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자기 이상 하나님과 인류를 사랑하라고 가르치는 곳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5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는 자기 이상 하나님과 인류를 사랑하라고 가르치는 곳

그러면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단체예요? 자기는 추운 시멘트 바닥에서 자더라도 참된 사랑을 하자는 거예요. (웃음) 그렇지요?「예」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에는 미치광이가 들렸다 이거예요. (박수)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인 모양이죠, 좋다고 손뼉치는 것을 보니까. 미국 국민으로서 대통령의 부인, 퍼스트 레이디가 될 것이다. 이런 생각이 좋은 생각이예요, 나쁜 생각이예요? 어떤 거예요? 「좋은 생각입니다」왜 좋은 생각이예요? 그것은 좋은 생각인데, 대통령 부인이 되었지만 옛날 자기보다도 불쌍한, 땀 흘리는 백성 가운데 불쌍한 여인을 자기 이상 생각하겠다고 해야 된다구요. 그 자리에 앉아 그런 사람을 보게 되면, 잠을 못 이루고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이여, 그들에게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라고 빌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퍼스트 레이디니까 양장을 해도 제일 좋은 걸로 하고, 반지를 끼어도 제일 좋은 것으로 끼고 이래 가지고 요러고 다니면 안 된다구요.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긴 끼었지만 남이 볼까봐 부끄러워하고, 좋은 옷을 입었지만 남이 볼까봐 부끄러워 하는 퍼스터 레이디가 되어야 한다구요. 알겠어요?「예」거 왜 그래야 되느냐 이겁니다. 부모의 자리이기 때문에, 국모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거기엔 사랑의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거 맞는 것 같아요, 안 맞는 것 같아요?「맞습니다」그거 확실하지 않구만.「맞습니다!」대답했다구요.

자, 우리 통일교회를 보자구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이 미국에서 논란의 대상이 돼 있다구요. 레버런 문이 말이예요. 이 레버런 문이 진짜 사람이냐, 가짜 사람이냐 이겁니다.「진짜 사람요」그거 거짓말이예요.「아닙니다」내가 고등사기꾼인지 알아? 이것들아!「안 그렇습니다」(웃음) 모른다구요. 그 누구도 모른다구요. 그걸 어떻게 알아요? 어떻게 아느냐 말이예요.

여기 소수의 통일교회 무리보다 몇백 배 몇만 배 되는 2억 4천만의 사람들이 나더러 마피아 사기단보다도 더 나쁘다고 그런다구요. (웃음) 어떤 사람일 것 같아요? 진리고 무엇이고 난 몰라요. 통일교회의 원리고 무엇이고 다 필요 없다구요. 그렇잖아요? 뭐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지만 한 가지 틀림이 없다면, 그것은 레버런 문은 자기를 사랑하는 이상 인류를 사랑하고 자기를 사랑하는 이상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가르쳐 주면서 또 그렇게 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좋아하면 가짜가 아닐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예」여러분들은 선생님을 진짜 사랑해요?「예」

여러분들이 지금 앉아서 하는 그 사랑을 선생님은, 하나님은 싫어한다는 거예요. 내가 사랑하는 것 이상 세상에 나가서 사탄세계에 나가서 사랑하고 돌아와야 그때 좋아하지요. 여러분들을 사랑하지만 나가라고 하는 거예요. '잠자지 말고 일하라, 이 녀석들아! 땅 끝까지, 미국 말고 아프리카로 가라,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욕하면서 갈 거예요?「기꺼이 갑니다」정말 그래요?「예」 얼마만큼 사랑할 거예요? 그 이상 하라구요. 선생님 이상, 하나님 이상 사랑하라 이겁니다. 그 이상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 이상 바라지 않습니다. 그것을 한 사람은 틀림없이 선생님의 안방도 무사통과하고 하나님의 안방도 무사통과한다는 거예요. 내가 알기로는 그런 사람은 천국의 어디든지 못 가는 곳이 없습니다. 그런 것을 내 눈으로 봤고 내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하나님이 사랑하려고 하고, 하나님이 세우려고 한 사랑의 본질을 다 갖추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질적인 사랑의 세계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것은 원리원칙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