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죽음길로 내몰더라도 가야 한다
선생님은 여러분이 알고 있는 그런 선생님이 아니라구요. 세계의 운명을 가름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렇게 알고…. 이번 총회 이후에 여러분들이 가야 할 길이 어떤 길이냐? 죽음길로 내몰더라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공장이든지 어디든지 선생님이 특별 명령을 하게 되면…. 공장이 뭐예요? 새끼들을 그저 전부 다…. 선생님도 그 놀음 했다구요.
하늘이 명령을 내리게 될 때, 뭐 성진이 엄마고 성진이고 다 집어던지고 출동 명령을 따라 내가 이북으로 갔다구요. 이북을 향해서 나서야 할 때가 또 오는 거예요. 갔다 왔지만 해원성사가 안 됐으므로 또 갔다 와야 할 길이 남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북에 갔다 오지 않으면 안 돼요. 알겠어요?「예!」선생님이 삼팔선을 넘으면서 결의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불철주야 뜻을 위한 일편단심의 심정을 중심삼고 백만 명이 가로막더라도 그것을 격파하고 가야 합니다. 선생님이 최후의 승리자로서 해골을 남기고 죽겠다는 신념을 갖고 싸워 나왔기 때문에 여러분 들이 오로지 그 사상을 이어받지 않고는 갈 길을 다 못 가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무슨 뭐 집을 사 가지고 살아? 집을 팔아서라도 교회를 지어야 돼요. 여러분이 본부를 지어 놓아야 된다구요. 그것은 1974년이 지나면서부터 착수할 거라구요. 선생님 말씀 알겠어요?「예 !」
자, 이제는 여러분의 불평불만을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불평불만할 수 있어요? 천사장이 불평할 수 있어! 남자들은 3년 동안은 절대적으로 여자들의 종이 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도 그 놀음 했다구요. 선생님도 너희들, 이 똥개 같은 것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복중에 있는 어린 애에게부터 경배하고 삼척동자부터 섬겨 나와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지내 오던 모든 신앙을 일신하고 새로운 각오 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