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인은 세상과 반대로 좁고 험한 길을 가야 한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신랑신부의 이상권을 이루려면
신앙길을 가는 자는 영계의 지도를 받고 가야 한다
3년동안 세계복귀 완성을 위해 똑바로 나가자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 앞에 하나되어 나가자
기도
체휼과 실천1975.02.02 (일), 한국 전본부교회
말씀
신앙자는 체휼을 통해서만 강해질 수 있다
체휼의 길은 마음의 영점 기준을 맞추는데서부터 시작해
하늘의 마음 문과 내 마음 문을 맞추는 생활이 중요해
"마음 문이 맞추어지면 입체적인 느낌, 암시를 받게 된다"
몽시란 마음 상태가 공명할 수 있는 권내에 들어감을 나타낸다
체휼과 실천은 생명의 인연을 가져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