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열매와 같은 참아버지와 참아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26권 PDF전문보기

참된 열매와 같은 참아버지와 참아들

그러면 참아버지는 두 분이에요, 한 분이에요? 「한 분입니다」 이것은 절대적입니다. 이 세계를 초월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참아버지입니다. 세상에서 어느 누가 위협하더라도 하나님은 `참아버지다'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찾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런 사람을 찾으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떤 사람을 찾겠는 가 생각해 보세요. 내가 말한 사람 이외에 다른 사람을 찾고 계신 하나님이라면 그 하나님은 거짓말 하는 하나님입니다. 그런 하나님이라면 우리와 영원히 관계를 맺을 수 없는 하나님입니다. 자식과 부모가 갈라져 살고 싶겠습니까, 이마 맞대고 영원히 같이 살고 싶겠습니까? 영원히 같이 살고 싶을 것입니다. 타락한 세상의 부자관계에서도 영원히 같이 살고 싶은데 하물며 참아버지와 참아들딸이 같이 살고 싶지 않겠습니까? 같이 살고 싶겠어요, 안 살고 싶겠어요? 「살고 싶을 것입니다」

`참아버지'라고 역사적으로 규명한 것을 앞으로 다른 사람이 규명하려고 해도 이 이상 규명할 수 없습니다. 참아버지보다 더 확실히 발전시켜 부를 이름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지막입니까, 중간입니까? 「마지막입니다」 마지막으로 나온 겁니다. 마지막 아버지라는 겁니다. 맨나중입니다. 그러므로 그 아버지는 마지막 열매라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무엇이냐? 아버지는 열매입니다. 아버지가 나왔으므로 그 다음에는 아들이 자동적으로 나와야 합니다. 그러면 그 아들이 아버지와 다릅니까? 「같습니다」 아버지 같은 자식이므로 `참자식, 참아들딸'입니다. 이 참자식은 하나님이 참아버지의 자리에서 최고의 기준으로 찾아 나온 자식입니다.

그러면 참아들딸의 이름을 갖고 왔던 자가 얼마나 있었느냐? 오랜 역사과정에 왔다 갔던 수많은 사람 중에서 참아들딸이 몇명이나 있었습니까? 하나님이 참아버지라면, 그 참아버지는 참아들을 만나는 것이 소원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그 이상 좋은 게 없습니다. 세계를 가지면 무엇하겠습니까? 또 대학을 나오면 뭘 합니까? 모양이 어떻더라도 자기만 사랑해 주면 된다는 말처럼 참자식이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 좋은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