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빚지우기를 좋아하는 패
우리는 이제 최후의 전선에 임해 가지고 최후의 공세를 하는데 무슨 총을 쏘고 무슨 포를 쏠 것이냐? 빚을 지우는 거예요, 빚을. 알겠어요?「예」
2억 4천만이나 되는 미국 국민도 문 아무개에게 반대를 하지만 문 아무개에게 빚을 지는 거예요. 미독립 2백 주년의 금년을 맞이해 가지고 갈 길을 모르는 미국 국민 앞에 갈 길을 지향시키는 거예요. 지양이 아니고 지향시키는 거예요. 아무리 미국정부가 FBI,CIA를 동원해 가지고 나를 감옥에 가두더라도 나는 망하지 않아요. 내가 서대문 형무소에 갇히고 대한민국 전체가, 5대 장관이 나를 잡아 죽이려고 했지만 나는 약자가 아니었어요. 그들은 내가 감옥에 있을 때, 통일교회 교인들 전부 다 흩어져 갈 줄 알았는데, 남편도 안 찾아보고 형제도 안 찾아보는데 그들이 전부 다 와서 줄을 지어 밤을 새워 가면서 싸우면서…. 점점 줄이 길어졌어요. 그거 수수께끼라구요.
그거 왜 그러나요? 선생님에게 빚을 졌거든요. 빚을 졌는데 또 빚을 져요. 또 빚을 져요. 그걸 알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들여 하루 빨리 문제가 해결돼야 되겠다는 거예요. 문제는 간단한 거예요. 알 만해요?「예」
경북교구장, 경상북도에 빚지지 말라 이거예요. 생명길을 찾지 못해서 황혼의 노정에 허덕이고 있는 불쌍한 무리들을 구원해야 되겠어요. 이들이 갈 인생길이 바쁜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지금 내가 자는 이 시간에도 한 생명이 죽어가는 거예요. 그가 바로 형님이요, 아저씨라는 걸 생각 해야 돼요. 자기 어미 아비가 죽어간다고 하는 전보를 받고 날아갈 것이 어늘, 그것이 일상 인간의 도리의 심정일는지 모르지만, 천리의 심정은 더 바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데리고 밤을 새우면서 얘기해 줄 줄 아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의 젊은 이 지도자들은 '아이구, 나이 많은 것 싫다' 이러는데 인간 대우를 그렇게 못 하는 거예요. 늙은이한테 빚지면 안 되는 거예요. 그가 정성을 위해서 왔을 때 내가 정성으로 대해 주지 못하면 내가 빚지는 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 방안에서도 선생님이 앉으면 맨 꼬래비 자리에 앉아요. 이 시간도 나는 여러분한테 빚지지 않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하는 사람은 흥한다! 알겠어 요?「예」 패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무슨 자가 된다구요?「승자」 승세자가 되는 거예요. 승자가 아니라 승세자가 되는 거예요.
학교에 가 가지고 빚지고 공부를 하려는, 빚만 지려고 하는 학생은 나쁜 학생입니다. 학교에 빚을 지워야 돼요. 학교 교직원 앞에 모범이 되고, 학교 학풍을 중심삼고 선생들이 못 하는 것을 내가 할 수 있게끔 하는, 빚을 지우려고 노력하는 학생이 돼야 돼요. 학생들을 잘되라고 할 필요 없다구요. 잘돼 있어야지요.
가정 전체 앞에 빚지우려고 할 때는 가화만사성이라는 것 가르쳐 줄 필요 없다구요. 벌써 돼 있다구요, 돼 있다구요. 이 나라가 흥할 민족이면 교육이 필요 없어요. 대학을 못 나오고 일자무식이어도 좋아요. 빚 안지려고 하는 민족이 되거든 그 민족은 흥해요.
통일교회는 뭘하는 패냐 하면 빚지기를 제일 싫어하는 패요, 빚지우기를 제일 좋아하는 패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 요?「그렇습니다」'나 빚지는 것 좋아합니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손들어 보라구요. 다 싫어해요? 다 좋아하면 손들어 보라구요. 「빚지우는걸 좋아합니다」 그래요? 그러면 빚지우는 걸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귀가 보배긴 보배구만. 그건 물어 볼 것 없다구요.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