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만 있으면 지옥을 천국으로 만들 수 있어
여러분 생각에 개인완성이 있어요?「예」 그거 다 갖고 있어요?「예」죽으면서도 ‘아, 개인완성’그래요? 그다음엔 가정완성, 그다음엔?「종족완성」그다음엔?「나라완성」 그다음엔?「세계완성」그다음엔?「우주완성」하나님까지 완성해야 됩니다. 자, 그게 얼마나 멋진 사상이예요. 이런 사상으로 하나님을 완성시켜? 그렇다! 그렇다!「아하」 무엇으로?「사랑」그거 다 이해되지요?「예」 사랑을 중심삼고 개인완성,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완성, 사랑을 중심삼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전체를 완성하겠다고 하는 그런 사상이 있으면 이는 세계를, 하나님까지도 하나 만드니까 세계는 물론이고, 온 영계를 완전히 하나만들 것입니다.
사람뿐만이 아니라구요. 개 새끼도 주인이 사랑해 주면 좋아합니다. 꼬리를 젓고 이렇게….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동산을 사람이 사랑하면 새들이 다 모여와서 지저귄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이 좋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취미가 무엇일까 생각해 봤어요? 문학작품? 예술? 하나님의 관심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관심은 뭐예요?「사랑」 누구를 닮아서?「하나님」 그래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아들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까 말한 희망이니 행복이니 하는 것도, 사랑 빼놓은 희망이 있어요? 사랑 빼놓은 행복 있어요? 희망이 없고 행복이 없더라도 사랑만 갖다 놓으면 희망은 자동적으로 붙는 거요 행복은 자동적으로 붙는 것입니다.
우리 아가씨들, 사랑 따라 시집갈래요, 희망 따라 시집갈래요? 무엇을 따라 시집갈래요?「사랑」사랑! 사랑 좋아해요?「예」 나는 사랑이 싫어요! (웃음) 그거 아니라고 하지만 너무 좋아서…. 밥을 맛있게 먹다가 너무 좋아서 넘기다가‘억! 억!’이러는 놀음과 똑같다는 거예요. (웃음) 진짜 사랑이 좋아요?「예」 보라구요.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는 아들딸의 손이 더럽고 추해도 자기 가슴에다 품고 넣고 싶다는 거예요.‘아이구! 저 손 더러워. 아이구! 목욕탕에 가서 비누로 몇 번씩 씻고 와’그러지 않거든. 그거 다 잊고…. 사랑으로만 지옥을 천국으로 만들 수 있다구요. 그거 이론에 맞는 말이예요? 이론에 맞지 않으면 가능한 이론이라도 된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사랑을 가지면 지옥을 천국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날 여러분, 왜 레버런 문을 따라오는 거예요? 왜 따라다니는 거예요? 새파란 눈을 가지고 왜 따라다니는 거예요? 여러분 얼굴을 가만히 보면서 생각하게 되면…. 파랑 눈에 노랑 머리 백인이 아시아 사람 레버런 문을 따라다닌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옛날 같았으면, 오늘날과 같은 이런 기분이 날 것 같아요? 여러분이 그런 사람을 따라갈 것이라고 생각할 때에 기분 좋았을까요, 나빴을까요? 어땠겠어요? 우리 이쁘장한 아가씨들은‘에이쿠, 기분이 나쁘다’, 누가 그런 얘기를 해도 기분 나빠서 싸우려고 할 것입니다. ‘에- 이-’이랬을 거라구요. (웃음) 잡아다 일만 시키고, 새벽부터 시작해서 밤중까지 일만 시키고….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웃으심) 얼마나 그게…. 여러분, 얼굴 보다가 휙 돌아섰겠나요, 어땠겠나요? 별의별 짓 다….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자, 그런데 어떻게 됐어요, 여러분들이?
또, 친구라면 몰라도 아버지라고 한다구요. 거기에 또 뭐 참부모라 하고 말이예요. (웃음)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무엇이? 그렇게 만드는 데도 왜 좋아해요? 돈 받아 가지고 그래요? 권력을 받아 가지고 그래요? 아무것도 없다구요. 여러분, 주일날도 어때요? 선생님이 어디 갔다고 하면 벨베디아에 가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안 가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웃음) 그거 왜 그래요? 또 통역을 쓰고 말이예요. 영어로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시간도 절반이면 될 텐데 말이예요. 왜 그래요? 그거 미친…. 세상으로 보면, 실리주의를 추구하는 미국 사람의 사고방식으로 보면 이게 얼마나 부조리한 거예요? 선생님 말을 들으면 괜히…. 그거 이상하다구요.
선생님이 만약에, 지금 어머니가 없기 때문에 이런 얘기 하지만, 어머니가 없고 장가를 간다고 하면 20대 소녀들은 전부 다 선생님 같은 남편을 한번 얻겠다고 원할 것 같아요, 안 할 것 같아요? 다 원할 것입니다. (웃음) 너희들, 젊은 사람들부터 80난 할머니도 하려고 할 것입니다. 할머니도, 죽게 된 할머니까지도. (웃음) 왜 그래요?
요전에 이스트 가든에 한국의 저명한, 아주 유명한 교수가 찾아왔어요. 찾아와 가지고는 이상하다는 거예요. 자기는 어디 가면 오래 있지 않기로 이름난 사람인데, 선생님만 대하면 웬일인지 가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옛날의 예수님이 세 제자하고 변화산에 올라가 가지고 예수님이 변화하는 그 모양을 보고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여기에다 세 장막을 짓고 살자고 한, 딱 그격이라구요. 신선 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고 하는데, 딱 그 격이예요. 그거 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