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사랑에 의해 지배받고 싶어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4권 PDF전문보기

우주는 사랑에 의해 지배받고 싶어해

좀더 크게 생각하면 무엇을 갖고 있느냐, 여러분은? 미국 국민은 무엇을 갖고 있느냐? '우리 가정이 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가지고 있고, 아내를 가지고 있고, 아들딸을 가지고 있다' 할 때, 그 정도까지는 그래도 가지고 있다는 관념이 통하지만, '아! 내가 사회를 가지고 있고, 내가 나라를 갖고 있다' 할 때는 점점 멀어집니다. 미국을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 이거예요. 내 마음대로 행세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나아가서 통일교회식으로 말하면 말이예요, 통일교회의 이상이 뭐냐 하면, '아, 우주통일이다, 천주통일이다' 하는데, 그것이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 내가 그걸 가질 수 있느냐 이거예요. 우주라는 것은 무엇의 소유가 되고 싶어하느냐? 우주는 사람에 의해서 지배받고 싶어할 것입니다. 사람의 무엇에 의해서? 힘에 의해서, 힘? 「아니요」 지식에 의해서? 「아니요」 그럼 무엇에 의해서? 「사랑이요」 이렇게 묻게 될 때, 사랑! 누구나 사랑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우주 자신이 그렇게 바랄 것입니다.

그럼 우주를 지은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이. 하나님이 말하기를 '이 우주는 내 것이다. 내가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내 것이다' 그러면, 우주가 그렇다고 할 것이냐 이거예요. 또 내가 지었으니 내 것 아니냐 할 때는 어떻겠어요? 지은 것은 이것을 나쁘게 취급하기 위해서냐, 좋게 취급하기 위해서냐? 좋게 취급하기 위해서 지었다는 겁니다.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좋은 말로, 우주에게 '너는 내가 지어 가지고 이렇게 살고 있는 게 좋지?' 이런다고, 이러한 말 가지고 되겠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이 만물들이 말하기를 '당신이 암만 좋은 말을 해도 싫소. 그보다 더 좋은 것이 있으면 더 좋은 기준에서 나를 대해 주소. 하나님에게 제일 좋은 것이 있다면 그걸 통해서 나와 관계를 맺으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