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보다 비참한 하나님과 세계임을 알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5권 PDF전문보기

여러분보다 비참한 하나님과 세계임을 알라

여기 뉴욕 하게 되면 전부 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있고 한데 전부 뭘 찾으려고 그래요? 자, 보라구요. 어저께 내가…. 돈은 내 지갑에 하나도 없다구요. 가 가지고 2백 에이커 이상의 땅을 사야 되고 제일 좋은 건물을 사야 되겠다 생각했다구요. 그리고 나에게 돈은 얼마든지 있다,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래요?「예」

나는 혼자 미국에 와 가지고 아무것도 없는 데서 이렇게 기반을 닦았으니 여러분들도 아무것도 없이 나 이상의 기반을 닦으면…. 기분 좋아요?「예」기분뿐이예요, 사실 그렇게 할 수 있어요?「할 수 있어요」

그래 내가 배 타는 일을 전부 다 여자에게 맡겨도 할 수 있고, 남자들에게 맡겨도 할 수 있다는 말이지요?「예」선장으로 만들든가 선원으로 만들든가 누구한테 지지 않고 모든 것을 해치운다는 말이지요?「예」 내가 여기 미국 와서 그물을 만드는 데도 밤을 이틀씩 새워서 했고, 고기잡이도 밤을 며칠씩 새워서 했고, 나갈 때는 새벽 세 시에 나가고 들어올 때는 밤중에 들어오고 하는 이 놀음을 했다구요. 여러분들도 그 이상으로 할 수 있어요?「예」그렇게 해야지.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의 나라를 위하고, 인류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신세를 질이만큼 내가 비참하지는 않아요! 나보다도 비참한 하나님이요 세계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의 신세를 질 졸장부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 손과 이 몸으로 세계를 구할 수 있는 부활권의 승리를 향해서 나는 이제부터 새로이 전진할 것이다!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할 것입니다」그럴 사람 손들어 봐요. 고맙다구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