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밖에 없는 효자의 이름을 갖고 오시는 분이 메시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62권 PDF전문보기

단 하나밖에 없는 효자의 이름을 갖고 오시는 분이 메시아

그렇기 때문에, 역사 이래 그 누가 갖지 못한 사상을 가지고 우월한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누구도 따라가지 못하는 자리에 있습니다. 그걸 교만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내가 천신만고해 가지고 그런 자리까지 가려 줬다구요.

종교 중에는 통일교회 당할 종교가 없다는 자신을 갖고 있다구요. 어디를 가 봐도…. 그 자신은 좋다 이거예요. 그 자리에 올라가더라도 효자는 못 되는 것입니다. 효자가 되려면, 부모의 모든 고생을, 혹은 부모 앞에 제일 어려운 길을 골라 가지고 책임지기 위해서 나서는 자가 되어야 됩니다. 거기에 이의가 있어요?

또, 그런 효자가 못 된 자식을 효자 만들고 싶은 부모가 있다면. 그 부모는 어떤 놀음을 시킬 것이냐? 죽을 놀음을 시킬 것입니다. '야야, 이거 해라' 하면서 형제들 가운데 제일 못할 놀음만 골라서 시키는 것입니다.

부모가 '너 효녀가 되고 싶어? 그러려면 시집도 가지 말고 백발이 되도록 일생 동안 부모를 위해서 희생해라'고 할 때, '아이고! 여자로 태어난 것은 시집가기 위해서 이렇게 생겼는데 왜 그래요? 하게 되면 그 사람에게 효녀라고 이름을 붙일 수 없습니다. 그런 여자는 보통 효녀는 될는지 모르지만, 끝날에 있어서 하나님 앞에 단 하나밖에 없는 효녀는 못 됩니다.

단 하나밖에 없는 효자의 이름을 갖고 오시는 분이 메시아입니다. 단 하나밖에 없는 효녀의 이름을 갖고 오시는 분이 메시아의 신부입니다. 너희들이 전부 다 신부 될 줄 알아? 예수님은 남자니까, 남자 앞에 여자 라고 전부 신부예요? 신부가 많아요? 신부는 하나밖에 없어요. 신부가 되려고 하는 데는 경쟁은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세계 올림픽 챔피언이 되기 위해 누구든지 다 경쟁될 수 있는 거라구요. 뛰어 봐라! 그렇지만 일등을 고르는 것입니다, 일등을 고르고 2등을 고르지, 2등, 3등, 4등부터 골라 가지고 일등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없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