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헤매고 있는 인간들을 바로잡아 주는 곳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2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는 헤매고 있는 인간들을 바로잡아 주는 곳

고맙게도 우리 통일교회에는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바로잡으려면 젊은 사람이 필요하니, 하나님 나에게 젊은 사람을 갖다 주소' 한 거예요. 하나님이 내 말을 잘 들어 주시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기성교회에는 전부 다 늙은이만 있고 통일교회는 젊은이만 있습니다. 통일 교회에는 젊은이들이 많다구요.

그래서 무엇한다고? 레버런 문은 무엇한다고 그러나요? 세뇌? (웃음) 이건 세뇌가 아니예요.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그렇게 되긴 됐지요?「예」 여러분들은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이렇게 돌아가는 걸 좋아해요, '아이고 난 싫어' 이래요? 어때요?

이것이 왔다갔다해요, 틀림없이 똑바로예요? 어때요? 똑바로예요?「예」왔다갔다하면 안 되는 거예요. 왔다갔다하면 보따리 싸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선생님도 이랬다 저랬다, 통일교회도 이랬다저랬다 그말이라구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무엇 때문에 필요로 하느냐 이거예요. 똑바로, 여러분 똑바로 알아요?「예」여기 이 끝에서 저기 세계 끝까지 이건 지구같이 둥그래요. 나는 여기 끝에서부터 저기 끝까지 가야 합니다. 왔다갔다하는 게 아니예요. 가야 됩니다. 가다가 싸움이 있게 되면 이거 다 잊어버리고 싸우는 거예요. 퉁탕퉁탕 싸워서 이기고 가야 돼요. 우리는 그렇게 가야 된다구요.

옛날 친구가 점심이라도 같이 하자고 해도 바쁘다고 가고, 또 고향에 갔다가도 어머니 아버지가 통일교회를 다니면 뭘하느냐고 하며 반대해도 똑바로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는 저것 미쳤다고 한다구요. 레버런 문이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해 가지고 세뇌되어서 저렇게 됐다고 한다구요. (웃음)

여러분, 일생 동안 여기서 이것을 뚫고 올라가는 데 얼마나 힘들어요? 이거 하나씩 올라가고 싶어요, 점프하고 싶어요? 어때요? 말 타고 싶어요, 기차 타고 싶어요, 비행기 타고 싶어요?「비행기 타고 싶습니다」 말타고 살면서 '말을 타고 이렇게 사는 것이 좋지, 그거 다 뭘해?' 하는 사람 앞에서 비행기 타고 가니까 '어디 갔어? 어' 이럽니다. 어디 가긴 어디 가? (웃음) 날아갔는데, 없어졌다고 하면서 미쳤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다 죽어 버렸다구요. (웃으심)「아닙니다」여러분은 뭐예요?「점보 제트기 탔습니다」이것이 점보 탄 거예요?「예」 지금 어디 가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기성교회, 장로교회 목사 등을 탈래요, 혹은 빌리 그래함 등을 탈래요, 선생님 등을 탈래요?「아버님이요」 나는 말인데요 말, 말? 나는 말 타고 있는데요?「아닙니다」 그 말 타면 어떻게 돼요? 다 도망갈 거라구요. 한번 맛을 들여 놓으면, 여기 점보기 같다면 말이예요, 맛을 알게 되면 그냥 다 집어던지고 이렇게 타려고 할 거예요. (행동하심)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선생님 등을 타고 가겠다 그 말이라구요.「아닙니다」뭐가 아니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점보를 탄다면 어떻게 탈래요?(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에서 출발해 가지고 빙 한 바퀴 돌아가서 이렇게 갈래요, 이렇게 한 바퀴 돌래요? 어떻게 돌래요? 탔다가 내리겠어요?「아닙니다」돌긴 뭐 돌아요. 요렇게 직선으로 가면 얼마나 좋아요. 여기가 지금 벨베디아고, 여기가 양키 스타디움이고 여기가 워싱턴이라구요. 이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렇게 돌아갈래요? 아, 이렇게도 갈 수 있지요. 갈 수 있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

세상이 지금 이렇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전부 다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데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앉아 가지고 직선으로 가니, 그저 미쳤다고 하지요. 누가 미쳤어요? 저들이예요, 여러분들이예요? 누가 미쳤어요?「저들이요」 여러분들이예요. (웃음) 그럴 수 있다구요. 그럴 수 있다는것입니다.

한국 같은 조그마한 나라 사람이 미국에 착륙해 가지고 이 미국을 흔들흔들 하고 있다구요. 영계에 들어가도 영계가 흔들흔들 한다구요. 여러 분들은 어때요? 여러분들도 머리가 흔들흔들 그런다는 거예요. 손이 흔들거리고 다리가 흔들거리고((. 그렇지만 붙들어 매면 됩니다. 하늘 앞에 붙들어 매면 된다는 얘기입니다. 아무렇게나 가도 서울만 가면 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