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기업을 이어받기 위해 홈 처치 활동의 선두에 서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0권 PDF전문보기

장자의 기업을 이어받기 위해 홈 처치 활동의 선두에 서라

그래, 천륜의 상속을 받고 싶어요? 「예」 그거 상속받는 날에는 하나님이 내 것 되고, 천사장이 내 것 되고, 세계 만물이 내 것 되고, 인류가 내 것 되고, 전부 다 내 사랑에 놀아난다는 거예요, 내 사랑에. 하나님의 사랑에 놀아나는 거와 마찬가지로 내 사랑에 놀아나는 겁니다. 그렇지요? 천륜을 인계받았으면 인계받은 상속자가 기뻐하면 다 기뻐하고, 슬퍼하면 다 슬퍼하겠지요? 「예」 그를 통하지 않고는 살 길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홈 처치의 길은 필연적인 운명의 길인 것입니다. 이건 운명이요, 타고난 팔자예요. 운명길로 가지 않으면 안 될 통일교회 식구가 된 것을 슬프게 생각하지 말고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당당히 출전할지어다! 「아-멘!」

그러면 선생님이 일생 동안, 60평생을 닦아온 모든 것을 백 퍼센트 인계받는 겁니다. 그것을 완성할 때는 선생님이 하늘나라의 왕궁에 있으면 여러분은 왕궁과 통할 수 있고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만민평등의 형제의 권과 하나님의 아들적 특권은 만민 공유구역인 하나의 복된 복주머니 자리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자리라구요? 「복주머니」 못해 보라구요. 대번에 재까닥 걸려들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 놀음이 아니라구요. 알겠지요?

이 원칙을 알게 될 때는 밤이야 낮이야 24시간 쉬지 않고 가야 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갈 길이 바쁘다구요.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인생길인데, 이걸 못하고 밥을 먹을 수 있어요? 쉬지를 못한다구요. 모든 영계가 나를 협조하는 겁니다. 잠자면 '이 자식아!' 하며 깨우는 거예요. 조상들이 못 자게 하고 밤이고 낮이고 활동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무대 위에 있는 모든 영들, 불교 영이나 선한 선조 영들이 전부 다 '재림해라' 하면 재림하는 거예요. 벼락같이 오는 거예요. 오지 못해서 못 오고 있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이제는 왔다 하면 안 간다 이겁니다. 과거에는 왔다가 하루 일하고 돌아가야 되었지만, 이젠 오는 날에는 안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순식간에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음지가 밝아질 것이고, 사탄세계에는 위험천만한 새아침이, 폭발적인 새아침이 오고 있는 거예요. '이거 메시아가 하나인 줄 알았더니 억천만 메시아 사태가 터졌구나!' 한다구요. 이건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요, 안 좋아요? 「좋습니다」 그거 기분 좋아요? 「예」 멋지게 한번 휘젓고 해볼 거예요?「예」 어떤 녀석에게는 뺨도 때리라구요. 과거에 뺨을 맞았던 것이 언제 풀리겠어요? 죽을 때도 그한을 풀 수 없으니 내가 뺨 맞았고 분했던 것을 몇 년 이내에 다 풀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살아서 내 눈 앞에 꽁무니를 흔들며 하늘로 모시고,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그저 살려 달라고 할 수 있는 때가 왔다 이겁니다.

희망에 찬 통일의 앞날에 동이 터 온다는 사실을 여러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동터 오는데 높은 산이 있어 방해가 되면 그 산을 허물라구요. 이렇게 하기 위한 것이 홈 처치의 활동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애기 엄마들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애기 아비들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자, 홈 처치 택해 가지고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가겠습니다」 애기는 어떻게 하고요? 「업고 가겠습니다」 울면 어떻게 해요? 꺼꾸로 업어도 좋다 이겁니다. 끌고 가도 괜찮다 이거예요, 거적대기에 싸 가지고…. 그것이 사탄세계가 물어 가는 것보다 낫잖아요?

오늘 여러분은 여기 모여 똑똑히 들었으니 지방에 가서 얘기하라구요. 777가정이 먼저 들었으니 여러분이 전국에 가서 얘기해요. 전국에 돌아 가서 불달아 '선생님이 이런 말씀 했다' 하라는 겁니다. 알겠지요? 「예」 그러면 선생님이 이제 순회 안 해도 된다 그 말이라구요. 응? 「예」 약속 했다구요. 난 순회 갈 시간이 없다구요. 여러분은 돌아가 대표적으로 선생님 대신 땀을 흘리며 이 말을 옮겨라 이거예요. 모든 사람에게 불을 달아 줄 수 있는 여러분의 777가정이 되기를 진심으로 비나이다! 「아멘!」 여러분들이 '아멘' 하는 게 아니예요. 내가 '아멘' 해야지요. 아-멘! 그다음에 여러분들이 하는 겁니다. 내가 '아멘' 했으니까…. 「아-멘」 그래야 되는 거예요. 순서도 모르고 '아멘' 하고 있어요? (웃음)

이제는 홈 처치에 대해서 알았지요? 「예」 왜?「장자의 기업을…」 장자의 기업을 받으려면 어떻게 되어야 하는 거예요? 차자의 자리에서는 기업을 못 받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의 한스런 역사적 시대를 잘 알아야 돼요. 그 이상 못 받아 왔으니 장자의 몸을 가지고 천륜 앞에 오로지 그 위업을 내가 상속받아야 돼요. 그럴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종교의 때가 왔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때가 왔다는 거예요. 똑똑히 알았지요? 「예」

이렇게 될 줄 사탄이 몰랐다구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나타나 가지고 이렇게 사탄세계를 그저 꼬치꼬치 옥살박살내어 망쳐 놓을 줄 몰랐다 이겁니다. 옥살박살 망쳤지요? 사탄세계를 옥살박살내어 조각조각 그저 때울래야 때울 수 없게끔 전부 다 부숴 놨다는 거예요.

그래놓고는 이제 부지런히 만들어 가지고 여기서 새로운 천국을 빛어 내자는 것입니다. 기쁠싸, 슬플싸? 「기쁠싸」 사탄세계는 슬플싸, 하늘편에는? 「안 슬플싸」 너희들은? 「좋을싸」 좋을싸! (웃음)

자, 그러면 그렇게 알고, 약속 다 했다구요. 「예」 죽도록 노력하겠으면 노래를 하고 묵도를 해요. 여러분들이 가서 홈 처치를 만들어 놓고 연락하면 축도해 주지요. 축도를 먼저 해 달라고? 「출발할 수 있는 축도 좀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