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 스타디움 대회의 승리를 위해 총진군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1권 PDF전문보기

양키 스타디움 대회의 승리를 위해 총진군하라

명년 양키 스타디움 대회의 타이틀이 뭐냐?‘바이센테니얼 갓 블레스 어메리카 페스티벌(Bicentennial God Bless America Festival;미국 건국 2백주년 기념 축제)’이라구요. 이것을 넘어가는 날에는 여기가 천국이 되는 거라구요. 천국이 벌어진다구요. 천국이 시작된다는 거예요. 둘째 고개를 넘어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잘 때도 손으로 양키 스타디움을 밀고 발로도 밀면서 푸욱 들어올리며 자야 되는 거예요. 힘차게 밀어 붙이라구요. 알겠어요? 푸욱 들어 엎는 거예요. (웃음) 양키 스타디움이 둥둥 떠오르는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웃음) 웃을 게 아니라구, 이 녀석들아. 그러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이걸 돌려 놔 가지고 꽝 하는 날에 여러분들은 어디로 올라가는 거예요? 꼭대기로 쑥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도, 하나님도, 영계의 모든 영인들도 여러분들을 대해서…. 그렇게 되는 거에요. 그거 믿어져요?「예」

자, 사람의 뱃속에는 똥이 있다구요. (웃음) 씨름할 때에도 똥이 거기 있는데, 지는 날에는 똥 같은 사람이 되는 거예요, 똥 같은 사람이. (웃음) 사람 신세가 똥같이 되는 거예요. (웃음) 승리하는 날에는 똥도 승리하기 전의 나보다 높은 자리로 올라간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승리하기 전의 여러분들보다 낫다는 거예요. (웃음) 지금의 여러분들보다 낫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똥까지도 거룩해지니 천국이라는 거예요. (웃음) 그것이 하늘과 땅의 차이점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웃음. 박수)

오늘이 12월 초하루니까 확실히 얘기해 준다구요. 그래서 명년부터는 선생님 말씀같이 그저 본격적으로 해서, 옛날에는 40일 동안 준비했지만 이제는 30일 동안 준비해서 투지 있게 나가자 이거예요. 나는 지금 5월27일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내 생각에는 5월 27일에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6개월 기간, 12월, 1월, 2월, 3월, 4월, 5월 해서 6개월이라는 거예요. 2월이 28일밖에 없지만 12월달도 크고, 정월달도 크고, 3월달도 크니까 합해서, 3을 플러스하면 완전히 6개월이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5월 27일이 역사적 기점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제부터 몇 개월이라구요?「6개월입니다」6개월 동안 6천 년 역사를 총탕감해야 돼요. 그러니 여러분 하나 하나는 역사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왔다 간 선지선열, 혹은 모든 우리 선조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부활체가 되어 예수 대신 정성을 다하여야 할 때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섭리사적인 견지에서 이론적으로 틀림없이 알고, 전무후무한 역사의 최정상에 서서, 있는 힘을 다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너, 왜 그 이상 못 했느냐’할 때‘더 이상 할 수 없어서…’이럴 수 있는 기준까지 하면 나도 책임을 벗어나는 것이요, 여러분도 책임을 벗어나는 거라구요.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거예요. 만약에 있는 정성을 다 못 하고 영계에 가서 그걸 알게 되면 억천만대에 후회를 하고, 한을 남긴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될 수 있으면 전부 다 모이라고 한 거예요. 여러분과 선생님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것을 밀어 넘기겠어요, 못 넘기겠어요?「밀어 넘기겠습니다」24시간, 24시간…. 사탄도 쉬지 않고, 하나님도 쉬지 않으니 24시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이제부터 6개월을…. 이 기간은 지옥 중에 최고의 지옥 같은 기간이요,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될 기간이요, 지긋 지긋한, 생각만 해도‘아이쿠 끔찍하게 일하던 기간이다’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넘어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총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마음을 가지고 그야말로 있는 정성을 다하라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오늘부터 6개월을 겨냥해서 총출동해야 되겠습니다. 이제부터 진짜 총출동이예요. 이제 과학자대회도 다 끝났다구요. 승리적으로 끝난 거예요.

하나님과 온 천주 앞에 우리는 총진군하겠다는 선서를 해야 되겠다구요. 다 일어서자구요. 여러분들,‘하늘땅, 하나님, 선생님, 전체 인류는 우리를 믿어 주소’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제부터 총진군하자구요. 이런 입장에서 우리는 쌍수를 들어 맹세를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