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시는 주님의 사명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15권 PDF전문보기

다시 오시는 주님의 사명

예수님은 영육을 합해서 참다운 효자의 도리와, 참다운 형제의 도리와, 참다운 식구의 도리를 세워 놓지 못했습니다. 십자가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영적으로만 세워 놓았지, 영육을 합한 입장에서는 세워 놓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하나님은 이 땅 위에 이 도리를 세우기 위해서 지금까지 2천년의 역사를 연장시키며 섭리해 오셨습니다.

그러면 이 땅 위에 다시 오시는 주님은 어떤 사명을 해야 되느냐? 먼저 영육을 합해서 참다운 효자의 도리를 세우고, 참다운 형제의 도리와 참다운 식구의 도리를 세워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그 당시에 하나님을 대신하여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었지만 사랑하지 못했던 한 가정의 동생이나 누나나 형님같은 사람들이, 오늘날 이 땅의 기독교 신도들 가운데에서 태어나야 됩니다. 이 끝날에 그것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다시 오시는 주님이 부모의 인연을 완결지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전세계에 널려 있는 기독교인들은 참다운 식구와 참다운 형제의 기반을 갖추어, 예수님 당시의 동생이 되고 형제가 되고 일가친척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전세계에 널려 있는 기독교는 하나의 가족, 하나의 종족을 중심으로 한 대가족권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사명인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 앞에 참다운 식구가 되지 못하고, 참다운 형제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연고로 이 땅에 다시 오시는 주님은 제일 먼저 무엇을 해야 되느냐? 참다운 형제와 식구를 찾아야 합니다. 참다운 식구가 이 땅 위에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예수님의 동생의 사명을 대신해야 되고 예수님의 부모의 사명을 대신해야 합니다. 또한 예수님이 살아생전 이 땅에서 동생과 부모를 가져 보지 못하고, 가족과 친지를 가져 보지 못하고 참다운 가정을 갖지 못한 채 한을 품고 가셨기 때문에, 다시 오시는 주님은 그와 같은 전반적인 요건들을 지상에서 먼저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참다운 부모의 자리로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오늘날 전세계에 널려 있는 기독교인들은 참다운 형제의 인연 가운데 하나 되어, 하나의 부모를 모시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단결과 하나의 가족 형태를 갖춰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갖추어지지 않은 연고로 다시 오시는 주님은 이 가족의 기반까지 당신 스스로 닦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2천년 동안 준비해 온 기독교가 사명을 다하지 못한 연고로 오시는 주님은 이것을 다시 개인적으로 닦아야 할 입장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떻게 닦느냐? 하나님의 종의 시대와 양자의 시대, 직계 자녀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6천년 동안을 섭리해 오신 모든 종적인 역사를, 예수님이 이 시대에 다시 오셔서 수습하고 종의 복귀역사와 양자의 복귀역사와 직계자녀의 복귀역사의 모든 내용을 이 지상에서 완전히 탕감복귀하여 참다운 식구, 참다운 형제, 참다운 가정을 이루어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참다운 식구와 참다운 형제, 그리고 참다운 가정을 이루어서 예수님을 참다운 주님으로, 참다운 형님으로 모시고, 예수님의 참다운 동생이 되고 참다운 누이가 되어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형제와 식구가 되어 있다면, 모든 문제가 이렇게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가 그런 입장에 서지 못하고 있으니 전체의 모든 역사를 새로이 해야 합니다. 새로이 하는 데는 대번에 할 수 없습니다. 대번에 참다운 아들딸의 자리, 참다운 형제의 자리, 참다운 식구의 자리에 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 있어서 사탄의 아들딸들을 빼앗아 종으로 훈련시키고, 양자로 훈련시키고, 직계 자녀로 훈련시킨 다음에야 그런 자리에 다시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엄청난 사명이 오시는 주님 앞에 남아지게 된 것입니다. 이 시대의 슬픈 역사가 이 땅 위에 벌어지게 된 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는 무엇을 하기 위해서 모였느냐? 기독교인들이 참다운 형제 참다운 식구가 되어 있다면, 오시는 주님은 그들을 기반으로 하나님 앞에 참다운 부모로서 하나의 대가족을 이룰 수 있으나, 기독교가 그런 입장에 있지 못할 때는 오시는 주님은 또다시 그와 같은 길을 가야 합니다. 통일교회는 기독교가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해도 기독교를 대신하여 오시는 주님 앞에 참다운 종이 되고, 참다운 양자가 되고, 참다운 직계 자녀가 되어 본연의 새 가정을 세우기 위해 나온 것입니다. 이 목적권내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 현재의 통일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