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를 걸고 탕감의 길을 가면 하나님이 환영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7권 PDF전문보기

생애를 걸고 탕감의 길을 가면 하나님이 환영한다

자,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생애노정과 탕감복귀」그렇게 하기로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그래서 3월 초하루부터…. (판서하심) 여러분들이 선생님한테 이런 말 듣고 일본 식구들한테 질래요, 안 질래요「안 지겠습니다」안 지겠어요?「예」선생님이 보겠다구요, 오늘부터.

생애를 걸고 그런 훈련을 지금까지 했는데, 이제는 내가 그런 훈련을 할 자격이 있나를 재검토하는 기간이라 생각하라구요. 될 수 있으면 천대를 받고, 될 수 있으면 매를 맞고…. 그래서 누가 왼쪽 뺨을 치면 바른쪽 뺨을 대줘요. 성경에도 이런 말이 있잖아요. '누구든지 네 오른 뺨을 치거든 왼뺨도 돌려 대라'고 말이예요. 그것을 전부 다 기쁜 마음으로 환영한 다음에 '하나님이여, 이제는 뭘해야 됩니까?'하고 기도하면 다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면…. 그러니까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면서 해봐라 이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당장 친구를 위해서 밤을 새워 가지고…. 그러니까 내가 대대적으로 이러한 길을 가라고 권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거 하라구요. 그것이 끝나면 내가 환영해 줄 거예요. 알겠어요?「예」

특히 일본 식구들, 여러분들이 이곳에 와서 이 나라를 위해 핍박을 받으면서 별의별 일을 다 하고 밑창에 가 보라는 거예요. 40일 이 기간에 특별히 그 기준을 세워 보라구요. 진짜로 신통한 일본인이라는 말을 듣게끔 해보라구요. 금식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금식할래요, 활동할래요?「두 가지 다 할 겁니다」(웃으심) 에이, 이 녀석들아! 알겠지?

오늘 아침은 2월 마지막 주일 아침이기 때문에 내가 섭섭하게 끝낼 수 없다구요. 그냥 보내면 기분이 나쁘다 이거예요. 원래는 23일, 끝나는 날에 내가 데리고 나가려고 했는데 안 나갔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본부에 있는 사람부터 그것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전부 다 내가 체크할 거예요. 여기서 약속하고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환드레이징해야 돼요. 다시 복귀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거 환영해요?「예」내가 감정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미국을 걸고 여러분한테 그런 얘기를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미국에 대한 탕감을 받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내가 고생한 이상으로 고생해야 된다구요. 나 이상으로 고생해야 돼요. 그렇게 하지 않고 여러분들이 어떻게 얼굴을 들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약속할 거예요? 실천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할 겁니다」40일 동안에 한 사람이 세 사람 전도하는 거예요. 이것이 이 기간에 확정된 책임이라구요. 여러분에게는 명령을 안 했다구요, 몇 사람 전도하라는 것을. 미국을 대해서 40일간 얘기도 안 했다구요. 이런 결과가 되었는데, 여러분은 이제 할래요, 안 할래요?「할 겁니다」그럼 한번 해보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