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망쳤으니 여자가 탕감복귀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64권 PDF전문보기

여자가 망쳤으니 여자가 탕감복귀해야

그런데 하나님을 대신한 그렇게 훌륭한 자기의 조상이 죽었는데도 그 후손이 따라 나오지 못하니, 조상의 이상을 이어가야 할 것인데 그러지 못하는 것-을 바라보는 하나님은 여호수아 갈렙에게 무슨 말을 했느냐? 강하고 담대하라! 철석같이 강하고 담대하라! 권고한 그것이 강하고 담대하라는 거예요. 강한 것만큼 강한 이상의 사랑으로서 대해 주겠다, 담대한 만큼 담대한 이상으로 대해 주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하는 데 있어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에게 '어머니 아버지 강해집시다. 어머니 아버지, 담대합시다' 그래요? 누구 중심삼고 그래야 되느냐?

앞으로 이북에 전도 나가야 할 사람은 누구일 것이냐? 우리의 젊은 딸들입니다. 김일성을 대해 전도할 사람은 누구일 것이냐? 우리 아가씨들 이다 이겁니다. 왜? 김일성은 사탄세계의 천사장을 대표하고 있기 때문에, 천사장에게 끌려들어가 가지고 넘어간 것이 해와이기 때문입니다.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그들을 굴복시켜야 할 대표자는 누구예요? 여자예요, 남자예요?「여자입니다」여자!

그렇기 때문에 한 자, 두 자, 세 자, 네 자, 다섯 자, 여섯 자…. (웃음) 그러므로 여 자를 망친 것은 여자더라, 6수를 망친 것은 여자더라, 6수를 복귀 완성하지 않으면 남자들이 7수, 안식일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여자가 여 자를 망쳤기 때문에 사탄을 굴복시켜야 되는 것은 여자더라. 그렇게 말하니 그럴 것 같지요. (웃음) 그렇게 돼 있다구요 .

자, 이제 전도 나갈 거예요? 나갈 거예요, 안 나갈 거예요?「나가겠습니다」 또, 여자가 나가겠다고 하면 남자들은? 구경해야지? (웃음) 어디 요놈의 천사장 이놈아! 여자, 해와한테 맞고 싶으냐 이 자식아!(웃음) 여자들이 모두 그렇게 나서면, 여자보다도 남자가 갈 수 없다?「있다」갈 수 있다! 자, 그러면 여자를 보낼 거야, 우리 천사장이 갈 거야? 「 같이 가야 됩니다」 그런 얘기 하니까 기분 나쁘지만 별수 없다구요. 통일교회 원리대로 문선생이 재 가지고 딱 그렇게 되는 이야기를 하니까 할 수 없다구.

그렇기 때문에 이북 개척 운동도 여자를 보내서 해야 됩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젊은 남자들이 가게 되면 대번에 딱지 붙어 가지고 처단을 당하지만 여자들이 가게 되면, 여자들 중에도 미인들이 가게 되면 '아 이거 봐라, 남한에도 이런 미인들이 있었나' 올려다 봐도 좋고, 내려다 봐도 좋고, (웃음) 집에 들어가는 것까지 따라가서 보고 싶어하니 죽을 곳에서 안 죽을 수도 없지 않다, (웃음)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자, 그만 하고 이젠 다른 곳으로 흘러간 말을 수습해 가자구요.

인생이 가는 길은 원인으로부터 과정을 거쳐 결과의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생이기 때문에 좋은 것은 영원히 여러분의 일생에 남아 지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일생에 남아지는 것은 무엇이냐? 좋고 기쁘고 어려웠던 일입니다. 역사시대에 남아지는 것도 좋고 기쁘고 어려웠던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