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공약인 사랑의 길로 인도하는 통일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3권 PDF전문보기

우주 공약인 사랑의 길로 인도하는 통일교회

오늘날 참된 인생의 망향심(望鄕心)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햇빛이 나면 모든 초목의 순 끝은 태양빛을 따라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인류의 마음은 시일이 문제라구요. 가을절기가 지나고, 겨울절기가 지나고, 봄절기만 되는 날에는 틀림없이 레버런 문이 가는 길을 안 따라갈 수 없다고 결정적인 결론을 짓는 거예요. 거기에 무슨 모순이 있어요? 그래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강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얼마만큼 강해야 되느냐? 내 생명보다 강해야 돼요. 죽음을 각오하고 이 길을 떠난것이라구요.

내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현재의 사랑을 이루지 못할 때는 내 사랑을 남기고 가지, 내 목숨을 남기고 간다고 생각 안 하는 거예요. 사고방식이 딱 정리되어 있다구요. 누가 이것을 가르쳐 줘 가지고 세운 것이 아니라 내가 체험해 가지고 기준을 세운 거라구요. 누구도 날 교육할 사람이 없다구요. 내가 나를 믿고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여러분은 여러분을 믿어요? 무엇에 의해서 믿는 거예요? 이 우주 공약에 의해서….

자,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만물도 무엇을 찾기 위해서? 사랑을 찾기 위해서, 천사도 무엇 찾기 위해서? 사랑을 찾기 위해서. 하나님도 무엇 찾기 위해서? 하나님도 사랑을 찾기 위해서. 인간은 왜 태어났느냐? 이 우주 공약의 이상의 기준인 사랑을 찾기 위해서, 사랑을 갖기 위해서 태어난 존재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말뿐이 아니예요. 사실이 그런 거예요, 사실이.

우리 통일교회는 그런 길을 인도하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들어오면 벌써 영적 체험을 하는 거예요, 영적 체험. 영적 체험을 하는 거예요. 그래 영적인 체험을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지도 체제 아래에서 선생님의 가르침을 영적으로 많이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체험들 있어요?「예」어디 손들어 봐요. 백 퍼센트 체험해야 돼요, 백 퍼센트. 여러분이 그런 기준에서 전문적인 분야를 연구하게 되면, 그 분야에 있어서 무한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거예요.

저, 안관장도 있지만, 뭐 안관장은 정도술(正道術)이…. 난 정도술이 제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 이상 발전하고 그 이상 가르쳐 줄 수 있는 길이 있다구요. 정상적인 궤도에 들어가면 안관장한테 영계에서 나타나서, 선생님이 나타나서 가르쳐 준다구요. 그 이상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것이 통일교회의, 누구도 모르는, 보이지 않는 세계의 장점이예요.

통일교회 교인이면 불란서 사람도 내가 죽어라 하면 죽겠다고 한다구요. 내가 무슨 뭐 공갈 협박하나요. 내가 한번 지시만 하게 되면,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동으로 가자 하면 다 가는 거라구요. 그게 왜 그러냐? 체험을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인생살이에서 느끼지 못하던 것을 체험하기 때문이예요. 알겠어요? 체험하기 때문에…. 설명보다도 스스로의 삶에 있어서의 내 모든 사상의 증거적인 기준을 어느 시대보다도 강하게 갖고 체휼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부정할 수 없다구요. 내 자신은 그래요. 내 얘기는 하지 않지만 뭐 어떻고 어떻고…. 임자네들을 보면 안다구요. 어떤 녀석인지 다 안다구요, 쓰윽 보면 말이예요. 이 녀석이 뭘하는 녀석인지. 분석적으로 기도를 하게 되면 뭐 똥싸개까지 전부 다 알 수 있는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렇지만 그런 얘기는 안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대 세계의 운세라든가, 한국의 운세가 어떻다는 것을 잘 안다구요. 전문가라구요. 아시아가 어떻게 되고, 세계가 어떻게…. 그래서 여러분들을 지도할 수 있는 거라구요. 미국에서 모험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모든 것이 내 하는 대로 맞지요. 그런 자신이 없어 가지고는 못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여러분 그걸 모르면 선생님 따라 오면서 두고 보라구요, 무얼 하는 사나이인가? 기성교회 목사 장로 짜박지들은 청맹과니가 되어 가지고…. 하늘땅을 주름잡기 위해 측정하고 지금 그 도수(度數)를 맞춰 가는데도 불구하고, 이건 앉아 가지고 콩밥이나 먹고 방귀나 뀌고 앉아 가지고 세상이 다 되는 줄 알아요. 그렇게 어리숙한 세상이 아니라구요.

그러한 모든 길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아요. 알겠어요?「예」우주 공약에 있어서 하나님이 좋아하시고, 천사세계가 좋아하고, 만물이 좋아하고, 인간이, 뭐 검둥이 흰둥이 노랑둥이 할것없이 오색인종이 전부 좋아할수 있고 흡수시킬 수 있는, 흡수력을 지닌 사랑의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이 통일교회 사람들이라구요.

이번에도 미국에 와보고 말이예요. '문선생이 뭐 어떻게 돼서 이렇게, 뭐 어떻게 돼서…' 어떻게 되긴 뭐 어떻게 돼. 자기들이 모르는 공약을 실천했을 뿐이지, 딴 게 아니라구요. 그래 내가 아프리카 어떠한 오지(奧 地)에 가더라도 3개월이면 나는 어떻게든지 자리 잡습니다. 3년이면 반드시 그 나라에 영향을 미친다 이거예요. 내가 미국을 3년 동안에 전부다 흔들어 왔다구요. 그것 무엇 가지고? 때를 알고 공약 제 1조를 적용하고, 제 2조, 제 3조만 적용하는 날에는 날 따라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렇게 가치 있는 거예요,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