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새로운 장래 - 희망의 날 대향연 샌프란시스코 말씀 - 이와 같이 만장하신 신사 숙녀 여러분 앞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박수) 감사합니다. 제가 목이 쉬어서 여러분에게 대단히 미안하게 됐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