼요. 5년이 남았어요. 5년이 지나가는 거예요. 저 사람은 세례 요한하고 결혼하려고 혼자 정성들인 사람이에요. 영계 영인들이 나타나 가지고 자기하고 축복받자고 한 거예요. 축복받는 것을 알았어요. 세례 요한이 기독교 역사 가운데서 예수 앞에 분봉왕의 책임을 못 한 것 아니에요? 그거 알아요?내가 범일동에 가 있었는데, 어떻게 범일동에 온 거예요. 고려신학교에 다녔어요. 그거 한 씨예요. 한상동과 한명동이에요. 한명동이 나한테 찾아와 와 가지고 자기가 부총장이라고 하면서 고려신학교의 위신이 있으니 제발 통일교회에서 빼달라고 간절히 부탁한 거예요. 그런역사를 누가 알아요?고려신학교의 전권을 쥔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하나의 신학생을 기르지 못하고 주관을 못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범일동에서 사는, 국가의 환란 가운데서 피난을 와 가지고 할 수 없이 막살이를 사는 사람이라고요. 피난생활도 제일 마지막 사람의 생활을 하고 있는 그 사람을 따라간다고 해 가지고 부총장이 와서 제발 빼달라고 했어요.자기들이 새로운 교단을 만들어 가지고 기독교를 수습할 수 있는 문이 열렸는데, 문이 다 닫힌다는 거예요. 10년이나 20년만 둬 가지고정리될 때까지 빼주면 좋겠다고 할 때 “나 모릅니다. 그 사람한테 물어보십시오. 당신 휘하에 있었으니 퇴학을 시키든 뭘 하든 마음대로해보십시오. 데리고 갈 수 있으면 데려가십시오. 나도 오라, 가라 못합니다.” 했어요.그를 가르치는 하나님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관계 맺었다는 것을 내가 알아요. 내용을 아는데, 현재의 땅과는 관계없다는 거예요. 두세계, 가인 아벨의 문제가 하나 안 돼 있어요. 조상의 터전이 안 닦였다 이거예요. 향토학교라는 말이 그거 아니에요? 고향의 출발이 그릇되었으니 향토학교를 만든 거예요. 공부 못 한 사람들을 내가 공부시킨 거예요. 리틀엔젤스도 그래요. 리틀엔젤스를 내가 만들 때 얼마나48 역사적인 결론과 하늘나라의 대신자벌거벗고 춤춘다고 했는데, 그거 안 만들었으면 어떻게 돼요? 문화민족이 못 돼요. 안 그래요?성인들이 축복받아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해야불교를 이 땅 위에 심었는데, 불교가 한국을 지배했어요. 그 다음에유교가 지배했어요. 지금은 기독교가 지배하고 있어요. 기독교가 지배하는데, 종교가 다 망했어요. 통일교회가 나왔는데 종교들이, 나라 국민들이, 7천만이 어때요? 문 총재를 지지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어요.종단장 된 성인들이 문 총재를 반대한 기수들입니다. 영계에 가 가지고 도매로 때려잡는 거예요. “너희들이 가르치는 것이 이것인데, 최후에 어떻게 하나님을 해방할 것이냐?” 하면, 답변을 못 해요. 왜 하나님을 중심삼은 종교들이 싸우느냐? 영계의 핵을 이미 다 굴복시킨 거예요.그래, 20년인가 30년 전에 문 총재가 석가모니도 내 제자고, 예수도내 제자고, 마호메트도 내 제자고, 공자도 내 제자라고 한 거예요. 그거 했다고 얼마나 핍박받았는지 알아요? 그러니까 종교도 반대하고,나라도 반대했어요. 어떠한 나라 대통령도 내가 불러 세울 사람이 없어요. 모르니까, 청맹과니니까 인정 안 하는 거예요. 그러니 반대하라는 거예요.하나님까지도 나를 반대하는 거예요. 외적인 종교단체와 세계 국가는 나를 반대했지만, 감옥에 들어갈 때는 하나님이 나를 안내했습니다.이야, 너만이 가야 할 길을 가봐라 그거예요. “나는 죽지 않습니다. 나는 후퇴 안 합니다.” 해서 여기까지 왔어요.석가모니의 제자가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하고, 기독교가 지금도 그러고 있지요? 유교가 그렇지요? 한국 종교인들 중에 문 총재를 좋아하49는 사람이 있었어요? 여기 평화대사 짜박지들도 와서 앉아 있지만, 엊그제까지 반대하던 패들이에요. 하나도 내 앞에 내가 세울 수 없어요.내가 임자네들을 믿지 않아요. 믿는다고 생각하면 잘못 생각하는 거예요.손대오가 박금숙을 중심삼고 베이징대학 총장을 만들면 다 끝날 텐데, 손대라니까 손 못 댔어요. 자기들 계산권 내에서 놀면 안돼요. 박금숙이 오게 되면 “잘 싸워라, 잘 죽어라! 네가 죽게 되면, 네 신랑을내가 특별한 사람으로 얻어줄 것이다. 살아서도 못 고를 신랑까지 얻어줄 것이다.” 하는 거예요.그 양반은 선생님 이상 남자로 생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거 알아요? 여기 5대 성인 부인들도 남자는 선생님 외에는 없습니다. 그 나라의 왕으로부터, 역대의 조상으로부터 수천 남자를 다 부정하고 선생님만을 위해서 살겠다는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아니고는어때요?성인들이 땅 위에 있어서 찾아가는 것이 뭐예요? 가정을 이루기 위한 거예요. 왜? 하나님이 넘어서 가지고 이룰 가정을 몰라요. 아내가어떤 아내인지 모르고 있어요. 그걸 내가 가르쳐주는 거예요. 네가 이렇게 되어야 이 고개를 넘어가서 하나님을 해방한다 이거예요. 가정이없으니, 하나님이 가정을 못 이뤘으니 가정을 이루려니 어때요?하늘땅을 넘어설 수 있는 가정을 만들 수 있기 위해서는 성인들이나한테 축복을 받아야 된다고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해야 돼요.하나님의 독생자들이 해방을 받아서 문을 다 열어놓게 되면, 들어올사람들이 들어오는 거예요. 기독교는 절대적인 하나님이 선한 사람은천국 보내고, 악한 사람은 지옥 보낸다고 하는데 지옥과 천국으로 갈라 세울 수 있는 가정적 표준이 없어요. 가정의 표제가 없다고요. 모델이 없어요.그 모델을 만들려니 성인현철들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단에 나가서50 역사적인 결론과 하늘나라의 대신자첫 번째 얘기한 것이 그거예요. 영계의 그들이 하나 못 되었으니까 하나되기 위해서는 가정을 내가 축복했으니 하나 만들고, 땅 위에 불원한 장래에 어떻게 돼요? 오늘도 여기에 성인들을 중심삼고 종교의 계열적인 장들이 앉았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풀어야 돼요.수천억을 중심삼고 결정하고 나섰으니 주저할 것이 없어그런 발표를 했는데 그게 아니라고 하면 그 사람은 아가리를 째고,혓발을 빼버리고, 이를 뽑아버려야 돼요. 눈시깔, 코, 입, 귀, 상통, 모가지를 잘라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평을 해봐라 이거예요. 몇 년만 지나게 된다면 내가 세운 하늘나라의 헌법을 제시하는데, 거기에 일치될때는 여기 이런 사람들은 그 일족과 일국가가 망해요.선생님에 대해서 못질하고 상처 입힌 사람을 누가 용서해 줘요? 어머니까지도 용서 못 한다는 거예요. 그런 어머니는 천국 못 데리고 가고, 그런 아들딸은 천국 못 데리고 들어간다는 거예요. 주저할 것이 뭐있어요? 65억뿐만 아니라 수천억을 중심삼고 내 말 들을 것인지, 안들을 것인지 이미 결정하고 나섰는데 말이에요.여기에 어떤 사람이 왔는지 모르지! 자기 멋대로 ‘선생님이 미친 사람같이 왜 저러느냐? 우리 위신도 있는데 왜 저러나?’ 할 수 있는데천 년 후, 만 년 후에 위신을 세울 수 있어요? 역사의 근원을 넘어서가지고 위신을 세울 수 있는 자격을 인정하는데, 그것을 모르는 거예요. 그건 백 번 죽고, 천 번 죽고 일족 자체의 그림자도 없어지는 겁니다.문 총재의 자서전을 발표한 것, 내가 그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자기들이 그러니 그랬지 말이에요. 내가 김영사에 대해서 84점을 줬어요. 왜? 사 팔 삼십이(4×8=32)입니다. 내가 소화할 수 있다 그거예요. 딱딱딱…! (이끼리 마주치심) 사 팔 삼십이, 이가 32개예요. 딱딱51딱…! (이끼리 마주치심) 맛있게 먹고 소화하게 되면 병나서 쓰러지지않아요. 그래서 84점을 줬습니다.이름 있는 사람들은 자기 제자라든가 자기 아내라든가 제일 가까운사람들이 자서전을 쓰는 데 몇 점까지 줬느냐 그거예요. 84점을 줬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왜 84점이에요? 120점, 1400점을 주면 좋은 텐데 말이에요. 딱딱딱…! (이끼리 마주치심) 소리를냈으니 그 소리 가운데서 소화해 가지고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첫 번 나서 가지고 영계의 4대 성인들이 하나 못 됐기 때문에 그고개를 넘기기 위해서 불러낸 거예요. 내 말을 들으면 어떻게 돼요?이제부터가 문제입니다. 내가 코치를 안 하게 되면, 둘이 갈라져요. 남북은 영원히 갈라집니다. 둬두고 보라고요. 가만히 있더라도, 내가 도망가더라도 어때요?라스베이거스에 5일날 가게 되면 열 한 번까지 가 가지고 열두 번라는 거예요. 예수님이 베드로 야곱 요한 등 열두 제자를 중심삼고 13수를 못 넘겼어요. 3제자가 다 도망가지 않았어요? 그 고개를 넘는 거예요.보라구요. 우리 아들들 중에는 운동을 못 하는 사람이 없어요. 한두사람하고 싸워 가지고는 지지 않습니다. 태권도를 배웠고 목조르기를하는 것까지 다 했어요. 형진이는 몽둥이 하나만 있으면 다섯, 여섯 사람을 ‘팍팍팍…!’ 할 수 있어요. 도망을 다니다가 잡혀죽지 말라 그거예요.나도 운동을 안 한 것이 없습니다. 지금도 그래요. 손이 나긋나긋해요. 몸이 유연해서 씨름을 잘 해요. 덧걸이로 걸게 되면 절대 못 빼요.한꺼번에 들었다가 왼배지기와 바른배지기를 할 줄 아는 사람이에요.내가 씨름선수예요. 또 축구선수예요. 문전에서 발의 각도를 중심삼고차는 거예요.내가 핑퐁 같은 것도 잘해요. 독일에 가 있는 김 박사는 자기가 도의52 역사적인 결론과 하늘나라의 대신자핑퐁선수래요. 핑퐁을 잘한다고 자랑하는데 땀을 흘리면서 하더라고요.“내가 너하고 핑퐁하게 되면, 석 달 이내에 내가 틀림없이 너를 이길 텐데 그거 믿어?” ‘허허허…!’ 웃어요. “절대 못 합니다.” 했는데, 독일에 가가지고 현장에서 석 달 이내에 굴복시켰습니다. 어떻게 굴복시켰느냐?선생님은 핑퐁을 할 때 땀을 안 흘려요. 한 자리에 서서 해요.별의별 세계에 이름난 사람감옥에 들어가서 핑퐁도 그렇고, 풀(pool; 당구)도 그래요.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핑퐁이든지 풀 같은 것에. 언제든지 순식간에 한다고요. 5분이나 10분 이내에 하게 되면, 핑퐁 같은 걸 잘한다면하자는 거예요. 하게 되면, 해봐라 이거예요. 나는 가만히 서 있어요.한 자리에서 채 들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핑퐁 채가 놀지, 나는 놀지않아요. 한 자리에 서 가지고 이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합니다. 계산이빠르거든!엽총을 가지고 사냥 가서도 그래요. 박보희가 20년 동안 엠 원(M1)소총하고 카빈총의 교수를 한 거예요. 20년 선생 노릇을 한 사람하고제주도에 갈 때 내가 “네가 암만 총을 잘 쏴도 나한테 진다” 한 거예요. 선생님이 엽총을 처음 샀는데, 총을 처음 사 가지고 사냥을 가는데어떻게 그래요? 계산이 빨라요. 네 머리와 내 머리가 다르다는 거예요.이긴다고 생각하는데, 이겨 봐라 이거예요.일주일 동안 사냥했는데 나는 스물 몇 마리를 쐈는데, 일곱 마리밖에 못 잡았습니다. 그거 어떻게 해서 그래요? 거리측정을 자기들이 못하거든! 순식간에 속도가 어떻다는 것을 알고 맞추는 거예요. 자기들은 암만 쏴 보라고요. 계산해야 언제든지 새를 보고 쏘려고 해요.날아가는 속도가 얼마만큼 되느냐, 몇 미터 가느냐 이거예요. 오리같이 빠른 것은 5미터 이상 앞에 갖다 쏴야 맞아요. 그걸 맞출 수 있53나? 난 몇 번만 해도 맞추거든! 산 위에서 내리쏘는 꿩은 3배, 4배 빨라요. 암만 보고 쏴야 뒤에서 총알이 날아가지 앞에 안 가요. 그건 앞질러 쏴야 되는 거예요. 그걸 못 하니까 별수 있나?어떻게 그거 해요? 그래, 머리가 빠르지! 선생님은 묻게 되면 답변을 째깍째깍 해버려요. 내가 못 하면 이가 해버려요, 혓발이 해버려요.별의별 세계에 이름난 레버런 문이기 때문에 저 사람만 굴복시키면 미국 대통령이든지 어느 지역에 어떠한 사령관 이상의 능력이 있다고 한다 이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이 된다는 사람이 나를 감옥에 집어넣게된다면, 자기가 대통령이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 사람이 대통령선거에서 떨어져 가지고 내가 하는 대회에 연설자로 불러서 왔더라고요. “나이렇게 부끄러운 연설자로 왔으니 선생님, 용서하소!” 하면서 자기가잘못했다는 거예요. “그래? 또 한 번 하지 그러냐! 몇 번 더 하면, 내가 환영할게!” 했다고요.사탄도 얼마나 나하고 시합했어요. 나한테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나는 총도 안 쏘고 미워도 안 하면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런걸 어떻게 막지, 어떻게 쏴야지?” 하면 답변을 못 해요. 자기 세계에는없으니까 말이에요. 참사랑이 뭔지 누구 아는 사람이 있어요? 다 조용해지네!그래, 말하는데 기록이 뭐냐 하면 16시간 47분이에요. 한 자리에서계속하니 오줌을 싸고, 똥을 싸게 돼요. 통역하는 사람이 오줌을 싸고,똥을 싸서 냄새나더라고요. 내가 지금도 그래요. 뭘 하기 시작하면 딴것으로 기리카에(切り替え; 바꿔침)를 안 해요. 오줌이 마려우면 오줌이 마려운 대로 시작해요. 그러면 오줌 싸는 것을 1시간이나 2시간 동안 참아요. 똥 싸는 것이 급하더라도 참아요. 참는 데 한계가 없으니까말이에요.그러니 통역하는 사람이 통역하다가 변소에 갈 수 있어요? 3시간만54 역사적인 결론과 하늘나라의 대신자넘으면, 벌써 변소에 한 번 갔다 와야 되는데 말이에요. 삼 팔 이십사(3×8=2, 3시간에 한 번씩 변소 가야 하는데 나는 3시간, 7시간,10시간, 12시간 가더라도 땀으로 흘려 버린다고요. 골수로부터 땀을다 흘리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여자들은 힘들면 생식기 오목 옆으로 땀이 흐르지만, 선생님은 뒤로땀이 흘러요. 땀이 흐르는 데는 그것밖에 없으니까…. 그러니 옆에 사람이야, 생태 환경을 극복 못 하고 조정 못 하는 사람이야 3시간 만에오줌 한 번 싸야지.영계를 다 끊어버리고 몸뚱이 가지고도 굴복시켜야16시간 47분이에요. 일어서면 보통 10시간은 강연하는 거예요.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입이 말해 버려요. 그 말들이『천성경』에 있는말들이에요. 그걸 누구든지 듣게 된다면 15분 이내에 끝날 줄 알았더니 3시간, 몇 시간을 끌고 다니니 결론을 낼 수 있나? 하나도 모른다고 했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했어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한것이『천성경』에 기록됐는데, 여기를 읽어보라고요. 얼마나 이론적으로 돼 있나 말이에요. 문 총재의 머리가 나쁘지 않습니다.내가 영국에 갈 때 노벨상 수상자가 17사람 있더라고요. 거기에 회장까지, 총무까지 들어와 가지고 질문할 때 내가 답변을 다 해버렸습니다. 물어보니까 답을 다 못 하더라고요. 3시간인가 4시간을 했는데,그 사람들이 배짱도 좋아요. 인내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래 가지고 와서 “미안합니다. 영국에서 대회 하는 것을 우리가 보호하겠습니다.” 하더라고요. 그러고 다닌 사람이에요.한국의 잘났다는 사람들이 와 가지고 ‘문 총재가 잘났다고 하는데,질문해 보자!’ 할 수 있는데 해보라고요. 그럴 때는 선생님이 중간에서지, 내가 말하지 않아요. 듣기를 바로 듣지! ‘그 제목은 이렇고 이렇55구만! 답은 이런데….’ 내가 하지 않아요. 그렇게 살아요. 전문가가 말하더라도 골자를 집어 가지고 반문해 버리는 거예요.미국에 있어서 초과학적인 영계의 실상을 연구하는 심령과학협회의총회장이 나를 만나기 위해서 기다린 거예요. 그 제자들이 한방으로앉아 있다가 일어서 가지고 경배를 하더라고요. “이 문제를 어떻게 풀지?” “모릅니다.” “이러이러한 것을 몰랐구만!” “그렇습니다.” “그걸 풀면 풀리겠나?” “풀립니다.” 했어요. 제자들에게 “차렷!” 해 가지고 굴복하더라고요.그럴 수 있는 재간 있는 사람이 왜 욕을 먹고 다녀요? 실체로 이겨야 돼요. 영계에서 가르쳐주던 모든 곳에 가 가지고, 나는 영계를 다끊어버려 가지고 몸뚱이를 가지고도 그들을 굴복시키는 겁니다. 다 굴복시켰습니다. 남미 같은 데는 백모래사장과 같아요. 나를 잡아 죽이기위한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정보처가 말이에요, 35개국이면 35개국 정보처가 “문 총재가 어디가든지 지켜라!” 하더라도 걸리지 않아요. 어디 갔는지 없어요. 시간이됐으니 대회를 하기 위해서 어디로 가는데, 자기가 지켰지만 그 대회에 가는 문 총재를 못 찾는 거예요. 거기에 가보면, 문 총재는 강연하고 돌아갔어요.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어떻게는 뭐가 어떻게예요? 자면서도 얘기해요. 자면서 “투 더 레프트(To the left; 왼쪽으로), 투 더 라이트(Tothe right; 오른쪽으로), 투 더 스트레이트(To the straight; 곧바로),고 다운(Go down; 아래로 가), 고 오버(Go over; 위로 가)!” 하는 거예요. 입이 말해요, 자면서. 그런 사람을 잡겠어요?절대⋅유일⋅불변⋅영원한 새로운 하나님의 혈통이번에 강연문, 여기에 이름이 나와요. 여기에 그렇잖아요. 여기에56 역사적인 결론과 하늘나라의 대신자‘절대⋅유일⋅불변⋅영원한 새로운 하나님의 혈통’이에요. 하나님의 혈통이 절대적이고 유일하고 불변 영원이에요. 절대가 되기 위해서는 상대가 뭐예요? 유일한 자리에 올라가지 않고는 절대가 못 생겨나는 겁니다. 변하는 자리를 대해 가지고 불변하지 않으면 절대 자리에 못 갑니다. 영원하지 않으면 절대 자리에 못 나간다는 거예요. 그런 해석법이 없어요. 그거 알아요?어떻게 절대 하나님이 재판장이 돼요? 상대가 누구예요? 상대할 수있는 환경여건을 모르고는 절대 자체가 사랑을 주관할 수 있어요? 사랑은 혼자 못 하는데 말이에요. 바라보는 눈을 마음대로 주관 못 해요.눈이 하늘을 표적으로 해서 바라보는데 그 표적 앞에 직선상에 서야되는 거예요. 길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절대 눈이 바라보는 초점을 맞추지 않고 목적을 이룰 수 있어요? 초점을 잡지 못하는 데는 목적완성이 영원히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이론적입니다.하나님 자체에 있어서 사랑을 이룰 수 있어요? 없어요. 유일적인 자리를 넘어서고, 불변을 넘어서고, 영원도 넘어서 가지고 그 위에 혈통이라는 것을 또 넘어서야 돼요. 그래서 여기에 ‘절대⋅유일⋅불변⋅영원한….’이에요. 이들이 받들어주지 않으면, 절대는 나올 길이 없습니다.유일이 되겠다는 길 이상까지 나갈 길을 못 준비하면, 절대가 될 수없다 그 말이에요. 불변의 길을 중심삼고도 영원히 변치 않는 한 자리에 서지 않으면, 절대의 자리가 없다는 거예요. 영원 가운데도 영원히하나의 순환법도를 중심삼고 앞으로 어디든지 같이 영원할 수 있는 운동을 못 하는 것은 절대가 없다 이거예요. 없는 세계에도 있어야 되고,있는 세계에도 또 있어야 되고, 중간에 가서도 중심의 핵이 되고, 최고의 높은 꼭대기와 구덩이가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그거 없이 혼자 이야…! 기독교의 총론이 하나님은 절대적이고 선한분이고, 피조물은 악한 거예요? 선악이 하나될 수 없다는 논리를 세워57가지고 재판장이 뭐예요? 혼자 어떻게 절대적인 존재예요?그렇기 때문에 천일국을 중심삼고 12년 가운데 4년 5월 5일에 무엇을 만들었는지 알아요?「쌍합십승일입니다.」쌍합십승일이 무슨 날인지 알아요? 설명을 못 해요. 하늘과 땅이 만나 가지고 십 고개를 넘을수 있는 길을 닦았다 그 말이에요.그것은 하나님 혼자 못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영어의 신세를 피하지못 해요. 11을 찾아야 돼요. 억만 숫자에 있어서 나중에 돌아갈 때는하나가 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나와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새로운 하나님의 혈통’인데, 하나님의 혈통을 몰라요. 새로운것이에요.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나와 봐요.여기에 ‘절대⋅유일⋅불변⋅영원’인데, 예수님이 세 제자를 중심삼고종적인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가치의 내용을 자체에서 지니고 있어요. 그걸 몰랐어요. 상대적인 세 제자가 하나 못 되었기 때문에 그가치가 죽어버리는 거예요. 예수가 왜 죽어요? 선생님의 말을 통해서야 왜 죽었는지 아는 거예요. 세 제자가 부정하고 도망갔으니 죽었다고요.종교가 어디 있어요, 상대가 없는데? 그러니까 이런 것을, 근본을시정해야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여러분이 다 몰라요. 보라구요.‘절대⋅유일⋅불변⋅영원한 새로운 하나님의 혈통을….’ 했는데, 하나님의 혈통은 영원이에요. 절대 위에 서고 유일과 절대, 불변과 절대, 영원과 절대예요. 그 다음에 절대사랑과 또 절대 위에 설 수 있는 새로운 하나님의 혈통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사탄도 꼼짝못하고 이 혈통과 관계 맺을 수 없다 그거 아니에요? 사탄을 어떻게 쫓아내요? 이 한마디에 벌써 딱 나오는겁니다.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강연문을 훈독하심)58 역사적인 결론과 하늘나라의 대신자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부부무엇으로 이어받느냐? 힘을 가지고도 안 되고, 놀음놀이를 가지고도안 돼요. 정치의 힘이나 경제의 힘뿐만 아니라 무엇을 가지고도 안 되는 거예요. 새롭게 축복이에요. 핏줄을 뒤집어 박아야 돼요. 축복을 알지요? ‘축(祝)’ 자는 뭐냐 하면 ‘보일 시(示)’ 변에 형(兄)이에요. 형님을 지배해야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축’이 뭐예요? ‘보일 시(示)’ 자 아니에요? ‘보일 시(示)’ 변에 형님(兄)을 한 거예요. 형님의 자리를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축복이라는말이. 상형문자가 그냥 그대로 안팎의 뜻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요. 여기에 축복이 귀한 줄 아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훈독계속)또 새로워요. 그래, 하나님을 알고는 하나님의 결혼식을 해주겠다는것 아니에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혈통을 새롭게 축복으로 이어받았으니까 하나님까지도 축복해 주고 해방하겠다는 말 아니에요? 논리법에어긋나지 않습니다. (훈독 계속)축복으로 이어받은 참사랑의 가정이 아니면 안된다 그거예요. 아무나 축복받았다고 해서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을 수 없어요. (훈독 계속)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부부가 새로운 천일국과 새로운 국민의부모가 되고, 조상이 될 수 있고, 백성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 가외에는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축복을 안 받으면 안되게 돼 있어요.그래, 여러분에게 축복하라고 한 거예요. 엄마 아빠의 가정을 중심삼고 통일교회에서 축복을 받으면서 조상이 되라고 얘기했지만 어때요? 자기 엄마 아빠는 지옥에 가니 내 형님이 감옥 가는 것보다도, 전쟁에 나가서 죽는 것보다도 더 어려운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59알아 가지고 월남 가는 병사 대신 죽어 줄 수 있는 조상의 자리를 지키겠다고 생각해 본 사람이 있어요? 답변해 보라고요. 입을 못 벌려요.잔소리하지 마라 그거예요. (훈독 계속)섭리의 ‘섭(攝)’이라는 것은 ‘손 수(?)’ 변에 ‘귀 이(耳)’를 셋 했어요. 하나님의 귀, 아담 해와의 귀를 붙들어야 된다 그거예요. 섭리의‘리(理)’는 동네의 왕이라는 거예요. 시대의 ‘시(時)’라는 날을 중심삼고 흙 아래 ‘마디 촌(寸)’이에요.땅 위에 모든 구성요소가 천만 계급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묶어가지고 날을 맞춰야 된다는 거예요. 시대의 ‘대(代)’ 자는 ‘사람 인(?)’ 변에 이것이 뭔지 알아요? 하나 둘 셋입니다. 바른쪽으로 가야돼요. 바른쪽으로 천하를 셋이 안으면 수습할 수 있어요.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는 말도 이 글자에 있어요.‘이룰 성(成)’ 자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에요. 6수인가, 7수인가?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이네!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에요.대수로 오른쪽도 다섯이에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 일대에 다섯을 넘어서야 돼요.절대성 단지가 깨져서는 안 돼숫자도 13수가 뭐냐? 무슨 자가 13수인지 알아요? ‘정성 성(誠)’ 자가 13수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열 둘, 열 셋이에요. 중요한 글자는 13수로 돼 있습니다. 세어보라고요.이런 것까지 세어 가면서 맞춘 것이 육갑이에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예요. 맨 처음에 쥐띠는 천귀예요. ‘축’ 자는 액이에요. 나쁜 거예요. 세 번째는 뭐예요? 천권, 호랑이띠예요. 그 다음에 토끼띠는 뭐예요?「파입니다.」없어진다는 거예요. 토끼야 언제나 호랑이 앞60 역사적인 결론과 하늘나라의 대신자에 먹혀서 없어지는 거예요.‘진’이 용띠지요? ‘사’ 자는 무슨 자예요? 뱀띠인데 문이에요.「천문입니다.」뱀띠가 왜 문이 돼요? ‘오’는 뭐예요?「말입니다.」‘미’는 뭐예요? 양띠는 돌아다녀야지? 말과 양은 복역이 되는 거예요. ‘신’은 잔나비, ‘유’는 닭이에요. ‘술’은 개띠인데 기술이에요. ‘예’ 자예요. 기술을 말해요. 재주예요. ‘해’는 돼지인데 목숨을 말하는 거예요.사주풀이, 팔자풀이를 알아야 되는 거예요. 사주팔자의 풀이가 육갑이에요. 다 들어가 있어요. 그러면 몇 단계를 넘어가야 돼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국가기준은 다섯을 넘어야 돼요. 사탄이 국가기준의 목을 지키고 있어요. 이걸 넘을 줄 몰라요.정치가 그걸 못 넘었어요.문 총재가 일을 해낼지, 안 해낼지 두고 봐야 알아요. 결정해서 하나님이 창조를 다 끝낸 다음에 앉아 있으면 가정이 이루어질 텐데, 여기서 요사스러운 거짓사랑 때문에 파괴됐어요. 그 역사가 여기에 다있어요. 그래서 ‘가정과 새로운 천일국’인데, 새로운 천일국도 가정을거쳐야 되고, 국민도 새로운 거예요. (훈독 계속)참사랑으로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나되어야 돼요. 절대성 단지가 깨져서는 안되는 거예요. 그 가운데 정자가 들어가고, 난자가 들어간다고요. 그래서 우글우글 끓다가 나와 가지고 이 절대성 단지를 관리해 주는 주인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타락은 뭐냐? 단지가 깨졌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단지 가운데오목 볼록인데 오목이 빠져죽소, 볼록이 빠져죽소? 어떤 것이 빠져요?볼록이 빠져요. 여자한테 남자가 죽었어요. 불장난을 하지 말라고 그러지? 여자 남자가 하게 되면, 틀림없이 둘이 하게 되면 여자한테 물려죽어요.여자는 주인이 있지만, 볼록은 주인이 없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여자는 컨트롤하고, 남자가 쓰는 이상으로 방어할 수 있지만 남자는 주61인이 없어요. 하나님이 없습니다. 그런 내용의 역사까지 전부 다 드러나요. 이 한 장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역사를 연구할 필요 없이 이 한장만 하면, 다 나와요. 그런 문 총재를 누가 평하고, 누가 뭐라고 해요?김영사 박 무엇이에요? 인주, ‘인’ 자가 무슨 ‘인’ 자예요?「‘인’이 아니고 ‘은’입니다.」「‘은혜 은’ 자입니다.」‘은혜 은(恩)’ 자는 이래 가지고 여기에 뭐예요? 여기에 삼각형이 들어가요, 안 들어가요?「네모안에 ‘큰 대(大)’ 자입니다. 입 구(口)’ 안에 ‘큰 대(大)’ 자입니다.」그러니까 ‘인(因)’ 자에 ‘큰 대(大)’ 자를 쓰는 거예요.‘은혜 은’ 자가 아니고, 나는 인연이라는 ‘인(因)’ 자로 알고 있어요.「그 ‘인(因)’ 자 밑에 ‘마음 심(心)’입니다.」그러니까 큰 사방에 갇혔다는 거예요. 큰 사람이 갇혔어요. 남자들이 60명이 있더라도 여자한테 꼼짝못하고 있잖아요. 수천억의 돈을 주고받는 계약을 국가를 넘어서 할 수 있는 간판을 가졌지만, 두 번째 만나 가지고 내가 “내가 시집보낼 때 시집갈래?” 한 거예요.그건 나라도 못 하고, 아버지도 못 하고, 어머니도 못 하고, 오빠도못 하는 놀음인데 내가 하겠다는 거예요. 나밖에 없기 때문에 시집보내줘야지, 누가 보내나? 예수도 장가보낼 사람이 나밖에 없어요. 예수부인도 시집가려면 예수 외에는 남자가 나밖에 없으니까 축복받은 거예요. 5대 성인도 나로 말미암아 다 축복받았어요. 받았나, 안 받았나?새빨간 거짓말이 아니에요. 불가피한 이론이에요. 이론에 맞는 얘기입니다. 문 총재의 이론이 틀려요? (훈독 계속)참사랑하는 가정과 나라와 백성어머니 아버지가 몸 마음이 둘 다 하나되어 가지고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 앞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 있는 기반 위에 선62 역사적인 결론과 하늘나라의 대신자가정입니다. (훈독 계속)남자 여자가 몸 마음을 둘 둘 해 가지고, 네 사람이 하나되어 가지고 가정을 이루는 거예요. 여러분의 가정이 그렇게 돼 있어요? (훈독계속)그럴 수 있는 핏줄 위에서만 백성이 태어난다는 말입니다. 조상으로부터 인류역사 전체가 새롭게 축복으로 이어받은 참사랑하는 어머니아버지예요. 그 핏줄의 절대성 단지가 깨지지 않고, 거기에서 나라가나와야 되고, 그 나라 가운데서 세계를 지도해야 할 백성이 나와야 돼요. 3단계예요.나는 90이 넘어 91세 되어 가지고 이 일을 하고 있는데, 그 나라를아직까지 찾지 않았는데 못 할 일이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나이가 어때요? 40년 전에는 ‘칠십고래희(七十古來稀)’라고 했는데 100살 넘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누구 때문에 그렇게 됐어요? 문 총재 때문에 그렇게 됐습니다. 그거알아요? 왜 40년 전부터 사람의 나이가 40년, 50년 뛰어서 살 수 있는 시대가 됐느냐? 문 총재가 그때까지 살 수 있으니 따라 가지고 그런 거예요. 내가 100살까지 살아야 되겠나, 안 살아야 되겠나? 그건내 마음에 달려 있어요.구 구 팔십일(9×9=81)이에요. ‘구구구…!’ 하게 되면 말하고 있는거예요. 말이 구구하다고 그러지요? 그래야 101을 넘지 못해요. 81로90도 못 넘어요. 구 구(9?9) 해서 91이 되고, 101이 되고, 104가 되어야 할 텐데 왜 줄어들었어요? 81이에요. 동생의 자리예요. 그래, 동생을 찾아 세우지 않고는 100을 넘어갈 수 없어요.그래, 문 총재는 세상에 제일 못난이 거지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안한 것이 없습니다. 노동이나 무엇이나 말이에요. 학술세계에 가서도 그렇고, 안 해본 것이 없는 사람이에요. 나 똑똑한 사람이에요. 와세다에서 전기학을 공부했습니다. 노동판, 빈민굴로부터 3년 동안에 일본을63잘 알았지!내가 글을 잘 쓰기 때문에 비서도 한 거예요. 문장도 잘 씁니다. 15살에 쓴 기도문이 어때요? 세계시인협회에서 2000년을 넘어서 가지고문 총재가 기도한 것이 어떻게 됐어요? 1천9백 몇 명이 모였었다고요.그들의 총의에 의해 가지고, 아홉 가지의 선별조건을 넘어서 가지고 1등상을 받은 거예요. 박물관에 그 책도 있고, 선물도 비치되어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머리도 갖고 있는 거예요.내가 10대에 기도한 것을 보면, 지금도 풀지 못하는 것이 있어요.그런 기도를 했습니다. 선생님이 기도를 한참 하면 신비스럽지! 휘둘러서 올라가요. 집에 앉아 가지고 내가 얘기하면 그대로 다 되니까 동네에서 신동이라고 소문났습니다. 우리 종조부도 자기 손자들 가운데신동이 있다고 했어요.우리 할아버지가 저 글도 지은 것을 알았습니다. 요전에 식 가운데10대 시를 했지?「예.」그게 뭐예요? 원구 피스컵 실천장이에요. 우리종조부의 열 가지 시문이 그 내용을 설명하고 있는 거예요. 그때 그거읽었나, 안 읽었나?「읽어올렸습니다.」읽었지! 선생님이 뭘 모르고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종조부가 공인해야 돼요.그 종조부가 정선에 가서 묻힌 것을 몰랐습니다. 문용기 장로가 기도하는데,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네가 찾고, 너희 형님들이 찾으려고하는 무덤을 어디서 찾아라!’ 해서 주소까지 가르쳐줘 가지고, 1주일이내에 가서 실어다가 원전에 갖다 모셨습니다. 꿈같은 사실이에요. 가르쳐준 대로 사실 그렇다는 거예요.그 역사를 이번에 에스 비 에스(SBS)에서 발표했지? 오산학교를 문씨 가문이 만들었다는 자료가 다 나왔습니다. 이승훈이라는 사람이 우리 문 목사님 교회의 장로였습니다. 오산 지방의 장로예요. 장로 된 사람을 세워 가지고 만들었어요. 지역이 중요한 지역이에요. 굴을 뚫어가지고 정주하고 고읍, 운전이 연결됐다고요.64 역사적인 결론과 하늘나라의 대신자청천강에 다리를 놓아 가지고 서울에 가는 직단거리예요. 평야를 통해 가는 거예요. 고읍, 운전, 신안주예요. 어머니는 안주 아니에요? 우리는 정주라고요. 그래, 러일전쟁을 어디에서 했느냐 하면 정주에서 했습니다. 백두산으로 들어가는 곳이라고요. (훈독 계속)새로운 천일국과 새로운 하늘땅을 지배할 백성참축복받은 나라! 나라도 축복받아야 됩니다.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사람도 축복받아야 돼요. 그게 남아 있어요. (훈독 계속)새로운 ?또 축복받아야 되는 거예요.? 세계인! 조상들은 자기 대신자나 상속자 되는 것은 자기보다 높기를 바라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남자가 장가가려고 할 때 말이에요, 자기보다 아내가 높고 훌륭해야 훌륭한 아들딸을 낳고 싶어하는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말해요. (훈독 계속)참사랑하는 축복국가와 또 새로운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국민까지나가야 돼요. 그래야 사탄의 핏줄 세계를 벗어난다는 말입니다. (훈독계속)또 새로운 천일국과 또 새로운 하늘땅을 지배할 백성이 나와요. 그런 개념이 있다는 것을 누가 생각하겠어요? 그러면 다 가르쳐준 것 아니에요? 잔소리 말고 이제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면 된다그 말이에요. 그래서 이런 것을 가르쳐줬으니 ‘오늘 지금 이 시간’입니다. ‘오늘날’이라고 했으면 계속되지만 말이에요. (훈독 계속)한때라는 것은 한 달, 열흘, 일주일도 한때입니다. 그걸 두고 말하는거예요. 한 달도 1년도 한때로 잡을 수 있어요, 크게 볼 때는. (훈독계속)만왕의 왕이 누구예요? 보이지 않는 무형의 하나님과 실체의 하나님이 하나되게 되면, 대관식이 없는 겁니다. 건국의 출발이 없는 거예요.65맞아요, 안 맞아요? 보라구요. (훈독 계속)참부모의 대관식과 금혼식이 아닙니다. 영육이 하나되고, 몸 마음이하나됨으로 하나되었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어요. (훈독 계속)이런 때는 한 번밖에 없다는 거예요. 55를 두 번 합하면 110이 돼요. 선생님이 구순이에요. 십순을 넘게 되면, 104년이 되는 겁니다. 거기에 6수를 첨부했으니 상대의 이것을 다 넘어갈 것을 말했어요. 그런뜻이 있는 것을 누가 알아요?열 하나가 없어요. 열 하나가 못 나와요. 열 하나가 있어야 2백이될 텐데 없다고요. 2백이라는 건 둘째 번이에요. 2백에서부터 2천, 2억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전부 다 막혀 버렸다는 거예요. 열 고개 열한 고개를 못 넘어 가지고 세상 역사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그런 뜻이 있습니다. 그걸 누가 알아요? 얼마나 안타까워요.그러니까 성인현철들뿐만 아니라 하나님까지 해방하기 위한 것이니까 이들이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회의해서 이 날을 축하하는 것밖에 없지 않느냐? 잔소리 마라 그거예요. (훈독 계속)참부모유엔평화세계인데, ‘평화’를 뺐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와 가인아벨이 하나된 자리에 있어서는 죽일 수 있고 살릴 수 있는 싸움이 있을 수 없음을 말해요. (훈독 계속)참부모유엔평화세계인데, ‘평화’를 뺐어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아버지 어머니가 있는 데 있어서 가인이 동생을 죽일 수 없다 이거예요.평화의 기원은 자동적으로 있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걸 연대해서 설명할 자가 누가 있어요? 깜깜 청맹과니들이에요. (훈독 계속)얼마나 기쁜 날, 기쁜 시간이에요. 아는 사람은 가슴으로 통곡할 수있는 시간입니다. 그걸 느껴요? 여러분이 느끼느냐 말이에요. 얼마나둔하면 참부모가 부르짖는 심정에도 동감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형편없는 패들 아니에요? (훈독 계속)이제 다시는 죄짓지 말라는 부탁 아닙니까? 하나님이 부탁했어요,66 역사적인 결론과 하늘나라의 대신자안 했어요? 이런 걸 다 모르지 않았어요? 그저 보통 있는 선생님 강연문의 한 토막이라고 생각해 버리고 지나지 않았느냐 그거예요. 이거어디서 왔어요? 오늘 어디서 온 패들이에요?「인천⋅경기 북부입니다.」(훈독 계속)해방된 위에서 거침없는 자리밥을 같이 먹는 거예요. 태어나서 젖을 같이 먹고, 밥을 같이 먹는거예요. 때가 돼 가지고 빠지면, 찾아서 먹일 수 있는 것이 식구예요.식구라는 말이 나옵니다. 같이 밥 먹는 것이 식구(食口)예요. ‘백성’이라고 했지만, 여기는 ‘식구’예요. 백성이 아닙니다. 식구가 될 수 있어요. (훈독 계속)여기에 ‘석방권’도 들어가요. 대한민국이 해방되었지만, 감옥에서 석방이 안 됐습니다. 여기에 ‘해방권’ 하게 되면 ‘권세 권(權)’ 자이기 때문에 ‘열 십(十)’ 아래 ‘사람 인(人)’을 붙입니다.이것은 만물을 말해요. 식목을 말합니다. ‘초두(?)’의 식목이에요.여기의 두 사람(口)은 아담 해와를 말하고, 이것(?)은 공중에 나는새를 말해요. ‘해방권’의 ‘권’ 자가 ‘권세 권(權)’ 자예요. 만물을 창조하던 모든 것을 완성해 가지고 씨도 완성되고, 줄기도 완성되고, 꽃도완성되고 결실할 수 있는 열매까지 갖고 있는 것이 ‘권세 권(權)’이에요. 이게 ‘둘레 권(圈)’ 자가 아닙니다. (훈독 계속)‘해방된 위에서 거침없는 자리에서 했습니다.’ 하는 그 말이에요. 이거 잘 갖다놓고 그냥 그대로 하면 완성한다는 것을 내가 책임진다는거예요. 저나라에 가서 특별교육을 해서라도 순식간에 보강시킬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 책임분야를 누가 허락해요? 하나님도 못 하는 거예요. 문 총재가 뜻을 이뤄줄지 두고 봐야 아는 것 아니에요? 보라구요. (훈독 계속)67기록이에요, 하늘 앞에. 하나님도 아니라고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와 같이 하면 틀림없이 문 총재 아들딸의 특권을 가지고 그자리에 같이 가고, 대신자가 되어 가지고 상속까지 받을 수 있다는 말이에요.이 연설문을 번역도 안 했어요.「있습니다. 어제 말씀드린 것은 자서전 책이 배부 안 됐다는 것이고, 그건 다 있습니다.」있으면 공개적으로 선생님이 책을 가지고 교육해야지!「다 나눠줬습니다.」나눠주긴뭘 나눠줘, 간단히 한 것을 나눠줬지?「아닙니다.」그거 내가 다 봤어.그거 가져오지 말라구.「그 말씀입니다. 하나는 영어, 하나는 한국말입니다.」이거 왜 안 나눠줬어?「나눠줬습니다.」왜 내 책상에는 없었어?「근데 그걸 어떻게 부모님께는 안 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내 책상에는없었어. 나에게 안 갖다 줬어. 그거 내가 인정 안 했어. 내가 영어를읽어요. 이런 것을 읽을 수 있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아니에요. 단어를여러분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이라고요. 혼자 공부를 다 했어요. 갖다줬으면, 왜 없나?어머니도 없어요. 내 책상에 없었어요. 지금 이 시간에 처음 갖다주는 것 아니에요? 이 일을 누가 결정해야 돼요? 자기들이 결정하면되나? 맞아요, 안 맞아요?「죄송합니다.」그 책이 없으니 내가 얼마나…. 이 대회가 어떤 대회인데 말이에요. 선생님은 벌써 수십 년 전부터 바라고 소망한 거예요. 이 자리를 바라면서 꿈을 꾸고 참고 감옥을자기 집 드나들듯이 하고, 감옥 문을 다 열어놓고 나왔는데 이게 뭐예요? 티켓이 안 나간 셈이라고요. (훈독 계속)어느 나라나 다 학생들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 깃발을 든 거예요. 광주가 그런 놀음을 했어요. 광주가 언제든지 봉홧불을 들었다고요. 그거알아요? (훈독 계속)딱, 잘랐습니다. 이것밖에 날이 없다 그 말 아니에요? 음력 3월 1668 역사적인 결론과 하늘나라의 대신자일은 양력으로 4월 11일이에요. 결혼한 날짜를 말하는 겁니다. 한국사람이 음력을 쓰지, 양력을 써요? 나 한국 사람이에요. 천세력이 있는것도 음력을 두고 말하지 양력을 두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거 보면 문총재가 함부로 살지 않아요. 이거 들어보라고요. (훈독 계속)편안하지 않습니다. 될까, 말까? 하나님도 믿지 못하는 거예요. 15살을 넘지 못해 가지고 타락했기 때문에 21살까지 7년간을 또 어떻게넘느냐 그거예요. (훈독 계속)몸 마음이 싸우는 것을 누가 해방해 줄 것이냐내가 목을 놓고 울었으면, 전부 다 울어야 돼요. 뭐 이러고저러고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왜 ‘험난한 복귀섭리노정’이에요? 하나님은 뭘해요? 하나님도 나를 바라보고 망하느냐, 흥하느냐? 타락하지 않았던아담 해와를 통해서 찾아야 할 것, 그걸 바라는 것과 똑같은 자리예요.(훈독 계속)이걸 누가 해석할 거예요? 누구도 몰라요. 왜 험난한 복귀섭리노정을 출발했느냐 이거예요. (훈독 계속)누가 해야 돼요? 참부모가 해야 돼요. 참부모⋅참스승⋅참왕이 되는사람이 험난한 복귀섭리노정에서 50년간에 말이에요. (훈독 계속)하나님도 두고 보고, 나도 자신을 못 하니 이러고저러고 하지 못한다는 것 아니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이거 장난 글로 쓴거예요? 모르고 쓴 얘기예요? 똑똑히 정신 차리라는 거예요. (훈독 계속)감옥을 여섯 번씩 간 것이 좋아서 다녔어요? 밸을 뽑고, 척추를 빼가지고 사탄이 나눠먹는 그런 시간이에요. 그걸 누가 알아요? 문 총재가 있는 감옥 앞에 와서 눈물 흘린 사람이 누가 있어요? 없어요. (훈독 계속)69하나님도 잘 몰랐고, 문 총재도 모르는 일이에요. 성사해야 알게 된다고요. 그러니까 타락한 핏줄을 받은 여러분은 잘 모르지! 가르쳐줬어도 지금 잘 모르잖아요. 알아요? (훈독 계속)그래,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지요? 몸 마음이 안 싸우는 사람, 손들어봐요. 다 걸려 있는 것 아니에요? (훈독 계속)가인 아벨의 해결방법을 모르는 사람은 해방 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그러니 참부모는참부모의 책임을 다해야 되니 얼마나 고심했겠나 생각해 보라고요.(훈독 계속)다 끝나지 않았느냐? 그러니까 그런 결과에서 몸 마음이 다 싸우고있지 않느냐? 사실이에요, 아니에요? 답해 보라고요.「사실입니다.」해방이 안 된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훈독 계속)그래, 몸 마음이 싸워요.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을 누가 해방해 줄 거예요? 나밖에 없어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해방하는 주인 자리에 못 올라가게 되면, 국물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얼마만큼 먼 자리에,질곡의 골짜기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내가 나일론 줄을 통해 가지고 산을 넘고 갈 수 있는 줄들을 달아매고 있다는 거예요. 훈련을 시켜 가지고 이걸 넘어갈 수 있게끔 하는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에게는 아무것도 내가 가르쳐주지 않았지만훈련을 시켜 가지고, 내가 썰매를 태워 가지고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훈독 계속)선생님의 아들딸들 중에서 일곱 명이 하버드 출신입니다. 그거 알아요? 일곱 명으로 절반 이상이에요. 하버드 출신 하나만 나와도 주에서부터 그 가정과 그 학생의 학비, 살고 있는 것, 일생을 책임지려고 하는데 일곱 명이 돼 있는데 울타리까지 없애려고 한 거예요. 그런 미국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버드 대학 7대 분과대학 학장을 만들게될 때 막을 수 없는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70 역사적인 결론과 하늘나라의 대신자한국 패 여러분의 아들딸을 중심삼고도 하버드 대학 단과대학 학장으로 만들 수 있는 실력이 있어요. 전 세계의 왕들을 가르치는 선생이될 수 있는 자리에 갖다 세우겠다고 했는데, 그 뿌리를 잘라버리겠어요? 여러분이 소유권을 갖고 있으면 어떻게 돼요? 평화대사라든가 분봉왕이라든가 말이에요. 선생님의 소유권이 없습니다.4년 전까지 3억 7천만 달러, 4억 달러 가까운 비축금을 만들어 뒀던 거예요. 여기에 올 때까지는 12억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