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이 있으면 반드시 현실과의 관계를 맺어야 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76권 PDF전문보기

체험이 있으면 반드시 현실과의 관계를 맺어야 한다

여러분이 체휼하려면 반드시 무엇을 해야 되느냐? 마음 문을 맞추고 마음 밭을 갈고 이러면서 이것을 전부 계발해야 됩니다. 거기에는 영적인 면의 사람, 진리적인 면의 사람이 있는데, 그것을 계발하기 위해서는 나 혼자 하는 것보다는 상대적인 어떤 지도자를 따라가든가 어떤 친구를 따라가든가 해서 보강하면서 서로서로가 하나되는 입장을 취함으로 말미암아 많이 보필받아야 빨리 발전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체험이 있으면 반드시 현실과의 관계를 맺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실천장이 있어야 됩니다.

내가 무엇을 느꼈으면 그것이 우연한 것이 아니므로 '무엇이 있었다' 그저 잊어버리지 말고 그것이 어디에 적중하느냐를 살펴야 됩니다. 반드시 가르쳐 준다 이거예요. 반드시 가르쳐 주는 내용으로써, 이렇게 줬다 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어디 가서 무엇이 어떻게 맞아떨어지느냐 하는 것을 언제나 찾아야 됩니다. 몽시라든가 환상 가운데서 됐던 사실들이 현실에 적중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런 면에서 전문적인 체험을 가져야만…. 성경의 예언서 내용에 세계의 때가 어떤 때냐 하는 것을 분별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아, 지금 하나님의 섭리가 어떤 때로 가고 있다 하는 것을 분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적인 체휼신앙을 통해서 여러분이 실천장에서, 생활적인 환경에 있어서 선한 환경을 유지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생활에서 가장 귀한 생활인 것을 여러분이 아시고 앞으로 노력해 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