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와서 닦아야 할 기반을 닦아 나온 통일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1권 PDF전문보기

주님이 와서 닦아야 할 기반을 닦아 나온 통일교회

그러한 입장에서 볼 때, 한국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계사적인 사명을 짊어지는 새로운 신흥종교가 나오거들랑 그 단체를 통해서 주님은 나타난다, 온다 하는 결론은 이론적이라구요. 망상적이 아니라구요. 그게 무슨 종교냐? 통일교회다! 그러면 통일교회가 뭐냐? 하나 만들자는 거예요. 보라구요. 세계의 기독교를 하나 만들자는 거예요. 또, 이게 신령한 협회예요. 영적으로 신령한 중심이 되어 가지고 세계 기독교를 하나로 만들겠다! 그게 뭐예요? 메시아 운동이지요.

한국이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고 전부 다 받아 들였으면 어떻게 되었느냐? 7년 동안에 이 수속이 다 끝난다 이거예요. 기독교회가 절대복종 했다면, 개인 탕감기준, 가정 탕감기준, 종족 탕감기준, 민족 탕감기준, 국가 탕감기준을 만들어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떼어서 붙여 놓았다는 거예요. 그거 몇 년 동안에 된다구요?「7년입니다」결국 한국의 독립은 1948년, 해방 후 3년 만에 된 거라구요. 해방된 1945년부터 3년 만에 독립된 거라구요. 그래서 1952년까지 7년간에…. 6일 창조에 하나 합해 가지고 7수라구요. 이 7수는 언제나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은 이 기간에 무엇을 했느냐? 감옥에 들어갔다구요. 50년에 나온 거라구요. 거기서 뭘했느냐 하면, 예수님 당시에 잃어버렸던 세 제자를 영적으로 복귀해 실체로 옥중에서 찾아오는 놀음을 했다구요. 반대가 벌어졌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해야 했다구요. 감옥 갈 때 다 죽는 줄 알고 다 도망갔지만, 감옥에서 배반한 세 제자가 아니라 믿고 나오는 열 두 사람을 세웠다 이거예요. 탕감복귀 놀음이 벌어진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세계적인 사탄권을 통해서 그 놀음을 했던 거예요. 공산권에서….

자, 기독교에서 반대할 때, 기독교는 민주세계인데, 기독교가 반대하는 것은 민주세계가 반대하는 것으로 민주세계가 반대하면 어디로 갈 수 있어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렇게 해도 끝이 안 나니 어떻게 했느냐? 여기서 다시 재창조역사를 한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뭘했느냐면, 개인으로 야곱자리에서부터 출발해서 싸워 가지고 가정을 만든 거예요. 그때가 1960년입니다. 해방 후 14년에 그것을 넘어야 했던 거예요.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실패한 것을 복귀해야 되기 때문에, 예수님은 장성수에 해당되기 때문에, 7수 기간을 소생으로 잡으면 2단계를 넘어서야 됩니다. 그래서‘이 60년대는 역사적 시대다’는 말이 나온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야곱도 1차, 2차만에 완전히 가정을 찾았지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서 14년 후에 가정 기반을 굳혔던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그래서 1960년대에 하늘과 사탄세계의 가정에 새로운 분립이 벌어진 거예요. 그래서 세계사적인 관념을 중심삼고 축복을 한 거예요. 축복이 무엇을 만드는 거예요? 새로운 이스라엘을 편성하는 거예요. 축복가정들은 새로운 이스라엘 나라를 편성해야 하는 거예요. 제 3의 이스라엘, 우리는 제 3의 이스라엘 나라를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1960년부터 올라가는 거예요. 되풀이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역사시대는 어디로 가느냐 하면,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로 갑니다. 이것을 맞춰 나가는 거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는 지금 뭘해야 하느냐? 야곱과 같은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를 만들고, 그다음엔 종족, 민족을 편성해야 되는 거예요. 36가정은 전부 다 3단계의 12수를 대표하는 거라구요. 이것은 36가정이고, 36가정에 가인 아벨 요것을 합친 것, 가인 플러스 아벨한 것이 72가정이라는 거예요. 이 36가정은 역사적으로 36대로 연장된 것인데, 가인 아벨이 이것을 전부 다 실패했기 때문에 갖다 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72가정을. 이렇게 되면 원래에 잃어버린 역사적 가정들이 찾아지는 것입니다. 36가정 아벨 가정은 조상들이라구요. 가인과 아벨을 플러스한 것이 72가정이라는 거예요. 36가정의 두 배라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이것을 복귀하는 거예요. 맨 처음에 예수님이 세 제자를 갖추었지요? 세 제자를 중심삼고 뜻을 이루는 것은 뭐냐? 세 제자를 축복해 주는 거예요. 축복이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다음에 열두 수를 채워서 열두 축복수를 세워야 돼요. 이것은 소생, 장성, 완성의 3단계를 연장시켜 놓은 동시에 횡적으로 과거, 현재, 미래의 3시대를 연장시켜 놓은 것이 예수님의 열두 제자형입니다. 그것이 36가정이라는 거예요.

결국은 뭐냐? 아담에서부터 노아까지 10대이고, 노아부터 아브라함까지 10대, 그다음에 야곱에 와서는 열두 아들입니다. 여기서 둘이 플러스 된 거예요. 이 10대가 12수를 가리킨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가인 아벨 수를 합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0수는 12수에 해당하는 거예요. 그래서 전부 다 하면 36수라구요. 소생, 장성, 완성, 이래 가지고 36가정이 된다 이거예요. 36가정에 가인 아벨 형태를 플러스하면, 2배가 되니까 72가정이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해서 하나되는 거라구요.

그다음에 뭐냐? 세계 대표를…. 이것(36가정)은 가정 중심이고, 이것 (72가정)은 종족 형태이니, 그다음엔 120명을 축복해야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120가정은 세계형이예요. 이것은 뭐냐? 예수님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120문도를 중심삼고 세계로 출발했지요. 그러니 세계 국가 대표라구요. 이것을 예수가 축복해 가지고 단결시켜서 이스라엘 나라를 연결시켜야 했습니다. 그랬으면 뜻이 다 이루어졌을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런데 그것을 못해 가지고 선생님이 이 길을 가는 거예요. 예수가 하지 못하고 간 일을 다시 보충하는 거예요. 이걸 쭉 보게 되면 소생, 장성, 완성이라구요. 예수님이 120문도까지 축복을 하고, 이스라엘 나라의 환영을 받았더라면 예수는 죽었다, 안 죽었다?「안 죽었습니다」 그걸 못 하고 죽었으니까 이것을 탕감해야 된다구요. 이 3년간에 그걸 해야 됩니다. 그게 쉬운 일이예요?

그다음엔 430수에 해당하는…. 이건 세계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 430수는 뭐냐 하면, 4수,3수,7수에 해당하는 거예요. 또, 43수는 해방수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만에 해방되었는데 그때가 한국 역사 4300년이 되는 해라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만에 출애급을 하였다구요. 그들이 430년만에 국가를 향해서 나갔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는 4300년만에 세계적 구원섭리 노정을 출발한 거예요. 이것은 430년만에 이스라엘 민족이 이스라엘 나라를 찾아 나선 것과 마찬가지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400년 동안, 430년 간은 이스라엘 민족을 찾는 시대였지만, 4300년 이후부터는 세계를 찾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4300년은 한국의 새로운 출발입니다. 그래서 한국에 어떤 민족, 어떤 씨족이든지 다 몰아넣는다구요. 다 포함한다는 거예요. 한국 내에 모든 민족들이 들어올 수 있는 길을 열어 놓는 거라구요.

그다음에 국가기준에 있어서 서구세계의 43가정을…. 이 43쌍은 430가정에 대한 상대적 입장에서 수를 맞추어 놓은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이 일천 구백 몇 년도인가? 그리고 그다음에는 여기에 777가정을….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발전해 나온 거예요. 거기에는 10개 국 이상의 사람이, 12개 국의 사람이 들어간 거예요. 그것은 세계적이라구요. 조건이라도 세계적이라구요.

이 통일교회가 지금 하나의 새로운 민족으로서 국가를 형성해 나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예」 이것을 모르면 앞으로 섭리가 어떻게 되는지 모른다구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통해서 그 전통을 이어받아야 할텐데, 그러한 전통을 이어받으려면 그것을 간수할 줄 알아야 되고 지킬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모르고 어떻게 간수하고 관리를 하겠어요?

금년에 1800쌍을 축복한 거라구요. 본래는 작년, 1974년에 했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금년 4월까지는 괜찮아요. 1960년 4월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금년에 들어와서도 4월까지는 14년 권내에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2월에…. 14년마다에 그 놀음을 한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통일교회 2차 7년노정의 종료와 더불어 전세계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1800쌍 축복을 한 것은 완전히 세계적 기준을 향해서 기반 닦아 넘어간 거예요.

이 1800쌍은 무엇이냐? 6수 플러스 6수 플러스 6수 해서 18수예요. 이것에 해당하는 거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은 뭐냐 하면 사탄세계를 제압한다는 뜻입니다. 완전히 제압한다는 거예요. 우리가 세계적 기반을 닦았으니 이제는 국가를 중심삼고 마음대로 움직이고,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래서 6월의 여의도 대회를 중심삼고 한국을…. 이것이 끝나자마자 뭘했느냐 하면,2월,3월,4월,5월,6월 이 기간을 중심삼아서 6월 전, 6개월 이내에 한국에 있어서 전운세를 뒤집어 박는 거예요. 기성교회도 뒤집어 박아야 되고, 한국도 전부 다 뒤집어 박아야 되는 거예요. 전체가 드러나야 되는 거라구요. 완전히 뒤집어 가지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 벌어져야 되느냐? 아까 말했듯이 허깨비 같은 영적 기독교권의 세계 분야가 남아 있는데, 이것을 대한민국에서 개인적으로부터, 가정, 국가 기준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적 기독교권인 미국에 와서 영적으로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이것을 연결시켜야 육적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열어진다구요. 그래서 1972년부터 3년노정 동안 미국을 공격한 거예요. 기독교가 나를 공격했기 때문에 탕감복귀원칙에 의해 내가 세계 대표인 미국에 와서 공격한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