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시대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랑의 종을 울린 통일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3권 PDF전문보기

역사시대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랑의 종을 울린 통일교회

세상에서 역사시대에 마음의 종소리를 크게 울린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오늘날 통일교회와 같이 이렇게 현세에 있어서, 이렇게 사막 같은 시대에 있어서 이런 종소리를 울린 것은 처음인 동시에 마지막이 아니겠느냐.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희망의 때요, 전체가 완성하는 때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알아야 된다구요. 그 이상 뭣이 있겠어요? 거기에 연극을 하는 하나의 무대에 내가 하나의 연예인으로 가담했다는 사실이 크나큰 영광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그걸 느껴 봤어요? 「예」 그런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우리들이 이 종소리를 더 크게 울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울리기 시작하는 날에는 영원히 이 종소리를 그치지 않게 하려고 그저 있는 힘을 다할 것입니다. 이 나라가 그럴 것이고 이 세계가 그럴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하늘나라에 갈 때, 나는 사랑했다는 보따리를 누더기도 좋으니까 지고 가자 이거예요. 그러면 저나라에 그런 사랑을 하지 못한 사람은 전부 다…. 사랑을 중심삼은 종주, 주인이 되고, 사랑을 중심삼은 조상이 되어서 사랑을 중심삼은 종주국에서 살다 왔기 때문에 전부…. 저 영계를 알고 보니 하나님이 바로 그런 분이었더라 이거예요. 그러한 주인이었더라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이 사는 데는 아무런 지장을 느끼지 않는다구요. 자유롭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무슨 소리보다도 레버런 문의 소리가 제일 크다 하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박수) 여러분은 마음에서 사랑의 소리를 들어 보라는 거예요, 사랑하기 전에 먼저 말이예요. 사랑하는 마음이 있게 되면 그 사랑하는 마음으로 물어 보면 대답을 한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걸 발견해야 되는 거예요. 틀림없이 대답을 한다 이거예요.

그 하나님의 사랑의 전기줄이 그렇다면 내가 사랑의 전기줄로 통하니까, 무선기와 같이 줄 없이도 통할 수 있는 장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들릴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건 이론적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