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2권 PDF전문보기

말 씀

오늘 1979년 새해를 맞이함과 동시에 12회째 하나님의 날을 맞는 이 자리에서 온 세계와 미국과 일본과 한국에 같이 축복이 있기를 빌면서 하나님의 영광이 여러분 위에 임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하나님의 날입니다. 하나님의 날인 동시에 새해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날에 대한 모든 의의를 이야기하면 좋겠는데 시간이 없기 때문에 '가정교회와 천국완성'이라는 타이틀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날의 의의와 더불어 합해서 말씀해 보겠습니다.

여러분,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라는 말이 본래 어디서부터 시작되어야 되느냐? 본래 에덴동산에서부터 시작돼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처치(church;교회)하게 되면 종교를 말하는 것인데, 종교는 하나님을 빼놓고는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