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탕감이라고 생각하면 만사형통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7권 PDF전문보기

모든 걸 탕감이라고 생각하면 만사형통

레버런 문은 탕감복귀라는 말을 참 좋아해요. 세계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여러분들은 어때요?「좋아합니다」왜, 좋아한다고 하면서 우물쭈물 대답해요? (웃음) 그걸 좋아하면서 힘을 다한 후 십년이 지난 뒤에 보라구요. 그렇게 뛰다 보니까 따라오는 녀석이 아무도 없어요. 그때에는 이겼다고…. (웃음) 그것은 망할 게 아니예요. 그다음에는 하나님을 만났는데, 하나님이 세상의 복을 다 꺼내다 나한테 갖다 준다는 거라구요. 레버런 문이 그 일에 미쳐 가지고 하다보니, 성공한다고 꿈에도 생각을 안 했는데 남이 성공했다기에 눈을 떠 보니, 성공했는가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미치다 보니 그렇게 됐어요. 남들은 레버런 문이 욕심 많다고 하지만, 욕심이 없다구요. 앞으로 레버런 문이 유명해질 것 같아요, 어떨 것 같아요?「유명해집니다」그때는 이 레버런 문을 연구하려는 사람들이….

이거 열 시가 됐어요, 열 시가. 네 시간이면 뉴욕에서 비행기를 타 가지고 저 로스앤젤레스까지 갈 수 있을 거라구요. 지금 지루하지요?「아니요」거 왜? 그거 왜 그래요? 내가 얼마나 오래 이야기했느냐 할 때, 30분, 40분이라고 생각하지만 네시간 다섯 시간…. 요전에는 열네 시간동안 얘기를 했다구요. 그거 왜 그러느냐? 마음이 좋으면 시간성을 초월하는 거예요. 천국이 왜 좋으냐 이거예요? 마음이 좋은 세계이기 때문에 천년 만년을 가더라도 하루 같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도 그렇게 해볼래요?「예」지난해보다도 금년에 십 배, 백 배의 노력을 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하겠어요?「예」지금까지는 내가 명령을 해도, 40일 활동하라고 해도 안 했는데 내가 손짓만 해도 할래요?「예」또 거짓말 할래요?「아니요」내가 많이 속았다구요. 탕감이라는 말 때문에 또 믿어 주는 거예요. 내가 믿는 것은 탕감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오늘부터 실천해야 되겠어요. 오늘이 며칠이예요? 2월 26일이지요? 2월이 다 지나갔다구요. 올해도 이제 열 달이 남았어요. 열 달이 남았는데, 맞춰 가야 되겠다구요. 아, 나는 일생 동안 탕감의 짐을 지고 가겠다고….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결혼한 사람은 부처끼리 손목을 붙들고 약속을 하고, 자식들을 데리고 약속을 하고…. 이렇게 가정이 본이 된다는 것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좋은 겁니다」

탕감이라는 말이 뭐냐? 탕감이라고 생각하면 제일 싫어하던 사람도 다 좋아하게 된다는 거예요. (웃음) 탕감을 그렇게 생각하게 되면 일생 동안 만사가 다 형통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나라에 대한 모든 큰 짐도 그것만 적용하면 모두가 자기를 희생하겠다고 나서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무한한 황금덩어리가 있는데, 그 황금덩어리가 뭐냐? 탕감, 탕감입니다. 죽음을 무릅쓰고 모든 것을 희생하고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놀라운 단어입니다.

여러분들, 그거 알았어요? 통일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그걸 제일 잘 써 먹지요? '아이고 탕감이라는 말이 좋긴 좋아' 이런다구요. 사실로 좋다구요. 탕감이 없으면 복도 못 얻는다구요. 어때요? 탕감이란 말이 얼마나…. '야 눈아, 너 탕감이라는 글자를 좋아하지? 귀야, 너 탕감이 라는 말 듣기 좋아하지? 입아, 너 탕감이라는 말을 말하기 좋아하지? 이놈 머리야, 너 탕감이라는 말을 생각하지? 이놈 마음아, 탕감이라는 말을 믿기 좋아하지?' 한다구요. 알겠어요, 이제?「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