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시점을 사수해야 할 우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1권 PDF전문보기

역사적인 시점을 사수해야 할 우리

그렇게 알고, 역사적인 이 시점을 누가 사수해야 되겠나요? 선생님이 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해야 돼요? 우리가 하면 좋겠어요, 여러분들이 하면 좋겠어요, 선생님이 하면 좋겠어요?「우리가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하면 좋겠어요?「예」 언제나 선생님을 끌어대고 싶은 모양이지? 우리가 말고 내가 해야 한다구요, 내가.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끌어 넣기를 싫어한다구요. 난 내가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생각지 않는다구. 알겠어요? 여러분들의 힘 하나도 안 빌리고 내가 하는 거예요. 이런 사상입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도 내가 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후원 없더라도 내가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후원이 없더라도 내가 하는 거예요. 나는 하나님의 후원은 필요 없어요. 난 기도 안 한다구요. 심각할 때는 기도 안한다구요. 하나님이 후훤하게 되면 하나님이 한 것이지, 내가 한 것인가? 탕감복귀원칙에 의한 백 퍼센트의 승리가 안 된다구요.

그러면 우리가 할 거예요. 내가 할 거예요?「내가 하겠습니다」 십자가를 누가 지느냐?「내가 지겠습니다」 예수가 십자가를 지는 게 아니라구요. 베드로가 져야 된다구요, 원칙은. 세 제자가 먼저 져야 되는 거라구요. 그랬다면 예수의 부활과 더불어 베드로가 부활하는 거라구요. 그랬다면 기독교가 학살을 안 당한다는 거예요. 그러한 천륜의 비법을 모르기 때문에 이 무식한 기독교인들은 모두 다 뭐 어쩌고 저쩌고…. 통일교회 문선생이 그들의 밥이 되고 그들에게 몰려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 놀음을 하지도 않았다구요.

대한민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다구요. 오늘날 내 작전에 전부 다…. 미국도 내 작전에 말려들었습니다. 일본도 내 작전권에 있습니다. 내가 10년 전에 얘기한 것이 다 그냥 그대로 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통일교회 패가 선생님을 따라오지요. 1960년대, 14년 전만 해도 꿈같은 얘기였습니다. 선생님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할 때 믿지도 않았지만 그런 일들이 다 됐다구. 거 됐어요, 안 됐어요?「됐습니다」 다 됐지요? 「예」 꿈같은 얘기가 다 됐다구요. 그래 과거에도 됐으니, 앞으로도 선생님이 얘기하는 꿈같은 얘기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됩니다」 될 수 있는 판국인 제 1차 작전을 승리의 기반으로 닦아 왔다구요. 이제 이 명년 가게 되면, 6월달만 되면 매달 한 3백만 불씩 내가 쓸 거라구요. 그때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끝나고 미국 기반을 닦으면 뭘할 것이냐? 내가 포드 자동차 공장을 살지도 몰라요. 아메리카 은행 그 이상 되는 큰 은행의 은행장이 내가 될지 알아요? 그거 다 생각하고 있다구요. 지금 세계적으로 돈 많은 나라. 일본, 미국, 독일…, 127개 국에서 선교부가 자리를 떡 잡고 있으니 내가 이제는 자가용 점보기를 타고 한번 행차하겠다는 생각한다구요.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거기에 있는 많은 자리를 비워 두고 다닐까요, 여러분을 데리고 다니면 좋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웃음) 데리고 다니면 좋겠어요, 비워 두고 다니면 좋겠어요? 「데리고 다니면 좋겠습니다」 그거 귀찮고 시끄러울 텐데, 비용이 많이 나갈 텐데? (웃음) 돈은 앞으로 쓸래야 쓸 수 없을이만큼 많아진다구요. 내가 만든다 이거예요. 꿈같은 얘기라구요.

1970년도까지는 돈 필요 없다. 기반 닦으려면 내가 7년 이내에 기반 닦는다. 그거 다 했다구요. 다 했지요?「예」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점보기를 전세를 얻어 저 태평양을 왔다갔다하는 것을 순식간에 만들 것이다 할 때, 맨 처음에 미국 식구들이 ‘어이구! 설마’(표정지으심) (웃음) 지금은 점보 비행기를 가지고 1년에도 몇 번씩 왔다갔다합니다. 그렇지 요? 보라구요. 앞으로 보라구요. 이번에 국제기동대원을 한국에 350명 데려온 거라구요. 이런데도 한국 천지가 야단했는데 이제는 천 명 동원할 거라구요, 천 명. 점보기 세 대가 온다구요, 세 대. 세 대가 오는 거라구요. 천 명 동원할 것이고, 그다음에는 만 명을 동원할 거예요. 그러면 점보 비행기 30대가 김포공항에 내려야 된다구요. (웃음) 내리려면 한 대에 30분씩만 해도 열 다섯 시간 걸린다구요. 일률적으로 못 내린다구요. 한 대에 최소한 30분 잡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김포공항에 통일교회 부흥단 일만 명 15시간 착륙! (박수) 당장에라도 천 명은 동원할 수 있다구요. 다 돼 있다구요, 지금. 구라파에도 다 되어 있고, 일본에도 다 되어 있고, 미국에도 다 되어 있다구요. 할 수 있어요, 없어요?「할 수 있습니다」‘야, 구라파! 와!’하 면, 부우웅 한-국-. (웃음) 미국에서 태평양을 건너 부르릉 한-국-. 이렇게 다 되어 있다구요. 일본서 한국. 이러면 천 명이 오는 거라구요. 120개 국가에서 몇 사람씩을 동원하면 만 명이 되나요?「백 명씩」 백 명씩이예요, 백 명. 백 명은 우수수 바람만 불게 되면 3년 이내에…. 3년이 뭐예요? 1개월 이내에 100명도…. 나 같은 능력이 있으면 1개월도 안 간다구요, 1주일이면 만들 수 있다구요. (웃음) 그거 이해돼요?「예」 그거 다 졸개 새끼들이라 흐지부지하지, 나 같은 능력이 있으면 뭐 1주일도 안 갑니다.

120개 국가에 왜 선교부를 내보냈겠어요? 일본도 돈 많은 나라, 미국도 촌 많은 나라, 독일도 돈 많은 나라입니다. 지금은 처음이니까 훈련하면서 한 사람이 3천 불씩 번다구요. 그래서 3천 불 보내라 하면 보내는 거예요. 집을 팔아서라도. 그다음에는 3만 불을 보내라 하면 보내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30만 불을 보내라 하면 보내겠어요, 안 보내겠어요?「보냅니다」 보내게 돼 있다구요. 그럴 수 있는 역량이 있고도 남게끔 내가 만들어 주는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