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뤘다는 실적을 남기기 위해 하나님의 이름으로 전진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7권 PDF전문보기

꿈을 이뤘다는 실적을 남기기 위해 하나님의 이름으로 전진하자

이제부터는 우리가 꿈을 가지되 꿈만으로써 끝낼 것이 아니라. 실천할수 있는 실적을 남겨야 합니다.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양키 스타디움과 워싱턴 대회에 있어서 우리는 꿈을 실천하고야 말 것입니다. 보라 구요. 지금 사탄세계의 청소년들이 전부 다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가 망하면 좋겠다 하고, 기성교회 사람들이 통일교회가 망하면 좋겠다고 하고, 공산주의자들이 통일교회 망하면 좋겠다고 하는데 그것은 왜 그러느냐? 그들의 꿈과 희망은 통일교회 망하는 데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통일 교회 망하는 게 그들의 꿈이요 희망인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그들이 가만히 있겠어요?「아니요」꿈이 있고 희망이 있는 한 통일교회를 공격하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그러니 싸워 가지고 이겨야 돼요, 어떻게 해서 이겨야 돼요? 싸워 가지고는 둘 다 망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벼락같이 그들이 할 수 없는 것을 해서 '아! 놀라운 일이다' 하도록 우당퉁탕 하는 거예요. 발로 차면 뛰어 올라가고, 이렇게 찬다 하면 휙 빠져 나가고 이러한 작전을 해야 된다구요.

기성교회나 공산당이나 일반 사람들이 전부 다 레버런 문이 조그만 통일교회 이 패들을 데리고 40일 동안 계획을 세워 양키 스타디움을 채울수 있다고 생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꿈 같은 얘기예요. 보라구요. '빌리 그레함 목사도 2년 전부터 기성교회의 장들에게 전부 다 공문을 보내고 해서 오자고 결의하고도 양키 스타디움을 채우지 못했는데. 아이구! 아무 조직도 없는, 앙상한 손가락 몇 가락만 가지고 레버런 문이 해? 꿈꾸지 말라!' 이러고 있다구요. 그거 기분 좋아요? 기분 좋아?

여러분들이 만약에 실패하는 날에는 윤락가 전체가 야단하고, 기성교회가 좋다고 잔치할 것이고, 공산당이 좋다고 축배를 들 텐데, 그렇게 되도록 할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아닙니다」패자의 서러움을 알아야 된다구요. 패자에게는 동정도 하지 않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요즈음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권투를 하는데, 아무리 챔피언이라 해도 한 번 거꾸러지면 지금까지 지도하던 사람들도 한꺼번에 전부 다 돌아가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패자의 서러움을 알아야 돼요. 패자의 서러움. 그러려면 싸움을 아예 하지를 않아야지, 시작을 하지 않아야지…. 여러분, 패자의 망배(亡盃)를 마실 거예요, 승자의 축배를 마실 거예요? 어떤 거예요.「승자의 축배요」그래 앉아서 선생님 앞에 '빅토리!' 그런다고 빅토리가 돼요?「아니요」 피와 땀과 눈물을 한없이 흘려야 돼요. 6천 년의 한을 풀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이걸 극복해야 된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6월 초하룻날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승리할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승리하겠습니다」하나님도 그걸 믿어 줄 수 있겠어요?「예」믿지 않는 다구요. 두고 봐야지요, 둬두고 봐야지. 또 선생님은 어때요? 믿어 줄 수있겠어요? 선생님도 두고 봐야지요.

자, 한마음이 되어 가지고 뉴욕을 공격하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그때는 공산주의자들이 데모할 거예요. 그리고 반대하는 부모들이 데모할 것이고, 기성교회가 데모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데모를 받는다 이거 예요. 그래 여러분들도 데모할래요? 뭘할래요?

데모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어떤 방법이냐? 몰려드는 인파의 끝을 끊지 않고 들어가면 이놈의 자식들 데모를 하다가도 점점 '아이구 아이구'하 면서 전부 다 힘이 빠집니다. 거기서 반대해도 '야야, 집어치워라'고 한마디 하면 다 치우는 거예요. 그래 뉴욕에서 비상 경찰대가 말을 타고 처거덕 처거덕 달려와 사방에서 전부 다 사태가 벌어지게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불 붙었다고 윙- 잉- 자동차를 타고 달리고, 이런 놀음이 벌어지면, '이거 무슨 싸움이야?' '싸움은 무슨 싸움, 양키 스타디움에 불붙 었어, 불' '누구 때문에?' '레버런 문 때문에' 그래도 좋다구요.(환호. 박수)

자, 여기서 기뻐하지 말고 끝난 후에 기뻐하자구요. (웃으심) 그러니까 우리는 꿈과 희망을 갖고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성공함으로 말미암아…. 만약 여기에서 승리하면 워싱턴 대회에 꿈과 희망이 연결되고, 워싱턴 대회에서 승리하면 모스크바 대회에 꿈과 희망이 연결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내 눈으로 반대 운동했던 사람들이 와서 전부 항복하는 것을 볼 것이고, 내 눈으로 반대하던 기성교회 책임자들이 굴복하는 것을 볼 것이고, 내 눈으로 반대하던 공산당이 굴복하는 것을 볼 것입니다. 하나님의 승리를 내가 보고 죽을 것입니다. 그런 날이 멀지 않았다구요.

금년에 양키 스타디움 대회와 워싱턴 대회를 넘어 가지고 점프할 것이다! 그다음에는 어디예요? 공산주의입니다. 미국만 무장하는 날에는 공산주의는 끝이라구요. 그럴 날이 멀지 않았지요?

자, 젊은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이 때가 희망을 실천할 수 있는 때인 것을 각오하고 뉴욕 어디든지 골목 골목 휩쓸고 요리해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통일교회의 이름으로 전진해야 되겠습니다. 참부모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전진해야 되겠습니다.

자, 그럴 거예요, 안 그럴 거예요?「그럴 겁니다」승리를 위한 전진을 해야 되겠습니다. 젊은이의 꿈과, 젊은이의 희망이 여기서 이루어지니 당당코 전진해야 되겠습니다.

자, 시간이 많이 되었기 때문에 나가서 또 일을 해야 되니, 이것으로 끝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