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전세계의 핍박을 받은 레버런 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6권 PDF전문보기

역사적으로 전세계의 핍박을 받은 레버런 문

종교 지도자로서 일생에 그와 같은 핍박을 받은 사람은 나밖에 없다구요. 전세계가 '우-우-' 하고 야단하고 있습니다. 어디 여러분들은 인정해요? 인정해요?「예」

그래서 뭘하자는 거냐? 뭘하자는 거예요? 지금까지 역사 이래 누구도 줄 수 없었던 하나님의 사랑, 그 하나님의 사랑을 정복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그러니 레버런 문은 부러운 게 없다구요. 내가 이제 죽으면 내 갈 곳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여기 무슨 뭐 캐딜락 같은것, 링컨 차 같은 것, 내가 그런 차 열대 아니라 백 대도 살 수 있는 실력이 있다구요. 그리고 이스트 가든 같은 것 백 채도 살 수 있다구요. 그런데 그거 하나 갖고 산다고, 뭐 어떻고 어떻고….

나는 미국 대통령이 부럽지 않고, 누구도 부러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들이 날 부러워하지, 안 그래요? 오색 인종이 레버런 문이 명령만 하면 무슨 짓이든지 할 수 있다구요. 무슨 놀음도 할 수 있다구요. 선생님이 무슨 명령 해도 여러분들 행할 자신이 있어요?「예」 그럴 수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어디. 고맙다구요. ( 박수)

너희들은 세상에 없는 고생을 해봐! 여러분 조상, 뭐뭐 스미스라든가 마이크라든가 별의별 성이 있지만 그 성의 역사에 있어서 과거에도 없고 현재에도 없을 만큼 고생을 하라는 것입니다, 고생을. 왜? 그러면 여러분 조상들이, 여러분 씨족들이 받들기를 원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는 그 씨족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왕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씨족의 왕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영계에 가 가지고 저 하늘나라의 축제의 날이 되어 하나님 앞에 나갈 때에 여러분들이 깃발을 들고, 아무개 성, 스미스면 스미스 성의 깃발을 들고 여러분이 얼른 따라가는 거예요. 난 그런 생각을 해요. 레버런 문은 그런 생각 합니다. 이거 전부 다 그렇게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듣기만 해도 무서운데 선생님이 저런말 하니까 틀림없이 그럴 것 같구만. 아이고, 빨리 도망가자' 그럴지 모른다구요. 도망가려면 도망가라구요. 저기 새로운 녀석들 있구만, 수염이 길고 저 히피 같은 녀석들 말이야, 어서 도망가!

그렇지만 사랑은 절대 평등입니다. 사랑은 절대 평등입니다. 보라구요.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은 선생님이 말하면 전부 다 지지해요. 그거 믿어져요?「예」 어디 가서든지 물어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그런가 안그런가. 거짓말했다간 들통날 텐데요.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카터가 그럴 수 있고 케네디가 대통령이 됐다 하더라도 케네디가 그럴 수 있어요?「없습니다」 그거 통해요? 미국 대통령이 통해요?「아니요」 그럼 통일교회 우두머리인 욕먹는 레버런 문은 통해요?「예」 그게 사실이예요?「예」

자, 그러면 왜 영계가 그렇게 됐어요? 선생님이 가만히 있는데 그렇게 됐겠나요, 레버런 문이 그렇게 만들었겠나요? 그렇게 되게끔 만들었다구요. 여러분들,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얼마나 알고 있어요? 자기들 정도 만큼 알고 있지요? 우리 선생님은 그저 이런 선생님이다, 그런다구요. 교육을 받을 것이 얼마든지 있는데, '아이고, 나 힘들어서 못 가겠소, 선생님 굿 바이' 그런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지금까지 수십 년 도를 닦은 사람이, 불교의 신도회장이라는 사람이 이번에 한국에 가니까 영계를 통해서 선생님이 몇 시에 오고, 몇 시에 비행기를 타고 오는지 다 알고 있다가 내가 딱 도착하니까 '그저 언제든지 들어오십시오' 하면서 보고 싶어하더라구요. (박수) 여러분이 그 사람만이나 해요? 공자라든가 석가라든가 예수라든가 지금 도주들까지도 레버런 문이라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보길 처음 보지요? 그런 사람 만났다면 여러분들이 얼마나 자랑하겠어요, 얼마나?

자, 그 사람을 통해서 명령을 받고 일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멋지냐?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선생님만 보면 기분이 좋지요?「예」 백인이건 흑인이건 검둥이건 뭐 모두 좋아한다 이겁니다. 자, 처녀 총각들이 여기에 가득 모여 있다고 한다면, 눈 감고 그저 첫번 상대와 하라면 '예스' 하게 되어 있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브레인워싱(brainwashing;세뇌) 되었다고 한다구요. (웃음)