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제3선언:제1·제2·제3의 창조주 선언 - [8대교재교본] 천성경 성약인의 길

③ 제3선언:제1·제2·제3의 창조주 선언

`하나님은 제1창조주로서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시고, 아담과 해와는 제2창조주로서 우리를 창조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제3의 창조주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들딸(아담과 해와)을 잃어버린 슬픔도 크지만 손주를 갖지 못한 한도 있다. 3대가 제1창조주(하나님)와 같은 심정을 가지고 한 집안에서 함께 살아야 한다.` (1998.8.21 자르딘 새소망농장)

하늘은 위해서 사는 사람들을 망하라고 하나요, 흥하라고 하나요? 보호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잘 알아야 됩니다. 누구보다도 위하는 사람은 중심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리(天理)입니다.

아침밥을 먹게 되면 어제 저녁의 원수의 이름을 잊어버려라 그겁니다. 점심밥을 먹으려면 아침의 원수의 이름을 잊어버리고 전부 다 그들을 위해 구해주겠다는 하나님 마음의 길을 따르면 천운이 그 뒤를 돌보고, 돌아서게 될 때는 또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원수를 원수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원수의 이름을 다 잊어버렸습니다. 선생님은 원수의 자식들이 학비 없으면 학비를 보내줬습니다.

먹지 못하면 먹을 것을 사줬습니다. 누군지 나도 모릅니다. 그런 심정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세상을 바로잡아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하를 수습할 수 있는 중심, 영원한 중심이 결정될 수 있다는 사실이 이런 논리에서 결론지을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위하고 망한 사람은 없습니다. 5천 년 역사 가운데 살아 있는 성인이 문 총재다! 그거 듣기 싫어하는데도 그러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직접 만나가지고 살아 있는 성인으로 모시겠다는 그런 사람 많이 만났습니다. 누가 그렇게 가르쳐 주었겠어요? 자기의 마음에 높은 그 무엇이 관계되어가지고 조상이라든가 지나가는 하늘나라에 가까운 충신의 족보 가운데 이름을 남긴 사람들이 찾아와서 꿈 가운데, 생각 가운데, 투입해가지고 그럴 수 있는 행동 결과를 초래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