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위해서 희생하고 주면 세계의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3권 PDF전문보기

사랑을 위해서 희생하고 주면 세계의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

자, 미국이 말이예요, 미국의 국무성이 나를 무서워하고, 전부 다 나를 무서워한다는 것이 뭐예요? 내가 무기를 가지고 원자폭탄을 지고 다녀서 그래요? 「아닙니다」 무니를 대하면 전부 다 녹아난다 이거예요. 사랑에 다 녹아나 가지고 민족이 전부 다 걸려들어가니까, 미국도 전부 다 넘어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서워한다구요. (박수)

눈이 달라졌다구요. 옛날에는 돈 보던 눈이요, 또 옛날에는 권력 찾던 눈이요, 옛날에는 지식 찾던 눈이 무슨 눈이 됐느냐? 사랑을 그리워하는 눈이 됐다 이거예요. 달라졌다구요. 옛날에는 나를 높이려고 했지만 이제는 나를 희생시키려 한다구요. 전체를 위해서 나를 희생하려고 한다구요. 나는 받으려고 하지 않고 주려고 한다구요. 내가 신세를 지려고 하지 않는다구요.

이렇게 될 때는, 미국에 있어서의 비자문제같이 복잡한 것도 말이예요, 미국에 와 가지고 전부 다 도적질해 가려고 하지 않고 미국을 도와주는 세상이 되는데 복잡하게 돼요? 보라구요, 내가 미국에서 그동안 수천만 불을 썼다구요. 알고 보면 말이예요, 국무성에서는 전부 다 아는데도 불구하고 신문에 하나도 안 냈다구요. 그것을 전부 다 때려잡고 나왔다구요. 또, 이번에 영국 런던에 가 있는 동안, 몇 개월 동안에 내가 150만 불을 썼다구요. 알아보고는 이거 전부 다 '어, 레버런 문이?' 한다구요. 전부 다 이 나라에 주고 가는데 왜 반대하느냐 말이예요.

일년에 미국에서 지금 먹는 마약을 돈으로 하면 얼마냐! 480억 불이라구요. 국방비를 1,500억 불, 2,000억 불로 잡으면 그 4분의 1, 3분의 1이라구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내가 위해서, 희생해서 줘야 된다구요. 주러 다니고 도와주러 다니는데 누가 반대하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드러나는 날에는 각국 나라에서 레버런 문을 서로 사 가려고, 돈을 얼마든지 주고라도 사 가려고 할 것입니다. (박수) 이 문제를 해결 하면 정치문제도 해결되는 것이요, 경제문제도 해결되는 것이요, 지식 문제, 모든 문제, 세계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된다구요. 이것이 어느 사회 혹은 국가에, 어느 나라에서 드러나는 날에는 이 무니를 수입하려고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려고 할 것입니다」

이제 무니가 사업을 하겠다면 말이예요. 무니를 중심삼은 사업단체, 온 세계 사업체들이 무니와 관계를 맺으려고 하겠어요, 안 하려고 하겠어요? 「하려고 할 것입니다」 학교를 만들면 어떨까요, 학교를 만들면? 교수들이 찾아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옵니다」 정치가들이 레버런 문을 중심삼은 그런 조직과 그런 능력을 배우고 싶겠어요, 안 배우고 싶겠어요? 「배우고 싶어합니다」

보라구요. 이번에 미국에 넬슨 록펠러가 죽었지만 에드워드 록펠러가 무니가 됐다 하면 그 모든 재산은 어떻게 하겠어요? 데이비드 록펠러인가, 존 록펠러인가? 「존 록펠러입니다 (통역자)」 내가 그 존 록펠러보다 못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미국 대통령이 무니가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게 멀어요, 가까워요? 「가깝습니다」

여러분, 무니들이 암만 못났더라도 내가 생각할 때, 상원의원보다 생각하는 것이 모두 낫다 이거예요. 세계를 바라보는 관이 낫다고 생각 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또, 사랑하는 데 있어서 그들한테 지지 않을 수 있는 자격자가 다 되었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런데 뭣이 걱정이예요? 뭐 시멘트 바닥에서 사는 게 걱정이예요? 「아니요」 모든 것을 다 팔아서 어려운 사람 동정하고 이랬으니 더 행복하고 고맙고 감사한 것이지, 뭣이 문제냐구요.

자, 환드레이징해서 뭣이 문제예요? 그 돈 가지고 사랑을 위해서 전부 다 쓰는데 뭣이 걱정이예요? 내가 한푼의 돈은 없지만, 나를 아는 무니라든가 아는 사람은 나를 높이고, 앞으로 점점 나를 사랑할 사람이 많아지는데…. 그렇게 한 십년 동안 그러고 다니다가 보니 돈 없는 따라지가 되었지만 '아이고, 나 저 신랑 얻고 싶다. 아이고, 나 저런 아내 얻겠다' 하는 결혼 후보자가 점점 많아지고 이상적인 상대들이 점점 나타나는데 싫어요?

보라구요. 미국의 플로리다에 가면 늙은 노파들이 전부 다 별장 갖고 사는데, 그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아들딸 며느리가 없이 살고 있다구요. 우리가 앞으로, 무니들의 한 쌍이 그 할머니 할아버지를 자기 아들딸보다 자기 손자며느리보다 더 위하고 이렇게 해주면 말이예요, 죽을 때에 그들이 무니가 되어 가지고 죽는다면 재산은 다 여러분에게 주고 간다구요.

그러니 우리 축복가정들은 돈 한푼 없더라도 그런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배급받아 가지고 그 할머니 할아버지의 손자며느리보다도 아들 며느리보다도 잘 모시고 잘 교육하고 잘 지도하라구요. 그런 센터를 만들려고 한다구요. (박수) 그렇게 해 놓으면 10년 20년 후에 돈 많은 사람들은 전부 다 무니가 되어서 죽는 거예요. 그럼 그 재산이 다 어디로 가는 거예요? 어디로 가요? 여기 레버런 문은 그거 필요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스트 가든의 담벼락 너머로 돈을 봉투에 넣어 가지고 대포 같은 것으로 쏴서 정원에 떨어지게 할 거라구요. (박수) 이거 웃을 얘기가 아니라구요.

나 돈 필요 없다구요, 내가 쓸 돈은 있다구요. 내가 차를 사려고 하면 당장 살 것이고, 천만 불이 아니라 2천만 불이라도 현찰로 당장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구요. 여러분들, 돈이 필요해요? 내가 주겠다는 데도 무니들이 말이예요, '아이고 그 사람한테 맡기지 마십시오. 선생님같이 믿지 못하겠으니 선생님이 갖고 있으소' 해서 내가 다 갖고 있는 거예요. 그 돈을 나와 같이 사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주고말고요, 주겠다는 거예요. 그리고 돈이 있지만 돈이 있는 것 같지 않다구요. 나는 맥도널드 하우스에도 잘 간다구요, 점심 때. 50불 이내의 양복도 잘 입고 다닌다구요. 나는 돈 가지고 자랑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돈 가지고 자랑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