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역사의 주류를 따라가야 할 우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0권 PDF전문보기

복귀역사의 주류를 따라가야 할 우리

자, 그렇게 저렇게 복귀역사라는 주류를 따라가자구요. 복귀역사라는 것은 이런 역사적 거리를 두고 하나로 연결을 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개인권이 가정권으로 커가는 거예요. 개인은 작고, 가정은 크고, 종족은 더 크고, 민족은 더 크고, 국가는 더 크고, 세계는 더 크기 때문에 이것을 전부 다 한 묶음으로 엮어 놓아야 된다 이거예요. 엮어 놓고 잡아채야 이거 뒤집어지지 그냥 안 집어진다구요.

대한민국만 해도 대한민국을 잡아채면 대한민국은 돌아갈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미국이 돌아가요? 세계가 돌아가요? 안 돌아간다구요. 그러니 이것을 강철보다 더 강한 쇠사슬로 꿰고 또 꿰고 또 꿰어서 끊어 지지 않는 줄로써 전부 다 얽어매어 대한민국이 뒤집어진다면 세계도 뒤집어질 수 있게끔 엮어 놔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 놀음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개인만 잡아당기면 그 개인에게 달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전부 다 달려온다 이거예요. 그런 싸움을 해야된다구요.

그런데 세계를 끌고 당기는 것이 누구냐 하면 사탄이예요. 사탄이가 다 지옥으로 끌고 가는 거예요. 사탄이가 줄을 매어 가지고 전부 다 사탄의 그물에 집어넣어 가지고 지옥으로 끌고 가니, 이 놀음을 하도록 그냥 둬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 그물을 째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개인적으로 째 버리고, 가정적으로 째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전부 다 째 가지고 잡아당겨라 이거예요. 끌고 가는 데에서 부르릉 해 가지고 통일교회 패만 남아지고, 나머지야 째져서 싸우든 말든, 흥하든 망하든, 지옥에 가든 말든 두 패로 가르는 놀음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그런데 그런 놀음을 역사 이래에 지금까지 못 했기 때문에, 악명 높은 레버런 문이 하나님의 천명을 받들어서 이 일을 하기 위해서 개인적으로 핍박받으며 개인적으로 싸운 거라구요. 개인적으로 싸우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적으로 싸워서 우리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의 패턴을 세워 가지고…. 이걸 세계에 들고 나설 때마다 반대라구요.

일본도 지금까지 야단이라구요. 통일교회가 망하기를 바라는데, 미남 미녀들만 통일교회에 들어간다나. 사실 그렇다구요. 일본 통일교인들을 보면 잘생겼거든요. 눈이 똑바로 박히고 콧대도 잘 생기고, 얼굴도 잘생기고…. 내가 관상도 볼 줄 안다구요. 그래서 일본 사람들 측에서 보면, 그래도 상질의 사람들이 전부 다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래서 일본 사람들의 말이 뭐냐 하면, '전부 다 잘생긴 처녀 총각들을 한국 사람과 결혼하게 해 가지고 한국인 만들어서 일본 민족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며 반대하고 땡땡짱짱 야단이라구요.

이번에도 이틀 동안에 1,610쌍을 약혼을 해주고 왔다구요. 보통 사람 같으면 이틀 동안에 3,220명의 얼굴도, 실제로 이름도 못 부를 거라구요. 그것을 열두 시간 반만에 전부 다 짝을 지어 딱 묶어 놨다구요. 기술이 대단한 거지요? (웃음) 알겠어요? 한 시간에 평균 100쌍 이상이라구요. 맨 나중에 남은 500쌍은 한 시간 반만에 다 결정해 버렸다구요. 그렇다고 주먹구구식으로 마구 눈 감고 한 것이 아니라구요. (웃음) 너 성격이 이렇고 이러니 너 아들딸은 이럴 것이니까 이렇게 해야 된다구 한 거예요. '하필이면 왜 이 사람' 하며 기분 나쁜 사람 있으면 선생님한테 말하라는 거예요. '너는 성격이 이렇고 너의 어머니 아버지가 고약한 일을 했기 때문에 너는 홀아비 될 수 있는 레테르가 붙어 있고, 너는 중년에 과부 될 레테르가 붙어 있으니까, 서로서로 하나가 죽게 되니까 너들 둘이 맞섬으로 인해 취소가 된다 이거예요. 바람이 맞부딪치면 영점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얘기를 해주면 자기가 고른 것보다 선생님이 잠깐 골라 준 것이 낫거든요. (웃음) 계산해 보니…. 똑바른 눈으로 보고 똑바로 생각해 보니까 맞거든요. 그러니 할 수없지요. 안 할 수 있어요?

여기 한국 패들은 어때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예」 선생님이 틀림없다면 그 부부는 틀림없는 거예요. 요즈음 마사 피우는 패들은 전부 다 '아이고, 나 첫번째 해 주는 것 싫습니다' 한 것들이라구요. 요즈음 와서' 너 선생님이 첫번째로 해준 사람하고 결혼했니?' 하고 선생님이 얘기하면…. 너는 어떻게 돼? 너 결혼했나? (웃음) 몇 가정이야?「1800가정입니다」1800가정? 너 색시는 뭐 키가 크겠구만. (웃음)

아, 덥고 목마르니 좀 쉬자구요. 「내복이 보여요(어머님)」 (웃음) 내복이 보이면 여편네가 감독을 잘못해서 그렇지. 내복이 좀 보이면 어때요? (웃음) 내복이 좀 나와도 괜찮지요? 내복 나온 것보다 금말이 뛰쳐 나오면 더 좋지요, 뭐. (웃음) 「입 좀 씻으세요. 입가에 허옇게 묻었어요(어머님)」 아, 입이야 말하니까 침이 나와서 마르니까 허옇지! 그 자꾸 왜 이래. 여편네들은 이렇게 잔소리가 많다구요. (웃음) 많은 사람들앞에 서면 자기 남편 잘나 보이는 걸 좋아할 거라구요. 뭐 침이 말라 가지고 이러고 있는 나보다…. 그래 내가 입 씻습니다. 어머니가 자꾸 씻으라고 하니까…. (웃음)

배 안 고파요? 「예」 나는 배고픈데, 말을 많이 했더니. (웃음) 점심을 좀 대접하시지! 응? 어때요? 쉴싸, 점심을 먹을싸, 기다릴싸?「말씀해 주세요」말씀? 여러분들 궁둥이 아프지 않아요?「안 아픕니다」 엉덩이가 아프지요? 여기 산에 올라왔으니까…. 지금은 아프다고 하지 않지만 돌아가서는 '선생님이 그 높은 산에 끌고 올라가서 내 다리가 아프다' 하며 일주일 동안 내가 욕먹게 되어 있다구요. 욕할 거예요, 안 할거예요? 「안 해요」 욕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렇게 한마디 해놓으면 불평을 못 하거든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