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는 하나님보다도 강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7권 PDF전문보기

정의는 하나님보다도 강해

말이 났으니 말이지, 통일교회 사람들은 웃지도 않는다고 생각한다구요, 백인들은. 백인이 말하기를, 통일교회 사람들은 웃을 자유도 없다는 거예요. (웃음) 내가 어저께 보고를 들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이 시가에서 눈싸움을 딱 하니까 동네의 백인들이 이렇게 버티고 서 가지고 '통일교회 사람들도 저렇게 노나' 하더래요. (웃음) 우리가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보면 더 놀란다는 거예요. '아하, 통일교회 사람들도 노래하고 춤도 추는구만' 한다는 거예요. (웃음) 외부에서 우릴 보는 눈을 생각하면 기가 찬다구요. (웃음) 그들이 보는 게 사실이예요, 지금 이게 사실이예요? 어떤 게 사실이예요?「이게 사실입니다」여러분들의 피를 빨아먹고 혼자 잘 살고 호사하는 레버런 문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어때요? 그런 레버런 문이지요?「아니예요」그러니까 백인들은 '레버런 문, 이 쌍것을 죽여 버려야 돼. 추방해 버려야 돼'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2차대전에 미국 국민이 죽은 만큼 죽더라도 레버런 문 한 사람은 죽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차이가 나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매일같이 레버런 문을 만나고, 같이 사는 여러분들이 나를 잘 알까요, 만나 보지도 않고 소문으로 듣고, 망하게 하려고 악선전하는 그 말 듣고 아는 그들이 잘 알까요? 어떤 것이 옳아요?「저희들이요」그만큼 세상이 거짓됐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만큼 세상이 타락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이 세상에…. 여러분들은 옛날에 그리워하던 모든 것을 다 버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추방하려고 하는 거예요.

오늘도 여기에 그런 사람이 왔을지 모르는 거라구요. '레버런 문은 우리 미국을 망치는 레버런 문이다' 할지도 몰라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해요?「안 합니다」왜? 그렇게 생각하라구, 이놈의 자식들!「안 합니다」그렇게 생각하라구?「안 합니다」하라구. 이놈의 자식들아! 선생님이 '아-' 하면, 여러분들도 '아아아-' 하는데, 그거 왜 그래요? 정의는 하나님보다도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러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이자택일을 해야 됩니다. 세상 사람이 될 거예요, 무니가 될 거예요? '무니 되지, 세상 사람은 안 돼' 이게 통일교회의 진짜 패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두고 보자, 너희들은 망하는 길이 가까와 오고, 우리는 발전의 길이 가까와 온다 이거예요. 그래서 새벽에 일어나고, 미국 사람 미국 동네는 하나로 통하는데, 한 가지, 두 가지, 세가지, 네 가지, 다섯 가지, 열 가지 일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모두 다 그렇게 살아야 돼요. 눈이 돌아간다면 고개도 이렇게 돌아가야 되고, 손도 이렇게 돌아가야 되고, 발도 이렇게 돌아가야 돼요. 그래서 해 나가야겠다는 겁니다. (몸짓으로 표현하심) 내가 해 나간다는 말이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아이구, 통일교회는 하는 것이 많아서 나는 싫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자, 여자들을 보면 말이예요, 목걸이를 하나만 하면 되지 요즘에는 뭐, 두 개, 세 개 얼룩덜룩하게 목걸이를 많이 하더라구요. (웃음) 한 가지만 하면 되지, 왜 여러 가지 하는 걸 좋아해요? 인간의 본성이 그런 거예요, 본성이 그런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사람도 여러 가지를 할 줄 알면, 그것이 좋은 거라구요. 여자들, 한 가지밖에 할 줄 모르는 남자한테 시집갈래요, 열 가지 하는 남자한테 시집갈래요?「열 가지 하는 남자한테요」그럼 또 남자들, 한 가지밖에 할 줄 모르는 색시 얻을래요, 열 가지 이상 할 줄 아는 색시 얻을래요?「열 가지 할 줄 아는 여자요」그러니까, 그렇게 훌륭한 남자를 만들어 주고, 그렇게 훌륭한 여자를 만들어 주려고 할 수 없이 레버런 문은 여러분에게 여러 가지 일을 시키는 것입니다. (웃음) 그거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잘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