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하나님의 소원성취의 날을 단축시켜야 할 초비상시기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4권 PDF전문보기

지금은 하나님의 소원 성취의 날을 단축시켜야 할 초비상시기

우리는 뭘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소원을 성취하자는 것입니다. 그 누가 죽지 않고 하늘땅을 통일해 가지고 뱅퀴트를 하여 그 뱅퀴트 석상에 나가서 축복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의 소원이 뭐냐 하면 나라가 문제 아니라구요. 하늘땅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뱅퀴트 하는 것이 소원인 것입니다. 그날을 못 보는 날에는 산을 올라가다 죽는 거와 마찬가지로 곱게 죽어가야 됩니다. 8부 능선을 못 올라갔으니 올라가다가 죽더라도 유언을 남기고 죽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 대신 살아 있는 동안에는 최고의 있는 힘을 다해야 되겠다구요.

60살이 가까운 선생님이 이제 얼마나 살겠어요? 그러니 얼마나 바쁜지, 얼마나 조급한지 여러분들은 모를 거라구요. 그래서 내가 30대의 젊은 사람이면 얼마나 좋겠나 하는 생각을 한다구요. 30대라면 얼마나 멋지겠느냐?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 그 일을 길게 할 것이냐, 단축할 것이냐? 「단축해야….」 지금은 백인 혹인 황인 누구나 할것없이 인류 전체가 가입해 가지고 단축시키는데 하나되어 재촉해야 할 긴박한 순간이예요. 긴박하고도 긴박한 순간이 아니냐? 선생님이 없는 날에는 이 일이 얼마나 어렵겠느냐구요. 몇백 배 어렵다는 거예요. 몇백 배 더 어렵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땅에 있을 동안에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것이 나누어지지 않게 만들지 않으면 큰일난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선생님 당대에 그런 상대적인 입장에 서서 그런 걸 모르고 자기 멋대로 생각하다가 영계에 가면 얼굴을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전부 다 조상들에게 참소를 받고 그 시대의 후손들에게 참소를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선다는 걸 알아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가 하나님이 원하는 교회라면, 하나님이 통일교회 사람 들에게 무엇을 원할 것이냐? 레버런 문도 물론이요, 그 누구도 이 이상할 수 없다 하는 경지까지 와 주기를 바랄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들도 통일교회 문선생과 하나님이 바라는, 이 이상 더 갈수 없다 하는 경지까지 넘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원이요. 통일교회 선생님의 원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여러분들이 그 자리까지가 봤어요? 그래 봤어요?이제 알았으니 오늘부터 바쁘다구요. 바빠요. 바쁘다 이거예요. 역사에 없던 최대의 초비상, 초특급 비상시기다 이거예요. 거 알겠어요? 「예」 이런 관점에서 1976년 6월 세째 주부터 6월의 고개를 넘어가자 이거예요. 자, 갈래요?「예」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감사합니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