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 희생하는 참된 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2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 희생하는 참된 교회

이렇게 생각해 볼 때, 이 악한 세상에서 종교 중에 제일 나쁜 종교, 제일 좋은 종교가 뭐냐 이거예요. 참종교와 제일 나쁜 종교가 뭐냐? 내가 믿고 구원받겠다는 종교가 있고, 내가 믿고 세계를 구원하겠다는 종교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것이 참이예요? 「세계를 구원하겠다는 종교입니다」 그럼 이 통일교회가 진짜 종교예요, 가짜 종교예요? 나쁜 종교예요, 좋은 종교예요? 어느 카테고리(category;범주)에 들어가느냐 이거예요. 「진짜 종교입니다」 그럼 나쁜 종교는 아니구만! 무니니까 좋다고 그러지요. 사실이 그래요? 「예」

무니들은 아침에 밥 먹고 나면 얼굴에 화장을 하고 옷 잘 입었나를 보나요, 세계를 바라보나요? 옷이야 어떻든 얼굴이 어떻게 됐든 생각지 않고 세계를 바라보나요? 어떤 걸 바라보나요? (웃음) 어떤 거예요? 「세계를 바라봅니다」 남들은 손톱에 뭘 바르고, 입술에 뭘 바르고, 어떻고 어떻고 해서 자식들과 잘먹고 잘살려고 하는데, 무니들은 못먹고 못살고 고생하면서 화장도 할 줄 모르고, 욕만 먹고 다니고, 욕먹어도 실망할 줄 모르고…. 이게 뭐예요? (박수)

무니가 사는 아가씨의 집을 내가 밤에 한번 몰래 습격을 해볼 거라구요, 어떻게 하고 사나. 틀림없이 막 벌려 놓아서 깨끗하지 못할 거라구요, 전부 다. 나 그렇게 본다구요. 「아닙니다」 달거리 안 하는 사람은 여기 없겠지만 입었던 팬티를 전부 다 그냥 처박아 놓고 있을 거라구요. (웃음) 「그렇지 않습니다」 24시간 나가 싸운다고 집도 잊어버리고 잘 장소도 잊어버리고, 아뭏든 전부 다 소제할 시간도, 뭘 가꿀 시간도 아까와서 뛰쳐 나가 다녀 가지고 그렇게 냄새가 나게 하고 산다는 사람하고, 들어가 보고 깨끗이 할 것 하고 세수도 하고 전부 다 치우고 나가야지 하는 사람 중에 어느 사람이 낫겠느냐 말이예요. 둘 중에 어느 것이 낫겠나요? 어느 것이 참에 가깝겠어요? 「첫째 번」 이것을 알기는 알아요? 사실 그래요? 어떤 거예요? 「첫째 번」 그게 참된 무니예요. 참된 무니에 가장 가깝다는 거예요. (웃음. 박수)

그럴 시간도 없어서 옷도 사 입지 못하고 얼굴도 씻을 수 없고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냄새 피우고 거지가 되어 자기 전체를 100퍼센트, 200퍼센트 헌신하는 무니, 그 거지 같은 무니하고 뺀질뺀질하고 아주 말쑥한 무니가 있다면 어떤 것이 참에 가깝나요? 거 어떨까요? 하나님이 보게될 때 '야, 이놈의 무니야, 냄새가 난다. 퉤퉤퉤' 이러겠어요, '흠흠' 이러겠어요? 어떻게 하겠나요? (웃음) 그러니 빤질빤질하고 향수를 바르는 그런 무니를 보면 '후, 퉤!' 이럴 거예요.

거 그래야 하나님이지요. '너 냄새가 난다. 나가라, 나가라. 너 오너라. 오너라' 하면 하나님이 아니라구요. 가짜 하나님입니다. 언제나 나 살겠다고 믿는 사람하고, 나 죽겠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면 어떤 사람이 참에 더 가깝겠어요? 어떤 사람이예요? 「둘째 번」 첫째야? 「아닙니다」 나는 첫째가 좋다고 생각한다구. 「아닙니다」 그게 뭐예요? 그게 되는 거예요? 「아니요」

그래서 성경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다 그래서 하는 말이라구요. 간단한 거라구요. 거 맞아요? 「예」

여러분들 처녀 총각들 중에서 '나 장가 안 가고 시집 안 가더라도 순종한다' 하는 패하고, '장가가 보고 시집가 보고 순종할 거야' 하는 패하고, '시집이고 개집이고 모르겠다. 난 순종할 필요 없다' 하는 패가 있다면 어떤 게 참이예요? 30이상 안 됩니다, 됩니다, 어떤 거예요? 「결혼 말입니까? (통역자)」그렇지, 30세에 결혼한 사람하고 30도 좋고 40에 가서 결혼해도 좋다 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떤 사람이 참에 가까워요? 그리고 40먹은 사람 중에 '이러구 나 결혼 안 해도 좋다' 하는 것하고, '아니다 해야 되겠다' 하는 것하고 어떤 게 나아요? 여러분들은 어떤 게 좋아요? 첫번째, 두번째, 마지막번째 어떤 거예요? 「두번째입니다」 마지막? 난 믿을 수 없다구요. (웃음) 거짓말이예요, 거짓말. 여러분들은 '마음은 이렇고 입은 그렇다' 이럴 것입니다. 「아닙니다!」 그럼 진짜 사람이게요?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