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교회에서 십 년에 할 수 있는 것을 우리는 일 년에 할 수 있다
이렇게 보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이예요, 조금만 정성들이게 되면, 기성교회가 10년 공들여서 할 수 있는 것을 통일교회는 1년만 공들이면 도달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길이 다르다구요. 왜 다르냐? 나는 이렇게 봐요. 수많은 종교들은 말이예요, 이런 원형이 있으면, 사람 사람에 따라 원형을 그리면서 이렇게 도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돌고…. 이 중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방향이 있지 않다 이거예요. 위인지 아래인지 방향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모르잖아요 지금.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되고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제멋대로 돌고 있으니 이게 빙글빙글 제멋대로 돌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거 기도를 해도 중심이 어딘지 막연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나에서부터 백까지 전부 해주기 전에는 체휼적 신앙 단계에 들어가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그렇지 않습니다. 딱 관이 서 있다 이거예요. 창조목적….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냐? 기성교회 목사에게 혹은 신학박사에게 '하나님의 뜻이 뭐요?' 하고 물어 보면, '아이고! 그건 지극히 쉽고도 어려운 말이요' 이렇게 대답해요. (웃음) 암만 목사라도 '하나님 뜻이 뭐요?' 하고 물으면 '글쎄…' 이러고 있어요. 글쎄가 아니라구요. 벌써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뜻 하면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 딱 나왔다구요. 창조목적 완성이다! 창조목적 완성이 뭐냐? 개체에 있어서는 개인완성이요, 가정에 있어서는 가정완성이요, 이렇게 전체가 나온다구요. 그게 딱 확정돼 있는 것입니다. 주체관이 확립돼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대상관이 확립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미 결정된 방향에 대해서는 문제시할 필요가 없다 이거예요.
그러나 기성교회 신앙은 방향에 대해 모호하니까 이게 큰 문제라구요.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되는 거야?' 하면 '아, 세상을 불로 심판한다' 이럽니다. 거 얼마나 모호해요? 난 그런 신앙 하는 게, 어떻게 그걸 믿고 있는지, 참….(웃음) 그런 관점에서 방향이 있어야 된다구요. 방향이 되어 있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진짜 아버지야?' 하면 '글쎄, 아버지라고 하니까 아버지지' 그러고 있어요.
그렇지만 우리 통일교회는 어떻게 돼 있느냐? 방향이, 목적관이 확실함으로 말미암아 방향은 이미 제정돼 있다구요. 목적이 확실하고 방향이 정해져 있어요. 지금 방향이 문제거든요. 세계가 어떤 목적을 가져야 되느냐? 인류가 어떤 목적을 가져야 되느냐? 어떤 길로 가야 되느냐? 민주주의냐 공산주의냐? 목적관이 확립 안 돼 있다구요. 방향이 민주주의 방향이냐 공산주의 방향이냐가 확정 안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왔다갔다 혼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제멋대로라는 거예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목적이 확정돼 있고 방향이 확정돼 있기 때문에 이것은 움직이면 어디로 가느냐? 전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전진도는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구요. 노력하면 방향에 있어서 발전적 결과를 이루어 놓기 때문에 반드시 빠른 시일 내에 그 목적의 자리에 도달할 수 있고, 혹은 목적의 가치에 대한 감응을 생활권 내에서 느낄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기성교회에서는 10년 동안 정성들여야 도달할 것을 통일교회에서는 일년 이내에도 도달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일년까지도 안 가지요. 일년까지 안 간다구요. 내가 알기엔 일년까지 안 간다구요. 대번에 체험한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누가 가르쳐 주느냐 할 때, 하나님이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많이 가르쳐 주는 거예요. 지금 통일교회가 참 신기한 것은 선생님은 살아 있는 몸뚱이지만, 지금 미국이면 미국 식구에게, 독일이면 독일 식구들한테 영적으로 다 가르쳐 준다구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몽시라든가 꿈 가운데라든가 혹은 기도하는 가운데서 선생님을 많이 보지요? 그런 체험이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건 백 퍼센트예요, 백 퍼센트. 이것이 안 되는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예요. 이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위대한 거예요. 통일교회가 강한 거예요. 선생님의 명령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그런 놀음이 벌어져요. 그거 왜 그런지 모르지요? 나만 알지요. (웃음) 그런 일이 가능합니다. 이미 체휼권 내에 들어선 거예요.
이것이 과거에는 종적인 면에서 하늘과 관계되었기 때문에 얼마나 어려웠어요? 그러니 내 위치를 희생시키고 떠나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그러니 체휼하는 것이 어렵지만, 오늘날 통일교회는 횡적 기준이 돼 있다 이거예요. 그냥 그대로 가면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쉬워요? 그렇게 차원이 다른 경지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에서는 빠른 시일 내에 체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심정을 어떻게 아느냐? 하나님의 심정 하면 모호하지요? 하나님의 심정을 찾아들어간 보니까, 결국 들어가서 느껴 보니까 선생님하고 가까와지는 것이더라, 결론이 그렇게 된다구요. 그게 통일교회 교인들의 비결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