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유엔 정착과 하나님의 조국광복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13권 PDF전문보기

부모유엔 정착과 하나님의 조국광복

자, 중대한 결정을 할 거예요. 여기서 5일에 출발할 수 있게끔 하라고요. 4일에 독립기념일을 지내고 가야 돼요. 미국의 독립 233년 기념일이에요.하나의 핏줄이 완결 완성을 이룰 수 있는 우리의 조국칠일절 행사와 건국기념일 행사를 같이 하는 게 좋아요. 김기훈이올 수 있나?「내일 승화식을 하니까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월 초하루, 모레예요.」전숙이, 현진이, 신원이 아들딸을 참석하라고 하라구.「황 회장하고 곽 회장을 부르십니까?」칠일절은 한국 대표인 황 회장하고 분봉왕의 대표인 곽정환이 참석하는 거예요. 부처끼리 오라고 그래요. (독립기념일 행사에 대한 대화)「그 날에 어떤 사람들이 와야돼요? 세계에서도 와야 돼요? (어머님)」세계의 사람들도 와야지!7월 10일에 유엔에서 건국기념일의 행사를 한 사람들을 한국에 모아서 교육받게 해야 돼요. 한국 분봉왕, 미국 분봉왕, 유엔대사, 유엔사무총장, 미국 국회의장이 오는 거예요.「그 날은 아버님, 7월 4일날2009년 6월 30일(火), 앙코르호텔(미국 라스베이거스).* 이 말씀의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176 부모유엔 정착과 하나님의 조국광복은 불꽃놀이를 하지 않습니까? 온통 국경일 가운데 축하하는 날이라서회의 자체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훈독회를 우리가 먼저 하는 거예요.훈독회에 모이잖아요. 유엔 회의장에서 훈독회 겸 233주년 기념식을하는 거라고요. 역사적이에요, 이게.한국의 적십자총재가 누구라구?「서영훈입니다.」적십자보다도 백십자를 발표해야 되겠다고요. 그래 놓고 새로운 아벨유엔, 부모유엔 안착대회의 선포를 해야 돼요. 기념일을 중심삼고 유엔의 날로서 세계에발표해야 됩니다.부모유엔의 안착대회를 하는데, 그 대회의 연장으로서 하늘땅에 최후에 대통령을 축복해 줄 수 있는 계획을 하는 거예요. 유엔을 새로이발족시키는 겁니다. 부모유엔의 평화안착대회를 7월 10일에 천정궁에서 마치면 끝나는 것이다 이거예요. 새로운 유엔이 발족되는 거예요.나라의 대통령이나 부대통령 혹은 국회의장의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을 가담시켜 가지고 축복받는 혜택권 내에 서게 하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새로운 유엔의 안착대회를 하는 거예요. 새로운 유엔의 출발대회, 평화안착대회를 선포한 이후에 2013년 1월 13일, 디데이(D-day)까지 하늘땅 전부를 바꿔쳐 가지고 본격적인 섭리를 완성하는 거라고요.한국이 전 세계의 조국으로 등장할 수 있는 부모유엔정착의 총회를하는데 코엑스 대회와 같이 하늘에 전권을 바쳤다가 전수를 받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만민 만세에 참부모의 순결한 핏줄로 접붙여 가지고새 출발을 하는 거예요.이미, 하나님의 조국광복안착대회를 했어요. 안착해 가지고 정착할수 있는 하나님의 핏줄을 중심삼은 조국광복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왕국과 하나님의 고향 땅을 결정해 가지고 에덴에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정착, 하나의 핏줄이 완결 완성을 이룰 수 있는 우리의 조국과고향이 비로소 출발할 수 있는 선포의 날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1777월 10일에 천정궁에서 그런 대회를 하는 거예요. 194개국의 분봉왕과 유엔대사들을 중심삼고 재축복을 받는 거예요. 코엑스 대회와 같이하나의 순결한 핏줄로부터 시작해서 축복받은 가정들을 중심삼고, 타락이 없었던 통일된 혈통권의 참부모 가정을 중심삼고 조국광복의 건국완료의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하나님한테 바쳤다가 되돌려 받고 나서선포해야 됩니다.조상들의 흠을 때워서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한 것보라구요.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 4일에 다 참석하는 거예요. 뉴욕에서 하는데, 코엑스 대회에 참석했던 한국 대표들이 참석하는 거라고요. 한국 국회의장과, 유엔대사, 통일교회 식구들과 분봉왕들 전체가합해 가지고 233주년 건국기념대회에 참석하는 거예요. 전부가 참석안 할 수 없어요.그 대회가 끝나고, 다음의 프로그램은 뭘 하느냐? 6월 1일 대회와같은 대회를 7월 4일에 해요. 그걸 끝마치고, 그 요원들이 전부 다 교육받는 거예요. 뉴욕에 맨해튼센터가 있잖아요. 종결식, 전수식을 해가지고 새로운 유엔이 출발하는 겁니다.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 만우주의 조국광복이 완결될 수 있는 자리예요. 본연의 핏줄에 하나되는 그 자리에 있어서 안착선포대회를 천명해서 발표하면, 다 끝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칠일절 행사의 참석에 대한 대화)이제 부모님을 중심삼고 초종교⋅초국가로서 모든 전부가 하나되어야 돼요. 부모님이 분봉왕제도를 세워 가지고 대관식, 금혼식, 협회창립 55주년 기념식과 6월 1일에 코엑스 대회까지 했습니다. 노아시대가 출발하던 것과 같아요. 새로운 지상⋅천상의 완성완결 조국광복, 하나의 통일조국, 고향 땅으로 출발하는 거예요.178 부모유엔 정착과 하나님의 조국광복부모유엔의 헌장을 중심삼고 영원불변한 하나님 조국의 시대로 남아지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면 아버님, 7월 4일날은유엔빌딩에서 대회를 하는데 미국 전역이 휴일입니다. 미국에서 가장큰 국경일입니다. 그래서 빌딩에서는 행사를 못 합니다. 백악관에서도하루 종일 축하하고 불꽃놀이를 하게 됩니다.」그 날은 우리가 훈독회를 먼저 하면 돼요. 우리 집에서 하는 거예요.뉴요커에서 하고 애틀랜틱센터를 중심삼고 하는 거라고요. 코엑스 대회와 마찬가지로 준비를 해서 한국에 가서 전수식을 하는 겁니다. 새로운 유엔의 통일왕국, 순혈⋅순애의 통일왕국 핏줄시대가 와요. 에덴동산에서 사탄이 빼앗아갔던 것을 반환해 가지고 발표할 수 있어요.천정궁에서 하면, 다 끝납니다.1960년에 부모의 날을 세웠어요. 그때부터는 여자와 나는 관계가없게 된 거예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섭리해 나왔어요. 지금도어머니는 선생님이 훈독회를 하면, 무슨 일이 있으면 중간에 허락을맡고 나가야 돼요. 병원에 갔다 오는 것은 허락을 안 해도 돼요. 그렇더라도 병원에 갔다 올 때 갔다 오겠다는 말을 안 하면 걸립니다.선생님이 왜 이렇게 살아야 돼요? 조상들의 흠을 때워서 떨어지지않게 하기 위한 거예요. 내가 결정을 한 것은 떨어지지 않아요. 부모의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그 다음에 정착의 날에 어머니와 성혼식을한 거예요. 17세의 아내를 맞은 겁니다. 성진이 어머니는 열아홉 살,스무 살이 되기 전이었어요. 5월 4일에 소낙비를 맞으면서 시집을 왔어요.어머니의 갈 길은 뭐예요? 어머니가 “당신은 당신의 갈 길을 가고,나는 나대로 갑니다.” 할 수 없어요. 어머니는 아들딸의 꽁무니를 붙들고 아버지를 붙들어야 할 입장에 있어요. 효진이 효자가 돼 가지고 갔어요. 흥진이도 갔고, 영진이도 갔지요? 직계아들들이에요. 어머니가낳았어요.179어머니가 성진이 어머니에게 집 사준 것을 고맙게 생각해요. 겨울이찾아올 때 내가 성진이 어머니의 집에 찾아가려니까 따라나서라고 해서 간 거예요. 집을 돌아보니 “어머니가 도와줘서 산 집입니다.” 하더라고요.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좋은 집을 사준 거예요. 그것이 합격이에요. 그래서 어머니가 고개를 넘을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을 세웠는데,그렇다고 아버지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됩니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모시는 생활이 아니라는 거예요.가정문제도 사가랴 가정하고 말이에요, 누구의 가정이었어요? 요셉이 마리아에게 복중에 밴 아기가 누구의 아이인가를 물어봤겠어요, 안물어봤겠어요?「물어봤을 겁니다.」누구의 아이였다고요? 예수가 누구아들이라고 했어요?「사가랴의 아들이라고 하셨습니다.」예수가 사가랴의 아들이었어요. 내가 그것을 가르쳐줬는데, 잘못된 게 뭐 있어요?선생님이 거짓말을 하는 거예요, 있는 말을 얘기하는 거예요?공동묘지의 주변에 주택지가 될 수 있는 곳을 싸게 살 수 있어윤기병, 남미에 가서 운전수의 노릇을 했지? 그 험한 판타날에서 악어의 눈들이 파란 불같이 보이던 밤에 선생님이 가자고 해서 돌아온때가 여러 번이지?「예.」죽을 각오를 하지 않았어?「제가 바울로를 시켰습니다, 저보다 지리를 잘 알기 때문에.」바울로를 중심삼고 올 때도있었지만, 자기를 중심삼고 올 때도 있었잖아?「예, 제가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판타날의 물길이 하도 복잡하고 잘 모르니까 만약에 오다가 잘못되면 큰일 나지 않습니까?」그런 것을 고쳤어요. 자기를 믿고 바울로를 앞서게 해 가지고 운전하게 했다고요. 자기도 따라 가지고 운전을 여러 번 하지 않았나?「예.」바울로, 후토시아를 쓸 수 없었던 거예요. 자기를 믿고, 선생님의 생명을 걸고 한 거예요. 형님이에요. 그래, 여기에 와서 네 패로 갈라져도180 부모유엔 정착과 하나님의 조국광복형님의 대접을 해줍니다.이제부터 결론을 내야 돼요. 이제 잘못하면 어떻게 돼요? 내가 있었기 때문에 내가 다 책임졌어요. (라스베이거스의 주택 구입에 대한 대화)「저하고 통화를 했는데요, 우선 아버님이 말씀하신 주변에 집을내놓은 사람이 없습니다.」그거 안 된다면 리노에 가서 집을 사 가지고 당장에 옮길 수 있습니다. 거기는 집 한 채에 20만 달러, 18만 달러에 살 수 있어요. 그거 비축자금을 쓸 수 있어요.거기에서 비행기를 타게 되면 44분인가 54분이 걸려요. 1시간 안걸려요. 나는 48분으로 봤어요. 비행기를 타고 이웃동네에 바람 쐬러나가는 모양으로 리노에 가서 수련도 할 수 있고, 하루에 열 번도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왕복 2시간이면 하루에 열두 번 이상 왔다 갔다 해요. 하루의 생활권 내에 소화하고도 남는다는 거예요. 내가 그것을 계산한 거예요. 산 높은 데가 어디인가 보고, 동서사방의 산을 둘러보고 ‘아, 이렇게 돼 있어서 좋구만!’ 한 거예요.거기에 고마운 것이 뭐냐? 그 무덤 아래에 한국동란 때 죽은 병사들이 묻혀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예, 50명도 넘습니다.」그러니까 거기에 해도 되겠다 이거예요. 공동묘지의 주변에 주택지가 될 수 있는 곳을 싸게 살 수 있어요. 여기에 나는 ‘내가 한꺼번에 몇 백 채를 지어가지고, 전후좌우로 네 곳만 지어 가지고 춘하추동 변동에 따라서 이동하며 살 수 있겠다. 하나의 통일적인 가정들이 들어와도 남겠구만!’하고 왔어요.내가 리노에 갔다가 페퍼밀(Pepper mill)을 밀(Mill)이 아니고 윌(Will)로 생각했어요. 그거 구닥다리더만, 오래되어 가지고!「저쪽에새로 지은 것이 있습니다.」새로운 집, 간판을 붙인 그 집을 중심삼고옛날의 것인 가인형도 거기에 맞게끔 색깔로 칠하고 맞춰놓은 거예요.그 전체를 돌아봤어요. 그러니까 리노에서 비즈니스에 있어서 손님들이 언제나 만원이에요. 손님들이 많아요.181하라(Harrah; 네바다 주 리노에 있는 호텔. 영진님이 승화하신 호텔) 같은 데는 손님이 없잖아요? 좋은 집인데 없어요. 비교도 안 돼요.그러니까 페퍼밀호텔도 사진을 안 찍었어요. 자기에게 사진을 찍으라고 했지?「예.」사진들을 다 찍었나?「예.」17층 23호도 배경으로 해서 찍으라고 한 걸 찍었나?「아버님께서 나와서 차에 타실 때까지는다 찍었습니다.」하라의 올라가는 층까지 다 찍었지?「예.」떠나기 전에 우리가 사진들을 찍지 않았어? 손님들이 오기 전에 내가 앉은 자리도 찍었어요. 영진이 떨어진 그 자리, 엘리베이터를 타고17층 23호의 앞방에 가는데 거기에 휴게실, 조그마한 방이 있더만! 거기서 다 보이니 현지답사를 할 수 있고 기도의 시간도 갖출 수 있게사진을 찍어놓으라고 했다구. 다 찍었지?「예, 다 찍었습니다.」언제든지 사진을 찍어야 돼오늘의 이것도 다 찍어야 돼요. 오늘 이 회의하는 것도 찍었나, 안찍었나?「이것은 사진을 안 찍었습니다.」언제든지 사진을 찍어야 돼요. 네가 참석을 해서 듣고 앉아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니야. 사진사로서찍어야 돼. 안 찍었나?「예.」중요한 회의예요. 여기에 앉았던 누구예요? 양판님, 어디 갔어? 신준이도 참석하라고 했는데, 왜 참석을 안해? 빨리 불러다 앉혀놓고 사진을 찍어놓으라구.은상이!「예.」불러다 놓고 사진을 찍어야 될 것 아니야? 사진기를 들고 다니며 찍었지? 여기에서 선생님의 뒤에 따라다니면서 네가 사진을찍지 않았어?「예, 그렇습니다.」어제 회의할 때도 사진기하고 녹음기를다 맞춰놓은 거야. 이것도 다 만들어 놓아야 될 것 아니야?「예.」나중에 사진이 없으면 어떻게 해? 결론지은 것이 사실이라고 할 수 있는사진을 다 찍어놓아야 돼.양판님, 어디 갔어? 전부 다 참석하라고 했는데, 참석을 안 했네! 몇182 부모유엔 정착과 하나님의 조국광복시야, 지금?「11시 25분입니다.」불러다 놓고 사진을 찍어놔요, 빨리.양판님을 누가 부르고 다녀?「천화궁에 가야 데리고 옵니다.」천화궁에 있나?「예.」일어나자마자, 목욕하러 들어가기 전에 다 부르라고 어머니한테 얘기했는데….「네 사람을 다 부르라고 했지요.」그 사람들이야 카지노에 다닌 사람들이고, 따라다닌 사람들 열한 사람도 있어야되는 거예요.리노에 갔던 사람이 열 사람이에요, 열한 사람이에요?「총 열한 사람입니다.」열한 사람이에요. 나는 열한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모르고 있잖아? 임자가 들어가기 때문에 열한 사람이야! 임자는 가외로 들어갔어, 사진기사. 그러니 가인 세계, 아벨 세계의 사람 열한 사람이 됐기때문에 라스베이거스에 그 날에 올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녹음기에 집어넣으라구! 사진을 찍었지?「찍었습니다.」사진을 찍어놔야 되는 거예요.그래서 자기가 하와이에서 따라오지 않았어? 그거 정리해 놓으라구.「예, 사진이 다 있습니다. 녹음하고요, 지금 다 저장해 놓고 있습니다.」이 최후의 사진이 다 있는데, 나중에 찍게 될 때에는 ‘이 사진에빠졌으니 앞으로는 사진에 가입하면 됩니다. 참석한 것으로 됩니다.’이렇게 해놓아야 돼요. 그래야 실체와 사진, 말씀과 선생님이 다 동참했다는 사실이 증거되는 거예요. 그 자리에는 한 사람도 빠지면 안돼요.목욕탕에 들어가면서 거기에 갔던 사람들을 전부 다 부르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그날 자지 않고 왔어요. 지금 그 연장이 아니에요? 지금몇 시야?「30일 밤 11시 반입니다.」「리노에 갔다 온 지 두 번째 날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 날로 접어들고 있어요. (어머님)」그러니까 오늘로 끝내야 되는 거예요.「그러면 아버님, 칠일절을 7월 3일날로 합니까?」이제 선생님이 정한다고 발표해야 되지, 자기가 들었다고 해서 그것183이 한 게 아니라구!「알겠습니다.」회의가 끝나야 자기들이 할 말을하지 그 전에 하면 안되는 거예요. 그거 선생님이 해야 돼요. 자기들의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결정하지 않은 것을 자기들이 결정을 하면, 사탄이 물고 늘어져요.양창식, 청계천의 냄새나는 가죽보따리에 싸 가지고 다녔는데 이제는 벗고 옷을 갈아입어야 됩니다.「예.」리노에 갔다 와서 옷을 갈아입고 앉아야 여기서 최후의 결론을 낼 수 있는 거예요. 지금 얼마나 심각한 얘기예요? 최후의 결론을 지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거기에 걸릴까 봐 염려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표적으로 라스베이거스 대회를 맡고있던 장본인이 걸리면 안돼요. 지금 자고 있어, 깨고 있어?「깨고 있습니다.」답변을 똑똑히 하라구!「예.」회의에 보고하는 것이 틀림없어,있어?「아버님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자기의 말을 들어 가지고 이 사람들이 “틀림없습니다.” 해야 자기가틀림없게 돼요. 양창식이 정보부장의 자리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말한 것을 양창식이 보고를 한번 해보자구, 틀린 것이 없나! 들어보고,틀린 것이 있으면 지적해서 자기가 아는 것을 뺐으면 뺐다고 보충해가지고 명령해야 돼! 그래 가지고 폐회해야 된다구. 소리를 크게 해서해요.양창식!「예.」회의 내용을 완전히 책임자로서 정리해 가지고, 자기가 여기의 전체를 책임졌으니 책임진 가인의 입장에서 설명해야 되는거야. 가인입니다. 아벨을 따라가면 되는 거예요. 맞나, 안 맞나 들어보라고요. 선생님한테 보고한 것에 틀린 것이 있으면 문제가 벌어지는거예요. 선생님이 책임져야 될 일이 남는다는 얘기를 남기지 않으려고깨끗이 결정을 해서 명령을 하게 된 것이다! 돈도 내가 이제부터 안대줘요. 자기들이 해결해야 돼요. 크게 하라구, 방에 다 들리게! (양창식, 보고)184 부모유엔 정착과 하나님의 조국광복우리가 결정하는 대로 세계가 동원돼칠일절에 남미의 분봉왕도 불러야 돼요. 여기에 다 부르지 않았어?「예, 상기네티하고 신치성입니다.」신치성과 주동문이 가인과 아벨이에요. 형제예요, 형제. 그 일을 지금 물고 나가는 거예요. 가인과 아벨이 하나돼야 되는 논리로 풀고 있는 거예요. 상하가 갈라져서는 안되고, 좌우가 갈라져서도 안돼요. 그 다음에 동서남북과 중앙의 핵심, 5수를 맞춰야 국가기준을 넘어서는 거예요.세계는 상대세계예요. 유 에스 에이(USA)와 유엔이 갈라져서 싸우는 거예요. 셋이 하나돼 가지고 8수를 넘어가고, 전체가 넘어가야 돼요. 그게 공식으로 돼 있는데, 그것을 빼놓으면 안돼요. 팔정식도 8단계를 말해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의 해방시대예요. 종의 종으로부터 서자와양자를 거쳐서 직계아들의 가정까지 8단계입니다. 팔정식은 그렇게 푸는 거예요.그게 다 선생님이 거쳐서 이겨야 할 고개들입니다. 모르고 있어요.내가 마지막 선포를 하고 헌법처럼 지켜 가지고, 어머님이 읽어나가면서 몰랐던 것을 배워요. 백번 천번 내가 헌법초안을 읽는 것과 같이그 십배 백배 열심히 읽어서 다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그래야 변호사를 써먹고, 판사와 검사를 써먹을 수 있는 어머니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도 회의에 빠지지 말고 참석하라는 거예요. (보고 계속)우리가 결정하는 대로 세계가 동원돼요. 한 집안이에요. 통신을 통해 세계에 방송하는 거예요. 아침 훈독회서부터 교육하는 것은 행사를시작하는 때부터 한 회예요, 한 회. 교육까지 끝나 가지고, 그 전부를준비해 가지고 천정궁에 찾아오는 거예요.1852013년 1월 13일, 디데이(D-day)에 있어서 사탄 세계의 모든 도적질하고 사기 쳐 먹던 것들을 싸 가지고 부모님이 변호사, 검사, 판사를세워서 조직을 만드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유엔에 안착과 정착할 수있는 체제가 되어야 돼요. 황선조에게 한 말이 그 말이에요. 황선조에게 선생님이 이제부터 유엔 본부의 인맥을 편성할 수 있는 준비를 하라고 했어요. 우리가 대관식을 준비하던 그때서부터 시작한 거라고요.(보고 계속)지시한 대로 하게 되면 이의가 없어야7월 10일 행사에 분봉왕만이 아니에요. 분봉왕, 국회의장, 대통령,부통령, 네 사람이 참석해야 되는데, 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두 사람이라도 가인 아벨 기준에서 참석 안 하면 안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가인을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대통령과 부통령 둘이 오든가 부통령하고 국회의장이 와야 돼요.「아버님께서 수없이 명령하셨지만, 이렇게 아버님 명령이 숏 노티스(short notice)를 하니까 실질적으로 그동안 현직으로 참석을 못 했습니다.」죽는 시간이 되면 죽어야 돼요. 죽었다 사는 일인데, 대통령이나 국가의 문제가 아니에요. 세계를 위해 움직이는 것이 충신의 본보기요, 효자의 본보기라고요.동부 서부하고, 뉴욕하고 라스베이거스에 통신 장비를 해 가지고 왕권 대관식 하던 실체를 보여주면서 그와 같이 했어야 돼요. 그거 가짜가 아니에요. 그거 안 했기 때문에 지금 다 엉망진창이 됐어요. 천정궁을 중심삼고 이 일을 다시 편성해서 결론을 짓는데, 무슨 잔소리들이많아요? 자기가 첨부할 말이 없습니다. (보고 계속)정부하고 백성이 참석해야 돼요. 물어볼 것이 없습니다. 그건 다 아는데 왜 선생님에게 물어보고 야단이에요? 통과 절차밖에, 자기가 그186 부모유엔 정착과 하나님의 조국광복냥 그대로 해서 지시하면 되는 거라고요. 회의 성격을 몰라요. 임자와의논하게 안 되어 있어요. 사형선고를 법정에서 조항에 있는 대로 다했는데 재판을 다시 해야 된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위의 사람이 결정한 것을 사인만 하게 되면, “이의 없습니다.” 하고 사인하면 다 끝나는거예요. (보고 계속)밤에 했으면 새벽에 하면 되는 것이고, 새벽에 하게 되면 낮에도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하룻날 시간 내에 하더라도 두 곳을 쓸 수 있는거예요. 그날 불구경 때문에 대회 못 하게 되면 대회를 그만두겠나?불꽃놀이를 하는 것도 그와 같은 발표를 하면 말이에요, “우리에 양보해!” 하고 문 닫아버려요. 그와 같이 중요한 일이니까 옮겨가서 하라고하는 거예요. 절대권한을 세워 나가야 할 텐데, 무슨 의논해 가지고 사탄하고 짝하려고 생각해요?여기도 그래요. 네 곳씩 하니까 말 안 듣는 데는 어떻게 하느냐? 엠지엠(MGM)이라든가 미라지든가 베네시안, 만달레이베이에서 안 될때는 사우스포인트와 실버톤 중에 한 곳에 가서 대회를 마음대로 끝마칠 수 있는 거예요. 알겠나?「예.」선생님의 지시 내용대로 하게 되면,대신 이동해서 한다는 선포식을 해놓으면 거기에 이의가 없다고요.선생님의 본래 말을 빼놓고 생각하지 말라언제나 선생님을 불러 가지고 물어보고 그럴 때는 지나갔습니다. 자기들이 다 몰라 가지고 문제를 일으켰어요. 나는 이제 대하기 싫어요.엉망진창이 되고 냄새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이 일을 생각하기 때문에또다시 참고 있는 거예요.보라구요. 그렇게 되풀이를 몇 번씩 했는데,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했지 선생님의 본래 말은 하나도 생각지 않았어요. 나한테 타 간 돈을자기 혼자 쓰라고 말도 안 했어요. 이런 대회, 전체 분할적인 입장에서187지키면서 세 사람이 오기 전에 출발하지 말고 기다리라고 얘기했는데,빼놓고 자기 혼자서 다 하니 그런 가짜가 어디 있어요?벨라지오와 엠지엠(MGM)이 가인 아벨이에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절대⋅유일⋅영원⋅불변의 기둥이 되어 받쳐줌으로 말미암아 절대가치의 기준이 성립되는 거예요. 그것을 빼면 상대적 조건을세울 수 있는 발판이 없기 때문에 서지 못하는 거예요. 절대 하나님이어떻게 사랑할 수 있느냐 말이에요. 유일적 존재, 불변 영원한 존재가있으니 사랑할 수 있는 거예요.선생님이 옛날과 완연히 차이날 수 있는 횟수를 풀어나가는 겁니다.같은 것으로 연장을 중심삼고 생각하니 그런 것은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다 끝났어?「예.」틀림없지, 이제는?「예. 즉각 공문을 내겠습니다.」나중에 틀림이 있으면…?「다 확인하셨습니다.」지금 틀림없다는 말이 그렇게 간단해? 얼마나 복잡한 내용으로써 얘기하는데, 그것을 알 수 있게끔 다 연결해주고 간판 붙이고 안 자리에서 “오케이, 받아들인다.” 답변할 수 있느냐?「중요한 내용은 다 적었습니다.」그거 쓴 대로 얘기하고 설명을 다시 해보라구. (보고 계속)영진이 무덤에 대한 것을 얘기해야 돼요. 자기만이 아니에요, 이게.전체를 대표한 총괄적인 내용을 내가 하려고 한 거기에 맞게끔 해야영진이도 불평할 수 없고, 성진이도 불평할 수 없고, 흥진이도 불평할수 없어요. 통일교회 사람들도, 성인 현철도 공인한 자리에서 바라보는이 자리이니 그들도 다 공인할 수 있는 회의의 내용을 다 알 수 있게끔 가르쳐주지 않으면 그거 걸립니다. 자기가 책임질 수 없잖아요? 선생님의 책임으로 넘어가는 겁니다.간단하게 정한 것 같지만, 그 나머지의 모든 복잡한 것을 선생님이간단한 회의로 끝내고 간단한 대회를 했다고 했다가는…. 지엽적인 가지의 꽃이니 향기는 다 빼버리고 ‘아무 감람나무를 하늘에 바쳤습니다.’ 하는 것으로는 안된다 그 말이에요.188 부모유엔 정착과 하나님의 조국광복사시장철 다 합쳐 가지고 그 내용을 대신할 수 있는 결론, 총합적인결론이 돼야만 이 회의를 완전히 안다고 할 수 있어요. 중간을 빼버리게 되면 안돼요. 지금도 자기가 빼버린 게 많아요. 빼버리고 선생님이알아듣고도 남을 수 있는 말을 한다고 생각하고 그러면 안된다 그 말이에요.천정궁에서 만물을 다시 돌려드리는 식을 해야공문을 어떻게 쓸 거예요?「칠일절 행사에 대한 안내를 하고….」라스베이거스에 대한 11차를 빼면 안돼요. 라스베이거스에 10차까지 끝나 가지고 리노에 간 거예요. 장사한 무덤 자리와 그 현장을 조사해가지고 거기에 연관된 본체를 몰랐는데 본체를 잘 알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이 자리까지 왔는데, 여기에 전 세계 유엔에 가입한194개국을 중심삼고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장의 세 사람만 동원해 가지고 참석하게 되면 평화대사와 식구까지 해서 다섯 사람이 됩니다.언제든지 가인 아벨이 됩니다.국가와 백성, 그 다음에 가인과 아벨이에요. 뒤집어진 내용을 중심삼고 핏줄이 세워져야 돼요. 핏줄을 중심삼고 맨 나중에 천정궁에 가는 거예요. 칠일절 행사와 건국기념일 행사, 교육을 하고 천정궁에 가서 뭘 하느냐? 사탄 세계가 하늘 것을 자기 마음대로 사기쳐 먹었는데부모님이 와 가지고 전부 수습해서 에덴동산의 모든 만물을 다시 돌려드리는 거예요.기쁘신 가운데 드렸고 기쁘신 가운데 받았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을 받고 보니 내가 필요한 것이 아니고 참부모에게 필요한 것이다 이거예요. “창조이상의 근원에 일치될 수 있는 이것은 네가 맡아 가지고부모를 모시고 태평성대 안정의 생활을 해 나가라.” 이거예요. 해방⋅189석방의 지상⋅천상천국에 완전 안착과 영원 정착할 수 있는 틀림없는정정당당한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이, 만인의 조국과 만인의고향이 되고, 분열되고 갈래갈래 된 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 혈통이 되어야 돼요.“만유의 존재들이 하나의 국가 형태로서 에덴동산에서 출발하던 것을 개인시대부터 8단계 연결시킬 수 있는, 타락이 없었던, 흠이 없는승리의 패권을 완결시켜 가지고 결혼식을 한다. 그냥 그대로 선생님이해라 해서 발표해 가지고 됐다.” 이렇게 돼야 된다고요. 알겠어요?그래,『원리해설』『원리강론』‘원리본체론’도 맞고, 가인 아벨 문제도맞아요. 엠지엠을 중심삼고 벨라지오, 미라지, 그 다음에 만달레이베이예요. 물에 빠져 죽을 수 있는 입장이라는 거예요. 실버톤, 사우스포인트예요. 실버, 금은보화가 전부 다 땅에 묻혀 있어요. 백금이 묻혀 있고, 육지에도 연결되는 거예요.‘용명(龍明)’이라는 것이 구름 가운데 있었던 것인데 ‘선명(鮮明)’이됐어요. 제사 단을 중심삼고 해방의 축복을 상속받은 거예요. 이 제단을 밟고 넘어서지 않은 사람은 천국 백성과 하늘나라의 조국광복과 하늘나라의 고향의 산천을 차지할 수 있는 주인이 못 되느니라! ‘아주’예요.이것이 개괄적인 컨셉이에요. 그래서 최후의 종점은 뭐냐? 어머니도 못 하고, 아버지도 못 하고, 하나님도 못 하는 거예요. 창조섭리의이상도 못 하는 일인데, 그게 뭐예요? 핏줄을 뒤집어 박아야 되는 거예요. 참부모⋅참스승⋅참왕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싸움에 있어서아벨이 가인을 자연굴복시켜서 천사장, 전체 영계에 있던 것을 몰아내는 거예요.그래서 일족 종족적 메시아들이 사탄 세계 나라의 치리권 내에 들어와서 반대받고 단련받던 것을 중심삼고 부모님이 이 전체까지 어떻게했어요? 미국 50개 주와 남미 전체부터 캐나다까지, 소련까지, 중국까190 부모유엔 정착과 하나님의 조국광복지 탕감조건을 세울 수 있는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고 천정궁을 세운거예요.천정궁 입궁식을 한 것이 몇 년이에요? 천일국 7년 8년을 중심삼고넘어서잖아요? 그렇지요?「예.」넘어서 가지고 해방적 10수를 맞는 거예요. 9년이지요? 자녀들과 천상세계의 가인 아벨이 하나될 수 있는,가정적으로 분립된 것이 완결될 수 있는 때에 라스베이거스에 모였어요. 전부가 모여서 하나될 수 있게끔 된 거예요.영진이 가정 문제도 자기들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는 거예요. 부모님의 특권이에요. 영진이가, 아들이 원하는 대로 해줘야 되는 부모님이에요. 거기에 대한 전권을 가지고 나타나서 부모님이 명령한 거예요.그것으로 모든 것의 완결⋅완료 선포인데, 실체 해방권 완성⋅완결 시대라는 거예요. 지상⋅천상 해방⋅석방 완결⋅완료예요.우리의 영원한 하나님을 중심삼은 만민 백성이 나라를 이룰 수 있는것입니다. 안팎과 좌우, 전체의 가인 아벨 탕감복귀, 해방⋅석방의 꽃으로서, 그 꽃 가운데 향기를 중심삼고 누구든지 열매를 따 가는 거예요. 천국 자체가 발생할 수 있는 승리의 왕권 권한의 세계가 뻗어나가나이다!그런 세계는 복중에 있는 아기가 태어나도 하늘 왕자의 권한이 연결되기에 미래세계의 후손 만대에 이상권이 따라다녀 가지고 그를 지탱해 주느니라! 모든 것이 완성⋅완결, 해방⋅석방의 완성 시대, 태평성대 억조만세, 억⋅조⋅경의 시대가 열리는 거예요.하나님의 가슴속에 기억할 수 있는 단계까지 연결시켜야 정상적인해방⋅석방 부활권이 아닐 수 없고 영원한 영생권이 아닐 수 없느니라! 그게 내 영원한 고향과 내 조국이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부모왕권과 이상세계, 즉 완전한 주체 대상의 하나의 세계임이 틀림없느니라. 아주!191남길 것이 없이 깨끗이 정리해야건국 기념 233주년인데, 33년에 왕권 수립을 못 하고 간 예수의 한이 있어요. 재림주의 한을 못 채우지 않았어요? 그걸 해원성사 해야돼요. 선생님한테는 남길 것이 없어요. 깨끗이 하는 거예요.이렇게까지 선생님이 알고 나왔는데, 그 심정을 가지고 모르는 사람을 대할 때 안타까워요. 하나님은 안다고 하지만 마지막 말을 모두 안했습니다. 참부모도 그러니 얼마나 안타까워요? 이중적 아니에요? 그것 해방을 누가 해줘요? 참부모에 일치된 국가를 가져야 하나님을 해방하잖아요? 국가기준 5단계, 7단계를 넘어서지 않으면 하나님을 해방할 수 없어요. 그러니 하나님의 해방을 보류시켜 나온 거예요.그러니 선생님의 가정에 문제되는 것을 메우고 넘어서 가지고 영진에게 갔다 온 거예요. 하루 저녁에 무덤까지 갔다 왔는데, 내가 바나나를 어머니와 나눠먹고 그 나머지를 다 나눠주고 온 거예요.거기에서 우리가 앉은 데가 맨 마지막 무덤 자리예요. 영진이가 이쪽 마지막에서 둘째 번이에요. 그렇잖아? 코너지?「예.」이야, 첫 번째는 코너가 아니니까 못 들어갔을지 모르지! 둘째 번이 딱 되니까 거기에 자기 자리가 된 거예요. 아벨의 누울 자리가 된 거지. 나는 그것까지도 생각했다고요.침 뱉고 돌아서지 않았어요? 뒤로 돌아서 가지고 침 뱉고 웃으면서,“자리 잡고 다시 올게!” 그러고 떠났습니다. 그런 말은 못 들었지? 기도하고 떠난 거예요. 어머니도 몰라요. 다시 다음에 오게 되면 말이에요, 라스베이거스에 갔다가 찾아오는 거예요. 반대예요.그래, 원전을 먼저 찾아갔다가 리노를 거쳐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에온 겁니다. 원래는 라스베이거스 본고장에서 원전으로 옮겨가는 거예요. 안 그래요? 라스베이거스를 중심삼고 마지막 종착, 데스티네이션192 부모유엔 정착과 하나님의 조국광복(destination)에서 청산 지으려니 리노에 갔다 와서 라스베이거스를 하루 만에 거침으로 말미암아 연결시켜 가지고 이 일을 시작한 거예요.이 일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 제2차를 끝내고 총괄적인 총금액을 얼마 다시 해와라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3차는 내일도 있고 모레도 있잖아요? 29일, 오늘 30일, 1일, 2일….2일에 떠나잖아요? 4일 동안 하고 떠나는 거예요. 그러면 모든 것을청산 지을 수 있는 이론 타탕한 깨끗한 결론을 짓는 거예요. 탕감복귀역사는 슬픔의 눈물을 지을 수 있는 것이 없어지는 것이다! 아주! 감사 찬송하나이다!태평성대억만세, 억⋅조⋅경 시대가 되는 거예요. 억이 소생, 조가장성, 경시대가 완성이에요. 하나님이 거기서 자유로이 걸릴 것이 없이완전 해방의 주인의 자리에 서 가지고 만사를 참부모와 더불어 대신상속해주는 지상⋅천상 안착 영원의 복지가 아니겠느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광복과 우리의 본국 역사의 핏줄이 차이 없이 연결되느니라! 아주! 억만세 행복하십시오! 알겠어요?「예.」원리원칙의 길을 지켜 나가라공동묘지도 만들어야 돼요. 제2차 공동묘지를 만들면 세계 사람들이원전을 중심삼고 공동묘지를 받들어야 돼요. 영진이 따라가야 될 것아니에요? 미국에서 안 옮겨가지 않았나? 미국에 묻힐 거예요, 원전에갈 거예요? 뼈다귀만 옮기고 다 불태우는 거예요. 뼈만 옮겨다가 한곳에 묻어 가지고 100년, 120년 있다가…. 그 뼈다귀를 그렇게 했으면그 다음에는 만국의 어디든지, 강가든지 산이든지 여러분이 하고 싶은대로 하면 거기서도 영계에 막힌 것이 아무것도 남지 않고 청산된 것으로서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부모님이 선포할 수 있는 것을 보류시키는 거예요. 그때에 그래 가193지고 나머지를 불사르고 공중에서 비행기 타고 뿌리는 거예요. 배 타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제일 빠른 제트기로 대우주에 1만 2천 미터이상 올라가 가지고 세상에 비행기로 돌면서 뿌려버리는 거예요. 그뼈 가루에 같이 뭉쳐 가지고 부활되면 부활된 천국에 가느니라! 아주!다 행복합니다!같은 주검의 무덤 자리, 부모님이 누운 동산과 같은 자리에서 살아온 고향의 일족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지상에서 이루어지니 천국에 그냥 그대로 연결되어 가지고 지천 평화왕국 해방⋅석방의 내 조국광복, 고향광복이 아니었느냐! 아주! 해방, 감사드립니다! 다 끝나요.하나님이 어디에 살든지, 우리가 어디에 가 살든지 자유예요. 그것까지선포해야 돼요. 여러분이 알고 원리원칙의 길을 지켜 나가라 이거예요.알겠나?「예.」동서남북의 지파들에 맡겨 가지고 열두 지파를 중심삼고 종적인 3단계, 소생⋅장성⋅완성, 3단계가 되고, 방수로는 사방…. 이제 5차 방수가세 단계 자리를 잡는 거예요. 사방을 중심삼고 삼 사 십이(3×4=12)의방수가 하늘 보호권, 120, 1만 2천권 내에 무한 확대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의 영토와 하나님의 조국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그 나라가 내 나라가 되는 거예요.미국도 한국 족속, 열두 지파와 같이 120개 국가로 갈라집니다. 추첨해 가지고 갈라지는 거예요. 갈라지면 같은 대등한 가치, 부모님이허락한 가치를 중심삼고 새 출발을 하는 거예요. 그 나라의 국가시험을 치는데, 시험 문제가 해마다 달라집니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못 함)여러분이『원리원본』을 쓴 선생님 이상 해야 되는 거예요.『천성경』가정맹세를 선생님 이상 지켜야 돼요. 안 지키면 미진한 영계에서본궁을 멀리 바라보고 빙빙 돌면서 살아야 돼요. 같이 먹고 사는 세계에 못 갑니다.194 부모유엔 정착과 하나님의 조국광복“일생 동안 불평 안 하고 영계에 가서도 불평 한마디 할 수 없습니다.”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남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불평 안 해요. 참부모도 불평 안 해요. “으레 가야 할 길을 갑니다.” 하는 거예요. 기어발이 깨지지 않고 떨어지지 않게 지켜주는데, 내 갈 길을 염려 안 하고 가야 돼요. 갈 길을 염려하지 말라고요. 자기 변명할 수 있는 사탄의 괴물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게 할 수 있어요?「예.」자, 우리그렇게 삽시다!「예.」결심했으면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이후 말씀은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 못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