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새로운 문화창건을 위해 출발하고 있는 통일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3권 PDF전문보기

미국에서 새로운 문화창건을 위해 출발하고 있는 통일교회

여기 미국 식구들은 손 들어 보라구요. 미국 사람들 손 들어 보라구요. 다지요? 그러면 레버런 문이라는 한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 즉 원수들이 와서 여러분의 나라를 구해 주겠다고 하며 여러분보다 편안히 살아요, 더 고생하며 살아요? 더 고생했나요, 더 고생하고 있나요?「더 고생합니다」 그러면 미국 위신이 뭐예요? '음- 그래도 미국은 선진 국가요 세계를 지배하는 나라고, 아! 미국인은 사나이 중의 사나이요, 미국은 나라 중의 나라다'라고 자랑하던 미국 국민들의 위신이 어떻게 되었어요? 세상에 그런 역사가 있었어요? 역사에 없는 그런 일을 우리가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현실적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 선교역사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일년 동안에 갖다 쓴 돈은 어떤 선교사가 쓴 돈보다도 많다는 거예요. 그것은 통일교회를 위한 것이 아니라 미국을 위한 거라구요. 통일교회 교파를 위해 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나는 부끄럽지 않다구요.

요즈음, IRS(Internal Revenue Service;미 재무성 내국세국)에서 조사를 몇 달씩 해도 없으니까 털고 털고, 그저 어떻게 하든지 죄를 만들어 걸려고 이놈들이 야단하고 있다는 거예요. 손님 중에서 이 레버런 문같이 말할 수 없이 이 나라에 필요한, 그 이상의 손님이 없을 텐데, 그렇게 푸대접을 할 수 있어요? 그게 망할 징조예요, 흥할 징조예요?「망할 징조입니다」

하나님이 볼 때, '야! 미국, 체통이 아깝다. 야 야…. 그렇게 좁은 줄 몰랐다. 그래, 레버런 문, 황인종 하나, 한국 사람 한 사람을 중심삼고 미국 전체가 합해서 모의하고, 없는 죄를 만들어 때려잡으려고 해? 200년 동안 수 많은 민족을 중심삼고 부딪치고 부딪치게 해서 용서하는 걸 내가 훈련시켰는데도 불구하고 레버런 문 하나를 용납 못 왜 가지고 전부 다 문제야?' 하신다구요. 레버런 문 문제 하나를 두고 봐서라도, 미국에게 세계를 지도하라고 책임을 맡길 수 없다는 결정적인 결론을 하나님이 내리실 것입니다. 프리 섹스니 무엇이니,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하면서 통일교회 레버런 문에게는 종교까지 마음대로 못 하게 탄압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해서 거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그렇게 생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생각합니다」

자, 그러면 그 레버런 문이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나쁩니다」 레버런 문 자신이 이 사람들이 반대하는 걸 볼 때, 내 자신을 미워하는 걸 볼 때,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나쁩니다」 세상 사람들 같으면 '하나님, 어서 벌 주시오'라고 하겠지만 나는 하나님을 막았다구요. '몇해만 기다려 주시오'라고 했다구요. 그래서 지금 몇 해를 작정하고 싸우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1978년까지 일해야 되고, 1980년대 초까지 3차 7년노정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내가 주장하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결사적이예요. 결사적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보라구요. 그건 여기 미국 사람인 여러분들이 해야 될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들이 선생님보다 앞서야 되겠어요, 떨어져야 되겠어요?「앞서야 됩니다」 그래 앞에 섰어요?「아닙니다」 그러다가는 망한다구요. 여러분들까지도 망한다구요. 그러니 어떻게 앞에 서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일본 사람을 고생시켜서 천대하여 분해서라도 앞서 가게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작전을 하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은 통일교회를 괜히 믿었지요?「아닙니다」 그러면 언제 책임 할래요? 아직까지 미국에 선생님이 필요해요?「예」 '예' 하는 것은 선생님을 고생시켜 먹겠다는 말이라구요. 그 말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역사에 없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 하면 미국 청년들이 동양 여자하고 결혼하겠다고 하고, 미국 여자들도 동양 남자하고 결혼하겠다고 하는 결과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원수끼리 좋아하는 한 클럽이 통일교회에서 벌어진다는 거예요. 이것이 새로운 역사의 문화 창건을 위해 출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사탄은 못 하는 거예요.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최후의 방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뜻을 두고 볼 때 통일교회는 이단일 수 없어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패들이 이단이예요! 보라구요. 그쪽은 망할 것이고 통일교회는 흥할 것입니다.

내가 배리타운에 신학교를 만든 것은 통일교회에 신학이 필요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 기성교회 때문에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교 교수, 천주교 교수, 장로교 교수, 무슨 교 교수 등, 전부 다 내 원수 패들을 데려다가 월급 주고 우대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이상하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통일교회의 원리도 안 가르치고, 간섭도 않고, 그저 자기들 마음대로 하게 놔둔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바보가 아니면 천재적인 머리를 가졌을 것이다, 그렇게 평을 하고 있다구요. 그들은 우리 학생들한테 다 걸려 들어요. 다 걸린다구요. 학생들이 질문을 하면 전부 다 나가 자빠져요. 전부 다 이론적으로는 완전히 참패당한다구요. (박수) 신학자들조차도 내가 뭐 물어 보면, 열 개 물어 보면 열 개 다 몰라요. 내가 신학을 아니가…. 대답을 못 한다구요. 하나도 대답 못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는 뭐 뻗대고 허허거리고 있다구요. 그래서 우리 신학생들이 다 재판관이 되어서 그 교수들을 평하고 있는 거라구요. (웃음)

자, 이런 얘기를 해보자구요. 과학자 대회에 대해서…. 과학자 대회를 해서 뭘하느냐는 거예요. 나한테 뉴욕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뭣 때문에 필요한 거예요? 응? 왜 필요한 거예요? 그 세계를 전부 다 앞으로 수습해 줘야 되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구요.

통일교회가 하나님을 위해서 아래 위로 주고받자는 거예요. 상하로 연결 시키고, 좌우로 연결시키고, 전후로 연결시키고, 그다음엔 사방으로 연결시키자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는 것이 이상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