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틀림없이 그곳에 간다는 새로운 결심을 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73권 PDF전문보기

우리는 틀림없이 그곳에 간다는 새로운 결심을 하자

오늘 아침의 말씀 제목이 뭐냐 하면 '고개를 넘자'는 것인데, 그래 몇 고개 넘었나요? 그 고개가 제일 작은 고개예요. 제일 큰 고개예요?「제일 작은 고개예요」 우리들은 밥을 먹긴 먹었는데 지금 한 숟갈밖에 못 먹었다 이거예요. 배가 안 부르다구요, 배가. 그러니 더 먹어야 되겠다구 요. 여러분들도 그래요?「예」 밥을 빨리 퍼 먹어야 되겠다구요. 빨리 퍼먹어야 되겠다구요. 그걸 알고, 지금부터 몇 개월간 우리는 더 다짐해 가지고 차기에 참되이 보다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는 힘을 주어서, 하늘이 협조할 수 있는 기준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를 여러분이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 때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제부터 '우리는 틀림없이 그곳에 간다' 하는 새로운 결심을 각자가 해야 되겠습니다. 이것만 하는 날에는 그야말로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 된다구요. 이 우주는 우리의 것이 되고, 하늘나라는 우리 집이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우리가 표준하고 나가야 됩니다.

이 당시에야 수가 적지만 희망이 벅차다는 것을 알고, 그 희망 앞에 졸장부가 되지 말고 대장부가 되어서 당당히 그 희망을 성취하는 데에 기수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자, 나는 틀림없이 그렇게 가겠다는 사람은 손들라구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