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니는 전체를 위하여 살려는 관을 갖고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4권 PDF전문보기

무니는 전체를 위하여 살려는 관을 갖고 있어

오늘 말씀 제목이 '우리에 대한 신뢰'인데, 우리가 누구예요, 우리가? 미국 사람과 우리를 반대하는 세계 사람들이 무니라고 하는 패들이다 이거예요. 이게 뭘하는 사람들이예요? 뭘하는 사람들이예요, 이게? 「무니」 무니, 무니가 뭘하는 사람이예요, 이게? 옛날에 서부를 개척한 시대에 있어서 무슨 서로가 황금판을 만나겠다고 경쟁하는 패도 아니다 이거예요. 또, 그다음에는 세상에 있어서 내가 출세해 가지고 성공을 하자 하는 패도 아니다 이거예요. 또, 세상에 있어서 오늘날 젊은이들이 뭐 디스코 춤을 추고 야단하고 있던데, 거기에 동반해 가지고 즐기자고 하는 패들도 아니다 이거예요. 또, 그렇다고 젊은 사람들이 말이예요, 젊은 사람들이 요즈음 미국 청년들과 같이 무슨 드럭(drug;마약)을 먹는 것도 아니고, 자기 마음대로 이렇게 남녀관계를 맺는 것도 아니다 이거에요.

그렇다고 해서 이 무니, 젊은 사람들이 말이예요. 학교에 열심히 가서 내가 우등생이 되어 가지고 뭘 해보겠다는 그런 생각도 없다구요. 가만히 보면 그런 생각도 안 한다 이거예요. 또, 젊은 청년들이 돈이 생겨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말이예요, 동서사방으로 다니면서 내 기세를 뻗쳐 가지고, 내 마음대로 자립해 가지고 자주적인 무슨 기반을 닦아서 뭘 한번 해봐 가지고 내가 멋진 아내라도 얻고 멋진 남편이라도 얻어 자랑스러운 그런 한 가정을 이루겠다, 그런 생각도 못 한다 이거예요.

자, 연애편지도 마음대로 못 쓴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어디에 나가서 마음대로 남자와 여자가 목을 끌어안고 뭐 데이트도 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된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지갑에 돈을 두둑하게 갖고 있는 것도 아니거든요? 그렇다고 무슨 성공한 입장에 서 가지고 누구도 부럽지 않은 그런 입장에 있는 사람도 못 된다 이거예요. 세상 같으면 명예다 출세 하겠다 해서, 무슨 이름을 남기기 위해서 야단하는데 이건 그것도 아니거든요.

이렇게 생각해 볼 때, 현재의 미국 실정 가운데에서 통일교회, 즉 무니가 되겠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 아니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벨베디아에 새벽같이 달려왔지만, 뭐예요 이게. 콘크리트 바닥에 앉아 가지고. 미국에 이런 교회가 있어요? (웃음) 여러분들 미국교회 가운데 의자 없는 교회가 통일교회라고 생각하면 '아이쿠, 푸-' (웃음) 그래도 그건 그렇다고 하고 말이예요. 세상에 나가 다니면 무니라고 해 가지고 누구 하나 칭찬하고 말이예요, 저 사람들 좋다고 봐주는 사람 있어요? '무니가 어떻고 어떻고…' 어머니 아버지도 '에이, 무니 무니' 형제들도 '에이, 무니 무니. 무니가 뭐 좋으냐?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그런다구요. 자, 선생이 안 그러나, 모든 친척이 안 그러나, 미국 전체가 안 그러나, 세계 전체가 전부 이러고 있는데, 이게 뭐예요, 이게?

무니 하게 되면 무니는 정상적이 아니고,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모든 생각을 할 때 말이예요. 「예 (박수 치면서)」 뭐, 예-. (웃음) 누가 그랬어, 누가? (환성. 박수) 여러분, 무니들은 말이예요, 양복을 입고 다니더라도 '저 무니가 양복입었다' 하며 다시 바라보고 말이예요, 안경을 끼더라도, 보통 안경을 끼고 있어도 이상한 안경을 끼었다고 하고 말이예요, 말을 해도 이상한 말을 한다고 그러고, 걸어가는 것을 보고도 이상하게 걷는다고 한다구요. 이러니 살아 먹을 수 있어요? (웃음)

어떤 사람은 밥먹는 것도 '밥을 어떻게 먹나? 코에 갖다 집어넣지 않나? 귀에 갖다 넣지 않나?'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웃음) 우리는 그런 자리에서 살고 있다 이거예요. (웃음) 거 왜 그래요? 왜 그렇게 사는 거예요? 어째서 그러느냐? 뭐 먹는 것을 남보다 잘먹기 위해서, 입는 것을 잘입기 위해서, 사는 것을 잘살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그래, 뭘하자는 거예요? 그것은 우리가 전체를 위해서 살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전체를 위해서. 일반 사람들은 한 점을 바라보고 살려고 하지만 우리는 전체를 바라보는 거예요, 전체. 그들은 전체를 벗어나 한 점만 바라보지만, 우리는 전체를 바라봅니다. 그런데 이 중심이 어디냐? 중심이 어디인가를 언제나 생각한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 사람들은 아무데 가더라도 관계 없습니다. 아무데 가더라도 관계 없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요것, 요것만 있으면 된다구요, 마음이 맞아야 되기 때문에. 자, 이럴수록 어디로 가느냐? 이게 움직여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이건 미국 사람들 전체가 그렇다구요. 전부 다 이 꼴이라구요.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