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 스타디움 대회에 세계적인 승패가 달려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1권 PDF전문보기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 세계적인 승패가 달려 있어

이런 이야기를 왜 하느냐 하면…. 그러면 이 싸움은 어디서 하느냐? 이제 어디서부터 이것을 전환시키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의 승리는 소생적 승리입니다. 영적 기반에서 승리한 거예요. 그런데 이제 뭐냐 하면 외적인 나라까지, 국민 전체가 문제라구요. 장성은 언제라구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장성 대회예요. 그게 제일 심각하다구요. 보라구요. 세계적 승패가 어디에 달렸느냐 하면, 다음의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 달렸다 이거예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둘째 번에 달렸다는 거예요, 둘째 번에. 둘째 번은 현재 입장이라는 거예요. 과거는 첫째 번이고 현재는 둘째 번이고 미래는 세째 번이라구요. 그러니까 현재의 이 점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 맞먹는다 이거예요.

이게 종적으로 보면 장성이기 때문에 세계사적인, 이 땅 위에서 주님이 승리하는 때다 이거예요. 하늘땅을 가르는 놀음, 하늘땅을 전환시키는 놀음은 둘째 번 시대에 했다는 거예요. 둘째 번 아벨을 중심삼고 전환이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과 사탄세계가 완전히 전환된다는 거예요. 가정적으로 보면 노아가 둘째 번이예요. 그때 하늘땅이 뒤넘이친 거예요. 둘째 번이 문제다 이거예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봐도, 이삭을 중심삼고 실체를 두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졌다 이거예요. 또, 전역사를 두고 보더라도 아담이 첫째 아들이라면 예수가 둘째 아들로 와서 그를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느냐 하는 문제가 나타났다 이거예요. 둘째 번을 중심삼고, 예수를 중심삼고 하나되었더라면….

이와 같은 입장에서 보게 되면, 장성급은 말이예요, 종적으로 봐도 중앙수이고 여기서 이렇게 봐도 중앙수라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지요?「예」 그래서 현재 선생님이 세계적 무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환점을 만들려고 시도하는 것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입니다. 양키는 영키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젊은 사람들이구만. 예수가 젊었다구요. 시집 장가 안 갔을 때, 젊었을 때 이겨 버려야 된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둘째 번에 세계사적인 문제가 달렸다는 거예요. 사실 세계사적인 문제가 달렸다 이거예요.

수자적으로 볼 때 14만 명을 어떻게 넘기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래서 20만 명까지 돌파하게 되면 모든 것이, 그저 만사가 오케이다 이거예요. 20만 명만 넘어서면…. 7수를 보게 되면 7만, 14만, 삼칠은 이십 일(3×7=21) 21만이 되는 거예요. 적어도 14만 명은 양키 스타디움에 모아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20만 명 이상이 넘으면 미국이 왕창 한다는 거예요, 왕창. 적당히 놓는 게 아니라 들었다 놓는 거예요. 그럴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렇습니다」 그래서 어떡하든지 우리 전체의 생명을 걸고, 재산을 걸고, 우리의 모든 것을 투입하려는 거예요. 그건 도박이예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확실하지 않은가요?「확실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확실히 알았어요? 우주가 왔다갔다한다는 거예요, 우주가. 하늘나라가 왔다갔다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걸 느껴요? 그게 느껴지느냐 이거예요.「예」생각으로 말고 느끼라구요, 몸으로 느끼라구요.

만약에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서 20만 명 이상, 즉 초만원이 됐다 할 때는 하나님도 통곡할 거예요. 예수님도 그렇고, 선생님도 그렇고, 온 영계도…. 그러면 세계가 달라진다구요. 세계가 달라져요. 반대하는 패는 쑥 들어가 버려요. 이제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손해난다구요. 꿈 같은 이야기라구요. 수수께끼지요. 그러니 심각하다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심각한 자리에 섰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만큼 쌓아 올라와 가지고, 비로소 세계무대에 나서 가지고 영적 승리의 터전 위에서 육적 최후의 전선을 바라보고 있다는 거예요. 여기서 승리하는 날에 민주세계는 3년 이내에, 1980년도까지 틀림없이 우리를 지지하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그것을 어떻게 해서든지 공산권내까지 적용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싸움 없이 전세계를 해방하여 당당히 하늘을 향해 진군할 수 있다는 거예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만 승리하면 워싱턴 대회에는 60만 명 이상을 집합 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내가 말만 잘하고 하나님이 역사만 하면, 60만이 모여‘레버런 문 지지!’이렇게만 되면 새로운 60만 이스라엘권의 세계적 출동이 벌어진다구요. 이스라엘이 국가 복귀를 위해 애급에서 출애급하던 거와 같이 새로운 제 3이스라엘이 세계 가나안 복귀를 위해 전세계를 향하여 총출동하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4년 동안 세계에 기반을 닦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렇습니다」 탕감복귀예요, 탕감복귀.

한국에서는 이미 120만 명으로 승리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서도, 승리하게 마련이라구요. 한국에서 한 것처럼 영계가 전체 동원되니 여러분이 예수와 같은 심정, 선생님과 같은 심정이 되어 뭉쳐서, 틀림없이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을 갖고 그저 뛰어라 이거예요. 사람들이 괜히 양키 스타디움에 가 보고 싶어하고, 봄날이 되어 동산에 꽃이 핀 것 같아서 양키 스타디움 생각만 해도 괜히 좋고, 여러분을 보기만 하면 자꾸 그저 따라가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마음이 그렇게 역사한다는 거예요.

오늘 말씀의 제목을 역사적 뭐라고 그랬나요?「전환점」 이제는 거기에 ‘최대’라는 말을 하나 더 갖다 붙이자는 거예요. 그것은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는 최후의 전쟁이라는 거예요. 하늘나라가 심각해 있고, 하나님이 심각해 있고, 예수가 심각해 있고, 그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심각해 있고, 영계가 심각해 있어요. 그러니 통일교회 여러분들도 그와 같이 심각해야 된다구요. 그래요? 여러분들이 그래요?「예」사실은 영계보다 하늘보다 더 심각해야 돼요. 그러면 영계가 여러분을 따라다니면서 앞뒤로 옹위해 주고 협조한다구요. 그게 망상이 아니예요. 이론적으로 그렇다구요. 기독교를 믿다 간 영인들은 이제부터 전부 다 협조한다구요. 그러니 앞으로 기독교가 반대할 시기도 오래 안 남았다구요.

이제 명년 양키 스타디움 대회만 승리하면, 기독교인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것이 다 없어지고, 괜히 통일교회에 오고 싶어하고 그렇게 되어 전부 다 흡수된다는 거예요. 사탄까지 결속될 거라구요. 지금까지는 그들이 결속해 가지고 통일교회 문선생을 원수라고‘때려잡아라’이랬는데, 이제는 이미 졌기 때문에, 장성급을 넘어섰기 때문에, 완성급에서 반대했다가는 자기들이 맞는다 이거예요. 자기들이….

양키 스타디움이 이 자리예요. 이 자리를 넘어 섰기 때문에, 장성급을 넘어섰기 때문에 타락권을 넘어선 걸로 된다구요. 타락권을 넘어선다 그말이라구요. 그것이 뭐냐 하면, 세계적 범위예요. 개인적 범위가 아니라구요. 세계적 범위이기 때문에 이제 사탄은 갈 데가 없다구요. 지금 세계를 중심삼고 사탄이 싸우고 있는 거라구요. 갈 데가 없으니 이제는 디리 맞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를 안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양키 스타디움, 이걸 격파하는 날에는 만사가…. 그거 원리적으로 알겠어요? 원리적으로 알겠느냐구요?「예」 그거 모르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한 것같이 해방되게하마!

그래 여러분들, 양키 스타디움 대회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더디 왔으면 좋겠어요?「빨리 오면…」 그래 빨리 오는 게 좋아요, 무서워요?「좋습니다」 아니예요. 선생님은 무섭다구요. 「아닙니다」 만일에 실패하는 날에는 어떻게 할 것이냐? 나는 제일 심각하다구요.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어떻게 하든지 무슨 짓을 해서라도 그 대회를 격파해야 됩니다. 양키 스타디움 대회만 넘어가 놓으면 내가 없어도 워싱턴 대회는 그냥 성공할 거예요. 그거 뭐 성공 안 해도 그렇고 성공하겠으면 하고…. 그건 성공하는 거예요. 성공하게 되어 있지만 성공 안 해도 괜찮다는 거라구요. 이걸 넘어서면 장성급을 넘어선다는 거라구요. 그러니 하나님이 주관한다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주관하니까 자동적으로 넘어가는 거라구요.

명년이 바로 미국 역사가 2백 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것은, 유대교가 실패한 4천 년 역사를 로마에서 4백 년으로 탕감한 것과 마찬가지로, 기독교 실패의 2천 년을 탕감해서 영적 기반과 실체 기반을 세워 놓고 소화 흡수하고 해결지어야 하는 기간입니다. 그것이 완전히 하늘쪽으로 거두어지느냐, 못 거두어지느냐 하는 것이 2백 년, 이 총탕감 기간에 결정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예수의 영육을 중심삼은 탕감 고개까지 2백 년으로 맞았다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이 수리적 섭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